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ris: Apocalypse

Stellaris - Apocalypse는 Paradox Development Studio의 대표적인 SF 대전략 게임을 위한 새로운 확장팩으로 새로운 공격 및 방어 옵션을 제공해 우주 전쟁을 새롭게 정의합니다. 가공할 새로운 행성 파괴 무기로 제국을 통째로 날려버리고, 무자비한 우주 해적을 상대로(또는 함께) 싸우고, 몇 가지 비폭력적인 게임 기능도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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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가성비똥망 #행성제거용DLC
Stellaris - Apocalypse는 Paradox Development Studio의 대표적인 SF 대전략 게임을 위한 새로운 확장팩으로 새로운 공격 및 방어 옵션을 제공해 우주 전쟁을 새롭게 정의합니다. 가공할 새로운 행성 파괴 무기로 제국을 통째로 날려버리고, 무자비한 우주 해적을 상대로(또는 함께) 싸우고, 몇 가지 비폭력적인 게임 기능도 만나 보세요.

●       저건 달이 아니야, 저건 뭐지, 달인가, 잠깐, 안 돼: 새로운 “Colossus” 행성 파괴 무기의 공포에 맞서 로컬 시스템을 관리하세요. 우주에서 세상을 통째로 날려버릴 가공할 공포입니다.
●       모든 기지는 당신에게 속해 있다: 새로운 거대 “Titan” 주력함의 힘으로 행성을 정복하고, 함선에 필요한 엄청난 보너스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방대한 궤도 설비로 핵심 시스템을 강화하고, 행성간 무적 요새처럼 제국을 보호할 수도 있습니다.
●       별자리의 해적들: 약탈자들을 조심하세요. 제국을 습격하고 문명의 주변부에 기거하는 우주의 유목민들입니다. 이들을 용병으로 고용할 수도 있지만 이들은 하나로 뭉치는 법이 없이 새로운 위기를 초래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       비폭력적인 기능들: Unity를 사용하고 개발을 커스터마이징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하는 새 Unity Ambitions를 비롯해 새로운 Ascension 혜택 및 도시 기능들이 확장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파괴 사운드: 행성을 뒤흔드는 탐험에 어울리는 새로운 뮤직 세 가지가 Andreas Waldetoft 작곡으로 추가되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50+

예측 매출

29,7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한국어
https://paradox.zendesk.com/home

오픈마켓 가격 정보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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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8)

총 리뷰 수: 18 긍정 피드백 수: 13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개인 평점 3/5점. Apocalypse 단일 평가가 아닌 2.0 패치와와의 평가임.] 상당히 평가가 엇갈리는 중인데, 개인적으로 Apocalypse자체는 욕먹어도 싸다고 생각한다. 일단 컨텐츠가 가격에 비해 상당히 적다고 볼수 밖에 없음(그것도 기존 모드들이 제공했던 컨텐츠를 제외하고 보자면 실상 없다고 봐도 될 수준.) 그러므로 Apo--의 점수는 2/5밖에 줄 수 없다. 하지만, 여러모로 취향을 많이 타는 2.0의 패치는 개인적으로는 점수를 높게 쳐준다. 해당 항목 평가 점수는 4/5. 국경 확장 방식 변경, 신규의 함대 크기, FTL 방식 변경, 우주 전투관련 변경, 지상전투 관련 변경, 전쟁 명분 영향력 요구 여러가지가 변화한 게 많은데(사실 이 변화가 달가운 사람도 있고,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도 있는 건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주관적인 입장에서 보자면 상당히 게임에 관하여 고심한 흔적들이 느껴지는 변경점들이라는게 와 닿았고 보다 더 나은 시스템을 위해 제공했다고 보여준다. 전체적으로 영향력이 매우 중요한 자원으로 바뀌었으며, 애시 당초 영향력은 제한된 자원이기에 플레이 템포도 상당수 늦춰지게 되었다.(월간 영향력 증가 기술은 빠르게 찍어줘야 할 기술이 되었고, 파벌 충성도 관리는 중요한 안건이 되었다.) -국경 확장 방식 변경 : 영향력을 소모해 성계에 우주기지로 업글 가능한 전초기지 설치로 해당 성계에 대한 영향력 확장. 미 점령시 식민지화 불가능. 영향력 유지비는 삭제. 미 점령 영토에서 해적 출몰 가능.(다른 영토로 둘러 쌓여있으면 출몰률 상승한다고 함.) -FTL 방식 변경 : 하이퍼레인으로만, 앞으로 설정으로 손댈 수 있게 한다고는 했는데, 지켜봐야할 듯. 현 시점으로는 국경확장 방식과 맞물려 교통적으로 중요한 성계의 가치가 “폭등”했다. FTL 억제기의 효과 또한 방식 개편과 함께해 가치가 매우 폭증. 이러한 점들은 전쟁에 있어서 과거 1점 돌파의 전략 말고도 게릴라적 전투나 우주기지를 통한 방어전이 매우 유효하게 되었다. 문제는 그런 것 치고는 우주 맵의 성계 연결 방식은 구 시스템과 별 차이가 없다는 점.(바뀌어야 좀 더 유효해질 것이다. 신스 오브 솔라 엠파이어 같은 기술력이 부족하면 갈 수 없는 경로를 더 늘린다던지-웜홀 추가와는 별개로 필요.) 결론적으론 많은 사람들의 짜증을 유발하는 요소기도 하다. 이미 있던 방식들을 빼앗기게 된 것도 있고 영향력이 중요한 자원이 되었는데, 전쟁 명분에 영향력도 많이 들게 되었기 때문에 교통적으로 갈등이 빚어지기 시작하면 매우 골룸하다.(솔직히 영향력으로 인해 템포가 엄청나게 느리게 조절 되었다.) -함대 크기 신생 : 함대수용력과의 별개로 기술에 따라 함대 크기 제한. 사실 1,2,3... 함대를 한꺼번에 보내면 상관없는 일이긴 하나, 각각의 함대에 지휘관 배치와 속도차를 조절해야하는 점에서 함대 크기가 생각보다 효과가 있음.(전체 규모는 똑같은데 차례대로 도착해서 차례대로 함대가 썰리는 광경도 볼수 있다 웃음.) 수용력이 적다면 함대 크기는 굳이 클 필요는 없지만 함대수용력과 마찬가지로 다다익선인 요소. 비슷한 수준의 제국끼리는 함대 크기가 작으면 전략적, 전술적 선택지가 작아지는 효과가 있는데다 제독의 효과를 다 살리기 힘들다.(다만 기함판정 받는 함선이 터지면 제독이 퇴각처리 당해버리는 것만 어느정도 손 봐줬음 한다. 이해 못할 건 아닌데 너무 허망하게 지휘효과 날아가버리는 경우가 적잖아 있으니...설마 퇴각처리 된 후에도 지휘 효과 받는 걸로 해주는 건 아니겠지?) -함대 수용력 : 기술과 별개로 예전 우주항이 늘려주던 것이 우주기지가 늘려주게 바뀜. 우주기지수 제한수 기술과 함대 수용력 기술로 확장. 추가로 우주기지 모듈로 증가 가능. 거기다가 통합력 특성으로 인한 개편 영향. 솔직히 식민지 = 수용력이었던 때에 기술 영향력이 더 커져 개선 되었다 본다. -전투방식의 변경 특히 우주전의 긴급 도약은 란체스터 방식에 충실한 우주전투보다 훨씬 더 전술적인 선택범위를 늘려주었다. 우주전 도중 뿅뿅 거리며 움직이는 함선을 보는 것도 백미. 함대 크기와 더불어 소규모 게릴라 전투에 큰 영향을 주게 되었다. 결국 FTL방식 고정화는 단점이지만 전체적으로 전투가 재미없던 스텔라리스의 단점을 어느 정도 보완하는데 성공했다라 생각이 든다. 추가적으로 국경 확장 방식은 개념은 나쁘지 않으나 시스템적으로 문제가 많다고 보인다. 정확히는 구 시스템을 그대로 생긴 문제들이라고 보인다. 영향력 소모요구가 과거에 비해 폭증한데에 비해, 요구 중요성도 매우 늘었다. 한데 영향력 획득 방법은 제한적인게 첫 번째 문제점.(여러 가지 이벤트를 추가해주던가-예술가 엔클레이브에 돈 주고 영향력 받는 이벤트가 뜨면 얼마나 기쁘던지...) 둘째가 영토와 영토 사이의 빈 영토 문제로 인해 징검다리식 점령이 손해면 손해지 이득 볼게 없다는 점. 예를 들어 3성계 떨어진 곳에 있는 곳에 식민지를 세우려 할 때에 그 중간에 모두 땅을 먹은 후 식민화하거나 바로 해당 성계를 먹고 식민화 하는 것에 영향력의 소모 차이가 거즌 없다.(오히려 나중에 영토 다 채우려고 하면 영향력 손해) 징검다리 확장시 얻는 이득은 각 성계를 먹으며 차근차근 땅을 넓히는데 반해 얻는 약간의 시간적 이득과 소량의 광물 이득(기지당 100)뿐인데 반해 해적이 생길 수 있는 우범지역 다수라는 결과까지 나타난다.(함대를 쪼개 치안함대를 후방에 두면 문제를 제어야 할 수 있지만... 함대를 쪼개고 후방에 배치해야만 한다는 기대비용이...) 개인적으로 저러한 이득은 사실상 어찌되든 상관없는 요소라 생각한다. 왜냐면 영향력의 가치가 매우 중요해졌기 때문에, 영향력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냐가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의 장거리 확장시의 영향력 계산이 개편될 필요가 있다. 아니면 특성으로만 장거리 확장에 대한 이득권을 주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한다. 현재 특성으론 그저 차근차근 영토 늘리는 것만을 강요하기 때문에 말이다. 결국 FTL 방식의 체계적인 수정과 영향력 획득으로 인한 강제적으로 조절된 템포 문제 해결, 영토확장 변경 방식으로 영토 확장 효율 문제들을 제외하곤 모두 좋은 방향으로 진보했다고 보기 때문에 4/5점을 줬다.

  • 사지마 씨발 이거 90%할인하는거 아니면 사지마!!! 컨텐츠 좆도 없으니까!!! 제발 사기전에 주변 댓글좀 읽어!!! 먼저 희생한 사람들의 말을 듣고 믿어!!! 이제 슬슬 스텔라리스가 패러독스사의 게임임을 보여주고 있어.

  • 솔직히 말해 2만원이나 받아먹는건 좀 심했다. 유토피아 때도 그랬다만 신박하긴 신박해. 근데 그게 과연 2만원 어치의 값을 할지에 대해서는 의문점이 들 수 밖에 없지. 1만 2천원이었으면 그나마 납득을 했을지도 모르겠다만 자잘(?)한 부분을 추가하면서 2만원씩 돈을 받아먹는건 아니라고 본다.

  • 국경 확장하기가 드럽게 어려워졌다.일일이 스타베이스 짓자니 귀찮아 죽겠고 FTL 방식을 하나로 통일해 버리니 답답해 뒤지겠다. 행성 부수는 것도 뭐 모드로 구현되어 있어서 그닥

  • 외계인의 행성을 찢고 죽인다! 큰 콜로서스! 행성파괴무기도 겁나크겠지! 찢고 죽인다!

  • 총평 그냥저냥 괜찮은 확장팩 타이탄 제발 이런건 오리지널에 포함시켜주세요. 타이탄이 상상이상으로 개성이 없습니다. 앞, 중간, 뒤 섹션 모두 1종류 입니다. Marauder 고레벨 우주해적,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그냥 우주해적과 다르게 고용할수 있으며 라이벌을 털으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또한 몰락제국처럼 각성해서 유목민이 되는데, 이 경우 정말 벅찬 상대가 됩니다 신규 시빅 조금 밍밍한 컨셉 시빅들입니다. 음악 이 게임은 음악이 좋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DLC들도요 마지막으로 마지막에 나와야할 주인공인 콜로서스와 행성 파괴무기 총 5종류가 있습니다. 모딩으로 추가할수 있으며(사실 이게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이 DLC에 있는 5가지는 말그래 행성을 부수는 무기 행성을 실드로 영구적으로 고립시키는 무기 행성에 POP만 삭제시키는 무기 행성을 강제로 전도하는 무기 마지막으로, 행성에 있는 유기체를 동화시키는 강력한 무기(Synthetic Dawn 필요, Driven Assimilator 전용) 다른 함급과 달리 콜로서스는 승천 퍽을 하나 잡아먹습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총력전 하려면 이게 꼭 있어야한다는것이 조금 불만입니다.(총력전 하나때문에 콜로서스 얻는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총평 전체적으로 괜찮지만 Megacorp급은 아니어서 그렇지, 사실 조금 솔직해지자면 20500원값은 못합니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3개의 확장팩중에 가장 마음에 든 DLC라서 추천합니다.(FTL이 퇴보한 2.0 패치랑 별개로)

  • 행성을 가루로 만들수 있는 DLC 있으면 좋긴한데 필수까진 아님

  • 명심하시길 부정적인 사람들은 컨텐츠대비 돈이 비싸서임. 게임성 가지고 까는사람 없다. 어짜피 채리패지로 dlc급 신세계를 경험할수 있음 돈이 없으면 급하게 안사도 됨 의외로 AI들이 행성파괴무기 잘 쓴다. 본인은 비싼감이 있어도 샀음. 그냥 좋으니까 투자하는 기분으로 사는거. 그래야 앞으로 갓겜이 많이 나오지 한국유저들이 많이 늘어서 공식한글화좀 됬으면 좋겠다. 토탈워가 그랬듯이

  • 가격값 못함 돈아까움

  • 스텔라리스 현 최고의 DLC 이번아포칼립스/체리패치 로 스텔라리스가 갓겜화 되었습니다. 과거부터 지적받은 전투시스템의 밋밋함이 환골탈태되어 화려한 우주전쟁과 역시나 후퇴밖에 명령할수 없지만 다소 전투시 고려해야하는 점이 상당히 많아졋고 특히 AI제국들이 전쟁패턴을 확실히 개선하여 더이상 멍청한 제국들과 전쟁하지 않고 2대1상황의 전쟁의 경우 아무리 적국들이 열세라도 확실히 긴박감있는 전쟁을 할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아포칼립스 DLC는 초~중후반 컨탠츠를 상당히 추가하였고 게임시스템이 전폭적으로 개편되었습니다(구 게임에 익숙햇던 유저로썬 상당히 당혹스럽고 난감하나 대부분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게임시스템이 엄청나게 바뀌어 상당히 많은 버그가 눈에 띄지만 이는어쩔수 없는 과정이라봅니다 개인적으로 과거 상당수의 긍정적인 반응을 본 유토피아 DLC는 게임의 변화는 거의없고 후반부 컨탠츠가 추가된경우여서 별로 추천하고 싶진않지만 이번 아포칼립스 DLC만큼은 필수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2.0패치되고 타이탄이랑 행성파괴가 안되나 고민해보고 찾아봤다. 디지털디럭스 패키지로는 포함이 안되는 패키지 였던것이다.. 더러운

  • 트레일러 보고 가슴이 웅장해진다면 망설임 없이 지르는 걸 추천한다 난 아포칼립스(종말) 트레일러 볼 때 마다 눈물남.... https://youtu.be/zW3YB2ptGws

  • FTL 롤백좀

  • 재미있지만 ai가 너무 멍청하다

  • FTL을 되돌려 달라는 글도 보이는데 솔직히 하나로 통일된게 정말 좋다고 생각됨. 후반부 가면 이 ㅁㅊ놈들이 영토내부로 마구잡이로 점프해 들어와 방어하기도 힘들었는데 이번 2.0 패치로 바뀐이후로는 특정길목만 막아주면 벙어가 수월해짐 그리고 무엇보다 관문의 존재. 관문은 아무리 장거리 은하반대편이라도 한번에 주파가 가능하기 때문에 특정 구역마다 이걸 다수로 제작 설치해두면 정말 편함. DLC는 타이탄과 행성파괴무기만 봐도 살 가치는 있지. 물론 가격대가 좀 문제이기는 하지만

  • 맘에 안들면 다 퍼지 시킬꺼임. 아포칼립스 트레일러에서 행성 통째로 퍼지 당하는거 보고 눙물 흘렸다. 모두 지구 연합 합시다. 근데 가격 자비 좀;; 아,느그 수수료.

  • This patch ilke revolution. I buy Apocalypse yesterday 11PM. But after this patch, An increase in mineral consumption. This is cause very slowly game. please, increase the amount of mineral mining or Change the price of star bases at a low cost.

  • good d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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