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in Station Renovation

Welcome to an old, ruined train station. A place that will give you a lot of fun! In Train Station Renovation you play as a renovation company specialized in restoring old and damaged railway st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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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기차역수리하기 #하우스플리퍼느낌 #넓은맵

낡고 부서진 기차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당신에게 많은 즐거움을 줄 것입니다!


Train Station Renovation에서는 기차역 복원 전문 리노베이션 회사로 활동합니다. 이 게임은 버려진고 파괴된 기차역에 주목하고 있으며, 작은 시골 지역에서 시작하여 대도시 지역까지 펼쳐지는 기차역에 도전합니다. 이 게임은 15가지 맵 (역)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새로운 기능들을 점차적으로 가르쳐주고 다양한 작업 환경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각 역을 청소하고, 수리하고, 아이템과 장비로 장식하여 우리의 삶으로 되돌려야 합니다.



얼마나 열심히 일하고 싶은지 선택하십시오.
난이도는 플레이어의 헌신에 달려 있습니다. 각 단계를 100% 완료하려면 게임이 매우 까다로울 수 있지만, 리모델링하는 동안 휴식을 취하고 단순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초보자에게도 완벽해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계획된 작업의 절반만 완료하면 다음 단계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장비에 빠르고 쉽게 접근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입니다.
역을 수리하고 장식하기 위한 많은 도구와 옵션이 있습니다. 페인트 롤러, 스프레이 캔, 쇠지렛대 및 수리용 렌치와 같은 기본 도구를 다루거나 게임 내 태블릿을 사용하여 새로운 재료와 아이템을 주문하십시오. 일부 역에서는 오래된 열차를 수리하고 개조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즉, 차량의 상태를 스스로 관리 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전문화된 개발 트리
미적 개발 캐릭터 트리 t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술을 업그레이드하여 게임의 개별 단계와 요소에서 작업 시간을 단축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개조하는 동안 새로운 장비를 얻거나 새로운 옵션을 잠금 해제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리노베이션 활동보다 다른 리노베이션 활동을 더 많이 즐기는 경우, 플레이 쓰루 중에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기차역과 열차를 개조하고 장식하십시오.
기차역의 상세하고 복잡한 3D 모델을 사용하면 청소, 도장, 장식 및 기계 요소까지 개조 할 수 있습니다.




경제 시스템은 매우 중요합니다
현실감을 높이기 위해 복잡한 경제 시스템이 게임에 추가되었습니다. 새 품목을 구입하고 재료를 수리하는 데 필요한 돈 외에도 폐기물을 분리하거나 추가 작업을 완료하면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역을 만드십시오.
역 장식 덕분에 다양한 시설의 내부 및 외부 외관을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벤치, 자동 판매기, 키오스크 및 기타 항목을 추가하고 원하는 곳에 배치 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쓰레기장을 빠르게 기차역에 적합한 멋진 모습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게임 확장성
이 게임은 출시 후 커뮤니티가 제공하는 패치와 새로운 공식 콘텐츠 릴리스와 함께 지원됩니다. 사용자가 적접 모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설명은 커뮤니티에 의해 번역되었습니다: FreddyYJ_, SuperLindo76.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425+

예측 매출

29,2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facebook.com/livemotiongame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9)

총 리뷰 수: 19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ixed
  • 하우스 플리퍼 기차역버전. 아직 게임 한지 몇시간 안되었지만 아쉬운점을 적어본다면 배치하고 꾸밀수 있는 오브젝트가 적어요. 벽칠도 페인트 한가지만 있어서더러운 부분을 매꾸는 기능뿐이고 다른 색상페인트를 고른다던지 다른 재질로 역의 외부를 꾸민다던지 하는 옵션들이 없어 아쉽습니다. 꾸미기용 배치 오브젝트 들도 종류도 아직 적고 색상들도 다 고정이라 아직은 내 마음껏 꾸미기에는 리소스들이 제한적이고 종류가 많이 부족한거같습니다. 그리고 게임을 진행하는데는 크게 무리는 없지만 한국어가 없으니 아쉽네요. 하지만 이제 나온 게임이니 나중에 업데이트를 통해 오브젝트들도 더 추가되고 작업 툴 등도 더 개선될거라 기대해봅니다. 개발자님들 후에 업데이트에서 한국어 지원도 부탁드립니다. 이런 류의 아무생각없이 청소하고 정리하는 게임 좋아하시면 추천. + 게임 10 스테이지 다 해보고 추가수정합니다. 초반에는 영어가 없어도 무난했지만 뒤에가면 스테이지별 깨야만하는 특정 태스크들이있습니다. 가시적으로 보여 바로 이거겠다 싶어 할수있는거도 있지만 후반에는 눈치밥으로만 하기엔 이거 다음에 뭐 어떻하라는거지 하다 해매다가 태블릿 안에 힌트글을 보고 또 아이템 찾아 해매고하면서 진행한 부분이있어. 영어를 어려워하시는 분이면 뒷부분은 필수 수행 태스크를 진행함에 있어 플레이 하시기 힘들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10개의 스테이지는 하다보면 아직 꾸밀거리가 그닥 많지 않아 그런지 생각보다 금방 끝납니다.그리고 그뒤에 할게 없어요.. 솔직히 이거 10스테이지 다 하면 뒤에 맵이동해서 또 스테이지 열릴줄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허허.. 나중에 맵이랑 스테이지들도 더 추가 되야할텐데.. 기본이라도 넘 적은듯한.. 기본이 맵 3개에 10스테이지씩은 있어야 하지 않았나 싶은데.. 그래서 저렴했던것인가.. 그래도 개인적으로 좀 적지 않았나 싶었네요. 영어가 힘드신 분들은 한국어 지원되면 구입하시고 볼륨이 걱정이신분들은 나중에 추가되거나 아니면 더 뒤에 겜더쉐일할때 구매하세요. 그래도 하는 동안은 아무생각없이 노래들으면서 잼나게 한거같습니다. = A good game. I like this kind of game, so I enjoyed playing this game. If you like the house flip game, you will like this game, too. However, the game is only 10 stages and there are few kinds of things that can be used for decoration, so there is not much choice in decorating. I hope I can choose and change the color of the object. And I hope that the exterior and interior of the building can be decorated with various materials and colors by my choice. I also ask you to apply for Korean language Thank you for developing this game.

  • Please patch Korean

  • 어쩌다보니 한번에 여섯 시간을 하긴 했는데 부족한 점이 많이 보인다. 어디에서 뭘 해야 되는 건지를 로딩 동안에만 표시하고 자세한 건 스캔으로 알아내는 건 그만큼 자유도를 보장한 거라 할 수도 있지만 결국 어디서 뭘 얼마만큼 했는지 알 수 없게 된다. 하우스 플리퍼 같은 게임은 어느 영역을 몇 % 했는지 알려준다. 그리고 메시지가 이상해서 거미줄 같은 걸 치우는 것도 아이템을 집어라로 표시된다. 물건 배치가 가장 이상한데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도록 수동으로 돌리는 건 이해하겠지만 배치를 어디에 해야 되는 건지 파악하기 힘들어서 특히 화장실 칸막이 설치하는 건 무슨 규칙에 의한 건지 알 수가 없어 이것만 수십 분 한 듯... 화장실 아이템이 특히 이상한 게 변기를 여덞 개 놓아도 화장실 아이템 여덞 개 놓은 거고 화장지 여덞 개 놓아도 화장실 아이템 여덞 개 놓은 거다. 게다가 아이템의 가치는 어차피 똑같으니 뭘 놓아도 마찬가지라면 장사하는 입장(?)에서야 죄다 싸구려 놓지... 자유도를 넘어 그냥 이상하다. 세분화되어야 하지 않을까? 앞서 해보기라지만 개선되어야 할 점이 너무 많다.

  • 재밌고 그래픽이 더 좋아진듯합니다 아직한국어가없어 뭘해야될지 중간에 막히곤해서 아쉽습니다 ㅠ

  • 청소기능은 쓸데없는 디테일한 곳 까지 하지않아도 처리되고 센서기능은 부족한곳을 직관적으로 볼수있게해줘서 숨은그림찾기를 하지않아도 되게 했구요. 태블릿은 구매해야하는 품목을 정확하게 지정해서 구매하려는 물품을 찾으려고 검색해가며 찾지않아도 되서 좋았습니다. 물품 배치가 살짝어긋나서 사선으로 배치되는버그가있습니다. 물품배치할때 자유각도도 지원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승객탑승차량 문이 지저분한데 그대로끝내야해서 불편합니다. 철로에서 높은 플랫폼이있는 맵에선 바로올라갈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완료후 자유시점에서 쓰레기장 표시기는 안보이는게 더 보기 좋을꺼같습니다. 아직2시간밖에안해봤는데 좀더 해보고 리뷰올려보겠습니다. 거의다 깼네요. 숨겨진 요소도 있어서 나름 재밌었습니다. 대신 넓은 기차역을 뛰어다녀야 하는데 센서반경이 그거에비해 굉장히 작습니다. 100%를 목표를 하신다면 뛰어다니면서 시간좀 버려야됩니다. 하우스플리퍼보다 노가다가 좀더 요구되지만 할만한정도네요. 근데 사무실에 기차꾸미는건 그냥 관상용인지 어떤 도전과제용인지 모르겠네요;; 해보신분 얘기좀 해주세요.

  • 게임이 느리고 답답하고 열려야 하는데가 열리지도 않고 정말 열받는 게임입니다.

  • 청소까지는 하우스 플리퍼보다 괜찮은거 같았는데 배치할 땐 아이템이 너무 적고 통일성도 없어서 꾸미는 재미가 없음

  • 스팀 클라우드를 지원 안해서 그런지 오랜만에 켰더니 그동안 했던 진행상황이 다 날아가버렸네요......

  • 독특한 컨셉을 가지고서 게임성은 아주 훌륭하다고 할 수 있으나, 게임 플레이성이 너무 좋지 못함. 광원 효과에는 문제가 있어 어두운 곳이 너무 많고, 헤드라이트를 켜는 경우 밝기가 너무 밝아 치워야 할 물건이나 얼룩이 제대로 식별되지 못함. 게다가 키보드+마우스 플레이 시 기본 설정 키가 헤드리아트가 L(아마 Light라고 L인거 같은데)키에 할당되어 있는데, WASD 이동에 왼손, 오른손에 마우스를 잡는 경우 조작이 불가능한 범위임. 굳이 L로 해야만 했나? 이외에도 식별이 어려운 수리 부분이 많은 등 문제가 있음. 하우스 플리퍼, 탱크 메카닉 시뮬레이터 등은 한정된 공간 안에서 진행되는 만큼 치워야 할 물건을 찾는 것이 용이하나 상대적으로 매우 넓은 맵에 의해 (맵당 플레이시간이 30분~1시간까지도 소요됨) 제대로 체크하고 넘어가기가 힘든 편. 대신 Q 키를 사용해 플레이어 기준으로 일정 거리 내의 작업 범위를 인식시켜줌. 하지만 이것도 문제가 많은게, 인식하면 붉은색 오버레이로 텍스쳐가 덧씌워짐. 뭐가 문제냐면 쓰레기의 경우 재활용할 재질이 겉보기를 분간이 안가고(이건 그래도 잡아든 이후 별도 표시가 있어서 큰 문제는 안되는 편), 스펀지 트리로 닦아내야하는 얼룩, 빗자루 테크로 닦아내야 하는 dust류, 페인트로 채워줘야 하는 도장 벗겨짐이 천편일률적으로 빨갛게만 보이니 한번 아무 도구나 들고가서 눌러보고 아니라고 하기 전까지는 모를 수 밖에 없음. 그 외에도 도구 교체가 왜 숫자키에 기본 할당을 안시켜놓는지, 도구 변경은 자주 해야 하면서 마우스 휠 클릭 이후 도구 선택하기 위해 움직여야 하는 마우스 범위가 과도하게 크고, 애매한 마우스 우클릭의 활용성(게다가 이건 E카와도 중복되는 사용처가 대부분), 쓰레기 주울 때 마우스 포인터 범위의 애매하게 작은 크기, 열차에 올라탈 때 조작의 불편함, 물건 배치 시 회전 90도만 하려고 해도 마우스를 이쪽 끝에서 저쪽 끝까지 끌어당겨야 하고, 배치 그리드는 지나치게 작은 간격으로 되어있어서 한둘이면 모를까 여럿을 줄맞춰서 배치하는게 불편하고, 변기 등 벽에 붙여서 배치하도록 된 듯 싶은데 이상하게 몇칸 떨어져서는 배치가 되고 (벽에 꼭 붙을 필요가 없어서 그렇다기엔 벽에서 많이 떨어진데에는 배치가 안되고), 화장실 칸막이 끼리는 서로 붙여서 배치를 못하고, 칸막이 설치하니 안쪽에 변기 넣을수가 없고, 플랫폼에 설치하래서 했더니 영역 설정이 어떻게 된건지 배치해도 인식을 못하는 범위가 꽤나 있고, 데스크탑 컴퓨터는 높이가 1 m에 달할 정도로 크고, 쓰레기 봉투 들고 가자니 벽에 걸려 문에 걸려.... 그리고 별로 중요한건 아니지만 메뉴 클릭부터 터치스크린이 왜 인식이 안됨? 큰 활용은 기대 안했어도 태블릿에서 물건 구매나 메뉴 클릭 정도에서는 될 걸로 기대했더니 그냥 그 위치로 가는것까지만 되고 클릭은 하나도 안되네. 도구 업그레이드 이전에 조작이 불편한거야 이해를 한다고 해도 4시간 플레이동안 '쾌적한' 정도의 도구 업데이트를 이루기가 매우 힘듦. 어느 정도 노동을 감안하고 플레이하는 유형의 게임이라지만 '쾌적한 노동'과 '짜증나는 노동' 중에서 "게임"에서 하고자 하는게 어떤 것일지는 확실하지 않음? 하여간 컨셉이 장점인데 디테일이 상당히 부족한 게임. 조작성과 원활한 게임플레이를 위한 모딩을 지원하건 업데이트가 나오건 하기 전까진 추가 플레이 하지 않을 예정. --------------- 도전과제 달성에도 뭔가 문제가 있는 듯. 5 스테이지 100% 완료로 끝냈는데 달성된 도전과제가 없네 --------------------- 추가: BGM 음악은 정말 좋음. 자려고 누우니까 자꾸 머릿속에서 재생됨.

  • 지금 처음에는 재밌게 했는데 청소하고 가구배치를 하면 렉진짜 개심함 사이버 펑크도 풀옵으로 다돌렸는데 이거는 렉이 너무 심해서 못하겠슴

  • 미션용 게임 재미있음

  • 왜 거울은 없는걸까 부서진 거울은 있지만 그 거울을 철거하고 새 거울을 설치할수는 없다 화장실 칸막이가 너무 크다 기존에 설치된 칸막이와 비교하면 앞으로 많이 튀어나오게 된다 아이템 구매 화면에서 검색기능이 있지만 한글로 검색이 안된다 스캔으로 뭘 해야 하는지 알려주지만 작은 쓰래기의 경우 잘 안보인다 장식용 아이템의 설치 요구량이 너무 많아서 조금 줄여야 되지 않을까 싶음

  • 예전에 긍정적인 리뷰를 남겼었는데 오늘 다시 해봤다가 삭제하고 다시 남김. 도대체 지난번에 플레이 했을때랑 오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게임이 퇴보하고 있음. 전에 할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이번에 새로할 때는 게임 시작하고 1~20분 후 부터 느려지는 현상때문에 진행이 어려움. 또한 스캔이 이미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쓰레기가 스캔중인것처럼 계속 빨간 상태로 남음. 그리고 A 구역을 벗어났는데 A구역의 과제가 화면에 계속 보이는 등 이전에 없던 새로운 현상들이 발생함. 발매하고 약 4개월이 되었는데 그 동안 캠페인은 추가된게 1도 없고 버그만 추가된듯하여 매우 실망스러움.

  • Please patch Korean quickly

  • 너무 짧아요. 스테이지가 10개 정도 있는데 한 스테이지에 한 시간에서 한시간 반정도 걸리네요

  • 한글패치 해줘

  • 재밌었어요 ! 풍월량님 방송보고 사게되었는데 너무재미있었어요 ㅎ_ㅎ 아~~주약간의 퍼즐요소도 있고 치우는맛도있고!

  • 뭐 일단... 나온지 얼마 안됫고.. 이런 류는 컨텐츠가 어쩔 수없이 금방 바닥이 나는데.. 그래도 재미는 있습니다. 게임상 테블릿 보면서 미션 상세보기로 미션 해결하는데 도움도 되고, 진행하는데 불편함은 없습니다. 생각 외로 디테일하고, 신경을 많이 쓴 부분이 보입니다. 하지만 각 맵을 한시간 정도씩만 하면 끝나는 게임인걸 감안하고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쉬운점은 클리어한 맵을 다시 못하더라구요..(나만 그런가) 그게 좀 아쉬웟고, 버그는 발견 못햇습니다. 생각 외로 사람들(NPC)의 모션이 볼만 했습니다. 나중에는 역사 꾸미는거 대강 막 했는데, 청소하는 재미는 있는데 꾸미는 재미는 제가 못느껴서(귀찮....아,.,,,아아) 플랫폼에 바퀴 달린 의자를 설치 한다 든지. 쓰레기통과 미팅 하게 한다 든지. 소변기옆에 싱크대를 설ㅊ...음... 아무튼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 하우스 플리퍼나 비세라 클린업등의 게임을 즐겨한다면 충분히 즐겁게 할 수 있는 게임이다. 되려 비세라나 하우스보다 해야할 일들이 많아서 더 좋은데 다 좋은데 진짜 딱 하나 치명적인 단점은 시점보는게 너무 엿같다. 감도나 시야 조절을 해도 답도없다. 마우스를 한손에 꽉 쥐고 해도 지랄이다. 진짜 빡이친다. 그래서 하다가 멀미나서 중간에 탈주하고 리뷰쓰는중이다. 그래픽 신경쓰느라 시점을 신경을 안쓴건지 뭘 의도한건지 1도 모르겠지만 시야가 너무 확확 바뀌는 감이 크다. 진짜졸라 멀미난다. 하고싶은데도 멀미나서 할까, 망설여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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