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07년 3월 29일 |
| 개발사: | Ion Storm |
| 퍼블리셔: | Eidos Interactive Corp.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7,690 원 |
| 장르: | 액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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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게임
게임 소개
Approximately 20 years after Deus Ex, the world is only beginning to recover from a catastrophic worldwide depression. In this techno-nightmare, take part in the dark struggle to raise the world from its own as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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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675+
개
예측 매출
5,190,750+
원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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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10)
패드 외않되?
게임 도중에 자주 튕기고 세이브 파일이 깨집니다.
이게 명작이라던데 하다가 다시 하려니까 내가 뭐까지 하다가 만건지 무슨 내용인건지 도대체 감이 안잡혀서 중도포기했습니다 하다가 다시 하기 참 나쁜거같네요
데이어스 엑스 2편......인데... 요즘 컴퓨터로 하기엔 최적화도 개판이고 영 아님... 데이어스 엑스1편이랑 3편만 해도 충분합니다.
게임 도중에 자주 튕김. 세이브 파일 깨지는 현상 있음. 데이어스 엑스 시리즈 재미있게 했으니 한번 깨볼까? 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괜히 시간만 낭비합니다. 8시간 가량 했는데 세이브 파일 깨져서 하기도 싫습니다.
1편에 비해 단순해진 구성으로 있는 욕 없는 욕 다 퍼먹은 비운의 속편. 그러나 후에 나름 참신한 시도를 보여주었던 도전적인 게임으로 재평가 받고 있기도 하다. 아니면 최근의 게임이 그만큼 판매를 위해 안정적인 길만 걸어가고 있는 것이거나. 일단 평가를 확인하기 위해 구입해 두긴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하진 못하고 있는 게임.
2 ~ 2.5 / 5
시대를 잘못 만난 비운의 수작 초창기 콘솔의 플랫폼 성능 한계 때문에 세간의 기대에 비하면 상당히 쪼그라든 모양새로 적당히 완성될 수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DEUS EX 시리즈의 팬이라면 이야기의 궁극적인 종착점을 결정하고자 꼭 플레이할 수밖에 없을 타이틀 7/10
퀘스트 마커가 존재하지 않고, 지도 역시 고전적인 방식으로 제공되기 때문에(플레이어 본인의 위치가 표시되지 않음) 다소 곤혹스러울 수도 있겠습니다만... 게임 내에서 주어지는 힌트나 대화만으로도 무난한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단점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이전 세대의 게임은 플레이어에게 다소 불친절하다고 할까, 어느 정도 생각을 하지 않으면 진행이 막히게끔 디자인하는 것이 국룰이었거든요. 제게 있어서는 그래픽도 그렇고, 대체적으로 시프 시리즈의 3편을 플레이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엔딩은 데이어스 엑스 시리즈 전통의 멀티엔딩... 최종 미션 이전의 선택과는 별개로, 최종 미션 도중에 선택할 수 있게끔 해 두었기 때문에 모두 회수하기도 쉬운 편입니다. 두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1. 바이오모드를 바꾸고 싶을 때, 무조건 이전에 설치되어 있는 바이오모드를 지워야 한다는 점. 바이오모드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게 최대레벨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만, 다른 기능이 필요해서 바꾸려고 하면 초기화되기 때문에 진행은 자유로울지언정 정작 주인공의 빌드가 굳어버리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이머시브 심을 표방하는 게임으로서는 큰 단점으로 생각되네요. 차라리 이미 업그레이드 된 기능은 레벨을 그대로 유지하되, 비전투시에만 변경 가능하게 해 주는 식이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특히 몸통 관련 업그레이드... '대인 은폐장'과 '해킹' 둘 중 하나밖에 고를 수 없다니 좀 너무하지 않습니까... 2. 무기 모드 역시 한 번 설치하면 그대로 쭉 가야하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같은 무기를 2개 들고 다니는 식으로 운용할 수 밖에 없는게 아쉬웠습니다. 업그레이드는 모두 유지하되, 동시에 적용가능한 모드가 최대 2개 같은 식이었다면 유저에게 선택지와 편의성 모두를 제공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덕분에 후반으로 갈수록 무기 모드는 계륵 같은 느낌으로... 어차피 빌드에 맞춰서 쓰는 무기만 쓰게 되기 때문에 계속 쌓여만 갈 뿐...(이 점은 모든 발사형 무기가 탄약을 공유한다는, 이 게임 특유의 무기 시스템 때문에 더욱 극대화되는 경향이 없잖아 있습니다... 닭 잡는 칼과 소 잡는 칼의 발사당 소모 탄약이 같다면, 당연히 소 잡는 칼을 애용하게 되지 않을까요...) 후속작과는 달리 일반 상점 및 일반적인 '거래'가 존재하지 않는 게임이기 때문에(길거리 깡패들의 무기도 주워서 팔아가면서 진행할 생각이었습니다만...), 필요없는 모드 및 장비를 팔 수도 없다는 점 역시 자유도의 저하에 기여하는 느낌입니다.
1편의 장점을 못 살리고 단점이 늘어난 망작. 1편에서 이미 좋은 평가를 받던 시스템들을 전부 간소화 시키고 콘솔까지 챙기려는 욕심이 맵 로딩과 각종 버튼, 애니메이션을 간소화 시키는 원인이 되었으니 이걸 칭찬하는 것은 불가능이라고 생각함. 그래도 스토리를 칭찬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1에서 강제로 팩션이 고정되며 플레이어의 선택이 큰 흐름 속에서 조금씩 바뀌는 것을 넘어 아예 시작부터 내가 따라야 하는 팩션을 고른다는 점은 1보다 낫다고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그게 큰 장점이냐고 하면 또 그렇지도 않다고 생각함. 1에선 선형적인 진행 속에서 한 선택들이 다음 스테이지나 다음 챕터에 영향을 주고 그게 반영되는 대사와 흔적들이 좋았으며 더 많은 탐색을 하면 더 많은 보상을 주는 방식으로 맵 전체를 탐험하도록 만들고 모든 npc들과 대화하도록 만드는 아주 좋은 방식의 진행을 보여줬음. 근데 2에선 내가 탐험을 굳이 안해도 상관이 없는데다 게임 자체가 너무 쉬우니 보상이 없어도 그만이고 내 선택이 스토리에 변화를 주는 건 맞지만 어짜피 메인 스토리만 하면 그만인데 보상이 짠 서브를 해야하나 생각이 들 정도로 애매함. 그리고 바이오모드도 1에서 주던 선택지들과 비교하면 너무 오버스펙인 애들도 있고 너무 구린 애들도 있어서 밸런스가 이상함. 특히 총기의 경우엔 1에선 스킬이 정확도와 데미지에 영향을 줘서 내가 어떤 방향으로 플레이를 할지 뭘 찍을지 좀 고민도 해보고 아예 무기에 안찍어도 어떻게 잘 하면 넘어갈 수 있거나 가젯들을 사용한다던가, 안찍어도 대놓고 강한 폭발 무기들을 사용하면 되는 선택의 자유를 줌. 근데 2에선 모든 무기의 탄약이 공유되고 이미 1에서 부착과 투척이 되던 폭발물이 수류탄과 마인으로 나뉜데다 던지는 물리도 거지 같아서 안맞는 경우가 있고 적들이 너무 약함. 근접 특화로 emp근접 데미지까지 찍으면 바통 하나로 모든 적을 다 잡을 수 있는데 이것도 처음에나 재밌지 나중엔 치트모드를 키고 게임하는 느낌이 들어버림. 문열기, 해킹은 완전히 평가조차 하기 싫을 정도로 퇴화함. 많은 유저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오마르라는 새로운 팩션이 흥미롭다는 점. 상자를 던져서 npc를 공격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 특히 너무 많은 맵 로딩은 정말 이 게임의 최악으로 사이드 퀘스트를 완수하려면 이동하는데 3~4번의 로딩과 다시 완수 확인하러 돌아가는데 3~4번의 로딩이 필요하니 너무 끔찍함. 몰입이 전부 다 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