Trials® Rising

Trials 프랜차이즈의 최신작에서 액션과 스릴이 넘치는 모터사이클 레이싱의 세계에 빠져 보세요. 새로운 기능과 경쟁, 트랙에서 또다른 도전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전세계를 무대로 준비된 새로운 트랙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라이딩하고, Trials® Rising이 자랑하는 멀티플레이도 즐기세요. 2인용 바이크, 확장된 트랙 센트럴과 장비 커스터마이징까지 재미는 무한합니다. 넘어져도 괜찮아요, 승리를 위해 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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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3D횡스크롤레이싱 #ㅅㅌㅊ물리엔진 #버그수정됨

GOLD EDITION



골드 에디션에는 스탠다드 에디션 게임과 확장팩 패스가 포함되어, 추가 콘텐츠나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게임 정보

Trials 프랜차이즈의 최신작에서 액션과 스릴이 넘치는 모터사이클 레이싱의 세계에 빠져 보세요. 새로운 기능과 경쟁, 트랙에서 또다른 도전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전세계에서 불가능해 보이는 트랙들을 정복해 보세요. 만리장성부터 뉴욕, 에펠탑까지 다양한 장소를 누빌 수 있습니다.

2인용 바이크가 추가되어 친구와 같이 1대의 바이크에 올라타 컨트롤을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당신을 가로막는 모든 적들을 물리치고 영예를 차지해 보세요.


10,000개가 넘는 아이템으로 독특한 레벨의 트랙을 창조해 보세요. 가능성은 무한하고, 그만큼 재미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75+

예측 매출

21,4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레이싱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네덜란드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ubi.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

총 리뷰 수: 13 긍정 피드백 수: 11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2019년 4월 18일 기준으로 작성된 평가입니다.(6월14일 기준으로 수정) 트라이얼 hd 부터 해온 사람으로서 게임자체는 충분히 재미있다. 항아리게임 같은 병맛 게임처럼 보이지만 해보면 생각보다 진지한 레이싱 게임인건 여전하며 훌륭한 BGM, 게임 퀄에비해서 저사양의 컴에서도 잘 돌아가는 점 비교적 싼 가격이 장점이다. 맵도 dlc를 제외 해도 117(숨겨진난이도 포함 123) 개의 역대 최대의 맵 으로 게임 볼륨도 커졌다. 자유도 높은 유저 제작맵을 통해서 더 폭넓은 게임(다양한트랙+장르초월맵)을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여전하다. 6월 패치로 인해 버그 수정과함께 새로등장한 바이크(?) 쇼핑카트를 통해서 한층 더 예능감을 업했다. 이 게임을 살까 말까 고민하는 뉴비들에게는 위에 말하는 항목만으로도 충분히 "게임 재밌습니다. 사셔도 후회 안합니다. 세일 때 사세요." 라고 말해 주고 싶다. 6월 패치로 심각한 버그부분이 어느정도 수정되면서 평가가 복합적으로 변경되었다. 여기서부터는 이 게임을 오래한 사람으로서 느낀 라이징의 문제점 및 호불호 갈릴 부분이다. (수정된부분은 표시했으므로 무시하고 넘기면 되겠다.) -인터페이스 게임내 바이크 조작부분이 아닌 게임 선택시 등의 UI부분을 이야기 한다. 리플레이 순위 검색이 전작들에 비해 너무 불편하다. 기존 시리즈는 순위 검색을 할 때 페이지가 있고 1페이지당 20여명 정도의 순위가 적혀있어서 좌우로 페이지를 넘기고 위아래로 순위선택을 하는 방식이었으나 라이징은 랭킹이 쭉 나열되있고 위아래로만 검색이 됩니다. 이게 게임을 하다보면 최상위권 유저들의 플레이는 도저히 참고가 안되서 나보다 조금 더 잘하는 유저들의 플레이를 찾아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부분에서의 검색이 너무나 힘들다. 유즈맵 부분도 마찬가지 검색하기가 너무 힘들게 되어있다. 기능이 사라진건 아닌데 편의성이 전보다 불편하다. -리플레이 버그 (6월 패치로 수정 완료) 1번째 dlc 업데이트와 함께 생긴 버그 리플레이를 볼 때 화면이 맵에 중간쯤에서 멈추고 오토바이는 휭 가버리는 버그가 생겼다. 배경이 움직여 코스에 영향을 주는 맵들에서 전반적으로 일어 나는 현상이며 이 때문에 욕을 무진장 먹고있다. -스타디움 스테이지와 숨겨진 난이도는 리플레이를 볼 수가 없다.(6월 패치로 수정완료) 게임에서 다음 난이도로 넘어가기 위한 스타디움 스테이지는 게임 발매 부터 리플레이를 볼 수 없게 만들어놨다. 스타디움 스테이지는 타유저의 리플레이를 꺼내 상대하는 구조다 보니 기술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 있으나. 문제는 숨겨진 난이도의 리플레이를 볼 수 없게 만든 부분이다. 원래는 리플레이를 볼 수 있었으나 1번째 dlc 패치 후 못보게 되었다. 이게 문제인게 이 숨겨진 난이도가 정말 어려운 맵이라서 다들 맵을 깨면 자기만족으로 리플레이를 보거나 캡쳐해서 유튜브나 sns에 업로드 하기위해, 상위유저의 공략법을 참고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데 그걸 막아버렸다. 왜 막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부분... -게임 내 고스트(6월 패치로 매칭 밸런스 수정 완료) 게임을 플레이하면 처음하는맵은 봇 -> 했던 맵을 다시하게되면 자기 기록에 맞게 유저의 리플레이 고스트들과 같이 달리는 구조인데 이게 on/off 옵션이 없다. 레이싱 게임 특성상 고스트와 함께 게임을 하면 공략을 참고하게 되고 기록이 좋아지는 순기능은 당연한 부분이나 혼자서 게임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고스트 기능이 눈에 거슬린다. 가뜩이나 게임이 한 난이도 하는 편이라서 혼자서 지긋이 게임을 해야되는데 실루엣으로 있는 고스트들이 우르르 움직이는 것을 보면 집중이 안되는 경우도 많다. 유저고스트들의 선정이 자기 기록보다 좋은 유저들로 선정되는데 이게 자기기준 넘사벽 유저를 1명씩 매칭시켜준다. 물론 실력이 되서 1등을 하면 상관이없는데. 게임 끝나고 분명히 난 개인 코스 레코드까지 기록했는데 순위는 항상 2위 이하다. 게임 내 있는 빅토리 퍼포먼스는 도대체 왜 있는지 의문이 들정도... (빅토리 퍼포먼스는 dlc 패치와 함께 개인코스레코드 갱신시 순위와 상관없이 발동되게 변경되었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부분) 스타디움에서는 고스트를 실체화 해서 경기를 하는 구조인데... 상단에 명시된 넘사벽 유저의 기록을 로드를 하는부분에서 문제가된다. 4인이나 2인 맵은 나와 기록이 비슷한 유저들로만 매칭이되어서 클리어 하는데 문제가 없으나 8인 맵에서는 매칭 수준이 장난 없다. 글을 적는 필자의 월드랭킹은 3000위 정도를 왔다갓다하는 상위2% 유저인데 8인맵을 하면 2명이상은 월드랭킹 10위권 유저들과 매칭이 된다. 물론 8인맵의 컷트라인은 4위 이내여서 클리어 자체는 상관이 없으나 도대체 왜 이런 매칭을 해주는지 이해가 안된다.(게임 처음 나왔을땐 월드랭커 6명과 매칭이 되어서 게임 클리어도 못했다. 그나마 나아진 수준) -레벨업과 스폰서npc의 퀘스트 시스템 기존의 트라이얼 시리즈는 난이도챕터 선택 -> 맵클리어후 메달획득 -> 메달포인트 총 합으로 다음 난이도 해금 의 방식이었다. 라이징은 메달종류 상관없이 난이도에 맞는 리그가 열리고 리그맵 클리어->스타디움우승 후 특정레벨에 도달하면 열리는 파이날 스타디움을 클리어 - > 상위난이도리그 로 가는 조금은 복잡한 구조로 변경되었다. 문제는 특정레벨에 열리는 파이날 스타디움까지 가는 과정인데. 여기서 요구하는 레벨업의 수치가 상당하다. 쉽게말해서 레벨노가다를 해야된다. 맵을 전부 금메달 이상으로 클리어해도 레벨업의 수치가 상당해서 자연스럽게 스폰서npc가 주는 퀘스트를 진행을 해서 레벨업을 하게 되는데. 이 퀘스트라는게 맵에서 특정 조건(앞으로 회전 몇회,뒤로 회전몇회, 앞바퀴 띄우로 달리기 등등)을 클리어 하는 형태가 주류를 이룬다. 퀘스트가 한두번하면 재밌는데 계속 반복해서 하다보면 지루하고 기존 고인물들은 "어차피 다 깰 게임인데 빨리 다음맵이나 보여주지 코스레코드 세우는 것도 아니면서 왜 귀찮게 했던맵을 반복하게만드냐..." 하는 느낌을 주고, 뉴비들에게는 "아니... 겨우겨우 맵 깻더니 이 맵을 다시하라고?? 그것도 퀘스트 조건까지 채워가면서??" 라는 절망을 안겨준다. (이 시스템은 고인물들이 전작인 트라이얼 퓨전을 게임출시 3시간도 안되서 다 클리어 해버리는 대참사가 일어나서 생긴 안전장치 같은걸로 보이나 오히려 악수가 된듯 하다. npc 퀘스트 같은경우는 모바일버전인 트라이얼 프론티어에서 무과금 유저들을 위한 퀘스트 클리어+레벨업시 인게임 재화를 주는 시스템이었는데 콘솔게임인 라이징에 적용할려니 별 의미가 없어졌다.) -창작성 이게 지금 해외에서 욕을 제일 많이 먹는 요소중 하나로 알고 있는데. 라이징에서 나온 재밌는 맵 디자인, 기발하고 화려한 배경 연출들이 대부분 전작의 유즈맵에서 유저들이 만든 것이다. 제작진은 퀄리티수정과 맵디자인 재설계만 한 셈. 뉴비들은 다 처음보는 거니 신선하고 재밌어보이는게 당연하나. 고인물+맵제작 장인들 입장에서는 대노 할만한 일이다. -가격할인 게임이 발매하고 1달정도 되어서 세일을 해버렸다. 예약구매까지 한 유저들 입장에서는 화가 날만한 일이다. 이유는 기존 유저들은 이미 게임을 너무 빨리 깨서 단물 다빼먹었고 단물 남았을때 뉴비들에게도 게임을 팔아되기 때문으로 알고있다.

  • If I had applied for Korean, I would have decided to buy it more easily.

  • 혹시 노트북이고 컴퓨터사양이 권장사양보다 높은데 프레임 드랍이 심하신 분들은 게임 킨다음에 장치관리자 가서 디스플레이 어댑터- 인텔 내장그래픽 사용안함 하시면 렉 안걸리고 게임 가능합니다 게임 다 하고 다시 사용함으로 바꿔주면 원상복귀 가능하구요. 데스크탑은 안된다는 소리도 있긴한데 안해봐서 잘모르겠습니다만 혹시 데스크탑도 프레임 드랍 심하시면 한번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재미는 있습니다

  • 튜토리얼이 제일 재미있는 게임. 유비식 퀘스트의 반복은 금방 질리는게 제일 큰 문제지만 그나마 시즌제를 도입해서 (취향에만 맞는다면) 오래즐길 수 있을지도.. 나쁘지는 않은데 딱히 빅재미를 주지는 못하고, 무엇보다 한글 미지원이다.

  • too easy to gold medal

  • easy!

  • 프레임드랍이 너무 심한데 나만 그런건지 어쩐지 모르겠음 산지 30분만에 환불함

  • 정말 시리즈 값 하는 갓겜 사양도 낮아서 프레임드랍없고 풀옵에 60프레임 아주 유지 잘해줍니다.

  • 1. 추억 때문에 구입했음. 11년 전 2012년에 아이패드로 이와 비슷한 오토바이겜을 한적이 있었음. 그때 그 추억이 생각나 구입했음. 2. 그때 했던 겜 느낌이 똑같음. 트라이얼이 훨씬 어렵긴 하지만 느낌은 거의 똑같음. 3. 한번 할때 1시간이상은 안함. 다른 겜하다가 심심풀이로 하는데, 재밌음. 몰입을 하면 겜이 피곤할 것 같아서임. 4. 전형적인 취향저격 겜인것 같음. ps 11년전 아이패드로 했던 오토바이 겜 이름이 기억이 안남. 아는 사람 있음?

  • 단순하지만 몰입감 있기이이이이이전에 씨발 왜 앞으로 굴러!!!!!

  • 취향 저격 존잼 가끔 시간나면 들어가서 재밌게 함 근데 한번에 오래 붙잡고 할 수 있는 게임은 아니고 희희 재밌게 놀아야지 하면 들어가서 함 옛날부터 이런 게임이 취향 씹저격이라 많이들 해봤으면 함

  • 유비 스포츠겜들은 왜 아케이드 분위기를 띄우면서 조작감은 전문가급이냐...? 파고 들어야 재미볼 수 있는 게임이라 피지컬 딸리는 나는 그냥 라이브러리에 겜만 저장..

  • 분명 같이달리는데 쟤네 왜저리빨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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