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tion Zero®

Generation Zero는 파괴적인 기계 적들과 게릴라전을 벌이는 잠입 액션 슈터입니다. 스웨덴 냉전 시대에서 영감을 받은 광활한 오픈 월드 지도를 탐험하고, 혼자 또는 최대 3명의 친구와 함께 원활한 협동 플레이를 통해 저항군에 합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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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오픈월드FPS #기계와의전투 #지나친탄부족
Generation Zero는 친숙하지만 적대적인 스웨덴의 Östertörn라는 오픈 월드를 배경으로 합니다. 한때는 평화로웠던 고향에 이제 불가사의하고 파괴적인 기계 적의 침략을 받았습니다. 기계 부대에 맞서 아드레날린이 요동치는 게릴라전에 참여하면서 현명하게 전투를 선택해야 합니다.

적대적인 오픈 월드 모험

모든 거리, 모든 숲속, 모든 벙커의 깊은 곳까지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스웨덴 냉전 시대에 영감을 받은 방대한 지도를 탐험해 보세요.

긴박한 게릴라전

정교하고 파괴적인 기계를 상대로 한 긴박한 전투에 참여하세요. 혼자 또는 최대 3명의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습니다. 당신을 사냥하기 위해 설계된 가차 없는 적을 능가할 수 있을까요?

경험을 통해 성장

기계에 맞서 싸우는 경험이 쌓이면서 더욱 강해집니다. 쓰러진 적에게서 부품을 찾아 장비, 무기, 탄약을 만드는 데 사용하세요. 섬 전체에 나만의 기지를 건설하여 강화하고, 고향을 되찾는 겁니다!

기계 뒤에 숨겨진 미스터리 발견

Östertörn 지역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 뒤에 숨겨진 진실을 발견해 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4,550+

예측 매출

378,3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폴란드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generationzero.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6)

총 리뷰 수: 194 긍정 피드백 수: 122 부정 피드백 수: 72 전체 평가 : Mixed
  • 같이 할 친구 없으면 재미가 없는 게임 초반부 진입 장벽이 좀 있는 편 한글 지원 하면 할 친구 생길듯 Plz Korean

  • 망겜이지만 갓겜 갓겜이자 망겜 이지만 상당히 고퀄에 그래픽이 좋네요! 재밋어요! 친구들이랑 여러명이서 하면 엄청 재밋을 것 같네요!

  • 게임은 잘 만들었는데 한글 없어서 개같음

  • 한글패치만 해주면 아주 좋겠음

  • 우연히 유투브에서 보고 마음 속에 담아두고 있다가 드디어 조금씩 즐겨보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파밍과 한정된 로봇의 수 때문에 지겨울 수 있는 점이 단점이라고 할 수 있고, 반면에 사람이 모두 사라진 적막한 세상을 외롭게 탐험하면서 사건의 단서를 추적하는 느낌이 긴장감을 주기도 하는 게임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한국어 지원이 좀 아쉽네요. 영어 자막을 보고 이해를 못 할 정도는 아니지만 내용이 확 와닫지는 않아서 위에 언급한 지루하다는 단점에 몰입감 마저 떨어지게 만드는 요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종합적으로는 게임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서 일단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 초반엔 진짜 재미없고 지루한 게임..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새로운 등급의 새로운 무기, 새롭고 강력한 적들과 마주하기 시작하면 재미가 붙기 시작할 것이다

  • 인벤토리도 개 불편하고 개버그가 개많아서 재활용할때 티어가 다르게보이는 버그로인해서 ㅈ같은 일이 존나많이당함 게임 시발 개좆같이 쳐만들었음

  • 컷씬, 연출 따위는 없는 무전과 텍스트로 진행되는 스토리와 의미없는 전투, 파밍의 반복. 건물 몇채 세워진게 다인 넓기만 한 맵. 왜 있는지도 모르겠는 건축 시스템. 그래픽, 사운드는 좋았다.

  • 로봇 좋아하고 오픈월드 좋아하면 사도 될듯 조금 해봤는데 너무 무서워서 일단 총만 모으는중 할꺼면 공포 극복 하고 해야할듯.. 벙커 들어가서 로봇 나와서 개놀라서 모니터 부실뻔....

  • 걍 재미 없음 초반만 넘어가면 재밌다? 큰 변화 없이 지루함 신규 대형몹도 재밌는 장벽이 아님 숨고 쏘고 힐 숨고 쏘고 힐 그럴싸한 패턴들이 없음 이미 만렙찍고 앵벌이 도는 모 RPG들이랑 다를게 없음

  • 시바 팅기는것좀 어캐해봐 패치했다면서 왜 아직도 팅기냐

  • 중반부 부터 ㅈㄴ 재밌음 개큰 애들 슬슬 나올때가 시작

  • 재미는 있는데 뭔가 아쉬움

  • 인공지능 주제에 어디 인간 집에 들어와

  • ㅋㅋㅋ 재미는 있어요.ㅋㅋ ㅋ 한글이 않되셔 그렇치 ㅋㅋㅋ

  • 먹을만 하네요

  • 한국어는 개좆으로 보는가

  • 같이할사람 구함

  • 느엥

  • 조작감이 이루 말할 수 없을만큼 구리다. 거기다가 총알 소모에 비해 몹 잡으면 나오는 총알은 상당히 적어서 전투를 하면 할 수록 손해를 보고 파밍을 추가로 해줘야 한다. 적들의 ai는 단순하기 짝이 없으며 그냥 눈 마주치고 한발 맏으면 바로 에임핵마냥 쏴대기 시작하는데 피통은 적고 붕대는 한번에 10 정도의 체력을 올려준다. 배를 타도 멀미를 하지 않고 온갖 3d게임을 해왔던 나이지만 멀미가 심하게 난다.

  • 이게임 멀티하는 사람이 있긴한가 이게임은 멀티가 진짜 재미있는데

  • 80% 세일에 사서, 꽤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간혹 스폰된 아이템이 주워지지 않는다거나 하는 문제도 있습니다만 이건 14시간 플레이 타임 중 2번 있었던 일이고, 듣던 것 과는 달리 보통 수준의 난이도도 솔플로 해서 적절한 수준이며 무엇보다 시간차를 두고 다시 접속을 하면 기존의 파밍이 끝난 지역에서 아이템이 스폰되어 있다던가 하는 터라 파밍에 큰 부담없이 즐길 수 있네요. 단, 한국어가 없는 탓에, 스토리나 가이드의 정확한 안내를 이해하기 어렵긴 합니다. 그래도 진행에는 문제가 없는 수준이며, 저는 영어도 일본어도 안되다 보니, 단어도 모르는 영어를 읽는 것 보단 히라가나는 읽을수라도 있으니 일본어로 플레이중입니다. 혹시 플레이 하시려는 분들이 있다면, 차량은 부서진다는 것, 그 외의 것은 설령 덤불이나 천쪼가리라도 자연에 배치된 오브젝트라면 적의 레일건도 막아버린다는 걸 기억하시면 플레이가 훨씬 쉬워질 겁니다. 하베스터, 탱크? 그런 농장 나무 문짝 하나 못 부수는 애들 모릅니다. 한국어가 출시가 된다면 조금 더 즐겁게 할 수 있겠다는 점에서, 아직은 한국어가 없다보니 이게 약간의 감점 포인트가 될 수는 있을 듯 하네요. + 13시간 추가 아무래도, 즐겁다는 경험은 이정도 플탐 까지가 한계인듯 합니다. 게임이 '얼마나 어려운가' 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걸리는가' 가 되버리거든요. 대형 로봇 3마리랑 동시에 싸우든, 헌터랑 런너가 섞인 10댓마리 그룹에 몸을 던져 싸우든, 어느 시점으로 부터 '아, 이거 죽을 일이 없겠다' 싶어집니다. 게임에서 전투와 협업에 중점을 뒀다고는 말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공략을 안 시점부터는 단순한 작업'이 되버리니까요. 가장 허탈한 했던 건, 자전거로 도로를 달리는데 벨을 계속 울리면서 가는데도 눈 앞에서 지나가는 자전거를 보고 제 갈길 가는 대형 로봇을 봤을 때 였을 겁니다. 애초에 길을 틀어막고 있다 해도 우회할 필요조차 없었다는 거니까요. 이까진 그러려니 하는데, 문제는 시간을 들여서 싸웠다 한들 보상에 매력이 크게 없다는 점에서 싸움에 의미 자체가 사라집니다. 기껏해야 높은 등급의 무기와 탄환이 페이백되는 수준이라, 전투를 피하는 것과 임하는 것에 큰 차이가 없어요. 오히려 소모되는 시간을 고려하면, 손해인 경우가 많습니다. 유일하게 상대할 가치가 있는 부분은 총을 드랍하는 경우인데, 이 또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지역의 위협 레벨을 올리고, 플레이어의 레벨을 올리고 나서야 제대로 뭔가 드랍되기 시작합니다. 아직은 클리어 전이기도 하고, 클리어를 하더라도 간혹 하긴 할 것 같지만, 아무래도 컨셉 이외에는 게임성 면에서 조잡한 부분이 많고, 년에 한 번 쯤 생각날 만한 게임이라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DLC 포함, 70~80% 세일 때 사면 적절하다고 봅니다. 본편만 구매하신다면 50% 세일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 분위기 있고 적당히 난이도 있어서 좋네요 ㅎㅎ

  • 100/420 evacuate asap

  • 사운드가 개지림

  • 개 추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