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쇼크 인피니트: 컴플리트 에디션

Indebted to the wrong people, with his life on the line, veteran of the U.S. Cavalry and now hired gun, Booker DeWitt has only one opportunity to wipe his slate clean. He must rescue Elizabeth, a mysterious girl imprisoned since childhood and locked up in the flying city of Colum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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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http://cafe.naver.com/bioshockforever/701 유저 한국어화 패치 번역 품질이 공식보다 높음

#명작FPS #독특한세계관 #난해한스토리
Indebted to the wrong people, with his life on the line, veteran of the U.S. Cavalry and now hired gun, Booker DeWitt has only one opportunity to wipe his slate clean. He must rescue Elizabeth, a mysterious girl imprisoned since childhood and locked up in the flying city of Columbia. Forced to trust one another, Booker and Elizabeth form a powerful bond during their daring escape. Together, they learn to harness an expanding arsenal of weapons and abilities, as they fight on zeppelins in the clouds, along high-speed Sky-Lines, and down in the streets of Columbia, all while surviving the threats of the air-city and uncovering its dark secret.

Key Features

  • The City in the Sky – Leave the depths of Rapture to soar among the clouds of Columbia. A technological marvel, the flying city is a beautiful and vibrant world that holds a very dark secret.
  • Unlikely Mission – Set in 1912, hired gun Booker DeWitt must rescue a mysterious girl from the sky-city of Columbia or never leave it alive.
  • Whip, Zip, and Kill – Turn the city’s Sky-Lines into weaponized roller coasters as you zip through the flying city and dish out fatal hands-on punishment.
  • Tear Through Time – Open Tears in time and space to shape the battlefield and turn the tide in combat by pulling weapons, turrets, and other resources out of thin air.
  • Vigorous Powers – Throw explosive fireballs, shoot lightning, and release murders of crows as devastatingly powerful Vigors surge through your body to be unleashed against all that oppose you.
  • Custom Combat Experience – With deadly weapons in one hand, powerful Vigors in the other, and the ability to open Tears in time and space, fight your own way through the floating city of Columbia to rescue Elizabeth and reach freedom.
  • 1999 Mode – Upon finishing BioShock Infinite, the player can unlock a game mode called “1999 Mode” that gives experienced players a taste of the kind of design and balance that hardcore gamers enjoyed back in the 20th centur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63,550+

예측 매출

8,433,6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2k.com/home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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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57)

총 리뷰 수: 3514 긍정 피드백 수: 3337 부정 피드백 수: 17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공식 한글화 퀼리티가 엉망이라 몰입을 방해하니 유저가 검수한 비공식 한글패치를 까는 게 좋습니다. https://cafe.naver.com/bioshockforever/9685

  •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 연출, 스토리, 게임성 어디 하나 모난 데가 없음. 옛날 게임이라 그래픽이 살짝 낮기는 한데 하다보면 눈에 익숙해짐. 진짜 하프라이프급 재미를 선사하던 게임이었던 거 같음. 무조건 DLC2까지 다 해야함.

  • 엘리자베스는 여전히 예쁘구나!

  • 엘리자베스가 인간병기고 부커가 예뻐요

  • 엘리자베스 <3

  • 갓겜

  • 명작이라고 많이 들었어서 한 번 구매해봤습니다. FPS는 못하고 취향에도 안 맞음에도 불구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아주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많이 죽어도 세이브 포인트가 아주 친절해서 별 다른 막힘 없이 게임도 즐기고, 스토리도 잘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왜 그렇게 다들 이 게임 해보라고 추천했는지 알겠네요.

  • '명작' 말하면 입만 아픈 탄탄한 스토리와 설정. 그 안에 있는 사회 풍자, 그리고 연출. 이 게임을 하고 나면 하나의 영화를 본 것 같은 기분이다. 2020년대 기준에서도 절대 구리지 않은 조작감과 UI, 게임의 본분인 재미 그 자체도 훌륭한 게임 요즘 게임들은 스토리가 중요한 게임에서 개 응가 같은 사상을 넣는답시고 스토리를 개판내놓고 유저들을 가르치려 들거나 아니면 게임 자체를 제대로 만들지도 않고 버그투성이로 출시하고 가격은 물가 맞춰서 더럽게 비싸게 팔아먹거나 예전 명작들을 이어서 나온 게임이지만 전작보다 더 재미없고 개선된 점도 없고 걍 시리즈 팔이 하는 게임들이 많은데 이 시리즈는 게임은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의 모범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모든 게임을 이러한 스토리와 연출을 만들어라? 그게 아니다. 이 게임은 개쩌는 스토리를 넣었고 각종 사회풍자도 넣었지만 중요한 게임의 본분인 재미를 빼먹지 않았고, 시리즈를 이어오며 편의성의 개선도 빼먹지 않았다. 명작이란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게임이다. 전작들과 다른점은, 전작과 반대로 스킬은 전부 가지고 다닐수 있지만, 무기는 들고있는 것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것과 새로운 스텟인 보호막이 생긴것, 선택지에 따라 엔딩이 바뀌는 요소가 없다는 것, 세이브가 수동저장이 안되는 것 (이건 왜 이렇게 바꿨는지 모르겠지만 게임진행이 직선적으로 바껴서 큰 상관없음) 정도가 있겠다. 바이오쇼크 1,2를 재밌게했다면 인피니트도 무조건 해봐라, 인피니트만 했다면, 1,2도 추천한다. 바이오쇼크 시리즈를 안해봤다면, 어느 시리즈든 꼭 찍먹이라도 해보길 바란다.

  • dd

  • 쇠냄새 증기 냄새나는 거리에서 지지직 거리는 라디오를 듣고 있으면 몽환적이지 않을수 없다

  • 솔직히 인생겜임

  • 우주의 법칙보다도 잔혹해질 수 있는 사회 시스템의 광기 이야기.

  • 이 게임을 안해야할 이유가 없죠? 존나 갓겜인데?

  • 분위기와 색감이 너무 좋아요

  • 언제 4나옴!

  • 총질하고 파밍하느라 대사 놓쳐서 스토리는 아직도 잘 모르겠음 그래도 맵은 이쁨 캐릭터들도 매력있고 근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이런 게임 할때마다 너무 기빨려서 한번에는 못하고 여러번 나눠서 하게 됨 (90% 이상 전투 + 플탐 중 5시간 이상은 켜놓고 딴짓) 전투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 않음 난이도 보정도 되고 다양한 총을 쓸 수 있어서 재미는 있음 FPS 싫어하지 않는 사람이면 추천 게임 출시했을 당시에 했었으면 진짜 재밌었을 듯 지금해도 나쁘진 않음 대신 세일할 때 사는거 추천

  • 굉장히 철학적인 주제를 내포하고 있으며 if 세계관이지만 미국 예외주의가 끝을 달리면 이런 세상이지 않을까 하고 만들어진 매우 신기한 세계관이었다. 그리고 게임의 스토리와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 또한 유저들에게 직관적이며 이해가 안 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긴 하지만 그건 음성 녹음파일을 통해서 유저들에게 들려준다. 그리고 스포일러로 해당 전체적인 맥락은 적지는 않겠지만 이 게임은 매우 sf 감성을 지니고 있으며 한 번쯤은 해봤으면 하는 명작이다. 엔딩에서는 결국 ..

  • 동행자 엘리자베스가 그냥 AI가 아닌 우리와 상호작용하고 도움을주기위해 노력한다. 지금봐도 상당히 공을들인 게임의 감성, 비주얼, 스토리, 레벨디자인 마지막 반전은 뒷통수를 후려친다;; 게임을 금방질려하는 내가 전부 다 클리어했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 재밌음 원래 FPS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게임은 그런 거 상관없이 재밌음 다른 사람한테 추천해줄만한 게임임 다만 감도 부분에서 좀 아쉽긴 함 적응되면 괜찮긴 한데 뭔가 00년도 FPS 게임 조작하는 느낌들었음

  • 정말로 지금까지 살면서 해본 게임들 중 최고로 인상깊었다. '인피니트' 라는 단어의 의미를 깨달을 때의 전율은 앞으로도 잊지 못할 것 같다. 또한 바이오쇼크의 대미를 장식하는 바다의 무덤은 전 시리즈에서 해소되지 않았던 궁금증들을 잘 풀어내었다. 이정도로 스토리를 탄탄하게 만든 게임은 바이오쇼크가 유일한 것 같다.

  • 고전 명작. 흔치 않은 고퀄 스팀펑크 슈팅겜. 종반부 스토리가 좀 난해하고 길찾기가 좀 힘들지만 재미있었다. 초반에 비행선 퍼레이드 장면에서 엄청 잘 튕기는데 계속 리트하면서 버텨볼 가치가 있다.

  • FPS게임인데 화면이 광견병걸린 개새끼마냥 지랄맞게 흔들리는게 개 좇같다. / 옛날 게임이라 그런가 아군 ai가 애미 뒤진거 같다.

  • 게임 자체가 워낙에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를 갖고있어서 초반에 벌벌 떨면서 하다가 엘리자베스 누나 만나고 부터는 게임이 즐거워졌어요

  • 인피니티도 재밌지만, 본편이 세계관을 열어주고 DLC가 바숔1,2의 마지막 화룡점정이 되어 시리즈의 마무리를 한 느낌을 크게 준다. 바숔 1,2를 했다면 dlc는 무조건 하는걸 추천한다.

  • 솔직히 말해서 스토리 진짜 좋고 엄청 매력적인 요소가 엄청 많긴한데 유튜브로 스토리 텔링 듣거나 게이밍영상을 보고 말지 내가ㅏ 굳이 하기에는 더 재밌는 게임이 훨씬 많은거 같다.

  • 10년도 더 된 게임이라 그런건지 취향에 안 맞는건지,,, 명작은 시대를 타지 않는다는데 스토리가 이해가 안돼서 초반에 몰입하기가 힘들었음 이걸 왜 하지 느낌 + 문 하나 지나가면 나오는 수많은 적들 너무 귀찮 스토리겜인데 몹잡는시간이 더 긴 거 같음

  • 바이오쇼크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명작이다. 아빠와 딸의 상봉 스토리를 이토록 스펙타클하게 표현한 작품이 또 있을까 싶다. 창공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액션과 줄을 타면서 도망치고 총을 쏘는 경험은 새로웠고 흥미로웠다. 무엇보다 DLC로 이어지는 한 편의 소설같은 스토리는 나의 몰입감을 고취시키기에 충분하였다.

  • 재밌는데 버벅거림이 좀 있고 큰 변화 없이 비슷함 흐름으로 진행되어서 후반엔 좀 지루함 스토리가 부족했다면 이만큼 좋은 평은 못받았을듯

  • 액션성이 강한 바이오쇼크 시리즈 파트너가 옆동네 짐순이마냥 걸리적거리는게 아닌 적절한 때에 탄약과 무기를 전달해준다 하필 옷도 파란색이여서 도라에몽 모에화 같음

  • 재밌습니다. 특히 엔딩을 봐도 전부 이해가 가지않는다면 세계관 정리 한번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러면 엔딩이 완성됩니다. 그후에 갓겜이라는걸 알게되죠

  • 흠 저는 도즁하차 다른사람이랑은 취향이 다르네요 최근에 유튜버가 스토리 압도적으로 개쩔어서 1위다는걸 봐서 다시 혹해서 옛날에 하차했던거 또 잡고 꾹참고했는데 여전히 별로네여 흠..

  • 바이오쇼크 시리즈 총평(리마스터 기준) 바이오쇼크1 (8/10) : 조작법이 거지같은 점이 흠. 바이오쇼크2 (8/10) : 조작법은 개선되었는데, 캐릭터가 굼떠서.. 굼뜬 것만큼 무기활용도를 요함.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8/10) 엔딩까지보면 이야기가 흥미롭긴하지만, 인플레이상으로 흥미를 유발하지는 못해서... 무안단물급 평행세계를 적용한 것까지는 좋은데 그게 막 와닿아서 몰입할 정도는 아님. 무기시스템이나 어지럽기만한 스카이후크는 별로였음. 총평하면 고유의 분위기가 살아있는 괜찮은 슈터게임. 할인할때 사서 즐겨볼만 합니다.

  • 사실 한글패치가 되었지만 맵에서 주울수 있는 음석녹음파일이 번역이 안되서 스토리가 이해가 잘 안됨 멀미만 없으면 그래도 액션게임치곤 좋을듯싶음

  • 자! 하~.. 처음.. 자 처음 게임 방송하는데 오늘의 첫 게임은 뭐냐머는.. 2013년에 나온 어 대작게임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를! 할거에요

  • 총평 - ★★★★☆ 그래픽 - ★★★★☆ 조작성 - ★★★★☆ 스토리 - ★★★★★ 난이도 - ★★★★☆ 최적화 - ★★★★☆ 바이오쇼크 시리즈의 게임 배경 시간상으로 프리퀄의 작품. 선형 액션 FPS 게임. 액션도 훌륭하고 특히나 비전투형 AI인 엘리자베스의 조력은 가히 훌륭하게 잘 만들어내었다. (탄이 부족하면 전투 중 탄약을 던져 주고, 돈이 부족하면 길을 가다 주며, 체력이 부족하면 체력까지 챙겨준다.) 전작에는 없는 스카이후크로 선로를 타고 다니며 종횡무진 썰어다니고 여기에 스카이후크 전용 액션도 있다보니 활용하기 좋기도 하다. 스토리 초반에 깔아둔 복선도 깔끔하게 회수하면서 나름 부실한 설정들을 커버한다. (DLC들이 이를 좀 보완하는 방식.) 그러나 트레일러와 많이 다른 그래픽은 감점으로 되었고, 대량의 유출도 나름 한 몫했다. 스토리도 좋긴 했으나 전작과 연관성을 만들려고 해서 그런지 문제가 많은 편이다. 타임슬림이라는 무리한 설정이 가장 큰 흠. 그럼에도 충분히 즐기기 좋고, 눈도 즐거우며 액션도 좋고 콤보도 괜찮게 쓸 수 있는 엔딩 이후엔 챌린지 형식의 모드가 따로 있다보니 나름 오래 즐기기 쏠쏠한 게임이다.

  • 40대 중반아재가 처음 한게임 재미있었으나 멀미가 심해 2-3일 앓아가며 했었고 인피니트 말고 1 2 리마스터는 길찾다가 포기 제 나이때 게임 잘 못하는 분들은 노멀 난이도 인피니트만 하는 거를 추천합니다.

  • 첫 시작부터 바이오쇼크뽕 팍팍 차오르게 만들면서 바로 승천시켜버림. 후속작은 이래야 한다는 세계관 존중과 독자적 스토리의 진행이 완벽하게 이루어져있어 기존 팬층과 새 팬층을 모두 휘어잡음. 이게 정답은 아닐테지만 후속작의 제작에 있어서 이런 방법도 있다는 느낌. 특유의 개척시대 미국 분위기와 장면장면 스틸컷으로 써도 될 정도의 행복한 아트워크, 몰입감을 배는 증가시키는 사운드트랙은 게임 난이도와 상관 없이 엔딩을 볼 수밖에 없게 하는 흡입력이 있습니다. 세번정도 끊어서 했는데 엔딩파티까지는 넋놓고 밤새 해서 엔딩 보고 잤습니다. 트리플 에이급 게임이 이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기준을 다시 세워주는 작품.

  • 언제나 생각한다...., 1999모드는 존나 어렵다고 그래서 아직도 1회차 앤딩보고 2회차 앤딩을 못보고있다. 이젠 그냥 플레이 자체를 안하고있다. 이건 이거고 스팀펑크 느낌을 정말 잘살리고 뒤통수 얼얼한 스토리가 일품인 게임 인생에서 가장 재밌게 한 게임이 무엇인가요? 묻는다면 많은 게임이 있겠지만 이러저러한 이유 다빼면 얘 하나다

  • 명작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하다보면 반복이라 루즈한 구간이 너무 길고 스토리 의존성이 커서 개인적으로 엔딩 못 봄.

  • 어떻게보면 이 게임이 선택으로 인해 갈라지는 분기점으로 생겨나는 멀티버스를 잘 표현한 게임이지 않을까요? 이야 마블과 디즈니 이 븅신 머저리들 대가리 박고 엎드려 뻗쳐라. 니들 노웨이홈 왓이프 빼고 왜 멀티버스 그딴식으로 표현했냐?????

  • 바이오쇼크 1.2 인피니트 다 해봤는데 1처음 했을때 랩처 세계관이랑 스팀펑크 디자인이 게임이 아닌 예술 작품이라 생각될 정도로 매료 되며 즐겼었는데 막상 모든 시리즈 하고나니 인피니트가 제일 인상깊고 생각이 많이 나네 스토리며 세계관,디자인 뭐하나 빠지지 않고 몰입해서 즐겼다 같이 댕기는 엘리자베스가 입체적인 캐릭터라 그런지 여운도 남았고 메인 스토리 말고도 즐길 에피소드도 적절히 있으니 다시 생각해봐도 잘만든 게임 2013고티가 경쟁작이 특히나 빡센 연도라서 좀 묻힌 경향... 물론 좋은 평가는 많지만 그래도 부족하다 생각될 정도로 아쉬운 걸작

  • 역시 명작중의 명작!!!! 리마스터 판이라 튕김이 가끔 있었지만 한손에는 초능력 한손에는 총류를 흔들며 다 때려 부수는...재밌게 잘 했네요...10년도 더 된 게임이지만 그래픽도 준수하고 스토리도 좋고 재미도 있는 게임입니다. 1폊 2편 3편 인피니트를 연속으로 해서 일주일 정도 정신없이 플레이 한 것 같아요. 이 게임 추천!!!!

  • 세일하면 무조건 사고, 안 하면 통장 잔고보고 되면 사셈 안 되면 빌려서 사셈 걍 사셈

  • 스토리가 어렵고 여주가 귀여워요 게임 하고 유튜브로 해설을 또봐야함 ㅋㅋㅋ 다른 의미로 유튜브 에디션 추천

  • 분위기 확 달라져서 어두침침한 바쇽 보러 온거면 1,2 리마 하셈 그래도 재미는 보장함

  • 한번 엔딩 본 후에 꼭 한번 더 하세요. 아예 다른 게임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엘리자베스는 예쁘다.

  • There is always a lighthouse, there's always a man, there's always a city.

  • 게임을 시작해서 스토리 완결까지 멈추지 않고 끝까지 하게하는 매력이 있다.

  • 대충 비쥬얼 이쁘고 스토리는 알아먹기 힘든데, 싹 엔딩까지 본 뒤에 인터넷 보면서 이해하고 나니 스토리 참 잘 짰구나~ 감탄하게 되네요! 그렇구나.. 그렇구나..

  • 나를 게임에 빠지게 만든 첫 게임이다 이 게임은 마치나를 꿈속에 사는것처럼 만들어준다

  • 플레이한지는 꽤 됬는데 이제야 평가를 단다 내게 "게임의 스토리란 이런것이다"를 알려줬던 게임이다 진짜 중학교때 그래픽카드도 없던 컴으로 12인치 모니터로 몰입해서 했던 게임이다

  • 결말부의 초전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녹음기를 제때 많이 들어둬야 한다 그니까 너무 급하지 않게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

  • 재미는 있지만 특유의 그로테스크한 분위기가 적응이 안 됨.

  • 왜 그렇게 다들 열광하는지 알수가 없는 게임(비공식 한글패치 안함) 엔딩본 후 스토리가 아하! 이런소재구나~ 빼고 그 소재와 각각의 등장인물들이 그래서 어떤 관련이 있는지도 이해가 되지 않았고 그냥 ?인 상태로 끝났습니다... 아마 제가 비공식 한글패치의 존재를 몰라서 패치하지 않고 플레이해서 그럴수도 있을것 같지만 스토리 정리본을 찾아보고도 "음 그렇구나" 가 감상의 전부였습니다. 소름 이런건 전혀 모르겠고요... 그리고 다시 플레이해봐도 해설본에 나온 스토리가 어딨는지 도저히 못찾을것 같습니다. 해설본을 읽고나서 의문의 퍼즐이 딱딱 맞춰져서 소름돋는다기 보다는 이 스토리가 대체 어딨는데? 이렇게 만들어놓으면 이런스토린지 어떻게 아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녹음기나 그림에 대한 번역이 전혀 안되어있는것도 한몫한것 같습니다. 아마 스토리의 상세한 부분이 녹음기에서 꽤 많이 나왔을것 같습니다.

  • 신비로우면서도 오묘하면서도 오싹한 분위기가 게임 중간중간 느껴지는데 10년도 더된 열악한 그래픽으로도 이정도로 분위기를 전달할 수 있는 게 참 대단하다 싶었다.

  • 생각날때마다 플레이하게 되는 명작임 연출 스토리텔링 이쁜 풍경 사운드 게임적재미 모두 갖췄음

  • 스토리는 진짜 재밌는데 게임적으로 재밌냐고 하면 재미없진 않지만 그냥저냥 스토리 볼려고 깨는 느낌이고 그래픽도 좀 옛날겜이라 그렇고..해서 본편 엔딩 본다음 뒷 스토리 궁금한데 DLC 깨긴 귀찮아서 유튜브에서 몰아보기로 DLC 스토리 보고 삭제했쯤

  • xbox 360으로 플레이 했던 추억에게임 다시 플레이하니 재밌네요 ㅎㅎㅎ

  • 갓겜.. 이걸로 스팀 입문했는데 진심으로 애정하는겜임

  • 엘리자베스야 동전좀.... 엘리자베스야 총알좀.... 엘리자베스야 체력좀.... 스토리 개명작이네요

  • 1회차만으로 스토리이해하기 조금 힘듬. 한글화가 오역이 많아서 더욱 이해하기 힘듬. 그래도 재밌음. dlc까지 꼭 해보길 추천함

  • 놀라운 반전과 적절한 난이도, 그리고 엿같은 도전과제들이 있는 게임. 본작과 DLC는 바이오쇼크1 스토리와도 연결점이 있음으로 전작을 해본 사람들은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수도 있고, 전작과 비교하며 불호를 표할수도 있겠으나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즐김. 그리고 NPC 엘리자베스는 정말 잘만들었다.

  • 후유증 ㅈㄴ 심함 개꿀잼 엘리자베스 미래 와이프로 찜했는데 주인공 딸인거 보고 충격먹음

  • 스토리가 좋고 fps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꼭 해봐야하는 게임

  • 체크포인트 보다 .. 수동 저장 기능도 있으면 좋겠용.

  • 3d 멀미때문에 포기하고 시간이 지나 다시 플레이를 해보니 정말 명작인거 같네요.

  • 브로치 골라주는거 솔직히 사이코패스테스트 (혹은 이상성욕테스트)

  • 재미있음 DLC 스토리도 좋았음

  • 오늘은 대작게임 바이오쇼크 인피니트를! 할거에요~

  • 하늘 위의 도시+초능력+FPS+예쁜 누나 NPC+스토리.

  • 바이오쇼크시리즈 첨해봤는데 스토리 이해잘안가고 저랑은 잘 안맞았네요.

  • 스토리 게임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무조건 추천할 게임

  • 그래픽 깔끔하고 너무 재미있습니다!

  • 진짜 재밌긴한데 스토리 킹받네

  • 엘리자베스.... 2013년에 나온 여주가 요즘 나온 여캐들 보다 예쁘다..

  • 게임이 어지러움.... 나한텐 안맞는 걸로..

  • 한번 할 땐 재밌긴 했는데 다시 하라면 안 할 듯

  • 나는 이 게임이 여러모로 좋았다

  • 평가를 볼 시간에 구매해서 플레이해

  • 이걸 하고 나니 바이오쇼크1 뽕이 차오른다

  • 그래서, 엘리자베스가 누군데?

  • 스토리를 이해하고 하면 더 재밌습니다.

  • 어지럽게 재미있다 물리적으로

  • 배경도 좋고 타격감도 재밌음! 추천!

  • 개꾸르잼 엘리자베스 개이쁨

  • 부커, 당신은 신이 두렵나요?

  • 갓겜 스티커 2장.

  • goooood

  • 안정적인 맛

  • 리마스터 개마렵다

  • 너무 재밌게 하였습니다.

  • 재미있음

  • 말이 필요없는 명작

  • 너무재미써용^-^

  • 걍 존나재밌다. 할인하면 무조건 사라.

  • 잘만든 게임

  • 너무 재밌어요

  • 인생 게임

  • 반전있는 스토리까지 여운이 남는 게임

  • 존나 얼얼하네

  • 알잘딱깔센

  • 인생최고게임

  • 복선회수의 왕

  • 갓게임

  • 스토리는 뻔튜브에서

  • 3부작중 가장 재밌음

  • 난 이 게임이 스토리가 좋다고 한 믿음직한 하드게이머가 추천해서 엄청 기대 했던게 큰 화를 부른거 같다. 컷신이랑 연출이 생동감 있어서 보는 맛이 있었다, 스토리 같은 경우는 유튜브 요약본으로 보면 소름 돋고 감명 깊었지만 아예 게임으로만 접한다면 살짝 이해 안되서 몰입이 깨질수 있다, 내 취향은 왕도적인 내용과 직관적인 스토리가 좋기 때문에 갓오브워, 스카이림, 사이버펑크, 같은게 더 취향이었다. 본래 오픈월드만 해서 일직선 내용의 게임을 하고 싶었는데 난 그냥 오픈월드가 좋은거 같다. 그럭 저럭 하기 좋은 게임 이었다

  • 바이오쇼크 시리즈는 세계관 잘 맨드는 거는 인정해야한다. 이미 익숙한 랩처를 안쓰고도 엄청나게 흥미롭고 아름다운 공중도시를 잘 만들어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바숔 1보다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이래셔널 게임즈의 폐업은 너무 아쉽다. 4/5

  • 4 / 5_결말로 치닫을수록 숨막히는 반전의 서사. dlc는 재미없다.

  • 헤으응..엘리자베스 눈나...

  • 잘만들었다.

  • 스토리가 다소 난해한 부분이 있으나 세계관과 분위기가 정말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유튜브에 스토리 정리영상이 잔뜩 있으니 엔딩이후 보는걸 추천

  • 스토리도 좋고 게임자체도 재미있음 무조건 추천

  • 아니 게임이 사람을 물어요 게임이 사람 가슴을 물어뜯는다니까요? ㅅㅂ

  • 명작과 대작을 넘어선 마스터피스.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다. 다만 한국인 한정으로 큰 단점이 있다면 바로 한글화. 반말과 존댓말 와리가리는 기본이며 수많은 오역. 진행에는 아무런 방해가 없지만 스토리가 절반인 이 게임에는 너무나 아쉽게 다가오는건 사실. 이 점만 제외하면 너무나도 완벽한 게임.

  • 2013년에 출시된 게임이지만, 2024년에 플레이해도 위화감 하나 없는 명작이다. 독특한 세계관 및 그걸 자연스레 보여주는 연출, 미장셴, 뿌려진 떡밥을 하나하나 회수하는 스토리, 맵이 넘어갈 때마다 달라지는 그래픽 컨셉 등등. 이만한 수준의 게임은 2024년에도 찾기 힘든 수준이니, 2013년에는 진짜 띵작이었을 거다. 단점을 꼽자면 맵 전체를 잘 돌아다니면서 녹음기를 수집하고, 영사기를 보면서 플레이어가 스토리를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점이다. 한국어 번역이 완벽치 않은데다가, 자세히 살펴보지 않고 진행했을 때 등장인물들만의 대사로는 이 게임이 말하는 스토리의 절반 이하밖에는 보지 못하는 느낌이 든다. 실제로 1회차때는 그랬다. 그리고 마지막 엔딩 부분에서 스토리가 휘몰아치면서 떡밥이 회수되는데, 이게 짧은 시간에 몰아치다가 보니 마지막 엔딩에서 정확히 뭐가 어떻게 된거지? 라는 물음표가 든다. 번역 문제도 있겠지만, 단시간에 이해할만한 내용인가 싶기도 하다. 2024년 기준으로 리얼 초 갓겜까지는 아니지만, 2013년에 나왔다는 걸 감안하면 엄청난 게임인 건 틀림 없다.

  • 재밌당 헤헤... 근데 마지막 송버드 버그 머임?????? 번역팀....머임??????

  • 분위기랑 스토리 다 좋음

  • 배경 분위기 너무 좋고 게임 스토리, 액션, 좋고 결말도 나쁘지않았음. 2013년 게임이라고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디자인이다. 처음할 때는 배경은 엄청 이쁜데 피 튀기고 하니까 충격적이긴 했음. 짜증났던 점은 능력을 얻어야하는데 안얻어지는 버그가 한번씩 걸림.

  • 7년전에 했던 게임인데요. 위쳐, 폴아웃, 어크 등등 정말 여러가지 했는데 스토리로 3손가락에 꼽습니다. 제발 바이오쇼크 후속작 내줘 산다고 살께!!

  • 아름다운 그래픽, 신선하고 흥미로운 플롯, 섬세하고 고민된 흔적이 나오는 스토리 전개와 연출들.. 길찾기 약간 아쉬운 것 빼곤 재미있게 했어요!

  • 멀미나서 토할거같음

  • 바이오쇼크 시리즈의 변신,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본 리뷰는 아직 엔딩을 보지 않은 시점에서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너무 귀 담아 듣진 말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요즘 시간이 없어 플레이를 못 하고 있습니다. 엔딩은 꼭 볼 것이니 엔딩을 보고 나면 다시 수정하여 작성하겠습니다. 다른 바이오쇼크 시리즈와는 다르게 해저도시 랩처를 배경으로 하는 것이 아닌, 정 반대의 공중도시 컬럼비아를 배경으로 합니다. 이런 변신을 딱히 나쁘게 보진 않아요, 제 개인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의 랩처를 사랑했던거지. 밝은 분위기를 선호한다면 컬럼비아도 환상적인 세계로 볼 수 있어요. 제가 말하고픈건 컬럼비아가 좋지 못하다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그저 개인적으로 랩처가 더 좋았다 정도이지 컬럼비아도 꽤나 인상적인 모습을 자아내고 있고, 그 모습은 아름다웠으니까요. 게임 플레이는 괜찮았어요, 특히 엘리자베스라는 존재가 이 게임 플레이를 더 빛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정말 잘 추가한 요소라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동료가 있는 느낌이라 기존 작들과는 다르게 외롭다거나, 절망적이거나 어두운 느낌도 들지 않죠. 게임 플레이에 딱히 큰 단점이 없던 기존 작들과는 다르게 이번 작에선 최대로 들고 다닐 수 있는 무기의 갯수가 제한되어있습니다. 네.. 왜 그랬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기존 작들의 게임 플레이에서 좋았다고 생각한 점 중 하나가 여태 얻었던 모든 무기를 다 지니고 다니며 상황에 따라 유기적으로 무기를 바꾸어 가며 플레이 하는 것이었는데, 이걸 완전히 박살내버렸어요. 이것 하나 때문에 전체적인 전투의 경험이 영 즐겁지 못했습니다. 스토리에 대해선 상술했듯이 아직 엔딩을 보지 않은 상태기 때문에 전혀 다루지 않고 넘어가도록 할게요. 어쩌면 이 스토리가 제가 이 작품을 재평가하게 만들 수도 있는 노릇이니,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바이오쇼크 인피니트는 좋은 시도였으나, 그 시도 사이에 치명적인 결점이 보이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관점에 따라 단독으로 보았을 때 치명적이지 않을 지는 몰라도, 결국은 이게 모이고 모여 영 달갑지 않은 경험을 만들어냅니다. 기존 작들은 계속 하고 싶다는 생각에 다시 키게 되는데, 인피니트는 영 손이 가질 않습니다. 적어도 저에겐 누군가에게 이 작품을 추천하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어요.

  • 👍👍👍

  • DLC 엔딩까지 봤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함께 즐거운 모험을 즐기는 경험이였다. 모든게 너무 좋은 게임이였다.

  • [XEKritic : 80 / 100] 시야각이 좁아서 굉장히 어지럽습니다. 게임 자체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재밌지 않은데, 스토리와 맵이 대단하네요. 특히 엔딩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플레이타임도 적당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정확히 언제부턴지는 모르겠지만 중간 어느시점부터인지 버그가 생겨서, 어느 순간 일반병사들이 기본 권총을 사용하면 원킬나는걸 깨달았고, 그 후에 핸디맨이나 애국자도 모두 기본권총으로 원킬이 났습니다. 덕분에 쉽게 깼지만 무슨 버그인지는 모르겠네요.

  • 명확한 주제의식, 난잡한 세계관, 그 사이의 신선한 게임플레이 미국이라는 테마로 자유와 전체주의를 대비시킨 주제는 좋았지만 무리하게 전작들과의 연계성을 신경쓰거나 쓸모없는 장치가 많이 보임. 건플레이나 활력 시스템은 신선하며 재미있다. 난이도는 꽤 높은편

  • 옛날부터 하고 싶었던 갓겜들 뿌시는 중 첫 게임 몽환적이고 재밌었다 스토리도 괜찮고 그래픽도 지금 하기에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함 추천 또 추천

  • 하는 동안 어지러워 뒤지는 줄 알았다. 멀미있으면 못 함. 게임 스토리 이해 못 했었는데 나중에 알고 나니까 다시 해보고 싶은 마음만 들고 안 하게 됨. 스토리는 괜찮은데, 게임에서 구식 느낌난다.

  • 스토리와 전작을 아예 모르는 상태에서 다크한 게임도 해보고 싶어 구매했는데 진짜 제 취향은 아니네요... 생각했던 것보다 더욱 고어하고 다크하고 맵이 없어 어디로 가야하는지 ㄹㅇ 답답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관 궁금해서 검색했더니 진짜 스토리 하나는 최고더군요. 스토리 이해하고 하니까 전보단 좀더 재밌어요. 아예 스토리 모르는 분들은 검색하고 해보세요 좀더 몰입됩니다. 취향은 아니지만 스토리 때문에 어떻게든 끝까지 하려고 합니다. 전투나 스토리 중요시하시는 분들은 진짜 좋아하실듯. 탄탄한 세계관이기에 추천드립니다.

  • 전작들에 비해 그래픽 확실히 좋아지고 배경 밝아짐 나쁘진 않았는데 그래도 바쇼1이 더 최고인듯

  • 그래픽 좋고 연출도 좋았지만 결말이 아쉬웠던 게임 단축키 설정 수정안해서 줌 키랑 스킬 키랑 햇갈려서 스킬 난사이슈 조심 저격총 총알보유 최대수량이 적은거 빼곤 재밌게 즐김

  • 난 이런 총쏘는 게임을 싫어한다... 스토리도 뭔지도 모르겠고...

  •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멀티버스

  • 송버드가 맛있고 선지자가 친절해요

  • 인생 최고의 게임

  • 감당하기 힘든 여운. 플레이 하기 전의 세계선으로 갈 수 있다면 (5 / 5)

  • 오늘 2K 런처가 삭제되었습니다. 만세~~

  • 바이오쇼크 1 2를 해보진 않았지만 문제 하나 없고 정말 명작!! 어느 하나 놓친 부분이 없는 탄탄한 게임임니다. 다만 공식 한글 번역은 문제가 많으니 패치 받아서 하시길 바래용

  • 스토리,게임성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수작

  • 명작인지까지는 모르겠고 스토리 1회차 정도는 할만해요

  • 표지에 여주 개빻았는데 인겜은 훨씬 예쁨 아 그리고 게임 재밌음

  • 나의 인생, 나의 삶, 나의

  • GOAT

  • 명작입니다

  • 의뢰를 받고 데리러간 여자아이가 알고보니 내 딸이고 내 딸을 납치해간 사람이 알고보니 나였던 이야기. 그 끝에는 어떠한 결말이 남아있을까.

  • GOOD!

  • 게임 플레이 방식은 조금 멀미가 날 수 있지만 미장센과 스토리가 정말 좋습니다

  • 바이오쇼크 시리즈 중에서 전 인피니트가 제일 좋았어요

  • 너무 아름답다

  • 스토리 갓겜으로 명성이 자자한 바쇽인피 드디어 해봄. 중반부까지만해도 게임 분위기나 엘리자베스가 이쁘긴한데 스토리가 좋은가? 싶었는데 몰아치는 후반부부터 마지막 엔딩에서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스토리만 놓고보면 바이오쇼크2가 젤 좋은듯

  • 스토리 결말에 공감하기는 힘들지만 하자가 있는건 아닌듯 연출이 아주 놀라움, 제작사가 2차대전 때 좌판을 깔았으면 히틀러가 셋은 더 있었을듯 재미 자체는 1을 뛰어넘지는 못하는 것 같지만, 1과 달리 같이 하는 여행이라는 느낌이 물씬 풍겨 플레이 후 만족도는 더 나은것 같기도 사양 문제로 지금에야 플레이하지만, 당대 커뮤니티를 달궜던 익숙한 "엘리자베스"의 완성도가 10년이 지난 지금에도 이해가 갈 정도로 자연스러움

  • 갓겜. 스토리 미침. 진짜 갓겜. 진짜 갓겜. 갓겜.................... 나의 엘리자베스여...............

  • 의심할 여지없이 완벽에 가깝다

  • 번역은 그지같음

  • 내 첫 스팀 입문작 지금 다시 봐도 스토리도 좋고, 소소하게 템 파밍하면서 총만 쏘고다녀도 맛좋음 다른 바이오쇼크 시리즈에 비해 대중적이고 밝은 분위기라 바이오시리즈에 입문하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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