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ugen

Draugen is a single-player, first-person Fjord Noir mystery set in 1920s Norway. Explore a forgotten coastal village in your search for your missing sister, accompanied by your independent and enigmatic young ward. Norwegian Game of the Yea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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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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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eamhipsterkanarias.blogspot.com/2020/08/draugen-10.html


번역: 팀겐 님 기술지원 : 아킨토스 님



Draugen is a single-player, first-person Fjord Noir tale of suspense, mystery and deception, set in 1920s Norway. Winner of Game of the Year and Best Audio awards at Spillprisen (the Norwegian Game Awards). Nominated for Best Art at the Nordic Game Awards.

About Draugen


From the studio that brought you Dreamfall Chapters, and the creative team behind The Longest Journey and The Secret World, comes a first-person psychological mystery set in 1920s Norway.

The year is 1923. You play Edward Charles Harden, an American traveller — and increasingly unreliable narrator — who's come to Norway to find his missing sister. But you're never alone: every step of the way, Edward is accompanied by Lissie: a lively and enigmatic young woman with a mind of her own.

Together with Edward and Lissie, you must explore a forgotten coastal community nestled amongst the dark fjords and towering mountains of rural Norway, and unearth the terrible secrets that lie beneath the picturesque surface. And what begins as a quest for a missing woman becomes a journey into a painful past.

Key features


  • "I am not alone": explore 1920s Norway. accompanied by a living, breathing, independent companion
  • Interact with your companion through a realistic and dynamic dialogue system
  • Experience a thrilling tale through the eyes of an increasingly unreliable narrator
  • Find your own path through a scenic setting that changes with the weather and your mental state
  • "A story about what lies beneath": piece together a gripping and suspenseful narrative with unexpected twists and turns

Additional features


  • An award-winning and beautiful original musical score from composer Simon Poole (Dreamfall, The Secret World, The Park, Dreamfall Chapters)
  • Written by Ragnar Tørnquist (The Longest Journey, Dreamfall, The Secret World, Dreamfall Chapters)
  • Designed and developed by the team behind Dreamfall Chapters
  • Fully voiced in English, with motion-captured character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25+

예측 매출

24,18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노르웨이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redthreadgames.com/support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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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5)

총 리뷰 수: 15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ixed
  • https://teamhipsterkanarias.blogspot.com/2020/08/draugen-10.html 한글패치 여기 남기는걸 깜빡했네

  • 흠...스토리가 되게 짧네요...평범하고 세일할때 구매 추천드림.(배경음악은 괜찮음)

  • 이야 영화네 영화

  • 얼마나 재미없었으면 이 3시간짜리 게임하는데 일주일이 걸렸다.

  • 결말 보고 나면 그래서 뭐 어쩌라고 이 생각 딱 하나 듦 떡밥 중에 90%는 안 풀리고 끝남

  • 1. 볼륨이 작음 할인가면 모르겠는데 2만원 주기엔 돈아깝다 거의 다른 게임 에피소드 한편분량 2. 리시(빵모자 쓴 여자애) 짜증남 3. 노잼 개인적으론 주인공의 목적과 이 마을의 얘기가 접목이 안되고 따로 논 느낌임 진부하고.. 그냥 별 재미없었다 사기전으로 돌아간다면 안삼

  • 음악도 좋고, 풍경도 좋고, 스토리도 좋네요. 복잡하게 아이템 사용해가면서 푸는 퍼즐도 없고, 라이트하게 어드벤쳐게임하기에는 딱 좋습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리지가 말할때 입모양이 발음이랑 안맞아 보인다는거랑, 플레이 시간이 짧다는거죠. 광산을 안무너뜨리고 거기에서 좀 더 스토리를 심화하고 길게 끌어갔다면, 몰입도가 더 높아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할인할때는 개추천, 할인안할때는 걍 추천.

  • 초반에 밑밥깔다가 스토리 나열 잘 안되니까 짜잔~~ 이지랄

  • 먹을만하네요

  • 전 재밌고 흥미롭게 진행했습니다 근데 판을 좍~ 벌려놓고 판이 커지기 시작하니까 감당이 안되었던걸까요? 그냥 스토리 진행하다가 중간이 뚝!!! 하고 잘라먹었네요 그리고 판을 좌악~ 많이 깔아놓고 회수가 제대로 안되고 감당안되고 능력안되니 마지막에 대충 열린결말로 아 몰랑~ 하고 제작자님이 도망간 느낌의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재밌게 하긴했네요 파이어워치 이후에 참 흥미롭게 했던 스토리어드벤쳐였습니다 제작자님께 한마디 하고 싶네요 제작자님 다음번엔 대충 때우고 도망가지마시고 마지막까지 성의껏 완성해주세요 이게 뭐에요? 대체 그래서 그많은 사람들은 어디로 실종된거냐구요!!!

  • 퍼즐 요소가 있거나 컨트롤을 요구하는 겜이 아니라 그냥 하나씩 상호작용 해보면서 이야기를 진행하는 느낌 엔딩이 답답하긴한데 후속작 나온다고 하니까 거기서 다 풀릴듯...?

  • 무슨 재미인지 하나도 모르겠네[ 숙제 끝 !

  • Draugen Life is but a dream 천혜의 자연 피요르드의 한 섬에 얽힌 미스터리한 한 마을 사람들의 실종 아메리카를 떠난 오래전 전세계의 사람들은 꿈을 찾아 광산의 일을 하였다. 아름다울 거만 같았지만 그것은 어쩔수 없는 아픔의 현실이였다. 자신들의 제 2의 고향으로 여기며 살았었다. 죽은 자는 산 자와 어떤 연결고리가 있다 그것으로 주인공은 미국에서 노르웨이로 갔다. 겉으론 좋은 자연환경이였으나 속은 의지할 때 없는 타향살이의 흔적과 화합하지 못하고 서로 다투는 일상이 있었고 원래 하나였으나 여러개로 쪼개지고 나서 그들은 다시 하나가 되었다. 이 세상은 원래 하나의 세상이였으나 지금은 ... 영화가 끝나고 스크린이 꺼져도 연극이 끝나고 막이 내려와도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끝나도 박수를 치지않는다. 끝은 누구도 알지 못한다. 난 이 게임이 끝나고서 노를 저으며 출렁이는 파도소리 흥얼흥얼 소리를 들으며 어두운 스크린에서 나가지 않고 34분을 버텼다. 세상에 뭐 이런 게임이 다 있노!?

  • 개노잼. 주인공이 아마도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듯.. 헛것을 보는건지 대체 이야기가 정신이 없고 산만하고 찾아간 마을은 왜 간건지 죽음과 관련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도 없고 무슨놈의 스토리가 이따위인지... 돈주고 산 내가 한심

  • 일단 볼륨이 너무 너무 짧음. 이야기 자체도 짧거니와 걷는 시뮬레이터치고 상호작용, 탐험할 수 있는 공간 자체의 갯수나 질 모든면에서 턱없이 부족함. 조금 짧아도 빠르고 시원한 진행으로 이야기가 풀리느냐? 아님. 뜬구름 잡는 소리만 두서없이 해대다가 끝남. 떡밥은 두서없이 펼쳐뒀으나 게임은 두시간 분량 밖에 안 만들었으니 그냥 팔고싶네요. 이런 느낌임 초딩들이 탐정놀이 하러 왔다가 엄마가 점심 먹으랬다고 두시간만에 해산하고 흝어지는 수준임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주요 서사 중 시원하게 밝혀지는 것은 베티의 행방 오로지 이것 하나뿐. 줄줄 떠들어대는 모든 이야기들은 막창까지 삐져나온 똥이 중간에 잘려나가듯 찝찝스럽게 끝남 그리고 주인공 성격도 너무 비호감임. 적당히 좀 해야지 씹게이같네 좋은거라곤 배경이랑 음악..? 그마저도 뭐 배경 하나, 음악 두어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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