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Sky Derelicts

Deep Sky Derelicts is an original combination of turn-based strategy and RPG, enriched with tactical card combat and popular roguelike elements. Explore derelict alien ships, fight, loot and upgrade your gear, all in distinctive retro-futuristic comic book aesthetic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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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digital soundtrack and ar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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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In a grim dystopian future, where mankind has scattered across the galaxy and the human society has split into two distinct classes, you are a poor stateless outcast forced to live off scraps from derelict alien stations and ships in the outer space, yet you dream of becoming a privileged citizen and living on the surface of a habitable planet, enjoying non-synthetic air, water and food. A fabled alien derelict ship somewhere within the Deep Sky sector of space is your voucher for a citizenship and a promise of cozy life on a hospitable planet.

Build and control a squad of up to three mercenary characters and set on to explore derelict ships within your reach from the scavenger's base. Searching the derelicts for loot and clues, you come across many friendly inhabitants and traders, but more often – various enemies. Challenge and defeat them in tactical turn-based fights, where randomly-drawn cards form your changing arsenal of combat actions, gain experience for yourself and your crew, loot dead bodies, resupply and upgrade once back at your base. The scavenger's home ship gives you the opportunity to heal and level-up your mercenaries, recruit new ones, equip them, upgrade their gear or recharge energy for life support during missions.

Key Features:


  • Fresh take on turn-based combat with cards
  • Refined sci-fi comic book look & feel
  • Endless customization options for characters and scavenging teams
  • High replay value thanks to procedural generation of content
  • Story of the human society divided within a dystopian universe
  • Two game modes: story and arena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00+

예측 매출

19,3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RPG 전략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중국어 간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

총 리뷰 수: 12 긍정 피드백 수: 9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게임 템포가 심각하게 느리다. 왜 존재하는지 알수없는 전력 시스템 때문에 시도때도없이 탐험 중단하고 던전귀환 해야하고 1레벨인데도 전투 한번한번이 심각하게 너무 오래걸린다. 아직 얼리라 추후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그래픽이 너무 맘에들어서 샀다가 후회하고 환불함

  • 정발 후 캠페인을 클리어하고 가장 큰 문제점으로 생각된것은 직업간 밸런스와 진행의 루즈함. 특히 밸런스는 정발게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수준으로 심각하다. 모든 직업과 모든 전문화의 스킬을 읽어본 결과 op급 성능의 직업이 명확하다고 생각함. 시작할 때 6가지 직업 중 3명의 캐릭터를 골라 크루를 결성하고, 4레벨때 12가지 전문화 중 하나를 택해 캐릭터의 육성방향을 정하는것이 이 게임의 핵심이라 할 수 있음. 그런데 직업간에 너무 심한 성능차이로 인해 특정 캐릭터를 선택하지 않으면 게임의 난이도와 루즈함이 급상승한다. 6직업 중 정상적인 딜러로 사용 가능한 것은 tracker 뿐이고 scrapper -> functionnaire의 초 op급 성능은 게임의 난이도를 쥐락펴락하는 수준. 좋은 조합을 골랐다고 해도 문제가 있는데, 본인은 tracker, scrapper, technician을 골라 게임 진행은 수월했지만 중반부터 전술의 변화가 전혀없어 게임 자체가 루즈해진다. 게다가 적정레벨 8레벨 정도의 구간에서 크루는 이미 만렙인 10을 찍었기에 더이상 경험치는 얻지 못하고 조금이라도 좋은 장비가 나오는 것 만을 바라보며 루즈한 전투를 이어나가야한다. 견디고 견뎌 최종보스까지 도달했더니 기다리는것은 지금까지와 똑같이 scrapper에게 농락당하고 tracker에게 일방적으로 학살당하는 불쌍한 적들.. 위 조합으로 클리어 한 후 다른 조합을 시도해봄. tracker를 뺐더니 너무 약해 암에걸려 포기. scrapper는 빼면 맛보게될 고통을 상상하니 엄두가 안남. technician은 바꿔볼만 하지만 얘만 바꿔가지고는 전술이 안바뀜. 결론 - tracker와 scrapper가 들어간 조합으로 한번 클리어하고 다시 할 이유가 없는게임. 참고로 scrapper가 초 op인 이유를 적어보자면 존재하는것 만으로 버는 돈이 늘어남. 어떤 카드게임에서든 매우 중요한 능력인 첫 손패를 늘리는 스킬을 가진 유일한 직업. 덤으로 첫 손패에서 필요없는 카드를 교체할수있는 스킬을 가진 유일한 직업. 적 하나를 바보로 만드는 최고의 유틸기 보유. 10레벨에 배우는 궁극기는 사기급 유틸 + 전술 핵무기급 딜. 얘가 있고 없고는 그냥 게임장르를 바꿔버리는 수준. 그래도 딜러만이라도 tracker말고 다른 직업을 선택할 수 있었다면 해볼만 했겠지만 이것 또한 도저히 불가능한수준. 후반으로 갈수록 적들은 기절저항, 데미지저항, 아머를 괴물같이 떡칠하고있는데 얘들한테 딜다운 딜을 할수있는게 정말 tracker밖에 없다. tracker를 빼고 플레이해본 결과 5레벨구간쯤에 한계가 온다. 또한 warsister, redhood같은 일부 적들은 원거리공격 회피율 75%라는 말도안되는 능력을 달고나오는데, 이들의 존재 또한 딜러의 다양성에 큰 장애가 된다.

  • 게임을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다키스트 던전 + 슬레이 오브 스파이어. *장점 -직업별로 특성이 뚜렷하고 2차 전직을 통해 다양하게 육성해 볼수 있다. -카드를 통해 이뤄지는 전투는 깊이감 있고 나만의 덱을 구성하는 재미가 있다. -옛날 프랑스 만화풍의 아트 스타일이 신박하다. *단점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다. -투박한 인터페이스.

  • 사이버펑크풍 슬레이 더 스파이어 + 다키스트 던전 개꿀잼. 딱 제가 원하던 게임인 듯합니다. 중고딩수준 영어실력을 요구하는데 한글화 되면 더 개꿀잼일 듯하네요.

  • 아직 얼리 억세스라서 밸런스가 좀 맞지 않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3명의 용병들로 행성들을 돌아다니면서 퀘스트를 하는 방식인데, 초중반에는 에너지와 돈이 쪼달려서 용병들 치료도 제대로 못해주고 행성 하나당 몇번씩 들락날락 해야하며 골골 거리게 되지만 후반으로 갈 수록 용병들이 엄청나게 스펙업 되는 반면 적들은 크게 스펙업이 되지 않아 초반부터 후반이 더 쉬운 기묘한 상황이 나타납니다. 총 7개의 직업이 있는데 각 직업마다 특색이 살아있고, 4렙에는 2차 전직 비스무리하게 특성화를 선택가능합니다. 현재까지 총 10렙중 7렙까지만 뚫려있으며, 맵도 7렙 적정선까지만 뚫려있습니다. 전투 방식은 턴제+카드 방식인데 유사한 장르를 즐기셨다면 이것도 나름 즐길만합니다.

  • 개추 똥겜임

  • 카드를 활용한 전투까지는 좋으나 탐색 부분의 불필요한 노가다 수준이 높고, 카드 역시 그렇게 유의미한 선택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다키스트 던전에서 그라인디함과 꽤 무의미한 선택을 줄인 물건을 꿈꿨지만 결점은 답습되어 있는 형상이라 결국 환불처리합니다.

  • 다키스트 던전 우주판

  • 레트로풍 카툰 그래픽이 매력적인 턴제 카드전투 게임 + 다키스트 던전형 탐험게임 영어가 그렇게 까다롭지 않아서 쉽게 입문 가능함 전투 이길때 마다 하찮은 세레머니 씬이 볼수록 매력임

  • 진행이 조금 지루하기는 하지만 괜찮은 게임이다. 장착한 장비나 스킬 등을 카드로 구현하여 해당 캐릭터가 전투중 취할 수 있는 덱으로 구성되거나 캐릭터 행동중 자동 발동 확률로 주어진다. 게임에 존재하는 상태이상 및 CC기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기 때문에 적이든 아군이든 누가 먼저 상태이상을 거느냐에 따라 상황이 정리되고 대부분 첫턴에 결론이 난다. (누가 먼저 이니시하냐가 관건) 문제는 덱 구성으로 기대하는 스킬이 내가 원할때 나오지 않는 등의 머피의 법칙이 존재한다. 게임이 어렵다는 느낌보다. 랜덤좆망. 또한 서포트나 서브딜은 누가 해도 전략 외에 큰 차이는 없지만 메인딜 Tracker는 빠지기 어려워 밸런스 문제도 있어보인다.

  • 우주 모험하자 3명의 파티원을 구성하여 임무를 받고 우주를 탐험합니다. 우주의 어느 지역으로 이동한 뒤 주변을 스캔하면서 이동을 하며 그러다가 적을 만나서 싸우기도 하고 물건을 찾기도 하고 임무를 수행하기도 하죠. 이동을 위해서는 스캔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이동마다 에너지를 소모하며 아이템을 사용하여 소모된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죠. 적과의 전투는 턴 방식으로 진행하며 각자의 속도에 따라 턴이 정해집니다. 턴이 오면 카드를 드로우하고 보유한 카드 중 1장을 사용하여 적을 공격하거나 아군의 체력, 쉴드회복, 다양한 상태이상이나 회복이 가능하죠. 서로 턴을 주고받으면서 한쪽이 전멸하면 끝! 만약 전투 중에 아군이 사망할 경우 파티에는 계속 남지만 전투에 참가가 불가하며, 기지로 돌아가서 부활을 시켜야만 다시 전투에 참가하게 되죠. 전투에서 승리하거나 맵을 돌아다니다가 특정 지점에서 스캔을 통해 아이템들을 수집할 수 있으며 불필요한 아이템은 판매하거나 분해가 가능하죠. 무기나 툴 등을 장착할 수 있고 해당 아이템에 장착된 카드를 전투에서 사용합니다. 모듈들이 존재하여 동일한 장비에 장착하여 추가 효과 또는 새로운 카드를 사용할 수 있죠. 이동이나 전투, 스캔을 진행하면서 에너지를 소모하며 에너지가 부족하면 기지로 돌아가서 회복하고 다시 돌라오는 행동도 필요합니다. 만약 에너지가 부족하면 쉴드가 사라지면서 이동마다 체력이 감소하게 되니 주의! 기지에서는 상점에서 불필요한 아이템들의 판매가 장비들의 구매가 가능하며 체력이 하락한 이들의 회복이나 새로운 크루의 고용, 특수 효과들의 활성화 및 강화가 가능하죠. 아쉬운 점 -대충 끼워맞추기로 알 수 있지만 영어라서 뭔가 설명을 봐도 모를 수 있음 (아이템, 카드 설명 등) -타일 이동이 조금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함 (확대 축소 없음)

  • 독특한 그래픽에 다양한 클래스와 카드, 꽤 준수한 타격감 등. 꽤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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