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dstained: Curse of the Moon

Battle with swords and whips in this retro-style action game brought to you by game creator Koji Igarashi and Inti Creates! Play as Zangetsu, a demon slayer bearing a deep grudge, who must travel through perilous lands to defeat a powerful demon lurking in a dark ca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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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악마성느낌 #고전횡스크롤 #성공적인예토전생
Battle with swords and whips in this retro-style action game brought to you by game creator Koji Igarashi and Inti Creates!

Play as Zangetsu, a demon slayer bearing a deep grudge, who must travel through perilous lands to defeat a powerful demon lurking in a dark castle. Zangetsu will meet fellow travelers along the way, who can join your journey as playable characters.

Switching to these characters with their unique abilities will unlock new paths through the treacherous stages. Your choices in recruiting these adventurers will change the difficulty of the game, and may even affect the ending!

*Bloodstained: Curse of the Moon is the 8-bit style game promised as a stretch goal of the 2015 Kickstarter campaign for "Bloodstained: Ritual of the Nigh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850+

예측 매출

61,4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일본어
http://inticreat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0)

총 리뷰 수: 78 긍정 피드백 수: 78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슬프지만 오랜 친구 시몬과 작별인사를 해야 할 시간이 온 듯 합니다.

  • 캐슬베니아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겁나 쉽게 깨실겁니다 아마도

  • 여러번 해도 질리지 않도록 다양한 모드와 분기 그리고 동료와 관련된 난이도조정등 유저를 배려한 점이 다양하게 느껴지는 게임 살때는 조금 비싼게 아닌가 했는데 정말 게임으로서는 충실해서 불만도 없다 정말 돈값하는 게임

  •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이건 「악마성 드라큘라」 패미컴 3부작 중 3편인 「악마성 전설」의 오마쥬 게임이다. 이걸 발견했을 때 내가 고전 악마성에 빠져 있던 때라 흥분을 멈출 수가 없었다. 그런데 막상 해보고 나니 악마성에 비해 나아진 점도 있었지만 아쉬운 점도 조금 있었다. 그런 여러가지 요소를 악마성 전설과 비교하려 한다. 1. 이동 스피드 악마성 전설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랄프 A. 벨몬트의 이동 속도나 점프력은 많이 딸리는 편이다. 특히 계단을 올라갈 때는 더더욱 느려지고, 점프했을 때 중력의 영향을 아주 많이 받는다. 이번엔 블러드스테인드의 잔게츠를 보시라. 이동속도는 벨몬트보다 빠르면서도 부드럽고 적당하다. 계단을 오를 때도 느려지지 않는다. 점프력도 중력의 영향을 많이 받지 않아 누구나 적응하기가 쉽다. 2. 서브웨폰 기본기 이외에 서브웨폰을 사용한다는 특징도 악마성과 비슷하다. 다만 대부분 악마성의 오마쥬가 없는 아이템들이다. 오른쪽 위를 공격한다던지, 적들이 자신을 피해가게 만든다던지 하는 독창적으로 만든 오리지널 효과들을 발휘한다. 서브웨폰 사용 키를 따로 만들어 놓은 것도 여러모로 편리한데,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여기서는 서브웨폰을 사용하려면 서브웨폰 키 하나만 누르면 되지만, 악마성 전설에서는 ↑버튼과 공격키를 동시에 눌러서 서브웨폰을 사용해야 해서 힘들다.(여담으로 그 차기작인 악마성 슈퍼 패미컴판에서는 R버튼만 누르면 서브웨폰이 나간다.) 3. 캐릭터 전환 플레이 이 게임은 악마성 전설처럼 여러명의 동료가 함께 모험하는 스토리라서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캐릭터들을 바꿔가면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 시스템이야말로 악마성보다 더 나아진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악마성 전설을 해 보신 분들은 캐릭터를 바꿀 때 그 딜레이가 얼마나 긴지 잘 아실 것이다. 셀렉트 버튼을 누를 때마다 5초를 기다리기가 답답하다. 이번엔 블러드스테인드를 보자. 캐릭터 전환이 1초도 안돼서 순식간이다. 덕분에 스테이지에 따라서 캐릭터를 바꿔가며 돌파하는 플레이가 빨라졌다. 이뿐만이 아니라 악마성 전설에서는 동료들끼리 체력량을 단체로 공유하고 한명이라도 죽으면 플레이어 수 하나가 줄어들었던 반면, 여기서는 각 동료의 체력이 따로따로 계산되고 플레이어 수도 파티가 전멸하면 하나가 줄어드는 방식이라 안심이다. 4. 난이도/모드 선택 여기서는 난이도와 모드를 자유롭게 선택해서 플레이 할 수가 있다. 난이도는 맨 처음에 노멀밖에 할 수가 없지만 모드는 두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하나는 베테랑, 하나는 캐쥬얼. 베테랑은 플레이어 수에 제한이 있는 살짝 어려운 모드로 레트로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하드코어한 걸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캐쥬얼 모드는 목숨 수에 제한이 없는 쉬운 모드로 게임에 자신이 없거나 현대식 액션 게임에 익숙한 사람에게 추천한다. 이게 왜 악마성과 비교할 대상이냐 하면 악마성 전설은 난이도 선택이 없는 데다가 그 난이도도 엄청난 것으로 유명하다. 5. 신요소 「달의 저주」(Curse Of The Moon) "만약 당신이 돌이킬 수 없는 과오를 저질렀다고 생각될 때에는, 달의 저주의 힘으로 시간을 되돌려 무엇이든 다시 고쳐놓을 수 있겠지요." 말 그대로다. 예를 들어 진짜로 중요한 아이템이 있는데 그걸 지나쳐버리는 등의 엄청난 실수를 범할 때가 있을 것이다. 보통 레트로 게임이라면 이런 것에는 얄짤없다. 유일한 방법은 게임 데이터를 리셋하고 다시 시작하는 노가다를 뛰는 것 뿐. 하지만 여기서는 시간을 되돌려 원하는 스테이지로 다시 되돌아가서 실수를 만회할 수 있다. 그러나 역시 이런 사기적 시스템에는 대가가 따르는 법. 말 그대로 "시간을 되돌리는" 것이기 때문에 스테이터스, 아이템 등도 당시 상태로 되돌아가게 되며, 시간을 역행할 수는 있어도 다시 앞으로 가게 할 수는 없어서 까딱하면 깨기 싫은 스테이지를 2번 이상이나 깨야 하는 부작용이 생기기 때문에 주의. 6. 사운드트랙 이제부터는 악마성에 비해서 살짝 부족했던 점들을 적어본다. 우선 사운드트랙은 개인적으로 별로다. 악마성에서는 각각의 음악들의 분위기가 다양하고 화음 방식도 독특해서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명곡이다. 그런데 여기서는 음악들의 분위기가 거의 비슷하고 화음들도 대부분 록맨처럼 단조롭다. 같은 회사의 작품인 「푸른 뇌정 건볼트」도 그런 점이 실망스러웠다. 7. 보스 HP 카운터 이 게임에서의 내 최대의 불만. 보스전에서 보스 HP를 표시하는 게이지가 없어서 재미와 박진감이 떨어진다. 그냥 여러번 때려서 언제 죽나 하고 기다리는 것 뿐. 악마성처럼 일단 보스 HP가 있으면 좋은 점은 게이지를 거의 끝까지 깎았을 때 "이제 얼마 안 남았어! 가즈아ㅏㅏ아아!!!"하는 긴장감, 다 깎고 나서 느끼는 안도감과 성취감이 있다. 또한 잡몹들에게는 없던 게이지가 보스전에서 나타나면 보스로서의 위엄도 동시에 살릴 수가 있어 보스전은 좀 더 흥미진진해진다. 그래픽과 사운드 같은 기술적인 것 말고도 음악이나 보스 HP, 대사 등 플레이어의 감정을 자극하는 요소들에도 신경썼으면 한다.

  • 블러드스테인드 스핀오프 작품, Ritual of night의 후원금으로 만들어진 홍보용 게임입니다. 캐슬배니아의 정신적 후속이며, 실제 캐슬배니아 프로듀서가 참여한 게임이라 더 의미가 깊죠 게임 난이도는 노멀에 베테랑/캐쥬얼 모드가 기본이고 조건에 따라서 나이트메어, 얼티밋모드, 보스러시모드도 해금가능합니다. 캐주얼 모드는 잔기가 무한이고 피격시 넉백이 없고 베테랑은 잔기3개에 넉백이 있습니다. 게임은 플레이해보니 그렇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다만 낙사구간의 잡몹들이 배치되어 있어 짜증났을뿐... 그 당시 기믹이 그대로 들어갔다고 볼 수 있겠네요. 예전 캐슬배니아 시리즈를 해보셨던 분들에게는, 꽤냐 향수를 자극할만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여담 : 도전과제 참고 (캐주얼모드로 하는 것이 쉽습니다.) 1. 노멀난이도로 모든 동료 영입하고 게임 클리어 2. 나이트메어 난이도로 게임 클리어 3. 노멀난이도로 미리암 구출, 나머지 죽이고 클리어 4. 노멀난이도로 미리암,알프레드 죽이고 지벨 무시하고 클리어 5. 노멀난이도로 미리암, 알프레드, 지벨 모두 죽이고 클리어 6. 얼티밋난이도로 모두 무시하고 클리어 7. 보스러시 클리어

  • 레트로이지만 현대적.

  • 1. 사실 이 게임은 9.99달러짜리 홍보용 게임. 막상 본 게임보다 이 홍보용 게임이 더 재밌어 보이는 건 함정. 2. 악마성의 원작자 이가라시 코지가 이 작품개발에 참여. 때문에 악마성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 타이틀 겟. 다행이도 록멘의 정신적 후속작인 마이티 no.9처럼 폭망은 안했다. 3. 홍보용인 Curse of the Moon은 악마성 시리즈중 NES로 발매된 악마성 3편을 바탕으로 제작. 갈림길, 동료 시스템 등이 붙어 있으며, 악마성의 전통인 특수무기 포인트와 욕나오는 넉백이 내장되어 있다. 추가로 동료의 능력을 이용한 지름길 시스템과 선택지에 따른 자체 하드모드 시스템도 있다. 4. 혹시나 악마성을 모른다면 레트로, 플렛포머, 횡스크롤. 이 3가지의 키워드로 설명가능. 결론 악마성을 안다면 해보자. 향수와 꿀잼. 둘 중 하나는 챙길거다. 모르면? 하지말자. 알아야 재밌는 게임. 힙스터 게임이다. 굳이 손대고싶으면... AVGN 케슬배니아 편을 보고 온 뒤에 다시 생각하자.

  • zangetsu로만 플레이할때 마지막 스테이지 보스 처리후 버그가있습니다 고쳐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 갓겜 이에요. 다들 하세요. 많이 하세요.

  • 노멀 난이도 클리어 후 리뷰를 써봅니다. 다른 분들의 소감과 크게 다르진 않을 것 같아요.(좋은 의미로) 악마성 전설의 오마쥬. 난이도와 조작감을 개별로 설정 가능하게 하여 입문자와 숙련자를 동시에 잡는 설정법. 생각보다 많은 볼륨과 다양한 분기점. 시리즈가 너무 많이 나와 더 이상 착즙하기 힘든 악마성은 슬슬 놓을 때가 된 것 같습니다. Ritual of the Night가 성공해서 새로운 IP가 자리를 잘 잡으면 좋겠네요.

  • 싸이먼 잘 가요

  • 고전 악마성 전설의 정신적 후속작. 메트로바니아 스타일인 본편 리추얼 오브 더 나이트와 달리 커스 오브 더 문은 스테이지형 횡스크롤 방식의 게임이다. 리추얼 오브 더 나이트가 월하의 야상곡 이후의 소위 '메트로바니아'의 정석과 같은 게임이라면 커스 오브 더 문은 고전 악마성스러운 짙은 고전게임의 향기를 풍긴다. 점프시 공중에서 궤도를 틀 수도 없고 공격 방향도 한정되어 있으며 이동속도도 현세대 게임들과 비교하면 상당히 느리다. 대신 적들의 패턴도 이 한정적인 움직임으로 피할 수 있도록 직관적이고 일관적이다. 사실 본인은 상당한 메트로바니아 매니아라 리추얼 오브 더 나이트에 비해 커스 오브 더 문은 크게 재미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게임의 짜임새는 커스 오브 더 문이 더 좋게 느껴진다. 전체적인 게임의 길이는 미니게임이라 불러도 될 정도로 상당히 짧지만 맵 디자인은 매우 훌륭하다. 또한 주인공 잔게츠가 3명의 동료(미리암,알프레드,게벨)를 동료로 삼았는지, 죽였는지, 아니면 그냥 지나쳤는지에 따라 다양한 엔딩이 준비되어 있다. 이중 특별한 몇가지의 엔딩만 나이트메어 모드와 얼티밋 모드를 해제할 수 있게 되며 그에 따라 같은 스테이지를 여러 팀 조합으로 재도전하게 된다. 한 스테이지의 길이가 짧고 맵 디자인이 좋아 여러번 재도전해도 정신적 피로감이 덜하며 오히려 맵과 적들에 익숙해져 최단거리를 최적화해서 뚫고 지나가는 재미가 있다. 처음 맞닥뜨렸을 때 꽤나 어렵던 보스들도 패턴을 인지하는 순간 그렇게 고전하던 것이 거짓말처럼 쉽게 풀린다. 부딪쳐가며 적들에게 익숙해지고 나면 기어코 클리어하게 되는 고전 악마성 게임들과 같은 테이스트다. 고전 악마성 게임들을 좋아했던 게이머에게는 완벽한 게임일 것이다. 그렇지 않다 해도 횡스크롤 플래포머류를 좋아하는 편이라면 역시 취향 저격일 듯 하다. 이젠 나오지도 않는 악마성 시리즈는 블러드 스테인드 시리즈로 완전히 세대교체가 될 듯 하다.

  • 고전 악마성의 느낌을 살린 게임 캐릭을 바꾸어가면서 진행하는 재미가 있다. 액션치라면 살짝 어려울수 있으나 게임이 짧으니 한번 도전해 보자!! 동료를 모두얻고 꺠는맛고 참월only로 꺠는맛이 재미있다~! 동료모두, 나이트메어, 배드엔딩은 깨보고 모드들을 모두 해방해보자.

  • IGA가 얼마나 "블러드스테인드" 라는 게임시리즈에 애정을 쏟고 열심히 제작을 하고 그리고 해당 게임 시리즈에 후원을 한 사람이 게임으로 보답을 받아 충분히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증거라고 생각한다. 해당 게임은 분명 킥스타터중에 PC와 콘솔을 위한 "미니게임" 이라고 명시가 되어 있는데 미니게임이라고 부르기 힘들 정도로 퀄리티, 재미 아니 게임의 질 자체가 굉장히 높다. 특히 NES(FC) 시절의 8비트 고전 악마성을 즐겨왔던 유저들이라면 매우 재밌게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악마성 시리즈에 대한 향수도 불러일으키는게 아주 죽여준다. 멀티엔딩에 따른 즐길거리도 풍부하고, 잔테츠 노멀모드로 진엔딩보기 등 야리코미의 요소들도 충분하다. 난이도는 예전 패미컴의 "악마성 전설" 보다는 쉬운 느낌인데, 역시 고전 악마성을 따라가는 난이도인지라 만만치 않다. 특히 AVGN이 캐슬배니아 편에서 언급했던 대로 적에게 맞아죽는 것보다 낙사의 빈도가 훨씬 높다. LOL :) 어쨌든 단순히 향수를 불러일으키거나 하는 이유로 게임을 사는게 아니라, 정말 해당 시리즈의 본편을 기대하는 마음을 훨씬 높여줄 수 있는 그런 게임이다. 정말 게임이 재미있고 또 여러방면으로 끝내준다. 그래픽이라거나 액션이라거나.....아무튼. 본편이 너무너무 기대되는 그런 작품.

  • 요 근래에 가장 재밌게 한 게임인것같습니다 캐슬바니아 느낌이 강하지만 그렇게까지 불합리한 경우도 없었구요 도전욕구를 자연스레 일으키는 대단한 게임이었습니다

  • 악마성은 무너지지 않았다.

  • 훌륭합니다 ~ 빨리 본편 나왔음 좋겠습니다

  • 3.6 / 5

  • 각 캐릭터당 개성은 충분하다 캐릭터당 능력이 다르고 그로써 풀수있는 퍼즐은 많지 않지만 보스로 향하는 새로운길을 찾는등 심심하지않게 구성되어있다 레트로 게임에 대한 향수를 자극함과 동시에 입문자를 배려한 난이도모드는 어렵지않게 최종보스를 볼수있게 했다 키보드와 마우스로는 고전게임을 하는것같지않아 할때마다 패드연결하고 하니 마치 예전의 악마성이 겹쳐보였다 결론적으로 이게임은 악마성의 환생이다 드라큘라가 근육빵빵한 벨몬드일족한테 채찍으로 파괴한 성을 일으키고 환생하듯 Bloodstained의 세계관도 악마성의 파편에서 날아올라 환생할것 이것은 서막에 불과하다

  • 저에게 있어서 악마성은 매우 큰 의미가 큰 게임입니다. 지금으로부터 7년전 제가 게임방송을 맨 처음 시작할 당시, 컴퓨터 사양이 좋지 않던 저에게 할수 있는 게임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때 했었던 게임들은 패미컴과 고전 게임들이었지요. 물론, 그 중에 했던 게임에는 악마성도 있었습니다. 왠지 이 게임을 하면서 방송을 처음할때의 제 모습이 생각났고, 왠지모를 향수에 젖어 한참을 했던것 같네요. 저는 2회차 플레이를 잘 안하는 스타일이지만, 내일은 이 게임을 나이트메어 모드로 방송해볼 생각입니다. 근데 지금 와서 노말모드 한걸 생각해보니, 역시 보스보다 가는길이 더 어렵네요. (개인적으로 막보스보다 가시함정과 넉백에 의한 낙사구간 이 제일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사시는 분들은 보통 난이도는 배그에서 솔로로 치킨 먹는것보다 훨씬 더 쉬우니 한번 도전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2016. 6.18 방금 진엔딩까지 보고왔습니다. 진엔딩보는게 나이트메어 깨는것보다 10배는 어렵습니다 ㅠㅠ 동료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게임이네요. 앞으로는 동료를 버리지 않겠습니다 ㅠㅠ - LT -

  • 악마성 드라큘라의 느낌을 정말 잘 살린 게임이지만 그만큼 조작과 판정도 구시대의 그것과 같기 때문에 현시대 게임 조작 대비 어렵고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음

  • 신은 말하고 있다. IGA는 아직 죽지 않았다고.

  • 이겜 진짜 갓겜! 리츄얼오브나이트 보다 2만배는 잼있습니다 8비트로 어떻게 이런표현을 할수가있는지 악마성이나 고전록맨시리즈 좋아하시는분이면 필구에요.!!!

  • 저는 월하의 야상곡과 효월의 원무곡 제미있게 한사람임 한 20분 했을때에는 잘만들어 봤자 고전게임 덕후나 제미있게 하는거지 나같은 사람은 만원 낭비했내 하고 생각했는대 하다보니까 꿀잼임 미묘하게 제미있음

  • 역시 본편나올때 까지 하루에 한번씩 플레이 했는데 1편이 최고여

  • 진정한 악마성 전설을 만날수있습니다 고전게임 좋아하시거나 악마성 그리우신 분들은 무조건 사셔야합니다

  • 요즘 악마성 시리즈에 빠져서 쭉 해봤는데 이거도 재밌네요

  • 적절한 행동제약과 개성있는 캐릭터들. 맵에 따라 보스의 패턴에 따라 유리하게 진행할 수 있게끔 캐릭터들의 포지션이 확고하다. 한글화가 아니여도 충분히 게임진행에 불편함은 없다. 맵에 여러 루트와 버프아이템이 숨겨져 있어 다회차로 할만한 게임.

  • ※ AVGN 캐슬배니아 4부작을 보신 이후에 하시면 더 좋습니다. 캐슬배니아 3의 성공적인 리메이크작(정신적 후속작), 비슷하지만 개선된 조작감, 캐릭터별 확실한 개성, 개쩌는 브금. 유일한 아쉬움은 싸구려 패드와 호환되지 않아 키보드로 해야 한다는 점 뿐입니다, 사실 이게 제일 불편함 ^^1발

  • 스팀판, 플스판사고, 플스랑 스위치로 나온 1,2 컬렉션 패키지까지 예구함.

  • 전투로는 거의 죽을 일 없었는데 플랫포머 부분에서만 계속 죽음.. 지벨이란 마지막으로 얻는 동료로 날라다닐 수 있는데 그래야 좀 할만함.. 켠왕 했으니 재미는 보장..!

  • 태그에 메트로배니아가 왜 있는지 모르겠는데, 이 게임은 메트로배니아가 아니라 고전 악마성 스타일의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 캐슬바니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잘하는 게임일것 같습니다. 모든 그래픽 및 모션 등이 고전 악마성과 거의 흡사해 보여서 이 부분에 호불호가 꽤 갈리긴 합니다. 가볍게 한다면 캐주얼 하게도 가능하니 가볍게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 고전 악마성의 재미가 그대로 살아있다. 악마성 시리즈에선 월하의 야상곡부터 모아야 하는 아이템이 무엇이고 언제 어떻게 써야 하는지 복잡했는데, 이 게임에선 그런 잡다구리한 RPG적 요소는 없다. 어떤 분들은 이에 대해 아쉬움을 느끼겠으나, 무지성으로 게임을 플레이하기 원하는 나같은 게이머들에게는 환영할 만한 요소이다. 다양한 아이템 대신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를 4명이나 만들어서 변주를 준 것이 특징이다. 캐릭터 사이 밸런스가 나름 적절하다. 다만 본인의 컨트롤 부재로 인해 리치도 짧고 점프력도 안습한 참월(zangetsu)은 몸빵용 캐릭으로 전락하는 문제가 있었다. 난이도는, 적어도 노멀 모드(베테랑)에서는 그야말로 악독했던 고전 악마성보다 양호하다. 그야말로 unfair하다고 느낄 수 있던 구간이 산재했던 고전 악마성과는 달리 이 게임은 전체적으로 fair하다고 느껴졌다. 중도포기하는 플레이어들의 비율이 더 낮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적절하다. 아직 노멀모드에서만 클리어했고 나이트메어 모드는 플레이해보지 않았기에 나이트메어 모드에서 어떤지는 잘 모르겠다. 전체적으로, 고전 악마성을 재밌게 플레이했던 유저라면, 그리고 도전 정신을 가진 유저라면 한 번쯤 플레이해보면 좋을 것 같다.

  • 8비트 게임 추억 돋음 난이도 엄청 어렵지도 쉽지도 않고 보스별로 패턴 파악하는게 나름 꿀잼 스토리는 뭐 무난 무난한 정도

  • 낙사주의 + 개구리나쁜놈

  • 엄청 깔끔한 게임 재밌음

  • 너무 재밌었어요

  • 장점 고전게임 향수를 지대로 느끼게 해줌 단점 고전게임 의 개같은점을 느끼게 해줌 조작감이랑 난이도 도 고전식으로 해놨네

  • 노래만 빼면 휼룡한 작품

  • 보스 개성이 좋아서 재밌게 한거 같다. 스테이지는 어떻게 해서든 날 죽이려고 만든 느낌이 강하게 보일 정도로 어려웠다.

  • 이 게임으로 악마성이 뭔지 찾아보고 입문햇다 이런겜을 원래 좋아하긴하는데 나름 가격값은 하는것같다

  • 고겜 특유의 픽셀 그래픽이 현대적 감성으로 덧씌워져있는 재밌는 게임. 근데 참붕쿤 왤케 약해

  • 미친게임!

  • [6/10] 구매한 당일에 바로 10시간 찍어버렸네...

  • 개재밌음

  • 재밌음

  • 타임머신을 타고 90년대로 돌아간 느낌이다. 이 게임은 출시 날짜와 다르게 그 시대의 감성을 보여준다.

  • 옛 감성 느끼기 좋은 게임

  • 리추어 오브 나이트 출시전 스핀오프가 이정도로 잘만들었으면 성공한겜이지 난이도는 노말 참월로 하는게 더 어려운거 같다 동료를 어떻게 하느냐 따라서 엔딩도 바껴서 다 해보려면 시간 좀 먹는다.

  • 이거다

  • 고전 악마성 시리즈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 하지만 고전 게임 답게 불편한 조작감은 당신을 빡치게 할 것이다. 예를들어 계단을 올라가거나 내려가기, 점프 도중 앞뒤로 못 움직이는 것은 익숙해 지기 전까지 어이 없는 죽음을 선사할 것이다.

  • 할인가에 구매했는데 매트로바니아 장르여서 일단 너무 좋았고 캐릭터 네명이 개성있고 어느 구간마다 가장 효율좋은 캐릭터를 씀으로써 수월하게 넘어갈수있었다 대신 짧은게 흠이었다 가성비는 좀 아쉽지만 그래도 만족한다 그리고 영어라서 스토리는 모르겠는데 단순해 보여서 대충 유추가 됀다 끝으로 제일 화나게 만드는건 보스도 몬스터도 아닌 다크소울을 떠올리게 하는 낙사다.

  • 본편보다 이게 더 재밌네 ㅋㅋㅋ

  • 고전 악마성의 느낌을 잘 살렸고 블러드스테인드 본편보다 재밌음

  • 악마성 감성에 취한다

  • 돈값 합니다

  • 스 핀 - 오 프 - 레 트 로 - 버 전 - 게 임 - 좋 다 ~ ★ 최 적 화 - 아 쉽 다 ~ ★ 키 - 설 정 - 없 고 - 그 래 도 - 재 미 - 있 다 ~ ★

  • 말이 필요없는 IGA식 매트로베니아. 구작 횡스크롤 악마성의 팬들이라면 미친 듯 몰입할 수 있는 게임. 다만 게임을 끝내고 난 뒤 돌이켜보면 계속된 발매 연기에도 불구하고 마감에 쫓겨 어중간하게 마무리 된 듯한 느낌이 드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 작품에 대한 후한 평가들은 다들 악마성에 대한 향수, 그리고 앞으로 나올 후속작에 대한 가능성, 시리즈의 미래를 밝게 보고 있기에 나오는 평가라고 생각한다. 후속작에서마저 이번 작같은 구린 인물 모델링과, 어정쩡한 컷신과 스토리, 만들다 만 듯한 맵과 몬스터 배치를 후속작에서 되풀이 하질 않길 바랄 뿐이다.

  • 블러드스테인드 리추얼 오브 더 나이트를 하고나면 새롭게 보이는 게임

  • 악마성 전설(캐슬배니아 3 드라큘라의 저주)의 정신적 후속작입니다. 10불 정가에 사셔도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조금 더 편의성이 더해져 플레이하기 나쁘지 않습니다. BGM도 잘 만든거 같고... 본편도 평가가 좋다고 하니 둘 다 사시는 걸 추천해 봅니다~

  • 악마성 클래식이네요.

  • 아 도전과제 모으기 빡세다 똥손은 웁니다 흑흑흑

  • 고전 악마성을 해보신 유저라면 아주 쉽게 클리어 가능한 게임입니다. 베테랑은 악마성에 있던 그 넉백이 생기는데. 추억돋고 즐겁네요. 캐쥬얼은 넉백이 없는 모드. 난이도도 아주 세분화되서 마음에 듭니다. 그렇다고 나이트메어랑 얼티밋 난이도가 어렵다는건 아니에요. 나이트메어는 처음부터 동료 셋이라 풀하트 먹을 수 있고 얼티밋은 처음부터 잔게츠가 강화되서 나오니... 추억의 보스러쉬까지... 갓겜

  • 이 작품때문에 악마성을 하게됨 고전작품에 비하면 난이도가 좀 낮아보이긴할텐데 솔로플레이하면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악랄한부분이 많음 보스전으로 따져도 이쪽이 더 난이도가 높다고 생각이 듭니다

  • 악마성 유저로서 접한 정신적 후속작 게임. 본인은 고전 게임도 좀 만져본 유저라서 컨트롤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도 확실히 안다. 이전 고전 악마성과 컨트롤 면에서 비교하면 계단에서의 속도 상승, 슬라이딩 존재, 2단 점프 존재, 대시 존재 등이 있다. 공격력이나 난이도의 조정 등도 꽤나 다양한 유저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정도. 단점으로는 슬라이딩의 효용성이 아이템 얻는 데 빼고는 효율성이 없다는 것. 개인적으로 슬라이딩 액션 참 좋아하는 유저라서 그건 좀 아쉽다. 그리고 잔게츠의 대시 능력이 계속 지속되는 게 아니고 조금 달리면 다시 걷게 되는지라 다시 대시를 해 줘야 한다. 점프로 대시 거리를 늘릴 수는 있지만 역시 조금 불편하다고 생각되는 시스템.

  • 깨면깰수록 재미들린다

  • 갓겜

  • 고전 스타일을 새롭게 즐기는 맛과 함께 난이도를 조금만 더 세심하게 선택할 수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음악면에서도 본편이 기대 되고... 본편에서 외전에 나온 캐릭터들을 볼 수 있을지도 기대 됩니다.

  • 본편이 마넘나 꼴 나면 IGA.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 만원짜리 훌륭한 향수

  • 이 게임을 하고 싶은데 영어를 몰라서 망설이신다고요? 그럴 필요 없습니다! 만약 당신이 "악마성 드라큘라 (케슬베니아)" 를 플레이 해본 경험이 있으시다면 지금 당장 지갑을 열어서 이 대~~~~~~단한 게임을 구매하세요. 8비트의 추억과, 과거 악마성에서 놀아다니던 그 누군가(?) 를 기억하게 될것입니다.

  • 으익 생각보다 제대로 만들었네. 악마성 잘가 ㅋㅋㅋㅋ

  • 스위치 판 까지 삼 ㄹㅇ 광고용 으로 만든겜이라고볼수가읎음 정말정말

  • 악마성의 귀환!

  • 빨리 본편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약간난이도있네요 빨리본편이나왔으면좋겠습니다 정말기대되네요 :)

  • 구작 악마성을 좋아하거나 옛날 메트로이드를 좋아한다면 바로 사십시오! 2스테이지부터 나오는 엿같은 메두사헤드는 덤! (항상 점프맵에 나오드라 이놈들은..) 당신의 빡침과 인내심을 저울질하는 몬스터의 움직임! 원하지 않았는데 먹을 수 밖에 없는 스페셜 웨폰! 갓-갓-겜이니까 지금당장 구매하시면 됩니다.

  • 레트로 악마성에 대한 오마주로 가득찬 진짜 손맛 좋은 게임. 좀 어렵지만, 오래 파고들 가치가 있다.

  • 고전 캐슬배니아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만 추천. 조작감도 더럽고 여러모로 고전 캐슬배니아처럼 거지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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