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man: Guerrilla Warfare

In the anarchic world of Freeman: Guerrilla Warfare, only the mightiest warlord rules. Start with a pistol and a few militias, you will set yourself on a wild and ambitious journey towards world domination. Enjoy the immersive combination of intense FPS and sandbox 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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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Freeman: Guerrilla Warfare is set in a chaos filled world occupied by battling factions, bandits and warlords who seek to rule the world.

The game is about your career as a faction leader: Start with minimal assets, you need to make money, build an army, wage wars against other factions and eliminate your rival forces with thoughtful strategies and fine marksmanship and eventually conquer the world. The game provides a completely different shooter experience which strikes a balance between intense first-person action and general strategy.

The game's innovative combat system blends tactical FPS with real-time strategy, allowing you to command an army, plan for tactics in the God view, while immersing in the intense firefight as a foot soldier, in the first-person perspective.

Features:


  • FPS meets Sandbox Strategy Game
Start your career with almost nothing, you must make money, recruit soldiers, loot villages, fight bandits, attack territories and dominate the world. The game is a combination of challenging action and a wider strategic theater.


  • Shooter and Real-Time Strategy
Experience the unique combat system which blends real-time strategy with tactical first-person shooter. You are expected to strategically plan the movements and tactics of multiple squads in addition to having to be an eagle-eyed sharpshooter and possessing catlike reactions.


  • Realistic Combat Simulation
The game is about realism. Killing 100 enemies with only a pistol is not possible. You will be challenged by highly intelligent AI that is capable of advanced tactical maneuvers such as flanking, surrounding and even fake retreating, almost like what you would experience in real combat. Only carefully planned tactics, equipment, and cooperation between squads can bring you victory. Are you up to the challenge?


  • High Re-playability
The random nature of starting points, enemy AI and objectives will make every battle feel different and challenging. There is no linear gameplay: You have the freedom to decide how to progress in the game, who to fight, what equipment and squads to use and how to dominate the world.


  • Steam Workshop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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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875+

예측 매출

204,7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RPG 전략
영어*, 중국어 간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freemangam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2)

총 리뷰 수: 105 긍정 피드백 수: 57 부정 피드백 수: 48 전체 평가 : Mixed
  • 뭐야 2년만에 개발자들이 돌아왔어?

  • 사기꾼들

  • There's a program called XUnity.AutoTranslator that automatically translates Unity engine games, and I hope you let me use it 유니티 엔진 게임을 자동으로 번역해주는 XUnity.AutoTranslator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사용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22년쯤부터 업뎃을 안 하길래 이 새끼들 먹고 쨌구나 하고 방치해뒀는데 24년 만우절에 우리 그간에 열심히 했어요 하고 띡 올린 거 보니 괘씸하긴 한데 그래도 이번 한 번만 더 믿어주겠다 썩을 것들 처음엔 총 든 마운트 앤 블레이드 같은 느낌이었는데 차량도 추가하고 이것저것 잘 가다가 한 번 갈아엎었는데 감당 못해서 유기한 거라고 생각하면 원래 줬다 뺏기는 게 더 아쉽거든요 근데 아주 빠빠이 했다가 또 은근슬쩍 돌아오니 참 멜랑꼴리 합니다

  • 생각보다 재미도 없고 병대 AI도 ㅄ인데 중세같은게 아닌 하필 현대라 재미도 없음 그냥 멀리서 저격질하면 무쌍찍음

  • 중간에 나무에 끼임버그 하나로 합쳐져서 플레이어가 안움직이짐. 상대ai수가 많을경우 몇몆ai는 움직이지 도 않음

  • 먹튀함 사지마세요

  • 패치없는 먹튀겜

  • make many dlc & progress vs no update make many dlc is better

  • Mount And Blade의 현대판. FPS 게임으로써의 깊이는 없지만, 기본기 자체는 나쁘지 않은편이라 광활지에서 돌아댕기면서 총질하는 마운트 앤 블레이드를 즐기기엔 나쁘지 않은 편이다. 차후 모딩 지원 및 리소스 퀄리티가 향상되면 꽤 괜찮은 게임이 될듯. 다만, 대다수의 인디게임 얼리엑세스 류의 치명적인 문제는 별 생각없이 짠듯한 UI가 있다. UI need to Improvement!

  • 아주 단적으로 말하면 마운트앤블레이드의 21c 버젼, 발전가능성이 매우 큰 게임입니다. 오합지졸 민병대들을 프로용병으로 레벨업시키고 적대적인 무장세력들을 격퇴시키고 포로로 잡고 부대에 편입시키거나 사형시키거나 마을을 점령하고 운영하는 등. 자연지물을 이용한 전략전 분대운용도 재미있습니다. 다만 마블과 달리 프리맨의 아군 분대들은 플레이어의 명령이 없으면 알아서 필드를 돌아다니며 적을 찾지 않습니다. 아니...오히려 그랬다가는 순식간에 각개격파 당해서 플레이어는 피눈물을 흘리게 되겠죠... 전투진입시 적의 대략적인 위치는 알려줘도 정확히 어디서 어떻게 튀어나올지는 모를 일이라 잘못 배치하면 시작하자마자 부대원 1/3이 갈려나가는 멘탈터지는 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기껏 비싼 돈 들여가며 키워온 저격수부대들이 고지대로 올라가다가 전멸당하는 꼬라지를 보게 되면...ㅂㄷㅂㄷ 아무튼 그렇다보니 분대가 많아질수록 여러 분대들을 상황에 맞춰 이리저리 움직이느라 직접 필드를 누빌 일이 줄어든다는 단점(?)이 발생합니다. 플레이어는 과거 선두에 서서 개돌을 해야했던 쏘가리에서 강력한 용병부대를 거느린 중대장으로 진급하여 안전한 풀숲에 엎드려 분대들을 이리저리 배치하게 되는 것이죠. 묘한 현실고증...물론 전장 진입 전 당신의 분대 배치가 만족스럽다면 당신은 수십명이 넘는 당신의 부대원들과 함께 필드를 뛰어다니며 테러리스트들에게 신나는 총알세례를 퍼부어 줄 수도 있죠. 할렐루야! 8/10 드립니다. 미래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 한동안 업데이트가 없어 묵혀만 두었는데 4월경 공지가 하나 올라옵니다. 자신들의 회사는 파산했었고 지금 다시 회생하여 재개발에 들어갈 것이라는 공지였죠. 그 후로 다시 4개월이 지난 지금도 아무런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공식 유튜브 계정에도 가보았으나 1년이상 업데이트가 안되고있고 심지어 트위터는 현재 비공개로 전환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이 게임은 그냥 포기한 것 같습니다. 차라리 재개발 한다는 공지라도 하지말지 그랬어요.. 실망감도 크고 그만큼 상실감도 큽니다. 기대가 많았던 만큼 아프네요. 개발자가 손을 놓은 게임인 이상 이 게임을 추천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 마운트블레이드를 즐겨했던 유저라면 모두 좋아할듯 싶다. 12400원 자체의 값어치를 충부히 하는 게임. 플레이타임은 짧지만 얼리엑세스이며, 제작자의 컨텐츠 추가 약속을 보며 가끔씩 즐긴만하다. Ui 자체는 불편하게 설계되어있지만, 그것도 개선된다고 한다.. 지금 당장 사라고 하고 싶지는 않지만, 5월달 정도만 해도 컨텐츠가 많아져서 좋은 컨셉의 게임이 될 듯 싶다. 게임 개발 초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업데이트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맵의 크기를 조금 늘려주고, 밸런스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안에서 차량이나 차량화보병 정도 추가해줬으면 좋겠다. 그것도 안되면 병과 시스템이랑 도시정도 추가해줬으면 한다. * 아르마 한 사람들한테는 익숙한 조작이다. (물론 익숙하기만 하지, 달갑진 않을 것이다.)

  • 2018년 2월 17일에 출시된지 얼마 되지도 않은 똥겜을 산게 이맘때쯤이다. 당시에는 마블을 꽤나 재밌게 했으므로 현대판 마블이라는 칭호에 혹하여 바로 구매했고 100시간 넘게 플레이하게 되었다. 권총 한자루만 쥐어주고 필드에 내쳐진 나는 작은 마카로브 한정으로 저격질을하며 돈을 모으고 m4를 겨우 구매해 나만의 군대를 꾸렸다. 꽤나 괜찮은 그래픽 나쁘지않은 시스템, AI 그리고 시가전 야전 등등등,,, 26000원보다는 못하지만 괜찮은 수준이었다. 그러나 이게임은 분명 부족한점이 꽤있었고 그떄문에 업데이트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포격시스템 헬기 드론등등 나쁘지 않은 시스템들이 년 단위로 추가되었다. 분명 몇년전보다 나아졌다. 하지만 조준점과 맞지않은 탄도 (약 10m 거리에!), 튜토리얼,설명 부족등 갈길이 멀었다. 근데 이 게임사는 최근 업데이트가 부쩍 줄었다. 갖은 버그와 오류등을 남겨놓은채 말이다. 말이 길어졌으나 결국은 26000원에는 맞지않은 게임이며 나아질 가능성또한 별로 보이진 않는다. 한패가 나오면 사는걸 추천하며 장문충 병ㅅ은 이만 물러간다.

  • fun game. there are some bugs tho. press end key to enable cheats and quality of life improvement. feels like Arma but more rambo-ish

  • 스나이퍼건 + 총알 + 시간 = 혼자서도 도시 격파 가능 멀리서 쏘면 AI는 총 맞아도 가만히 있음 옆에서 동료가 쓰러져도 보고만 있음 총 쏘는 쪽으로 절대 오지않음 AI만 좋으면 바로 추천!

  • 오래 붙잡을만한 게임은 아니고 그냥 가끔씩 짤막하게 플레이하면 재밌는 게임. 마블과 시스템이 유사해서 현대판 마블이라고 하긴 하지만 마블과 게임이 100% 일치하는건 아니고 또 프리맨은 프리맨대로 자기만의 개성이 뚜렷한 점이 보인다. 다만 아직 얼리엑세스라 그런지 컨텐츠 소모가 빠른 점이 눈에 띈다. 다른 것보다도 부디 컨텐츠를 더 늘려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니면 스팀 창작마당을 지원하던지.

  • 정말로 왜샀지? 마&블 닮았다고 샀는데.....................기존 마&블보다 못한 상태네. 인디니까 사놓고 몇달 묵혀봤지만 뭐...그게 그거네. 마블에서 모드 다운받아서 노는게 더 이것보다는 잼있으리라 생각되니 구매전에 유튜브같은곳에서 리뷰를 보고나서 구매하세요. 충동구매 금지

  • 버려진 겜입니다. 21년 10월 이후로 업데이트 뉴스조차 안올라옴 사지마세요 게임성도 똥믈리에 아니면 재미를 못느낌

  • 아직 안 샀다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변화를 지켜보고 꼭 구매하라고 추천해고 싶을 정도의 게임. 게임성 자체는 불편한 점이 아직 많다. 그래픽 문제부터 시작해서 물리 박스가 너무 커서 허공에서 총알을 막는 나무나 바위라던지 사실상 스코프 플레이가 강제되는 난이도와 가시성. 그리고 초보자라면 딱 초반에 경험도 해보기 전에 뒤지기 쉬운 하드코어한 진입 장벽까지. 하지만 예전에는 이것보다 더 많은 문제점이 있었는데 놀랍게도 몇 개월간의 꾸준한 업데이트로 전부 사라졌다. 물론 아직 난항을 겪고 있는 듯 하나 계속된 업데이트로 인한 게임성이 놀라보게 나아졌다는 것은 그 누구도 반박 할 수 없는 사실. 그러한 제작자의 노력에 이 게임을 매우 추천한다. 앞으로의 변화가 정말 기대됨.

  • 마블정도의 최적화 정도만 보여줬어도 즐기고 있었겠는데 아직 그정도도 안되있습니다. 일단 UI 불편한건 둘째치고 해상도가 지원이 안되요. 제 모니터가 21:9모니터라서 그런건가 싶었는데 다른 해상도로 바꿔서 창모드로 해봐도 여러가지로 짤려서 나오는게 거기서 정이 떨어집니다. 해상도라도 좀 고쳐놓으면 다시 살텐데 아직 해상도는 해결났다는 패치가 없으니 뭐,, 겜 자체는 재미있어보이더군요. 시가전같은게 아직 없긴한데, 추후에 탱크가 나올지 헬기가 나올지 그거야 알수없으니 뭐,, 얼리억세스라는게 이런 묘미겠죠?

  • 마운트엔 블레이드와 FPS 를 섞은 게임입니다 게임내에서는 4가지가 넘는파벌이 존재하며 그파벌에따라 군인들이 나눠집니다 또한 그군인또한 어느파벌이냐에따라 특화됀부분또한 다릅니다. Uman 의경우 처음부터 플레이어와 적대관계인데,무시하셔도됍니다 장비가 열약하고,물량빨로물어붙이기때문에 어느정도의 질로 몰어붙이는게 가능합니다. 후반부에 RPG를 먹게돼시면 아실겁니다. 한글번역이 잘돼있지않은데 주황색깔 능력치의경우는 초록색깔능력치의 1/3 을넘을수없습니다. 인벤토리를 5찍고싶으시다면 체력(최대체력10증가) 를 15까지 찍어주셔야합니다. 그리고 플레이를하다보면,케릭터 아이콘이 따로있는 부대,군인 을 보실수있는데 특별케릭터이기때문에 절때로 죽지않습니다 부상단계가 최악까지가더라고요. 이들은 무조건 포로로 잡히며 일반포로처럼 3번의 기회가있는데 이경우 그냥 프로파간다보다는 우만병력잡아다가 처형시켜서 올리면서 고용하는편을 추천드립니다

  • 일단 얼리엑세스라고 좋게 평가 할 생각은 없다. 어쨋든 나는 돈을 지불 했으니까. 마운트 앤 블레이드를 해봤던 사람으로써 비교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다. 장점은 별로 생각이 안나고 일단 종류별로 단점을 나열하자면 1.미적인 부분 그래픽은 이해 할 수 있다. 이 정도면 그럭저럭 할만하다. 그런데 다만 캐릭터의 신체비율, 장비의 크기 비율이 불편할 정도로 위화감이 크다. 특히 그 인벤토리 창에 뜨는 내 캐릭터의 모습은 시점에 문제가 있는건지 등신 같아보인다. 플레이 하면서 이거는 캐릭터 신체에 맞춰서 모델링 된게 아니라 그냥 사진만 보고 대충 모델링 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대부분 방탄조끼들이 파우치도 안달려 있기도 하고. 2.게임성 부분 마운트 앤 블레이드와 가장 많이 비교되는 부분이다. 전체적인 플레이 방식은 마운트 앤 블레이드의 열화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M&B의 플레이 방식을 따르면서도 인터페이스나 화면 조작은 더 불편했다. 지휘는 M&B와 차별화를 시도 한 것 같은데 몇가지 안좋은 점이 있다. M&B의 경우에는 중세 배경으로써 병과 구분이 확실하고 근접전이 반드시 존재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었는데, 이 게임 같은 경우에는 명중률 싸움이다 보니 안맞는 놈이 이긴다. 그럼 당연히 개활지에서는 엎드리라고 시키고 싶은데 그런게 안된다. 2-1. 불친절한 게임 플레이. M&B에는 다 있는데 여기에는 없는게 있다. 바로 튜토리얼이다. 처음 해보는 사람은 전투는 어떻게 하는데 여기서 이동명령은 어떻게 내리고, 이런걸 전부 자기가 알아서 터득하던지 해야된다. 여기에서 게임의 진입장벽은 높아진다. 물론 M&B도 튜토리얼이 모든 걸 다 알려주지는 않는다. 그러나 M&B는 게임을 진행하는 내내 플레이어에게 힌트를 주거나 설명을 해준다. 예를 들면 물건을 어떻게 사고 팔면 이윤을 남길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내 정적을 무찌를 수 있는지. 그런데 이 게임은 그런게 없다. 2-2. 꼼수? 도박이라는(Gambling) 존재 이유를 도통 알 수 없는 컨텐츠가 들어있다. 간단히 세이브 로드를 반복하면 겜블링으로 큰돈을 아주 쉽게, 그것도 처음 시작하자 마자 벌 수 있다. 이것 때문에 난이도가 급락한다. 무슨 생각으로 이런 치트키 같은 걸 넣은건지 모르겠다. 3. AI AI가 상당히 지랄맞아서 나는 뻔히 적이 보이는데 내 병력은 적 반대방향으로 돌격을 하고 있다. 병과마다 뭔가 특별한 AI가 적용이 되는 것도 아니다. 어느 병과든 똑같이 총을 쏘는데 어떤건 연사력이 좋고 어떤건 연사력이 떨어지고 그냥 그게 전부다. 예컨데 M&B 같은 경우에는 창병,기마병,궁병처럼 병과마다 무기가 다르니 싸우는 방법도 달라지고 자연스럽게 전술적인 전투를 유도한다. 그런데 이 게임은 그런게 없다. 모두 똑같이 총을 들고 있고, 달리 특별한 능력도 없다. 전투가 너무나 단조롭다. 4.매우 부족한 컨텐츠. 게임이 단조로울 수 밖에 없는 주범이다. 무기도 부족하고, 장비도 부족하고 모든게 부족하다. 게임 요소는 더 심각하다. 정치라든지, 간단한 스토리 라던지 M&B에서 게임에 몰입을 도와줬던 이러한 요소들이 이 게임에는 전무하다. 그냥 없다. 쉽게 말해서 제목은 게릴라전인데 왜 게릴라를 하는지 지들도 모른다. 5. 개선 됐으면 하는 점? 웬만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위에 단점 말하면서 거의 다 말한것 같으니 단조로운 전투에 관련해서 몇가지만 말하자면. 내가 위에서 단조로운 전투의 원인중에 하나로 무기 상관없이 똑같은 AI, 저격이든 기관총이든 돌격소총이든 능력치 외에는 다를게 없다는 점 등을 이유로 들었는데, 이거 보는 사람은 이런 말을 할 수도 있다. "아니 그럼 따발총이든 단발총이든 둘다 총인데 거기서 뭘 더 어떻게 다르게 하냐" 다르게 할 수 있다. 어차피 이미 M&B를 모방했으니 다른 게임의 요소를 또 가져오면 된다. 이를테면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의 제압 시스템 같은 것. 기관총으로 적 주변에 탄막을 뿌리면 제압을 걸어서 못움직이게 모랄빵 낸 다음에 다른 병과들이 두들겨패는거다. M&B에서 궁병이나 기병없이 창병만으로 되는게 있던가? 현대전도 마찬가지다. 현대전에서의 보병전술은 기관총이 없으면 되는게 별로 없다. 모랄 시스템을 좀 조정해서 모랄빵이 나면 퇴각하는게 아니라, 컴오히 처럼 바닥에 드러눕게 만드는거다. 퇴각은 유저가 직접 지시하고. 이거 베끼는건 좀 너무하지 않냐고? PlayerUnknown이 배틀로얄 처음 만들었는데 대박친지 얼마나 지났다고 개나소나 다 따라하지 않는가, 똑같은거다. 이미 M&B 따라했는데 다른거 못 따라할건 무엇이란 말인가.

  •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었는데, fps게임 기본기와 똑똑한 ai까지 얼리엑세스 치고는 플레이 완성도가 높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마운트 블레이드의 현대전 버전이라 보시면 되는데, 분대부터 시작해서, 대대급까지 군대를 늘릴 수 있으며, 인공지능 또한 뛰어나서, 직접 전장에 나서지 않아도 AI가 열심히 잘 싸워 줍니다. 문제점은 키우기가 많이 힘들고 게임 머니가 많이 필요해서 초반에는 육성이 어려울 겁니다. 이게 나중에 후에 유저 모드(OR 스팀창작마당)가 풀어준다면, 정말 갓 게임이 될 듯 합니다.

  • 마운트 & 블레이드를 현대전으로 애매모호하게 해석한 스탠드얼론 모드같은 게임입니다. 개발사 KK game studio 의 자세한 배경은 모르지만, 일단 확실한 것은 이것을 10시간 이상 플레이 한 사람들이라면 박한 평가를 내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저는 비추천합니다. 비추천하는 이유: 1. 마운트 & 블레이드를 Ctrl + c, Ctrl + v 한 것보다 퇴보한 시스템 진짜 중요한 부분입니다. 플레이하는 내내 플레이어는 분대원 최대 7명으로 구성한 분대 여럿을 전장에 배치하고, 어떤 포메이션으로 움직일지, 어떻게 전진할지, 적을 발견했을 때 총을 쏠지 안 쏠지에 대한 여부 정도만 정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전략을 펼치기에는 매우 아쉬운, 소규모 전면돌파만이 가능한 전투 시퀸스를 30번쯤 만나고 나면, 이제 모든게 지겨워서 자동전투만 돌리고 말 것입니다. 2. 별 볼일 없는 스크립트와, 조용한 세계 네이티브의 메인 게임을 진행하는 동안, 어떤 과정을 거치든 주인공은 체르니브 섬의 세력들을 하나로 모아 통일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 과정에서 모든 세력의 적으로 간주되는 Uman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다른 세력들도 서로 치고받고 싸우는 이벤트 역시 없으며, 외교 문제 역시 매우 조용합니다. 그저 초반에만 한두번 "ㅇㅇ에서 평화를 깨고 전쟁을 일으켰다" 라는 메시지가 뜰 뿐, 그 이후에 어느 도시가 전투중이어서 가본다던가 하면, 동네 강도에게 털리고 있습니다. 특히 코삭 반란군에게 말이죠. 세상에 이벤트라고는 UI를 뛰어넘은 텍스트 분량을 자랑하는 겨우겨우 업어온 동료의 친밀도 +5짜리 문장들과, 조금 숨 돌릴 틈만 나면 병력을 모아서 도시에 쳐들어오는 강도 뿐입니다. 혹은 수송대가 털렸다는 메시지를 받거나요. 3. 언밸런스 그 모든걸 참아내고서도 궂이 하시겠다면 이건 알아두시는게 좋겠네요. 당신이 야간투시경, 소음기가 달린 11.47mm 탄을 사용하는 볼트액션 저격총과, Gorza 불펍소총을 구했다면 모든 게임은 당신이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1:100 수준으로, 수비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말이죠. 한밤중의 전장에서 빠질 것 같이 뻐근한 안구건조증과 함께 30m 앞에서도 당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멍청한 AI에게 11.47mm 탄을 먹여주세요. 전투 시퀸스가 끝나면, 당신의 분대 전부를 업그레이드하고도 남을 물자와, 레벨업 시킬 돈, 그리고 탄약을 얻을 수 있죠. 당신의 분대원은 멍청해서인지, 그냥 어택땅 찍어놓고 당신의 총알받이로 쓰는게 가장 현명한 생각입니다. 4. 전투 시퀸스의 맵 단조롭기 짝이 없거나 전투상황의 밸런스를 고려하지 않은 구조 아무렇게나 세워진 프리에셋의 포스트-아포칼립스풍 건물들 한 줌조차도 없는 아스팔트 도로들 이것이 현생에 나타난 실시간 지각변동의 세계인지 모를 정도로 투박한 야생필드. 엉성하기 짝이 없는 구성의 맵을 수십번씩 보고 나니까, 이 게임을 만든 제작사들이 전투 맵에 대해서도, 전투 시퀸스 자체에 대해서도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냥 구색과 틀만 갖춰놓았는데 그나마도 제대로 안 된 케이스인거죠. 5. 쓰레기같은-이 너무해서, 재활용쓰레기같은 UI. 동료로 영입할 수 있는 네임드 캐릭터들은 호감도가 오를 수록 당신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줍니다. 단, 한 페이지 안에 모든 내용을 넣으려고 할 뿐이에요. 당신이 바라본 문장 전체가 버튼이 되어주진 않았습니다. 버튼 영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부분만이 버튼이죠. 마운트 & 블레이드 시리즈 고유의 불편한 인벤토리는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그래도, 최근 정렬 기능을 업데이트 해놓아서 다행이군요. 다행인 건, 보노보노는 없습니다.

  • 누가 봐도 마운트 & 블레이드 현대전판입니다. 다만 마앤블에 비해 아직 개발중이라 그런지 여러 부분에서 불안정하거나 부족합니다. 개인적으로 총을 발사하건 뭘 잡아당기는 모션을 취하건 총기 모델링이 꿈쩍도 안 하는 부분은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적당히 할만 한 편이며 앞으로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 현대 버전 마운트 앤 블레이드입니다, 얼리 액세스의 쌈마이함이 있긴 하지만 그런 것 치고 게임 자체도 꽤나 잘 만들어져있고 재미있지만 무엇보다 제작자들이 정말 열심히 업데이트합니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게임이니까 충분히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 사지 마라.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사지 마라!!! 대략 1시간은 밀리터리 마운트앤블레이드로써 흥미를 느낄 수도 있지만, 금새 흥미는 줄어든다. 다시 한 번 말한다. 사지 마라!!! 게임내 컨텐츠도 이벤트도 없고, 추후 업데이트도 없다. 중국 게임은 처음엔 그럴 듯 한데, 용두사미라고 해야하나.. 왜 하나같이 다들 이 모양인지..

  • 뭐 새로 싹 갈아 엎는다고 하는데 겜 하다보면 매판이 똑같습니다.. 병종도 vfa 파이터가 저렴하고 스탯도 좋아서 이거만 쓰게됨 동료들 리더쉽 늘려서 120명 정도 병력 만든다음에 도시 점령하라고 보내놔도 결국 내가 자전 돌려줘야 점령하고.. 타 팩션 동료들은 어떻게 얻는지도 모르겠고 불친절한 부분이 많음

  • 지역 점령을 다 해가면서 클리어가 눈앞인데, 이놈의 개발사는 차기작을 만든다고 하며 몇달이고 일년이고 업데이트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버그가 없는 게임이 또 아닙니다. 나무 지나가다가 뿌리에 걸려 못움직이고, 남은 적 위치 에러떠서 0,0 좌표에만 표시되고, 헬기나 포격지원은 어디서 리필하는지도 모르겠고 저는 차라리 마운트앤블레이드를 추천드리겠습니다

  • 재미는 있음.. 근데 마블을 기대하고 했으면 너무 큰 실망을 하게됨. 마을에 들어가서 둘러보는 것도 못하고 그냥 텍스트만 띡 나오는 마을과의 교류. 전투도 내 무기와 눈만 좋으면 1대 20도 가능한 싸움 아직은 많이 기다려야할 게임인듯

  • 다시 평가해보는데 일단 게임 자체의 전투가 재미가 없다. 이게 팩트다. 거의 항상 똑같은 필드에 환경만 조금 바꾸거나 건물 몇개 추가한게 끝이다. 원래 이런 게임은 좁은 시가지에서 치고 빠지는 게릴라 전투로 싸우는게 분위기에 맞는데 그냥 드넓은 필드에 나는 그냥 저격소총들고 멍청한 상대AI를 잡는게 끝이다. 분대원들 모아도 명령 자체가 체계적이지않고 이동공격 명령만 내릴수 있다. 만약 이런 단점들은 다시 보완해준다면 평가를 수정하겠지만 지금에서는 별로 추천하고싶지 않다. 한가지 다행인 점은 창작마당이 추가 됐다는 점이다.

  • 1.생각보다 성능을 많이타는 것(호환성 관련) 2.플레이어 장거리 교전시 세세한 컨트롤 힘듬 3.총기별 다양한 영점 4.기관총 거치가 안되서 불편 5.창모드로 하면 간혹 멈추는 현상 하면서 느낀점입니다 계속 주시하던게임이고 아직 앞서해보는 게임이긴하지만 사실상 마블이랑 똑같구요 오희려 명령시스템은 더 쉽다고 생각하면 될거같습니다 다만 현재 한글화가 없는점 국내 구매자가 많지않아서 커뮤니티가 많이 없는점 한글화만 되면아마 이런류가 거의없기때문에 유저가 많이모일거라 예상됩니다. 앞으로에 발전이 기대가되고 정식발매후 창작마당에 무수한 모드가 올라올거라 예상됩니다. 패치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 마블 현대판인데 나름 쏘는맛도 좋고 이런저런 장비사서 용병들 키우는 맛도 있음. 다만 깊이있는 FPS라고 보긴 어렵고 저렙구간 특징인지는 모르지만 AI가 좀 멍청함. 교전 시작하면 무적권 엎드렸다가 일어났다가 반복하는 자동화표적이 되버림 ㄷㄷ

  • 나중에 업데이트 많이 되고 창작마당 풀리고 하면 보석이 될 게임같아 가격 저렴할때 미리 사놓습니다. 게임은 그냥 마운트앤블레이드 현대판이구요. 칼이나 활 대신 총을 사용합니다. 유닛을 업그레이드 시킬수 있구요. 생각보다 할만합니다. 하지만 그래픽에 비해서 생각보다 사양을 꽤 타네요.

  • 나쁘지 읺은 게임입니다. 총쏘는거 하며 소리가 굉장히 리얼합니다. 그리고 날씨가 주기적으로 바뀌기도 하고요. 사실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이 게임의 메인이라 할 수 있는 Ai도 괜찮아요. 하지만 안타까운게 두가지 있습니다. 첫째는 그래픽입니다. 10년전 그래픽같아요... 정말 안습이죠 두번째는 레벨 디자인입니다. 물론 내가 성장할수 있게는 해놨어요. 근데 그 과정이 굉장히 노가다성이 약간 있어요. 재미있긴 하지만 뭐... 솔직히 반란군 빼놓고 초반에 건드릴 수 있는 세력이 없죠. 점령은 꿈도 못꾸고요. 그래서 좀 질리는 부분이 있어요. 한개씩 쉽게 점령할 수 있게 레벨디자인을 짜주셨으면 좋겠네요.

  • 아직도 얼리액세스 게임이지만..여러번의 수정을 통해 더 괜찮아졌다. 저격뽕이 다시 살아나서 좋다. 한국어도 지원하면 좋을 것 같다. 하다보면 컨텐츠가 부족하지만.. 처음 재미는 여전하다. 그럭저럭 FPS 게임 재미도 느낄 수 있고 마운트앤블레이드 총기버전 하지만 일반병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랄까... 빨리 정식판으로 나오고 .. 모드가 활성화 되면 정말 갓겜 될 듯

  • 게임이 차차 업데이트 되어가면서 나아가는게 눈에 보입니다. 초기에는 분대전체를 고용하면서 티어를 올리는, 마블의 분대시스템과도 같았는데 지금은 비슷한 분대시스템이지만 좀더 괜찮은 형태로 변화한것 같습니다. 이대로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이어지면서 나아가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이 게임은 가능성이 충분해 보입니다 특히 마운트앤 블레이드 게임류를 좋아하신다면 당연 이게임도 좋아하실 겁니다 (아마도?) 그러나 정말 아쉽게도 지금 현재 상태에서는 너무나도 많이 부족합니다 . 군사의 종류, AI의 서로 다른 팩션들이 전투를 하지 않으며, 막연하게 처음부터 병사 10명과 함꼐 세상에 던져지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신기하게 END 버튼을 누르면 치트를쓸수 있으며 돈, 경험치 , 적을 죽이는 치트 등 살짝 처음부터 먼치킨(?)적 군벌이 될수 있습니다 능력치 배분, 레벨업 시스템은 마운트앤블레이드 를 하셨던 분이라면 익숙해집니다. 군대의 수가 아무리 많아서 커맨더 스킬이 부족하면 전투에 투입할 수 있는 스쿼드 수가 제한됩니다. 그런데 커맨더 찍는게 5이상 안찍어 드는데 이것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그리고 전투에서는 살짝 총의 반동이나 그런게 거의없는 (?) 거 같으며 살짝 지휘와 fps 전투 화면을 이리저리 왓다갓다 해야하는데 마운트앤 블레이드 처럼 좀 단축키를 활용할 수 있으면 좋았을 겁니다 . 그리고 전투시 살짝 아쉬운것은 사운드인데 내가 총을 쏘는데 총소리가 좀 씹히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총을 사격 하는데 총소리가 간혹 안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아르마 같은 전투를 기대하셧다면 아쉬울수 있습니다 . 그러나 확실한것은 이 게임에 여러가지 무기와 군사의 종류, 여러가지 이벤트와 스토리 등을 추가하고 조금 부족한 것들 (총소리가 갑자기 안나는 버그??) 등 을 패치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 그리고 한글화..도 해주며 좋겟지만 안해주겟죠 부디 제작자 분들 께서 노력하셔서 여러가지 패치를 빠르시일내로 해주시길 소원합니다 이상입니다 . ------------------------ 2023.02.10 ....장난하나 게임좀 패치해라..

  • 왜 내가 존버하는 게임들은 다 쳐망하냐.

  • This game is good for 15$ cheap game it is not AAA with 60$ glittery But the UI need little more polish and fix some commanding issue If this game have some mod with workshop it will be much better

  • 컨텐츠가 너무 적습니다 , 그리고 적 다 죽였는데 게임 안끝나는 버그 있어요 영어는 간단한정도라 영알못도 사전 조금 찾아보는정도면 어려움 없습니다 컨텐츠만 많아지면 취향맞는 사람은 재밌게 할 수 있을듯

  • 일단... 마운트 앤 블레이드에 비비기엔 너무 뭔가 빠져있다. 배틀 할 때 적이 소수 남으면 적이 어디있는지 표시해준다는데 맵을 켜고 아무리봐도 표식이 안보이고 적 AI가 맞추는건 잘하지만 댕청해서 자기네들 스폰 장소에 남아있다던가 납작 엎드려서 있어서 찾기도 힘듦. 맵에서 내 위치 찾는것부터 힘들구. 가능성은 있어보이는데 그닥 큰 재미는 없는것같다. 헤드샷이 헤드샷이 아닌것같은 느낌에 뭔가 그냥 그렇다. 아, 그리고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하면서 느낀건데, 머리가 왠지 스카이림 모드에서 따온것같은 이상한 느낌이 든다. 아파치 머리하구 HelloSanta 머리들 중 극히 일부를 가져온것같음.

  • 업데이트 하면서 기존에 점령했던 점령지가 리셋됐다 매번 업데이트 하면서 점령지가 리셋된다면 할 맘이 없을 것 같다

  • 정말 마운트 앤 블레이드와 흡사하지만 조금더 퀄리티가 떨어지는 부분이 분명이 존재합니다. -----장점-------- 1) 쉬운게임 플레이 : 한두판 정도 리트해보시면 영어임에도 아주 간단하게 본인의 에임만 조금 좋으면 순식간에 도시도 점령하고 왕 행세하고 다닐 수 있습니다. 2) 심하지 않은 언어장벽 : 사실 저는 알파벳 정도만 간단하게 알 수 있을 정도의 영알못입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아주 쉬운 영어와 이런 류의 게임을 해봤다면 충분히 그림과 느낌으로만으로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3) 중독성 : 한번 시작하면 게임을 끄기 아쉬울 정도입니다. 한번 진행하면 꾀나 길게 끊기 어렵기 때문에 킬링 타임용으로 적당합니다. -----여기서부터는 단점입니다.---------- 1) 깊이가 얇은 게임 플레이 : 난이도가 쉬운 만큼 어느정도 물량만 갖춰져도 상대의 정예 군대 몇번 격퇴하면 어렵지 않기 때문에 조금만 진행해도 게임이 너무 쉽게 풀립니다. 2) 적은 아이템 : 총기와 의상이 너무 적은 것이 문제입니다. 나만의 커스텀 마이징을 하며 병력을 세팅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인데 아이템 수가 너무 적기 때문에 이것은 모드가 추가 된다면 충분히 보안될 것으로 보입니다. 3) 병력 명령어의 존재유무 : 현재로써는 지도맵을 열어서 직접적으로 병력이 이동할 위치만 선정이 가능합니다. 더욱 많은 명령을 내리고 전략과 전술을 구사하기에는 너무 어렵네요. 한곳에 제대로 위치하지도 않고 왔다갔다 하면서 플레이어의 시야만을 방해할 뿐입니다. 4) 최강 저격 플레이 : 보병분대 필요없이 저격분대만 운용해도 너무나도 쉽게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너무 쉬워요 5) 허접한 AI : 난이도 하락의 주범. 총소리가 들리고 옆에 탄이 떨어져도 본인한테 직접 맞지 않는 이상 움직이지 않습니다. 또한 총을 맞아도 그 자리에 포복할 뿐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 않아요. AI가 너무 안좋음 더 많은 단점들이 존재하나 더 이상 설명하지 않겠다....

  • 일단 재밌게 했는데 아직 미숙한부분이 많네요 버그들이 좀 있고 컨텐츠가 너무 부족함 스토리가 있었으면 하는맛이 그나마 있지 않았을까 싶음 좀더 지켜보고 사세요

  • 창작마당에 올라오는 모드들이라도 많았으면 몰라도 아쉬운 부분이 너무 많다.

  • 12시간 플레이 후 소감 결론 먼저 말함 (좋은 의미 나쁜 의미 양쪽으로) 총 들고 싸우는 마운트 앤 블레이드. 제작사가 마운트 앤 블레이드를 현대전으로 옮겨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만든건가 의심할 정도로 비슷함. 정가가 2만원대인데 이 정도면 정가 주고 사도 된다고 생각하고, 할인하면 무조건 사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장점 1. 자기만의 군벌을 만들고, 병사 하나하나 커스텀하고 발전시켜가는 재미가 쏠쏠함.(You can custom make your own army, with various styles) M & B 같은 경우 일반 병사들의 장비는 어지간해선 건드릴 수 없었지만(펜도르의 예언 기사단 제외) F:GW 는 바지부터 방탄복까지 커스텀 가능하기에 택티쿨한 특수부대부터 무겁게 입은 정규군, 그리고 엄마가 옷장사 트럭에서 특가로 떼온듯한 쫄쫄이 입고 싸우러 나온 제3세계 민병대 내지는 반군 컨셉까지 다양하게 잡을 수 있음. 다만 제3세계 민병대 컨셉을 잡으면 당연히 그만큼 병사들이 빨리 죽어나가는 광경을 보게 될 것임. 고기방패 세우는 군벌 플레이를 하는 거라면 모르겠지만... 2. M & B보다 유닛 통제가 편함.(Easy Unit Control) M & B의 경우는 마우스로 할 수 있는 게 제한적이었고 키보드를 외워야 해서 좀 빡셌는데 F:GW는 그와 달리 마우스로 할 수 있는 게 많고 편함. M & B 보다는 직관적이라는 인상이었음. 3. 언어장벽이 크게 느껴지지 않음.영어 까막눈이라 초보적인 단어들(Gun, Ammo, Weapon, Sniper) 정도 밖에는 모르더라도 정상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음. 솔직히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스팀겜 하느라고 기본적인 영어는 다 알고 있지 않나? 단점 사람 화나게 하는데'만' 탁월한 AI (Troll AI) 현실성을 위해 Friendly Fire 기능을 켰는데 로켓런처 든 병사가 눈 앞에 있는 놈 죽이자고 굳이 로켓 런처를 날렸다가 아군 두 명을 살해함. 자기가 든 무기의 살상반경도 숙지 못하는 반푼이가 Marksmanship 15/15 를 찍은걸 보면... 뱃살나온 예비군 10년차 아저씨 한명이 체르니프카 침공해도 1년내로 통일 가능할거같음. 단조로운 음악(Boring Music) 음악이 아주 중요한건 아니라지만 좀... 구림. 스토커 같은 경우는 Dirge for the Planet, Live to Forget 같은 쟁쟁한 음악부터 Bandit Radio 같은 밈으로 승화된 음악까지 아주 유명함. 기타 사운드나 그 외 라디오 음악도 그렇고. 그런데 F:GW는 음악이 단조로움. 펜도르의 예언 같은 경우는 음악이 다양해서 놀도르군과 조우하면 놀도르 전용 bgm이 나오고, 자투 약탈자들과 조우하면 자투 bgm이 나오고, 이교도와 전투하면 이교도 전용 bgm이 나옴. 게다가 꽤 어울림. 그 외에도 어떤 지역으로 가면 그 지역에 어울리는 음악들이 재생됨. 하지만 F:GW는... 왜 펜도르를 꺼내왔냐면 펜도르는 M & B만 있으면 "돈 안받고" 즐길 수 있는 모드고, 이건 정가 주고 사야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적어도 모드 수준은 되어야지 않겠냐 싶어서 말한 것임. 도시 이름들 보니까 동유럽권을 모티브로 한 것 같던데, 동구권 감성을 잘 살린 음악들을 넣어주면 좋을 것 같음(Cool Kids of Death, KINO 등) 교전 장소를 반영하지 않는 전투맵 지형 생성(Battle Map does not fit with terrain) 마운트 앤 블레이드의 경우는 적과 어떤 지형에서 조우했냐에 따라 전투맵의 지형이 달라졌음. 예를 들어 평지에서 적과 조우하면 수평선까지 쭉 뻗은 땅을 볼 수 있었고, 강을 끼고 싸우면 지형에 강(강보다는 개울에 가깝지만)이 생겨서 전술적으로 이용할 수 있음. 그리고 산에서 싸우면 들쭉날쭉한 걸 보이고. 근데 F:GW는 산에서 싸우건 평지에서 싸우건 지형이 똑같이 스무고개임. 아니 그래 캠프나 도시 같은건 정말로 시가전 냄새 나게 만들어준건 잘 했는데... 이건 좀 아니라는 느낌이 든다. 상당히 몰입감이 깨진다는 느낌이 들었음. 이해할 수가 없는 장전-탄약소모 시스템(Please fix Ammo Consuption System) 7.62mm 10발들이 탄창을 비우고 재장전함 - 인벤토리에서 7.62mm 탄창 1개 제거됨 7.62mm 30발들이 탄창을 비우고 재장전함 - 인벤토리에서 7.62mm 탄창 1개 제거됨 ??????????????????? 이게 뭔 시스템인지 모르겠음. 그냥 장전 한번 하면 그 탄창이 몇발들이 탄창이냐에 상관없이 무조건 탄창 하나가 사라짐. 탄창이 그렇게 비싼 건 아니지만 인벤토리를 차지한다는 점에서는 10발들이 저격총 탄창 하나 비웠다고 자동소총에 끼웠으면 30발 됐을 탄창 하나가 사라지는거 보면 참 기분이 묘함. 이런 건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인벤토리 제한을 무게제한으로 바꾸고 탄을 무게단위로 재던지, 아니면 7.62mm 탄약 아이템에 "인벤토리 1칸당 30발" 이런식으로 설정해서 30발 쓰면 사라지게 하던지. 시대에 뒤떨어진 그래픽과 끔찍한 최적화(Old Graphic + Frame Drop) 그래픽이 한 2010년 초에 나온 게임 같다. 이거야 그렇다쳐도 최적화가 많이 심각함. i7-9700k+RTX 2080+64GB 램+970 EVO 이 조합임에도 불구하고 가끔씩 게임이 뚝뚝 끊기는 순간이 있음. 배그 돌아가는 국민컴 수준의 사양이면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날지 감도 안 잡힌다. 이건 각오하는 게 좋을 것임. ...물론 이런 건 좀 작은 부분임. 이런 부분들이 개선된다면 갓겜이 될 것 같은 느낌. M & B를 즐긴 분, 특히 "밀리터리와 M & B를 접목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한 분은 지금 당장 구매하시기를 권함.

  • 아직 많은 부분에서 컨텐츠 업데이트가 이루어져야 하겠지만, 스토커 시리즈를 떠올리게 해서 꽤 재밌습니다. RPG성을 더 추가하면 갓겜이 될 것 같습니다.

  • 현대판 마운틴 앤 블레이드입니다. 처음에는 버그도 많고 못하겠었는데 갈수록 버그가 고쳐지고 이런 저런 내용이 추가 되면서 엄청 할만해졌습니다.

  • 잘 만들다가 개발진 회사에 문제가 생겼는지 엎어지고 소식이 없다,, 공지에 피드백도 계속 날려주고 개발진이 댓글에 답장도 해줄정도로 개발에 의욕있었는데 4월쯤에 다시 개발할거라고 소식하나 올라오고는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겠고,, 일단 사실 분들은 개발 올라오는거 보시고 사세요 지금 개발도 멈추고 아무것도 발전없는 이상태로는 사는거 정말 비추천드립니다 게임은 재밌게 했어서 일단 추천 ㅠㅜ 너무아쉽다

  • 지금 사지 마세요. 게임 세이브도 제대로 안되고 아이템도 싸그리다 증발해서 맨몸으로 있는 버그도 있습니다. 제대로된 게임이 아닙니다. 지금 상황에서 게임 자체는 잼있지만 해봐야 뭐 버그가 너무 많음 아직 얼리 엑세스라 그런거지만 지금 사기에는 좀 그렇다 위에 세이브 문제 해결했습니다 v3가 문제입니다 v3 실시간 검사 끄거나 freeman 폴더를 실시간 검사에서 제외 시키면 세이브 잘됩니다

  • 이겜을 하실려면 먼저 버그의 압박을 많이 받는다는걸 알아 두셔야합니다.... 전투에 들어가면 용병은 총을 이상하게 들고 자신은 무기가 사라지는 마법을 볼수 있습니다.. 덤으로 세이브를 하기전 모랄이 분명 60정도대였는데 로드를 해보니 30이하로 떨어져있고 부대원이 하나 증발이 되어있네요 띠용! 아무튼 재밋긴재밋습니다. 마운트 앤 블레이드 현대버전(겸 아프리카 민병대)이라서 그렇지.... 맵도 좀 작아서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뭐 얼리엑세스라는걸 감안해야죠. :P

  • 로딩할 때마다 무기들고 조준 시 견착 지점이 바뀜. 근데 문제는 스코프가 총기 위에 그냥 얹혀있는 방식이라 견착지점이 이상하면 스코프를 아무리 좋은거 달아도 멀리 있는 적들 안보임 스코프는 그냥 시야가리개만 되는거임. 존나 주몽의 후예가 아니면 조준조차 어렵게 만드는 게임임. 스코프 문제는 해결되었으나 더 큰 문제가 생김. 탱크(장갑차)시스템의 도입. 길가던 양아치들도 탱크 한대씩 몰고다니는 시대가 되어버림. 전쟁 게임이 아니라 월드 오브 탱크가 되어버렸음. ----------------------------------------------------------------------------- 거의 1년만에 한것 같은데, 많이 바뀌고 전체적으로 좋아짐. 다른 FPS 게임들처럼 스코프 모드가 자연스러워짐. 장갑차 삭제됨. 도시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이 전반적으로 향상됨. 마운트&블레이드처럼 도시를 성장시킬 수 있음. 동료 대폭 증가됨. 퀘스트를 깨거나 대화/선물을 통해 호감도를 올려 영입하는 방식. 동료를 장군/시장으로 활용 가능. 특정 도시에 일제 공격을 가한다거나, 마찬가지로 집결하여 방어하는 기능이 있음. 총기에 장착 가능한 부품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음. 블랙마켓을 통해 업그레이드 된 총기 구매 가능(그냥 데미지만 10%정도 오르는듯). 자동 장착 기능이 생김(매우 편리) 전반적인 UI의 향상 아직 아쉬운 점은 도시/대규모 병력 로딩시 렉/로딩이 크게 증가함. 병사들도 제대로 못움직임. 시장을 배치한 도시에 부족한 스탯이 있는데 내가 마음대로 메꿔줄 수가 없음(시장을 해제하면 되지만 번거로움). 시장이 너무 사기급임. 배치하면 도시/시장 병력이 순식간에 증가함. 장갑차는 사라졌지만 수송차량까지 사라져버림. 이동속도가 많이 느림 ㅠㅠ. 그에따라 가솔린도 소모품에서 그냥 잡템으로 전락함. 미션을 받을 때 미션을 받는 도시와 목적지와의 거리가 너무 동떨어진 경우가 종종 있음. 필드에서 적과 교전시 적들이 엉뚱한 곳으로 향하는 경우가 있음. 동료들이 가끔 명령을 수행 안하는 경우가 있음. 급한데 일일히 확인해서 목표 취소하고 다시 설정해서 움직이는지 확인하기는 많이 번거로움. --------------------------------------------------- 오랜만에 다시 켜봄. 전에 없던 버그가 더 생김. 전투 시작 시 전투 맵 로딩이 안되는 경우가 있음. 냅두면 게임이 멈춤. 다행히도 월드맵상태에서 빠른저장이 가능하니 F5 누르고 게임 껏다 키면 됨. 전투 중 M을 눌러 맵을 열었는데 F1~7키랑 esc 키가 먹통이 되는 버그가 있음. 분대 명령 내릴때 완전 불편하고 해결방법이 없음. 나무가 만렙임. 특정 나무 근처에만 가도 벽에 끼인 것처럼 움직일 수 없게 됨. 나뭇가지 근처에만 총알이 지나가도 막혀버림. 심지어는 나뭇잎조차 총알을 튕겨냄. 방탄나무냐고. 도시 점령전에서 건물 벽 안쪽에서 벽 바깥으로 총을 쏘는 적들 있음. 당연히 내가 쏘면 벽에 막힘. 어이구 화상들아...게임을 더 망쳐놓냐.

  • 이 게임은 정말...정말이지...정말이지 발전가능성이 무궁하다 모드를 할수만 있다면 아직 발전단계라서 충분히 가능성이 보이는 게임 지켜보는게 좋음

  • 굳굳 현대판 마운트앤블레이드다 교역도 있고 전투도있고 아직 안햇지만 마을 점령도 있는거같다 하지만 버그가 찾아보면 좀 많이 있어서 만약 버그없는 클린한 게임을 원한다면 나중에 다시 찾아오시길.

  • !!!중요!!! 현재(2019.12.03)버전으로 들어갈 수없는 건물에 적이 리스폰(적이 안에서 쏘면 피가 다는데 이쪽에서 쏘면 건물벽에 막힘) 되거나 탄약상자(전투시작시 근처에 있는 상자를 말함 보통 전투 맵에 맞는 위장을 위해 옷을 갈아입거나 탄약이 부족할경우 인벤토리에서 탄입대로 탄약을 가져오는등등 자신의 인벤토리와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해주는 상자) 가 리스폰됨 적이 리스폰할경우 처리할 방법이 없으니 죽던가(죽으면 같은 맵에서 한번정도 다시 교전이 가능) 치트를 쓰거나 해야함 탄약상자일경우 남은 탄약을 잘 계산해서 적과 싸우는 방법밖에는 없음(적이 리스폰 된거랑은 다르게 상자일경우 위치가 고정임 즉 같은 맵 같은 위치면 상자는 들어갈 수 없는 건물 안에 있음) 어떻게 업데이트가 되느냐에 따라서 할만한 혹은 망겜을 오가는 게임 게임의 특징은 너도한방 나도한방인 게임임 크리는 2배 뎀이고 헤드샷은 3배 뎀이니 주의해서 플레이해야함(무쌍이 불가능항정도) 개인적으로 전차나 장갑차가 추가되었으면 좋겠음 지금 현재 버전으로는 재미있게 할만한 게임이긴한데 추천한다고 하면 '한두번 정도는 재미있지만 계속하기에는 글쎄...'수준임 한 두번 정도 하다보면 무기도 적고(이 때문에 수집하는 재미도 없고) 맵도 적고(같은 맵을 수십 수백번을 반복하면 진짜 지겨워짐) 도시맵 같은 경우 같은 맵에 투입지점만 다르게 변경해서(때문에 아군 투입지점과 동맹군 투입지점이 적 투입지점과 겹치는 경우가있는데 이렇게 되면 혼돈의 카오스가 됨)전투하는게 전부라서 몇 번 하다보면 질리고... 결국 같은 작업을 계속하니 지겨워서 그만두는게 가장 큰 단점 현재(2019.12.03)기준으로 초중반한정 맵이 크다는 단점이 사라짐 병사수에따라 아군과 적의 투입지점의 거리가 달라짐(적으면 가까워지는데 저격총으로 적 투입지점을 지켜보면 적병사가 움직이는게 보임 많으면 예전과 같음) 블랙마켓이 변함 예전에는 최고티어 무기를 판매하고 시간이 지나면 맵에서 사라졌지만 지금은 최고티어 무기를 상점에서 살 수 있고 블랙마켓에서는 1회한정(한번 구입하면 사라짐)으로 랜덤으로 개조된 총기를 팜(총기도 랜덤임) 이 개조된 총기는 톰슨일수도 있고 미니미일수도 있는데 뎀지증가나 탄약증가(예를 들면 100발에서 150발로 증가)등등 여러가지가 나오는데 품목 수는 적으니 자기가 원하는게 나올때까지 기도해야함

  • 좋은 얼리액세스 게임인데 초기버전이라 그런지 지금으로썬 버그가 많고 불편한 점이 많은데다 밸런스가 이상할때가 많습니다. 거기다 가끔 나오는 자동차 부대들은 강하고 자동차가 많이 죽어갈수록 렉을 엄청 유발해서 개쎕니다. 그래도 총 든 마운트 앤 블레이드는 재밌습니다.

  • 현대버전의 마운트 앤 블레이드 로 보이겠지만 절대 총을 믿지 마십시오, 안 맞습니다. 간혹 프리맨 스팀 커뮤니티나 레딧에 보면 실제 총보다 잘 맞는다는 개소리를 하는 애들이 있는데 군복무를 한 사람으로써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게임 내에 있는 치트로 모든 수치를 만땅으로 올려도 총알은 마치 해상에서 군함끼리 포탄을 주고 받는것 마냥 뿌려집니다. 어떻게 보정을 해도 무작위 방향으로 뿌려집니다. 그렇다면 최고의 무기는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알라의 요술봉입니다. 스플래쉬 데미지에, 포물선을 그리며 일직선으로 날아갑니다! 이 게임 최고 정확도 입니다!

  • 재밌다 마운틴 앤 블레이드의 현대전 버전 이것만으로도 이렇게 재밌을 줄은 생각도 못했다. 하지만!!!!!!!!!!!!!!!!!!!!! 현재 0.171버전 기준으로 - 시세차이를 이용한 상인의 경제 시스템은 현재 특산물이 고정되어 있으나 마나이고 - 메인 컨텐츠인 AI 다수 대 다수 전투 시스템은 광활한 필드에서의 지루한 난사전만 있을 뿐이다 -공성전에서 시가전을 기대했지만 북한의 그 마을 처럼 속이 빈 강정임 (계단을 올라갈 수 도 없고, 문도 여닫을 수 없이 그냥 투과됨.. 허울뿐인 건물.. 건물이 건물의 기능을 하지 못함) 결론은? 얼리엑세스라고 해도 게임의 기본적인 기능 조차 다져지지 않은 상태에서 유저에게 내놓기엔 일러도 너무 이르지 않나 생각이 들었음 유저와의 피드백을 논하기 이전에 애초에 게임의 기능 자체가 덜 만들어 졌다. 당장 급한 것은 컨텐츠가 아니라 게임의 코어를 제대로 만들어야 할듯 이후의 업데이트에 따라 최고의 게임이 될수도, 최악의 게임이 될 수도 있다. 제발 현대전이니 마운틴 앤 블레이드를 그대로 베끼지 말것을 제작자들에게 바람 현대전의 맛을 느끼고 싶다..

  • 초기시절 플레이에 마운트엔 블레이드의 모드일까 생각될 정도로 비슷한 모습을 보여 준 게임. 그래서 그런지 게임을 해오면서 두가지를 비교하며 플레이를 했었는데,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은 업데이트를 거쳐가며 독자적인 향기를 풍기는 게임이 되어있었습니다. 기본적인 게임플레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돈을 모으기 위해 임무를 하기도 하면서 병력을 모으며 레벨업을 하고, 모든 지역을 점령하는게 최종 목표로 보입니다. 모든 방식이 위에 적은 게임과 흡사하죠. 병력의 경우엔 최대 7명이 한 조가 되어 진형을 이루며 지역을 이동시키며 싸우도록 명령을 내릴수 있기 떄문에. 초반 전투 시작시 명령을 내린후 싸우는 모습을 지켜보거나, 직접 전투에 뛰어들어 적들에게 헤드샷을 선사해보세요. 아, 당신이 헤드샷을 맞고 한방에 나가떨어질수있으니 방어구 든든하게 챙기시는것 잊지 마시구요. 얼마 안되었지만, 창작마당이 열렸습니다. 능력자들이 모드를 만들어배포할수 있다는 뜻이며, 더 많은 재미를 느낄 기회가 생길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세일할때 질러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풀프라이스로 게임을 즐기기엔 아직 살짝 아까운 느낌이 있어요. 19000원 정도 가격으로 세일을 하게 된다면, 어느정도 제값하는 게임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올해 3월 대규모 패치하고 나서 게임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전에는 일단 뭐가 좋을지 모르니까 이것 저것 넣어보았습니다 라는 느낌으로 난장판이였는데 이번에 잘 정리해놨네요. 지금부터는 얼엑이지만 사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거라 봅니다. 게임도 개발 방향이 뚜렷해서 그런지 꾸준히 업데이트 하고 있구요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게임입니다ㅇㅇ

  • 영어를 못해도 몇판해보면 이해할수있는겜 아직 얼리엑세스 단계이긴하지만 미래가 창창한 게임이 될수있는 가능성이 보임 지금사도 후회안함

  • 매우 불편한 조작성과 많은 버그. 지금은 환불했지만 차후에 업데이트나 유저 모드가 나오면 다시 살만 할 게임이다

  • 마운트 엔 블래이드 좋아하는 유저는 그냥 사세여 아니면 마블 모드팩을 잘종합해서 총기 화승총모드 있는걸 하시든지 이겜은 총은 둘째치고 캐릭터가 아무리 강해도 다굴에는 털립니다 18-5-17 리뷰 세이브파일이 시도대도없시 날라갑니다 씨펄 래알 제작자들 고든프리맨한태 빠루로 개처맞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아니 이거 뭐야, 왜이렇게 재밌어? 아니 날이면 날마다 업데이트가 되고있네요? 신기할 정도로 관심있는 개발 감사합니다.지금은 예비 갓 겜, 곧 핵 갓 겜 되겠어요. 2018-02-22

  • 그외에 마앤블안해봤는데 마앤블도 이런가? 미친 중독성 ㄷㄷㄷ 한글 아닌게 개 아쉬움, 정식버전인데 버그도 쵸큼..

  • 유저들의 고퀄 모드들이 기다려지는 현대판 마운트앤블레이드 ...빨리 창작마당을 열어줘!

  • 생각보다 게임이 노잼이다. 걍 만원따리 마운트앤블레이드 DLC로 나왔으면 납득했음

  • 굉장히 재미있지만 병력을 모으는게 힘들다. 커스텀 전투가 있으면 좋을듯

  • 재밌긴한데 게임이 피곤함 조작이 불편하고 게임이 덜완성된 느낌이 강함

  • 70명 고티어로 다만들었는데 업데이트 하니까 2만원짜리 2부대가 증발하였습니다 ㅠㅠ

  • 현재 너무 컨텐츠가 적긴하지만 게속 업데이트 된다면 꿀잼각

  • 컨셉잡고 하면 재밌어요 모드 깔고 하면 더 재밌음

  • 아직은 재미일도없음... 나중엔 더 발전하면 좋은게임으로 발전할거라고봄

  • 마운트앤 블레이드를 현실판으로 즐길수 있는거는 정말 좋으나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단점이 적들을 찾기가 너무 힘들다는 점이 눈을 너무 아프게하는거같아 이점만 어떻게든 개선이 되면 정말 좋을거같은 게임

  • 마앤블 fps 버전 10편까지 나왔으면 하는 게임 짧지만 돈값은 함

  • 아직 할 만한 수준은 아닙니다... 저격총까지 스킬 레벨 올리고 소음기 달면 멀리서 숨어서 다 잡음... 바로 노잼됨...

  • 이딴 병신겜 사지말고 Total Conflict: Resistance 이거 ㄱㄱ

  • 그냥 적당히 깨작거린다음 정식 출시하네..

  • 묵혀놨더니 발효가 아니라 썩어간다...

  • 창작마당 풀리는 순간 현대판 마운트 앤 블레이드 완성

  • 배너로드 나올때까지 이걸로 버티면 되겠네

  • 2년이 지난 지금 변한게 하나도 없는 쓰레기 인디겜

  • 혼자 영웅이 되겠다고 부대원 안 데려가면 짐.

  • 20시간 해본 저는 재밌습니다. 추천합니다.

  • 딴겜하러 가즈아ㅏㅏㅏ

  • Nice game keep develop like this :D

  • 버려진 겜 마블 따라가다가 망한겜

  • branch block the bullets

  • 총쏘는 마운트 앤 블레이드

  • 얼리엑세스는 고통을 위해

  • 쓰레기게임 제작자가 버렸어 사지마

  • 참신하진 않지만 좋은 아이디어, 조악한 마감

  • 런쳐버린 ㅈ망겜

  • NEED KOREAN LANGUAGE SRPORT

  • 이거 살 돈으로 로또사라

  • 한글 좀 지원해 줘....

  • 해볼만한 게임

  • 배너로드 하러간다

  • 마운트 앤 블레이드 총기판

  • [버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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