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

외계 행성에서 얼어붙을 듯 추운 수중 모험에 빠져보세요. 빌로우 제로는 오리지널 서브노티카의 스토리보다 2년 전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행성 4546B로 돌아와 치밀한 위장 뒤에 숨은 진실을 밝혀내십시오. 거주 시설을 짓고 도구를 만들어 극한의 환경에서 살아남고, 서브노티카의 세계를 더 깊이 탐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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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극지방생존 #편의성개선 #지상기지건설
빌로우 제로(Below Zero)는 외계의 바다에서 펼쳐지는 수중 모험 게임입니다. 서브노티카 세계관의 새로운 장을 여는 스토리이며, Unknown Worlds에서 개발하였습니다.

행성 4546B로 귀환하십시오


행성 4546B의 극지방에서 새롭게 탄생한 영하의 바다로 잠수하세요. 재치와 약간의 생존 장비만 받은 채로 도착한 당신. 이제 여동생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조사해야 합니다...

진실을 밝히십시오


알테라사는 알 수 없는 사고 이후 서둘러 떠났습니다. 버려진 연구 시설이 군데군데 남아 있습니다. 여기에서 살며 일했던 과학자들에게는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파편 사이에 흩어진 일지, 아이템, 데이터뱅크를 모으면 사고의 전말을 새롭게 알아낼 수 있습니다. 자원이 한정적이니 무엇이든 활용해 스스로 살아남아야 합니다.

미지의 생물군계 발견하십시오


푸른 빛이 감돌며 아치형으로 펼쳐진 구불다리 밑을 헤엄치세요. 크리스탈 동굴의 반짝이는 거대 크리스탈을 바라보며 황홀한 기분을 느껴보세요. 눈으로 뒤덮인 산봉우리를 기어오르고 빙하 분지의 얼음 가득한 동굴을 탐험하세요. 폭발하는 온열 분출구 사이를 나아가며 고대의 외계 유물을 발견하세요. 빌로우 제로에서는 전에 본 적 없는 새로운 환경에서 생존하고, 연구하고, 탐험할 수 있습니다.

거주 시설과 탑승물을 건조하십시오


넓은 거주 시설을 짓고 자원을 캐내며 장비를 만들어 극한의 기후에서 살아남으십시오. 스노우폭스 호버바이크를 타고 눈보라 치는 툰드라를 달리십시오. 모듈형 시트럭으로 환상적이고도 위험한 생물군계 사이를 이동하십시오.

외계 생물체를 연구하십시오


어디를 가든 미지의 무언가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거대한 대왕구멍고기를 통해 헤엄치면서 한 번 보면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 그림자 레비아탄을 만나보세요. 사랑스러운 펭윙을 찾아가도 좋겠죠. 재치를 잃지 마세요. 이 기이한 세상에서 모든 생물체가 친절한 건 아닙니다.

혹한에서 살아남으십시오


뛰어드세요, 물이 따스합니다. 극지방의 기온은 영하를 기록하고, 이는 새로운 위험 요소가 됩니다. 새로운 기후 조건이 지상의 모든 거주지를 뒤덮습니다. 훈훈한 방한용 슈트를 만들고 따스한 커피를 마시면서 다음 온열백합을 찾아 추위를 피해 몸을 덥히세요.

음모의 바다


여동생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전에 여기를 왔던 외계 생물체는 누구였을까요? 이 행성에 온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진실을 알아내면 슬픔을 위로해줄 평안을 찾을 수 있을까요? 빌로우 제로는 서브노티카 세계관의 스토리를 확장하면서 오리지널 게임에서 소개된 미스터리를 깊이 파고들어갑니다.

개발팀 소개


빌로우 제로는 2022년 하프라이프의 모드, 내추럴 셀렉션(Natural Selection)부터 출발한 소규모 스튜디오인 언노운 월즈(Unknown Worlds)의 작품입니다. 오리지널 게임인 서브노티카를 제작한 스튜디오와 동일하죠. 팀원은 전 세계에 흩어져 있습니다. 영국, 프랑스, 러시아, 오스트리아, 호주, 캐나다 등 다양한 지역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서브노티카

경고


본 게임에서는 광감수성 간질 또는 기타 광민감성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적절하지 않을 수 있는 조명 효과를 포함합니다. 게임 플레이 시 주의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37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1,025+

예측 매출

3,404,54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중남미,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체코어, 핀란드어, 헝가리어, 폴란드어, 중국어 번체, 슬로바키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krafton.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76)

총 리뷰 수: 1347 긍정 피드백 수: 1102 부정 피드백 수: 24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아니 너네는 이게 재밌냐 전작을 해봤으면 누가 해봐도 이건 아니다 싶을텐데 맵이 넓어졌냐? X 더 무서워졌냐? X 새로운 템이 좀 추가됐냐? X 그럼 스토리가 집중이 되냐? X 모든 면에서 퇴화됐는데 그렇다고 새로생긴 육지파트가 뭐가 많은것도 아니고 허허벌판에 팽귄 몇마리 로봇곰 몇마리 배치해두고 뭐가 있는것도 아님 육지에 동굴만 수십개 배치해두고 길을 찾기가 쉬운것도 아닌데 들어가보면 중요한 포인트는 몇군데 있지도않음 그냥 무한 뺑뺑이 도는거임 그렇게 겨우겨우 PDA 몇개 주워서 읽어보면 내가 만나본적도 없는 이름도 외우기 힘든 NPC들 초상화 박아두고 뭐라뭐라 씨부리는데 집중해서 읽어봐도 그냥 지들 일상얘기만하지 진짜 중요한 대화는 별로 있지도않음. 꾸역꾸역 스토리 집중해서 이해해보려해도 이 구역 저 구역 다 스토리 라인도 다른데 몇몇 구역은 다른곳을 갔다와야지 스토리가 진행이 돼서 다녀온 지역 쌓이기 시작하면 점점 이야기가 뒤죽박죽됨 극지방 특색을 딱히 살리지도 못하고 그냥 본편에서 더 퇴화만 됐어

  • 우선 필자는 서브노티카1을 내인생 최초로 생존게임 엔딩을 봤었고 너무너무 재밌게 플레이해서 엔딩을 본후 초갓겜이라고 스팀평가도 남겼음. 1을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했었기때문에 따라서 1엔딩을 본후 며칠뒤 곧바로 빌로우제로도 해보기 시작했음. 몇시간전에 따끈따끈하게 엔딩을 보았고 지금 후기를 작성함. 서브노티카1과 비교들을 많이하던데 1과 비교해서 장점과 단점을 말해주겠음. 우선 장점임. 1. 각종 도구나 주거지 탈것 모듈 이런 것들을 만들때 필요한 자원들의 갯수가 체감상 적어진 느낌이고 재료 수급도 나름 쉬운편이라고 생각했음. (예를들어 결정화된 유황이나 다이아몬드도 전작에 비해 초중반에 비교적 빠르게 얻을수있음.후반가서야 얻을수있는게 니켈하고 남정석정도밖에 없음.) 2. 지상에서의 스토리 진행 비중이 꽤 많다. 전작에서는 지상비중이 거의 없었는데 이번작은 지상의 비중이 40~50%는 되는거같음. 필자는 지상비중이 늘어난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했음. 귀여운 펭귄들도 많고 전작과는 다르게 춥고 눈이 가득해서 지상은 어디를가나 온세상이 하얗다. 따라서 굉장히 새로운 느낌이였음. 3. 스토리 구성 전작과 이어지는 스토리로 되어있어서 빌로우제로를 플레이하며 퍼즐조각들이 하나씩 맞춰갈때 짜릿함이있고 엔딩을 보고나서 전작의 스토리를 다시 생각해보게 만든다고 해야하나? 이런부분이 좀 있음. 전작과 이어지는 스토리는 굉장히 좋았다. 4. 사소한건데 주크박스 노래들을수있는 기계가 추가됨. 집이나 시트럭에서 서브노티카 노래고 유튜브 노래고 원하는 노래 다 들을수있음. 5. 1번이유 덕분에 꽤 빨리 엔딩봤음 원작보다 한 10시간은 빠르게 엔딩본듯 지루하지않고 루즈해지지않았다. 이제 단점임. 1. 좁아진맵, 그리고 어려운 길찾기 전작에비해 맵이 굉장히 좁아졌고 이런 좁아진 맵에 각종 여러가지 요소들을 배치해야했기때문에 그만큼 길을 비틀어놨고 헷갈리게 만들어놨다. 중간중간에 시클라이더로 깊숙히 들어갔다가 길은 못찾겠고 산소는없고 멘붕와서 죽은적 몇번있음. 2. 아쉬운 동물들 적대적인 동물들로 보면 후반에 나오는 그림자 레비아탄 2~3마리빼고는 레비아탄이 이번작에는 존재하지않는다. 전작처럼 귀찮게 달라붙어서 피깎는애들은 꽤많이 존재하지만 프론슈트가아닌 시트럭만 만들어도 다 잔챙이로 변한다. 시트럭으로 1대치면 죽어버리는정도? 한대치고 수리도구로 조금 수리하면 그만이야~~~이런마인드가 항상 장착되어있었음. 해양생물들의 무서움과 두려움 수치가 많이 낮아졌다. 서브노티카는 사실상 바다속으로 들어가면 사운드와 지형마다 바뀌는 물색깔 이런요소로 인해서 쫄리는맛으로 하는건데 이번작은 솔직히 가슴 쫄리게하는 생물들 자체가 별로 없었어서 아쉬웠음. 전작과 다르게 협각수라는 레비아탄보단 작지만 성격 더러운 놈들이 있긴한데 그래봤자임. 3. 아쉬운 탈것들 누구나 아는 사실이겠지만 이번작은 대형잠수함 사이클롭스가 존재하지않고 시트럭 프론슈트 그리고 지상용 스노우폭스가 다임. 솔직히 스노우폭스 만들지 않고도 프론슈트로만 지상이벤트 지장없이 다깨고 다닐수있더라. 이거 팁인데 스노우폭스 만들기 귀찮다 엔딩 빨리보고싶다 이런사람있으면 스노우폭스 없어도됨. 그냥 지상이고 바다고 프론슈트로 다 뚜까패고다님. 프론슈트가 그냥 GOD 신. 따라서 시트럭 프론슈트가 다라고 생각하면되는데 당연히 아쉬움. 전작은 사이클롭스 제작 딱 누를때 짜릿하고 멋있고 뿌듯하고 이런 감정 느낄수있었는데 많이 아수웠다. 하긴 이 작은 맵에서 사이클롭스가 있었어도 재미 많이 못봤을듯. 생존게임 좋아하고 탐험게임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추천함. 서브노티카 1을 해봤던사람이라면 비추. 빌로우제로부터시작해서 원작으로 넘어가셈 서브노티카3가 나오면 난 무조건 할예정 서브노티카 사랑한다

  • 전작과 비교되는 부분이 많아서 호불호가 조금 갈림. 전작에 비해 전체적으로 맵이 작아지고 길이 좁아짐. 그리고 맵 중간쯤은 공들여 만들었는데 구석으로 갈수록 허허벌판밖에 안 나옴. 전작에 비해 공포가 안 느껴진다. 전작에 비해 심해잠수의 느낌이 없다. 전작에 비해 노가다성은 줄었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노가다량은 아주 많다. 전작의 재미는 어디 안가기에 나도 지금 30시간 넘게 플레이 중이다. 할인도 자주 하니 관심있는 사람은 ㄱㄱ ================================== 2024년 6월8일 엔딩보고 추가: 1. 자원을 너무 많이 모아둘 필요는 없다. 엔딩보면 그냥 공수레 공수거다. 2. 개발도중 개발자들끼리 싸워서 게임이 반쯤 던져진 채로 발매되었다는데 맞는거 같음. 3. 레비아탄(작중 최강급 괴물들)이 너무 밋밋하게 생겼음. 안 무서움. 4. 마가렛과의 상호작용이 너무 없는거 아닌가? 5. 도대체 공략 안 보면 클리어 못 할 정도로 in게임 도중 주어지는 정보가 빈약함. 6. 후편을 차기작을 벌써부터 기다린다. 요 몇주?동안 재미있게 플레이 했음. 다시 이 게임을 플레이 할 일은 없겠지... 그러니 후편 빨리 만들어라. 끝

  • 길찾는게 너무 역해

  • Big fish scare me 큰 물고기는 나를 무섭게 만드는군.

  • 서브노티카가 인생작이였던 사람으로써, 개인적으로 빌제는 별로 아니 기존 게임에 먹칠을 했다고 생각된다. 보통 후속작은 전작보다 낮거나, 혹은 개선된 요소가, 새로 추가된 요소(좋은 쪽으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빌제는 오히려 후속작이 전작보다 못 했던 것 같다. 전작에 지적받던 길찾기, 스토리 방향성이 혼란스러것이 오히려 더 강화되서 게임을 하기 힘들어지고, 전작에 호평 받던 넒고 신기한 맵 구성이나, 남자의 로망 탐승물, 스토리(기승전결이 완벽)가 오히려 너프 먹었어서 원작을 기대하던 사람에게는 큰 실망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나도 그랬다) 다만 부자가 망해도 3대는 간다는 말이 있듯이 그래도 게임성이 쓰레기까지는(골프겜 만큼) 아니여서 이 리뷰를 보고도 궁금하거나 그래도 하겠다는 사람은 말리지 않는다만, 실망은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싶다.

  • 전편만 못해도 어쨌든 해저를 탐험하는 것은 너무 즐겁다.

  • 초반에 흥미진진하고 자원도 많아서 굉장히 좋았죠 근데 망할 씨트럭이 나온 시점부터 머리가 어지러운거에요.

  • 해양생존게임 '서브노티카'의 후속작 '전편과 같은 세계관 + 행성'을 공유중임 (다만 시작하는 '바다'가 태평양과 북극해 정도로 다름) 지상에서 활동하는 것이 늘어났고 '시트럭'이라는 새로운 탈 것이 생김 (조립을 통해 맞춤형 탈 것으로 사용) 전작보다 '길'이 복잡함 (미로 같은 느낌) 새로운 생명체가 많이 생김 간단 팁 >>> 1. '공격적인 생물'들이 체감상 많지만 '시트럭'으로 '몸통박치기'하면 쉽게 해결되니 걱정X (시트럭은 '다단히트' 적용이라서 뒤에서 '몸통박치기'하면 연속 데미지가 들어감) 2. 시작지점 근처에 '제로 전초기지'라는 곳이 있음 (스캔할 것이 굉장히 많고 빨리 갈수록 편해짐) 3. 새로운 생물 '바다원숭이'는 물건을 훔쳐가니 주의 ('알-안'이 생기면 반대로 물건을 가져다줌) 4. '탁자 산호'는 '구불다리'지형에 있음 (수심 깊은 곳에 있음) 5. 게임 설정중에 '하이라이트'라는 것이 있는데 '보라색이나 밝은 분홍색'으로 설정하면 자원이 잘 보임 6. 미역 많은 곳 아래에 '바다원숭이' 많은 동굴 있음 (금, 은 있음) 7. '델타 섬' 근처 갈라진 틈 속 '불기둥' 뿜어져 나오는 곳에 '다이아몬드 & 납' 있음 8. '델타 섬' 근처 '보라색 분출구' 주변에 '리튬' 있음

  • 전편의 여운을 기대하고 구매했다면 당장 2시간 지나기전에 환불하세요

  • 서브노티카 1 보다는 확실히 스토리가 부실해요 ! 그래픽이 더 이뻤고, 육지에 나가 탐사하는 시간이 많긴 했으나 1을 따라갈 순 없을것 같네요 ㅠㅠ 그래도 세일할때 저렴하게 사서 부담없이 플레이 했어요 . 서브노티카 1이 그리운 사람은 큰 기대 없이 게임 하시길 !!

  • 서브노티카 1편 하세요 다시한번 말합니다 2편은 절대 하지 마세요 1편이 훨씬 재밌고 볼륨도 훨씬 큽니다 애초에 뭘 해야할지에 대한 정보가 적은 서브노티카 시리즈인데 2편은 하다보면 내가 이걸 왜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맵도 1편에 비해 진짜 작아지고 1자로 길어서 매번 왔다갔다 하는 느낌인데 간혹 넓은 지역 가봤자 뭐 있는것도 없고 길만 해매게 만들고 진짜 하면서 짜증만 났네요 1편은 명작 맞는데 2편은 진짜 별로네요

  •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멀티내놔 개색개들아

  • 모든면에서 본작보다 아쉬움

  • 전작은 그래도 뭘 해야되는지는 알려줬는데, 지도 없는 상태에서 비컨만 있고 뭘 해야되는지도 안알려주니까 답답해서 미칠거같다.

  • ★★★ 3/5 도태된 서브노티카 인수하는 회사에게 시험받기 위해 포트폴리용으로 만든 게임같습니다 전작은 깊은 바다속을 파고들수록 또 다른 깊은 세계가 있었는데 이번작은 서브노티카 장점인 깊은 바다의 구현과 심해탐사에 대한 장점을 모조리 말살시킨채 출시됐습니다 대신 극지 첨탑이라는 쓰레기 맵으로 플레이어의 시간을 잡아먹는 괴상한 맵들이 엄청나게 추가됐고 쓸데없이 넓은 의미없는 내륙맵에 단순히 플레이어를 괴롭히기 위해 만들어진 동굴 지형들은 정말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전형적인 플레이타임을 잡아 늘리기 위해 지어진 요소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다른 제작사는 따라 올 수 없는 깊은 바다 환경을 통한 탐사와 모험을 독려하는 서브노티카는 어디갔죠? 후반부에 등장하는 크리스탈 동굴 딱 한군데만 흥미를 끌고 나머지는 전부 빈약한 환경에 굳이 방문을 하지 않아도 상관없는 지역들입니다 전작은 업그레이드를 위해 각 지역을 다시 방문해야 된다는 점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방문하고 싶지도 않은 무서운 지역을 큰맘먹고 뛰어들어 탐사하도록 독려해준 점이 이 게임의 큰 장점이였는데 지금은 전부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스토리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언니의 죽음에 대해 진실을 파헤치려 뛰어든 주인공이 어째서 언니의 죽음과 크게 상관없는 엔딩에 도달하는 것이죠? 언니는 그냥 PDA용 컨텐츠에 불과한건가요? 이 게임 장점 딱 하나입니다 전작에 비하면 건설과 제작에 들어가는 품이 많이 해소됐다는 점 하지만 나머지는 정말 재수강해야될 정도로 볼품없습니다 오랜만에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기는 처음이였습니다 재미라도 있던가 탈로스같은 퍼즐겜처럼 논리적으로 스트레스를 주던가 ㅋㅋ

  • 서브나우티카에서도 똑같이 귀찮은 재료 노가다, 무서운 심해 탐험, 짜증나는 길찾기였지만 그래도 마지막에 이 여정이 끝나감이 나지막하게 느껴지고 행성에서 탈출하게 되었을때 이 씁쓸한 여운은 여전합니다. 그래도 뭐 어떤가요. 다음 여행길은 아직 있는듯 합니다. 다음 서브나우티카 작품도 기대가 됩니다 !

  • 가볍게 기지건설 하려는 사용자는 근처에도 오지 마시요,

  • 이게임 절대 하지마세요 당신이 시간 빌게이츠고 3d 미로찾기의 달인이면 하세요 하다가 신호기 위치 못찾고 재료 못찾고 제작물품 파편 못찾아서 평생 걸립니다. 저는 하다가 도저히 맵도 모르겠고 퀘스트도 모르겠고 재료도 못찾아서 접었네요 나중에 다시 도전하고 공략도 보고 했는데도 너무 어렵습니다. 내가 생존게임을 하는건지 미로찾기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진짜 어지간하면 귀찮아서 마음에 안들어도 게임 후기 안남기는데 이건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

  • 시즌1을 재밌게 했던 탓인가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이 너무 큰 시즌2였다 환불하기엔 늦었고 음..

  • 전작에 비해서 너무 아쉬움

  • 사람을 좁은 미로에 가둬놓고 고문시키는 게임 전작에 비해 나은점이라곤 찾을수조차 없음 맵 축소시키고 얼음조각 둥둥 띄워놓은 다음 스토리 개박살내고 미로찾기 추가한 전작의 열화판

  • 육지에 있는 개큰뿔난 지렁이맛은 어떨까요?

  • 드디어 엔딩을 봤습니다!!! 서브노티카 1과 2편 다 해본 경험자로서... 무서움으로 따지면 1편이 더 무섭구요, 편의성으로 따지면 2편이 더 편했어요. 대신 친절함은 1편이 더 친절해요. 메인 퀘스트 깨려고 해도 공략 안보면 절때 못깨는 게임 ㅋㅋ... 어느정도 파밍 안하면 레비아탄이 무서워서 멀리 나가지도 못함. 대신 1편에 비해 레비아탄이 덜 무섭네요 허허... 보호막 스킬이 있어서 그런가? 1편은 레비아탄 만나면 살려주세요가 절로 나왔는데 말이죠 ㅋㅋㅋㅋㅋ 그래도 레비아탄 죽일 수 있어서 좋았는데 2편은 그런거 없음 ^.^ 1편이랑 2편이랑 동일하게 제 점수는 4.5~4.6/5 파밍도 재밌고 (나름 노가다지만) 공포도 짜릿했고 심해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없던 심해 공포증도 생길만 하지만) 언젠가 3편이 나온다면 무조건 살 것 같아요. (또 공략집을 봐야겠지만) 안해보신분은 당장 사서 해보시길.

  • 꿀잼

  • 원작에 이어 잘 만들어진 웰메이드 탐험게임임 무조건 추천함 원작보다 못한건 맞지만 이상할정도로 빌로우 제로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꽤 있던데 서브노티카 해보신분들은 빌로우 제로도 꼭 해보세요 길찾기 개빡치는곳이 몇군데 있긴 하지만 이런 단점 몇개로 플레이 안하고 넘길만한 게임은 아닙니다 정 길찾는게 싫다면, 전작은 해봤지만 길찾기 좆같다는 악명 때문에 구입과 플레이를 망설인다면 그냥 유투브 공략으로 그부분만 대충 넘기면서 하세요 이런걸로 그냥 넘기기엔 너무 아깝고 잘 만든 게임임

  • 이거 할 바에는 1편 한번 더 하세요

  • 1편과 비교하면 바다에서 연못된 느낌.. 지상에서 돌아다니는게 너무나 비효율적.. 웅장함이 없다..

  • 1편보단 아니지만 충분히 할만함. 1편이 너무 명작일뿐.

  • 1편이 명작이라 정말 기대하고 플레이했는데, 알고보니 제작자가 다른 외전개념이더라구요. 스토리고 뭐고 다 그렇다치는데 진짜 길찾기 개 버러지같이 만들어놔서 중간부터는 걍 흥미가 확떨어짐 심지어 공략보고해도 길찾기 좆같을거임ㅋㅋ

  • 미래에 인류가 멸망하고 외계인이 이 게임을 찾는다면 토악질을 하고야 말 것이다. 1. 심각한 버그. 가만있는 시트럭이 증발하는 버그는 도대체 뭐냐? 렌더링만 안보이는 버그인가 싶어서 저장하고 다시 봐도 아예 사라지는 판정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6시간 하다가 다시 만들어야 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빌로우 제로는 전작에 비해 바다는 작다. 그러나 유저들의 분노만은 크게 키웠다. 2. 게임을 만들다 만게 노골적으로 드러난다. 스토리도, 맵구조도, 심지어 편의성조차 전작에 비해 개선된 게 없다. 특히 시트럭이 맵을 제대로 다닐 수가 없다. 맵을 일부러 좁게 만든 건 아닐 터. 애초에 맵디자인을 대충해서 발생한 참사로 보인다. 만들고 보니 난리가 났지만 수정할 생각도 없었던 것이다. 탐험하며 즐거움을 만끽하려던 목적으로 이 게임을 구매한 유저들. 안타깝지만 오히려 당신들의 짜증을 실시간으로 돋구는 치명적인 결함 그 자체다. 3. 이걸 전작과 동일한 가격에 책정한 건 양심에 털난 돈벌레와 다름 아니다. 플레이 해보면 테마를 북극해로 정해둘 뿐, 전작을 모방하는 수준에 머무려고 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개선? 그건 직업의식 개나줘버린 이들에게 의미없는 말이었다. 전작을 구매한 유저들이 고맙긴 커녕 돈으로 본 것 뿐이다. 크래프톤한테 인수될 시점에 이거 출시하고 시마이치려고 했나. 버그 포럼만 가도 알 수 있다. 제작사 개발진은 이제 답변조차 제대로 달지 않는다. 그저 게임 하나 팔고 끝내려고 한 술수가 노골적이다. 다만 개발진 답변 여부가 뜸한 건 언노운월즈가 크래프톤한테 인수되고 나서 서브노티카2랑 문브레이커 작업 때문에 정신이 없는 듯 하다. 결과적으로 제값 주고 산 내 자신이 원망스러울 지경이다.

  • 자동저장좀만들어라자동저장좀만들어라자동저장좀만들어라자동저장좀만들어라자동저장좀만들어라자동저장좀만들어라자동저장좀만들어라자동저장좀만들어라자동저장좀만들어라자동저장좀만들어라자동저장좀만들어라자동저장좀만들어라자동저장좀만들어라자동저장좀만들어라자동저장좀만들어라자동저장좀만들어라자동저장좀만들어라자동저장좀만들어라자동저장좀만들어라자동저장좀만들어라자동저장좀만들어라자동저장좀만들어라자동저장좀만들어라자동저장좀만들어라자동저장좀만들어라자동저장좀만들어라자동저장좀만들어라자동저장좀만들어라자동저장좀만들어라자동저장좀만들어라자동저장좀만들어라자동저장좀만들어라자동저장좀만들어라자동저장좀만들어라자동저장좀만들어라자동저장좀만들어라자동저장좀만들어라자동저장좀만들어라자동저장좀만들어라자동저장좀만들어라자동저장좀만들어라자동저장좀만들어라자동저장좀만들어라자동저장좀만들어라자동저장좀만들어라자동저장좀만들어라

  • 서브노티카에 비해서 편의성만 높지 크기도 작고 길찾기가 더럽고 좁음 지상은 컨텐츠는 볼륨도 적고 재미도 별로 없음 시트럭은 가는데마다 어디 처박히는데다가 속도도 뒤에 창고 박을때마다 느려져서 할맛도 안나고 짜증만 남 스토리는 1편보다 힌트 더 적은데 길찾기도 줫같고 길은 좁아터져서 진행도 잘 안됨 이거 할 바엔 그냥 1편 한 번더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나느 그렇게 했다...

  • 음....서브노티카 1이 정말 명작이었구나.... 다시 한번 감탄하게 만들어준 2편 빌로우제로.... 씨트럭은 속도감도 없고 옆에 붙어있는 팬 때문에 덩굴을 헤쳐나갈때마다 부딪히고 앞으로 나갈수도 없게 만들었고... 문풀에 들어가려면....ㅠㅠ 자원은 너므 많은것은 너무 많고 너무 적은것은 너므 적어서...맨붕오고 지상 활동은 동굴 여기저기 나다니며 자웜 수집하는 정도... 더군다나 스팀덱으로 위치인형에 가상키보드 입력이 안되서... 위치도 모르는 대참사를 겪으며... 빌로우제로는 한번만 하고 밀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1편은 2회차를 해도 될 정도였는데... 빌제는 너무 터무니없게 만들어져서...

  • 1보단 맵도 작고 길도 작은 맵 보고 봐야 하고 진짜 진행 너무 느렸음 나는 대체로 빨리 찾은거긴한데 너무 느려서 이거 비추 합니다 이거 사지 말고 1충분히 즐기시고 경험 해보고 싶으면 사세요 강요는 안하겠습니다

  • 전작의 후속편이라기보단 외전 같은 느낌 전작보다 아쉽긴 한데 나름 재밌게 했음. 기대를 너무 가지지 않으면 할만한 게임 근데 후속작에선 길찾기 좀 편하게 해줘라 진짜

  • 1편보단 스토리 흐름이 매끄럽지 않았지만 외계생명체 상상력과 창의성 포함 모든게 여전히 제 인생 갓겜,, 당신이 우주더쿠+수중더쿠라면 반드시 플레이해보세요,, 올해 서브노티카 후속작의 후속작 예보있길래 다시 지역들 세부적으로 조사해가면서 해봤는데 왤캐 재밌지...

  • 전작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재밌네요 퀘스트나 탐험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다만 개방적 오픈필드나 스토리를 원한다면 전작인 서브노티카를 플레이하시길

  • 전 서브노티카 시리즈 자체를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각종 외계 수중 생명체의 창의적이고 기발한 형태의 디자인과 설정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 이러한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의 게임을 좋아 합니다. 나만의 기지를 지을 수 있으며 자신이 맘에 드는 이미지를 벽에 장식 할 수도 있는것은 정말 멋진 일입니다. 레비아탄 같이 거대한 포식 형 크리쳐도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디자인 되어서 너무 멋졌습니다. 크리스탈 케이브와 전 작의 분화구 외각, 버섯 숲과, 잊혀진 강, 용암지대, 안전한 여울 등 너무 다양한 맵의 분위기가 느낌을 완전 사로 잡았습니다. 너무 멋집니다. 바다를 좋아하는 팬들에게 안성 맞춤인 듯 합니다.

  • 같은 바다인데 전편같은 느낌이 안 남,, 맵도 좁아지고 애들 크기도 작아지고 해서 서브노티카같은 코스믹호러 느낌이랑 웅장함이 좀 사라진듯 정가에사는건 비추 할인하면 고민할만함

  • 일단 전편과 비교하자면 전편이 더 재밌음 전편과 다르게 지상을 탐사하는 비중도 꽤 늘었는데 이 부분이 개골때림 빙하분지 가면 길을 쥰내 복잡하게 만들어서 안 그래도 벌레새끼 피하면서 돌아댕겨야 되는데 길까지 신경 써야 해서 더 힘들게 함 (벌레는 빙하분지에서 다리로 연결된 빙하첨탑에만 있음 근데 그 전 빙하분지도 벌레처럼 골때리는 적대 몹이 딱히 없는거지 길은 똑같이 복잡함) 빙하분지만 봐도 길 때문에 개빡치는데 그냥 전반적으로 진행상 방문해야 하는 거의 모든 곳을 쥰내 찾기 힘들게 숨김 진짜 이 ㅈ같이 복잡한 길은 어떤 새끼 대가리에서 나온건지 몰라도 대가리에 든게 없는게 분명함ㅇㅇ 불친절한 진행은 전편과 똑같고 엄청난 길치라면 걍 안 하는걸 추천 그게 아니라면 해볼만은 함(단, 길 찾을 때 혈압 죤내 오름 특히 빙하분지에서)

  • 원작에 비해 스토리가 탄탄치 못하단 평가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재밌게 플레이 함. 원작을 다 즐기고 아쉽우면 해볼만 함. 원작에 비해 난이도는 좀 높은 편

  • 전작 서브노티카의 장점을 잘 골라왔고 새로운 점도 많이 추가한 건 좋았음 다만 첫번째로 아쉬웠던 건 맵이 매우 좁아졌는데 길은 오히려 더 밀도 있어지고 복잡해져서 헤매는 경우가 전작에 비해 다소 많아졌다는 것 그리고 두번째이자 게임 호감도를 상당히 많이 깎아먹은 점은 스토리 전개의 방식, 두 개의 트랙으로 갈라져서 메인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한 쪽은 초반에 중요하게 나왔다가 중반부엔 수집 요소로 땜빵시키고 후반부에 필수 진행 한번으로 끝내버리기 때문에 의문이 정말 많을 수 밖에 없게 되고 심지어 그렇게 한쪽을 버리고 만든 다른 한 스토리 갈래는 엔딩에 개연성이 심히 부족해서 얘도 똑같이 물음표가 많아지게 만듬 결론적으로 게임성의 경우 전작을 재밌게 했다면 좋아할 수 밖에 없겠지만 스토리 전개의 방식이 최악 수준이라 그건 기대 안하는게 좋음

  • 1편을 정말정말 즐겁게 즐겼고, 그게 2편의 구매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아마 다른 리뷰들에서도 비슷하게 말하지 싶은데, 1편을 아직 안했다면 1편을 하러 가시고, 1편이 즐거웠다면 2편은 할인 할 때 구매하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요...아마 출시된지 꽤 된 게임이니만큼 다른 사람들이 이미 다 했을 것 같네요. 그러니 제일 아쉬웠던 것 두 가지만 말하려합니다. 1. 육지 탐험의 아쉬움 이건 이 게임을 해본 사람이 10명이면 10명 다 꼽을 아쉬움이리라 생각합니다. 육지에서의 길찾기가 너무 어려워요. 제가 왠만하면 게임하면서 공략 같은 거 안 찾아보는데, [spoiler] 육지에 있는 설계자 부품 찾을 때 [/spoiler] 만큼은 공략 없이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서 결국 공략을 봤네요. 시도 때도 없이 찾아드는 눈보라와 [spoiler] 얼음벌레 [/spoiler], 그리고 밤의 어두움도 문제라면 문제겠지만, 특별한 표지나 구조물, 지형지물이 거의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엘든링의 황금나무처럼 여기로 가시오! 하고 보여주지는 않더라도, 적어도, 여기가 아까 왔던 곳인지 아닌지는 알아볼 수 있어야죠. 2. 만능 탈 것([spoiler] 시트럭 [/spoiler])의 존재. 이 부분은 전작에 비해...일종의 편의성 개선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그 편의성이 게임 플레이의 재미를 깎아먹는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로는 스포일러 존재합니다. 전작의 탈것은 시모스, 사이클롭스, 프론슈트로 셋이 있었지요. 각 탈것이 모두 개성적이었습니다. 시모스는 자그마하지만 경차가 시내주행과 주차에 강점을 가지듯 탐험에 강점을 가진 탈것이었고, 사이클롭스는 거대한 덩치에 맞게 느리고 여러 적대 생물의 어그로를 끄는 단점이 있지만 그만큼의 뽕맛을 채워주는 웅장한 녀석이었죠. 프론 슈트는 자원 채굴, 전투, 탐험 모두 할 수 있는 전천후 탈것이었고요. 이번 작에서는 사이클롭스와 시모스의 기능을 시트럭이라는 하나의 기체에 몰아넣고 지상 탈것이 하나 추가되었지요. 전작에서는 사이클롭스를 끌고 다니는게 필수에 가까웠다고 봅니다. 우리의 최종병기 프론슈트를 실어날라야 하고, 거대한 사이즈의 저장고 용량을 통해 후반에 필요한 막대한 양의 자원을 실어 날라야 했으니까요. 사이클롭스는 커다란 덩치에 맞게, 속도를 내면 주변 적대 생물의 어그로를 끌었기에 조용히 숨어다녀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어그로가 끌리면 - 디코이 사출! 전속 전진! - 전속전진. 엔진 과부화로 화재 발생. - 소화 시스템 작동! 시동 꺼! 불도 다 꺼! 이러면서 놀았단 말이죠. 사이클롭스 뽑았으면 게임 후반부인데도 그 특징 때문에 레비아탄에게 쫓기는 것이 쫄깃했습니다. 조작감도 굉장히 특이해서 카메라 3대와 소나 레이더 영상 보고 주차하는 것도 그 나름의 재미가 있었어요. 덩치에 맞게 전기도 엄청 먹어서 파워셀 충전기도 계속 돌리고, 이온 결합 파워셀 만들어서 갈아끼울 때마다 성취감도 컸습니다. 업그레이드도 제각각의 뽕맛이 있어서 하는 보람이 있었죠. 이번 작에서는 시트럭 혼자 다 해먹을 수 있습니다. 프론슈트도 크게 필요가 없어요. 왜냐하면 후반 자원 필요량이 크지 않거든요. 특히 합성 섬유! 이건 게임 플레이 내내 잠항 수심 모듈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딱 하나만 있어도 됩니다. 남정석과 니켈도 서너 개면 충분하죠. 왜냐면 저장고 모듈 같은 거야 중반부에 다 제작이 끝나니까, 후반부에는 잠항수심 모듈 말고는 딱히 다른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을 못느끼거든요. 설계자 부품에 필요한 자원도 사실상 지상 탐험하면서 상자만 잘 뒤졌으면 직접 만들건 별로 없고요. 그나마 유의미하게 필요한 업그레이드도 스토리 밀다보면 완성품을 통째로 주고요. 이후에는 레비아탄 울음소리가 들리건 쫓아오건 전혀 쫄깃한 맛이 없습니다. 물리는 순간 이거 찌리리볼이야, 이 개샛기야! 그러면서 전기충격 마우스 딸깍, 해주면 되니까요. 그래서, 시트럭이 있음으로써, 후반 자원들의 필요량이 유의미하게 줄어들어 파밍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게 되고, 긴장감도 부족하게 됩니다. 후반 자원 하니까 하는 말인데, 이온 큐브도 사실상 잉여 자원이 되어버렸다고 봅니다. 순간이동 모듈을 달아준다 해도 지상 탐험에서 귀환할 때 말고는 딱히 필요도 없고...텔레포트 관문도 굳이 활성화시킬 메리트가 없을 정도로 숏컷으로서의 가치가 없고...초록 석판을 만드는데 필요한 것도 아니고...그나마 쓸모는 이온 결합 배터리인데, 솔직히 배터리도 딱히 모자라단 생각은 안들고...내가 굳이 시트럭에 아쿠아리움 같은 걸 달고 다닐 필요가 없잖아요? 뭐 그래도 재미가 없었다면 엔딩은 못봤겠...죠? 주거지 건축기를 코 앞에 두고도 지나치는 바람에 플레이타임 6시간? 7시간 째에 발견했다는 건 제 잘못일 수도 있지만, 잘 찾을 수 있도록 유도를 똑바로 해주지 않아서 그렇다고 개발사 탓을 해보고 싶습니다.

  • 길 찾기 어려워서 고생좀 했지만 그래도 갓겜 1편보다 빌로우 제로 스토리가 더 취향에 맞았음 1편이 모험 + 생존하는 재미였다면 빌로우제로는 사건의 실마리를 따라가는 재미가 있었는데 그래서 더 몰입해서 클리어를 빠르게 함 스노우 폭스타고 높은 절벽으로 질주해서 바다로 빠지는 맛이 일품!

  • 단점 : 저장 무한로딩버그 걸리면 어떻게 할 수 없어서 마지막 저장 이후의 진행상황이 날아감. 스토리가 중구난방이다. 주인공이 자기 언니를 찾으러 가는 스토리인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외계인을 도와 외계인의 고향을 찾으러 가는 스토리가 되어있음. 스토리만 밀면 모든 컨텐츠를 즐길 수 없음. 이제 즐길 차례 됐겠지? 라고 생각하면 "벌써 엔딩이라고?" 느낄 정도로 엔딩이 빠름.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전작에 비해 설계도를 얻기 힘듬. 탈 것 시트럭이 전작 시모스와 속도가 비슷하다라고 나와있는데 직접타보면 시모스보다 느린 것 같다 라고 느낌. 스노우폭스의 내구도가 약함. 스노우폭스를 타다가 괴물만나면 데미지 맞는건 맞고 강제로 내려져서 괴물이 갈때 까지 기다리고 스노우폭스를 수리해야한다는 점이 너무 싫었다. 이 시스템은 더 나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장점 : 컷신은 나쁘지 않음. 더빙은 매력적이라고 느낌. 지상 탈 것 하나 생김 한줄평 : 전작보다 못함

  • 전작을하고 이겜을하면 부족한 부분밖에 안보임 스토리부터 맵구조 템파밍 전부;;

  • 1편보다 동물종이나 잡다한게 많이 생겨서 좋긴한데 맵은 뭔 미로마냥 쳐만들었고 1편만큼의 웅장함도 전혀 없음 그리고 1편의 좋았던 부분은 왜 2편와서 삭제하거나 너프한지 전혀모르겠음 1편은 계속 이어서 플레이했는데 2편은 하는동안 짜증나서 껐다켰다 함

  • 그래픽은 달라진게 1밖에 없어서 별로일 줄 알았는데 타이탄 보고 바로 쌌다..

  • - 가격 비싸게 보이지만, 전작의 후유증으로 산... 전작보다는 다소 아쉬워서 가격이라도 조금 더 쌌으면 했지만,, 비싸도 재밌게 했음. 다만 전작을 했던 유저면 할인할때 사슈. -아트 WOW. 전작처럼 스크린샷 찍어가면서 하는 분들 많았을 듯. 차기작 빌로우 제로도 바다가 주된 게임이지만, 바다 못지 않게 하늘도 이쁘다. 그리고 이번에는 육지에서 활동도 많이해서 GOOD. 바다, 하늘은 언제봐도 진짜 WOW. 이번 작품도 게임 플레이하면서 영화 아바타 생각나고 공포감은 덜했음. 근데 전작하고 완전 똑같이가 아니라 차별화된 풍경이라서 지루할 틈이 없고 눈이 즐겁더라. -브금 그냥 저냥 SSO SSO -한글 잘 번역이 되어 있음. GooD -스토리 외계 행성의 춥디 추운 심해 모험. 본래의 서브노티카 시간대에서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인 Below zero에서, 서브노티카에 문서상 출현한 마게릿도 이 행성에 있는데, 당신은 행성 4546B의 선구자 연구 시설에서 발생한 재난을 파헤치고, 도구를 제작하고, 사망 처리된 주인공의 언니인 샘 아유의 사고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알테라 몰래 행성에서 파편 사이에 흩어진 일지, 아이템, 데이터뱅크를 모으고, 살아남는 내용. -버그 전작처럼 낑기는 버그. 그런데 이번에도 비 좁은데 내가 막 억지로 들어갈라해서 그럼.. 허허,,;..;;.. -도전과제 전작하고 비슷함. 비교적 쉬운 난이도여. 할만해 올클. 애초에 게임 스토리 따라 플레이 하다보면 거의다 달성 되드라9. -후유증 후유증이라.. 음 전작만큼의 퀄리티와 전작과는 다른 형태와 배경, 풍경이라 그래픽 적으로는 충분히 후유증 있긴했어, 지루하거나 그렇지는 않더라구, 다만 전작이 너무 걸작에다가 맵이 생각보다 많이 축소됐어. 이게 내용이 두 번째 내용이라기보다는 번외편느낌이라, 전작만큼의 감동은 없더라. 그래도 전작 느낌 그대로 가져왔다고 보긴 어려운게 이 작품도 신경을 많이 쓴게 보이더라 차별화된 점도 많고. 좋았음 감동도 전작에 만큼은 부족했다는거지. 그래픽과 탐험은 진짜 GOOD이었음. -추천 결론은 오우~ 케이! GOOD GAME! 추천할게. 전작에 비하면 아쉽지만, 이 작품으로만 봤을때는 부족한 점이 없다. 차라리 이걸 첫 작품으로 하고 전작 서브노티가를 후기작으로 냈으면 좋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함. 그래도 이 게임도 수작이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을 정도의 퀄리티를 가지고 있음. 탐험심을 유발하는 오픈월드와 화려한 그래픽은 이 서브노티카 시리즈가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임.

  • 서브노티카 1 보다는 스토리가 현저히 짧지만 그 짧은 시간속에서 1과 비슷한 재미와 신비로움을 경험할수있다 그리고 2가 더 즐길게 많음 주크박스 만들어서 노래 틀고 다니셈 브루노 마스-RUNAWAY BABY 추천

  • 드디어 엔딩 봤다,, 원작이 너무너무 재밌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원작보다 더 복잡하고 스케일도 작아진 느낌이라,, 기대 이하였어요. 다음방향으로 나아갈 길을 못 찾아서 냅두다가 엔딩을 늦게 봤는데 매일매일 몇 시간씩 해도 재밌었던 원작이라는 비교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조금 지루한 느낌이 있었음) 그래도 원작과 연결되는 요소들(선구자 스토리 연결), 함선, 바다 등 다시금 그 느낌을 새롭게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엄청 해메이던 길도 다시 보니까 힌트들이 있더라고요ㅋㅋ 무튼 공략보고 깼지만ㅠ

  • 이겜 진짜 재밌음... 하다가 딴겜할까? 라는 생각도 안함;; 이겜 만드는 것도 있어서 진짜 재미있음 솔직히 난 여기서 만드는거 말고 한게 없음

  • 1편 때의 여운 까지는 느껴지지 않았지만 속편이 기대되는 엔딩이었음 좋았다 굿

  • 전작보다 스토리는 이해안되는 점은 많지만 플레이 및 사용자편의성 자체는 전작보다 훨씬 나은듯 그것만으로도 전작보다 훨씬 나았음.

  • 빌딩은 전작이랑 거의 비슷해서, 전작에서 할거 다 해봤다면 살짝 심심함. 그 외 지형디자인, 도구해금, 전투?, 스토리는 전작이 더 좋고 탈 것 하나는 이번작이 좀 더 좋은듯..

  • 서브노티카 개꿀잼이라 바로 구매했는데 절대 후회 안함 전작의 신비로운 외계종족과 친구가 되어 신비로운 심해를 탐험해보세요 전작보다 자원이 풍부해서 더 쉬운 느낌

  • 1편하고 2편도 바로 해봄 재밌음, 근데 개인적으로 1편의 싸이클롭스가 2편에는 없는게 아쉬움 씨트럭...별루...ㅠ

  • 갓겜 서브노티카 후속작 빌로우제로 1에 비해서 노가다가 좀 줄어든 느낌이고 만들고 싶은 장비나 재료를 오른쪽 위에 메모해 둘 수 있어서 뇌 과부하가 많이 줄어듬 빌로우제로도 매력적인 맵을 가지고 있는데 1편 리퍼 레비아탄만큼의 포스를 가진 레비아탄이 없어서 무서움이 많이 줄어들었다 그리고 맵이 존나게 복잡하고 1편에 비해 맵이 작은 듯 함 맵, ost, 스토리, 몹, 심해에서 오는 공포들 등 모든 면에서 1편이 압도적이지만 그래도 재미있다 1편 안해봤으면 1편부터 하시고 빌로우제로 ㄱㄱ

  • 길찾기 망겜, 더 깊고 공포스러운 심해를 원했다. 그리고 솔직히 씨트럭 너무 구림

  • 진짜 어떻게하는지 어떻게 얻는지 왜 억까를 당하는 난여벌 모르겠다 핑프라 하지마라 유튜브에서 나온거 보고 안되서 말하는 거니까

  • 기존 서브노티카에 비해서는 풍부한 재미를 못 느낄 수 있지만 이번 빌로우 제로는 외계인 일지라도 대화하면서 인간과 외계인의 소통을 즐길 수 있음. 그 소통을 하며 간단한 철학에 대해서 생각해보기도 하고 무섭고 외롭기만 한 여행을 덜 지루하게 만들어줌. 분명 무섭고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바다생물이 넘치지만 어째서인지 고요하고 침묵 투성이인 바다를 탐험하다보면 시간이 금방 삭제되어 있음. 처음에는 물이 좋고 바다가 좋아서 시작하게 된 게임인데 엔딩까지 보고나니까 여운이 많이 남음. 서브노티카 1 에 비해서는 재미없을 수 있지만 스토리가 추가되었고 외계인 알-안과 대화하는 재미도 있음! 세일하면 한번쯤 해보자. 하지만 심해공포증이나 커다란 바다생물을 보는게 무서운 사람이라면 힘들 수 있음.

  • 게임이 다좋은데 버그가 좀잇습니다 하드코어로 하다가 버그땜에 2시간 날아간사람의 한탄입니다...

  • 본판이 서브노티카라 재미는 있는데 길이 존나 꼬여있고 스토리가 너무 난해함. 일단은 재미는 있어서 추천했지만 평가에 애매함이 있었으면 무조건 골랐을 듯.

  • 맵이 좆같이 꼬여있어서 나무위키랑 유튜브 찾아보면서 했지만 서브노티카라 존나 재밌게 했다

  • 스노우폭스가 아주 예삐하고 쌈@뽕하고 간지나서 좋고 퀄리티 매우 맘에 들고 존나 재밌을꺼 같아서 기대됌 딱대라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

  • 무난하게 할만한 게임 다만 전작과 비교하면 실망스러운 부분이 정말 많은 게임

  • 레비아탄급 생물들도 죽일수 있으면 ㄹㅇ초갓겜인데 그게 아쉽네 어뢰 만들어서 쏘라고 ㅋㅋㅋ

  • 재밌음, 순간의 빡침 요소마저도 긴장감을 준다 라고 표현하고 싶을 정도로

  • 나도모르게 숨참고 게임하게 됨 몰입감 좋음

  • 무난하게 하기 좋은 게임인듯 힐링아닌 힐링겜 찾고있다면 이게임 강추임

  • 재미있는데 길찾는게 너무 어려워요 토나와요 ㅠㅠ

  • 길 복잡하고 스토리 ㅈ망이고 재미에 비해 가격은 ㅈㄴ비싸고 걍 쓰레기임 사지마셈

  • 바다속 이쁘고 길만 외우면 크게 어렵지 않아서 좋았어요 이 겜 덕분에 프리다이빙 시작했어요ㅎㅎ 불만인점은 고요한 바다생활을 하고 싶은데 몬스터들 울음소리가 커서 시끄럽게 느껴져요 몬스터 소리만 따로 조절가능했으면 좋겠어요~

  • 진심 개 씹 명작이다... 진짜 취향만 맞으면 후회 안한다.... 꼭해봐라..

  • 진짜 재미있음니다 우주기술과 조금의 스릴러 완전 추천 함니다

  • 1보단 못하지만 그럭저럭 할만함 서브노티카1이 너무 재밌었다면 할만함

  • ㅋㅋ공략안보고 1하다가 화가나서 2는 공략보면서 했는데 뭐이리 오래걸리냐 ㅋㅋㅋㅋㅋㅋ

  • 씨발 전작에 멀티를 추가하거나 여기에 멀티를추가하거나 먼 22년에 업데이트가 멈췄어 머하는중인거?

  • 서브노티카를 아주아주 재밌게 플레이 한 사람만 추천. 서브노티카가 인생겜이라서 재밌게 하긴 했지만 가슴 한켠에는 게임 자체에 대한 아쉬움이 있음.

  • 스토리 탈것 등등 대체적으로 전작보단 못한것같음 정가주고 사기엔 애메하고 할인할때사는걸 추천함

  • 전작보단 살짝 아쉽지만 재밌게 플레이 했네요 굿!

  • 재미있게 잘 했슴둥 멀티가 되면 더 재미있을듯

  • 심해라는 주제때문에 재미는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론 심해를 무서워해서 조금 무서웠지만 재미는있었습니다

  • 원작보다는 아니지만 나름 재미있었다. 애초에 원작이 심해배경으로 인기를 끌었던건데, 이번작은 제작진들이 개발핀트를 잘못잡은듯.... 맵도 작고... ㅜㅜ

  • 2편하고 1편하면 더 재미있을듯

  • 맵도 작아졌고, 덜 무서워졌고, 지상을 왜 만든건지 잘 이해가 안 가며, 그래서 언니는 어디갔어

  • 경계 방어 하나만 있으면 개같은 물고기도 따돌릴수있어요!ㅋㅋ

  • 전작이 훨씬재밌다. 그래도 재밌음

  • 재밌기야 한데 레비아탄 포스가 싹 다 사라지고 웬 새우가 나타남

  • 전작과 비교적재미없다는 거지 재밌음

  • 뭔가 아쉬움 ;; 서브노티카 하던 기분을 느낄수 없음

  • 심해 공포증보다 자원 1개 부족한거가 젤 공포임

  • 멀티만 내주면 두번 세번 더 우려 먹을 수 있음

  • 확실히 빙하 위 맵을 만들다보니 수중 맵이 1편에 비해 작아져서 아쉽긴합니다

  • 스토리는 전작에비에서 ㄵ 그래도 심해탐험 새로운버전은 매우 환영

  • 난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왜 안알려줘

  • 재미있는데 길찾기가 좀 빡셈

  • 추락해서 왜계인만나서 우주선타고 개네 고향으로 갈줄은 몰랏다

  • As someone who often gets lost in Ikea, I do not ever want to return to Glacial Basin ever again

  • 구관이 명관.... 바다를 탐험해야지 왜 동굴에 꾸겨박히고 있니 참....

  • 서브노티카1 보다는 좀 아쉽긴한데 dlc라 생각하고 재밌게 했습니다

  • 길이랑 모듈 찾는게 제일 힘듦

  • 야 이거 스토리 잘 진행하는 사람이 꼭 해라

  • 하다가 손상된 저장파일 이러면서 게임 다날라감

  • 원숭이들아 그래서 내 장비는 다 어디갔니?

  • 노가다가 좀 빡세긴 한데 할만함

  • 게임인생 15위안에 꼽을 명작

  • 길찾기가 빡세지만 전작 재밌게 했다면 추천

  • 전편보다 버그가 없어서 엔딩 봤다

  • 꼭 해보고 싶은 게 아니라면 유튜뷰 에디션으로 보는 게 나을듯 ㅎㅎ;;;ㅈㅅ...ㅋㅋ!!!

  • 첫사랑을 창녀촌에서 만난 기분

  • 1편보다 별로긴한데 믿고 하는 갓겜

  • 서브노티카1 이랑 다른 재미가 있음

  • 재작자님 후속작은 멀티로 내주세요 제발 재나이는 12살입니다 20살 됄때까지 멀티 부탁힙니다

  • 전작에 비해 발전한게 하나도 없고 퇴보할건 퇴보함

  • 전작에 비해서 그리... 외롭진 않다고 느꼈다 하지만 그게 그리 좋은 것만은 아닌거 같다..... 혼자가 되었다는 막막함을 서브노티카에서 느꼈다면, 빌로우 제로에서는 외계 생물과의 공존같은 느낌이였으니 말이다

  • 스토리부터 게임플레이 전부 재밌어요

  • 별로

  • 시트럭 같이 새로운 탈것이 생겨서 좋긴 한데 기존 서브노티카에 있던 사이클롭스처럼 웅장하고 큰 탈것이 없어서 살짝 아쉬웠음 이렇게 전작에 비해 없어진 것도 있지만 추가된 것도 많고 게임자체가 재밌어서 좋았음 + 엔딩도 살짝 아쉬움

  • 2는 1을 못 따라간다 맵을 크게 만들었지만 공략없이는 길을 못 찾아서 스토리를 진행 못함

  • 혼자 할땐 힐링인데 멀티코어플레이 하면 킬링 됨

  • 전작을 즐긴 유저로써 스토리가 이어진다는거 자체가 너무 재미있엇고, 빌로우 제로에서는 온도라는 개념이 새로 생겨 육지탐험에 더욱 더 스릴을 넣어주는것도 좋았다. 다만, 전작과 너무 비슷한 플레이 스타일때문에 연속으로 하게 되면 조금 루즈한부분도 있을것이다. 탑승물이나 무언가 만들때 재료가 거의 똑같고 플레이 방식은 같기 때문. 그걸 감안하고도 나는 재밌어서 개추

  • 난이도가 쫌있지만 재밌다.

  • 2편울 먼저 시작하고 1편을 해도 상관 없음 2편보다는 1편이 더 재밌음

  • 서브노티카 1은 너무 재밌었지만, 빌제는 엔딩조차도 안보고 접었다

  • 1보다 재미없긴 한데 막상하면 또 할만함

  • 할만하지만 1편보단 별로 ._.

  • 불친절함을 넘어 불쾌함 맵이 없어서 시간과투자가 강요됨

  • 적당히 재밌었던 게임. 심해를 탐험하는게 재밌었는데 지상탐험 부분은 좀 아쉬웠음.

  • 3.5/5 점 전편의 연장선 정도로 생각하고 즐기면 좋은 작품입니다. 단, 원작에 비해 PC향 첨가된 스토리(실속이 없음)기에 스토리를 기대하면 안됩니다. 버스 운전하는 것도 재밌지만 오브젝트에 여기저기 걸리는게 귀찮네요. 엔딩보는게 숙제같은 느낌이었습니다.

  • 바다 탐험 생명체 구경 좋아해서 추천은 한다만 전작 재밌게 한 입장에서 너무 너프되었다는 생각이 크다 게임 자체만 놓고 보면 나쁘지 않은 거 같은데 역시 1을 너무 잘만들었어... 그래도 1 재밌게 했다면 추천

  • 본작의 불친절함은 강화되고 장비를 업그레이드 해나가는 재미는 줄었으며 탐험하는 재미는 ㅈ같음으로 대체되었습니다. 사지말라면 사지마

  • 1편을 뛰어넘는 후속작은 없다고 하지만... 그냥 길찾기 게임이 된 느낌인 것같다. 1편에 비해 맵의 면적도 매우 좁아진 것 같고 정말 길만 복잡하게 빙빙 꼬아버린 느낌... 공략을 안보고 플레이했는데도 30시간만에 엔딩을 본거면 플레이 타임도 짧다고 느껴진다. 그마저도 플레이 타임 절반이상은 길찾는 데에 쓴 것같다. 그래도 재미있게 즐기며 플레이했고, 최적화에도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써 무리 없이 플레이 할 수 있었다. 1편의 애완고기 등 과 같은 이스터 에그 요소 같은 것들도 추가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라는 아쉬움이 있다. 게임 자체의 난이도는 낮은 편이고, 모든 장비를 천장을 찍지 않아도 엔딩은 충분히 볼 수 있다. 스토리 부분은 신경쓰지 않고 플레이 해서 잘 모르겠다... 엔딩부분의 연출은 퀄리티가 높았다. 전체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많았지만, 그래도 짧고 가볍게 즐겼기 때문에 추천하긴한다...

  • 아쉬운 스토리 아쉬운 탐험 맵 크기는 전작과 비슷한거 같은데 괜히 바다랑 땅 둘 다 만드는 바람에 양쪽 다 좁아져버리고.. 좁아진 맵 숨기겠다고 죄다 동굴 미로로 만들어놔서 길도 못찾겠고... 스토리는 이것저것 해보겠다고 넣어놨는데 깊이는 전작의 반도 안되고.. 전작보다 모든게 퇴화해버린 후속작

  • 한겨울에 하기 좋은 하드 사이파이 생존 게임. 탐험과 추측생물학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마음에 들어하실 것.

  • 서브노티카 플레이 하다가 빌로우 제로도 구매함 홍보가 좀 더 잘됐으면 하는 아쉬움 간혹 데이터 오류로 나와야 하는 생물체가 안나오거나 하는 경우가 있음 ㅠㅠ... 이러면 다시 플레이해야 하는데 시간 아깝고 짜증남.. 고쳐주세요!

  • 전작에 비해 '깊이'가 없어서 아쉬웠던 게임. 줄어든 심해 컨텐츠를 눈 덮인 허허벌판으로 대체하고, 맵과 함께 탈것과 외계인 구조물까지 대폭 축소한 것도 모자라 스토리까지 하나의 큰 줄기가 아닌 2~3개의 작은 줄기를 동시에 미는 느낌이라 전반적으로는 조금 실망스러웠음. 그래도 게임이 게임인지라 적절한 시각적, 청각적 요소들로 풍경 감상에 푹 빠져있다가도 한 번씩 뒤돌게 만드는 기존의 분위기를 잘 살렸고, 쥬크박스 등 새로운 컨텐츠도 많으니 돈값은 충분히 하는 듯. 다들 실망했다면서도 추천 박는건 웃음 포인트.

  • 전작에 비해 가장 큰단점은 맵 볼륨이 상대적으로 작다는것 하지만 작아서 더 맨몸으로 다녀야할 부분이 많고 굴곡진 지형이 늘어서 괴수에게 쫒기는 공포감이 전작보다 훨씬 컷음 엔딩부분을 진행하면서 느낀점은 너무 노가다가 심하다 정도,,, 하지만 서브노티카 팬으로썬 꼭 해볼만한 게임 전작을 플레이 했다면 후회없이 즐길 수 있을듯!

  • 저는 오히려 전작이랑 비슷한게 좋았고, 거기에 추가된 부분들이 있으니까 확장팩같고 좋았습니다.

  • 음... 솔직히 이게 그냥 서브노티카보단 횔씬 안무서운거 같다, 공약보면서 하니 생각보다 잘 되는데, 자원이 부족하네.

  • 1편은 수면 위로 올라오면 알수없는 거대한 우주선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만들어줌과 동시에 저곳까지 가야한다는 목표를 제시해줬다면, 빌로우제로는 그냥 눈보라때문에 앞이 보이지가 않음...극지방 배경 게임이라지만 너무심함 길찾기도 너무 어려움...플레이타임 늘리려고 미로 숭숭 뚫어놓은 느낌 육상부분은 그냥 답답하기만 하고, 마가렛은 집을 뭐이리 이상한데다 지어놨냐 스토리 진행도 너무 파편화돼있어서, 멋있긴 한데 내가 지금 뭘 하는지 모르겠음 세가지 스토리가 동시에 진행됨 한쪽에선 백신찾고, 한쪽에선 위성시스템 막아달라고 하고, 머릿속에선 외계인이 몸만들어달라고하고있고...ㅋㅋ 2편 나온다는데 네비게이션 시스템이랑 퀘스트 ui 같은 편의기능들 추가해주면 좋겠다 그래도 1편 베이스라서 쪼금은 재밌긴 함

  • 1의 재미랑 장점은 어디가고 다 박살냈는지 참;;

  • 만약 서브노티카를 해보고 빌로우 제로까지 해볼까 생각한다면, 비추합니다. 가는 곳마다 미로지형이라 멀미도 많이나고, 스토리도 진행되는 느낌도 없고, 어디로 가라고 지시도 안해서 인터넷보면서 공략찾아가며 게임했습니다. 대체 하고자 하는 목표가 뭔지를 모르겠습니다. 메인목표에 서브목표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서브목표만 2-3개 있는느낌...

  • 다음편에 제발 씨트럭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 외계 구조 신호 통신원을 절대 무시하지 말 것 반드시 찾아낼 것.

  • 전작의 반도못한것같음 this game is $hit never buy this

  • 재밋지만 혼자는 외로웡~..ㅠ

  • 협각수 3마리와 맞짱을떠서 살아남았다. 나는 신 그자체이다

  • 서브노티카 2의 무사귀환을 바라며 추천!

  • 좋은데 왜 좋다고 말해야할지 모르겠음 서브노티카 두 작품 다 가진 오너라 그런가

  • 1보다 못한 1.5 심해탐사가 사라진만큼 지상탐사가 늘어야 하는데 지상에서 할게 도망다니고 길찾기 밖에 없어서 별로임 그래도 1이 너무 황홀했다면, 기대감 싹 버리고 할만함

  • 길찾기랑 버그가 많음 근데 재밌당

  • 2편도 잘 만들어주세용

  • 게임성에선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이 독특한 주제랑 시스템 자체는 앞으로도 계속 만나보고 싶음

  • 전작에 비해서 재미는 조금 떨어지지만 스토리에 힘을 준듯함 재밌게 했음

  • 1은 재밌게 했음 1도 마찬가지로 친절한 안내는 없었지만 각자 나름 합리적인 장소에있었고 헤메더라도 장비 업글을 즐기면서 꽤긴시간 플레이를 했음 근데 이건 너무 피곤함 이미 초중반에 주로쓰는 도안은 파밍이 끝나버리고 뭘해야 될지 모르는 체로 헤메다가 보면 같은곳만 빙빙돌고있고 포기하고 엔딩보자는 느낌으로 공략을 봐도 패치가 된건지 공략이랑 다른지점에 있는 경우도 있고 물론 2나오면 사겠지만 안좋은 기억임 다시 1 아쿠아리움이랑 건물이나 지으러가야겠음

  • 전작에 감명을 깊이 받은만큼 기대를 많이 안고 시작했습니다. 게임 자체는 확실히 재밌었지만, 게임 진행 관련해서는 약간 불친절하게 느껴지긴 합니다. 재밌는데 아쉬운점이 많아 굉장히 묘한 게임이였습니다. 2는 좀더 재밌었으면...

  • 레벨 디자인에서 망한 게임 일단 이 게임은 매우 불친절하다. 맵에서 핑으로 목표 지점만 던져주고 길은 플레이어가 직접 찾아가야한다. 맵을 미로처럼 만들어놔서 길 찾기도 매우 어려울 뿐더러, 어쩔 때는 "근처에 찾는 곳이 있어!"라고 알려주기만하고 더 이상 힌트 따윈 없다. 솔직히 모든 도전과제 클리어까지 30시간 이내면 충분할걸 플탐 36시간 중 6시간은 길찾기에 쓴거 같다. 물론 이 단점을 커버할 정도로 개인적으로 재밌게 플레이했다. 서브노티카 본작을 플레이 해본 사람이라면 추천한다. 아니 맵이 작아져서 사이클롭스 없앤건 이해하겠는데, 시모스는 왜 없앤거냐, 시트럭 타고 다니면서 불편해 뒤지는 줄 알았다

  • 자유로운 오픈월드, 어두운 물 속에서 공포감, 멋진 생물 디자인, 편의적인 건설기능 전작에 비해 퇴보된 이동수단, 스토리 컷신 스킵 불가, 육지 이동 중 잦은 랜더링 버그, 청사진 수집에 매우 불리한 릴리패드 지역 디자인과 청사진 배치 방식, 지역 완성도가 낮아 버려진 것처럼 느껴지는 남서쪽 바다와 북동쪽 바다 원작이 10점 만점이면 이건 7점

  • 서브노티카 특유의 독특성과 게임성은 여전히 재밌습니다. 다만 서브노티카1편 보다 더 심각한 불친절함과 뜬금없는 청사진 배치들이 플레이에 재미를 떨구고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계속 플레이할수록 단점만 보이게 되는데 특히 지상에서의 콘텐츠는 최악이라 할정도로 쓸모없는 지형구성과 어색한 구조물 배치, 그리고 시야확보를 방해하는 날씨 시스템은 진짜 최악이라 생각합니다. 지상콘텐츠를 이정도 퀄리티로 만들거라면 서브노티카2에서는 지상시스템이 없는게 더 나을정도입니다. 지상 콘텐츠가 게임을 망치는 주 원인;; 한마디로 줄여서 평가하자면 플레이할수록 단점만 보이고 재미가 떨어지며 스토리는 뭔지도 모르겠습니다;; 최악의 시스템으로 인해 스토리에 집중이 1도 안되요. 팬심으로 엔딩까지 보려했으나 도저히 못하겠네요;;

  • 전작을 생각하고 플레이 하면 실망감이 있을것이오 전작을 생각하지 않고 한다면 좋은 게임이라고 말할수 있다. 결국 엔딩은 보았지만 언니 찾으러 가서 선구자 따라 우주로 떠나는 알수없는 스토리고 어디로 가야 하오... 가 매 순간 찾아왔다. 납을 구하기가 진짜 어려워서 씨트럭 모듈을 구할때 좀 고생좀 할것이다.

  • 씨트럭에 여러 모듈을 끼워서 쓰는건 솔직히 재밌긴한데 사이클롭스가 그리웠음 지상에서의 비중이 높아졌는데 전작과는 다른 모험을 보여주려고 한듯 이게 2가 아니였다는 걸 알고나서는 빌제는 차기작을 위한 시험작이라는 생각이 듬 [strike] 서브노티카2 발사대야 정말 고맙다 [/strike]

  • 누가 눈과 얼음이 가득한 행성의 지상을 탐사시킬 생각을 했을까? 그것도 맵의 절반을? 어딜가도 비슷한 지형, 시도때도없이 휘몰아치는 눈보라 때문에 앞은 안보이고, 끔찍하게 꼬아놓은 동굴들은 방향감각을 잃게 만든다 분량이 적었을지언정 해저탐험은 재밌었는데... 지상탐험이 이 게임을 최악으로 만들었다

  • 재미있지만 확실히 1편보다 못하다. 스토리도 엉성하고, 기지 짓는 부분도 1편보다 나은 부분이 없으며 무엇보다 길찾기가 너무 빡치게 되어 있다. 그렇지만 다소 뻔하더라도 지상탐험이 생긴 부분이나 지도 없이 탐험하는 맛은 살아있어서 추천함.

  • 전작에 비해 이게임은 퇴보를 했네요. 스토리는 언제부터인가 언니는 찾지도 않고 외계인이랑 티키타카 하고있고 길을 더럽게 찾기 어렵게 미로처럼 되있어서 어디 갈때마다 스트래스가 납니다. 게다가 어디로 가야되는지조차 잘 안알려줘서 막무가네로 돌아다녀야 된다는게 난감하며 지상 요소는 왜 만들어놨는지 잘 모르겠고 지루하기만 합니다. 그냥 터무니없는 엔딩을 보고나서 아 드디어 이게임에서 해방되었다는 느낌이 드네요. 후속작 서브노티카2 에서는 이러지 않기를

  • 처음엔 인터넷 리뷰보고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해보니 묘하게 재밌네요. 그래도 확실히 게임이 불친절하긴 해서 공략안보고 깨긴 좀 어려울 것 같네요.

  • 이게 뭔가 음 좀 그래 길찾기에서 시간 겁나 낭비함

  • 개인적으로 전작이 더 마음에 든다 사이클롭스 돌려다오

  • 원작보다 생물들이 더 재밌고 특이하게생김

  • 전작에비해 만족은 못했습니다, 다음에 더좋게 보안해서 나오면 좋겟네요

  • 재밌는데 전작의 충격을 못이김

  • 진짜 여기 어딤과 시발 내 트럭을 반복하는 게임

  • i want to third game!! plz developers.. i want to see next stories hold my breathe when publish third series

  • 본편에서 뽕 오지게 받고 끝나자마자 빌제 했던 사람들이 실망했다면 심정적으로는 이해가 감. 난 그렇게 했어도 첫 클리어때 너무 재밌었음. 너무 억까 저평가 당하는 면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만한 생존겜이 몇개나 될까? 나에겐 대체재가 없고 그나마 같이 최상위 수준의 체험을 꼽을 수 있는 게임은 그린헬 정도밖에 없다. 더 포레스트와 래프트를 바로 그 밑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당장 생각나는 했던 생존게임을 내친김에 언급하자면 인슈,팰월드,그라운디드,스몰랜드,스택랜드,카드서바이버,v라이징,산미포,원스휴먼,돈스타브 시리즈,아스트로니어,브레스 엣지,림월드,서바이벌 파운틴 오브 유스 몇백시간도 박아보며 다 재밌게 했지만 서브노티카 시리즈를 더 좋은 "체험"으로 했다. 위의 몇을 뺀 기라성 같은 게임들보다도 서브노티카가 제일 재밌다 이렇게까지는 주장하지 않겠지만 분명 재미 자체도 상위권 이상이고 특별한 경험(몰입도라고 용어를 치환해도 될지도... 생각해보니 서브노티카가 인생에서 제일 몰입있게 했던 게임인 듯)은 먼저 말했지만 대체재가 없다. 물론 빌제가 본편에 비해서는 손색이 있다고 느끼지만 마찬가지다. 본편과는 다른 빌제만의 맛이 있으므로 내가 생각하고 시작했던 어떠한점을 충족시켜야 한다고 생각 안하고 그저 즐긴다면 충분히 재밌게 할만한 아니 무조건 해봐야 할 게임이다. 마치 내아이가 어떤 모습으로만 자라야해 하고 바라는 생각보다 아이의 인생을 존중하고 지켜봐줄 줄 알면서 곁에서 같이 행복함을 누리는 부모의 자세를 생각하며 할 줄 아는것이 요구된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아이는 충분히 매력적이니까 즐겁다.

  • 완전 재밌음 BGM도 너무 좋아요 그 lilypad가 제일 좋음 ㅎㅎ 빨리 3 나왔으면 좋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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