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dcore survival RPG with non-linear story that lets you play as a young medieval soldier who over the course of battles and adventures becomes the most formidable and respected knight of his era. Or, if he’s not lucky enough, perishes in the chaos of the Hundred Years'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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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0 원
450+
개
6,975,000+
원
최고난이도는 계속 죽으면서 프로필 레벨업 으로 스텟올려서 엔딩보는 식인거 같고 제일쉬운난이도로는 3챕터 보스전에서 죽었네여 제일 쉬운난이도는 뻘짓 안하면 클각이 보이긴하는데.. 마지막 난이도는 계속 죽으면서 환생하고 초기스텟포인트 쌓으면서 천천히 진행하는게 맞나 봅니다.. 게임 꽤 재미있네여..
중세시대 가난한 농부가 전쟁에 끌려가서 인생을 개척하는 비쥬얼 노벨 게임입니다. 전쟁, 훈련, 전투, 우정, 미소녀(?)들이 나오며, 중간중간 죽기 정말 쉽습니다..... 오랜만에 밤새고 달리는 비쥬얼 노벨 게임입니다. 신맛 쓴맛 게임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This. Good. Ruin. Your. LIfe. But. Fun. Anyway.
Need korean
Fuck English fonts in this game. I can hardly distinguish "b" and "h" in this font. many other alphabets are also difficult to distinguish. my eyes are so tired with this English font. I just want normal fonts. I want to have a option to change this weird font to normal, modern, standard "English fonts". 아 영어 글씨체가 이렇게 빡치는 건 처음이네. 허세와 지랄이 넘처서 글의 본질인 의미전달을 해침. 글 한 줄 볼때도 ㅈ같은 글씨체 때문에 추리를 해야함. 이놈이 b야 h야? T야 J야? 이런 게 한두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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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겜인데 야겜이 아닙니다. 대가리 깨지는 중세병사로 살아남기 게임입니다. 다양한 장비가 있다고는 했지만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만 중세게임이나 중세에 대해 좀 관심을 가진 분들은 익숙할 만한 장비들이 많이 나옵니다. 펄션이라던지, 갬비슨이라던지 말이죠. 눈으로 보는 즐거움도 있고 상성에 따라 잡는 맛도 있습니다. 물론 확률게임이라 그런지 좆같은 점도 많지만 말이죠. 시스템이 단순하면서 여러가지 있을 건 전부 갖춰져있습니다. 갑옷들 합성해서 강화하기라던지, 훈련이나, 지역 탐방, 분대 구성 등 갖출건 다 있고, 퀘스트를 진행해서 숨겨진 레시피를 얻는 요소들도 있습니다. 나름 진심을 담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 Heads will roll 난이도로 진행해야 캐릭터의 로그라이크 점수가 오릅니다. 이전 난이도는 모르겠지만 마지막 난이도는 자비가 없네요. 3시간 째인데 아직 챕터 1에서 5번째 주인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