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out New Vegas: Dead Money

In Dead Money, your life hangs in the balance as you face new terrain, foes, and cho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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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s the victim of a raw deal you must work alongside three other captured wastelanders to recover the legendary treasure of the Sierra Madre Casino. In Dead Money, your life hangs in the balance as you face new terrain, foes, and choices. It is up to you how you play your cards in the quest to survive.

Story

Welcome to the Sierra Madre Casino! The casino’s mythical contents are lusted after by desperate wasteland scavengers, who tell stories of intact treasure of the old world buried deep within its vault. Lured here by a mysterious radio signal advertising the long-awaited grand opening of the casino, you are thrown into a high stakes game where you’ll have to work with three other lost souls if you want to survive.

Key Features:

  • Take part in a suspenseful post-apocalyptic casino heist in which you’ll need to work with three companions, each of whom has their own motivation for helping you.
  • Add hours of extended gameplay where you’ll encounter the mysterious Ghost People, pre-war death traps and the holographic security system of the Sierra Madre.
  • Navigate your way through a challenging new storyline, with even tougher choices.
  • New perks, achievements, and a raised level cap to 35!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650+

예측 매출

25,5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http://help.bethesda.net/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64)

총 리뷰 수: 62 긍정 피드백 수: 40 부정 피드백 수: 22 전체 평가 : Mixed
  • 이 dlc는 사람의 미련을 버려야 하는 것을 시작부터 끝까지 강조한다. "다시 시작 하되, 놓아줄 때를 알아라" , 과거에 묶여사는 3명의 캐릭터와 집착때문에 수많은 목숨을 희생해버린 영감탱이부터 오직 과거에 묶이지 않은 배달부 만이 자유로울수 있다. 플레이 내내 미스터 하우스가 얼마나 지혜로운 인물인지 알수 있는데 어정쩡한 사랑으로 많은 타인을 죽음으로 몰아버린 싱클레어 보다 건전하게 전자계집을 끼고 산 미스터 하우스가 얼마나 지혜로운 사람인지 알게된다.

  • 삐------삐-----삐----삐--삐-삐삐 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 펑

  • 배달부가 쩌리되는 스토리... 애달픕니다.

  • 좆같이 어렵지만 재밌었다

  • 끔찍하고 무서움

  • "찾아내는 것보다 놓아주는 것이 더 어렵다" 이 dlc의 주제의식이자 철학이다. 힘과 부에 미쳐버린 엘라이자, 사랑의 증오로 시작해 비탄에 빠진 크리스틴 로이스, 두 인격이 각자의 존재를 방해하지만 서로를 놓아줄 수 없는 도그'갓, 옛 과거를 사는 딘 도미노까지. 스토리면에선 아예 압도되었다. 게임 내내 이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되고 감정이입도 매우 깊게되었다. 특히 도미노를 못 살린게 상당히 아쉬웠다. 그 외로도 프레드릭의 비극과 베라의 홀로그램은 소름도 돋았다. 적대적이라 공격받는게 더 충격적이었지만. 게임 진행이나 난이도는 상당했다. 놓아주는게 어렵다면서 라디오 찾는게 더 어렵고, 정작 목숨을 놓아주는게 쉽다. 시에라 마드레의 붉은 배경은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다. 오히려 소름끼쳐서 좋았다. 적을 개발살내고 순대뽑는 퍽이면 유령인간도 순살이라 전투는 오히려 쉬웠다. 홀로그램은 은신으로 때웠고. 어려운 게임플레이만 감당한다면 감상에 젖기 좋은 dlc다.

  • 스토리적 완성도가 아주 높지만 지나칠 정도로 난이도가 높고 무자비한 레벨 디자인덕에 생존게임이 가까워졌다. 게임 분위기도 180도 다르다. 스토리적인 네러티브와 상징들이 많아서 dlc 스토리중에서 완성도가 높지만 절대 폴아웃 게임하는 마인드로 오지 말고 사일런트 힐이나 바이오하지드를 하는 감각으로 플레이해야한다. 사실상 장르가 다를 정도로 분위가가 달라져서 생존게임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문제는 이 분위기가 정말 적응이 안된다면 스트레스의 연속이고 맵자체는 평범하고 단순하지만 온갖 기상천외한 함정과 사지를 자르지 않으면 안 죽는 유령인간들 심심하면 삐삐소리를 내는 ptsd 생성기 폭탄목걸이 등 온갓 방법으로 유저를 엿먹이는 무자비한 레벨 디자인덕에 하는 내내 스트레스가 쌓인다. 굳이 할거면 공략보고 도과 다 깨고 놓아줘라 늦기전에.

  • 씽클레어?? 씽클레어?!!

  • 장점 +에너지 웨폰계의 희망(홀로라이플)과 금괴(무려 '하나당' 1만캡의 가치를가지는 기타탬(총37개) +엄청많은 수집요소(특히 시에라마드레 자판기 코드) +흥미로운 설정과 분위기 +각종DLC,본편을 관통하는 주제의식(다시 시작하되 놓아줄 때를 알아라) 단점 -씨X소리가 절로나오는 난이도 -주옥같은 폭탄목걸이(엘라이자 이 개X끼야!) -너무나도 딥다크한 분위기 -거지같은 적들(유령인간:사지중 하나라도 절단되야지 죽음,홀로그램:무적+눈깔빔,독구름:거기에만 있어도 피가까임) -있으나마나한 동료들 -뺑뺑이돌개 만드는 맵구조(딱 봐도 길치들은 물론이요 보통사람들도 방향감각 상실하게만드는 구조) -심심하면 나오는 각종 함정들(곰덫,인계철선,지뢰 등등)

  • 폴아웃:뉴베가스 데드머니 리뷰 '유니크한 디엘시' Dead Money DLC는 폴아웃:뉴베가스의 퀘스트 디엘시입니다 주인공은 시에라마드레 초대장라디오를 듣고 버려진 브라더후드오브스틸의 벙커를찾게되고 시에라마드레에 납치되는 주제로이야기하고있습니다. 게임플레이메카닉 주인공은 들어가자마자 아이템/무기를 다잃고시작합니다 주인공은 엘라이자가 준 홀로라이플로시작하며 진행하면서 유령인간을만납니다. 그리고 여러메카닉이존재하는데 주인공은 본편이랑 비슷하게 폭파목걸이를 달고시작하는데 맵주면의 라디오에다가가면 소리가나게되고 이소리가 계속되면 주인공은 한방에죽습니다. 그리고 몇몇지역은 독구름이 존재하는데 주인공에게 치명적으로작동합니다. 사실이점부터 사람들이 디엘시분위기가 너무다르다고 싫어하는 분기가되었습니다 그러나 스킬은 데이우스엑스 휴먼레볼루션처럼초기화되지않습니다 게다가 특정레벨에 진행하라하니 마냥나쁘게 보고싶진않습니다. 이말은 즉슨 스킬은 그대로인대신에 이디엘시를할때는 본편보단 다른생각으로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셔야합니다 맵주변엔 시에라마드레 칩이있고 특정구역에놓여있는 아이템상점에서 힐링아이템이나음식을삽니다 음식은 방사능이있어 마냥 의존할 수없습니다. 전체적인 테마는 서바이벌호러같다고 느꼈습니다. 매번들어갈때마다 자신이가진 무기 장비들을 생각하고싸우셔야하고 도망갈때도있습니다. 디엘시의주제 '그냥떠나보내라'라는주제도 잘만들어졌고 안에있는 로어조차 다른디엘시에묶여있는등 스토리전개는정말좋습니다. 단지 뉴베가스처럼 하면안된다라고 마음만먹어야합니다. '그냥떠나보내라'라는주제도 하다보면 그말의 의미가 당겨옵니다 엔딩때보시면아시겟지만. 이게 다쁜디엘시라고 하기보단 시간이많이없었던 옵시디언입장을보면 비싼대신 하는짓은 본편이랑 비슷한대 지루하게긴 디엘시를 낼것인가 전처럼싼대신 유니크한컨텐츠를 보여줄디엘시를 낼것인가라고생각해보시면 이디엘시가 이해가되실겁니다.

  • 엘라이자 개샊이야

  • 존나 지루해서 스토리 읽지도 않고 진행한 첫 확장팩 다른 확장팩 할때처럼 좋은 무기 잔뜩 챙겨갔는데 못 써서 답답한것도 답답한건데 폭탄 목걸이같은거 채울 생각한 개발자 목에도 폭탄 목걸이를 채워놔야함

  • 이게 잠입 액션겜이지 RPG겜이냐? ㅋㅋㅋㅋㅋㅋㅋ

  • 뒈진 돈 재밌게 했음 초반 분위기와 환경이 너무 불친절하면서도 황뮤지 분위기랑 어울리지 않앴던 것 같았음 사실 여기저기서 레벨스케일링인지 뭔지 렙 몇때 가는게 좋다, 존나 어렵다, 안하는걸 추천 이런 후기와 공략글 있긴한데 초반에 가면 확실히 힘듦, 황무지 여기저기 즐기다가 레벨업 하고 가는걸 추천함 다른 DLC 먼저해도 되긴한데 여기저기서 DLC의 떡밥을 계속 뿌리기에 스토리의 참맛을 느낄려면 맨 처음 해야하며 그렇게 겁먹지 않아도 즐길 수 있음.

  • Yes

  • 저 씨발놈의 폭탄 씨발놈의 퍼즐 씨발놈의 퀘스트 +이거 설정에서 방어키를 다른 거로 바꾸거나 없애고 지도켜놓고 다시 핍보이키랑 우클 존나 누르면 시간 정지됨

  • 캡 부족할떄 하는 dlc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것

  • 얼마나 좆같았으면 내용 싹 다 스킵하고 보상만 얻어서 나가는 모드가 있냐 ㅋㅋ

  • 이게 왜 복합적이지... 개인적으로는 DLC중에 가장 재밌었음 스토리 짱 길 헤매기 짱 금괴 짱

  • 정신병원 갈거같지만 그래도 금괴는 다 내 손안에 있으니 만족

  • 내 생애 가장 최악의 dlc다. 하는 내내 좆같은 라디오랑 홀로그램, 함정 조합으로 플레이어를 괴롭히는 것에만 초점을 맞춘 개쓰레기 병신 dlc.중도에 하차하고 나가고 싶어도 dlc 끝날때까지 나가지도 못하게 해둔 개병신 시스템.

  • 너무 어려우실것같은 분들은 방사능 어린이 퍽 추천 드려용 팔다리는 박살나기는 하는데 그래도 재밌게 할수있어요!

  • 좆 같 네

  • 온갖 쌍욕 박으면서 얼굴 구기다가 마지막 금괴를 보고 방긋 웃는 나

  • 나름 폴창으로써 매겨본 폴아웃 시리즈 난이도 순서 (난이도 조정 가능한 타이틀은 전부 최고난이도-하드코어 기준) 폴아웃 4 -> 폴아웃 3 = 폴아웃 뉴베가스 -> 폴아웃 1 -> 이 좆같은 DLC -> 폴아웃 2 순으로 어려움

  • 진짜 다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만 가득했다

  • 미 친 폭 파 목 걸 이

  • 살려줘

  • 빡대가리거나 길치거나 둘 다거나 셋 중 하나가 아니라면 난이도는 생각보다 할만함. 분위기가 진입장벽이긴 한데 취향에 맞으면 재밌음. 끝내면 다신 못 돌아오니 공략 봐서라도 중요한거 싹 챙겨서 나옵시다.

  • 이게 재밌다고 하는사람들은 모하비에서 무엇을 하다 온것인가... 뻐킹 스토리때문에 어쩔수없이 했지만 다시할바에는 카사도르와 맨손격투를 하고만다

  • 씹탄좆거리

  • 어렵고 귀찮고

  • 돌아가...

  • 다신 하기 싫지만 이것만큼 잘만든 dlc를 찾기 힘들다는게 아이러니하다

  • 본편에서 언급되는 '엘라이저'를 끝맺음 내는 내용은 만족하나 함정이랑 목걸이 때문에 정신병 걸릴 것 같다.. 이것만 아니면 스토리 몇 시간은 단축 될 듯

  • 개 엿같은 dlc인줄 알았는데 다 깨고 보니 어니스트 하츠보다 훨씬 긴장감 있고 퀘스트 하는 재미도 있는 DLC였다.. 초반 무한함정만 버티면 꽤나 재밌어진다. 무엇보다 홀로라이플과 금괴37개를 훔쳐감과 동시에 엘라이자를 엿맥이는 맛이 아주 달달하다 ^^

  • 짧은시간 동안 꽤 괜찮은 분위기를 냈음, 스토리가 맘에 듬

  • 이 dlc는 스킬 포인트를 에너지 무기,과학,자물쇠,수리 중심으로 찍고 운 10을 찍어서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도박으로 시에라 마드레칩을 만캡이나 벌수 있습니다.) 또한 라디오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분들이 계시는데 의외로 침착하게 주위를 돌아보면 쉽게 찾을수 있으며,정 못 찾겠으면 닥돌로 무시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홀로그램도 죽이지는 못하나 바로 공격하진 않아서 대처가 가능해 데드머니를 플레이하면서 마지막지역에서만 3~4대 맞았을뿐 그 외에 지역에서는 맞은 적이 없었네요. 아무튼 저한텐 라디오나 홀로그램은 긴장감을 유발해 오히려 플레이하는 재미를 준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단점으로는 함정이 많다는 점이 빡새고 마지막지역은 어렵습니다. 카지노에 가기 전까진 함정이 너무 많아 바닥을 항상 보고 다녀야합니다. 심지어는 잘 보이지도 않은 곳에도 함정에 매설되어 있어 어이없는 곳에서 밟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지막 지역은 라디오와 스피커는 지랄맞은 곳에 있어 은근 피지컬이 필요하고 홀로그램들은 3개나 몰려있어 굉장히 머리아프게 합니다. 다행히도 맵이 짧고 정직하고 단순해 30분~1시간내로 엔딩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 최고의 스토리와 연출, 재미, 그리고 그걸 뛰어넘는 극도의 피로함 PTSD 간접체험게임이다. 잘때 귀에서 삑삑소리나면 흠칫하면서 일어나는 후유증이 생길수 있음

  • 이거 만든 인간들도 토드가 폭탄 목걸이 채우고 작업했냐? 나쁜놈들

  • 한마디만 하갰습니다. 스킵모드까세요.

  • 우리는 시에라 마드레를 터는게 아니다.

  • 세트로 산거중에 이거만 ㅈ같아요.

  • The most regretful purchase

  • 철학적인 메세지나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가장 중요한 재미를 못 건졌다 본인은 결국 치트써서 깼다

  • 하다가 개빡치는 DLC. 자기가 아무리 레벨이 높아봤자 미친 홀로그램과 독구름과 유령인간이 다 족치고다님. 근데 하면서 재미는 있었음. 또 이거 깨면 금괴라는걸 주는데 존내 무겁지만 다훔치고나오면 몇십만캡어치이기때문에 왠만한거 다살수있음. 개어렵지만 개꿀잼이었음. 살거면 사셈.

  • 너무 좆같아서 치트 사용했음다^^

  • 싱클레어? 싱클레어! 싱클레어? 싱클레어! 아아아앜 노이로제!

  • 난이도는 딱히... 어렵지 않았던거 같은데 맵에 깔린 함정과 라디오,스피커들로 인해 삐삐거리는 그 소리때문에 목걸이가 바로 터질거 같은... 아무튼 그런 압박감 속에 플레이를 해야된다는게 조금 힘들었던거 같다 그리고 맵 찾기가 너무 어렵.. 이건 뭐 배그도 아니고 난간 타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고 난리도 아님 하다가 토할뻔... 계속 맵 주변 빙빙돌고 목표는 앞에 있는데 내가 겜을 못하는건지 이 게임이 문제가 있는건지 아무튼 극혐이였음 그것빼고는 다른건 괜찮았음

  • 삶의 현장. 노예체험편. 당신은 이제 비프음을 듣게되면 노이로제에 걸리게 될것입니다.

  • 하나보니 두통이 오네요...

  • 재미있었지만 다신 안하고 싶은 DLC 삐삐삐 싱클레어!

  • 제작자가 겜을 얼마나 좆같이 만들수있나를 약간 느낄수있는 dlc 구리고 케릭터가 저능아라 막보에게 가스통 100만개 먹여준거 말고 아뮤것도 못했다

  • 죽여줘

  • 이거 좆같음

  • 폭탄 목걸이, 홀로그램 인간 등 짜증나는 요소도 많고내 소중한 무기들도 빼았은 악랄한 시에라 마드레 카지노이지만그래도 엘라이자 머리통 터트리고 간신히 탈출한 후 베라의 라디오를 들을 때는 뭔가 찡했습니다.아 그리고 금괴 개꿀ㅎ

  • 폭탄 목걸이와 장비 전부 압수라는 엄청난 리스크를 극복하고, 홀로라이플과 썩어나는 소모품(라드어웨이, 라드-X, 스팀팩 등/인지력 6, 지능 6 체크 필요)과 함께 황무지를 점령해봅시다.

  • 본격 돈버는 DLC 이걸로 돈벌어서 건러너에서 쓰면 될듯

  • Very good!

  • 보상은 좋은데 과정이 ㅈ같음

  • 근접캐인데 플라스틱 포크랑 나이프 주면 어케 잡으라는 거임?

  • 길 찾기가 아주 지랄맞은 것만 뺀다면 스토리도 보상도 좋은 dlc다 스토리를 길 찾느라 즐길 수가 없는것이 치명적인 단점이다

  • JOAT

  • 다시 시작하되 놓아줄 때를 알아라.(금괴를 모조리 챙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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