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dom Come: Deliverance – Band of Bastards

Kingdom Come: Deliverance의 세 번째 DLC는 전투와 작은 접전에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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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Kingdom Come: Deliverance의 세 번째 DLC는 전투와 작은 접전에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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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1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00+

예측 매출

7,32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중국어 간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arhorse.zendesk.com/hc/en-us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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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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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6)

총 리뷰 수: 16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Mixed
  • [한국어] -적당한 가격, 적당한 길이: 아무리 늦어도 모든 대화를 듣고 파악하는 데 4시간이면 충분하다. 한화 8천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매우 적당한 수준. 한편으로, 줄거리에 있어서 크게 의미가 있는 DLC는 아니다. 어쩌면 추후에 쿠노가 다시 쓰일 수도 있겠으나, 지금으로선 도적떼나 때려잡는 플레이어들을 달래기 위한 일시책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20 레벨까지 도달한 플레이어들에게 한정된 경우로, 그 이하라면 즐기기엔 조금 어려울 수 있다.) [English] -Adequate price, adequate volume: You can reach to the end within 4 hours at most. Most adequate volume if you considering of its price. On the other hand, it doesn't have any significance in context of whole game's plot. The character - Kuno - might be featured in the game for once more in after, yet for now, it is a mere provisional mean for settling players who spending their times loitering and robbing highwaymen around. (Note: The mentions above only applies to players who already reached at level cap (which is 20). Otherwise, it might be goes little bit hard to enjoy.)

  • 분량이 너무 창렬해서 좋은 말을 해줄 수 없는 DLC... 본편에 없는 용병단 관련 컨텐츠를 추가한건 좋은데, 걔들 따라다니면서 전투 몇번하면 바로 컨텐츠 고갈이라 할 말을 잊었습니다. 기껏 매력적인 NPC 다수 추가했으면 NPC별로 개별 퀘스트들을 넣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전부 일회성으로 소모되어 컨텐츠가 너무 얄팍합니다. 차라리 헨리한테 용병단을 맡겨서 프리슬라비츠처럼 자금 쏟아부어 용병단을 키울 수 있는 DLC였으면 훨씬 나았을겁니다. (본편에서 몇만 그로센을 모아도 쓸데가 없으니, 돈이나 시원시원하게 쓸 수 있는 DLC나 나을듯...)

  • 하드코어 기준으로 맵 싸돌아다니면서 적당히 장비 유지보수, 쇼핑 할 거 다 하면서 해도 2시간이면 깨는데 6천원 주고 2시간 이거 할 바에 담배 한 갑 사고 1500원 남겨서 그걸로 츄파츕스 세개 사먹는게 ㄹㅇ 더 이득임. 난 제주도 고구마튀김이랑 편의점 도시락이 이 세상에서 제일 창렬인 줄 알았는데 이 dlc가 그 생각을 시발 송두리째 바꿔줌; 워호스 병신들아 그냥 dlc 내지 말고 2나 만들어라

  • 피!싸움!그로센! 어?간다고?벌써?

  • 이 dlc의 궁극적인 교훈은 2가지다 1.돈이 최고다 2.돈보다 헨리가 더 잘죽인다.

  • 의외로 플레이어들은 게임진행동안 치열한 다대다 전투를 거의 경험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 부분을 용병이라는 요소를 통해서 매꿔주는 역할을 맡는 DLC이다. 뭐 무난하고 평타는 친다. 특히 막탄 보스몹이 주는 갑옷이 겁나 멋지다.

  • 창렬

  • 이상한 놈들의 모임.... 그리고 이 DLC의 중요한 점은 적 보스를 죽이고 시체 루팅하면 게임 내 최상급 갑옷을 얻을 수 있습니다.

  • 명예롭지만은 않은 용병단원들과 함께 치안 유지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 DLC 적당한 중소규모 전투와 추가 컨텐츠 나름 재미있는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 그리고 존나게 잘죽는 ㅈ밥 용병대장 쿠노

  • 내용은 좀 단순했는데 그저 그렇습니다. 할 거 없으면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 분량 창렬하긴한데 갑옷도 굉장한거 주고 하겐 줄 1대1 세이브 돌려가면서 전투연습하면 꽤 재밌음

  • 킹덤컴 DLC들 중에서 가장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중세시대 용병의 삶을 간접체험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 보상, 재미 모든면에서 추천드립니다. 단, 최대의 단점은 분량이 너무 짧다는 것이겠네요..

  • 용병단 운영이라 하는데 사실상 주인공은 감시만 함 그러니 남의 용병단 돌아가는 꼴 구경+심부름, 2시간의 짧은 볼륨, 얻을만 한건 성능차이 얼마 안나는 갑옷세트 심지어 맵이며, 퀘스트 진행이며 죄다 기존의 것들 우려먹기

  • 1. 반전 스토리도 없고 그냥 플랫한 사이드 퀘스트 느낌 2. 떼vs떼 싸움이 주를 이루는데 아시다시피 이 게임은 다대다 싸움이 재미가 별로 3. 개인적으로 from the ash보다 별로

  • 본편은 재밌는데 이게임은 하나같이 dlc가 창렬이야

  • 스토리도 캐릭터도 그냥저냥... 다같이 우르르 몰려다니며 정찰하고 전투하는건 제법 재밌었다만 본격적인 전투가 몇번 없었던게 아쉬웠다 dlc보상이라고 해야할까, 여기서 나오는 장비가 아주 강력해서 엔딩볼 때까지 썼음. 뭐 사기템 퍼주는 dlc 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비추천 할 정도는 아니어서 추천줌 근데 할인받고 산게 아니라 6100원 정가주고 샀으면 비추였을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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