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00 원
9,450+
개
387,450,000+
원
+그래픽이 아주 좋고 그와 연결되는 고어하고 정신병 걸린거 같은 기괴한 디자인이 좋았음 연출등도 굿. 디자인 비하인드 보면 그저 잔인한게 아니라 세상에 대한 은유도 섞여있음 +초반 퍼즐만 빼면 전투랑 퍼즐난이도 둘다 적당한듯 -게임이 너무 불친절함. 소울류게임보다 불친절한 게임은 처음 봤음. 분위기를 위해 없앤거 같기도 한데 최소한의 튜토는 해줘야 하는것 아닌가 생각이 듬 -모든 도전과제 다 깨서 5.8시간 플탐나오는데 전부 다 스토리 퀘스트인거 감안하면 더 짧을 수도 있음 이 볼륨에 41000원은 좀 비싼거 아닌가 -(?) 전투보다 퍼즐의 비중이 훨씬 높기 때문에 전투를 기대한 사람이라면 실망할 수 있음 추천: HR 기거식의 기괴한 디자인을 너무 좋아해요 퍼즐 게임 좋아해요 비추: 퍼즐 요소로 게임 질질끄는게 싫어요 길치여서 길찾는 구간이 싫어요 불친절한 설명이 싫어요 평가가 호불호 많이 갈리긴 하는데 개인적으론 마음에 들었음. 다만 불친절한 튜토는 마이너스 정가로 살만한 게임은 아니고 세일할때 사서하는거 추천
게임이라기 보다는... 약간 그 체험형 미술+퍼즐 같은 느낌임. 백진스키 느낌 좋아하는 사람들은 환장할듯한 분위기! 불호인 사람들이 십분 이해가 가지만, 재인적으로는 매 순간순간 그냥 눈이 즐거웠음. 분위기 하나 원툴임.... vr로 나오면 하기스 골드 입고 플레이 해야할듯
옷은 커녕 피부조차 벗어서 너무 야한 게임..
솔직히 벡신스키풍의 압도적인 분위기는 훌륭합니다. 근데 인간적으로 이딴 식으로 게임플레이를 만들어놓는건 게임제작자라면 하면 안되는 일이라고 봅니다.
내가 좋아하는게임을찾은것같다 기괴하것을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다만 고어스러운부분이 있으니까 조심하시면서 플레이해보세요
일러스트와 분위기에 감탄과 동시에 압도당하는건 잠깐이고 나중엔 내가 뭘 놓쳤는지 빨빨거리면서 뛰댕기기 바쁨 닭백숙 극혐
뭘 해야될지 모르지만 일단 진행하면 얼추 진행된다 ㅎ 분위기가 좋아서 추천하고 도전과제 얻기가 비교적 수월해서 추천.. 그외에는 조금 아쉽다 ..ㅎ
적어도 러스트 프롬 비욘드는 뭘 하라고 알려주기라도 했어.....
기괴한 퍼즐겜 4시간컷 가능.. 취향이 맞아서 좋긴한데.. (호러/sf판타지/공포) 너무 취향을 많이탐
이 게임이 똥 쓰레기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딱 ~~3~~ 4개가 있음 1.좆지랄하는 식육목패급새끼 수준의 쓰레기가 달라붙어있는 와중에 무기 바꾸는게 숫자키라 바꾸는게 좆같음 2.맵 크기가 장염걸린 우마무스메마냥 존나 크게 쳐 싸질러서 길도 헷갈리는데 길찾기도 좆같음 3.와중에 직관성은 좆도 없어서 이게 맵인지 아니면 손가락을 집어넣을게 하고 쳐 박고 상호작용과 심리상담가는 합친건가 싶은 좆같은 직관성(이거덕에 씨ㅣㅣㅣㅣ빨 길을 못찾음) 4.주인공은 다리병신인지 뛰는건지 빠르게 걷는건지 모를정도로 느리고 지형은 좆같은 시체가 코로나 창궐 당시의 편의점 사제기들과 비교가 가능할정도로 무지성으로 쳐 널부러져있어서 움직이는것도 힘든와중에 몹이란 새끼들이 탄속이 존ㄴ나 빠른 탄을 쳐 싸뎀 탄약이 흔한것도 아니라 총인지 모르겠는 우주 쓰레기 딲총건을 들고도 쏘는걸 못해서 가능하면 근접무기로 조져야하는데 이 근접무기라는게 내가 길가다가 주운 나뭇가지를 350년 썩혀도 이정도 딜과 공속이 안나오는데 이 게임은 그걸함 요약 1.좆같은 조작 2.염병할 맵크기 3.모기새끼보다 못한 직관성 4.병신같은 오브젝트랑 다리병신 주인공
이런 게임들이 더욱 많이 나와야 하는데.. 너무 좋았다
나랑은 안맞네 불편하고 어려워요
힐링게임
UEVR
그로테스크한 분위기의 몰입형 체험 미술관. 근 데 퍼즐과 총질을 곁들인.
솔직히 추천하기 힘들거 같다 게임이 못만들었다가 아님 왜 만들었냐라는 생각을 하게 함
이쁘고 독특한 퍼즐 게임 근데 전투가 좀 나오는데 조작이 거지 같아서 꽤 욕이 나왔다. 턱있으면 바로 조준 풀려서 그냥 맞고 죽고 그거까진 상관없는데 세이브 구간을 내가 정할수가 없으니 그냥 퍼즐 어디까지 했는지 짐작도 못할 정도로 뒤로 갈때도 있다. 못해먹을 정돈 아닌데 그래서 더 빡치는 구조. 꽤 고어하고 징그럽고 성관련 묘사가 나오니 그런 부분을 싫어하고 잘 못보는 사람은 주의 해야할듯.(어차피 딱보면 알듯) 쫄보 기준 깜짝 놀랄때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캐릭터 속도가 느려서 다른 괴물들도 똑같이 느릿해서 크게 무섭진 않았다.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면 딱 맞는 게임이 되겠지만 아니면 불호일 것. 그래서 호불호가 명확한 게임인 것 같다. 하지만 취향이 맞으면 정말 아름다운 게임이 될 것이다. 외계공장 직원 체험 게임
이런 게임 더 없나?
부패된 시체냄새, 썩은 하수구냄새가 느껴질정도로 역겹고 징그럽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생각나는 게임이고요 카메라 무빙때문에 어지러운거 빼면 좋아요
배경만 좀 볼만 하고 공포겜 이라기엔 별로 무섭진 않음 너무 기괴하고 잔인해서 기분 나빠지는 게임
이 게임의 아트들에 들인 제작진들의 수고와 노고에 감사를, 그어떤 게임중에 이토록 작은것 터치하나에도 섬세하게 기괴한것은 못봤다. 그만큼 예술적이다 이건 게임이라고 칭하면 부족하지만 3D 아트북이라 한다면 걸작이다.
예술 작품으로써는 걸작이지만 게임으로서는 졸작임 게임성을 기대하고 사기보단 그래픽과 아트를 감상하는 용도로 사는것을 권장함 게임플레이는 별로지만 아트를 매우 잘 만들었기 때문에 추천
게임을 플레이 한다기보다, 예술작품을 멀티미디어(상호작용)로 감상한다는 표현이 더 적합한 거 같다. 도파민 빵빵 터지는 재미를 찾는 거라면 비추천하지만, 기대 안하고 하다보면 시간이 아깝진 않음. 게임에 내포되어 있는 의미가 정말 많기 때문에, 다 끝내고 흥미가 돋거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세계관에 대해 심층탐구 해보는 것도 추천함.
비주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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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팀장은 상줘야하고, 기획팀장은 짤라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