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koniwa Explorer Plus

Get ready for a voxel art action game featuring an unprecedented level of freedom! A whole range of cute girl monsters are waiting to punch, kick, wrap you up, suck your blood, and eat you right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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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Overview

Get ready for a voxel art action game featuring an unprecedented level of freedom!
A whole range of cute girl monsters are waiting to punch, kick, wrap you up, suck your blood, and eat you right up.


Progressing through the game

Approach a villager from the front and make contact with them to start a conversation and acquire info on dungeons.
Search the world map using the info you’ve acquired to discover dungeons and gradually increase the size of the searchable area.
Cool things may happen if you can defeat the various area bosses and stack up your achievements...

Characters

Main Character: An unemployed drifter. You can choose your gender before embarking on your journey.


Sukumizu: She’ll guide you along the way. Touch her butt and she’ll berate you for being a pervert (incurs 1 damage).


Villagers: Approach them from the front and make contact to start a conversation. Be sure to avoid falling out of favor.


Monsters: Mostly soft, cute, sadistic girls.

Items

Weapons
A wide variety of weapons is at your disposal, including claws, clubs, swords, axes, and bows. Attack range and number of attacks vary according to weapon. Some also incur status ailments.

Flame Sword: Sends enemies up in flames.
Has similar effects on social media and blogs.


Rapidfire Bow: A technical weapon used for long-ranged attacks.
Can fire off three consecutive shots.


Defense
Various defensive implements are also available, such as shields, armor, shoes, helmets, and rings. Some of these provide extra resistance against status ailments or carry special effects.

Sukumizu: While lacking in defensive ability, it grants a very smooth movement.
Can be used for various purposes, including swimming, your own viewing pleasure, and more.


Sacred Ring: Oh snap! You can automatically regenerate HP!
Unfortunately, however, it offers no defense capability.


Other
Consumable items can be used to regenerate HP, increase your level, enhance weapons and defensive equipment, increase attack range, and more. Some of the more rare items become effective simply by possessing them.

Blanched Crab: Crab chock full of delicious meat and juicy juices.


Pervy Liquid: A slippery, naughty liquid which carefully melts away only clothing fibers.


Big-ass Grenade: A special bomb featuring hardcore destructive power.
After being set, it explodes after three seconds, so make sure to get the hell away immediately.

Developer Comment

This is Suxa (suxamethonium), creator of Hakoniwa Explorer Plus.

Originally, this was never intended to be made into a game, but as I went along adding all sorts of new elements and stuff, at some point it kinda became the kind of game that lots of people could enjoy.
Then I somehow got a publisher attached, and now it seems the game has actually managed to make it out to market, which is unbelievable.
I appear in the game myself, so if you like, please come find me and say hi.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0+

예측 매출

7,8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RPG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https://playism.com/contact/consumer/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10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ixed
  • 몬무스와 스쿨미즈 엉덩이에 미친 제작자 게임이 재밌는데 뭔가 마무리가 애매하다.. 세상을 구했는데 난 변태가 되어있었어...

  • 액션 RPG 게임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적들이 몬무스이다보니 몬무스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드리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유난히 게임이 엉덩이를 강조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공격하고 피격 판정이 묘하게 미묘하다보니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그리고 이 미묘한 판정때문에 그냥 멀리서 활로 공격하는데 제일 편합니다. 마을에서 NPC들에게서 정보를 얻고 그 정보로 새로운 지역을 해금하는 식으로 진행을 하게 되기 때문에 NPC들에게 말을 걸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을이 아닌 곳에 있는 NPC들은 사막맵 진행 방향 순서같은 해당 지역에 대한 힌트를 제공해주기도 합니다. 또 일부 트로피는 NPC가 힌트를 제공해주기도 합니다. NPC들을 공격하는 것도 가능한데 NPC들을 죽일 경우 원한도가 올라가게 되며 원한도가 올라가면 상점 이용이 불가능해지거나 여관에서 숙박하면 이상한 곳으로 옮겨져 있는 등 각종 패널티가 따르게 됩니다. 원한도는 NPC에게 맞아죽으면 조금 깍이며 후반에 갈 수 있는 지역 중에서 최대HP를 댓가로 원한도를 0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원한도가 높아야만 해금할 수 있는 지역과 트로피가 있으므로 게임을 하다보면 한번은 원한도를 30 이상 올릴 필요가 있습니다. 최종 보스도 잡았고 트로피도 마지막 트로피 빼고 다 땄는데도 96%에서 멈춰있고 마지막 트로피가 안따질 수 있는데 이 경우는 진최종보스를 안잡은 경우이므로 진최종보스를 보는데 필요한 아이템을 준비해서 최종보스에게 찾아가면 됩니다. 그리고 게임을 하다보면 빨간색, 파란색, 초록색 두루마리를 얻을 수 있을텐데 진최종보스의 일부 패턴이 안나오게 해주는 아이템이므로 가지고 가면 좋습니다. 진최종보스까지 잡으면 지하창고에는 표시안되던 트로피가 획득되면서 트로피 99%가 되고 지하창고에서 마지막 트로피를 딸수 있게 됩니다.

  • 겜 목적이 먼지 모르겠음 그냥저냥 막 새로운거 찾는걸 좋아하면 할만하다고 생각해여 야겜으로 나왓으면 갓겜이었다 ㄹㅇ

  • 뭐해야할지 모르겟음 언어장벽은 둘째치고 초보자로 시작해서그런건지 맵도 별로 안나오고 자꾸 애들말건다고 눌럿다가 공격이나되서 때리게되고 도트의감성으로 엉덩이 출렁출렁은 좋지만서도... 그냥 차라리 성인게임 확실히 해버렷으면 좋앗을지도

  • 장비의 내구력이 너무 쉽게 떨어져서 수리키트 여분이 필요한데, 기본 소지품 칸이 너무 부족하다. 후반부에나 숨통이 좀 트인다. 음식류는 회복력이 좋은데 쉽게 오염되서 특정 보스전에선 제대로 들고다닐 수가 없어서 물약만 들게 된다. 최고급 상점장비 및 특정장비는 경험치 제공을 막아버려서 사실상 만렙때나 쓸 수 있어서 1레벨 클리어같은 파고들기용이 아니면 초반부에 쓸 수가 없다. 그것만 아니면 괜찮은듯 시간 죽이기용으론 괜찮은듯 싶다.

  • 스팀계정을 만들고 나서 두번째로 구매한 게임입니다. 한글번역이 없어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만, 그럼에도 구글번역기에 의존해 플레이하기엔 아깝진 않은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익스플로러라는 이름답게 해당 게임은 RPG장르에 충실한 탐험이 주체인 게임이죠. 꿀렁꿀렁거리는 맵과 역동적인건지 생동감넘치는건지 애매한 적들이 가득하며 내가 어디있는지 확인하기 어려운 다양한 스테이지들과 공중에 휘둘렀음에도 깎여나가는 무딘 무기와 방어구들이 가득하며. 새로운 환경에 도착하고 맵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보면 플레이어는 또 새로운 스테이지와 맵과 새로히 연결된 또 다른 환경을 발견할 수도 있고. 곳곳에 숨겨진 던전들, 희박한 확률로 나타나거나 중독, 감전, 화상, 동결같은 상태이상을 통해 출현하는 특이한 무기와 npc들과 적대적이냐 호감적이냐에따라 나타나는 블랙마켓등 한정적이지만 자유로운 상호작용들이 많아 찾아내는 재미가 있는 게임입니다. 살짝 노골적인 몬스터와 보스의 디자인과 왜 이런게 있는건지 싶은 구조물들이 약간 거부감이 있긴해도 즐기는데엔 큰 문제는 없습니다. 신경쓰지 않으면 구분이 잘 안가는 미묘한 스테이터스라든지, 클리어는 해서 얻었지만 팔기엔 돈을 너무 적게주는 클리어메달, 곳곳에 숨겨져 트로피달성이 목적이 아니라면 찾기 좀 그런 패러디같은. 꽤 신경써서 만들어진 평작입니다. 개인적으론 한글번역만 나오면 구매하시면 불만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 내 엉덩이 그만 만져.

  • 엔딩이 있나요? 모든 던전을 돌았는데 엔딩을 볼수 없었습니다. 유머코드가 일본쪽이라서 영어,일본거가 안돼면 감정이입이 좀 안됩니다. 게임은 쉽고 액션은 썩 좋진않습니다. 그래픽이나 유머, 대사가 좀 거북합니다.

  • 뭐가 없다 이 게임의 대표 이미지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엉덩이를 유독 강조하는, 모든 npc(남녀노소 불문) 스팽킹을 날려버릴 수 있는, 얼핏 야겜같이도 보이는 이 게임은... 뭐가 없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 게임은 이렇게 설명할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뭐가 없다. 독특한 그래픽, 수려한 도트 애니메이션 퀄리티, 은근히 괜찮은 OST에 비해 게임으로써의 다른 요소는 좋다 나쁘다를 떠나 애초에 없다. 거의 없다 싶은 목적의식, 뚜렷하지 않은 성장 곡선, 전략이라곤 없는 전투. 전투 요소는 있으나 그냥 공격키나 타닥타닥 두드리가만 하면 풀리는 데다가, 초반 지역에서 아주 살짝만 노가다를 하면 사실상 후반부까지 바꿀 필요없는 템을 마련할 수도 있어 성작하는 재미가 없다. 게다가, 얻는 아이템의 반할 이상은 쓸모없고, 그나마 쓸모있는 아이템은 대부분의 상점에서 헐값에 살수 있다. 적이랑 싸워 얻는 경험치는 유의미하지도 않으며 적과 싸워 얻은 돈은 쓸 곳이 없다. 내가 앞에 나오는 적들과 왜 싸워야하는지 모르겠고, 적과 싸워서 얻는 보상도 딱히 없다. 즉, 게임 플레이의 동기도 없다. 플레이 자체의 재미도 없어 동기도 없어, 이러니 좋다 나쁘다 이전에 이게 게임은 맞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런 상태에서 안그래도 좁아터진 인벤토리 용량에 이를 옮기려면 또 한 세월 걸리게 만들어 무의미하게 늘린 플탐에, 극후반부부턴 전투 패턴짜는게 귀찮았는지 HP와 AP(스테미너)를 동시에 공격해 한 대 잘못 맞으면 방어려에 무관히 무콤을 날려 죽여버리는 참사를 남발하기 시작하는 등의 확실히 부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니 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깍아먹었다. [hr][/hr] 이 게임은 ' 비주얼 좋음, 게임성 ??? ' 으로 요약할 수 있는데, 이렇게 요약해보니 딱 전형적인 야겜의 특성과 비슷해 보인다. 그런데 이 겜에는 성적 요소를 부각시키긴 하는데 야겜처럼 그렇고 그런 요소는 없으니 일종의 하위호환이지 않을까. 그러니 야한 비주얼(?)에 끌려서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에게조차 이 게임은 여러모로 게륵일듯함.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