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ärchen Forest: Mylne and the Forest Gift [Legacy ver.]

마법 약국의 소녀 메룬과 함께 풀3D로 그려낸 신비한 숲을 유유히 산책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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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마법 약국의 소녀 메룬과 함께 풀3D로 그려낸 신비한 숲을 유유히 산책해보자!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025+

예측 매출

84,26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블로그 포스트 정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07)

총 리뷰 수: 107 긍정 피드백 수: 87 부정 피드백 수: 20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이 제품을 구매하기 전까지는 '아 귀엽다' 하나만을 보곤 제품의 구매유무를 결정했다. 실제로 플레이 해보면 메룬의 귀여운 보이스와 생김새에 어느샌가 아빠의 마음으로 플레이에 임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이게임의 진정한 게임성에 대해 놀라게 된다 . 1부를 할땐 그냥 아기자기한 동물의숲을 플레이 하는듯한 느낌이 사뭇 들게된다. 아기자기함과 어울리게 이벤트도 다 귀여운 것들만 존재했고 은근히 중간중간에 들어나는 유머코드에 피식 웃게 된다. 그러곤 1부를 마치게 되면 당신은 하드코어한 실시간 턴제rpg를 플레이하게 될것이다. 초반 체력이 20인데 들어오는 데미지가 7이라니 이보다 하드할 순 없다. 하지만 이걸 극복해내고 점점 커지다 보면 이런 아기자기한 그래픽의 완성도 높은 rpg요소에 놀라게 될 것이다. (당신은 아마 첫보스에서 괴랄한 패턴과 데미지에 놀라게 될 것이다.) 아직 나는 다깨진 못하였서도 이런 리뷰를 적는다는건 이게임의 게임성에 많은 감명을 받았기 떄문 자 당신들은 이제 메룬에게 빠지기만 하면 된다! 지갑열어 이자식들아!!!!!!

  • 메르헨 포레스트 장르(개인적으로 생각) 액션 치유 약간의 개그 [spoiler] 슬픔 [/spoiler] 해당 게임은 모바일 게임에서 PC 로 이동되었으며 추가된 점이 많습니다. 키 조작은 모두 알다시피 이동은 방향키 또는 A S D W 이며 J K(선택) L(취소) O 가 있습니다. 해당 게임은 2회차 로 나눠져있으며 1회차 는 약 을 만들어가며 정말 마음이 치유되는 스토리 이며 2회차 부터는 던전을 진행하며 살짝 어두운 스토리 이면서도 중간에 개그 가 있습니다. 2회차부터 시작되는 던전에서는 공격 가드 회피 로 타이밍 맞춰 가드 를 하면 패링하여 자신의 공격력 의 5배 데미지 를 적에게 입힐수있습니다. 회피 는 적의 공격을 말그대로 피할수있고 전투 는 턴제 가 아닌 실시간 전투 이므로 공격하는 도중에 갑자기 공격이 날라올수도 있고 적마다 공격속도 등 이 다르며 가드불가 공격은 붉은색으로 이름이 적혀 나옵니다. 해당게임에서 팁 은 초반에는 굳이 탈출로프 를 사용할 필요 가 없습니다. 800도토리(골드) 하는 탈출로프 는 초반에 비쌀뿐더러 1회성 아이템 이기에 사용하기엔 너무나도 비쌉니다. 하지만 2층 부터는 도토리 를 벌기 쉽기 때문에 1층 은 보스전 잡을 자신이 없다면 한번 정도 쓰는 수준으로 사용하고 2층 부터 얻게되는 2~3레벨 유물 등등을 팔아서 800도토리 이상을 벌어 제값 을 할수있습니다. 2레벨 유물 은 팔면 125원. 3레벨 은 250 정도로 많이 나옵니다. 무기 랑 방어구 경우 상인에게 사도 괜찮으나 ~레벨 유물 처럼 ~레벨 액세서리 ~레벨 방어구 또는 무기 도 나오기에 굳이 살 필요는 없으나 사서 일단 얻을때까지 2층을 돌으셔도 좋습니다. 이 게임에서 상인이 팔는 마법열쇠 라던가 그런것들은 전부 1회성 아이템 이므로 주의해야합니다. 요약하자면 1회차 는 지루하지만 마음이 치유되며 느긋해서 귀엽고 즐거운 느낌이 있으나 2회차 부터는 조금은 어두운 스토리 로 지하미궁 에 들어가 자신의 [spoiler] 어머니 [/spoiler] 를 찾는 스토리 입니다. 생각보다 재밌게 했으며 사람에 따라 10500원 이상의 값어치 를 해주는 좋은 게임 입니다. 캐릭터 의 3D모델링 이 단순하지만 그것이 좋고 옛날에 했던 모바일 판 과 다르게 음성지원 도 일부 는 해줍니다. 적 마다 다른 패턴을 알아가며 스토리 를 즐기기 좋은 간단한 게임 입니다. +DLC 어떻게 하냐고 하시는 DLC구매한 유저분 들은 DLC 를 하려면 현재는 DLC 는 한국어 가 안나와서 일본어 로 변경하셔야 DLC 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이 게임의 단순한 캐릭터 모델링 과 생각보다 웃고 즐기다가 눈물도 흘리며 노가다 와 파밍을 하는 10500원 이라는 값 보다 그 이상을 해내는 좋은 게임 이었습니다. 이상 메르헨 포레스트 였습니다. [새로운 정보얻을때마다 수정 하겠습니다.] ========초반 머리 장비 팁======== [spoiler] 미니 햇 과 메이드 카추샤 가 있는대요. 미니햇 은 방어력 3 을 올려주지만 메이드 카추샤 는 식량15 와 체력15를 올려줍니다. 방어력 은 1당 1데미지 를 막아주는것 이기에 체력 15는 방어력 15 랑 비슷하다 보면 됩니다. [/spoiler] ======3층 부터 팁================ [spoiler] 체력회복 포션은 무조건 가지고 가셔야합니다. 회피 불가능 과 가드 로 막아야 하는 공격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포션은 기본적으로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spoiler]

  • 일러스트는 귀여운데, 실제 그래픽은 조잡해서 그 괴리가 심하고, 전반적인 게임 시스템이 불친절하다. 대체 어디서 힐링을 받아야 할 지 모르겠음. 저처럼 감수성이 매마른 사람이라면 절대 사지 마세요

  • 게임 자체는 되게 아기자기하고 단순하며 마치 동물의 숲을 플레이 하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 게임의 주인공인 메룬 일러는 마음에 들었지만 캐릭터 표현은 좀 아쉬웠다 그래도 메룬 귀여워 게임 진행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지며 1부는 메룬이 약사가 되어 각 재료를 모으면서 마을 주민과 꽁냥꽁냥 거리며 시간을 보내는 아주 단순하며 힐링 타임이라고도 한다 2부부터가 진정 게임의 시작이랄까? 2부 부터는 스토리가 전개되고 또 던전을 탐험하며 돌게 된다 스토리는 간략하게 엄마 찾으러 던전 들어가는 효녀 '메룬'의 눈물 겨운 이야기를 엿볼수있다 (더 이상은 스포가 될수 있으므로 이 정도로만..)

  • 그냥 힐링게임인 줄 알았는데 다크소울이네

  • 나무통에서부터 아틀리에 시리즈를 오마주하고 있다고 말해주는 게임. 바람의검심 구두룡섬 패러디를 한거보니까 진행하면서 패러디 요소가 몇가지 더 있을 것 같은데 문제는 게임템포가 꽤나 느리고 불친절하다. 요리사에게 재료를 건낼때 일일이 재료 확인을 한다던가 줬던 아이템만 반복해서 준다던가 무엇이 필요하고 어디까지 진행됐으며 무엇이 목표인가 뚜렷한 것이 없이 단순한 일자진행에 반복 노가다만 되어있다. 힐링이라고 하기엔 그 과정이 너무 지루한 게임. 그렇다고 아틀리에 시리즈처럼 필드를 돌아다니면서 하는 것도아니고 한정적인 좁은 공간에서 필사적인 보물찾기를 해야된다...

  • 의외로 플레이탐이 꽤 된다. 게임의 파트는 3개로 나뉘어지는데 2부가 뜬금없이 rpg..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전개되는 힐링게임 일단 산다면 후회는 하지 않을 것

  • 어릴 때 즐겼던 일본산 동인게임처럼 불편한 조작감, 엉성한 UI, 나사빠진 스토리, 불필요한 요소, .... 하지만 아무튼 캐릭터는 귀엽고 뭔가 계속하게 되는 인비저블 썸띵이 있는 2000년대 초반의 일본 동인게임을 쏙 빼닮은 게임. 1부는 1시간 정도의 어드벤쳐 게임이고 2부는 90년대 던전탐색RPG 게임이 된다. (일단 본편은 1편) 불편한 시야/랜덤 인카운터/쓸데없이 긴 모션의 삼박자가 갖춰진 그시절 테이스트 그대로... 요소만 놓고보면 역따봉 요소로 가득한데 그래도 이상하게 겜 자체는 계속 하게된다는게 내 취향에 맞는건지 내가 그냥 똥겜중독이라 그런건지 일단 그럭저럭 재밌게 하고있으니 추천은 하지만 구매는 고민을 해보는 걸 추천 2시간 이내로 2부 초입까지 테이스팅 정도는 가능하니 환불각 재고 일단 사서 해보는 것도 방법

  • ~메룬과 숲의 선물~ 할아버지의 심부름으로 재료를 찾는 메룬! 재료를 찾아 헤매는 메룬을 볼때면 심장이 ~[i]두근두근[/i]~ 중간중간 들리는 목소리는 [i]취 향 저 격 ! ![/i] 당신의 마음에 화살을 [i]뿅[/i]~ 다음은 어떤약이 완성이 될까?

  • 1.귀여움 2,이정도면 힐링게임 3,모든 캐릭터가 귀여움 아쉬운점 달리기기능;;

  • 2021년 1월 28일에 ps4, switch로 리메이크된 완전판이 스팀에도 올라왔습니다. 이 게임은 동인시절에 팔고 이후에 꾸준히 업데이트한 것을 스팀에 올린것입니다. 돈이 남거나 세일 중에 가격이 괜찮아서 사고 방치해뒀다가 처음으로 해봤더니 인게임 모델링과 일러의 괴리감이 심해서 '일러사기 당한 것 같다.'라는 생각이 역력하실텐데요. 가격이 좀 더 나가도 일러와 모델링 퀄이 일치하는 완전판을 선호하신다면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507720/Mrchen_Forest/ 이쪽으로 가주시고 퀄좀 낮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하시거나 게임성은 둘다 똑같은데 굳이 퀄이 좀 낮다고 약 3만원을 더 주고 사긴 좀 에바다 싶으시면 이쪽을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이 모델링으로 에피소드1 깨러 돌아다니다 보니까 눈아프고 졸려죽겠더라고요.

  • 구텐 모르겐~

  • 치유좀 하러 자주 올듯합니다

  • 메룬 귀여워

  • 그시절을 살아온 씹덕으로써 말하건데, 1부는 좋았다. 구닥다리 씹덕감성 오지게 건드리니까. 하지만 1부는 솔직히 진짜 짧고, 핵심은 2부부터인데 이 2부가 지금 시점에서는 진짜 쓰레기에 가깝다. 일본겜 특유의 파고들기로 플탐 늘리기를 위해 몹들의 피통을 늘리고 나는 실수하면 죽는 그런 시스템, 차라리 던전 돌파 게임으로써는 던전크롤같은 옛날 옛적 게임만 못하다. 차라리 1부를 확 늘리거나 전투만 적당히 손봤다면 좋았을것을.

  • 모바일에서 PC로 온건지 PC에서 모바일로 간건지는 모르겠네여 1부에서는 npc들하고 대화하고 수집하는 단순한 힐링 게임입니다 플레이타임은 2시간도 안되는거같아여 갑자기 동굴로 들어가는 2부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장르가 RPG로 바뀌어요 쓰읍..;; 난이도 굉장히 헬이에여 몹이 두대만 툭툭 쳐도 바로 즉사 이기때문에 패링은 선택이 아닌 필수 입니다. 그래도 RPG로 바뀐 만큼 내가 강해졌단게 수치상으로 잘보여져서 좋았어여 그리고 DLC가 있는데 언어를 바꿔야지 설치가되고 일본어 밖에 없다고 하네여 참고하세영

  • 솔직히 숨은오브젝트 너무빡세게생각하고 겜하면서 괴뇌하고하면 깰것도못깨는게임인데 ..처음에바위가 이끼줄때 당황.. 단순히생각하면서하면다되는게임이고 엔딩이라당황했더니 컨텐츠가더있어서 신박했고참좋은게임이었습니다 . 점수를주면 초반에사냥같은게없이시작하는데 인벤토리성과 필요없는게좀많고영-1 대화에힌트가에매한게많아요 -1 난잡함 퀴즈가 반복랜덤이긴하지만 난이도가장난이아님 일반인기준으론 무리 -1 10점중에 7점정도줄꺼같네요 힌트가너무에매해서 했갈려용 ㅎㅎ (나름갓겜입니다. ㅎㅎㅎ) 조이스틱 키보드 별로설명다있고 언어지원에 이정도배려해준게진짜좋은게임이라생각합니다.

  • 재미있음

  • 환불 시간 즈음 되면 재미가 생기며.. 환불 시간이 지나면 난이도가 본색을 드러낸다...

  • 전반부에 나오는 개그는 재밌게 봤다. 후반부 던전은 인간적으로 템포가 너무 느리다

  • 1부는 엄청 힐링되는 느낌이였습니다. 메룬의 순수한 이야기? 같은 느낌으로 재미있게했습니다. 그런데 2부부터는 약간 RPG같은 느낌으로 전투를 하고 아예다른 느낌이더라구요. 2부부터는 개인적으로 좀 별로였던거같습니다. 그래도 메룬이 기엽고 1부를 개인적으로 재미있게한거같습니다. 달리기기능이 추가되면 좋겠네요. DLC는 한국어버전이 없길래 저는 DLC는 구입하지는 않았습니다.

  • 하자마자 ..졸리고 지루해서 껐습닏나..

  • 한글이라는 점과 동화같은 스토리와 애니메이션은 좋다. 그러나 이 정도 볼륨에 이 가격은 과연..

  • 1부는 그래도 어릴적 어드벤처겜 하는 느낌나서 쉰내나지만 힐링 비슷한 기분은 느낄 수 있었다. 잠오고 편안하지만 동시에 지루함도 있었고 뭐 전체적으론 나쁘지 않았음. 2부는 영 맘에 들지 않는다. 어렵다기보단 굉장히 불친절하며 아이템 밸런스도 맞지않는다. 급 진지모드로 전환하면서 몰입도 전혀 되지 않고, 캐릭터에 대한 매력도 없고,, 1부에서 다람쥐 하나 못 해칠 것 같은 캐릭터가 주걱 빠따로 고인물이나 할법한 패링을 하고 '오의'를 써서 몹을 조져버리는 게 너무 이질감 느껴짐. 결국 2부 후반부는 흔한 jrpg찍으면서 신파극을 벌이는데 다 똑같은 jrpg를 할거면 jrpg명가 겜을 하겠지. 굳이 3d모델링 꾸진 인디겜을 할 필요는 없음. 요약하자면 일러스트가 아까운 겜. 1부는 시간나면 잠깐 해봐라 할 수준은 되지만 1부 플탐 1~2시간할려고 이 겜을 정가주고 산다는 건 재고해봐야할 일.

  • 클리어하고 리뷰 남깁니다. 메룬이 귀엽습니다.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있는데 귀여운 아이가 주민과 소통하는 것을 보는 재미로 플레이했는데 2부로 넘어오면서 RPG 겜으로 넘어가네요. 왜 이런 게임 구성을 채택했는지는 모르겠네요. 1부는 느긋하게 플레이하기 좋은데 2부는 긴박하게 공격과 방어를 주고받아야 합니다. 타이밍 놓치면 큰 데미지를 입어서 한 방에 훅 갑니다. 두 장르의 플레이 성향이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저는 원래 RPG 난이도 높은걸 좋아하는 편이라 2부도 재밌게 해서 추천드립니다. 다만 1부의 마을과 2부의 던젼이 연계가 안 되는건 좀 아쉽네요. 걍 2부땐 던젼에만 죽치고 있어도 되겠던데. 돈 부족하면 낚시로 낚아올리면 되긴 하지만. 게임이 좀 따로노는 느낌임. 1부와 2부가. 걍 다른 게임. 전 복합적으로 여러가지 있는 게임을 선호해서 재밌게 함. 그리고 dIc 도 한글화 해주세요 ㅜ.ㅜ

  • 플탐 1시간~2시간 분들... 설마 1회차만 하고간 호구 아니죠? (2회차 접어드는 중)

  • 귀여움과 좆같음이 뒤섞여 있는 게임이다.. 시스템적으론 좆같은게 너무 많다.. 하지만 겜은 커엽고 닌텐도 하는 기분이 든다. 한국어가 있어서 추천 박는다.. 게임 자체는 할만함

  • 작고 소박해 보이지만 개성 넘치는 주민들이 살고 있는 마을에 저도 모르게 빠져들었던 것 같습니다. It looks small and simple, but I seem to have fallen in with the village where are full of personality.

  • 모바일 게임 "마녀의 샘" 느낌나요. 플레이 후 느낌은 "마녀의 샘", "에볼랜드" 를 클리어 했었던 때 처럼, '음..이대로 끝?' 하는 느낌이에요... 2장 까지만 해서 그런가, 후속 이야기가 필요해요... 이번에 그 후속 이야기로 DLC가 나왔는데, 한국어 지원 안하는건가요?? 아니면 아직 일어만 제작한 걸 까요...

  • 완전 힐링겜! 귀여워요 재밋음 DLC도 한글화됐으면 좋겠어요 ㅠㅠ!!!

  • 할인할때 샀다가 구글플레이에 무료로 풀려있는거 보고 환불했다가 스탠딩cg가 업그레이드 되서 다시삼

  • 내가 씹덕은 아닌데 메룬은 좀 귀여운듯 ㅎ

  • 갓겜냄새나는 ㅈ망겜

  • 새로 나온게 여러모로 나으니 이주하십시오

  • marchen medhen ???

  • 오랜만에 스팀게임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 게임 볼륨이나 세부적인 면이 가격대에 비해서는 많이 아쉽습니다. 주관적인 평가이지만 할인 붙어서 한 3~5천이면 적당할 수준인 것 같아요. 10,500원의 가격대는 확실히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1부를 평가하자면 내용이 많이 부실합니다. [필드에서 소재를 채집하고, 약을 만든다!] 가 전부인데 약을 세 종류 만들면 갑자기 밑도 끝도 없이 2부로 확 넘어가 버립니다. 나름 오밀조밀하고 적당한 수준이기도 하지만 튜토리얼 수준의 내용이라... 많이 아쉽습니다. 2부는 좀 만들다 만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조합 소재들은 1부에서 플레이 했던, 당근 밭에서 당근을 캐고, 물가에서 물을 뜨는게 아니라, 그냥 지나가다 보이는 '나무통'을 조사하면 거기서 다 나옵니다. 특정한 오브젝트도 아예 없고, 상점에서도 해당 소재 아이템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해독약도 1부의 첫 레시피대로 만들어서 쓰는게 아니라, 그냥 상점에서 사다가 해독풀 뜯어먹는 수준이라 1부에서 플레이 한 모든 컨텐츠의 의미 자체가 없어집니다. 요리나 식품도, 그냥 몬스터 잡아서 나오는 날고기(+10)만 주구장창 먹어도 클리어 하는데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함정은 대놓고 보이는 수준이고, 0이 된다고 즉시 게임 오버나 캐릭터가 쓰러지는 현상은 없습니다. 밸런스는... 장비도 몬스터도 지나치게 들쭉날쭉합니다. 2F 클리어 기준으로, 성기사의 스킬을 배우고 2F 보스한테서 LV3의 무기, LV3의 방어구만 먹어두면 사실상 게임이 끝납니다. 모자는 서브 퀘스트에서 얻고, 악세사리는 퀘스트 라인에서 주워 쓰면 HP가 1000을 넘기니 별도로 작업을 해 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어쩌다 2,3층에서 LV4 무기(종결)이라도 주우면 게임 난이도가 확 떨어집니다. 보스와의 전투는 평타 없이 방어, 회피만 반복하다가 스킬을 써주면 게임이 끝납니다. 3부는 2018년 9월 13일 출시인데도 한글 인터페이스나 자막이 없는 걸 보니 2부까지만 해야 할 것 같네요. 1인 개발인 점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좋은 평가는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 귀여움

  • 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많은 즐거움을 받았습니다. 1부에서는 아이템을 주우러 다니면서 마을에 있는 친구들에게 말을 걸어 다양한 이야기들과 보상으로 혼돈의 3시간이 지났습니다. 꿈꾸는 약만 5번 만들고... 만들고.. 만들고... 으아아아아악!!! (펭타야 미안타!!! 내..내가!! 너를 약하게 키웠구나!!) 그리고 2부가 시작됬습니다!!! 2부부터는 RPG의 세계로!! 저는 2부로 넘어가기 전 낚시로 엄청 돈을 많이 모아놨었어요. 여러분 낚시 하세요! 낚시!! 2부 시작 4만도토리로 편안한 아이템구매를~~ 2부에서도 7시간동안 열심히 플레이해서!! 딴따라딴!! 1층 2층 3층 보스도 잡아보고! 멘탈도 나가보고! 어려움을 많이 느낄때도 있었지만 올 클리어!! 그렇게 3부를 시작했는데... 일 본 어 일 본 어 일 본 어 일 본 어 "저건 글자고 내가 보는건 그림일뿐이야! 암!!" 아아아아아아악!! 여러분!! 당장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지금 다시 하면 클리어 타임을 더 줄일수도!! 아마도...

  • 생긴건 힐링 캐주얼인데 난이도 왜이럼 3층 지나가는 길의 잔몹들 공격 하나하나가 즉사급 대미지를 줘대 뭐 진행을 할 수가 없네

  • 인디 게임 치고는 나쁘지는 않다. 근데 나쁜 점이 꽤 많다. 1부의는 스팀 광고대로의 치유물 느낌의 이야기이다. 문제는 본편인 2부에서의 노가다는 상상을 초월한다. 대놓고 게임에서 기존에 잡았던 보스를 계속 잡아서 노가다를 하라고 권하니.. 모바일이 원본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패드가 아니라 4각입력 키보드, 스틱 계열로 게임을 하면 던전 기울기가 굉장히 미묘해서 직선으로 도저히 갈 수 없다. 상점에서 파는 아이템들은 구입하기 전까지 뭘 어떻게 올려주는지 알려주지도 않고 판다. (재화가 넉넉하게 나와서 구입에 지장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인 제작 치고는 굉장히 잘 만든 게임인 점에서 비추천을 주지는 않는다. '미묘함' 평가가 있으면 모를까

  • 아 ㅅㅂ 개빡치네 진짜...

  • 이걸 사느니 차라리 돈을 쓰레기통에 버리는게 더 유익한 일일거임

  • 아무리 근본이 모바일게임이라지만 50%할인해서 샀는데도 돈아까움 기본적인 아이템 설명도 부족하고 스토리도 진부한데다 주인공 캐릭터는 귀엽기만 할뿐 별 매력없어서 몰입안됨 인터페이스는 너무 조잡하고 미니게임이고 전투고 걍 원터치라 너무 단조로워서 노잼(사실상 노가다임) 컨셉도 좋고 힐링게임이라는 후기보고 질렀는데 게임 자체도 불편한데다 너무 노잼이라 2부 던전돌다가 걍 손놓음 그냥 더 진행 안하는걸로.. 스토리 진행되는거 보니 엔딩도 별 기대 안가고 이거 할 시간에 차라리 다른게임을 하는게 더 즐거울것같음 굳이 해보고 싶다면 무료인 모바일버전 하세요 만약 모바일게임으로 접했다면 만족하고 추천했을거임 스팀판은 엄청난 할인율이 아니라면 안사는걸 추천

  • 재미없습니다.

  • 모바일에 무료로 있는 게임 광고 제거 비용: 14500원(?)

  • 메룬쨩 보고 한발빼고 로제타쨩 보고 한발빼고 루나쨩 보고 한발빼고... 그리고 한숨자고 일어나면 구~텐 모르겐 구~텐 모르겐 구~텐 모르겐 구~텐 모르겐 구~텐 모르겐 구~텐 모르겐 구~텐 모르겐 기억해 구~텐 모르겐 구~텐 모르겐 구~텐 모르겐 구~텐 모르겐 구~텐 모르겐 구~텐 모르겐 메룬은 구~텐 모르겐 구~텐 모르겐 구~텐 모르겐 구~텐 모르겐 구~텐 모르겐 약사가 구~텐 모르겐 아니야 구~텐 모르겐 구~텐 모르겐 전설이야 구~텐 모르겐 구~텐 모르겐 구~텐 모르겐 기억해 구~텐 모르겐 루나는 구~텐 모르겐 모두를 구~텐 모르겐 지켜낸 구~텐 모르겐 어머니 구~텐 모르겐 구~텐 모르겐 구~텐 모르겐

  • 사지마라 사지말라면 사지마

  • 초반에는 단순한 어드벤처형식인데 중반쯤돼니까. rpg 돼버림 노가다 꽤심함. 돌아다니면 몹이갑자기나타나싸우는식인데 이런게임들은 대부분 전투 스킵 돼는데 전투스킵도 없고, 무조건강제. 거지같은식량.. 자꾸다는데이거다달면 체력이달음. 2층부터 보스전가는데, 뒤지면 다시해야하는데 절반미로던전부터다시 개발암.. 암걸려서도저히못하겠다 안할래 닼소도깨보고, 갓오브워 데메크도 최고어려움난이도깼는데이건 덕심으로도 짜증남.. 리메이크판 사려고했는데 마음 굳어짐. 안살거.. 이거미리하길잘한듯. 리메이크판살뻔.

  • 조잡하다

  • 재밌는 거 같은데 초반을 넘어갈 수가 없다

  • 구~텐 모르겐! 메룬쨩 메챠 카와이!!!

  • 난 이제 버섯박사야

  • 솔직히 즐겼잖아, 재밌잖아. 귀엽고 좋잖아. 구텐~~모르겐! 전투시스템이 나름 나쁘지 않음

  • 아... 몇 안되는 하드 디스크 용량이 아까운 게임 뭐 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 메루는 기여어.

  • 2018년도에 출시되었다고는 믿기 어려운 엄청나게 조잡한 그래픽. 나름대로 귀엽기는 합니다만... 2부의 던전플레이부터는 정말 저랑 안 맞아서 중도하차했습니다.

  • 뒷통수 맞은 게임

  • 일러에 속지 말아라 그래픽하고 폰트, 힌트정도만 잘 줬어도 갓겜인데 그래픽은 일러랑 완전 딴판인게 좀 아쉽다. 돈을 많이 안들였나

  • 컨텐츠 없는 ㅈ망겜인줄알았는데 할게 넘친다 이거하지마시고 한글판 메르헨 포레스트 사세요 이거는 한글로는 dlc가 제대로 안됩니다

  • 솔직히 재미있었음. 다만 1부가 메르헨의 숲이었다면 2부는 메르헨의 소울임. 내 피통은 작은데 몹은 피통이 겁나많고 렙 올릴려면 좀 고생많이해야함. 포ㅇ몬의 벌레방지스프레이 같은 용도의 아이템이 있는데 5개 한정이고 효과도 그리 길지 않아서 조금 불편했음 또한 스토리 진행형식으로 가는데 2부는 레벨업한다고 스토리에 집중이 좀 안되는 경향이 있었음. 그래도 2부 마지막은 꽤 슬프게? 재미있게 마무리되었지만... DLC는 최소한 영어라도 지원해줬으면... 뭐 읽혀야 게임을 하지..

  • 할인할 때 사서 아깝지는 않은데, 가급적이면 리마스터판 할인할 때 사는 것이 좋을 듯. 내가 했던 옛날 버전 것은 인물들 폴리곤 수준이 버파1때 모습을 보는 것 같다. 플레이 시간을 보면 알겠지만, 공략 안보고 해도 7시간이면 충분히 클리어 가능할 정도로 스토리가 없음..

  • 리메이크작 새로 올라옴. 가격은 이쪽이 할인하면 2000대라 알아서 판단하셈.

  • 1월 28일만 기다립니다 존버한 보람이 있었다!!

  • 난이도가 좀 있는데 메룬과 로제타의 귀여움덕에 엔딩까지 갔다

  • 1부:고양이 소녀의 우당탕탕 연금술 대 작전 2부:고양이 소녀의 두근두근 던전 대 탐험!! 정말 오랜만에 재밌게 한 게임입니다. jrpg감성을 좋아하신다면 꼭 추천입니다.

  • 이게임을 한뒤로는 버섯을 쳐다보지도 못하겠습니다.

  • 귀여운 맛에 하는 게임 다만 본인은 컴퓨터 초기화로 세이브가 날아가서 6시간이 증발했다 집에서 한게 피방에서 이어서 안되는건 내 문제인가... 어쨋든 귀여운 맛에 할만한 게임이다.

  • 잼있음

  • 와 갓겜!

  • 귀여움

  • 너무 재밌게 잘했습니다. 3부 한글화 되면 또 구입해서 할 생각입니다.

  • 귀여운 척은 다 하면서, 플레이어에게 답없는 노가다를 강요하는 못된 게임이에요. 메룬이를 단또단또해주고 싶어요. 이하 링크는 치트를 먹여서 우격다짐으로 진행한 유튜브 에디션이에요. https://www.youtube.com/watch?v=gXwXY2-9b1Q&list=PLbFOv94bH5Kd6amdKxSqHkcD3Lw8Fx_Zc

  • 1부의 평화로운 분위기로 속이다가 2부에서 갑자기 피지컬 겜의 본모습을 드러내는 게임 2부부터 실시간 턴제로 게임이 바뀌는데, 적들 패턴 하나하나가 심히 아픈데 체력도 높아서 패링이나 회피를 1층에서 숙달 못하면 진행이 막힌다. 그나마 판정들이 상당히 후한게 위안. 덕분에 웬만한 똥손이 아니면 금방 익숙해지긴 한다. 문제는 캐릭터 스펙은 거의 아이템에만 의존하는 수준. 여기에 아이템간 수치차이도 어마어마해서 계층 보스를 잡고 나온 상위 무기를 들면 보스가 순식간에 잡몹 수준으로 약하게 느껴짐. 반대로 이런 상위 아이템을 구비해두지 않으면 잡몹 잡는데도 한세월이라 아이템 맞출때까지 계층보스를 학살해야됨. 솔직히 사본 이유는 예전 무료로 모바일에서 했던 겜이 스팀으로 나와서 인데 한번 구한 비전서를 상점에서 판다거나 등등 조금 편리해지긴 했는데 별 차이는 없음. 스토리도 DLC는 한글버전이 안나와서 DLC 빼면 모바일때랑 별 차이가 없다. 일러도 바뀐게 어쨰 더 너프당한것 같고..... 결론만 말하면, 비추천할 게임은 아니라서 추천 누르긴 했는데, 할꺼면 만원내고 스팀버전 하지 말고 무료로 풀려있는 모바일로 하자.

  • 1부는 아기자기하면서 느긋한 템포로 나름 편안하게 했던 것 같음 2부는 1부와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되어 어두운 분위기와 불친절한 시스템이 반겨줌 특히 몬스터와 조우했을 때 진행되는 전투는 게임을 하기싫게 하는 원인 중 하나였음 2부를 진행할 때 팁을 주자면 1.함정 있을 것 같을 때 찔끔찔끔 가면 안맞음 2.우물은 안마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먹고싶음 숟가락 필수 3.몬스터 선빵치지 마셈 치다가 딜레이 중에 처맞음 4.평타 안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치고싶음 민첩 올리고 모션중에 치기 5.빨강은 회피로 피할 수 있고 초록은 회피해도 맞으니 방어 파랑은 못막으니까 평타갈기면됨 참고로 스토리는 메룬 엄마 찾는 이야기 보다 2부 던전 안에 떨어져 있는 문서 보는게 더 재미짐 그래도 나름 재밋게 한것 같음

  • 힐링 게임 입니다. 1부 파트만요.

  • 재미있습니다. 1회차는 주민들 의뢰를 도와주고 재료모아서 약을 만드는 게임인데 2회차 부터 장르가 확 바뀝니다. 재미있습니다.

  • 게임 평가는 잘 안쓰는 편인데 이 게임은 남길만 한것 같습니다. 980엔으로 구매했고, 가격이 저렴해서 크개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만... 캐릭터도 귀엽고 배틀도 할만합니다. 초기 스마트폰 게임으로 디자인해서 그런지 복잡한 버튼은 없지만 타이밍이 중요해서 스릴이 있습니다. 3D모델링도 가격에 비해서 좋고 스토리도 정석적인 내용이여서 좋내요. 의외로 성우도 들어가 있고 일러스트도 귀여우니 사둬서 후회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개발자 피드백이 활발해서 향후 DLC도 기대됩니다.

  • 전투가 지나치게 수동적이고 보스전의 난이도가 상상초월하며 무엇보다 도망가기 기능이 없어서 귀찮을 때가 많다.. 그리고 1의 문제점은 최종보스전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지속적으로 피가 까이고 가불기가 난무하고 정작 평타는 쓸데가 없다는 삼박자가 고난에 빠뜨린다. 살려주세요.. 재밌긴 재밌지만 뭔가 부조리함이 드는 게임.

  • 치유되는 1부, 생각보다 본격적인 2부. 사실 요즘 아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게임은 아닙니다만, 90년대 게임 감성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아주 만족스럽게 플레이하지 싶습니다.

  • 처음에는 졸려서 잘뻔했지만 약사아들로써 약국을 운영하겠다는 사명감과 주인공이 귀여워서 재료만 다 찾고 끌려고 했는데, 1시간플레이후 rpg로 장르가 변화한것을 보고 감탄했지만, 너무 어려워서 끌려다가 주인공이 귀여워서 그냥 어느새 하는중. 세일할때 사라

  • 귀여운 맛으로 할만한 게임이긴 합니다. 다만 그래픽이나 최적화 부분은 1인 제작인지라 분명 부족한 점이 있었고, 2부의 던전 RPG는 쵸큼 하드코어해서 캐릭 보고 사는 분들에게는 꽤나 당황스러울 듯 싶습니다. 할인할 때 사서 간단하게 즐기긴 좋지만 정가를 주고 살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미묘한 작품.

  • 1부는 솔직히 재밌다고는 못하겟는데 2부부터 좀 할만해지는거 같음 근데 가끔씩 프레임 드랍이 있던데 이건 왜 그런지 모르겟음.

  • 8시간 만에 다깻습니다 스토리는 좀 빈약하나 다크소울,블러드본의 하위판같은느낌. 패링을 정말 잘해야하는게임. 이정도가격대면 15000이여도 재밌게했을거같습니다. 캐릭터성이나 몬스터는 귀여우나 정작 게임내 전투는 귀엽지않은느낌.

  • 귀여웡

  • 시스템 같은거 다 집어치우고 게임만 말하자면 재밌습니다. 시간도 잘가구요. (2회차 한정) 그리고 망할 최종보스 1페이즈는 별거 아닌데 2페이즈 때문에 10회 넘게 도전했는데 현타 씨게 오네요. 이제부턴 시스템 설명입니다. 편의를 위해 반말로 합니다. 1회차는 어려운거 없이 그냥 탐색만하며 힐링하는것이라 설명은 넘기겠다. 2회차부터는 플레이어가 집 근처에 숨겨진 던전에 들어가게되며 게임 시스템은 RPG가 되는데 이게 이 게임의 진짜 컨텐츠라고 생각한다. 일단 던전에 들어간 뒤로는 시도 때도 없이 전투를 하게 된다. 전투는 플레이어가 선택해서 하는것이 아닌 포켓몬스터를 플레이 할때처럼 이동 중 갑자기 전투로 들어가는 방식이다. (상당히 자주 일어난다.) 전투는 공격, 방어, 회피 단 3가지의 행동이 있으며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전투의 중요한 시스템은 몬스터의 공격타이밍에 맞춰 방어를 하면 몬스터가 스턴상태가 되는것이다. 몬스터가 스턴상태에 들어가면 플레이어는 본인이 설정한 스킬(게임에선 '오의'라고 나온다.)이나 도구탭에서 물약을 사용할 수 있는데 물약은 몇번을 사용하던간에 몬스터의 스턴상태가 풀리지 않으나 스킬을 사용할 경우 몬스터의 스턴상태가 풀린다. 스킬은 처음에는 하나만 있으며 던전을 탐험하며 스킬북을 주우면 3가지가 되는데 두가지는 단순한 공격스킬이며 다른 한가지는 체력을 흡수하는 스킬이다. 체력흡수 스킬은 플레이어의 공격력만큼 체력을 회복시켜주며 플레이어의 공격력의 5배만큼의 데미지를 몬스터에게 준다. (3가지 중 설정한 하나의 스킬밖에 사용하지 못하는데 체력흡수를 추천한다.) 물약은 4종류가 있으며 회복, 공격력 증가, 방어력 증가, 민첩성 증가이다. (2회차 초반부터 사용은 가능하나 상자에서만 구할 수 있다가 2회차 중반부터 플레이어가 제조할 수 있다.) 회복은 플레이어의 체력을 100 회복시키며 공격력과 방어력 증가 물약은 다음 전투에서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각각 25%씩 증가시켜준다. 민첩성 증가 물약은 6분간 민첩성을 30증가 시켜주는데 이는 3가지 선택지중 한가지를 선택한뒤 다음번 선택이 가능한 시간을 줄여준다. (예를 들어 공격을 한뒤 다음번 행동을 선택하려면 1.5초를 기다려야 하는데 이 시간을 0.5초까지 줄여준다.) 전투 중 선택 가능한 행동으로 돌아가서 설명을 계속 하자면 3가지 동작 중 공격은 가장 쓸모가 없다. 1층까지는 몬스터들의 공격간 시간이 길어서 공격이라는 행동을 선택한뒤 오는 빈틈을 커버할 수 있으나 2층부터는 공격간 시간이 굉장히 짧아져 빈틈을 커버할 수가 없기때문이다. (공격을 선택할 경우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것은 체력이 빈사상태가 되거나 0이되어 죽는것을 보는것말고는 없다.) 결과적으로 공격을 제외한 두개의 행동으로 2층부터 엔딩까지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 방어는 적이 일반공격을 할 경우 패링하여 스킬을 쓸 상황을 만들거나 회피 불가공격의 데미지를 감소시킬때 쓰며 회피는 몬스터가 상당한 데미지의 스킬을 쓸때 피하기 위해 쓴다. 친절하게도 몬스터가 공격하기전 스킬이름을 보여주는데 스킬이름이 빨간색일 경우 데미지가 상당하니 회피로 피하면되며 초록색이거나 파란색일 경우 회피 불가공격이므로 방어를 하여 데미지를 감소시키면 된다. (최종보스전 한정으로 일반스킬도 스킬명을 보여주는데 이때는 글자색이 하얀색이다.) 전투를 제외한 것은 던전 입구에서 구매가능한 아이템과 던전속에서 줍는 미감정 유물들을 조사하는 것 인데 아이템은 마법의 열쇠, 성수, 다우징 로드를 많이 챙기는 걸 추천하며 미감정 유물은 어느정도 쌓였다 싶으면 가능한한 입구로 자주 돌아가는걸 추천한다.

  • 이거 pc로 할때 종료 어떻게 함? 이동이랑 엔터키밖에 없어서 할때마다 강제종료하고있음...

  • 집밖에는 정상적인게 하나도 없음

  • 게임프로그래머로써 유니티로 이렇게 힐링게임을 만들었다는 게 신기합니다. 이거 많이 플레이하면서 배워야겠습니다.

  • 10분때부터 갓겜인걸 알고 푹 빠져서 했다

  • 숲 속 깊은곳에서 할아버지와 미취학아동이 만들고 주민들에게 나눠주는 수상한 약 펭귄인데 수영을 못하고 물고기가 낙싯대를 나눠주고 학자라면서 강물을 퍼서 지나가려는등 킹리적갓심으로 경찰에 신고를.. 그리고 음유시인 던전에서 언제나왔누 시X놈ㅁ아 던전에서 한동안 안나올것처럼 이야기 해놓고 집에 갔다가 나오니까 입구에서 대기하고있네

  • 펭귄 훈련시키기 귀찮아서 바로 고백하라했는데 차이니 아이템주네 개꿀띠

  • 나쁘진않았는데 특정 부분 스킵안대는게 정말짜증남

  • DLC 설치가 안되는데 이유를 아는 사람?

  • 귀여운 게임 재료 모으기위해 마을 사람들을 도와주고 챕터 종료후 어머니의 비밀을 알기위해 혼자 지하 던전에 들어가며 전투하는 모션도 좋습니다. 가격대비 플레이타임도 길어서 좋아요

  • DLC가 설치가 안돼요 ㅜㅜ 너무 하고싶은데 ㅜㅜ

  • 이 게임을 하고 버섯 박사가 되었습니다

  • 귀여운 메룬과 로제타에 낚여서 샀는데 에피소드1과 2가 장르가 완전히 뒤집어져서 놀랬다.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난이도도 그렇고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볼륨과 클리어 타임도 그렇고, 여러모로 기대치를 벗어난 게임.(긍정적 의미로) 에피소드1이든 2이든 각 장르에 충실한데다가 튼튼한 완성도를 뽐내고, 던전을 탐험하다 보면 어느새 공략에 푹 빠져버린 자신을 볼 수 있다. 무엇보다 메룬이랑 로제타가 말도 안되게 귀여움. 살 이유는 이미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그러니까 빨리 DLC도 한글화 해주세요

  • 그러니까... 마법약에 쓸 재료로 내 심장이 필요하다 이거지?

  • 1회차 1시간 6분 만에 클리어 난이도는 꽤나 머리 좀 써야 합니다

  • 클리어~!! 1부깨고 머이리 짧아했는데 2부가 길어서 좋네요

  • 생각보다 2부 볼륨이 크다..! 근데 2부는 좀 많이 지루해서 때려쳤습니다. ps. 위키보고 그래도 생각보다는 많이 진행했음을 알고 다시 왔습니다. pps. 는 개뿔... 2부 볼륨 겁나 큽니다. 특히 3층... 2부 엔딩 보고왔는데 나름 여운이 남네요 3부는 언제 업데이트 될까요..?

  • 다 좋은데 2부 엔딩이 뭔...

  • 처음에 아틀리에 시리즈 생각하고 샀다가 해보니 전혀 달랐던 게임. 1부로 아무생각 없이 대충하다가 30분 정도에 깨곤... 설마 이게 끝인가 싶어서 놀랐고, 2부에서 모든 플레이를... 난이도가 확 올라가는걸 느끼곤 간신히 클리어 했네요. 3부 나오길 기대합니다.

  • 요 근래 플레이한 게임중에 가장 모에했다

  • 1부는 아기자기한 치유물 2부는 재밋는 실시간 턴제rpg 2부까지 해보시면 나름 가격대비 혜자게임입니다 3부가나왔으면좋겠내요

  • IP를 만들었다는 점에서는 매우 훌륭한 게임입니다 캐릭터 하나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은 던전 rpg가 아니라 경영 게임이었어야 합니다 2,3부때 메룬이 던전에 들어가는데 스토리 엮인거 말고는 굳이 메룬이었어야 했나 싶습니다 메룬은 약사입니다 싸우거나 던전 탐험때 약사의 노릇을 보여줬으면 그러려니 했겠죠 근데 그냥 싸우기만 하니 굳이 메룬이어야 하나 싶습니다 그냥 모험가나 용사여도 됐을것 같은데 약사의 모습이 너무 부족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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