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 Salt

오래된 신이자 바다의 무시무시한 힘 그 자체인 다곤이 되어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괴물들을 소환하여 인간들의 땅을 파괴하는 액션 전략 게임입니다. 인류는 죗값을 치르게 될 것이고, 그대는 복수를 이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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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ea Salt는 플레이어가 오래된 신이 되어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괴물들을 소환하여 인간들의 땅을 파괴하는 액션 전략 게임입니다. 당신은 받아 마땅한 제물을 받을 것이고, 인류는 당신을 부정하고 배신한 것에 대한 대가를 치를 것입니다.



당신의 군대는 마치 밀물처럼 깊은 바닷속에서 나타나 당신을 부정하고 거역한 교인들과 모든 인간들에게 복수할 것입니다.



인류는 자신들의 어선을 위해 바람이 잔잔하게 불게 해 달라며 당신께 간청하였고, 그 덕분에 인류는 부와 번영을 누렸습니다. 다가오는 대가에 대해 알고 있었음에도, 비겁함이 믿음을 삼켜버리고 말았으니. 당신의 사제는 당신의 뜻에 거역했지만, 심연의 공포가 어둠 속에서 드러나는 날, 그는 그대에게 죽음을 구걸하게 될 것입니다.



  • 심해의 괴수들, 광신도, 난폭한 악몽의 태생들이 모인 당신의 군대를 지휘하십시오
  • 전 병력을 한 번에 인간들을 공격하거나, 방어선을 피하도록 컨트롤하십시오.
  • 어리석은 자들이 두려움에 이성을 잃도록 지형을 이용하여 기습하고 포위하십시오
  • 각자 장단점이 뚜렷한 수하들의 잠금을 해제하기 위해 지옥 타로 카드를 찾으십시오
  • 사냥꾼과 특별한 보스들이 당신의 복수의 길에 훼방을 놓을 것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7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75+

예측 매출

22,3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전략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www.whycjwhy.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7)

총 리뷰 수: 17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비추천으로 돌려야 맞지만 상단에 노출하기 위해 바꾸지 않겠습니다. 제 글로 인해 저처럼 한국어 지원을 믿고 구매하신 분들에게는 위로와 미안함을 드립니다. 이 녀석들 구매해주지 마세요. (2020. 05. 05) ====== 바다에서 온 고대신이 되어 인류 파멸을 이끌어내려는데 지옥의 타로카드에 설명이 넘모넘모 많은 거예요. 영어그켬! 오또카지! 하다가 개발자 방송에 문의했더니 다음 주에 한글화 업데이트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시 전까지 번역을 할 시간이 좀 부족했대요. 한글화 되면 플레이 하고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다음 주'라더니 '다음 달'이 되었습니다. 한글화 언제 해줍니까? ------- 사기꾼들! (이라고 쓰고 그래도 기다림) ------ 그리고 반년이 지났는데 사과 한 마디 없네요. 여전히 토론글에 답변이 없어서 다시 글을 남겼습니다.

  • 한글화 언제해줘요....

  • 컨트롤 때문에 좋은 "게임"으로 보기는 어렵다.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지만 게임으로 봤을때는 미묘하다. 그냥 앱게임으로 나왔어도 될 심플한 조작을 가졌기 때문이다. wasd로 커서이동 스페이스로 주변적을 공격 그리고 소환 진짜 세심함이라고는 없는 컨트롤 구성이다. 그렇기에 세밀한 컨트롤을 하기가 힘들다. 하지만 그렇기에 코스믹호러 스럽다. 라고 할수 있다고 본다. 광기에 지배당해 비이성적으로 달려드는 다곤의 하수인들 거기에 질서가 있었다면 과연 코스믹 호러 다울까? 라는것 연출,도트,분위기 모든게 충분히 어우러져있고 하수인들도 그럴싸하게 구성되어있다. 아직 많이 진행하지는 않았지만 진행 할수록 다른 리뷰와 마찬가지로 "게임"으로서는 실망을 하게 될것이다. 하지만 아트만큼은 진짜 맘에듬. 가격은 다소 비싼편임 구매 추천하기는 애매.

  • 한글해준다고 산지 반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한글이 아니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 한글

  • 간편한 조작을 위해 인공지능을 버린 게임. 초반에는 낮은 인공지능이 체감이 안되겠지만 컨트롤 하나 미스하면 큰 피해가 나는 후반에는 뼈져리게 느껴진다. 전투에 쓰는 키라고는 어택땅 하나 밖에 없는데, 이 마저도 '마커의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적'이 아닌 '병력 개개인의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물체'을 공격하는지라 일점사가 거의 불가능하고 결국 각개 격파 당하는 일이 빈번하다. 그렇다고 다양한 병종이 이를 해결해 주냐 하면 오히려 악화시킨다. 각자 이동속도가 다르고 병종을 따로 나눠서 컨트롤 할 수 도 없다보니 결국 공격 명령만 내리면 중부난방으로 흩어지고 결국 전멸하고 만다. 오히려 컬티스트만 뽑아서 운영하는게 답인게 말이 안된다.

  • 곧 한글화 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소식없어서 기다린 보람이 없음

  • 그냥저냥 할만함 엔딩까지 2시간 가량 걸림 문제는 멍청한 A.I때문에 암걸리는 구간이 존재함 특히 벽이라도 있으면 거기에 낑겨서 바뒹대다 뒤지는일이 허다함 유닛 조합은 후반갈수록 의미가 없어짐 그냥 주술사뽑아서 제물로 삼아서 상급악마 소환하면 게임 털어먹음 후반 고양이 주술사 악마 조합이면 무난하게 깸

  • 스팀클라우드 세이브 연동만 되면 더 좋겠다.

  • 사도마다 특색있고 미니언도 특성이 다 달라서 컨셉잡고 쓰는 재미가 있다 그래도 둘러싸고 패거나 원거리로 패거나 둘중 하나라서 몇번 하면 질린다 교회 부수는 아레나 할떄, 랜덤 3장 중 하나뽑는 사도해서 개구리폭탄 연속으로 4~5번 뽑을때 뽕맛 지렸었다

  • 유닛으로 떄려잡는거 재밌다 재밌는데 자꾸 실행하면 화면이 초미니상태로 나온다. 그리고 한글패치점

  • 바다에서 올라온 괴물들 괴물들을 이끌고 지상으로 올라와 그냥 마구마구 죽이는 게임입니다. 맵을 이동하면서 살아있는 이들을 처치하거나 오크통 등의 오브젝트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 괴물들과 함께!! 괴물은 2가지 방식으로 소환이 가능한대, 하나는 제단과 같은 곳으로 가서 소환을 하는 방법이 있고 적이나 오크통 등을 박살내면서 골드를 획득해 소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초기에는 소환할 수 있는 괴물의 수가 별로 없지만 스토리를 진행하고 보스를 처치하면서 괴물 카드들을 획득하고 이에 따라서 다양한 괴물들을 소환할 수 있게 됩니다. 괴물마다 근거리/원거리 등의 공격 방식과 체력, 스피드 등의 스텟이 다르며 현재 플레이 중인 캐릭터의 능력에 따라서 조합을 다양하게... 보다는 조금 좁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자신에게 맞는 키설정을 하는게 좋습니다. 이동, 상호작용, 공격 등의 지시가 가능한대 보통 이동을 통해서 사람들의 이동을 저지하고 포위하거나 근접 공격 모션이 크면서 강한 적, 원거리 투사체가 떨어지는 곳 등을 회피하는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공격을 통해서 근접한 적들의 공격을 지시할 수 있고, 공격거리가 길면서 인접한 적들을 효율적으로 처치하는 적들을 상대로 근접 괴물들은 가지 못하도록 막으면서 원거리 괴물들을 활용한 원거리 공격을 지시할 수도 있죠. 컨트롤이 필요없는 물량전인듯 하면서도 적의 타입에 따른 반응 및 공격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새로운 괴물카드들을 획득하고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새로운 캐릭터들을 언락해 플레이할 수 있죠. 뭐 그 조건이 좀 멀리 보여서 그렇지만.... 아쉬운 점 -근접보다는 역시 원거리가 더 중요한 느낌이 들기도 함 -소환할때 해당 괴물의 소환 수가 노출되면 좋을 듯 -영어 폰트 알아보기 너무 어렵다... -보유한 괴물들의 강화같은건 없으려나 (전투 중이든 전투 시작 전/후든)

  • 동영상의 물량전은 별로임. 나중가면 피통적은애들 많아봤자 쌘놈들한테 한방에 갈려나갈뿐 wsad와 쉬프트 컨트롤 스페이스바 를 이용한 한손플레이 게임 괴물들 숫자가 많아지면 길을 뺑돌아가는 한두놈이 생겨버린다! 스트레스! 비싼놈이 그짓해서 발리스타 한방에 골로가면 허... 그래도 살만한 게임.

  • 다곤의 사제가 되어 인간을 쓸어버리는 게임. 도트게임이지만 약간 고어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 크툴루신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빠져드는 게임. 스토리 진행을 통해 카드를 모으고 다양한 몬스터를 소환할 수 있다. 진행을 통해 다곤의 사제를 풀고 다양한 부가효과를 몬스터에게 부여할 수 있다. 인간을 학살할때 나름 희열(?)이 있다. 난이도 : 4/5 도트력 : 4/5 다양성 : 3/5 수집요소 : 4/5 크툴루신화와 오펜스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한테 강추!

  • 재미있지만 너무도 단순한 시스템과 불편한 조작감, 그리고 미묘한 분량. 난이도 조절에도 조금 실패한 느낌이 있다. 일단 재미는 있어서 추천으로 했지만, 제 값 주고 사기에는 아까운 게임.

  • Dagon, notice me!

  • 정밀한 조작이 안된다는 부분이 아쉬운 게임. 괴물들을 이용해 사람들을 습격한다는 컨셉과 이를 위한 아트 등은 좋았으나 조작이 너무 불명확하다. 대략적인 방향만 지시 가능할 뿐 정확히 어떤 위치에, 어떤 길로 이동하는지 설정할 수 없어 결국 한 두마리씩 이상한 길로 빠지게 된다. 적을 공포에 몰아넣어 제대로 된 저항이 불가능하도록 유도하고 이후 잡아먹는다는 건 알겠는데, 그럴려면 우선 저항하는 적에게 다가가 기습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정면으로 들이박고 바리게이트를 부수는 동안 공격받으며 소모되기를 반복하는데, 이게 조작만 좀 편리했다면 나쁘지 않았다. 치고 빠지면서 적을 공포에 빠뜨려 대형을 무너뜨리고 그 동안 날아오는 창이라던지 화염병 따위를 적절하게 피할 수 있을테니까. 하지만 직접 게임을 하게 되면 그런 조작이 안된다는 걸 알게 된다. 그런 이유로 이 게임을 추천할 수가 없다. 조작의 불편함 때문에 게임이 재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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