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dowSide

ShadowSide is a First Person Exploration game. A policeman Alex Carter has been watching over the tranquility in the town for many years. He protects the people from robbery and crime. Nothing but a rou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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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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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 small provincial town named Nightwood. A policeman Alex Carter has been watching over the tranquility in the town for many years. He protects the people from robbery and crime. Nothing but a routine.
But one day everything went upside down. Alex had an accident and passed out. He came around in an unfamiliar place and tried to remember what had happened to him. Wandering down narrow corridors he suddenly understood... HE HAD ALREADY BEEN HERE. It was the place where blood of his first victim had been spilled.
Pieces of his memories are flashing before his eyes like in a kaleidoscope. What is it? Is it just a nightmare? Or reality? Will he be able to wake up?

Or all that is true?

  • Exploration game
  • Atmospheric game locations
  • Realistic graphics
  • Several endings
  • Interactive environment. The main hero can inspect practically every object
  • The game was developed in CryEngine V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2,36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adrov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정말 비추. 여러장르가 섞였는데 어중간해서 이도저도 아닌 게임. 1.퍼즐요소가 있지만 대부분 1단계 퍼즐이라 퍼즐적 재미가 없음 2.괴물이 나타나긴 하는데 다른 게임처럼 플레이도중 피해다니거나 전투해서 제압해야하거나 하는거 없이 이벤트성 등장이 대부분. 3.스토리의 개연성 및 설명이 부족. 주인공이 왜 도망다니는건지 그 악마와 괴물의 존재는 무엇인지 설명 부족. 4.퍼즐게임도 아니고 그렇다고 공포게임도 아니고 그렇다고 경찰인데 총을 쏘는 fps게임도 아니고 그저 one way 진행에 길 가면서 스토리 보는게 대부분.

  • 처음엔 망겜인 줄 알았습니다.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불곰국 마더로씨아 개발자 형의 큰 그림을 미처 예상치 못했던 제 탓입니다. 게임 초기에 나오는 (망겜 냄새를 풍기는) 어설픈 오프닝과 컷씬만 지나가면 본격 아스트랄, 괴작 포스를 풍기는 스토리가 열리기 시작합니다. (중간에 등장하는 고양이도 한 몫합니다;;) 이 게임은 공포이자 스릴러에 애묘게임이며 동시에 스포라 자세히 말할 수 없지만 범우주적인 스케일로 장르가 확장됩니다. 게다가 플레이시간도 그리 짧지 않습니다. 영어도 그리 어렵지 않구요. 그러니 이 가격이라면 여러분도 한 번 떡밥을 물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악플달리면 어쩌지..) https://youtu.be/_Fjf71R3bYU

  • 제작자는 월 하고싶었던 걸까. 공포게임도 아니고.... 추리도 아니고.... 퍼즐도 아니고.... 스토리...인가? 이 게임의 정체성을 잘 모르겠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