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INS;GATE: My Darling's Embrace

Fall in love with the lab members all over again in this sweet and slapstick romantic comedy!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Fall in love with the lab members all over again in this sweet and slapstick romantic comedy!

Follow Your Heart
Explore the private life of Rintaro and your favorite lab members in a series of “What if?” scenarios.

Love Isn’t a Science
The hard science of STEINS;GATE takes a back seat to let the slapstick story run wild!

Phone Trigger System
Interact via Rintaro’s cellphone to answer or ignore calls, and send and receive emails. Your everyday choices in life steer the stor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9,3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영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한국어 평가가 없길래 남깁니다. 본 작은 '슈타인즈게이트'의 스핀오프격 개임으로서, 3.x대의 세계관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룹니다. 본편(슈타인즈 게이트, 이하 본편은 모두 이것을 말합니다. )이나 공식 후속작 '슈타인즈 게이트 제로'에 비하면 적은 볼륨이지만, 외전이라 생각해보면 그리 작은 볼륨도 아닙니다. 다만 가격은 좀 비싼 편이라고 생각하지만요. 스토리는 단순합니다. 본편이 치밀하게 짜여진 스릴러이고, 그 후속작 '제로'가 -본편에는 못 미치지만- 준수한 스토리의 스릴러라면 이번 작은 그냥... 러브코메디입니다. 물론 다른 작에도 그런 요소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만, 이 작품은 펜디스크라는 격에 맞게 작정하고 나온 것 같습니다. 이번 작도 디메일을 보냄으로써 분기하며, 분기하면 애인이 달라지는(...) 내용입니다. 기본적인 틀은 본편과 같지만, 분위기는 본편과 다르게 가볍고 밝은 편입니다. 성우들의 목소리도 뭔가 밝게 녹음된 것 같구요. 제로에서 우중충했던 주인공 목소리를 생각하면 다른 인물같더라구요. 플롯에 심각한 반전 요소도 없는 편이라 아무 생각없이 텍스트를 읽어 나가면 되겠습니다. 영어 독해 난이도는 그닥 어렵지는 않지만, 주인공이 일부러 어려운 단어를 쓰는 통에 사전을 좀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여하튼, 총평을 하자면 본편의 여운엔 비교할 수 없지만, 플레이어들이 만족할 만한 수준입니다. 팬디스크라는 격에 맞게-쉽게 말하면 수요에 맞게(...)- 스토리가 제작되었으며, 작붕도 적은 편입니다. 본편을 플레이하셨다면 이번 작품도 한번 플레이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여담이지만, 서브컬쳐 게임답게 제목이 상당히 아스트랄합니다. 도저히 타이핑을 할 수 없어서 어색한 대명사로 대체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 달링 달링 마이 달링

  • PSP로 클리어했지만 PC로도 다시 즐기기에 적합

  • 팬 서비스가 매우 충실함 슈타인즈 게이트 본편에서 어두운 설정은 다 빼고 빈자리를 캐릭터들의 매력으로 꽉꽉 채웠음 오카베가 고통받는 걸 기대한다면 비익연리에선 재미 보기 힘들 거임 그리고 특정 루트는 상당히 호불호가 갈릴만한 요소가 들어가 있음 플레이할 때 조심해서 하길 바람 어떤 루트인지는 말 안 해도 알 거라 생각함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