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le Flipper

Castle Flipper is your unique chance to become a medieval royal craftsman. Build your own Kingdom and re-arrange the castle at your own discretion. Breathe a whole new life into the old rooms and maybe one day you will become a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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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In Castle Flipper you have the unique opportunity to become a medieval builder. Build your own kingdom and customize it to your liking. You start on your own inherited piece of land. Work as a craftsman to clean, repair, build and decorate medieval, renaissance and baroque buildings and castles. Visit beautiful locations, breathe new life into old rooms and as you know - hard work pays off - so maybe one day you will become the King?



Explore new locations
Do you want to see what the castle chambers look like in different locations? By completing quests you will have the opportunity to visit many beautiful lands where in addition to castles you will have the opportunity to clean, clean, build, renovate, repair and decorate sheds, barns, huts, houses, mansions, palaces and even pirate ships!



Become a designer!
Design the surroundings of the castle. Choose and plant trees in the courtyard, place animals in the crofts. Choose the shapes and designs of flags and pennants.



Destroy the walls!
Don't like what you've already managed to build? Don't worry! Destroy the walls and start over!



Manage reconstruction!
It takes a lot of effort to rebuild a conquered castle. Repair shattered walls, bridges or towers. You will have to put a lot of work into the reconstruction of the conquered castle.



The game takes place at the turn of the 16th and 17th centuries, so in addition to the usual Medieval buildings, you will also find some Baroque and Renaissance elements that add variety to the gameplay and give you more options for interior decoratio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7,68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중국어 간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중세 성을 짓는다고? 이건 못참지!! 발매 전날부터 문열어 쾅쾅을 외치며 기다리다가 막상 풀린 시간이 너무 느즈막이라 많이는 못하고 오늘부터 제대로 할 것 같지만 조금 해보고 글을 적는다. 그래픽은 일단 하우스 플리퍼 같은 녀석을 보다 이녀석을 보면 왜이렇게 좋아졌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좋기는 하다. 다만 언제나 그렇듯이 좀 플레이 하면 뚝뚝 끊기는 상당한 개적화가 있지 않을까 예상된다. 일단 플리퍼 딱지가 붙은 녀석이기 때문에 여타의 샌드박스 게임처럼 큰 자유도있는 건물을 짓는건 기대하지 않았다. 거의 정형화된 네모 반듯한 형태를 이어붙여서 건물을 만드는 식이며 약간 돌리거나 할 수는 있지만 대부분은 마그네틱으로 띡띡 붙어서 자동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이상한 건물을 만드는 꿈은 접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스킬이 있긴 있는데 트리에 있는 스킬 갯수 자체도 몇 종류 되지도 않고 자재를 싸게삼, 물건을 더들음 이따위 간단한 성능들이라 별로 기대가 되지 않는다. 아마 밑에 잠겨서 못보는 스킬들도 집을 더 비싸게 팔음 이따위것일 것 같다. 지을 수 있는 건물의 종류수는 책에 나온게 전부라면 (왜냐면 나오지 않거나 풀리지 않은건 잠금표시가 되어있기때문에) 꽤나 적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다른 목표가 있는 게임도 아니고 건물만 짓는게 주 목표라면 파츠가 좀 더 다양하면 좋을텐데 얼엑도 아닌게 이모양인건 아마 또 DLC 로 팔아먹을거다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뭐 그래도 하우스 플리퍼는 무료 DLC 도 있긴 했으니 기대는 저버리지 말자. 슬슬 퀘스트를 깨볼까 하는데 아마 하루만 집중해서 하면 다 끝장내는 볼륨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전에도 그랬으니 아마 크게 바뀌지 않았을 것 같다. 노한글인점은 좀 서글프지만 하우스 플리퍼도 한글을 해준바 있으니 따듯한 마음으로 기다려 보는것이 좋을 것 같다. 플레이를 좀 더 하면 평가가 바뀔 수 있겠지만 현재까지의 상태에 100 점만점으로 점수를 매긴다면 60 점정도 주고 싶다. 그것도 그나마 중세 집, 성 빠라서 후하게 준 감이 있다. 추천에 예는 눌렀지만 어디까지나 슬픈 마음에 눌렀고 해보겠다면 말리진 않겠지만 굳이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 밤되면 어두워서 횃불 들었다 놨다 하면서 퀘스트 깨다보니 현타옴 자재 들고있다가 횃불 드니 들고 있던 자재 사라지는 마법~ UI 개불편하고 버그 때문에 퀘스트 깨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삭제~

  • 잼씀

  • 비추 .....

  • 게임과 미션 방식은 하우스 플리퍼와 비슷하지만 장식의 세세함이나 조작감, 손맛은 하우스 플리퍼보다 못합니다. 하지만 본거지가 집이 아닌 부지라서 마을을 꾸밀 수 있다는게 좋네요. 무엇보다 중세 배경인것도 좋고요. 아직 출시한지 얼마 안돼서 볼륨은 작지만 업뎃 예정 공지도 바로 올라오고 있고 영어를 잘 못해도 플레이에 큰 지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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