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ing Lords

Rising Lords는 카드 및 보드 게임 요소를 더한 중세 배경 턴제 전략 게임입니다. 농민을 전장으로 보내 죽게 하거나... 그들이 생산활동을 하도록 내버려 둬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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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Rising Lords는 카드 및 보드 게임 요소를 더한 중세 배경 턴제 전략 게임입니다. 농민을 전장으로 보내 죽게 하거나... 그들이 생산활동을 하도록 내버려 둬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세요!



세금과 자원을 모으세요. 노동과 배급에 대해 결정하고, 무기를 제조하며 군대를 꾸리고 도시를 요새화 하세요. 당신의 백성들이 기사가 될 수 있도록 돕거나, 머나먼 전장에서 죽어가게 하세요. 하지만 조심하세요. 제 아무리 소박한 농민이라 하더라도 반란을 일으킬 수 있고, 불운한 이벤트 카드로 영토의 운명이 뒤바뀔 수 있습니다...



당신의 영토를 확장하거나 지키세요! 다른 영주들 사이의 관계는 자주 변할 수 있으며 금방 전장으로 나서게 될 수 있습니다. 카드 기반의 스킬 시스템을 통해 유능한 군대를 육성하고, 전술적인 격자형 턴제 전투에서 우위를 점하세요!



캠페인 모드 외에도 Rising Lords는 강력한 멀티플레이어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짧은 게임을 할 수도, 저녁 시간 내내 할 수도 있습니다. Rising Lords는 상대방에게 거짓 정보를 퍼뜨리는 등 친구들과 두뇌싸움을 할 수 있습니다. 감히 친구들이 당신의 통치력에 도전하려 한다면, 그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하세요!

요소

  • 영토를 확장 - 농업 생산, 자원 채취, 건설, 외교, 반란, 세금, 배급 등을 잘 조율해야만 영토를 성공적으로 관리하고 확장할 수 있습니다
  • 치열한 전략 - 부대 타입, 사기, 토양, 카드에 따른 상성을 잘 활용해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전황을 뒤집을 수 있습니다
  • 스스로를 증명하기 - 다양한 요소들을 활용해 이점을 얻고, 챌린지 아일랜드나 침략 같은 다양한 게임 모드에서 승리하세요
  • 최대 4 플레이어 동시 멀티플레이어 - 각 플레이어들이 자신의 턴을 마치기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 커스터마이징 - 당신의 지도자의 생김새와 스킬을 꾸미고, 당신 만의 완벽한 도시와 부대를 제작하세요.
  • 모드 지원 - 시나리오 모드에서 자신 만의 맵 이나 스토리 미션을 제작하고 스팀 워크샵을 통해 공유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00+

예측 매출

25,8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폴란드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일본어, 한국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en.argonwood.com/contact.php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16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Mixed
  • 참신한 작품이기는 하다. 배틀 브라더스와 비슷하면서 아예 다른 게임이긴 한데, 시나리오는 난이도를 높이면 정말 어렵다. 나름 전략도 요구되서 신중하게 움직여야 한다. 그렇다고 완벽한 게임은 아니고 뭔가 애매한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개발사가 점점 개선해갈 것이라 믿는다

  • 생각보다 재미있는게임 보드게임판 형식에 취향이 맞다면 나쁘지않은 그래픽 영지개척 운영 의 게임이라 저는 크킹보다 더 재미있게 했던거 같습니다. 단점은 뭔가 애매한 번역 특히 스토리 부분에 문맥이 이해하기 좀 난잡했습니다. 영지를 운영하기 위해서 건물에 대한 설명이라던가 예시로 목욕탕 건물 이 있겠네요 영지인원이 초과되어 군사를 뽑아 거지를 줄일려는데 몇명까지만 뽑을수있다던가 전체적인 틀은 만들어진거 같은데 세부적인 요소가 게임을 하다보면 이런점은 개선되면 좋겠다 싶은게 있습니다. 일단 개발사 사이트 소개에 기사갑옷을 착용하고 대문에 올려놓은거 보고 호감이고 3명? 이서 만드는 겜 이여서 그런가 큰 업데이트 보다 잘가꾸어서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아직은 조금 아쉽지만 발전할 잠재성이 풍부한 게임입니다 외교의 부재랑 자원의 다양성이 아쉽습니다

  • 재미있어 보이지만 막상해보면 발적화에 언밸런스에 멍청한 인공지능에 재미없는 캠페인에 뭔가 그럴듯하게 만들다 그만둔 느낌이다

  • ㅇ;ㅣ 개 좆ㅆ;ㅣ발놈의 망겜 스토리 엔딩 볼때 튕기더니 겜이 안켜짐 개똥겜이니까 사지마라 ㅅ;ㅣ발 ------------------------------------------------ 별로 기대 안하고 샀지만 별로였다. 첫 2시간 정도는 재밌지만 그 뿐. 그 이후로는 같은 패턴의 반복플레이가 반복된다. 조잡한 UI, 느린 턴 넘김은 불편하기 짝이 없고 테크트리나 단계적으로 해금되는 능력이 없어서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했던걸 반복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된다. 랜덤하게 나타나는 용병은 필요 없을때만 뜨다가 필요할때는 적 영토만 돌아다니고 있고 보충할 방법도 없다. 스토리는 그저그런 뻔한 내용에다가 난이도 디자인 자체를 잘못해서, 스토리적 억까로 인한 불쾌함만 계속 연출된다. 나름 상성을 도입한거에 비해서는 유닛 밸런스도 엉망이고, 호드를 카운터치기 위한 장군 능력들은 실질적으로는 전투에 아주 국소적인 영향력 밖에 없어서 본래 용도인 호드 카운터로 작동을 안한다. 중세라고 하면 으례 있는 공성전도 제대로 구현되어있지 않고 야전이나 다름없다. 엉망진창인 코드로 인한 메모리 누수와 발적화가 심각한데.... 그로 인한 긴 로딩과 턴렉, 40턴이 넘어가면 버벅거리기 시작하는 꼴을 보고 있으면 화딱지가 난다. 80턴쯤가면 게임이 너무 끊겨서 도저히 못해먹을정도. 게임 테스트는 해보긴 했는지 퀘스트 진행 막는 버그도 한두개가 아니다. 심지어 엔딩 보는 순간 버그 걸려서 게임 튕겼는데 와.... 이게 정식 발매 게임이라고? 양심 어디??? 한글은 번역기 수준. 그나마 알아들을 수 있다는게 다행인 정도. 딱 만원짜리 게임이다.

  • 좀 버벅 거리는게 신경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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