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ONANCE OF FATE™/END OF ETERNITY™ 4K/HD EDITION

This symphonic gunplay RPG, where you can change the fate of the world, has been remastered in a 4K/HD EDITION. Fly through the air and enjoy the blazing gun battles in this fateful tale set on a ruined 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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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 tale of guns and emotional bonds woven in a world about to meet its end.
The fate of the world is changed in a flurry of bullets.

The curtain opens once again on this symphonic gunplay RPG in a new 4K/HD EDITION package.

RESONANCE OF FATE, first released in 2010, has been remastered in 4K/HD.
Enjoy blazing gun battles as you fly through the air in this story that plays out in a ruined world with high quality graphics.
Play the game on a 4K compatible system and experience the fateful story in incredibly high resolution.

The rich story based around the theme of fate as the end of humanity plays out.
A battle system unlike any you've ever experienced, that combines strategy with fast-paced thrills.
With many magnificent music pieces composed by Motoi Sakuraba and Kohei Tanaka.

RESONANCE OF FATE.

In the distant future, the earth is polluted and ruined. Humankind, realizing it's on the brink of extinction, creates a massive environmental conservation device known as Basel, entrusting the very cycle of life and death to a machine.

The perpetual-motion machine, the ruling class standing over humanity, and the protagonists working as mercenaries...
Let the story of their intersecting fates begi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25+

예측 매출

29,7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tri-ace.co.jp/contact/index.php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1 긍정 피드백 수: 11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진짜 추억돋는게임이네요. 엑박으로 중학생시절 열심히 한게임이 PC로 나오다니;; 이게임이 원래 2010년도에 나온걸 생각하면 그래픽은 나쁘지 않은 수준에 4K까지 지원해준다는데 4K 모니터가 없어서 그부분은 패스.. 뭔가 화면 전체가 뿌옇다 라는 느낌을 받지만 세계관이 그런 설정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키보드 매핑은 전혀 신경써주지 않아서 편하게 플레이 하시려면 자기 손에 맞게 매핑을 다시 해주셔야 할거 같네요. ===== 전투 방식을 설명드리면 머신건으로 HP를 스크래치(파란색 게이지)로 만듬 => 핸드건 혹은 수류탄으로 스크래치 된 HP를 깍음 이 기본 전투방식이 되겠습니다. 기본세팅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엔터를 누르면 공격준비가 되고, 게이지가 한칸이라도 찬 후 엔터를 다시 누르면 공격이 나가고 턴이 종료됩니다. 게이지 한칸마다 총알모양이 에임UI에 나타나며 머신건은 데미지, 핸드건은 HP 브레이크율이 높아집니다. X를 눌르면 HeroAaction의 준비모드가 됩니다. HeroAaction은 화면 하단 중앙에 있는 게이지 1개를 소모해서 달리는 액션을 할수 있는데, 다른 2명의 케릭터 사이로 지나가게되면 레조넌스 포인트가 쌓입니다. 액션중에 엔터를 누르면 공격하고 공격이 끝나면 해당 경로를 다시 뛰어갑니다. WASD, 그리고 alt 를 이용해서 적절하게 경로를 잡아주고 X를 누르면 뛰어갑니다. 이 레조넌스 포인트를 쌓고 F를 누르게되면 3명의 케릭터가 동시에 각각의 위치로 이동하는 HeroAaction 공격할수 있으며, 레조넌스 포인트가 쌓인만큼 회전하게 됩니다. 하단 중앙에 있는 게이지가 전부 소모되면 케릭터들은 취약상태가 되어 게임오버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 기타 등등 알아야할 요소들이 많습니다만, 어느정도 게임 플레이에 대해 이해가 되면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다른 튜토리얼들의 경우 인터넷에서 공략을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전투시스템 공략- http://bbs.ruliweb.com/game/667/board/read/3954588

  • 트라이에이스의 호갱이라 구입한 호갱입니다. 트라이에이스가 만든 게임들은 거의 다 사서 즐겼습니다.(엔딩을 본건 5개정도....) 엔드오브이터니티는 세가의 지원으로 만든 게임입니다. 그래서 흠흠... 눈이 즐거운 부분도 있습니다. 게임 자체는 재미있다고는 못 하겠습니다. 전략전익 부분이나 총기를 강화시키기 위한 노가다가는 필수인 게임이라 가볍게 하면 스토리 진행을 하다가 막힙니다.(스토리를 보기 위한 작업이 필요합니다.) 진득하게 하는 걸 좋아하면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난 가볍게 즐긴다!"의 타입에게는 비추천입니다. 스토리를 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옵니다. 재료파밍을 잘 하고 꾸준하게 총알과 총의 업그레이드, 그레네이드 박스에 채워주지 않으면 힘든 게임이니 느긋하게 파밍 하면서 하는 걸 추천합니다. 결론을 말하면... 흠... 물리엔진이 좋아요. 물리엔진이 좋으니 파밍을 꾸준하게 하시면 눈이 즐겁습니다.(뭐가 즐거운지는 안 말해줌...)

  • 재밌긴한것같은데 하는법을 잘몰라서 한글화 필수!!!!!!!!!

  • 배경이랑 독특한 전투가 인상깊어서 구매했는데 영어의 압박때문에 한글화나 한글패치만 기원하면 봉인중입니다. PS. PS4 리마스터판은 12월중에 한글화되서 출시한다는데 이미 나온 스팀판은 배급사가 달라서 그때도 한글 미지원이려나요.. 아쉽습니다.

  • 콘냐로 바카니시나이데 나멘쟈나이와요 기본적으로는 이식판입니다만 컴팩트스코프β의 판매가격이 조정되어 무한 자금증식을 할수 없게 되었고 PS3/360판에서 린벨의 방에서 특정 커맨드를 입력해 얻을수 있었던 특전의상은 삭제된것으로 보입니다(아예 옷장에 말을 걸수 없음)

  • 언어만 빼면 잼잇긴한데 언어만 빼면

  • 콘솔로 재미있게 즐겼는데 그때는 모르던 불편함 게임종료 매뉴가 없다

  • 린벨 최고다

  • 예전 추억이 돋네요ㅎㅎ

  • JRPG라 하기에는 특이한 전투 시스템을 가진 게임. 단점은 불친절함과 더럽게 많은 노가다. 리마스터라지만 기대하지 마라. 2000년 초반 감성이다. 그 시젏 폴리곤을 해상도 높여서 보는 느낌. 전투 시스템이 특이하다. 겉보기엔 XCOM 같은 턴제 총싸움인데 실제로는 당구에 가깝게 진행된다. 아군 파티원은 3명인데 1. 지정한 지점으로 이동하며 적을 사격. 적이 가까울 수록 조준속도가 올라가며 오래 조준 정도가 높을 수록 강해짐. 2. 아군 세명이 삼각형을 만들며 각자 다른 캐릭터의 자리로 이동하며 동시 공격 3. 별다른 성과없이 1과 2의 횟수가 특정 횟수를 넘기면 엄청난 패널티. 이기 때문에 전장의 장애물과 적의 위치, 성향을 보고 효율적으로 배치 코스를 짜야 한다. 또한 머신건은 공격력은 강하지만 scratch damage라고 해서 아무리 많이 때려도 적이 결코 죽지 않는다. 그 뒤 권총으로 한 대 때려줘야 실제 피해가 들어간다. 실생활에 비유하면 머신건은 주위에 화약 뿌리는 거고 권총은 화약에 불붙이는 것. 가장 심각한 것은 노가다. 개인적으로 이 노가다의 1/10 아니, 1/100 정도면 적당하다 생각할 정도로 끔찍했다. 어려운 게 문제가 아니라 지겹다. 아레나 도전과제는 최소 500번 싸워야 한다. 미친. 스토리도 튜토리얼도 불편하게 구현되어 있다. 심지어 튜토리얼은 번역을 일어->영어 번역기로 돌렸는지 영어가 되게 이상하다. 포팅도 그지같다. borderless 옵션이 없으며 전체화면에서 alt+tab으로 다른 창으로 옮기면 창모드로 자동 변환된다-_- 개인적으로 한 번은 할만했지만 속편이 나온다면 할 것 같지는 않다.

  • 프로젝트 크로스 존 보고 해보고 싶어져서 구매했습니다. 기대했던 것 만큼은 나옵니다. 확실히 전투는 독특해서 좋은데, 스토리는 미묘합니다. 조금 더 친절한 소울류쯤 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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