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ller7

Sneak into a world of underground assassins as Harman Smith, a man who manifests 7 deadly personalities, the killer7. Take control of this distinct murderers' row as they hunt down the sinister Kun Lan to thwart his plan of world dom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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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neak into a world of underground assassins as Harman Smith, a man who manifests 7 deadly personalities, the killer7. Take control of this distinct murderers' row as they hunt down the sinister Kun Lan to thwart his plan of world dominanc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0+

예측 매출

12,6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8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8 user reviews
  • !!!! 리마스터 !!! 근데 자막 안 나오는 듯 ?? (2020-02-02 금방 수정되었고 자막 잘 나옵니다. 이 게임 때문에 아직도 스다 고이치 보고 있죠).

  • 2005년 발매된 게임큐브판 대비 개선점 적어봅니다 (추후 이식된 플스2판은 열화버전임) 빨라진 로딩 *솔직히 로딩화면 없애도 될거 같은데 30프레임제한 해제 *1인칭 재장전은 잘되는데 3인칭때 재장전하면 30프레임 동작으로 하네요 . 버그인데 안고쳐줄듯. 해상도 제한 해제 울트라와이드 지원 (인게임설정에없고 스팀세이브저장폴더 -> 킬러7폴더 -> killer7.ini 파일 메모장으로열어서 Force169AspectRatio = true 를 false 로바꿔주면됩니다.) 이벤트씬 (컷씬) 에 영어자막추가 바이오하자드랑 비슷한느낌이나 분위기가 보입니다. 바하만든 미카미신지가 참여했으니까 당연한것같기도하고요, 액션이라고만 생각하면 무서워서 못하는분들도 많습니다. 이동하는 조작방식이 앞뒤로만 이동되서 좀 불편할수있음. 미카미신지랑 스다고이치 합작입니다. 스다고이치의 부족한 연출과 스토리를 미카미신지가 메꾼 느낌의 게임입니다. 호러적인 분위기가 꽤 있는 슈팅 게임이고요. 바하4가 나온 년도에 같이나온게임이라 전투적인 면에서는 약간 겹치는 부분도있습니다. 스다고이치의 캐릭터개성과 미카미의 연출력이 합쳐진 느낌이고 , 2005년도 게임큐브로 엔딩3번이나 봤을정도로 재밌게 했었습니다, 다행인건 ㄹㄹ웹에 공략과 대사가 어느정도 번역되있어서 그당시에도 수월하게 했었습니다. 이게 첫판부터 npc들 대사를 다 이해하지못하면 못푸는 퍼즐이 꽤 나옵니다. 애초에 캐릭터들 특수능력도 대부분 글로 설명되기때문에 텍스트를 이해하지못하면 퍼즐자체를 풀수가 없어서 진행이 불가능할 정도니까요. 다만 이벤트씬같은경우는 대사가 그렇게 많지않기때문에 2회차는 그냥 듣기만해도 다 번역됩니다. 허나 트래비스나 윤, 그리고 이와타루인가? 하인과하는 대사들은 분량도많고 여기에 힌트들이 많은데 이해하기도 빡셉니다. 클리어 특전이있기때문에 2회차까지는 재밌게 할수있구요. 1회차는 공략이나 대사집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게임이 그 당시에도 굉장히 불친절했습니다. 특수능력이나 카운터어택같은 스킬들을 글로만 설명해놔서 ,,, 사용법 직접 익히는데도 힘들었습니다. 그나마 지금은 키설정이 가능하니 키설정에서 보고쓰면될듯 . 스다고이치의 노모어히어로즈 처럼 캐릭터들과 보스들 개성이 강합니다. 그래서 재밌어요 원래 스다고이치가 보스전이나 캐릭은잘만들지만 일반 스테이지구성을 개노잼으로 만드는데 미카미신지가 스테이지를 재밌게 만든느낌이에요. 거기다가 스토리나 연출이 지금봐도 훌륭합니다. 다만 공포게임못하는 분들은 하기힘듭니다. 엄청무서운건아니지만 나름 호러느낌이있거든요. 적들을 죽여서 흡수한 피( BLOOD ) 로 체력을 회복하거나, 파워샷을 쏘거나, 능력치를올릴수있습니다. 이 능력치를 올릴때마다 특수한 패시브를 얻는데요 . 그것때문에 전투난이도가 쉬워져서 레벨업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슈팅게임인데도요. 패시브스킬들을 일정확률로 랜덤 발생됩니다. 발생했을경우 화면 오른쪽 상단에 패시브 이름이뜹니다. 전체 캐릭터들 공통으로 얻는 패시브는 더블탭( 두번연속으로 빠르게 총알을발사함) 다운어택 (다리를쏘면 적이쓰러지는데 이때 한방에 보내는 연출이나옴) 트리플샷 (데미지가3배임) 카운터 (적 무조건한방, 총알필요없음 카운터는 크리티컬 스킬 두번인가 세번올리면 생깁니다) 카운터쓰는법은 조준하고있는상태에서 적이 가까이와서 나를공격할때 흰색 번개같은표시가 화면에 나오는데 이때 카운터버튼 누르면 연출과함께 적을 죽입니다. 머리조준 (원래 락온누르면 몸통조준하는데 머리조준됌) 급소조준 ( 머리조준하던 락온을 노란급소부분조준으로 바꿔줌) 이네요. 캐릭터들 특수능력은 캐릭마다다른데 댄 - 조준하고 능력버튼 누르면 피를 써서 3번까지 중첩해서 발사할수있는 파워샷을 쏨. 일정챕터지나면 총이바뀌는데 이때부터 제일쎔. 그냥 대놓고 전투 원툴캐릭. 카에데 - 능력버튼으로 스코프 줌 가능. 피로된글씨나 피가새어나오는 가짜벽을 없앨수있음. 코요테 - 도둑놈이라 자물쇠 풀수있음, 특수능력 점프로 높은곳 올라갈수있는데 이건 카에데 피벽없애는거처럼 정해진곳에서만 사용가능. 차지샷가능. 초반엔쓸만한데 후반부에는 댄이 너무쎄서 전투할때 안씀. 케빈 - 능력버튼 누르면 피한개써서 은신해서 빠르게 이동가능. 콘다음으로 이동속도가 높다. 마스크 - 총이 폭발탄이라 금간벽 부술수있음. 능력버튼으로 차지샷 가능. 체력이 가장높다. 엄청쎼지만 총이 폭발탄이라 피 수급이 잘안되서 피모으기 힘듬. 콘 - 체격이작아서 어린이 입구 들어갈수있음. 능력버튼누르면 일정시간 이동속도 2배가됨. 기본 이동속도도 가장빠름. 체력이 가장약함. 이정도인듯. 게임 전체적인 진행은 주인공들은 킬러니까 암살의뢰를 받아서 가는데 항상 마지막에는 게이트키퍼라는 녀석이 암살목표있는곳으로 연결해준다. 근데 그럴려면 SOUL BULLET (영혼 탄) 이라는 붉은보석 같은걸 줘야하는데 스테이지마다 이걸 얻으려고 퍼즐풀고 개고생하는것임. 여튼 일부러 B급감성 디자인과 호러느낌이지만 보스전은 또 개그느낌이고 이런데 전체적인 스토리는 정치싸움이 배경인 스토리라 엔딩보면 또 영화느낌이고 그래요 단지 스토리와 퍼즐때문에 한글화가 아쉬운작품

  • 중고딩때 게임큐브로 아주 독특한 게임이 있다고 들었었다. 그게 바로 킬러7이었는데 세간의 평가가 괴인이 만든 기괴한 게임 대충 이런 평가가 대부분이었는데 십몇년이 지나고 나서야 플레이 하게 되어 해본 소감은 꼴랑 30분도 안해봤지만 진짜 기괴하다. 약간 현대 미술 느낌도 들고 감각 자체는 세련됐는데 게임은 잘 모르겠다. 나이 먹어서 게임을 어렵게 하는 것보다는 쉽게 하는 경향이 강해져서일지도 모르겠다. 그냥 호기심에 구매해본 게임. 그 당시 이 게임을 들어보고 궁금해하셨던 분들에게는 세일할때 싼 맛에 사보라고 하고 싶다. 그 외에는 개비추

  • 스다고이치 + 미카미신지 = Masterpiece

  • 게임큐브 시절 특유의 독특한 컨셉때문에 거부감이 있어 당시에는 구매를 하지 않았으나 뒤늦게 플레이해보고 왜 아직도 이 게임이 컬트적인 인기를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었네요. 많은 게임을 즐겼음에도 처음 느껴보는 재미에 푹빠지게 됐습니다. B급 느낌의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하네요.

  • 취향이 맞는다면 갓겜인데 그 취향의 스트라이크존이 매우 좁다. 물론 나는 플스2시절에 너무나 재미있게 했고 또 사서 하면서 과연 갓겜은 갓겜이구나 싶었다.

  • 스다 고이치 게임은 욕하면서 이상하게 하게된다. 조작감이 너무 특이해서 당황함...그리고 게임하는데 뜬금없는 미소녀 캐릭터가 나오는거 보고 역시 스다고이치라고 생각함 이상하게 섬듯한 연출땜에 첨에 쫄었는데 나중엔 익숙해져서 쫄지도 않음 그리고 스다 특유의 매력적인 캐릭터가 자꾸 내 발을 붙잡고 게임을 하게 만듦... 예전에도 그래서 다 깬건데 이번에도 그럴듯... 스다고이치의 변태같은 게임이 마음에 든 사람들에게만 추천 그 외엔 비추

  • J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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