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ar of Mine: Stories - Season Pass

‘This War of Mine’의 세 가지 새로운 이야기를 모두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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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토리모드3개 #얇은컨텐츠
‘This War of Mine’의 세 가지 새로운 이야기를 모두 만나보세요.

이 시즌 패스로 콘텐츠를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이야기는 준비되는 대로 게임 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플레이하려면 Steam에 This War of Mine 기본 게임이 있어야 합니다.

에피소드 1: 아빠의 약속: 절망과 잔혹의 시대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인간성을 지키려 고군분투하는 가족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아빠의 약속 DLC 특징:
  • 폴란드의 유명 작가 Łukasz Orbitowski의 오디오 드라마를 바탕으로 새롭게 출시된 스토리 라인
  • 새로운 장소 네 곳
  • 재건축 및 리마스터를 거친 장소 다섯 곳
  • 여러 가지 신규 게임 메커니즘: 대화 및 단서 찾기 시스템

에피소드 2: 마지막 방송: 라디오 진행자가 되어 진실에 대한 대가를 감당할 수 있을지 결정하게 됩니다.

마지막 방송 DLC 특징:
  • 리마스터링을 거친 장소 일곱 곳
  • 새로운 장소 네 곳
  • 신규 피난처
  • 새로운 플레이 가능 캐릭터
  • 신규 라디오 메커니즘
  • 신규 조사 및 보고 메커니즘
  • 신규 딜레마 메커니즘
  • 6가지의 다양한 엔딩으로 이어지는 비선형적 스토리

에피소드 3: 사라지는 불씨:전쟁의 한복판 속에 사는 아냐는 무거운 짐을 지고 있습니다. 인류의 문화유산과 한 남자의 생존 중 무엇이 더 중요한지 결정을 내려야 하기 때문이지요.

사라지는 불씨 DLC 특징:
  • 새로운 서술 장치
  • 진행 상황을 추적할 수 있는 신규 중심 영역
  • 소장품 관리 메커니즘
  • 소장한 예술 작품 보호
  • 새로운 예술 작품 수집 능력
  • 예술 작품의 운명 결정
  • 새로운 장소와 시나리오
  • 신규 피난처 두 곳
  • 오리지널 게임의 장소 아홉 곳 재정비
  • 새로운 플레이 가능 생존자 3명: 아냐, 루벤, 조란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475+

예측 매출

42,70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튀르키예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forum.11bitstudios.co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74)

총 리뷰 수: 73 긍정 피드백 수: 50 부정 피드백 수: 23 전체 평가 : Mixed
  • 시즌 패스에 대한 평가이므로 윗부분은 "아버지의 약속"에 대한 평가로, 아랫부분은 "마지막 방송" 에 대한 평가로 작성하였습니다. 30개월여만의 DLC입니다. 5500원이라는 미묘한 가격으로 내년에 출시될 두 스토리와 더불어, 이번 "아버지의 약속"을 즐겨볼 수 있습니다. 아직 출시되지 않은 두 스토리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므로, 이번 "아버지의 약속"을 중심으로 작성하겠습니다. 우선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만족합니다. 원본인 this war of mine은 고작 포인트-클릭 뿐인 작업으로 전쟁 속의 민간인들이 되어볼 수 있었던 수작이었습니다. 저격수들때문에 낮에는 실내에만 숨어있어야 하며 배고프고 병든 식구들을 위해 밤에는 무법지를 돌아다녀야 하는 이 게임은 분명 전쟁속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해주었지요. 그럼에도 부족한 텍스트량과 애니메이션이 개성이 별로 없는 캐릭터들과 어우러짐으로써 그 전체적인 분위기만을 간접체험할 수 있었고, 하나하나의 당사자에게 깊게 감정이입하는것은 힘들었던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번 DLC는 그 부족한 부분을 메워줍니다. 우리는 기존의 전지적 시점에서 멀찍이에서 전쟁을 방관하던 입장 대신 Adam이라는 남성을 통해 전쟁에서의 간절함을 1인칭 시점으로 보는게 가능해졌습니다. Adam은 병을 얻은 아내를 전쟁중에 잃어 직접 손으로 묻고 딸까지 병에 쓰러졌고, 그 옆을 지킵니다. 기존의 war child 스토리와는 다르게 아픈 딸 옆을 지켜야한다며 밤중에 외출도 하지 않기에 플레이어는 게임 초반 며칠동안 손가락만 빨며 초기 자원만으로 연명해가며, 아버지의 간절함을 직접 느끼게 됩니다.(침대, 조리대, 작업대중 두개는 포기해야 할 정도입니다) 평가 : 5500원을 감안하더라도 볼륨이 작은건 분명합니다. 예고편에 혹해서 영화를 보러 갔는데, 예고편이 전부였던 느낌과 비교될 정도입니다. 이제 뭔가 해보려는데 게임이 끝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럼에도 감정이입이 부족했던 기존작의 단점을 보완하였기에 높은 평가를 주고 싶습니다. 또, 내년에 나올 두 스토리와 소소하게 추가된 요소들을 생각하면 충분히 구매할만 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새 DLC를 통해 전쟁 속에서 어떻게든 딸의 곁을 지키려 하는 아버지가 되어봅시다. 2018/12/03 2번째 스토리 플레이 완료. 두번째 스토리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첫 스토리와 비교해 훨씬 큰 볼륨과 선택지에 따른 멀티엔딩으로 돌아왔지요. 플레이어는 원작을 통해 전쟁의 암울함과 민간인의 처절함을 분위기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첫번째 스토리는 한 캐릭터에 스토리를 불어넣어 감정이입이 가능했지요. 두번째 스토리에서는 선택지를 통해서 그 고뇌의 과정까지도 함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꿈보다 해몽일지도 모르지만, DLC를 더해나가면서 제작사는 점점 더 플레이어를 전쟁난민에 가까워지도록 체험시켜줍니다. 분위기 - 감정이입 - 고뇌. 다음 스토리가 기대됩니다. 평가 : 볼륨은 커졌지만 가격이 올랐네요... 이 스토리 시리즈의 dlc는 말그대로 게임 케릭터에 불과했던 아바타들에게 스토리와 선택지를 부여해서 플레이어로 하여금 직접 그 현장에 가보고, 전쟁 민간인의 기분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가성비와 게임성만을 따지는 분들에겐 원작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네요.

  • 첫 번째 dlc 엔딩을 보고 나서 5,500원 시즌 패스에 이정도 퀄리티면 사는게 맞다고 봅니다

  • 스토리모드 챕터 1~3 합본 DLC

  • 두 번째 나왔다! 세 번째는 내년 말인가! * 아니 더 없어요? ㅠㅠㅠㅠ 더 안내여? ㅠㅠㅠㅠ

  • 첫번째 DLC를 클리어 했다. 대략 3~4시간정도한거같다. 아마도? 그리고 딸을찾기위해 고분분투했다. 지금 내가 가지고있는 감정은 내가본엔딩이 맞는건가 하는 의문... 설마 다른 엔딩이 있는건가;;; ㅠㅠ

  • 언재 나오나요 2번째 스토리는...

  • 14일차 정도면 엔딩 볼 수 있습니다. 죽을 둥 살둥 아이템 모을 필요 없습니다. 그냥 명줄만 붙여놓을 정도로 해놓고 게임 진행하면 됩니다. 엔딩이 굿 엔딩 배드 엔딩 있는 게 아니라 단일 엔딩이라서 아쉽네요. 게임이라는게 유저가 만들어가는 맛이 있어야 되는데 이번 스토리 모드는 개발자들이 유저들에게 일방적으로 교훈을 주입하려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이 게임의 묘미는 선택에 따른 다양한 결과라고 생각하는데 유저들이 노력을 하든 안 하든 똑같은 엔딩을 본다는 게 글쎄요.... 다음 스토리는 멀티 엔딩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 나머지 스토리는 언제나와??

  • 분량도 작은대 이새끼들이 2번째 에피를 ㅈ나게 늦게 출시하내? ㄸ싸다 중간에 끊긴것도아니고 ㄸ싸다가 씨@!@!발 그냥 총맞은것 같은대 일좀 빨리좀해라

  • 이거사면 브로드 케스트 않사도 돼나요?

  • 모드 못 깔개 하려고 별 수작을 다 부리네.

  • 시즌패스의 정의를 바꾼 물건. 내가 아는것들은 1년짜리를 시즌패스라며 팔았는데 이거는 1년마다 하나씩나오네

  • 아 너무... 이건 내가 바라는 엔딩이 아니야 ㅠㅠ

  • "아버지의 약속" 3가지 DLC 스토리중에 첫번째. 게임을 처음 받자마자 스토리모드로 시작했습니다. 뭐가 뭔지 잘모르겠어서 처음 봤던 엔딩은 정말 너무 허무하더군요. 다른 엔딩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다시한번 좀 더 단호하게 플레이 했더니.... 더 참혹한 엔딩을 보게되었네요.. 14일정도면 엔딩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게임을 실행하면 나오는 한 줄 "전쟁이 나면 당신은 아무런 이유도 없이 개죽음을 당할 것이다." 전쟁의 참혹함을 진정으로 느낄수가 있네요... 저의 인간성 마저도.

  • 우선 이 dlc가 포함하는 내용자체를 비추천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밝힙니다. 제가 비추천을 준 이유는 이 dlc로 인해 발생하는 버그때문입니다. 리틀 원 dlc만 가지고 있었을 때는 한번도 발생하지 않았는데, 이 dlc 구입하자마자 바로 생겼습니다. 클래식 모드랑 스토리 모드랑 엉키는지 클래식 모드로 게임을 실행함에도 불구하고 스토리 모드에 나오는 지역이 맵에 열립니다. 클래식 모드에서는 당연히 스토리 진행이 안되니 처음 열린 3개의 지역만 맵에 나오고 더이상 맵에 추가로 새 지역이 열리지가 않습니다. 무조건 걸리는게 아니고, 게임 잘 하다가 갑자기 걸리는것도 아니라 1일차에 맵을 보면 바로 알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긴 한데 1일차 낮에 해놓은거 다 날아가는건 막을 수가 없네요. 그렇다고 1일차 낮에 아무것도 안하고 바로 주간 종료 눌러서 맵 확인할 수도 없고, 잔해더미 치우고 침대랑 가구들 만들어놨는데 버그걸리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고 어느쪽이든 번거롭습니다. 그냥 이 버그 수정될때까지 사지 마시거나 클래식 모드 다 깨서 나만의 이야기만 플레이 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너무 스토리가 짧다 (빠르면 11일 전후, 평균 14~15일 전후로 종료) , 엔딩이 하나라 다시 플레이할 이유가 없다 등의 단점이 있지만 단일 구입시 2200원, 시즌패스로 구입시 5500원 이라는 가격은 결코 비싸지 않다고 봅니다. (마르코만 있는 시나리오 제외) 여러 캐릭터들을 움직이며 생존 자체에 초점을 맞추는 클래식 모드와는 달리 인물 한명에 초점을 맞춰서 그 인물에게 몰입할 수 있게 만든다는 점은 신선했습니다. 새로 추가된 대화방식, 단서 수집 등도 처음 접하는 입장에서는 재밌었고요. 다시 적지만 dlc를 즐기는건 아무 문제 없습니다. 버그가 짜증날 뿐

  • 쓰레기 같은 게임 쳐팔았으면 끝인가 에피소드1만 나오고 후속이 안나와

  • 돌아버리겠네요 꺼져가는 불씨 이틀째에 NPC가 와야하는데 계속 안옴;;;;; 저만 게임 진행이 안되나요? 모드는 살면서 깔아본적도 없는데 억울해 미치겠네;;; 새로 깔아봤는데도 안와;;;

  • 뻔한 생존게임은 잊어라

  • 다른 게임들 때문에 바쁜거는 알겠는데 이미 팔아먹은 시즌패스 DLC 의 첫번째 에피소드 나온지 9달이 되어가는데 두번째 에피소드는 언제쯤 나옵니까? ---------------------------------------------------------------------------------------------------- 내가 산건 year pass가 아니라 season pass 일텐데 1년이 되어가네요 이렇게 된거 1년 채웁시다 ---------------------------------------------------------------------------------------------------- 기어코 1년을 채워넣고 두번째 에피소드가 나오네요 마지막 에피소드는 2019년 11월 14일에 나오겠네요

  • 한글화가 적절해서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 스토리 자체는 재미있는데 나머지 스토리들은 도대체 언제 나오는지 알고 싶네요. "나머지 스토리는 2018년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12월 31까지 출시하면 된다라고 생각하시는건지요. 늦으면 늦는다, 지금 노력 중이니 대략 언제 쯤에 출시하겠다, 어떤 말이라도 해줘야하는 것 아닌가 싶네요. 마냥 기다리기만 할 수도 없는거고 이럴꺼면 애초에 묶음으로 팔지 말고 따로 판매를 하셨어야죠. 사용자들을 무시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 시즌패스 가격이 DLC가 나올때마다 올라가는건 아니겠지...

  • It's been over a year, but there are no updates.

  • 2018년 9월 시즌패스 산 호구는 웁니다..

  • 드디어 ep2가 나왔다! 여전히 데스크탑 컴퓨터로는 먹통이라 즐길 수가 없지만, 랩탑으로 돌리면 그만ㅎㅎ

  • 아버지의 약속 뒤.. 깜깜무소식.

  • 시즌 호구 패스 어쩔거냐.. 시즌패스를 팔아먹었으면 이후 작품을 내놔야 할거 아냐 장난하나 참을성에도 한계가 있는건데 적당히 좀...

  • 삑- 흑우입니다

  • 제발 다른 엔딩이 존재한다고 말해줘!!

  • 내가 알기론 2017년 10월쯤에 나오지않았나? 10개월 넘어가도록 안나오는건 사실상 호구취급하는걸로밖에 안보인다. 심지어 아직도 시즌패스권 팔고있으면 진작산사람은 흑우?

  • 시즌패스 샀는데 나머지 스토리는 언제 나와 시X

  • 존네 튕김

  • 아니 이거 사서 플레이했는데 에피소드3에 이방인은 계속 죽는데 어떻게 해결안해주세요? 고객센터 갔더니 자기들 게임아니라고 외국회사에 문의하라해서 사이트 들어가면 1:1 그런것도 안되고 답답해서 이메일 보내긴했는데 답장 오긴와요? 다른사람들 플레이한거 영상봤더니 이방인이 침대에서 누워서 천천히 회복하던데 난 버그걸려있는지 이방인 침대에 눕지도 못해서 하루지날때마다 죽어가고 ㅡㅡ 그런줄도 모르고 10번넘게 시도해가지고 플레이시간 길어서 환불도 안되잖아요 이딴걸 어디에다가 해결해야하는지 제대로 설명이라도 해주던가 ㅡㅡ

  • dlc 한개만 나온거지만 너무 짧아요

  • Ukraine : Uk Uk!(help!) Poland : polang? polang polang!(OK lets go!)

  • dlc 나머지 안나오냐 ㅋㅋ

  • 게임은 정말 재미있고 스토리 보는 재미가 있는 게임각인대.. 시즌패스 dlc 판매 해놓고 dlc 개발 안함... 사기꾼.. 환불 가능한지 확인 해봐야 겠음.. 11월 1일까지 기다리고 환불할거임.. 유저 뒤통수 오졋음 ;

  • 22년의 우크라이나의 시민들에게 직면한 상황을 간접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게임 전쟁이 장기화된다면 누구든 죄책감을 통조림 하나에 덮을 것이다

  • 스토리 모드 3가지를 묶음. 20년 11월 가을 세일에 본편 포함으로 1.5만? 정도에 구매했고, 앞으로 할인하면 이 가격으로 풀릴것 같음. 그 시기를 노립시다. 아빠의 약속 최초의 스토리모드 디엘시라 그런가 약간 허술한 감이 많음. 어; 뭐야 이렇게 끝;? 하고 당황함. 약깐의 퍼즐 요소 있음. 워차일드 디엘시랑 겹치는 부분 약간 있긴한데, '아빠와 딸' 관계다보니 좀 더 애틋함. 플레이 타임은 게임 시간으로 약 7일 가량. 짧다. 마지막 방송 아들을 군대보낸 부부가 주인공. 남편은 장애인. 다리가 불편해서 작업에 동원하는데 한계가 있음. 추가되는 상호작용들이 등장함. 방송 장비를 조작할수 있는데, 본편에서는 라디오 듣기만 하는거 답답했던 사람들한테 인상적인 경험을 하게 해줌. 장애인을 보살펴야 되는 여성가장의 고충과 살아돌아온 아들의 ptsd를 간접체험할수 있음. 플레이 타임은 약 15일? 사라지는 불씨 세번째 디엘시에서는 전쟁시기 문화유산들을 지켜내는 활동을 새로 추가된 상호작용으로 경험할수 있도록 함. 군인들의 주요 공격 타겟이 문화 유산들이란 지점을 부각시켜 아프가니스탄 전쟁으로 수많은 유물 유적들이 파괴되는 과정에서 큐레이터들이 느꼈을 고통을 함께 체험 가능(...) 프롤로그부터 엔딩까지 연출들이 매우 훌륭함. 수입할수 있는 자원이 무척 많아서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았음. 근데 갈등하게 되는 선택지 분기들이 마지막 방송보다 많고, 플레이타임도 길음 (30일 가량)

  • 버그가 많다 작업대 업글 도중 취소하면 증발하고 통조림을 먹지 못하는 버그도 있다 내가 겪은건 2개의 버그지만 2개다 게임을 진행하기에 너무나 큰 버그이다 중간에 스킵 할 수 없는 지루한 부분이 있어서 다시 시작하려면 막막하다 차라리 안하고 말지란 생각도 든다 아직까지 버그픽스가 없는거 보면 그냥 손 뗀 게임이며 본편만 해도 충분한 게임이니 꼭 살필요는 없다

  • 가끔씩 생각나서 하게되는 게임 1명이라도 안죽이고 플레이하기 힘드네..

  • 본편을 재밌게 했으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DLC입니다. 본편이 그냥 전쟁속의 민간인 A,B에 감정이입해서 게임을 플레이 한다면 DLC는 더 다채로운 상황속에서 전쟁중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묘사해놨습니다. 스토리도 마음에 들었지만 2,3편에서 단순하지만 게임성을 다양하게 확장시켜 새롭게 느껴지게 한 방식도 만족스럽네요

  • 우리 아버지의 단호함이 존나세

  • 왜 나만 두번째 스토리에서 빵집들어가면 그래픽이 깨짐?

  • 나의 안전을 위해 거짓을 말할 것인가 진실을 알리기 위해 희생할 것인가

  • 에피소드 1은 아버지의 딸을위한 노력 에피소드 2는 라디오맨 가족의 생존을위한 몸부림 에피소드1은 그저 그랬지만 에피소드 2는 정말할만하더군요... 시즌패스말고 그냥 에피2만사세요

  • 2편 재미는 있는데 세이브형식때문에 분기볼려면 일일히 다 해야됨 어휴

  • 진짜 조금 지나치다... 도대체 언제 나오는건지...

  • 아니 이번에 추가된 스토리모드가 별로긴 했는데 그렇다고 시즌패스를 판매하시면서 이번시즌을 아예패스해버리시네요;;

  • 벌써 10월인대 나머진 언재 나오나요.

  • 나중에 사껄 그랬나..... 엔딩보고 난후 개 허무함...... (예고편 봤으니 빨리 개봉해라) ******************************************* *나중에 사는걸 추천함

  • 스토리 모드라 역시 대화에 집중되서 몰입력좋았음. 근데 스토리 모드라 그런지 파밍이 후반부로 갈수록 의미없어짐.후반부 혹한기에 장작이 20개나 사라져도 의미가 없음ㅋ 근데 진짜 2번쨰 스토리 언제 나옴

  • 시즌 1 에밀리아 없어진 이후부터 플레이 자체가 안되요

  • Nice price

  •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기존 게임에서는 밤에 수집을 나가 자원을 가지고오고 그자원을 활용해서 생존이 가능했지만 이 스토리 모드에서는 딸 떄문에 밤중 수집을 못나가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선택의 폭이 작아지고 도구와 장비를 만들떄마다 깊게 고민해보고 만들게 되고 기존 게임 처럼 여러명의 사연을 아는것이 아닌 단1명의 시점이라 게임에 집중 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어서 다음 스토리가 나오면 좋겠네요

  • 디스 워 오브 마인의 스토리즈 시즌패스 오리지널에서는 없던 NPC간의 대화와 단서로 발자취를 찾아가는 것이 새롭긴한데 그것이 너무 일방통행식이고 스토리모드답게 스토리에 집중하다보니 필요한 지역만 열리고 단기간에 끝나서 힘들게 생존물품을 만들 필요가 없어졌다. 죽더라도 이전시간으로 되돌릴 수 있고, 멘탈관리도 사라지고 그래서 오리지널에 비해 너무나 쉬워진건 덤. 디스 워 오브 마인 입문작으로는 추천. 2018.11.15 스토리모드2 발매 전편이 너무나도 쉽고 일방통행방식이라 그런지 이번건 난이도가 좀 생겼다. 겨울도 신경써야하고 분기점도 생기고 멀티엔딩이라 전편보단 훨씬 나음. 두 명을 플레이하게 되는데 한 명은 계단도 못타고 탐색도 못하는 그냥 라디오방송만 하는 장애인이라 실질적으로 한 명으로 플레이. 도둑취급이라 인벤토리도 적고 적도 한 방에 제압도 못 해서 그냥 잠입을 추천함. 시즌패스와 스토리모드 2의 가격이 천원차이밖에 안 나서 시즌패스를 사는게 더 이익이지만 그새 시즌패스가격이 2천원이나 더 올랐다.

  • 엔딩이 아쉽네요...

  • 다음 dlc 기대하겠습니다. 휼륭해요

  • 첫 DLC는 스토리는 좋은 편이지만, 클래식 모드를 한번이라도 깨봤다면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쉬운 난이도와 짧은 플레이 타임이 단점으로 크게 와닿는다. 덤으로 스토리가 앞뒤가 안 맞는 듯한 점이 꽤 있고... 게다가 첫 스토리 DLC는 기존의 클래식 모드 DLC인 어린이 캐릭터 DLC와 겹치는 느낌도 상당해 개인적으론... 그냥 가격 싼 맛에 한번 하고 마는 그런 DLC 2번째 DLC는 스토리 모드랍시고, 누가 찾아오는 날이면 스토리 때문에 그날 누구 찾아온다고 바로 넘기지도 못하게 해놓고선 분기점 세이브도 없어서 멀티 엔딩 전부를 보기 위해선 총 6번이나 처음부터 끝까지 플레이하게 만들어놓음. 뭐 이건 첫 DLC가 짧은 플탐과 쉬운 난이도로 까였으니 이번엔 본편처럼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봐줄만함. 그런데 왜 반란군이고 정규군이고 돌격소총 들고 학살할땐 끽해봐야 우울함에 그냥 대화하고 방송 한번하면 멘탈 나아지던 여자가 고작 이미 없어진 사람 물건 가져갔다고 멘탈이 터지냐고....

  • 5500원이 전혀 아깝지않았다

  • 이야기가 슬프네 .. ..

  • 디스 워 오브 마인 자체도 굉장히 좋아하는 게임인데 스토리가 추가되니 조금 더 집중을 할 수 있게되는것같아요. 엔딩이 조금 극단적이지 않나? 싶다가도 다시 생각해보면 전쟁이 일어난다면 더한 일도 일어나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디엘씨 역시 디옵마의 아이덴티티를 잃지않는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느낄수있었습니다. 다음 스토리도 기대되네요^0^

  • so good

  • 납치된 아이를 찾기위한 아빠의 처절한 생존스토리입니다. 전쟁이라는 배경과 사랑이라는 키워드, 그리고 아이의 태도에서 엔딩은 쉽게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따흑,,,ㅠ 조금 짧지만 만족스럽게 플레이 했습니다. 어서 새로운 에피소드가 나오길, 그리고 제발 다른 엔딩이 있다는 희소식이 들려오길!!!

  • 내년에 나오는 2개 스토리도 봐야 정확한 평가가 가능하겠지만, 현재로서는 추천하기 힘드네요. 본편을 플레이해봤다면 난이도가 낮고 추가요소랄게 없어서 스토리밖에 볼게 없는데, 스토리가 좋지도 않고(이 게임 답기는 합니다만...) 단일루트이기에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왜 제목이 아버지의 '약속'인지도 모르겠고요.몰입도 잘 되지 않습니다. 집 밖에 조금만 나가도 약이 넘쳐나고, 밖에는 병원도 있고, 동생과 사이가 나쁘다지만 동생이 약국을 했었는데도 이전까지 전혀 약을 구하지 못했다는 배경설정이 잘 공감이 가지 않더군요. 현재로선 그냥 딱 2200원짜리... 본편을 재밌게 했다면 팬서비스정도로 할만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하지 않는걸 추천합니다.

  • 재밌긴한데 마지막에 약간 뭔소린가 혼란스럽기도하고 다음 껄일단 기대해본다

  • 디스 워 오브 마인을 처음 할때 느꼈던 그 양심찔림을 첫트 깨고 그 이후에선 거의 느낄수가 없었음. 노인의 집을 털러 갔다가 멘탈만 탈탈 털려 나오거나, 군인 많은곳에서 삼엄한 경비를 뚫는 그런느낌이 좋았지만 몇회차 하다보니 익숙해짐 그래서 스토리모드가 있으면 좋을거같다고 생각을 했는데 나옴. 그런데 최근 나온 아버지의 약속은 좀 아쉬웟음. 알고보니 내 기억 상실증이었다 라는 내용은 뻔하기도 하고 미리 던져놓았던 떡밥이 좀 많았더라면 그나마 연출로라도 평타는 치지 않았을까 싶은데 다 깨고나니 떡밥이었구나 싶었던건 딸이 조종이 안되던거 뿐이고 오히려 그럼 동생은 뭐한거지 싶다. 동생은 대체 뭐하다 죽은걸까 동생도 환영이었다면 말이 되겠지만, 작중엔 표현되지 않았으니 맘대로 그런 의미를 담아버리는건 좀 아님 뭣보다 내 양심을 후벼 파는 그런 요소가 없던게 아쉬움 아무튼 앞으로 두개의 dlc가 더 나올거니 섣부른 판단은 하지 않음. 아직 학살이나 동생의 이야기나 인도주의적 어쩌고 얘기가 다 안풀린거같으니 기대하는 마음에 따봉을 눌러봄

  • 잼슴

  • BEST OF BEST GAME

  • 내 딸 아멜리아 보구싶구나 에피소드 2에서는 과연 어떤 운명을 맞이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 1 - [spoiler]교회가 최후의 결전지인 줄 알고 모조리 다 챙겨갔지만 허무한 결말만을 볼 수 있었다.[/spoiler]

  • 즐겜

  • twom은 킹갓게임입니다 혹시 시즌패스를 살까 고민되신다면 2편 하나만 사세요 1편은 말 그대로 '스토리'모드고요 자기네 소개대로 훨씬 뛰어납니다 2018년 초에 나머지 dlc내겠다고 해놓고 1년 지나서 낸것 용서하고도 남습니다 오래 기다리게 하더니 이런걸 가지고 오네요 요즘 나오는 게임중 죽음에 대한 공포와 정의의 갈구 사이에서 고민-몰입하게 만드는 게임이 얼마나 있단 말입니까? 전 이제 가상 인물들에게 내린 선택에 죄책감을 느끼러 가봐야겠습니다 2018-11-15 2챕터 플레이 후 추가해서 다시 올림

  • 전체적으로 내용물이 다 훌륭합니다. 버그는 다 수정 됐으니 걱정하실건 없습니다. 컴플리트 에디션으로 구매하셔서 플레이하세요. 각 DLC에 대한 리뷰는 제 프로필에 다른 리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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