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jin: Clash of Carrots

Ninjin: Clash of Carrots는아니메풍 진행형 격투 게임으로, 다양한 적을 상대하며 풍부한 커스터마이징을 즐길 수 있습니다. 토끼인 Ninjin이나 닌자 여우인 Akai로서 싸워서 Shogun Moe가 훔쳐간 당근을 되찾아오세요! 당근과 교환해서 무기와 업그레이드 등을 구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2인 플레이나 로컬 코옵 모드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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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탄막슈팅 #코옵강추 #패드추천
Ninjin: Clash of Carrots는 아니메풍 진행형 격투 게임으로, 다양한 무리의 적을 상대하며 풍부한 커스터마이징을 즐길 수 있고 닌자도 나옵니다! 여러 스테이지로 구성된 횡스크롤의 세계에서 싸우며 앞으로 나아가 사악한 Shogun Moe가 훔쳐간 당근을 모으세요! 당근을 지불해 코기 상점에서 새로운 장비를 구매하거나 수상한 상점에서 특별 무기, 가면과 기타 커스터마이징 아이템 등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친구와 함께 온라인 2인 플레이나 로컬 코옵 모드로 플레이해보세요

각 플레이어의 취향에 따라 고르고 개조할 수 있는 150여 개의 무기와 발사무기와 업그레이드 등이 있는Ninjin: Clash of Carrots는 눈을 즐겁게 하는 배경 속에서 스릴 넘치는 액션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진행하며 재미있고 격렬한 게임플레이를 선사합니다! Ninjin에는 또한 희귀한 보상을 놓고 적의 끝없는 웨이브 공격을 상대하는 “오니 TV쇼”라는 독특한 서바이벌 모드가 있습니다. 이 모드는 로컬 및 온라인 코옵 모드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2,36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닌진:클래시 오브 캐럿은 토끼 닌자 닌진과 아무리 봐도 생긴건 랫서 판다인데 여우라 주장하는 여우 닌자 아카이가 자신의 마을에 당근을 약탈해간 쇼군 모이에게서 당근을 되찾기 위한 모험을 떠나는 스토리로... 횡스크롤로 진행되는 게임이다. 스테이지에 진입하여 웨이브 형식으로 몰려오는 적들을 근접 무장 혹은 원거리 무장들로 처치하며 보스를 잡고 클리어하는 방식. 적들을 처치하여 얻은 당근들로 장비를 구입하거나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으며 몇몇 무장들,그리고 무기들의 종류에 따른 특성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다 거기서 거기인 평균적인 능력치로 언밸런스 무기는 딱히 없고, 이런 저런 무기들 엄청 많으니 여러가지 써봐라 하는듯한 제작자의 의도가 보인다. 게임 난이도는 어려운건 아닌데 후반 가면 갈수록 탄막슈팅 게임이 된다. 아프진 않은데 여러번 처맞게 돼서 기분이 이상해짐 그리고 플레이어 뒤에서 나오는 적들은 후려치기가 어려워서 빡침을 유발한다. 대쉬공격이나 수리검으로 잡을 수 있지만 스태미너가 항상 부족해서 그냥 처맞으면서 억지로 패게 됨.. 이 부분만 제외하면 다 좋다고 생각해 빠른 진행&시원한 타격감&카넷에서 볼법한 유-머(짱잼슴)&짱귀여움과 같은 요소들이 특징이며 코쟁이들이 그렇게 미치고 환장한다는 일본 문화인 닌자! 수리검! 쿠나이! 사무라이! 같은 요소들도 덕지덕지 붙어있고 앞서 말했던 카넷에서 볼법한 유머가 아니라 진짜 몇몇 나라에서 Ninjin이라는 이름으로 애니메이션 방영도 했었던 모양인데 어째서인지 인지도가 없다.. 홍보를 아예 하지 않은 건지 아님 재미가 없어서?? 알려지지 않은건지는 잘 모르겠다.. 난 재밌는데,, 흠 세일도 큰 행사 할때마다 80~90% 세일 하므로 거의 천원이면 구매할 수 있다.. 시원시원한 횡스크롤 액션 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하겠다.

  • 닌진데스 가쿠고스루데스 닌뽀 후지야마 슈리켄!

  • 할인해서 2000원 정도에 구매. 그 이상의 가격이면 사지 말 것. 캐릭터, 무기, 적 등이 귀엽고 다채롭게 디자인 되어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마음에 드는 디자인의 무기를 쓰도록 하기 위함인지 무기 간의 능력치 차이가 크게 없어 나중에는 그냥 쓰던거 계속 쓰게 되는 단점이 있음. 레벨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꽤 흥미롭게 잘 짜여져 있었음. 단순히 적을 때려죽이는 것 뿐만 아니라 머리를 쓰는 플레이가 요구되는 스테이지도 있다. 다만 5스테이지의 디자인은 고의적으로 유저를 빡치게 하려는건지 빗뎀업에서 탄막슈팅에 가까워지다가 5스테이지 보스는 아예 탄막슈팅이다. 그런 부류 싫어하시는 분들은 주의할 것. 나는 하다가 빡쳐서 때려쳤다. 그 외에도 5 스테이지 에셋들이 블링크되는 사소하지만 거슬리는 버그나 멀티플레이를 하면 아군 캐릭터끼리 충돌되도록 되어 있어 피할 것도 못 피해서 오히려 난이도가 올라가는 점. 마지막 업데이트가 1년도 넘은 점 등 여러 단점이 있다. 그래도 타격감은 나쁜 편은 아니고 캐릭터들의 장비 등을 보면 아주 못 만든 게임은 또 아니다. 그러므로 2000원 정도에 구매할 것 아니면 사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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