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eper World 4

The unstoppable fluid enemy has returned and destroyed every world in its path! Defend against Creeper as it floods across the 3D terrain in this real time strategy game where the enemy is a fl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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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전선관리및확장 #타워디펜스&오펜스 #3D로변신
The eternal harvester of galactic empires has returned! Witness massive waves of Creeper flood across the 3D terrain in this real time strategy game where the enemy is a fluid. Build out your economic base with energy and mined wares. Assemble your forces and struggle against the creeper on all fronts as it floods and fills the map. Take the high ground with your forces to avoid the creeper as waves crash around your base. Increase your lines of sight and range on high ground, but beware the aerial units. And, if you last long enough, launch orbital weapons and call down devastating strikes on the enemy.

Creeper World 4 continues the iconic and well received Creeper World RTS franchise, expanding into a new dimension of strategic possibilities and threats. The galaxy once again finds itself culled and utterly in ruins. Guide a scientist and cohorts through the ultimate test of survival and restore hope to the galaxy... one world at a time. Play small maps casually, while pausing and issuing orders. Alternately, play massive maps in real-time with full save support. The choice is yours. Play the story missions, the community crafted missions, or use the built in mission generator for infinite possibilities. Use the map editor to make your own maps for fun and sharing. Create custom units, or even custom game play modes, and share those as well.

Features

  • 3D Terrain with numerous strategic options.
  • Enhanced graphics
  • Physics-based flowing 'Creeper' enemy with wave mechanics.
  • Land, Air, and Orbital weapons.
  • Custom unit support with scripting.
  • Online map database.
  • Story/Campaign missions.
  • Experimental Co-op multiplayer.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025+

예측 매출

52,6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http://knucklecracker.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7)

총 리뷰 수: 27 긍정 피드백 수: 24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인터페이스는 불편해진 것 같음;

  • RTS를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RTS.

  • 갓겜 그자체 전작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시스템 하지만 오히려 전작의 중독성 있는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에 여전히 중독성이 큼 거기에 이번편만의 여러가지 시스템을 더했음 3D로 바뀌면서 색과 게이지로만 판단가능했던 높이가 직관적으로 바뀜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게되는 타워디팬스 게임

  • 오랫동안 기다렸던 게임이다. 너무 오래돼서 전작들을 재밌게 즐겼는데 어떤 게임이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였다. 오랜만에 해본 게임은 재밌었고 특유의 손맛이 느껴졌다. 이 게임은 것보기엔 디펜스 같지만 실제로는 라인전이다. 보병이 라인을 형성하고 포병이 화력을 투사하고 적의 땅을 점령해나간다. 이런 손맛은 다른 게임에서는 접할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이 게임을 대체할 수 있는 게임은 없다.

  • 재미는 있고 전작보다 최적화 잘 되어서 렉도 안 걸리긴 한데 업그레이드 기능이 없어서 뭔가 영... 3D로 되어 있는거 때문에 전선 여러개 깔리면 시각적으로 난잡해져서 땅 구별하기가 뭔가 유별나게 보기 힘드넹;;; 건물 종류도 뭔가 좀 너무적은거 아닌가? 라는 느낌이 강하고 장거리 공격 수단이 없어서 아쉬운 느낌

  • 역대급이다 크리퍼월드 시리즈는 다 사고 본다

  • 굿겜

  • 십년 이상을 걸쳐서 게임 개발자들이 애정을 가지고 시리즈에 걸쳐서 개발한 게임. 그래픽은 별로지만 게임에 대한 애정과 게임성이 솔로 플레이 엔딩까지 보게 만든다. 공략을 보지 않는다면 한판 한판이 오래 걸릴 수 있지만 본인만의 방식으로 깬다는 재미가 있다.

  • 짬짬히 할만 합니다. 매일같이 지도가 바뀌어 나오므로, 지루하지는 않아요

  • good

  • 1, 2, 3까지 모두 플레이 했던 유저로써 4가 진짜라고 말하고 싶다.

  • 손이느리지만 실시간전략 좋아하는 나에게는 최고의 겜 3편까지는 평면이었는데 4편은 입체로 바뀌어 더 보는맛이 있다 스토리 다깨고 탐험?도 다 깨면 유저맵으로 한참 즐길수 있다 게다가 매일 작은맵 하나씩 풀어주는 혜자겜 내 스팀게임중에 플레이시간 최고많은 겜 이제 슬슬 5편 내주세요 FPS모드 추가해주면 감사요

  • + Creeper World 가 돌아왔다!!!!!!!! - 그래픽만 바꿔서 돌아왔다. 후속작이라기보다는 확장팩 같은 느낌. 근데 이게 어디냐

  • 첫인상은 2D 그래픽이 아닌 3D 그래픽으로 전환되면서 뭔가 많이 발전한듯 했으나, 엔딩까지 본 결과 그냥 무난무난한 후속작이자, 한편으로는 3편보다 부족한듯한 느낌이 든다. 그래픽 2D 그래픽에서는 크리퍼가 아무리 많이 쌓여도 현실적인 느낌이 없었으나, 3D 그래픽으로 전환되면서 조금 더 현실적인 중압감이 느껴지게 되었다. 그러나, 장점은 딱 거기까지. 크리퍼가 쌓이면 쌓일수록 그만큼 시야에 방해된다는게 문제다. 역설적으로 크리퍼의 모습이 너무 현실적으로 그렸기에 생기는 단점이다. 줌인/줌아웃은 있지만 카메라 각도를 원하는대로 설정하는 것도 아니고, 거기에 전체적인 밝은 색감이 겹쳐 전체적으로 가시성에 손해를 본다. 가시성을 높이기 위한 TopView 기능을 제공하는데, 몇몇 미션에서는 TopView 화면이 더 편하게 느껴질 것이다. 자원, 건물 기존의 2가지(에너지, 메탈) 자원이 4가지 자원으로 대폭 늘었다. 잘 활용한다면 전략성을 높여줄 요인이 되었겠으나, 정작 자원 수급이 원활하지 않다는게 단점. 에너지를 제외한 나머지 3가지 자원은 크리스털 형태로 배치되며, 각 크리스털 주위에 Tower(3편의 콜럭터)를 지으면 초단위로 자원이 수급된다. 문제는 그렇게 크리스털을 확보해도 정작 코딱지만큼만 준다는게 함정. 후반 미션으로 갈수록, 미션 초반에 접근할 수 있는 크리스털은 점점 적어진다. 크리퍼를 없애고 지역을 확보해야 크리스털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미션 초반에는 자원(=크리스털)이 없어서 못 쓰고, 미션 후반에는 대부분 정리된 상황이라 안 쓰게 된다. 스토리&미션 스토리와 미션에는 단점만 가득하다. 3편의 스토리와 미션 선택 방식이 선녀로 보일 지경. 개발사가 3D 그래픽에만 몰두한 나머지 이쪽은 거의 신경을 못쓴게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든다. 대사 전달 방식부터 문제다. 3편의 폰트는 가시성도 좋고, 보기에도 편했다. 이번에는 폰트가 바뀌면서 가시성이 확 떨어졌다. 거기다 공백은 왜 그리도 많이 넣는건지, 왜 색상은 그렇게 화려하게 넣는건지. 거기다 3편의 경우 대화방식이라 해석이나 텍스트 분량의 압박이 별로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하고 싶은 말을 그냥 한 페이지에 몰아넣고 있다. 영어권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비영어권 사람들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듯한 느낌이다.

  • 너클크래커 사의 신작 크리-빠 월드 4입니다. 이전 작들의 장점을 거의 계승해서 더 재밌는데, 추가적인 건 조금만 더 해보고 와서 달겠습니다 정가 구매도 게임이 컨텐츠가 끝나지 않아서 재밌어요 강추

  • 다 좋은데 이 3D 시점 조작이 너무 그지같다. 시점 조작이 너무 제한적이라서 게임하다 보면 목이 굉장히 아파 온다. 이게 내가 시점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그런 건지 이 이상한 시점을 조금이라도 잘 봐볼려고 목을 이리 저리 비틀어서 그런건지 모르겠다. 사실 둘 다 같음. 완전 탑뷰 모드도 있는데 그러면 3D 그래픽을 제대로 볼 수가 없어서 굉장히 손해 보는 기분이 든다. 쓰으으읍... 3차원 쉽지 않네...

  • korean plz...

  • 가끔 이해안되는 몇부분 뺴면 잼있는 게임이다.

  • 독특한 디펜스 게임입니다. 도전과제는 따기 쉽도록 해놓았습니다. 스토리모드 정주행하시면 됩니다. 참 쉽죠?? 배워가면서 플레이 했네요. 처음엔 왜 팩토리를 짓는지도 몰랐고 유닛이 어떤역할을 하는지도 잘 몰랐지요. 스토리모드를 정주행하고 모두 알게 되었습니다. 5탄나오면 사려고 생각중이나 3탄은 살생각이 없네요. 추천 누릅니다.

  • 크리퍼 월드 4로 처음 접하는데 재밌고 직관적

  • 크리퍼 월드니깐 하긴 하는데.. 동굴 이야기 굳이 3D로 만들어서 괜히 욕 먹고 점수 떡락한 픽셀 생각이 난다... 그게 아니라도 2D에서 3D로 바꾼 게임들 중에 좋은 평가 못 들은 게임들이 자꾸 생각이 나고.. 록맨도 있고 소닉도 있고 또...흑흑 그래도 게임성은 전작하고 거의 비슷해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생각해보면 4편은 3편보다는 재미없고 3편도 2편보다는 재미없음 왜냐면 건물을 짓거나 착륙시키려는 자리에 높이가 균등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 시스템이 3D 그래픽과 미묘하게 맞물려서 그런 듯 하기도 함 그래서 하나하나 1마스 옮겨줘야되고 게임 내내 이 짓 하고 있으면 정신력 다 빨림. 3편까지는 그나마 낫겟는데 4편까지부터 무언가 이짓 하기가 싫어짐. 3D라서 그런가? 아니면 진짜 지형이 이상해서? 아니면 말로 표현하기 힘든 뭔가 불편한 시스템 때문에? 걍 크리퍼 월드 2나 하러감 신경쓸 것도 좋고 그때 이전부터 이미 게임성 완성되 잇엇으니깐..

  • yes

  • 갓겜.

  • 2D 에서 3D로 바뀌었을뿐 불편한게 더 많아졌다..

  • 아주 재미있는 게임의 후속작입니다.

  • 데아빌같은 단순 한무막기 디펜스게임인줄 알고 구매했는데 알고보니 하나하나 뚫어나가서 적의 근원을 제거하는등 디펜스보다는 오펜스게임에 가까웠다. 전작들을 플레이해보지는 않았지만 분명 이번작품이 보는 맛은 있다고 할 수 있다. 물결처럼 생긴 적을 처치한다는 발상이 상당히 독특하기 때문에, 새로운 경험이라고 느꼈다. 단지 아쉬운 점이라면 그지같은 UI와 한글화 부재, 튜토리얼을 하고 5개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했는데도 여전히 모르겠는 전력 및 총알 시스템. 또한 같은 짓을 반복하는 단조로운 플레이가 아쉬운 점으로 뽑힌다. 게임 자체가 어렵지않기 때문에 머리만 굴리면 금방 클리어가 가능하고, 놀랍게도 대부분 비슷한 과정을 거친다. ex) 베이스 자리잡기 > 주변 적 처치하기 > 주변 오브젝트 찾기 > 자원부족 해결하고 오브젝트를 향해 타워 옮기며 밀어내기 > 널리파이어로 근원 제거하기 > 오브젝트 챙기고 승리 그럼에도 이 게임은 묘한 중독성이 있다. 마치 옛날 스타크래프트 유즈맵을 하듯 킬링타임의 느낌으로 플레이하기 딱 좋다. 캐주얼한 타워디펜스 및 오펜스류 게임을 찾고있다면 이 게임을 추천한다.

  • 시간가는줄 모르고 할 수 있는 게임. 한글이 안돼있어서 조금 불편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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