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ythe: Digital Edition

Scythe transports you to an alternate reality in 1920s Europa, one ravaged by the First World War. Take up the role of leader by assuming command of one of 5 factions, and set out to conquer the coveted "Factory". Lead your mechs to war and your people to victory!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In an alternate reality in 1920s Europa, it's been several years since the "Great War", but the ashes of the conflict are still hot and the war is entering a new phase. The first conflict saw the emergence of some incredible engines of war known as Mechs.


Built by "The Factory", an independent city-state which has since become the object of everyone's desire, these technological monstrosities roam the snowy landscapes of Europa.
Be the hero of one of the five factions – Saxony Empire, Crimean Khanate, Rusviet Union, Polania Republic or Nordic Kingdom – and become the richest and most powerful nation in all of Europa during these dark times! To assure the victory of your people, you will need to explore and conquer new territories, enlist new recruits and deploy your forces by building formidable and terrifying combat Mechs. Replay history in a fictional past full of mechanical engines and technology, where each choice you make will be critical. Choose your battles with care, because in Scythe, victory is achieved with and for the people!






  • Asymmetry: every player starts the game with different resources (energy, coins, keen combat sense, popularity…), a different starting location and a secret objective. The starting positions are specifically set to contribute to the uniqueness of every faction and the asymmetrical nature of the game.
  • Strategy: Scythe offers players almost complete control over their fate. The only elements of chance apart from each player's individual secrete objective card are the Encounter cards, which players draw to interact with the citizens of newly explored lands. Combat is also handled by way of choice; no luck or chance is involved.
  • Engine Building: Players can improve their construction abilities to become more efficient, build structures that improve their position on the map, enlist new recruits into their faction, activate mechs to dissuade opponents from invading and expand their borders to reap greater types and quantities of resources. This aspect creates a feeling of energy and progression over the course of the entire game. The order in which players get to develop their economy and technologies adds to the unique feel of every game, even when playing as the same faction several tim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0+

예측 매출

30,7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0)

총 리뷰 수: 20 긍정 피드백 수: 16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Positive
  • 기존 보드게임과 거의 흡사합니다. 본판이 훌륭한편이라 그런가 확실히 재미도 있습니다. 다만 하단 UI가 기존 보드게임의 보드판과 배치가 상당히 다르고(아마 이건 공간낭비를 최대한 적게하기 위해서 그런 것 같네요) 아이콘이 몇가지 다른게 있는데, 처음에 이것때문에 엄청 헷갈렸습니다. 하도 헷갈려서 인터넷에서 기존 보드판 사진이랑 비교하면서 눈에 익히려고 노력 하느라 초반에 삽질좀 했네요; 아스모디가 직접 내는 게임이라 딱히 라이센스 문제가 있는것도 아닌데 솔직히 말하면 아이콘을 왜 굳이 바꿔서 헷갈리게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AI 수준은 고만고만 한것같습니다. 생각보다 좀 멍청한면을 많이보이는듯. 어짜피 얼리억세스라 딱히 큰 기대를 한건 아니지만.. 애들이 12턴을 넘겼는데 팩토리를 아무도 안가네요;; 팩토리 러시하려고 빨강집었는데... 그것 외에는 딱히 눈에띄는 문제점은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기존 보드게임을 무난하게 잘 이식했다는게 결론입니다. 컴퓨터로해서 그런가 빠릿빠릿해서 좋긴 하네요. 그래도 정치질이 없어서 그런가 역시 사람들끼리 하는것만 못합니다. 심심한 면이 없지않아 있네요. 쩝 P.S. 1인용 모드인 오토마는 없는 것 같습니다. 얼리억세스라 추후에 추가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기다려보면 나올지도... ----------------------------------------------------------------------------------------------------------------------- 1년이 지나고 19년 6월 기준 아주 갓겜으로 변했습니다. 아이콘도 기존 매트와 똑같고 개인보드 직관성도 뛰어납니다. 또 컴퓨터로 해서 속도감도 매우 빨라서 시원시원하게 진행됩니다. AI도 꽤 괜찮아 진 것 같네요. 옛날 생각해서 대충 나 할거 하다가 허를 찔리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유일한 단점이 있다면 오토마가 아직 안나온건데 이건 그냥 기다리면 될 것 같네요. 쓰루, 테포마랑 더불어 꾸준히 재밌게 즐기고 있는 PC판 보드게임중에 하나네요. 강추.

  • 캐쥬얼한 4X(탐험, 확장, 개발, 착취) 전략 보드게임입니다. 문명, 엔드리스 레전드 같은 전략 게임을 좋아하지만, (저처럼) 플레이할 시간이 부족하거나 복잡하게 머리 쓰는 게 싫다면 대체 게임으로 고려 해볼만 합니다. 다만 보드게임을 그대로 옮겨놓은 한계로 인해 플레이 자체가 역동적이진 않으니 다이나믹한 재미를 기대하신다면 충분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왜 그런고 하니 : 전투를 하더라도 적을 말살시키는 게 아니라 본진으로 물러나게 하여 행동을 잠시 유보하게 하는 것 뿐이고, 탐험의 영역은 이미 훤히 드러난 보드판으로서 숨겨진 무언가를 찾는 재미가 덜한데다가, 승리 목적이 게임에 존재하는 다양한 자원들을 일정 수준 수집하는 것 뿐이라 상대방과의 인터랙션 또한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직장이나 공부 등으로 인해 게임 플레이 시간이 부족한 게이머라면 짧고 가볍게 머리 쓸 수 있는 게임으로서 크게 손색이 없으며, 문명에서 자원 관리의 재미를 맛보셨거나 건물 업그레이드, 요지 점령 등을 통한 추가 이익 선점을 좋아하신다면 어울릴 듯하며, 만약 취미가 잘 맞는 친구가 있다면 우정을 돈독히(?) 하기에도 안성맞춤일 것입니다. 일러스트와 음악, 그리고 캐릭터 디자인 또한 훌륭하니 이런 소품 같은 부분들도 눈여겨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요새 보드게임에 빠져 사느라(쓰루 디 에이지스 모바일 버전) 사이쓰도 자연스레 관심이 생겨 이번 세일에 구입해 보았는데, 기대한 만큼 재밌습니다. DLC로 같이 할 친구를 출시해 주었으면 합니다.

  • 원작게임이 워낙 평이 좋기도하고, 보드게임류를 좋아하는편이라 망설임없이 구매했습니다. 게임자체를 플레이하는데는 크게 문제가 없었습니다만, 그래픽과 UI, 심지어 폰트까지도 이게 2018년에 나온게임이 맞나 싶을정도로 매우 조잡합니다. 가시성도 많이 떨어지는 편이구요. 원작게임을 최대한 살리려고 했는 모양인지는 모르겠지만, 캐릭터 모델링도 도색하나 안되어있는 레진 그대로상태로 표기되는등 성의가 안보입니다. 도색모드를 따로 만들어주던지.. =ㅇ= 저예산으로 호다닥 만든 느낌이 물씬 풍기는 소프트입니다. 원작이 괜찮다고 너무 그것만 믿고 만든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2만원씩이나 주고 사고싶은 마음이 전혀 안들어서 1시간 반정도 플레이 후 다시 환불했습니다. 딱히 버그도 없는것같고 게임하는데 문제가 있는것은 아니니 저처럼 그래픽을 중시하시는분이 아니시라면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느낌점: 일단 처음하면 튜트리얼을 읽어도 이해못한다. 이젠좀 이해가 된다고 생각하면 이 게임의 한계성을 느낄수있다. 1.승리조건 6개를 만족시키면 게임이 끝난다. 2.메카닉 4개. 일꾼8개. 건물짓기. 퀘스트 등등 하면 별을 얻을수있다. 3.타일확보가 점수가 된다. 일군 한마리씩이라도 타일에 올려 놓아라. 4.업그레이드 통해서 평판이랑 돈을 올려라. 5.자원도 점수에 포함 되니깐 자원을 약탈하던가 지켜라. 6.한턴 한턴이 중요하니깐 자원을 알차게 써라

  • 원작이 명작이지만, 디지털화 하면서 더더욱 명작이 되었습니다. 온라인 대전도 충실합니다.

  • 보드게임을 옮겨논거라 규칙이 단순해서 간단히 즐길만 함

  • 게임 사고 깨달았습니다 . 이 겜을 고정적으로 같이해줄 3명을 구하는건 불가능하다는걸

  • 55

  • 싱글플레이 붓 난이도 쉬움 설정해도 실제로는 난이도 극악이네 AI가 어떻게 되있는지 몰라도 점수를 극한으로 버는것에만 집중되게 만들었네 이게임은 점수만 높으면 이기는 게임인데 이길수가 있나? 이기기 힘들다고 본다 난이도 쉬움 AI가 몇수 앞을 내다보고 점수 싹쓸이 하는 방법이든 전략이든 뭐든지 다 아는 고인물을 보는줄 알았다 보드게임을 게임에만 이식했지 접근성,UI,난이도 이런 설정은 설렁설렁한게 눈에 보인다 게임 완성도에 비해 평가가 너무 후하다 이런 게임은 복합적을 받아야 정상이다 사이쓰 빠들이 게임 제대로 안해보고 무조건 좋은평가만 준게 확실하다 그도 그럴게 지금 메인 평가를 다시보니 대부분 8~9시간을 안넘는다 10시간 넘은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1시간 2시간 이다 이게임은 복합적 평가를 받아 마땅하지만 제대로 안해보고 평가를 쓴 사이쓰 빠들 때문에 후한 평가를 받은 게임이다 솔직히 60% 할인한 8200원도 비싸다 4~5천원이면 생각해보겠지만 그 이상은 아니다 그러니 구매할거면 다시 생각해보고 구매해라.

  • 한국어 강추

  • + 보드게임 디지털 이식은 매우 잘된 편임. - 테크트리가 정형화되있음. 게임이 삭막하고 답답함. 터널 때문에 보드맵이 직관적이지 않음. 형편없는 세력도 존재함. 후반가면 쓸모없어 지는 액션도 존재함.

  • 지금 계속 하고 있는 중이지만 보드게임 SCYTHE 느낌 그대로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음. 기물을 움직이거나 계산을 하거나 하는 느낌이 없는 것이 단점이긴 하지만 혼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은 좋음. 영향력게임이나 머리쓰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면 해볼만함 . 보드게임 구입비용이 워낙 쎄서 보드게임의 느낌을 미리 즐겨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 너무 재밌숴요....ㅎㅎㅎㅎ

  • 2021년 7월 22일 현재, 몇 분 기다리면 온라인으로 3~5인플 가능합니다. 이게 AI와 하는 것보다 더 재밌고 배울점도 많습니다. 다만 온라인 Ranking전은 레이팅으로 점수를 주기 때문에, 점수를 위해서 일부러 2등을 하는 플레이어도 있습니다. 일부러 2등 한 플레이어가 있어서 물어봤더니... "내가 이길 가능성이 없다면, 2등을 하는 것이 최선이다. " 라고 했습니다. 2등까지 점수가 오릅니다. 그래서 1~2턴 뒤면 내가 1등이다 하고 있다가도 뒤통수 맞고 3~4등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역시 온라인이 된다는 점에서 아주 높은 점수를 줍니다. 특히 주말이면 방도 더 잘 만들어집니다. 실제 사람들과 자주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영향력(주사위는 없지만 변수가 상당함) 게임, 최적화 시키는 게임, 수읽기(다소 약함) 게임, 전쟁(매우 약함)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 아이언 하베스트보다 재밌슴;; 인터넷 플레이가 진국인데 사람찾기가 좀 어렵습니다. 그래도 고정적으로 접속하긴 하는 편

  • 장점 : PC로 즐길수 있는 명작 보드게임 (+한글화) 단점 : 보드게임 원판이기 때문에 오래 즐기기엔 한계가 있다 평 가 : 8/10

  • 보드게임으로도 사놓고, 디지털로만 돌리네..

  • 분명 한글화가 되여있는건 맞는데 옵션쪽에 한국어를 선택할수가 없어서 다른 언어로 변경될 시 다시 한국어로 변경할 수 있는 방법이 없네요. 혹시 이거 해결 방법 아시는분 계십니까?

  • 이거 언어를 영어로 한번바꿨더니 한글 패치가 사라졌어요 ㅠㅠ 어떻게하나요

  • 원작 보드 게임을 아주 잘 구현했음. AI는 그럭 저럭 싸울만 한 정도.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