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SMANTLE

쉘터에서 일어나라. 모든 것을 파괴하라. 끔찍한 섬을 탈출하라. ⚔️🔨🎣🌱🌵🍰 탐험하라. 싸우라. 레벨업하라. 살아남으라. 모으라. 제조하라. 수확하라. 사냥하라. 건설하라. 농사를 지으라. 퍼즐을 풀라. 낚시를 하라. 요리하라. 살라. 괴로우면서도 즐거운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즐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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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좀비생존샌드박스 #재미있는전투 #적당한노가다


아주 오랜 시간 뒤에 쉘터에서 일어난 뒤에 멋지고 새로우며 오래된 세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위험하고 사악한 생물들이 사는 세계. 다른 인간의 영혼이 보이지 않는 세계. 이제는 자연이 지배하는 세계. 더 나빠지려 하는 세계.



끔찍한 섬을 탈출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 괴로우면서도 즐거운 아포칼립스를 즐기세요.

  • 💥 부수기 알맞은 도구로 99%의 오브젝트를 부수어 재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계란 없습니다.
  • 🔪 싸우기 포스트 아포칼립스 시대의 위험하고 사악한 생물들과 맞서 싸우거나 도망치세요.
  • 🌵 탐험 섬세한 오픈 월드를 탐험하고 그 비밀을 풀어보세요.
  • 생존 살아남으세요. 몬스터로 가득한 지역을 청소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세요.
  • 🔨 건설 전초기지를 지어 입지를 강화하세요.
  • 💎 제작 영구 무기, 도구, 의상, 장신구를 제작하세요.
  • 🐫 사냥 어려운 사냥감을 사냥하거나 길들여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동물원을 만들어 보세요.
  • 🌱 농사 이국적인 식물을 재배하고 작물이 익으면 수확하세요.
  • 🏆 퍼즐 풀기 땅 위와 땅 속 고대인의 무덤 안의 퍼즐을 푸세요.
  • 🎣 낚시 물 속의 교활하고 비늘로 뒤덮인 물고기를 잡아 보세요.
  • 🍰 요리 맛있게 요리하여 영구 스탯과 어빌리티 업그레이드를 하세요.
  • 🗿 풀기 이상한 섬의 비밀을 푸세요.



과거의 유적을 탐험하고 하이테크 시대의 기술을 발견하십시오. 가혹한 환경에서 기술적 우위를 점하십시오. 또는 깊은 곳으로 들어가 고대인의 숨겨진 무덤 속 방에서 고대의 잃어버린 지식을 복원하세요. 마법과도 같은 건물에서 재료를 얻어 아주 강력한 기어를 제작하세요.




알맞은 장비로 99%의 오브젝트를 부수어 재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도하여 오래된 세계의 멋진 보물인 플라스틱, 고무, 금속을 수집하세요. 다양한 재료를 충분히 모을 수 있습니다. 레시피를 찾아 영구 아이템과 업그레이드를 제작하세요.




광대하고 섬세한 오픈 월드를 탐험하고 전초기지를 지어 입지를 강화하세요. 땅을 구획별로 되찾으세요. 숨겨진 보물을 찾고 오래 전 잊혀진 퍼즐을 푸십시오. 섬을 탈출할 수단을 찾으세요.




종말 뒤의 세계는 사악한 생물들이 점령했습니다. 악한 무언가가 야생과 섬의 이전 인간 거주지 대부분에 영향을 주었고 공격적인 야수와 같은 생명체로 변모시켰습니다. 쓰러뜨리고 전리품을 수집하십시오. 장기를 수집해 영원한 안식을 주십시오. 일단 도망친 뒤 강해져서 돌아와도 됩니다. 다양한 근접 및 원거리 무기로 싸우십시오. 트랩을 설치하여 몬스터를 끌어들이십시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마세요.



현 상황을 유지하기 위해서만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기아를 벗어나는 것이 목적인 게임이 아닙니다. 피할 수 없는 축복인 죽음만을 기다리며 꼬르륵대는 배를 채우기 위해 계속해서 맛있는 바퀴벌레를 찾아서는 안 됩니다. 기아로 절대 죽지 않을 것입니다. 더욱 강해지고, 영원한 업그레이드를 잠금 해제할 것입니다. 세상은 위험한 곳이므로 가끔씩 몇 발짝 물러서야 할 수도 있겠지만, 궁극적으로는 번영할 것입니다.

괴로우면서도 즐거운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즐기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3,875+

예측 매출

943,3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시뮬레이션
영어*, 중국어 간체, 독일어,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이탈리아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10ton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0)

총 리뷰 수: 585 긍정 피드백 수: 518 부정 피드백 수: 6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총 진행상황 100%달성 보물땅파기 X같음 최종무기 얻기까지 노가다가 상당함

  • 기대와는 다른 게임이었다. 기대 이상이었다. 방송이나 다른 사람 추천만 보면 죽어라 물건 부시고 농사짓고.. 뭐 그런 뻔한 게임인 줄 알았다. 그런데 해 보니까, 물론 다 때려부수는 건 맞는데, 그것보다는 오히려 액션 어드밴쳐에 가까웠다. 부수고 자원을 모으고 레벨업을 하고, 그러면 못 가던 곳을 갈 수 있게 된다. 맵이 상당히 방대하다. 그 방대한 맵마다 고유한 지역이 있고 고유한 적과 보스가 있으며 각각을 해결하고 더 넓은 맵을 탐험하는 재미가 꽤나 쏠쏠하다. 레벨이 오를 때마다 새로운 제작이 나오고 그 제작으로 다시 못가던 지역을 가고. 그런 과정이 계속 이어지는데 단순한 제작 게임이 아니라 모험 액션이 주가 된다. 상당한 수작인데 늦게 즐기게 되었지만 세일폭도 크니 세일 때 사면 개이득 =========== 방금 엔딩을 봤습니다. 3일간 많이 몰입해서 했습니다. 우선 최적화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이동을 해도 로딩이 1초 이상 걸리는 적이 없으니 너무 쾌적했습니다. 후반이 되면 유비식 맵 폐지 줍기 느낌이 살짝 나긴 했지만 엔딩까지 큰 무리 없이 지루하지 않게 달렸습니다. 버그 때문에 살짝 막히거나 했지만 치명적이진 않았고, 두어번 정도 검색해서 엔딩까지 봤네요. 레벨업 요소, 패시브 요소등이 매우 잘 되어 있었고 퍼즐이나 기타 길찾기가 재밌었습니다. 100%는 못 채웠는데, 중후반 되면 살짝 반복되는 점과 엔딩을 위해 분량을 억지로 늘린 부분이 있었으나, 그 역시도 그리 어렵지는 않아서 용서할만 했습니다. 오랜만에 재밌게 엔딩까지 쉬지 않고 달린 게임이네요. DLC도 있지만, 솔직히 뭔가 엄청난 확장이 아닌 이상 그냥 본편 엔딩으로 충분해 보입니다.

  • 컨트리 포크 음악을 틀고 노동하듯이 좀비고 동물이고 건물이고 뭐고 다 때려부수며 유유자적 돌아다니는 게임. 이 게임을 구경할 때 좀비 서바이벌, 혹은 생존 서바이벌을 생각하고 왔다면 돌아가라. 자신이 시간 여유가 넘쳐서 하루가 무료하다고 느낄 정도의 힐링이 필요한 사람이나 아무 생각 없이 눈에 보이는 걸 죄다 때려 부수고픈 파밍 중독자가 아니라면 이 게임을 할 필요가 없다. 처음 빠루 한 자루 들고 시작해 지금은 부술 수 없는 것들을 언젠가는 부수리라 다짐하며 무기를 하나 둘 씩 강화하다 보면, 어느샌가 웬만한 건 다 부수고 다닐 수 있고 자원에 허덕이지 않으며 다음 티어는 언제 열리나 갈망에 시달린 채로 맵 구석구석에 더럽게 숨겨놓은 수집물이나 목표를 찾아다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 게임은 인내심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면 피곤한 게임이 된다. 처음에는 갈 수 있는 길이 거의 외길이어서 길이 막히면 막힌 대로 그냥 돌아서 가면 되었다. 그러나 막힌 길을 뚫을 수 있을 때 쯤이면, 지나갈 수 있을 만한 길인데 쓸데 없이 돌아서 가게끔 꼼꼼하게 막아놓은 치밀한 맵 구성에 토악질이 나오게 된다. 한 두번이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매번 새로운 길을 갈 때마다 이 짓을 반복하니 이제는 짜증이 났다. 대부분의 장비 티어를 올리고 최종티어 직전의 무기 도구로 웬만한 것은 부수고 다니며 메인 퀘스트가 끝자락에 도달하여 어쩌다보니 엔딩을 보게 됐다. 엔딩을 본 소감으로는 "이러고 진짜 끝이라고?"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허무했다. 엔딩을 본 후에 엔딩을 보기 전으로 돌아가 이어서 플레이를 할 수 있길래, 최종티어 장비나 얻고 접자고 생각해 맵을 샅샅히 뒤지기 시작했다. 맵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든 생각은, 텔레포트 지점인 연결탑의 배치가 맵의 넓이에 비해 개떡 같이 되어있다는 것이 가장 크게 느껴졌다. DLC에는 모닥불을 텔레포트 지점으로 쓸 수 있게 해놨던 거 같은데, 이걸 본편에도 넣어줬다면 신규 유입이 더 편하게 느끼지 않았을까 싶다. 대체 왜 본편은 갖다버리고 DLC에만 넣은 거지? 이 게임은 장단점이 명확한 게임이다. 장점으로는 넓은 맵과 온갖 곳을 싸돌아 다니며 제작진이 마련해놓은 컨텐츠를 찾아 헤맴과 동시에 자신을 성장 시킬 파밍을 하며 힐링을 하는 것이고. 단점으로는 정말 맵이 실속 없이 드럽게 넓기만 해서 이 게임 중반 즈음 가면 웬만큼 성장이 끝나있는 바람에 남은 컨텐츠가 반복성 파밍과 이미 쌓여서 쓸 데가 없는 재료만 주는 수집요소와 쓸데 없이 꼬아놓기만 하고 지름길 아닌 지름길로 빨리 가라는 건지 돌아가라는 건지 모를 길을 계속 오가며 진행이 막혀서 어디로 가야할지 헤매는 동안 불편함과 불합리의 연속을 맛보는 것이다. 후반에 불평불만이 가득해 보이지만 나름대로 재밌게 즐긴 게임이며, 조금만 더 다듬었다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남는 게임이다. DLC는 본편 보다 구성이 더 알차다는 것 같지만, 본편에서 충실함을 느끼지 못했기에 구태여 DLC를 할 생각은 들지 않는다. 이 게임은 생존이나 서바이벌과는 거리가 먼 편이므로, 그러한 장르에 진입장벽을 느끼는 자라면 이 게임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 장점: 단순하고 쉽고 재밌다... 단점: 단순하다....지겨워진다.....

  • 단순하지만 단순하지많은 않은 !!! 노가다 게임 이지만, 재미있는 노가다 !!! 장비 하나씩 업글 되가는 것도, 업글 된 장비로 새로운 오브젝 때려 부수는 맛도, 강해진 빠루로 몹 뚝배기 깨는 맛도 짜릿합니다. 17시간 플레이 타임인데, 아직 맵의 30%도 못뚫었어요. 할인할때 구매해보세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고 있어요.

  • DLC 다 받고 섬탈출하는데 게임시간으로 29일 걸렸네요. 포스트 좀비월드에서 한달살기 잘하고 갑니다. 왜 다들 이겜 안하고 딴거해요?

  • 노가다를 좋아하는 분들께 아주 좋은 게임입니다. 가격대비 플레이타임과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매우 많아요. 자세한 게임의 장단점, 약간의 팁을 영상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 https://www.youtube.com/watch?v=fiLRNOTLv3o&t=8s

  • 재미있긴함

  • 이 게임을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건 모든걸 부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네 그래요 그냥 다 때려부실수 있죠 물론 생존장르에서 뭔갈 부셔서 자원을 얻는건 당연한건데 이 게임은 그 부실수 있는 것에 대한 제안도가 랩과 장비를 열어감에 따라 점점 없어져 간다는거죠 그래서 시원 시원합니다 가로등도 부시고 건물도 부시고 좀비도 부시고(?) 이제 그럼 단점이 뭐냐.... 의외로 이 게임 컨트롤이 좀 필요하더라고요;; 이게 재미 없다는건 아닌데 나같은 공장겜만 하다온사람이 잡기엔 하드하긴 하더라고요 ㅋㅋㅋ 그래도 맨날 10~14시간씩 일하고 집에오는 시간없는 사람이 24시간이나 즐겼으면 이겜은 재미있는게 맞습니다 ㅋㅋㅋㅋ

  • 스트레스를 푸는 게임인가 스트레스를 받는 게임인가

  • 부수고 부수고 부수고 부수고 부수고 부수고 부수고 부수고 부수고 부수고 부수고 부수고 부수고 부수고 부수고 부수고 부수고 부수고 부 부수고 부수고 부수고 부수고 또 부수는 게임

  • 힐링 게임이 되고 싶었던 좀비물? 엉성하고 애매합니다. 긴장감도 없고, 스토리 몰입감도 부족합니다. 불편한 시야와 철거 노가다가 답답할 뿐입니다.

  • 좀비생존게임x 철거게임o

  • 8810

  • 뭐든지 부셔요? 모든게 노가다입니다! 파괴 충만! 재밌지만 다시는 못할거같아요....

  • 초반에 퀘스트 진행이 좀 답답한데 공략 보면 괜춘 재밌어요

  • 취향맞으면 진짜 시간 순삭임다.

  • 엔딩노래가 참 좋다.

  • 처음 게임시작할 때 플탐 길어도 30시간이겠지 했는ㄷ ㅔ... 이게 뭐고 진정한 재미는 모든 도구를 해금하고 도시별로 나눠진 장벽을 때려부술 때 느낄 수 있습니다. 근데 도구 해금하는게 개10노가다라는 점 !!! 150시간쯤....ㅎ....?녹이면 해금하실수 있어요 ! sheeballoma ! 내시간돌려줘라!!!! '와 아무생각없이 인생낭비좀 하고싶다ㅎㅎㅋ' 하시는 분들께 강력추천드립니다! 꿀팁 ) 커뮤니티에 올라와있는 월드맵 보면서 하십쇼 안그러면 돌고 또 돌고 돈데 또 돌고 좌로 돌고 우로 돌고 치티치티뱅뱅 아 아닌가 내가 길치라서 그런가? (머쓱타드)

  • 눈 앞에 있는 지역도 존나 빙 돌아가도록 맵이 설계됨. 다음 연결탑 찍으려고 열심히 달려오면 보이는건 절벽이고 한참을 돌아도 가는 길 안 보임. 알고 보니 지역 2~3개를 빙 돌아서 가야하는 구조임. 이따위로 짜놓고 빠른 이동이 편한 것도 아니고 빠른 이동 지점은 지역당 1개만 할당되어 있음. 패널티 없이 자살하는 아이템 있긴 한데 이것도 빠른 이동 지점이 아니라 근처 혹은 마지막으로 휴식한 모닥불로 가는 거라 그 모닥불이 빠른 이동 지점하고 떨어져 있으면 또 존나 달려야 함. 이게 마라톤 시뮬인지 게임인지 모르겠음

  • 재밌습니다. 근데 좀 질리는감이 없잖아있습니다. 파밍수도 그렇고 맵이 워낙 넓다보니까 그런것같은데 천천히 해야 좀 더 즐길수있을거같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는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스토리도 나름 괜찮습니다. 스토리 따라가는 맛이있네요. 다만 문제점이 몇개있는데 게임 진행하다보면 데미지로인해 막히는부분이 있는데 나중에 강화해서 다시 와야합니다. 그런데 게임내에서 맵 아이콘 저장기능이없어서 기억에 의존해야합니다. 도구변경 교체시간이 길고 아이템교체가 순번으로 이루어져서 1번무기에서 4번까지 갈려면 교체를 3번이나 해야합니다. 이게 제 생각에는 이 겜을 굉장히 망치고있다고 생각하는데 파밍마다 써야하는 무기가 달라서 반드시 바꿔야하는데 교체시간이 너무길어서 게임을 더 답답하게 만듭니다. 인벤토리가 너무 작습니다. 캐야할 재료들은 너무 많은데 인벤토리는 그에비해 너무 작다보니까 중간에 재료가있어도 그냥 지나치는경우가 허다해서 다시 되돌아가서 재료를 파밍하느라 동선이 더욱 길어집니다. 이 부분에서 받는 스트레스도 상당한데 저는 이게 필요없는 스트레스라고 생각합니다. 플레이시간을 늘리기위해서 그랬나하는 악의적인 생각까지 들정도요. 이외에도 자잘하게 총 장전시 포커스가 사라진다던가 차지공격이 안된다던가 도구가 맘대로 사용된다던가 자잘한 문제도 좀 많습니다. 그럼에도 추천한다면 추천하는데 분명히 시원한맛은 없지만 맵을 볼때 하얀색이였던 아이콘들이 클리어해서 초록색으로 전부 변했을때의 즐거움이 있고. 녹음기를 따라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이 방식이 제 취향에 맞았습니다.

  • 오픈월드인줄 알았는데 미로찾기였어 미로찾기인줄 알았는데 한붓그리기였어. 심지어 미로 전체의 80%를 거쳐야 출구가 나오는... 그런데 그만둘 수 없었던 이유는, 내가 멀티게임 하자는 친구들의 부름에 "그거 PVE야?"라고 물어보는 취향이라서 샌드박스 하자는 친구들의 부름에 "그거 폐지줍기만 하는 사람도 할만함?"이라고 물어보는 취향이라서 내가 파밍해온 재료를 누가 어떤 용도에 비웠는지 상관없이 "오늘도 n세트 캐고 꿀잠 자야지~"하며 다시 안전가옥을 나서는 취향이라서 불러주는 친구가 없어도 혼자 접속해서 파밍상자를 묵묵히 이어나가는 취향이라서 파밍효율 높이는 글리치 공유하다가 패치에 뚝배기 터지는 유저들 소식에도 무관심한채 정석 파밍루트에 손가락과 척추건강을 갈아넣는 취향이라서 물론 처음 썼던 평은 그대로 둘거야 "아무리 소문난 가성비 맛집이어도 왕복 3시간 + 대기시간이 3시간이면 가성비 안 따지고 가까운 맛집 간다!" -플탐 24시간째-

  • 모바일로 먼저 접함. PC로는 DLC 사고 할예정임 쥰내 재밌음 오픈월드라 꽤 넒은 맵 뭐 단순 노가다일수도 있지만 하나 하나 아이템, 장비 해금하고 해금한 장비로 모든지 다 때려 부셔버리는 느낌 스트레스가 풀림.

  • Good game with plenty contents and regions to go. But you'll feel very unpleasant, when the play will be hindered by irrational traps. Such as, blocking your sight with tree branches while the floor under you collapses. I'm writing this comment because I just became the victim.

  • 혼자 조용히 하기 좋은 게임.. 뇌빼고 하기 좋음 중간에 막히는 구간도 많은데 맵 여기저기 탐험하면 어찌저찌 깨게 되어있음 다만 가끔 불친절한 퀘스트도 있어서 애먹었으며, 종결무기 진짜 뒤늦게 나와서 의미가 거의없네..

  • 요새제일재미있게하는게임임ㅋㅋ 모든걸 다 파괴하는 어떻게보면 환경지킴이같은 생존자와 스폰을 안되게하면 X밥같아보이는 좀비들 그리고 DLC로 얻은 귀여운 멍냥이들까지 갓혜자같은 게임임 지루하다는분들은 설마 다 깨고나서 할거없다고 지루하다는건가? 맵이 이렇게나 넓고 부술게 많은데?

  • 재미를 떠나 게임이 무료하다 시작부터 사물들을 계속 부수고 재료를 얻어야 하는데 그게 지금 내가 뭘하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게한다 엔딩까지 그걸 계속할 자신이 없어 그냥 환불하겠다~

  • 생존게임 ㄴㄴ 철거 ㅇㅇ 심지어 지정된 오브젝트만 철거가능. 신났다고 보이는거 족족 다 때려부수고 스트레스 푸는것도 아님...ㅠ 모바일 라데온이라던가 서쪽땅같은느낌을 기대했다면 (나처럼) 절대.. 어마무시한 크나큰 ... 엄청난 착각이였음... 구매한지 한참됬는데 진짜 아직도 속상해서 환불안되는가 궁금함 ㅜㅜ... 물론 세일해서 샀긴했지만서도 그래도 속상함... 낚시당한느낌...? 자유를 준다해서 자유를 느끼러왔는데 알고보니 자유를 주는척! 한것이고 실제로 보니이래라 저래라 통재하는곳에 온.. 룰만 따라야하는곳이였던.... 그런 느낌...? 메이플스토리같은데 몬스터가 그냥 오브젝트로 바뀐느낌..? 적어도 나만의 마을빌드가 있을줄알았는데 그런것도 아님...............

  • 좀비/몬스터 생존 아포칼립스를 가장한 철거 + 파밍 시뮬레이션 입니다 ===스토리=== 주인공이 사는 섬에 재난이 닥쳐오자 주인공은 개인 방공호를 만들어서 피신 비축해둔 식량이 떨어지자 결국 방공호에서 나올 수밖에 없었는데 당연히 주변에 사람이라곤 한 명도 없고 좀비처럼 생긴 괴물들만 한 가득 괴물 천지가 된 섬에서 탈출하기 위해 주인공이 찾아낸 방법은 '로켓을 타고 날아가서 이 망할 섬을 나가자' 로켓 연료를 찾기 위해서 온갖 괴물들과 살인 기계들을 죄다 때려잡고 기타 잡다한 물건들을 다 부수고 철거해서 재료를 긁어 모은다는 게 전체적인 스토리라인 진행하다 보면 게임 내의 읽을거리 문서, 라디오, 퀘스트 등으로 여러가지 떡밥들을 볼 수 있는데 - 세상이 망하기 전에 남겨진 기록들과 망하고 난 뒤의 혼란상 - 전염병이 퍼지게 된 과정 - 고대 유적에 적힌 전승들과 외팔이 왕 - 동물 모습을 한 인공지능 - 최후의 날을 대비한 방주 시스템과 뭔가 수상한 라디오 녹음들 - 마나로 인해 왜곡된 시간선에 대한 떡밥 등등 여러가지가 많지만 결국 뭐 하나 제대로 밝혀지는 건 하나도 없고 의문점만 남겨둔 채 엔딩을 보게 됩니다 결국 전염병이 왜 퍼졌는지 세상은 왜 이렇게 됐는지 고대의 외팔이 왕은 누구였는지 마나로 인해 꼬인 세계선은 그래서 어떻게 된 건지 게임 내의 묘사로는 대략적인 추측만 할 수 있고 무언가 명확한 원인과 결과를 밝힌다기엔 모자라지만... 밑에 스포일러 참조 ===전체적인 플레이=== 이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느낀 감정 중 하나는 '이 게임 맵 경로 디자인 짠 사람 만나면 꿀밤 한 대 먹이고 싶다.' 입니다. (바로 코 앞에 보이는 루트를 가질 못해서 이리저리 빙빙 돌아서 가야 됨) 가스로 가득 찬 거리를 지나가기 위해서 가스 마스크를 찾으라는데 그놈의 가스 마스크 하나를 찾으려고 사막을 넘어 온 정글을 다 돌아다니게 만드는 퀘스트 모든 것을 부순다는 문구와 대비되는 무수한 밑재료 파밍 준비 과정 (부수기 위해서 만들어야 하는 아이템의 재료가 생각보다 많이 필요함) 오함마를 얻어서 드디어 차를 부술 수 있게 되면 그때부터가 진정한 철거의 시작 빠른 이동이 가능한 송신탑은 초반부 지역을 제외하면 영 좋지 않은 위치에만 있고 왔다 갔다 많이 하니 자연스레 이속 증가 옵션이 붙은 방어구들을 쓸 수밖에 없는데 지역에 따라 플레이어 캐릭이 더위와 추위를 타는 설정이라 환경에 맞는 복장이 강제되기에 이런 돌아다니기 편한 아이템들은 빛 좋은 개살구가 되기 십상 (이 문제는 언더월드 DLC의 퀘스트를 통해서 모닥불 간에 빠른이동이 가능해지면 수월해짐) 가장 필요한 아이템, 유용한 아이템은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지나야 얻을 수 있습니다 (1회차 때는 아예 발명&제작 칸에서 보이지도 않다가 관련 퀘스트를 받아야 생김) 이럼에도 불구하고 여타 피곤한 옵션이 난무하는 하드코어한 게임들보단 훨씬 신경써야할 게 적기에 플레이 난이도 자체는 가벼운 편이라고 볼 수 있음 ===난이도=== 카타나를 얻는 순간 길가에 널리고 널린 잡몹들은 말 그대로 한 방 내지 두 방에 다 정리가 되고 메인 퀘스트인 로켓 연료를 얻기 위해 치르는 보스전들도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몇몇 괴물들은 데미지가 무척 높기에 위험하지만 딱 그것 뿐이며 어려운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하품 나오는 난이도일 것이라 생각 (송전탑을 통해서 승천 의식을 치루면 몬스터들이 더 강해지는데 그래도 쉬운 편) 이 게임의 가장 무서운 적은 모든 스탯이 빈약한 초반에 만나는 스토커도 아니오 예고도 없이 마주하는 보스 급 몹들도 아니오 예기치 못한 곳에 있는 추락사 함정도 아니오 밤에만 마주칠 수 있는 괴물 - 밤의 악몽도 아니오 심지어 방공호에서 쏟아져 나오는 괴물 러쉬도 아님 매우 적절한 위치를 선점하여 단 몇 발 만으로 플레이어를 바로 묘지로 직행시키는 자동 포탑들임 ===아이템=== 이 게임의 최고 무기는 단 세 가지입니다. 코페시 칼, 레이저 검, 파워 피스트 1) 모든 무덤을 찾아서 클리어하고 마지막 최후의 무덤을 발굴해야 얻을 수 있는 코페시(예리형) 2) 숨겨진 군도 (DLC 둠스데이 맵)에서 퀘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레이저 검(화기) 3) 사실상 엔딩 직전 마지막 전투를 거쳐야 얻을 수 있는 파워 피스트(둔기형) 파워 피스트가 제일 핵심인데 웬만한 물건들은 다른 무기로도 다 부술 수 있지만 화물 컨테이너, 대형 트럭, 거대 바위, 지역 방벽 등을 부술 수 있는 건 오직 파워 피스트만 가능하기 때문 나머지는 솔직히 못 찾아도 진행에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나마 까다로운 것들이 자동 포탑들과 특정 아이템이 없으면 데미지가 안 들어가는 적들인데 자동 포탑은 수류탄, 섬광탄 투척한 뒤 오함마 강공격으로 정리하면 되고 특정 아이템이 있어야 데미지가 들어가는 적들 - 언더월드 DLC에서 나오는 마나 파편 박힌 몹들은 진행하다 보면 얻는 마나 석궁과 마나 나이프로 선공격을 날린 뒤 아무거나 써서 잡으면 됨 ==아쉬운 점=== 게임이 DLC를 비롯해서 구체적인 설명이 부족한 편이라 플레이하면서 헤매는 구간이 많이 나옵니다. 분명 지도 상으로는 이곳을 가리키는데 가는 방법이 없다던지 어느 퍼즐을 뚫기 위해선 특정 아이템이 필요하다던지 자동 포탑 - 기관총을 상대하려면 숨겨진 군도에서 얻는 광선총이 제일 편하다는 사실이라던지 등등 그리고 개고생해서 얻은 제조법이 정작 얻고 나면 그닥 쓸 데가 없다는 게 아쉬움 공격 속도를 높여 주는 요리 레시피가 있는데 (뼈 국물) 분명 유용한 옵션이지만 얻을 수 있는 루트가 마지막 디펜스 전투를 끝내야 얻는 아이템-파워 피스트-가 없으면 사실상 얻을 수가 없는 방식이라 이럴 거면 대체 왜 여기에서 얻게 만들어 놓은 걸까 라는 생각만 듦 파워 피스트까지 얻은 시점에선 이미 쓸모가 없는 능력치 버프가 아닌지 심지어 본편 최후반부, DLC 마지막까지 100% 완료 진행을 해도 도저히 갈 방법이 없는 장소가 있는데 게임 상에서 본편 진행하는 섬 - 히베르누스 남쪽, 단말기로 막혀있는 곳이 있는 곳임 (프로토타입 원자로) 제작사가 업데이트를 하다가 까먹은 건지 아니면 플레이어들이 아직도 방법을 찾지 못한 건지 검색해봐도 갈 방법이 없음 결국 건설 계단을 만들어서 바위 위로 넘어가는 꼼수를 쓰거나 파워 피스트로 부수는 방법 말고는 없는데 이런 식의 꼼수가 아니면 사실 상 들어갈 수가 없는 장소를 만들어 놓고 모든 흥미로운 장소를 찾아내라는 건 조금 억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총평=== 생존 시뮬레이션 게임이라 노가다가 아주 없지는 않지만 다른 하드코어한 게임들에 비하면 확실하게 적은 편이라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너무 어렵지도 않은 난이도로 큰 긴장감 없이 생존형 게임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겐 게임의 전체적인 분량이 혜자 그 자체이기 때문에 가성비가 좋으니 추천하고 분량 다 뽑아서 즐기고 싶다, 기왕 하는 김에 더 편하게 하고 싶다면 DLC도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언더월드 DLC는 지도 전체가 짜증나게 설계되어 있지만 다 완료하면 모닥불 간에 빠른이동이 가능해진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고 둠스데이 DLC는 게임 내 최고 무기 중 하나인 레이저 검과 사거리 밖에서 기관총 포탑을 제거할 수 있는 광선총, 꽃을 파밍해서 능력치를 올리는 새로운 스킬, 더 편리한 조건으로 뉴게임을 시작하는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값어치를 함 펫&던전 DLC는 퍼즐 퀘스트를 풀면 데리고 다닐 수 있는 애완동물들이 추가되는데 그 애완동물들이 여러 유용한 버프를 제공하기에(이동 속도 증가, 채집 아이템 개수 증가, 건설 포탑 탄약량 증가 등등) 마찬가지로 편리하게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 DLC를 다 구매했다는 전제 하에 이상적인 루트를 적자면 1. 본편 퀘스트를 쭉 진행해서 카타나와 렌치 or 오함마를 해금 2. 마나의 부름 퀘스트 - 언더월드 맵으로 넘어가서 모닥불 빠른이동 퀘스트를 완료해서 이동을 편리하게 하기 3. 숨겨진 군도 퀘스트 - 숨겨진 군도로 가서 레이저 검과 광선총을 얻고 플라워 업그레이드 옵션을 얻기 4. 진행하면서 간간히 보이는 애완동물 던전 퀘스트를 완료해서 유용한 스탯의 애완동물들을 얻기 5. 만반의 준비를 마친 채 마지막 로켓 발사 직전 퀘스트에서 포탑으로 싹쓸이하기 입니다 ===이하 스토리 스포일러=== [spoiler] 언더월드, 둠스데이 DLC를 진행하다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은 마나의 힘으로 인해 현대 과학 문명이 시간대를 넘어 과거 사람들에게 통째로 날아간 사건이 일어났었다는 것 이를 통해 유추해 볼 수 있는 사실은 하늘에서 떨어졌다는 푸른 눈물의 정체는 사실 주인공이 타고 갔던 탈출 로켓일지도 모른다! 탈출 로켓이 타임 머신이고 이 게임은 루프물인 것이다! 라는 추측이 해외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있습니다 엔딩에서 주인공의 독백인지 라디오의 녹음본인지 모를 말이 나오는데 한쪽 팔을 다쳤다는 말이 나오는 거로 봐서 이 추측이 맞을 가능성도...? [/spoiler] [spoiler] 1) 마나로 인해 시간선이 왜곡된 채 과거로 넘어갔고 그 과정에서 주인공은 한쪽 팔을 다치게 됨 게임 내 유적지에서 언급되는 섬의 원주민들에게 마나의 힘을 가르친 외팔이 왕은 바로 플레이어 본인 [/spoiler] [spoiler] 2) 주인공은 사실상 죽지 않는 존재인데 이게 게임상의 허용, 리스폰 개념이 아니라 진짜 불멸의 존재여서 가능하다는 추측, 라디오에 녹음된 왕의 목소리가 플레이어의 독백 목소리와 동일하다는 의견 [/spoiler] [spoiler] 3) 라디오로 들을 수 있는 왕(?)의 독백 중에 다시는 예전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 라는 언급이 나오는데 외팔이 왕은 원주민들의 손에 의해 죽지도 못한 채 거대한 피라미드 무덤 안에 갇힌 적이 있음 예전의 실수란 이런 식으로 갇혀서 무력화된 과거를 말하는 걸지도 모름 [/spoiler] [spoiler] 4) 누군가가 피라미드 무덤 안에 유독가스를 풀어 왕은 죽게 되었고 결국 다시 부활함 부활한 왕은 이전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따로 방공호를 마련해 피신해 있었고 그게 바로 본편의 플레이어 [/spoiler] [spoiler] 5) 뉴게임을 시작하면 주인공의 또 다른 대사들이 중간중간 추가되는데 '새로운 시작이군' 이런 건 단순 이스터에그성 발언일 수도 있지만 그외 나머지 대사들이 의미심장함 고대 석판을 다시 읽을 때 '아직도 이해할 수 없어, 마나가 내 탈출 포드에서 생겨났지만, 탈출 포드에 마나를 넣은 것도 나란 말이지, 이게 다 어디서 시작된 거지?' '나의 이전 시체의 메아리에는 아직도 그 열쇠와 내가 섭취한 마나가 있어' ~라면서 플레이어 자신이 고대 신화와 연관되어 있다고 대놓고 떠듭니다 [/spoiler] [spoiler] 6) 결정적으로, 한 번도 죽지 않고 모든 무덤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초현실적 열쇠라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데 이 열쇠 아이템을 쓰면 사막의 첫번째 대피소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거기서 태평하게 잠을 자고 있는 플레이어의 과거 모습을 딱 한 번만 볼 수 있고 화장실에서 새로운 왕의 왕관 이라는 아이템을 얻게 됩니다. 주인공이 곧 왕일 수도 있다는 암시 이렇게 해석하면 생각보다 깊이 있는 설정과 스토리라고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spoiler]

  • 가볍게 생각하고 플레이하였으나 10시간 플레이하고 진행도 절반도 진행을 못함 생각보다 분량이 큼, 분량만 크고 노가다가 좀 심한편이니 생각하고 구매하는걸 추천 같이 할 친구 없으면 접는걸 추천 혼자하면 정신나감

  • 부숴서 강화하면 더 많이 부술 수 있고 더 많이 부숴서 더 많이 강화하면 거욱더 많이 부술 수 있는 게임 내 안의 노가다 소울을 발견 할 수 있는 게임 어느새 지형 평탄화를 즐기며 부수지 못하는 물건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 파.괘.한.다 폐지줍는게임 좋아하는데 손주같은 다음 업그레이드 재료 알림이 또 리어카를 끌게한다 몬스터도 시설도 때려부수면 된다 상당히 질리지 않게 잘 만들었다 스토리는 딱히 글쎄 싶은 가벼운 탑뷰 유비식 오픈월드 취향이 맞으면 상당한 시간 즐기게 될거에요

  • 7/10 1. 스토리나 세계관이 좀 이상하다. 얼핏 좀비물의 껍데기를 보이고 있지만 적들이 좀비라는 것 외에는 실제 게임은 좀비장르와는 거리가 있다. 고대유적 탐험이나 마법의 사용은 판타지에 가깝다. 그래서인지 스토리나 컨셉이 좀 개연성 없게 느껴진다. 철로된 빠루 보다 목재로된 야구방망이가 더 상위 아이템인 건 좀;; 디테일한 부분에서 응? 스러운게 있음 2. 그래도 뿌수는 재미가 있다. 재료를 모으고 장비를 업그레이드 하여 또 상위의 재료를 모으는 생존/샌드박스 게임의 성공 공식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기 때문에 역시 진부하다. 그러나 재미는 있다. 그냥저냥 뇌뽑고 하다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가있다. 여타 오픈형샌드박스 게임과 차이가 있다면 지형지물을 거의 모두 부셔서 해체가 가능하다는 점? 좀비물이 좋아 -> 비추천 / 오픈형 샌드박스 게임 좋아 -> 추천한다.

  • 내 파괴-넝마주이 성향을 아주 만족시켜주는 게임. 건물이고 뭐고 가능한 것들은 다 밀어버리는 중인데 고티어 도구는 메인퀘를 깨야 얻을 수 있대서 흥미가 팍 식는 중. 거리에 차들을 지워버리고 싶다고!

  • 코옵 화면분할이 안되는게 아쉬움 두사람이 한화면안에 들어가있어야하는데 서로 떨어져있을수있는 최대거리가 짧은편임 거리라도 이거보단 길었으면 좋았을텐데

  • 게임하면서 로봇 잡는거 까지는 재미있었는데 일정 구간에서 저격 로봇한테 계속 죽으면서 게임 할 맛 싹 사라짐

  • 본편 거의 다하고 DLC 하니 좀 벨붕이 되지만 전체적으로 재밌게 함. 철거 잘되기 시작할때 스트레스 풀림.

  • 생존 파밍 게임 좋아하는 사람한테 강추 뿌수는거 좋아하는 사람한테 강추 게임은 꿀잼, 시간도 순삭 하지만 맵을 빨리 열어서 발전하지 않으면 재미없을 수도...

  • 취향 탈 거 같은 게임이지만 나하고는 굉장히 잘 맞는 게임이었다. 못 부수는 게 없는 편이라 마을 정리하고 다니는 기분이었고 정리 좋아하고 노가다 게임 좋아하는 나에게는 최고의 게임. 중간중간 스토리도 있고 초반에 어디로 가야할 지 정해져있어서 헷갈리지 않고 잘 다녔다. 어느 정도 마을 다 열리고 나서는 자유도가 높아져서 사이드 퀘스트 밀었던 거 같고. 단점은 지도를 동시에 못봐서 나는 길을 많이 일었다는 점.. 정리하자면 마을 청소하듯 다 정리하는 거 좋아하고 노가다 게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

  • 생존하려고 게임 시작 했는데, 언젠가부터... 생존보다는 철거만 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게됩니다. 철거 힐링 게임~

  • 여러가지 퍼즐 요소도 있고 업그레이드 하다보면 건물 부수는 재미도 있지만 근데 너무 질림.... 그게 다임 보스몹같은 컨텐츠가 좀더 많았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 추가 DLC도 사봣는데.. 반복의 연속... 많이지루함 그래도 가격대비 재미있게 요몇칠 잘 즐김

  • 피곤한 일상을 보내고 아무 생각 없이 뇌를 쉬고 싶을 때 불멍이 아닌 해체멍을 할 수 있는 힐링(?) 좀비 게임 그 외에도 혼자 살아남은 환경에서 낚시나 집짓기를 하면서 조용한 유유자적 라이프를 하는 재미도 쏠쏠 일부 퀘스트나 길찾기가 약간 노가다성이 있는 점이 있지만 나름 쉽게 구성된 퀘스트들이라 큰 무리가 없음

  • 타격감도 있고 파밍 노가다 정도도 적당하고 맵 구석구석을 뒤지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 게임이 점차 지루해지거나 도전과제떄문에 끙끙 앓고 있는 사람을 위한 정보글 노가다철거겜 원툴이지만 개발자가 촘촘히 짜놓은 루트대로 가다보면 나도 모르게 시간을 쏟고 있는 게임 수집욕,완벽주의자,머리텅텅비워놓고 무지성 부시기만 하고싶은 사람들한테 추천 후반에 스토리 다밀어도 회귀시스템도 있고 여러 메달수집과 스팀도전과제등 질릴틈이 없는 게임 심지어 한번이라도 죽으면 2회차를 다시하게 유혹하는게임 왜냐고? 진엔딩을 못보거든 난 1회차 끝내고 시간 아까워서 치트테이블로 맵 다밀었음 그리고 개발자 개씨뽤련은 DLC를 사야지만 도전과제 꺨수있게 해놨더라? 본편을 제외하고 DLC 2개가 딸려있는데 두개합치면 본편보다 금액이 쎄게 나옴 DLC 돈안내고 즐기고싶으면 해외 Dysmantle v1.2.15 +22 CT 쓰면 크라운옆 공간이나 케이프 다리 텔레포트로 건너서 플레이 가능(https://fearlessrevolution.com/viewtopic.php?t=18274) https://ogmods.github.io/dysmantle-map/ 도전과제때문에 하고있는데 낙시터나 보물및 장소들이 어디있는지 모를 때 위 사이트 쓰면 가능 (내가원하는 부분만 찾아갈수있음)

  • 만사 귀찮고 머리 쓰는 게임 싫어하는 사람이라 트리플A급 게임들에는 손이 안갔는데 이 게임은 단순하게 때려부수면서 소소하게 낮은 난이도라서 매우 만족스러움.

  • 파밍요소 가득하고 할게 많아서 좋음 그러나 몹 타게팅 시스템이 너무 뒤떨어져 게임을 즐겁게 하기 힘듦 실제로 게임 내에는 방공호 디펜스 컨텐츠가 있는데 무더기로 나오는 몹을 처리하고자 몹을 때리면 캐릭터 근처의 몹이 타게팅 되는게 아니라 기존에 잡혀있는 몹이 타게팅이 되어 몹을 맞추기 힘든 곤란한 상황이 자주 발생함. 또한 자신이 지은 건물이나 디펜스시 보호해야할 구조물을 플레이어가 타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정신없는 와중 타게팅이 잘못된 상태로 무기를 휘둘렀다가 허무하게 실패를 경험함.

  • !!! 익숙해질때까지 넉백아이템을 착용하십시요... 아무런 공략 집을 안본다면 시간이 꽤나 오래 걸릴 것입니다. 무기 종류마다 공격 모션이 다르며 그에 따른 전투도 다릅니다. !!! 무기는 흔히 말하는 종결무기가 존재하며 이를 얻을때 쯤이면 사용자는 종결급 컨트롤을 가지게 됩니다. 방어구는 상황에 맞는 방어구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귀찮으면 대충 아무거나 끼고 다녀도 됩니다. !!! 게임 상 스토리가 존재하며 약간 충격적입니다. DLC제외

  • 단순한데 계속 계속 업그레이드 하면서 부셔 나가는 재미가 있음. 아니 그러고 섬을 탈출하는건데 섬이 크네..ㅎㅎ

  • 시간떄우기 정말 좋은 게임입니다. 모든 사물을 박살내서 재료를 파밍하고 성장하는게임.. 추천합니다!!

  • 뇌빼고하기 좋은게임. 생존겜치고는 생존게임을 하는느낌이 안든다.

  • 저하고 정말 잘 맞네요. 시간 잘 가네요~ 다음 작품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혼자 놀기 좋다. 무념무상의 철거 전문가가 되어보세요!

  • 디스토피아물로 게임이 직관적이고 목표가 뚜렷하며 아이템을 수집하는 난이도가 적절합니다.

  • 아니 이런거 추가할거면 배고픔이랑 목마름 추가해달라고.음식이랑 요리는 왜 맹글었어? ㅡㅡ

  • 맵을 깨끗하게 만드는 청소게임 재밌습니다

  • 높은 자유도와 꺠부시는 희열이 있습니다.

  • 원하는 재료를 찾기위해 돌아다니는 과정이 지루하고 재미가 없다.

  • amazing game, the final boss of the grinding!

  • 어느순간 물리는 맛이 있음.. 초반엔 재밌음

  • 노가다 지겹긴 한데 재밌음

  • 최고입니다. ~~ 디엘시 다사요 업뎃 해주세요~

  • 힐링게임 :) 재밌어요 철거반 같아요

  • 킬링타임 철거시뮬레이터

  • 파괴본능이 땡길 때 아주 좋은 게임.

  • 포탑뇌절작작해라

  • 망치 얻었다 주인공 뿌순다

  • 회사에서 시간 떼우기 좋네요

  • 너무 반복이라 재미가 없어요...

  • 기대 이상의 철거 시뮬레이션

  • 우우우 코옵 안된다 시불탱

  • 내 50시간 어디감

  • 시간 도둑 벌써 아침 이다.

  • 아...더 부실 것이 없네

  • 나 이거 언제했지?

  • 재미없어요

  • 너무 재밌어요.

  • 멍 떄리기 좋음

  • GOOD

  • gg

  • 생존 갓겜 짱재밌음

  • 힐링철거게임!!

  • 게임에서 노가다하는거 좋아하시는 분들 강추드립니다.

  • 컨테츠가 끝이 없다 이정도면 정가주고 사도 돈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33시간인데 아직 반도 진행 못 했네요

  • 약간의 노가다를 즐기고 컬렉션을 완성하는 것을 즐긴다면 충분히 할만함. 최고는 아니지만 나쁘지도 않다

  • 뇌빼고 하기에 진짜 딱 좋은데 중간중간 퍼즐이 다시 뇌 집어넣으라 해서 좀 빡침

  • 너무 분위기가 가볍다

  • DYSMANTLE 좀비 생존 크래프팅 오픈월드 건물을 부셔서 상위 아이템을 만들고 더 단단한 건물을 부셔 새로운 자원 해금 및 신규 아이템 생성하여 좀비들을 때려잡고 우주선으로 탈출 하는 스토리 쉴새없는 노가다로 인하여 호불호가 갈릴만 하지만 뇌빼고 100시간 정도 녹이고 싶다하면 정말 재밌는 게임. 단순 노가다로만 채워져 있는 것이 아닌 큰 스토리 흐름이 있는 RPG이며, 설산,사막,초원,정글 등등 맵마다 각각 특색이 있어서 탐험하는 맛이 있으며 추우면 동절기용 옷을 입고, 더우면 얇은 옷을 입는 등 허접해보이면서도 갖출건 다 갖춘 오픈월드 게임. 무기, 도구, 아이템 등을 해금하면서 낚시도 하고 농사도 지으며 성장해가는 재미가 있다. 참고로 게임 초반 재밌으면 DLC는 무조건 처음부터 사서 플레이하는걸 추천. DLC DYSMANTLE: Pets & Dungeons : 애완견(몇십종류의 애완동물로 각종 패시브가 달려있다) DYSMANTLE: Doomsday : 신규 무기(광선검, 레이저총) DYSMANTLE: Underworld : 화톳불 간 순간이동 가능 추천

  • 좀비 아포칼립스 게임 X 집 부수기 파밍 게임 O 맵이 넓고 할것도 많고 부술것도 많지만 엔딩을 보고나니 굳이 더 하고 싶진 않다

  • 처음에는 목적이 없는 노가다라고 느껴질 수 있는데 끝까지 깨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 게임은 큰 스토리 흐름이 있는 RPG이다. 무기, 도구, 아이템 등을 해금하면서 성장해가는 재미가 있다. 파밍 노가다도 스토리 따라가면서 철거하다보면 필요한 재료는 충분히 모을 수 있다. 맵 구석구석 밝히면서 자잘한 것들 챙기는거 좋아한다면 이 게임으로 시간을 살살 녹일 수 있을 것이다.

  • *인내심과 공략이 없다면 하지말 것. 좀비 생존 크레프팅 게임 x 노가다 게임 o 길찾기 게임 o 맵은 넓은데 길도 대부분 막혀있어서 멀리 돌아가야 함. 이동수단은 오직 두 발 뿐. 엔딩 볼거 아니면 농사 짓는 의미가 없음. 퀘스트가 많은데 내용 대부분은 플레이어를 농락하듯 똥개훈련 시키는 퀘스트. 좋은점은 초반 몰입도가 좋고 할게 많아서 시간 순삭. 하다가 퀘스트에 지치면 그때부턴 지옥.

  • 좀비 생존 크래프팅 게임입니다. 노가다도 재밌네요.

  • 노가다를 좋아하시나요? 맵에 숨겨진 요소가 많은 것을 좋아하시나요? 애매한 탑뷰시점과 3인칭 시점을 좋아하시나요? 스토리가 있고 좀비도 적당히 있는 게임을 좋아하시나요? dlc를 좋아하시나요? 이 중에 3개가 좋아한다면 이 게임을 구매하세요

  • 노가다게임인데 진짜 재밌게 했습니다. 무기 테크트리나 dlc 보상 배정에 관한건 좀 아쉽긴한데 용납 될 정도로 좋았어요. 차기작도 얼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저는 그저 그런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함께 즐긴 와이프는 인생게임이라 합니다 취향이 좀 갈리지만 재미있다는 점은 누구나 동일하게 느낄수 있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약간은 올드한 디자인들은 다음작인 디스플레이스에선 진화했으면 좋겠네요

  • 이것저것 소소한 재미가 있고 아기자기한 맛이 있다. 게임하며 스트레스 받으면 게임으로써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디스맨틀은 게임 본연의 목적에 충분히 부합한다고 생각함.

  • 최근에 몰입할 수 있는 게임 찾기 힘들었는데 간만에 꿀잼이었네요. 생존게임이라기보다는 열심히 폐지 주으며 스토리 따라가면서 성장하는 RPG 게임인듯 초반에는 전투가 쉽지 않았는데, 중반부터는 장비랑 피흡 오벨리스크 맞춘 이후에는 쉬워서 졸릴 정도였습니다. 대신 뇌빼고 유튜브 보면서 하기에 딱 좋았습니다. 도전과제 100% 달성했고 2회차는 안할듯 합니다. 이미 충분히 뽕 뽑아먹었음 디스맨틀 2 나올지 모르겠지만 또 나오면 정가라도 주고 사서 열심히 할거 같네요~

  • 뇌 빼고 하기 좋네요 몬헌 와일즈 나오기 전까지 이걸로 버티면 시간 훅 갈거 같습니다

  • 시간이 살살 녹음 54시간했는데 아직도 할게 산더미;;

  • 여기까지만 부수고 꺼야지...

  • 재밋넹

  • 재미있는게임 감사합니다

  • 뿌셔 뿌셔 뿌셔~~~~

  • ㅋㅋ이걸 벌써 80시간이나 했다니 아직 DLC 남았다.... 다 뿌수고 간다

  • 지구 뿌셔

  • [장점] 탐험과 수집이 메인인 오픈월드 게임. 수집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마약임. 하루 플레이해보고 DLC 전부 샀음. 방대한 맵과 컨텐츠가 넘처남. [단점] 아쉽게도 생존 부분은 없음. 안자고 안먹어도 살아있고 좀비는 한두방에 작살남.

  • 아기자기하고 재밌음 오브젝트 다 부실수 있음

  • 뜬금없는 면도 없잖아 있지만 파밍하는 재미가 있고 강화요소도 있어서 할만함 단점도 몇가지 있지만 1가지 꼽으라면 개인적으로 타겟팅옵션이 좀 별로여서 지금은 끄고 하는중 조작성도 살짝 아쉬운데 좀보이드처럼 싸울땐 마우스하나로 방향을 정하는게 아니고 타겟팅옵션과 방향키 마우스방향 까지 영향을 받아서 마우스로 괴물방향으로 놓고 공격해도 방향키까지 같은 방향이 아니면 다른곳으로 공격하는게 좀 많이 아쉬움 사거리도 생각보다 굉장히 짧아서 강한 괴물이랑 싸울때 어려움이 있을수 있음

  • 생존게임보다는 일종의 집부수기 시뮬레이터로 생각하시는 게 맞아보입니다. 파워워시시뮬레이터처럼 노가다장르 좋아하시면 권할만 해요. 싱글플레이는 비추천이고, 리모트플레이 등으로 패드껴서 코옵하세요. 장비레벨 등이 공유돼서 편해집니다.

  • 전부 때려부수고 파밍하고 만들고 반복인 게임 물건들의 강도가 단계적으로 상승하는 것도 마음에 들고 보스전 시작할 때 연출도 마음에 들고 스토리도 좋음 후반이 좀 루즈하고 버티기가 힘든거 제외하고는 괜찮은 게임이다. 혹시 난 과제를 전부 달성해야 직성이 풀린다면 훨씬 더 루즈할 수 있음

  • 도전한 만큼 재미와 스트레스해소 가능 ㅎ

  • 가격대비 컨텐츠가 풍부합니다. 파밍하는 재미가 좋네요.

  • 진정한 폐지 애호가들을 위한 철거 용역 시뮬레이터

  • 노가다 좋아하시거나 더블모니터로 인방같은거 같이 보면서 하면 괜찮네요

  • 재미있어요

  • Good

  • 슈퍼빠루

  • 이거 왜 사라고 했냐

  •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다 ㄹㅇ 씹강추 리뷰 처음써봄

  • '똥개 훈련' 네 해보시면 압니다.

  • good

  • 짱재밌다!

  • 안녕하세요. 늦게나마 작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했던게 제작년이였는데 DLC가 추가 되면서 다시한번 모험을 떠나보려 합니다. 정가에 구입했어도 딱히 아깝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어떠한 컨텐츠와 스토리가 있을런지 매우 궁금하기도 하네요.

  • 해도 해도 재미없어서 내가 이상한 줄 알았음 하다보면 재밌겠지.. 하다보면 재밌겠지.. 재미없었음 그래 일하면서 하는 게임은 다 재밌어 싶어서 매장에 노트북 들고가서 해봤음 재미없었음 이거 그냥 노잼임 그냥 좀보이드 유아버전 같음 테크트리 많은 건 장점이긴한데 그거밖에 없는듯 하나 더 있네 화면 분할 리모트플레이

  • 하다보면 빠져듬

  • 노가다 겜

  • 길 빙빙꼬고 싸잘떼기 없이 겁나 늘려놨네

  • 뇌 빼고 하기 좋은 게임

  • 진짜 ... 너무 재밌음

  • 초반엔 흥미로웠는데 가면갈수록 걍 노가다겜임

  • good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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