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hock® 2

Set approximately 10 years after the events of the original BioShock, the halls of Rapture once again echo with sins of the past. Along the Atlantic coastline, a monster has been snatching little girls and bringing them back to the undersea city of Rap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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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존재

https://cafe.naver.com/bioshockforever/8299


바이오쇼크2 본편 한글패치 + DLC 보호자의 시련 + DLC 미네르바의 동굴 + 멀티플레이 한글패치

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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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et approximately 10 years after the events of the original BioShock, the halls of Rapture once again echo with sins of the past. Along the Atlantic coastline, a monster has been snatching little girls and bringing them back to the undersea city of Rapture. Players step into the boots of the most iconic denizen of Rapture, the Big Daddy, as they travel through the decrepit and beautiful fallen city, chasing an unseen foe in search of answers and their own survival.

Multiplayer in BioShock 2 will provide a rich prequel experience that expands the origins of the BioShock fiction. Set during the fall of Rapture, players assume the role of a Plasmid test subject for Sinclair Solutions, a premier provider of Plasmids and Tonics in the underwater city of Rapture that was first explored in the original BioShock. Players will need to use all the elements of the BioShock toolset to survive, as the full depth of the BioShock experience is refined and transformed into a unique multiplayer experience that can only be found in Rapture.

Updated

This bundle also includes the Sinclair Solutions Test Pack, Rapture Metro Map Pack, Kill ‘em Kindly, Zigo & Blanche multiplayer characters, and The Protector Trials. Requires the full game to play.

Single-player Features

  • Evolution of the Genetically Enhanced Shooter: Innovative advances bring new depth and dimension to each encounter. New elements, such as the ability to dual-wield weapons and Plasmids, allow players to create exciting combination's of punishment
  • Return to Rapture: Set approximately 10 years after the events of the original BioShock, the story continues with an epic, more intense journey through one of the most captivating and terrifying fictional worlds ever created
  • You are the Big Daddy: Take control of BioShock’s signature and iconic symbol by playing as the Big Daddy, and experience the power and raw strength of Rapture’s most feared denizens as you battle powerful new enemies
  • Continuation of the Award-Winning Narrative: New and unique storytelling devices serve as the vehicle for the continuation of one of gaming’s most acclaimed storylines
  • The Protector Trials: You receive the call: Tenenbaum desperately needs you to steal as much ADAM as possible, to help thwart Sofia Lamb's insane plan. Enter the Protector Trials: frantic combat challenges designed to push your mastery of weapons and Plasmids to the limit. The goal in each Trial is simple: get your Little Sister to an ADAM-rich corpse and keep her safe while she gathers precious ADAM. Opposition mounts as your Little Sister nears her goal -- will you survive the onslaught? Each Trial features three unique weapon and Plasmid load-outs, keeping the challenge fresh, as well as a fourth bonus load-out the player receives when all previous load-outs are completed

Multiplayer Features

  • Genetically Enhanced Multiplayer: Earn experience points during gameplay to earn access to new Weapons, Plasmids and Tonics that can be used to create hundreds of different combinations, allowing players to develop a unique character that caters to their playing style.
  • Experience Rapture’s Civil War: Players will step into the shoes of Rapture citizens and take direct part in the civil war that tore Rapture apart.
  • See Rapture Before the Fall: Experience Rapture before it was reclaimed by the ocean and engage in combat over iconic environments in locations such as Kashmir Restaurant and Mercury Suites, all of which have been reworked from the ground up for multiplayer.
  • FPS Veterans Add Their Touch to the Multiplayer Experience: Digital Extremes brings more than 10 years of first person shooter experience including development of award-winning entries in the Unreal® and Unreal Tournament® franchise.
  • Sinclair Solutions Tester Pack: Opportunity Awaits! Expand your BioShock 2 multiplayer experience with a rank increase to 50 with Rank Rewards including a 3rd set of weapons upgrades. Plus, enjoy 20 new Trials, 2 new playable characters and 5 new Masks. Yes! We’d thought you’d like the sound of that!
  • Rapture Metro: As one of our valued Sinclair Solutions testers, we specially invite you to enjoy the pleasure of Rebirth! But only if you are truly dedicated and fully ranked up. However all testers are eligible for the 6 new maps in Rapture Metro. What’s your golf handicap? Take this chance to turn your handicap into your enemy’s with this fresh melee mode where every blunt object is a golf club. No putting.
  • Zigo & Blanche: Enroll in Sinclair Solution’s Consumer Rewards Program with two new characters for the BioShock 2 Multiplayer experience: Mlle Blanche de Glace, the internationally acclaimed actress, or Zigo D’Acosta, one of Rapture’s great sailors. Get out there and start earning those rewards!

스크린샷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750+

예측 매출

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2k.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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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0)

총 리뷰 수: 250 긍정 피드백 수: 205 부정 피드백 수: 4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전작 바이오쇼크의 후속작. 전작으로부터 8년뒤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유저는 초기 빅대디가 되어 모험을 합니다. 우선 전작과의 차이점을 보면. 1. 그래픽 향상 - 당연합니다. ㅡ_-; 2. 빅대디의 양손플레이 - 전작에서는 플라스미드와 무기를 동시에 쓸 수 없었습니다. 3. 이브소지량 감소(아....) , 고정진행형방식 (한번 지나온 챕터는 다시 못갑니다.) 4. 아담과 골드의 습득량증가( 1편에 비해 정말 넉넉합니다.) 5. 시스터의 생사결정권 외에 NPC의 생사결정권 (중요해요 선택에 따라 엔딩이 달라집니다.) 6.빅시스터를 소환할 수 있는 플라스미드 (최종병기그녀...) 7. PC판의 경우 엄청난 팅김현상.... ( 본편은 그다지 팅김현상을 못 느꼈습니다만, 미네르바던은 진행불가일 정도입니다. 팅김때문에 저도 미네르바던은 포기하고 콘솔로 구입해 플레이 할 생각입니다. 예전 게임이라 매물이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2의 스토리는 전작으로부터 8년 뒤 막강한 두 인물이 죽어버리고 주인공마저 지상으로 올라가자 소피아 램이라는 인물이 랩쳐를 장악하고 다시 소녀들을 납치, 시스터로 개조하고 다시금 아담을 채취합니다. 그 와중에 우리의 주인공 빅대디는 소피아램으로부터 자신의 딸(시스터)를 찾으려고 하는데 이 과정이 게임의 스토리입니다. 그리고 빅대디의 시스터인 엘레노어램이 히로인격으로 나옵니다. (자세한 스토리는 역시 게임을 통해서....) 렙쳐는 전작보다 상황이 더 난장판이 되는데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나락으로 떨어져 버렸습니다. 전작이 자유의지주의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보여줬다면 2에서는 전체주의와 공산주의에 대한 비판을 보여줍니다. 전작에 비해 스토리가 부실하다고 하는데 전작의 워낙 명작이라 그렇지 2역시 다른 게임들에 비하면 매우 훌륭합니다. 요즘같이 스토리는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고 화려한 그래픽으로만 먹고 살려는 게임들이 많은 지경에 단비와 같은 수준입니다. 화려하고 영화같은 연출장면은 없지만 오히려 더 몰입감과 이해되는 스토리전개로 유저를 붙잡아 놓는 매력이 있습니다. 전작만큼이나 배경음악 역시 훌륭하고요. 요즘 쓸데없이 그래픽만 화려하고 퍽하면 오픈월드나 내세우며 적이고 아군이고 어떤 이유고 없이 그저 죽이는 재미만을 추구하는 게임들과 달리 옛 게임의 특유의 감흥과 생각하게 만드는 스토리와 게임철학으로 인해 적극 추천드립니다.

  • 게임이 너무 잘 팅깁니다.

  • 개인적으로 Bioshock1 보다 훨씬 재미있게 플레이한 편. 1에 비해 안좋은 평들이 너무 많길래 구입하기를 꺼려 했었는데 만약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이 있다면 꼭 해보기를 추천합니다. 액션과 게임성이 1에 비해 훨씬 재미있고 다양해 진것은 모두가 인정하는 부분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난하던 그래픽과 스토리에서도 본인은 2의 손을 들어주고싶습니다. Bioshock1 을 해본뒤 바로 이어 2를 해본다면 같은 랩처의 그래픽을 얼마나 더 상세하게 그려놨는지 느낄수 있을것입니다. 스토리 부분에서도 1은 공포와 으스스함으로 시작해 뒤통수 때리는 반전으로 플레이어를 사로잡았다면, 2는 1에서 상당히 궁금했던 빅대디와 리를시스터의 관계를 상세히 그림으로써 플레이어를 몰입하게 만들고, 게임성과 탄탄한 구성, 그리고 반전은 없지만 완벽한 결말로 군더더기없는 끝을 보여줍니다. 9/10 꼭 플레이 해 보시기 바랍니다

  • 시대적 배경은 전작과는 약20년후의 이야기를 다루지만, 전체적인 환경과 구조물들은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장점이자 단점인 부분,,) 전작에서의 단점을 보완한 시스템과 플라스미드의 다양한 강화버전으로 전작을 재밌게즐겼던 유저분들이라면 전작의 느낌 그대로 이어서 재밌게 할수가 있습니다. 바이오쇼크1 에서 게임흐름에 단점으로 꼽혔던 해킹이 단순화 되었고, 4종류로 구분되던 강화제도 통합되어 좀더 커스터마이징을 강화시켰습니다. 또한 전작의 플라스미드 능력들이 대거 등장하고 강화시켰지만, 전작의 게임시스템을 우려먹었다는 느낌도 있습니다. 전작에서는 한 인간이 아담을 주입하여 플라스미드 능력자가 되었다면 이번작에서는 프로토타입의 빅데디인 델타가 되어서, 리틀시스터를 호위하면서 아담을 수집하는 시스템도 갖췄습니다. 어떻게 보면 fps게임에 디펜스게임을 접목했다고 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외에도 반복적으로 즐길수 있는 모드형식의 디펜스게임과 함께 즐길수 있는 멀티플레이 확장dlc(미네르바의동굴)에서는 추가된 플라스미드와 무기들이 추가되어, 좀더 새로운 경험을 즐길수가 있다. 한글패치도 있기때문에 원작스토리를 부담없이 즐길수가 있다. (미네르바의동굴은 없음) 다만 원작의 인터페이스와 느낌을 그대로 즐기고 싶은분들은 전자사전 옆에 끼고 틈틈히 번역하면서 하는재미도 있습니다. 분량은 고작 다이어리와 중간중간 튀어나오는 대사들이지만, 고교수준영어를 구사할줄아는 분들이라면 어느정도 쉽게 내용을 이해할수 있습니다.

  • 내가 최고 꼽는 게임인 1편에는 못미치지만 할만하다. 여전히 음악이 좋고 결말이 인상적이다.

  • 바이오쇼크 1을 클리어했다면 당연히 해야 할 게임. 전작에서 약하게 느꼈던 어지러움증은 아예 없었고 그래픽도 훨씬 깔끔해졌습니다. 전작과 배경이 같아 식상해질 수 있는 점은 아쉽지만 줄거리는 역시나 만족스럽네요. DLC 미네르바 덴은 훨씬 줄거리가 명료해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미네르바 덴 실행시 강제 종료가 세 번 정도 있었는데, 원인은 알 수 없으나 한글패치 때문은 아닌가 싶기도... 어쨌든 전작보다 평이 낮기는 하나 전작만큼의 신선한 충격이 상대적으로 덜해서 그런 것일 테고, 개인적으로는 전작보다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앞으로 나올 리메이크도 기대되네요. :)

  • 큰 아빠의 이야기 우리의 친척.

  • 불후의 명작 바이오쇼크의 뒤를 잇는 바이오쇼크 2입니다. 사실 바이오쇼크 2는 바이오쇼크보다 별로다 혹은 더 재밌다로 의견이 양분됩니다. 기본적인 배경이나 설정은 바이오쇼크 1을 따르고 있으나, 스토리의 개연성 면도 그렇고 설정 오류들로 인해 감점을 많이 먹긴 합니다만, 1을 배제하고 그 나름대로의 스토리만 따져보면 굉장히 좋은 구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플레이하는 재미는 1보다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무기와 플라스미드를 번갈아 꺼내 들 필요가 없다는 것이 굉장히 좋습니다. 그리고 사용하는 무기 또한 1과 비슷하긴 하지만, 약간의 차이가 큰 재미를 이끌어냈습니다. 드릴이나 해킹 툴 같은 것들 말이죠. 그리고 리틀 시스터를 입양하고 아담을 채취하는 시스템은 가히 혁명적이랄 것까진 없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바이오쇼크 인피니트까지 나온 시점에서는 바이오쇼크 시리즈와 바이오쇼크 2의 연관성은 점점 더 희미해져가지만, 어차피 제작진도 다르니 그냥 배경만 따온 다른 게임이라 생각합시다. 아니면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의 세계관처럼 다른 평행 우주라고 봐도 되겠죠. + DLC인 미네르바의 덴도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바이오쇼크 시리즈의 스토리 개연성과 초기 설정은 신경 쓰지 말고 플레이해야 하는 건 마찬가지지만, 정말 재밌습니다. 미네르바의 덴을 시작하기 전에 리틀 시스터 아담 채취하는 걸 보호하는 미션(이름 까먹음)을 전부 클리어하는 게 좋습니다. 그러면 리틀 시스터가 아담 채취를 더 많이 하는 능력 하나 얻고 가거든요(대신에 아담 채취하는 속도는 굉장히 느려짐).

  • 죽도록 사랑해 어거스투스 싱클레어

  • 작작 좀 튕겨 ㅅㅂ

  • 재밌긴 재밌는대 가면 갈수록 폐지줍는 노인게임으로 변함

  • 요번 활인 행사로 바이오쇼크 3개를 전부 구입 후, 하나 하나 플레이중이네요. 스토리만 가볍게 즐길려고 합니다. 쭉 플레이 해봤는데, 이번 편은 정말이지 '부성애'를 자극하는 게임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프메에서 느꼈던 비슷한 부성애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인거 같습니다. 여름 세일 기간내에 3편다 사셔서 차례 차례 해보시는거 강추 합니다.

  • 아니 총얻으면 왜 팅기냐고

  • 바닷속 랩쳐에 구녕을 뚫어버릴 기가드릴 대쉬어택을 배우는순간 내가 적들을 공포의 대상으로 보는게 아닌 적들이 나를 공포의 대상으로 보게된다 총? 플라스미드? ㄴㄴ 크고 우람한 드릴하나

  • 그냥 좋아요. 빅 대디는 사랑입니다.

  • 추천사유1.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한글패치를 통해 즐길 수 있습니다. 추천사유2. 조작이 쉽고 타격감도 좋습니다. (360패드 추천) 추천사유3. 저렴한 가격에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가격대비 효율이 좋은 게임입니다. 메타스코어 88점에 어울리는 수작입니다.

  • 1탄의 파이프렌치가 휠씬 좋았습니다.

  • 바이오쇼크2입니다 바이오쇼크1과 비슷한환경인 하수구도시 렙쳐에서 플레이를합니다 당신은 정의의로리콘(빅데디)으로 플레이하며 이곳 랩쳐의 나쁜 로리콘들(스프레스라이쳐) 하나하나 무찌르며 가야합니다 역시 로리콘답게 당신은 로리를보면보호하고십고 분노하고십고하는게임입니다 결국 로리콘은 철컹철컹하며쓰러지지만 마지막에는 성인여자를보고 뿅가다가 경찰서로끌려간다는예기입니다 평점따윈없지만 재미있군요(저랑비슷해서 추천)

  • 리마스터보다 빨리 튕김

  • best of best

  • 헤이 욷유 겟 댓 시스터 프롬? 아 갓잇 프롬 빅 대디

  • 바이오쇼크 시리즈를 역사에 길이남을 명작으로 생각하는 엄청난 팬으로서 이 바이오쇼크2 편을 곱게 볼수없다는 점을 이해해주길바란다. 하지만 절대로 나쁜 게임은 아니다. 원작자가 만든 거에 못미쳐서그렇다. 그리고 너무 자주 팅기기 때문에 자주 저장해야 피 안본다. 멀티는 양민학살의 장이라 재미도 없고 사람도 없다. ------------------------------------------------------------------------------------------------------------ 일단 바이오쇼크2의 기본적인 문제는 스토리의 엉성함과 등장인물들의 개성을 살리지못한 점이다. 빅시스터같은 억지 설정으로 바이오쇼크1에서 억지로 늘린거같은 느낌을 내내 받는다. 그리고, 이번작의 보스인 소피아램은 전작의 카리스마 앤드루 라이언을 말빨로 제압하는 녹음이 자주들려 기대하게 되지만,그냥 생떄쓰는 아줌마로, 공기보다 못한 존재감이라 아쉬움을 남긴다. 앤드루 라이언의 명성을 깎으면서 까지 이 인물을 만들 이유가 있었나 싶다. 참고로 이 작품은 원작자의 켄레빈이 참여하지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그가 담당한 바이오쇼크1, 인피니트,DLC과 설정 충돌이 많이 일어난다. 한번 물어보고 만들지 싶다. 하지만 리틀 시스터의 시점으로 플레이 한다던가 나름 참신한 시도를 한건 높이산다. 액션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지만, 하다보면 1편과 차이가 있는가 싶고, 허술한 스토리때문에 왜 싸워야되는지 , 의미가 퇴색되어 억지로 전투하는 느낌이 든다. 게이머에게는 추천하지만, 팬에게는 썩 좋은 선택은 아니다.

  • 1편보다는 별로였지만 게임성은 훨씬 더 좋은거 같음 스토리에 조금만 더 신경을 써줬으면 더 좋았을거 같은 게임

  • 스토리는 아쉽지만 게임성은 좋다.

  • 게임도 예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준 작품

  • 1과 인피니트에 비하면 조금은 아쉽던 작품. 그래도 빅대디 플레이 하는거라 참신했습니다.

  • 멀티는 망했고,전작보다는 약간 부족한듯한 느낌의 싱글플레이

  • 챕터2에서 녹음기 들을때 계속 팅김

  • 1편 못지않은 2편 인거같다. 랩쳐의 끝을 정말로 맺어주는 2편이다. 엘라노어 짜응.. 인피니티는 그냥 사라 나오자마라사라 2번사라 꼭사라

  • 아버지의 기분을 알 수 있습니다. ㅠㅠ

  • 잘하다가 갑자기 지속적인 팅김으로 못해먹겠어요

  • 싱클레어 사랑해

  • 아이고~ 바이오쇼크1의 주인공이 빅데디인줄 알았다구요~ ^^ 죄~~송하네연 그렇다! 이번 바이오쇼크2의 주인공은 빅데디! 델타! 빅데디 무기들을 사용할수있다! 그리고 로리들이 귀여워졌다! 그리고!!또하나!!! 포돌이가 오고있다!!!

  • good!!

  • 드릴 너무 멋있따

  • 엄청 팅기네요 개발자가 오줌을 끊어서 싸나 봅니다. 게임도 중간중간 끊는거 보면 알수있어요. 개발자님 아무리 자기가 오줌 끊어 싸는걸 자랑하고 싶어도 그렇지 게임에 그걸 자랑하는 티는 내지 맙시다.

  • 좆같은 망겜 좋은겜을 쳐늘리면 이게됨

  • 1편을 하고 이어서 해보니 스토리를 더욱더 이해하기 쉽더라구요. 굳이 1편을 안하고 해도 상관은 없지만 재미를 보다 더욱더 즐기고 싶으시면 1편도 같이사서 해보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 여러분 리틀시스터가 이렇게 귀엽습니다

  • 1과 관련이 그다지 크거나하지는 않은 작품. 그래도 일단 그래픽이나 게임시스템은 여전히 칭찬할만하다 딱히 나쁜것없이 무난하게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가끔 바숔1 DLC로 착각해버린다

  • 딸 왜 이제 왔어!!! 일단 바이오쇼크1 보단 스토리도 딸리고 재미도 떨어지지만 1이 너무 넘사였기떄문에 그렇게 느까는거지 게임 스토리 플레이타임 다 준수 하고 잼있다. 추천함 !!! 후반에 자기 딸도 쓸 수 있는데 개 사기임 딸이 한 5인분함 처음부터 주지!!!

  • Let Diablo 3 together.. 갓3해라. 갓3...

  • 초대 빅대디의 부부싸움기 역시 자식을 잘키워야한다

  • 연출 ★★★☆ 7/10 스토리 ★★★★ 8/10 게임성 ★★★☆ 7/10 그래픽 ★★☆ 5/10 음악 ★★★★☆ 9/10 평점 ★★★☆ 7/10 [수작] 1편과 인피니트에 밀려 빛을 보지 못한 비운의 수작

  • 빅대디로 플레이할수있는거 빼고는 1이랑 크게 차이가 없어 팬이 아니라면 그냥 유튜브로 구독하세요.

  • 좃픽스토어 안한다~꺼져라~

  • 1편보다 개선된 그래픽, 조작감, 인터페이스. 후속작의 정석

  • 바쇼시리즈 중에서 제일 ㅄ 같다지만 할만함

  • 게임 자체는 2010년도에 기준으로 따지면 그래픽도 나름 준수하고 몰입감 있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스토리도 나름대로 잘 짜여진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원작자가 참여한 작품이 아니라 바이오쇼크 1과 인피니티와 달리 몇몇 설정 오류가 나는 면이 있긴 하지만 전체적인 스토리와 몰입감 자체를 파괴할 만큼 심각한 수준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설정에 깊게 관여하시는 팬분들이라면 아쉽겠지만, 저같이 처음부터 단순히 한 편으로서의 게임을 즐기고자 하는 유저분들한테는 별 부담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수준입니다. 다만 게임 외적인 문제로 게임의 출시년도가 꽤 되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특히 저처럼 윈도우 10으로 플레이하는 유저분들이 호환성 문제로 인한 팅김 현상이 상당히 많다고 들었습니다. 저 또한 팅김 현상으로 인터넷에서 해결법을 찾기 전까진 상당히 고생했습니다. 어쨋건, 이런 외적인 문제점을 제외한다면 게임의 점수는 7/10점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 젠장! 장난합니까? 윈도우 7 64bit 사용자이고 I5-2500 에 메모리 4GB에 GTS 450그래픽카드인데 바이오쇼크 같은 구간에 무한으로 튕깁니다! 1:1문의 하고싶은데 잘 찾지도 못하겠고 정말 짜증납니다

  • 노한글화

  • ★★★☆☆

  • 24년기준 바이오쇼크2 기본판,리마판(특히)은 크래쉬(튕김) 문제부터 해결을 해야할거 같네요.

  • 게임으로서의 재미는 1편보다 더 나은 것 같고 스토리도 나름 괜찮게 만들었으나 튕긴다는 현상 그 자체로 할 맛을 떨어지게 만든다. 초반에 튕길때는 게임이 오래된 만큼 그러려니 하고 플레이를 했으나 중반부에 돌입한 후 스토리에 몰입해야하는 시점에도 계속 튕겨버리니 흥미도가 많이 떨어지게 되었다. 게다가 이젠 특정구간에 진입하자마자 몇 초도 안되서 바로 튕겨버린다 (재실행을 해도 똑같음). 아직까지 명작이라고 평가받는 게임인 만큼 몇 개만 개선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많이 아쉽다.

  • 내가 빅대디가 된다 아빠 사랑해!!

  • 심해속에서 피어나는 가족애와 인류애에 대한 고찰 [장점] 1. 특유의 심해와 축축함의 표현 2. 심해도시 랩처의 매력 3. 잘 밸런싱된 총싸움 4. 매력적인 스토리 [단점] 1. 후반부 늘어지는 파트 존재 2. 현시점에는 좋지는 않은 그래픽 3. 답답해 보이는 풍경, 4. 여전히 좋은가? 스러운 조작감. <세부내용> 독창성:★★★★☆ 그래픽:★★★☆☆ 사운드:★★★☆☆ 스토리:★★★★☆ 레벨디자인:★★★☆☆ 조작감:★★★☆☆ 죽지 전에 해야할 게임 1001개에 수록된, 바이오쇼크1의 후속작입니다. 스토리는 전작에 미치지 못하지만, 여전히 바이오쇼크 특유의 매력은 그대로 가지고 있기에, 충분히 살만한 게임입니다. 독창성:여전한 랩쳐, 여전한 심해의 아름다움과 잔혹성, 그리고 여전한 스토리까지 여러모로 1과 같은점을 공유하고, 바이오쇼크만이 가능한 심해도시 랩처의 표현과, 디젤펑크 특유의 기계와 아담으로 이용한 공학적인 능력들이 돋보입니다. 그래픽: 당시에는 나쁘지 않은 그래픽이었으나, 요즘에는 썩 좋지 못하다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겠지만 바이오쇼크의 특유의 감성은 그대로 남아있기에, 충분히 플레이할만 합니다. 사운드: 딱히 돋보이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애초에 스토리가 워낙 돋보여서 그런지 사운드에 대해서는 별 생각이 안드네요. 스토리:여전히 좋습니다. 바이오쇼크1이 앤드루 라이언과 프랭크 폰테인을 통해 최고의 스토리를 뽑아냈다면, 이번에는 그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여전히 인간성과 가족애에 대한 고찰을 끝없이 플레이어에게 이야기하며,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른 여러가지 이야기를 보여주어 흥미를 유발합니다. 여전히 재밌어요. 레벨디자인: 후반부 늘어지는 파트가 존재한다는점 빼고는 전체적으로, 전작에 비해 발전된 모습이 보입니다. 더욱 더 풍부해진 플라스미드 업그레이드와 매력적인 무기의 업그레이드등은 게임 내내 재밌었습니다. 조작감: 전작에 비해서 발전했습니다, 허나 현세대의 게임들과 비교하면 여전히 불편한점이 한둘이 아닙니다. 이건 바이오쇼크를 하시려면 어느정도 감수를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바이오쇼크 1, 2, 인피니티는 분명 게임에 대한 역사를 이야기할때 분명 등장하게 될 게임들중 하나겠지요 게임으로서는 재미가 최우선 되는게 맞지만, 이렇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며, 우리가 더욱 편하고 즐거운 방식으로 더 나은 생각과 상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이러한 게임들도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실험체 델타가 너무 멋있네요.

  • 게임 자체는 괜찮은데 1편이 너무 재밌었어서 오히려 2편이 재미없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일단 추천

  • 괜찮은데 자꾸 튕겨서 빡침

  • 이것도 튕기는데

  • 전편 바이오쇼크 1를 끝내고 곧장 플레이한 시리즈 게임. 일단 2도 리마스터로 플레이하고 싶었으나 자막이 자꾸 에러나는 관계로 그냥 2로 돌아와서 플레이 했다. 이전 편보다 나아진 인터페이스, 특히 플라스미드와 무기를 따로 써야했던 1편과는 달리 같이 쓸 수 있게 된 점은 이전보다 플라스미드의 활용 빈도를 늘려주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해킹방식의 변화가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1편의 해킹방식은 정말 욕이 나올 정도로 어렵고 짜증났으나 적절한 패널티, 적절한 난이도, 적절한 보상의 해킹방식으로 변경되면서 플레이 진행이 상당히 수월해졌다. 그러나 1편부터 지속되어 온 고질적인 닥돌 유도 전투 플레이방식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난이도를 초보로 바꾸었다......그리고 허구한 날 튕기는 게임... 가끔 까먹고 당연히 자동저장 있겠지라는 생각에 저장 안하고 플레이하다 덕분에 약 1시간은 진행한 거 날렸을 거다. 그럼에도 개인적으로는 1보다는 훨씬 나은 플레이 방식에 그래도 1을 플레이 할 때보다 불평 없이 쭉 켠왕으로 깼다. 특히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건 서사인데, 다들 2보다 1을 명작으로 대하는 분위기가 있는 듯 하나 개인적으로는 1편보다 2편이 더 와닿았다. 엘레노어 램이라는 인물과의 관계성 때문인데, 1에서는 스토리의 반전과 강한 주제의식이 주였다고는 하지만 이러한 것이 등장하는 후반부까지 가기 전까지에는 그 원동력과 몰입도가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그에 비해 인트로부터 제시되는 엘레노어 램과의 관계성, 결말까지의 목표제시, 이를 통한 적에 대한 명확한 적대심 부여까지 개인적으로는 훌륭한 서사 진행이었다고 본다. ------------------------------------------------------------스포주의-------------------------------------------------------------- 특히 결말에 가서는 플레이어의 행보에 따라 딸내미 가치관이 달라지는데 사랑에 대해 말하며 '사랑이란 화학 작용일지도 모르지만 중요한 건 그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우리'라는 엘레노어의 말에는 내 개인적인 가치관에 대해서도 감동을 주는 말이었기에 내가 딸내미 하나 잘키웠구나 싶었다. 맑은 하늘 앞에서 의지를 다지는 딸내미의 모습이 얼마나 훌륭하던지... 진짜 내 딸은 아니지만 2의 주인공처럼 진짜 딸이 아닌 게임 속의 딸을 정말 딸처럼 생각하게 되는 몰입도 하나만으로도 이 게임의 단점을 씹어먹는 결말이라고 생각한다.

  • 옛날 게임이라.. 마우스 감도가 매우 불편하지만 스토리는 좋아요

  • 별개 다 튕기는 바이오쇼크2를 위한 퀵세이브 필수 구간: 문앞, 을 지나서 좀 넓게 트인곳이 보일때, 리틀 시스터 나올때, 레버,버튼 누를때, 자판기쓸때, 번호자물쇠 딸때, 계단 오를때, 적이 보일때, 물에 들어갈때, 해킹할때, 플라스미드 주울때, 플라스미드 바꿀때, 시체 뒤질때, 녹음본 읽을때, 바닥에 놓여진 정어리캔 주워먹을때, 주전부리 찾겠다고 캐비넷 뒤적거릴때, 염동력으로 물건 집어던지고 싶을때, 뒤에서 소리나서 돌아볼때, 딱봐도 길 아닌데 아이템있다고 들어갈때, 세이브할때, 빅 시스터 나올때, 테넨바움이랑 대화 끝났을때, 창문이 있거나 창밖이 아주 아름다울때, 다른 빅대디를 만날때, 못참겠을때, 튕길꺼같다고 미래의 내가 촉을 보내올때, 걍 모르겠으면 50보 1세이브 하시면 되는데 그마저도 라이언 놀이공원에 티켓끊고 들어가면 30초에 한번씩 튕길겁니다. 이거마저 15초 1세이브로 넘기다보면 이젠 게임이 튕긴후에 아예 안켜져요 만약 저처럼 오리지널로 여기까지 오셨으면 1시간동안 헛짓거리 수고 많으셨고, 이제 리마스터판으로 넘어가실 차례입니다

  • 진행이 완벽하게 불가능한 버그를 발견했다 별 개지랄을 떨어도 안사라지고 인터넷에 쳐봐도 일언반구도 없다 웬만하면 싫어요 안주는데 줄 수 밖에 없네 이건

  • 칫 결계인가 튕겨서 할 수가 없잖아

  • 확실히 1편에 비해 스토리적인 면에서는 부족하다고 느껴지지만 게임성이 훨 좋아져 1보다도 개인적으로 더 다회차로 플레이하는 시리즈입니다. 해킹 때문에 1에서 빡종했던 분들이라면 2 강력히 추천합니다. 더 귀여워진 리틀시스터와 빅대디의 케미는 덤ㅎ

  • ★★★★★

  • 병신 겜 진짜 존나 튕기네

  • 이게 나쁜 게임이라고? 내 기준으로는 인피니티보다 위라고 생각한다. 인피니티는 그냥 일직선이지.... 근데 1보다 좋냐면.... 으으음... 그건 어어어어...... 그렇지만 거의 모든면에서 1편을 보완한것도 좋고 캐릭터의 설정에 맞는 독특한 플레이와 무기들도 좋다. 다만 스토리는 좀 날림인게 문제, 설정구멍이 많은 시리즈. 그래도 1편과 인피니티와의는 다른 2편만의 독특한 게임성을 인정해주어야 한다고 생각. 선입견 버리고 일단 해봐라. 그리고 중요한것. 딸들 귀여워요 딸들.

  • PS4로도 즐겠던 게임 1에서의 유쾌상쾌 렌치질(?)맛은 없지만 전기찜질 시켜주고 드릴돌격하는 맛 또한 일품이다 처음엔 흥미진진 후반엔 짜증이 밀려오는 1에서의 해킹은 실시간으로 스피디해졌고 멀리서도 걸 수 있기에 방심하고 있는 서플라이서들을 농락하는 재미도 있다 또 1에서 사진을 무슨 파파라치마냥 찍어대서 도대체 지금 뭐하고 있는건지 자괴감마저 들었다면 이번작에선 동영상으로 대체되서 이 역시 스피디한 진행에 일조한다 여전히 탄환은 비싸고 돈은 짜게 나오는 감이 있긴한데 적이랑 싸울때 되도록 지형지물을 활용하고 빅대디는 주변에 서큐리티 일부러 걸려줘서 공중유닛 소환시켜주고 빅대디한테 공격하게 유도시켜주며 빅시스터는 되도록 빅대디랑 서로 싸우게 하면 남 싸움하는거 보는게 재밌다는걸 게임상에서도 체험하게 해주더라 1엔딩은 코끝이 찡했다면 2 엔딩은 안구에 습기가 차오더라 게임 엔딩보고 울었던 몇 안되는 게임

  • 한구간에서 계속 튕겨서 진행이 안됨 시발아

  • 명작

  • 다시해봐도 재밌을정도로 잘만든 명작게임

  • 개 ㅈ같은 튕김 씨발

  • 1편때 개무서웠던 빅대디를 조종할수있음

  • 1편의 전율이 느껴지는 스토리에 배경설명과 여러 볼거리를 제공해주는 서포터느낌? 하지만 2편이라는 넘버링을 달고 나온 만큼 게임의 볼륨은 훌륭합니다.

  • 스토리는 좀 아쉬워도 게임은 재밌었다.

  • 1.장점 : 빅대디로 플레이하는게 재밌다 .( 약간 안정감이 든다고 해야하나 ) 2. 리틀시스터가 더 귀여워짐 이거밖에 장점이 기억안남 단점 : 내가하면서 제일 ㅈ같았던거든 리틀시스터이벤트 진형할떄마다 꼭 나오는 빅시스터였나 ? 그게 제일 ㅈ같았다 . 긴장감도 없고 임팩트도 없으며 왜 있는지도 모르겠고 시간만 잡아먹는 느낌이였다 . 두번쨰로 스토리중 엘리노 램이 전작인 앤드류 라이언과 비교안될정도로 포스가없어서 나올떄마다 ㅈ밥같았다 .

  • 졸라 튕기네 ㅅㅂ... 근데 게임은 재밌어서 계속 하게됨 결국 결말까지 봣고 참고 견디며 끝까지 하길 잘했다고 생각함 추천추천

  • 공략을 보지 않는 이상 N회차 확정... 님아, 그 챕터를 넘어가지 마오.

  • 재밌음 가끔 튕길수도 있으니 저장 자주 해두는거 추천

  • 정말 좆같은 게임이네요 특정 구간에서 계속 튕김 그것도 극 초반인데 빅대디 깡통새끼야 왜 머신건 주울려고 하면 윈도우로 나가니 ㅉㅉ 개씹 비추다

  • 존나튕기네 내 세이브파일 돌려내라 시바 다시 하기도 귀찮은데 샹

  • 지금 하고있습니다만 신선함은 1이 더 좋았고 스토리나 캐릭터는 인피니트가 더 낫네요. 숙제하는 기분으로 하고 있습니다. 나쁘지는 않아요.

  • 이것도 역시 클라스가 영원합니다. 게다가 제게 교훈까지 줬으니 더더욱.

  • 역시 바쇽 시리즈답게 스토리가 괜찮다. 바쇽1과 동일하게 가족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있다. 세부 테마는 모성애와 부성애, 가정교육. 다만, 엔딩의 온도차가 좀 극단적이지 않나 싶다. 그리고 1회차만으로 스토리를 완전히 이해하기는 어려워서 유툽을 좀 봐야했다. 조작은 편하다고 못 하겠다. 기본 키 배치도 조금 이상하고 무기가 8?9개에 스킬도 너무 많다. 그래서 전기랑 드릴만 주구장창 썼다. 난이도는 조금 어려운 편이다. 보통으로 플레이했는데 체력이 몇대만 맞아도 훅 빠져서 쫄깃한 맛이 있다.

  • 바이오쇼크 인피니트로 시작해서 1, 2까지 다 해보네요. 2 역시 랩처가 배경입니다. 주인공은 게임 섬네일에 나와 있는 '실험체 델타'에요. 개인적으로 게임을 볼 때 스토리를 거의 신경쓰지 않지만, 이 게임은 게임을 하며 과도하게 컷신에 의존하지 않고도 등장인물들의 대사로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서 몰입도가 높았습니다. 공포 게임을 싫어하지만 이 정도의 압박감은 게임의 긴장감을 더해주는 수준에서는 좋네요. 문 열고 바로 적이 있는 경우는 가끔 있었지만, 갑툭튀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게임성 면에서는 1편의 렌치가 드릴로 바뀌었고, 기타 무기는 비슷비슷합니다. 개인적으로 렌치 타격감이 더 좋았습니다. 폐지 줍는 맛은 여전해요. 다만 볼륨은 3편 중 가장 작은 것 같습니다. 이브 수동 충전 기능이 사라진 건 좀 아쉬운 부분이네요. 리벳 건 연사가 안 되는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샷건은 적은 장탄수로 인해 여전히 사용하기 불편하네요. 키마 설정에 조금 익숙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도 있는데 설정에서 변경 가능하니 취향대로 커스텀하면 됩니다. 결론적으로는, 시대를 뛰어넘는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픽도 준수하고, 게임성도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난이도 포함). 엔딩에 등장하는 여주인공도 예뻐서 마음에 드네요. 꼭 한 번 해 보셨으면 하는 게임입니다.

  • 리마스터 팅겨서 구버전으로 해봤지만 ㅠㅠ 역시나 이것도 똑같네요 ㅠㅠ

  • 비혼장려하며 출산율 소수점대를 유지중인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게임

  • good

  • 뭔놈의 게임이 5분마다 튕기는데 어떻게 겜하라는 소린가요?

  • 개인적으로 개노잼

  • 명작

  • 팅김버그가 자꾸 게임몰입을 방해함 그거 의식하면서 저장을 계속 해야했음 고심끝에 그래도 재미는있었으니까 추천

  • 1에 비해선 아쉽지만 대작 시리즈 다운 탄탄한 스토리

  • 갓겜 의 후속작 역시 갓겜

  • 큰 아빠에겐 큰 책임이 따른다

  • 쉽갓겜

  • 바이오쇼크2리마스터 ㅈㄴ팅겨서 왔더니 여기도 조금씩 팅김 게임은 재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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