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ets of Rage 4

Amongst the best beat’em up series ever created, jammin’ ‘90s beats and over the top street fighting, the iconic series Streets of Rage comes back with a masterful tribute to and revitalization of the classic action fans ad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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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근본오락실액션 #26년만에예토전생 #아재감성

Reviews


게임 정보



The all-time classic Streets of Rage, known as Bare Knuckle (ベア・ナックル Bea Nakkuru) in Japan, is a trilogy of beat ‘em up known for this timeless gameplay and electronic dance influenced music. Streets of Rage 4 builds upon the classic trilogy’s gameplay with new mechanics, beautiful hand drawn visuals and a God tier soundtrack.



An iconic series like Streets of Rage got its iconic characters: Axel, Blaze, Adam and other veterans reunited to clean up the streets. With some brand-new moves and kickass tracks to take a listen, our heroes are ready to dish out beatdowns to a fledgling group of ill-advised criminals in full force.





Streets of Rage 4 will be the first entry to the core series in 25 years, standing as Axel, Adam and Blaze’s glorious return to serving up side-scrolling beatdowns. With lush hand-drawn animations, new combat abilities, and fresh tracks from an amazing team of composers, Streets of Rage 4 will be a masterful tribute to and revitalization of the classic action fans adore

The series is known for its electronic dance influenced music around the world. The soundtrack of Streets of Rage 4 is handled by an all-star line-up of musicians like Yuzō Koshiro, Motohiro Kawashima, Yoko Shimomura, Harumi Fujita, Keiji Yamagishi and many more whom will create new amazing tracks for this new episode of the Streets of Rage series.





● The comeback of the legendary Streets of Rage series.
● Beautiful graphics fully hand-drawn animated by the studio behind Wonder Boy: The Dragon’s Trap.
● Clean up Wood Oak City by yourself or with another friend online!
● For the very first time, team up to 4 people offline to take the city back!
● Classic gameplay enhanced with brand-new mechanics.
● Soundtrack by a wide all-star line up of world-class musicians.
● Braised chicken everywhere.
● A dozen former Streets of Rage characters unlockable and playable in their original pixel versions.
● Play with the music of the previous Streets of Rage games.
● 12 unique stages.
● Fight against your friends in the Battle Mode
● Or team up along to defeat the Boss Rush Mod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950+

예측 매출

362,7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http://www.dotemu.com/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4)

총 리뷰 수: 186 긍정 피드백 수: 160 부정 피드백 수: 2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베어너클 4 캐릭터 언락 조건 조건 해금 캐릭터 스테이지 4 클리어시 아담 헌터 누적 점수 200,000 베어너클 1 액슬 스톤 누적 점수 250.000 베어너클 1 아담 헌터 누적 점수 310,000 베어너클 1 블레이즈 필딩 누적 점수 390,000 베어너클 2 맥스 선더 누적 점수 480,000 베어너클 2 액슬 스톤 누적 점수 570,000 베어너클 2 블레이즈 필딩 누적 점수 650,000 베어너클 2 스케이트 헌터 누적 점수 730,000 베어너클 3 액슬 스톤 누적 점수 840,000 베어너클 3 블레이즈 필딩 누적 점수 940,000 베어너클 3 스케이트 헌터 누적 점수 1,050,000 베어너클 3 닥터 길버트 잔 누적 점수 1,150,000 베어너클 3 시바

  • 게임이 나쁘진 않은데 정말 게임이 고전적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대쉬도 없어서 움직임이 답답합니다. 그래도 막 시작할때 전통벨트스크롤이니 그러려니 하겠는데 중간중간에 라인이 하나인데 앞에 총쏘는 놈을 만나거나 백스탭만 하다가 날아치기 하는 걸 좀 여러번 당하다보면 제작자의 어머니를 찾게 됩니다. 이게 와 어렵다가 아니라 아니 C8 주옥같네 라는 생각이 먼저 들고요, 중반에 미친듯이 백스탭과 횡이동을 하며 속성 플라스크를 던지는 잡몹이 추가되는데 이때부터는 제작자의 아버지도 찾게 됩니다. 아 그리고 이상하게 점프만 하면 칼대공을 치는 선글라스 대머리가 오라지게 나와서 점프 자체를 잘 안쓰게 됩니다. 98 고로 두상도 이 정도는 아닌데 뭐지 싶은데 이 녀석은 후반엔 이지진공파의 달인이 되서 무기를 던지면 무조건 받아내는 경지에도 들어갑니다. 심지어 무기를 들고 있다가도 던지면 들고 있던걸 버리고 받습니다. 어쨋든 시작은 주인공이 스탠다드겠지 엑셀 골라서 진행했는데 게임이 좀 어렵구나 정도 였는데 중간에 옆에 있던 기계팔흑인으로 바꾸니까 갑자기 쉬워졌습니다. 주인공이 정말 평범하게 구려서 뭣모르고 하면 게임에 정이 떨어지겠더군요. 얘는 진짜 좋은 점이 단 하나도 없으니 일단 엑셀은 피하시고 다른 캐를 하셔서 아담을 해금하세요. 얘는 대쉬는 아니고 스탭인이 있어서 게임을 좀 쾌적하게 즐길수 있었습니다. 하여간 그래픽은 깔끔하고 세련되어 보이는데 플레이 자체는 파이널 파이트 시절 그대로이니 벨트스크롤 팬이시거나 친구랑 코옵을 하고 싶다! 가 아니라면 구매를 고려헤 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이 장르중에선 추천할만한 게임이라 추천은 드립니다만 움직임이 답답한 게임을 싫어하신다면 피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블레이즈는 더 이뻐지고 팬티는 빨간색이다(전작 팬티색은 흰색)

  • 게임으로 시간여행~ 즐겁다 2021-07-12 게임이 나온지 오래됐음에도 단지 노래를 듣기위해 게임을 하곤 함 게임에서 새로운 적이 나올때 노래도 같이 바뀌는데 이게 게임경험과 음악경험을 한단계 올려준다 게임이든 영화든 만화든 노래가 좋으면 몇년이 지나도 기억에 남는다

  • 장 1.오랜만에 보는 제대로 된 횡스크롤 액션겜. 살거면 반드시 dlc도 구입할 것. 플레이 모드, 캐릭이 늘어나는 건 물론이고 스킬도 선택가능해지면서 볼륨이 몇 배로 커진다. 단 1.비합리적인 적들 미친 공격판정, 슈퍼아머 떡칠, 엄청난 이동속도, 정신나간 범위의 y축 공격, 던진 무기를 잡아서 되돌려주는 웨폰마스터급 잡졸 등 가볍게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해보려다 오히려 빡치는 경우가 많을 듯. 2.과도한 지형효과 게임 본편에서는 그렇게 두드러지지 않으나 스킬을 해금시키기 위해 서바이벌을 돌다 보면 느끼게 될 것. 3.적에 비해 너무 느린 플레이어 1번 항목이 불만인 이유는 대부분이 여기에 기인한다. 적은 온갖 개나리스텝, 화면을 가로지르는 점프, 압도적인 기본 이동속도로 맵을 종횡무진 하면서 슈퍼아머를 두르고 y축 공격을 하는데 이걸 피하려면 무적기를 쓰든가 범위 밖으로 나가는 방법밖에 없다. 무적기는 체력이 다니 근본적 해결책이 못되고 범위 밖으로 벗어나려니 이동속도가 느린게 너무 크게 체감된다. 그래서 대시, 적어도 스텝이라도 있는 캐릭과 없는 캐릭들의 성능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 스킬을 열어야 되니 어쩔 수 없이 구린 캐릭이라도 강제 플레이 해야 되는 상황에서 플레이 자체가 울며 겨자먹기가 되는 것이다. 4.게임 튕김 dlc업뎃하고 나서부터 시작 후 몇 분이 지나면 게임이 정지되고 창이 최소화 되는 현상이 발생. 진행이 날아가는 건 아니지만 몰입을 방해. 5.액셀 턱수염이 마음에 안 듦 추천여부 오락실에서 횡스크롤 액션 많이 해봤고 매니아고 실력도 된다고 자부하는 사람이면 게임 자체에 파고 들 요소가 굉장히 많아서 dlc 구입까지 적극 추천. 그렇지 않을 대부분의 라이트 유저에게는 오히려 스트레스만 줄 요소가 다분하므로 비추천. 따라서 다수에게 대체로 추천할 만한 게임은 아니라고 봄.

  • 어렸을때 베어너클1,2만 많이 해봤어요 ㅋ 오락실에서.. 추억돋네요.. 으아아...베어너클4 나왔어요.. 와..살아있다..!! └ ( o 0 o ) ┐ 캐릭터들 중에 "액셀" 오류겐,불타는공격.. 크으..취향.. 스파5 켄 닯았네요 ㅋ.ㅋ 추억게임 2D 고전적 꼭 해보세요!! 베어너클4하세요 ^^

  • 베어너클 4 그냥 추억의 세가 게임 이다. 근데 키보드로 하면 손가락이 아프다... 조이스틱으로는 모르겟지만.. 키보드로 하면 손가락이 아프다. 그리고 대쉬기능이 없어서 움직임이 무겁다. 그리고 구르기 회피기능이 없어서;;; 높은난이도로 깨기가 어렵다. - 추가글 - 1 2 4 캐릭만 대쉬기능이랑 회피 기술은 없고 3 캐릭터 들만 대쉬 기능이랑 회피 기술이 있다 - 또 추가글 - 최고점수 보면.... 점수 치터가 있다... 1억점수...어떻게 얻어....

  • 최신게임을 후려갈기는 최신고전게임

  • '베어너클', 어린시절의 강렬한 추억으로 남아있는 시리즈. 게임은 물론 유조 코시로의 음악은 정말 너무 대단해서 아직도 촌스럽지가 않다. 어느날, 베어너클 4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흥분을 감출수가 없었다. 세가에서 정식으로 발매한 것은 아니지만 프랑스개발사와 협업(?)을 했다고 한다. 아무래도 너무 대단한 타이틀이기 때문에 우려가 있었다. 게임을 해보니 결과적으로는 상당히 만족스럽다. 다소 올드패션드하지만 타격감도 좋고 베어너클의 느낌을 잘 살렸다. 베어너클을 처음 접해본 유저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베어너클 팬이라면 추억보정을 통해 갓겜으로 될 것임이 분명하다. 심지어 OST에 유조 코시로가 참여했다. 미쳤다. 플레이 타임은 조금 짧게 느껴지지만 베어너클 1, 2, 3의 모든 캐릭터를 살려놨고 오리지날 베어너클의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놓는 등 다양한 기믹들이 많다. 베어너클 팬이라면 무조건 필구 베어너클을 모르는 사람이면 베어너클 1, 2, 3 를 해보고 4를 해보라고 하고싶다. 제발 베어너클 5도 만들어주세요. ▲ 평점: 95 / 100

  • 9살 딸아이랑 정말 재미나게 플레이 했고 지금도 재미나게 하고 있습니다. 스토리 모드 매니아 플러스까지 다 깨고 지금은 간간히 서바이벌 모드 플레이 중입니다. 그런데 서바이벌 모드가 진짜 재밌는 거였네요. 이 게임 아마 평생 할 것 같습니다. 스팀에서 가족이랑 같이 하기에 이만한 게임도 없는 것 같고 말입니다. 로컬 코옵 찾고 계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물론 가끔씩 친구랑 온라인 협동도 하는데 재밌습니다. 그런데 딸이랑 같이 하는 것 만큼은 아니네요.

  • 장점: 타격감! 짜릿함! 콤보공격! 플레이하는 내내 즐거운 게임! 단점: 대쉬이동이 일부캐릭만 가능, 플레이어의 빈틈을 파고드는 사악한 적AI, 함정으로 설계된 맵들이 짜증을 유발함 횡스크롤액션을 좋아한다면 꼭 해봐야 할 게임!

  • The music in this game is sex

  • 갓겜

  • 위, 아래 굴르기 및 대쉬 기능 없는게 아쉽지만 팬으로 써 매우 만족합니다. (음악 BGM 도 다소 부족하다 생각되지만. 정확하게 단점만 적어둡니다.)

  • 전 블레이즈가 좋더라고요

  • 90년대 오락실에서 코찔찔이들의 돈을 빨아마시는데 기여한 판정의 불합리함이 그대로 녹아있습니다. 판정만 유저에게 불리하면 극복할까봐 기동력 마저 뺏어간 환장의 콜라보레이션. 대시는 없고 점프는 구색만 냅니다. 출시한지 30년이 다 되어가는 닌자거북이 터틀스 인 타임과 비교하면 이건 그 시절 갬성마저 충족시켜주지 못하는게 아닐까 싶을정도 입니다. 그 시절 출신 게이머라도 2020년에 이 게임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저는 환불하고 도망갑니다.

  • 케릭 매커니즘들이 격투게임 매커니즘 만큼이나 너무 어려워요. 키보드가 말만 잘 들었으면 계속 붙들고 도전 해 볼만하겠는데, 5000원짜리 dd zone 키보드라서 그런지, 겁나 뻑뻑하게 입력이 안되서 도저히 못해먹겠네요 ㅠ,ㅠ 제대로 하면 재밌을 것 같은데, 전 기타소녀가 마음에 들더라구요. 위에서 뛰어서 잡고 콤보거는것이... 튜토리얼 반드시 진행하고 스토리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안그러면 이 게임 정말 어려워요.

  • 요약 1. 아케이드 모드로 진행시 너무 심하게 긴 플레이 타임. 2. 짜증날 정도로 거슬리면서도 지나치게 많이 집어넣은 적들의 슈퍼아머. 3. 다인플시 과할 정도로 까여나가는 플레이어측의 데미지 배율 (2인시 50%, 3인시 33%, 4인시 25%). 재미는 둘째치고, 게임 분량이 구작들과 비교해도 너무 과하게 깁니다. 심각한 경우는 올클 한번에 2시간이나 걸립니다. 이게 스토리모드마냥 하다가 쉬고 중간에 다시 할수있는거면 모르겠는데, 아케이드 모드란 이름을 올려놓고도 그걸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해야합니다. 참고로 보통 아케이드류 게임은 40분 초과만 되도 여러 모로 길다고 느껴지는 시간인데, 그걸 기본적으로 한 시간이나 잡고 하다보니 부담감이 장난아닙니다. 그렇다고 게임이 상쾌하냐하면 마냥 그렇지도 않은게, 베어 너클 2편 시스템을 따라한답시고 대시는 다시 일부 캐릭만 됩니다. 그러다보니 기본적인 기동성부터 차이나고, 적들은 날아댕기는데 이쪽은 터벅터벅 걸어가며 때리러 가는걸 반복하다보면 무슨 출근하기 싫은데 출근하러 걸어가는 직장인들 보는 것 같네요. 그리고 뭣보다도, 개발진들은 무슨 의도로 넣었는지 모르겠는데 원래 있지도 않았던 슈퍼아머가 생겨서 때리는 것도 짜증납니다. 점프하면 칼같이 대공때리는 도노반이나, 각 보이면 슬라이딩으로 와서 슈퍼 세이브를 거는 시그널은 원래 그랬기야 한데, 일정 스테이지 이후부턴 뭐만하면 적이 슈퍼아머 걸려서 내가 맞췄는데도 내가 얻어터지는 상쾌함을 자랑합니다. 이게 반복되다 보니 재미는 커녕 뒷목만 잡기 일쑤네요. 그나마 장점이라면 4인플 지원이랑 팀원 타격을 끌 수도 있다는 거. 사실 진지하게 공략으로서 잡는 분들은 팀원 타격 절대 안 킨다는거 감안하면 좋은 거지만, 다인플은 이것도 마찬가지로 전작들에 비해 퇴보해서 인원수만큼 회복 아이템이 제공 안됩니다. 적들은 다인플이랍시고 보충되고 하는데, 회복은 사람이 2~4명이든 솔플 때랑 회복 수량 똑같습니다. 그런 주제 쉽게 깰까봐 많이 꼬우셨는지, 적들은 다인플레이 보정받아서 더 많이 출현하고, 데미지는 인원수 비례해서 까입니다. 요컨대, 2인 플레이시 50%, 3인 플레이시 33%, 4인 플레이시 25% 로 데미지 배율이 까입니다. 간단하게 생각해도 인원 수 늘수록 적 체력에 그에 비례해 뻥튀기된단 겁니다. 이래놓고 와 밸런스 지렸다 같은 개소리하고있을 밸런스 팀 생각하면 더 꼽네요. 솔직하게, 이걸 할 바에 스트리트 오브 레이지 리메이크를 하세요. 그쪽이 훨씬 더 완성도 높습니다.

  • 어렸을 적에 이 게임의 시리즈를 단 한번도 들어본 적도, 본 적도 없어서 추억 팔이 보다는 그냥 단순히 '파이널 파이트 비슷하네' 하며 구입하였다. 지인들과 4인 플레이로 진행, 대충 3~4시간만에 엔딩을 보았고 옛 베어 너클의 추억을 갖고 있던 지인은 매우 재밌게 플레이를 하셨다. 나는 그냥 그럭저럭..ㅎㅎ 딱 평범했던 것 같다.

  • 베어너클 특유의 음악과 갱스터 감성을 잘 살려냈다. 게임성이 좀 답답하지만 29년전 게임이었다. 괜찮다. 나머지는 추억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 난 아재니까

  • 어딘가 아쉬운 수작. 스토리 한 번 아케이드 한 번 해서 두 번 클리어 했지만 더 이상 손이 가지 않는다. 국딩시절 플레이 했던 그 블레이즈가 40살이라길레 경악과 반가움에 훅해서 충동구매했지만 의외로 게임도 꽤 괜찮았다. 대쉬가 없어서 답답하다는 말이 있지만 옛날 파이널 파이트 하던 시절처럼 점프로 이동하면 그나마 할만 했다. 적 캐릭터도 요즘 서양 게임답지 않게 PC 요소 대신 예전 감성의 개성적인 디자인이 많아서 좋았다. 플레이 감각도 새로운 건 하나도 없는 대신 하는 2시간 동안만큼은 90년대 그 기분이었음. 다만 리플레이 요소는 조금 부족한듯. 그리고 보스 중에서도 반가운 얼굴이 몇몇 보이는데, 너무 노골적으로 DLC 노리는 것 처럼 보였음.

  • ▷평점 : ★★★☆☆ Streets of Rage4 솔직히 별 3.5개정도. 예전 추억을 생각해서 이정도. 무언가 색다른 것을 기대했다면 오산. 정말 예전 베어너클의 그래픽만 바꾼 버전이라고 생각하는게 쉬울 것이다. 물론, 게임 내에 도전과제가 있는데 도전과제를 달성할때마다 1편, 2편, 3편의 캐릭터들을 선택할 수 있다. 필자는, 모든 캐릭터까지 등장하게 했고. 또 모든 캐릭터를 플레이했다. 초반에는 뭐 나름 재미있게 즐겼다고 생각하지만, 이게 반복적인 플레이가 되다보면 게임이 질리기 마련이다. 솔직히 3편의 캐릭터를 선택하고 플레이하는 과정에서 매우 질리고, 지루하고 피곤했다. 그리고 다른 유저와 매칭을 해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플레이와 격투하는 온라인모드가 존재한다. 음.. 너무 애매한 시스템이랄까? 액션 게임에 격투를 하려면, 그냥 격투게임을 하면되는데. 왜 온라인대전 모드를 넣었는지 의문이었다. 다들 필자와 비슷한 생각인지, 매칭도 더럽게 되지 않았고 매칭되더라도 거의 끔살로 게임이 끝이 났다. 음.....................까놓고 목적성이 없는 게임을 하는 느낌이랄까? 예를 들어, 다른 액션 게임은 지속적인 플레이 유도를하려고, 인게임 재화가 존재하며, 그 재화로 캐릭터를 해금하거나 코스튬 및 필요한 컨텐츠를 오픈할 수 있는 시스템이 들어있다. 하지만 이 게임은 그런 부분이 전혀 없었고.. 초반에 잠깐 이전 시리즈의 캐릭터를 플레이할 수 있는 도전과제 하나 뿐이랄까? 물론, 도전과제를 다 클리어하면 목적성이 완전히 상실된다. 첫번째 목적, 스토리를 보려고. 두번째 목적, 이전 시리즈의 캐릭터를 해금시키려는 도전과제. 세번째 목적, 전혀 없음. 그냥 이전 캐릭터를 플레이하고 컨트롤하는 부분. 끝. 뭐랄까.. 이 게임은 추억을 다시 생각나게 해주는 것과 동시에, 컨텐츠도 1995년 시대에 머물러 있달까? 소장용으로는 그냥 soso하게 즐기면 편하다. ▷그 외 게임 진행 중간중간에 오락기가 등장한다. 이 오락기는 [전기 충격기]로 공격을 하면 예전 베어너클1, 베어너클2의 세계관으로 잠깐 이동한다. (나름 보너스 게임느낌) 콤보 시스템이 있는데, 콤보를 넣고 있는 도중에 한대라도 맞게되면 콤보가 사라지면서 점수를 획득하지 못한다.. 좀 신경쓰이게 하는 시스템일지 모르겠는데, 매우 짜증나는 시스템이었다. 플레이 자유가 억압되는 느낌이랄까ㅋㅋ

  • 으따 재미진거

  • 게임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좋으나 그것뿐인 게임 질주가 없어 답답하며 평타공격의 전진거리도 없어 바로 눈앞에 있는 적에게 허공에 주먹질밖에 내지르지 못하는 내 캐릭터가 너무 답답하고 빡이침 근데 상대는 전진거리가 긴 도약공격을함 사선으로도 공격함 억울해서 욕이 바로 튀어나오더라.. 보통난이도 클리어는 3시간 정도면 클리어 하는거 같은데 그 이상 난이도는 솔직히 하기 싫은게 스타일리쉬한 플레이 운영에 있어 보통에서 이미 한계를 보았기 때문 앞서 말한 문제와 콤보문제 풀콤을 때려넣을 딜타이밍도 없고 사실 콤보도 플래시게임 아빠와 나가 더 쩌는거 같다. 추억에 젖어 사는거면 사볼만 하겠지만 솔직히 반값할인해야 본전이라 생각하는 게임

  • 맛보기로 살짝 해봤는데 괜찮습니다. 엔딩까지 4시간? 정도 되는거 같던데.. 옛날 그 때의 추억과 신작이라는 새로움이 잘 섞여 나온거 같습니다. 2인이지만 온라인도 지원하구요. 단지 달리기가 없고... 생각보다 스토리가 좀 잛은거 같아서 아쉽네요. 스토리는 나중 DLC 나올거라 믿습니다..

  • 26년만에 부활한 작품 이 하나만으로도 정의가 가능하다

  • 내가 Streets of Rage 1~3을 모두 해본 추억이 있다. O -> 사세요. 무조건 사세요. X -> 다시한번 생각하거나 할인할 때 사세요. 횡스크롤 액션 장르는 현시점 기준 고전 게임 장르나 다름없는데 이걸 이렇게 다시 부활시킨것만으로 감사할 따름. DLC도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서바이벌 진짜 재밌음.

  • 혹시 체리 캐릭터로 적 올라타서 때리고 짐프했다가 또 올라타서 때리는 무한루프 방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암만 해봐도 점프뛰면 발로차면서 튕게나가네요ㅠㅠ

  • Good

  • 어린시절 옛 향수에 젖어들게 하는 게임입니다. 아마 아시는 분들은 다들 동의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픽도 훨씬 깔끔해지고, 무엇보다 멀티가 된다는 점이 좋습니다.

  • 뭐 이래저래 호불호가 좀 갈리기는 한다만 나만 재밌으면 됐지. 1부터 3까지 메가드라이브로 해왔던 내겐 그저 소닉매니아와 더불어 추억의 세가겜의 성공적인 부활이라 생각된다.

  • 이 개좆같은 게임 이 새끼들은 어려운 거랑 불합리한 거랑 구분을 못 하나 캐릭터들 움직임은 대쉬기도 없이 굼뜨고 공격 판정이 코 앞 밖에 못 떄릴 정도로 짧은데 적들은 사방팔방 날라다니고 슈퍼아머 기술에 원거리로 중무장 하면서 나옴 그럼 플레이어한테 회피기라도 주어지던가 판정이라도 후하게 줘야 되는데 회피기는 커녕 공격 모션도 굼떠서 뻔히 알면서도 온갖 지랄맞은 공격을 다 맞아줘야 함 블레이즈가 예뻐서 어떻게든 꾹 참고 막보까지 가긴 했지만 진짜 쌍소리 입에 절로 튀어 나오면서 했다 내 게임 인생에 이렇게 빡치는 게임은 오랜만인듯 어지간하면 심한 소리 안 하는데 이 게임은 도를 넘었다 이딴걸 레트로 감성이라고 팔아제끼는 건가 예전에는 코인러쉬라도 할 수 있었는데 코인러쉬도 막아놓으면서 난이도만 십창렬이면 어쩌라는 건지 틀딱 마인드 새끼들

  • 애니메이션 캔슬이나 공중 띄우기로 강조된 콤보요소, 어그레시브하게 움직이도록 만들어진 메가크래쉬 시스템, 긴장감 넘치는 적들의 배치 등등으로 잘 만든 벨트 액션 스크롤 게임. 이런 류가 대부분 로컬 코옵만 지원하는데, 이 게임은 온라인 코옵도 지원해서 친구랑 즐길 수 있음. 다만 친구를 구해주거나 친구가 내 HP의 일부를 가져가 부활하거나 하는 요소 등이 없는 건 좀 아쉽다. 그리고 인터넷 보면 어려운 게 아니라 짜증난다, 불합리하단 말이 많은데 전혀 동의 할 수 없음. 아 이건 진짜 심했다 싶은 건 스턴건 들고 다니는 경찰들 정도. 특히 자주 언급되는 아래 두 요소는 달리기 없음 = 달리기 있는 캐릭터의 특성이 잘 살고, 또 없으면 없는대로 긴장감도 있고, 공중 메가크래쉬로 거리를 좁히거나 뒷차기를 자주하면 문제 없음 적들의 슈퍼아머 = 공격에 맞춰 중립점프하면 회피판정(무적 프레임)들어감 & 그 와중에 아래+공격하면 콤보도 이을 수 있음 로 해결볼 수 있음. 매니악(최고난이도) 올S 스코어링 가면 짜증날 수도 있겠지만, 그 정도까지가 아니라면 불합리ㄴㄴ 재미요소 ㅇㅇ

  • 대쉬랑 y축 이동기가 없어서 게임진행이 좀 느릿함

  • Capcom Beat 'Em Up Bundle 하는게 낫다고 본다

  • 어렵지만 재미있네요. 다음 작품 닌자 거북이도 기대해봅니다

  • dd

  • 다좋은데 추가로 열리는 캐릭터 도트가 너무 성의 없다. 잡기도 뒤던지기는 있는데 앞던지기가 없어서 그것때문에 쳐맞는경우도 있다. 달리기대쉬도 어떤캐릭터는 있고 어떤캐릭은 없는게 나쁘다.

  • 온라인에 0명 있어요 ~~~ㅠ_ㅠ

  • 그냥 적당히 레트로성 횡스크롤 좋아하시는분들이나 난이도구성도 적당해서 저같은 발컨도 매니아모드는 다 꺴을정도로 스테이지 벨런스 좋은편이고 다음에 dlc나오면 무조건 필구할거임.

  • 맞을땐 답답할수있으나 패는건 신납니다. 구작의 브금을 들으며 게임을 할 수 있다는것 자체가 감개무량하네요. 언락으로 풀리는 구작캐릭터는 해당 시리즈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서(도트마저) 캐릭터마다 하는재미가 남다릅니다. 난이도가 제법있어서 빗뎀업게임이긴한데 다크소울하는 느낌으로 하는걸 추천합니다.

  • 움직임이 답답하고 개같은 경우가 너무 많음. 난이도 문제가 아니라 그냥 컨트롤이 개같은 씹창게임임.

  • 캐딜락이 이거보다 재밌겠다

  • 최고

  • 내 캐릭은 느리작작해서 존내 쳐맞고 적은 존내 날아다니고 답답해서 못하겠다

  • 도대체 얼마나 추억이 보정되면 이딴 게임을 재밌다고 하는거냐 ㅋㅋㅋㅋ 이것보다 완성도 높고 재밌는 인디 게임 스팀에 2만개는 넘게 있을듯...

  • 의외로 콤보, 타격감 좋은 고전겜 느낌이 나는 파이팅 어드벤쳐 게임 평범하기가 참으로 어려운데, 이 겜은 평범하게 재미있음 그리고 남자건 여자건 대꼴임

  • 1스테이지만 괜찮았다. 내 캐릭이 대각선 점프 공격이 불가능하다는걸 알고나서 바로 환불 함 적을 되는데 나는 안됨? 적은 이동속도 겁나 빠른데 나는 존나 느림 무적기? 쓰다 타격회복 못하고 맞으면 요단강행 잡기 던지기 무적시간? 그거 끝나면 적들이 둘러 싸서 다굴 끝 난이도 매우어려움으로 했음. 스테이지4에서 누나들 대각 점프킥 타점이 어마무시함

  • 블레이즈는 이쁘지만, 전반적으로 조작감이 너무 굼뜨다.

  • 오랜만에 해도 조작감은 여전히 좃같네 씨발

  • 대체 대시하는거 왜 없앰? 대시하면 안맞을거 대시 없어지니 다 쳐맞고 있고 스노우 브라더스는 1에서 밑으로 뛰는게 없어서 난이도 개같은거 2에서 만들어서 난이도 낮췄더니 니들은 난이도 낮다고 대시하는거 쳐 없애냐

  • 삼성에서 라이센스를 받아서 해본 베어너클2를 시작으로 게임에 입문한 아재입니다. 이겜은 똥 쓰레기입니다. 대쉬의 부재가 문제가 아니라 똥쓰레기 같은 구간. 레벨 디자인이 좆구립니다. 예전에 인디로 만들어서 무료 배포하던 팬보이 버젼을 하세요. 이건 세일로도 비추천 합니다.

  • 닝기리 시대가 어떤시댄데 대쉬없는거까지 계승했네... 아무리 애착을 가질려해도 대쉬없어서 답답해 못하겠다. 할인안하면 사지마쇼

  • 아,,@ 고전감성,,, 예 ,,@@ 다 좋습뉘다,,! 4스테이지까지 싱글,멀티 해보고 후기남깁니다 뭐 옛날게임이건 뭐건 그건 솔직히 중요하지 않습니다 스팀에 있는사람들이 다 '그때 그시절' 추억하는 으르신들도 아니고 존나게 매력적인 아트워크와 인게임 이미지(중간중간 어르신들 마음에 드시라고 부르릉딱딱 튀어나와주는 도트까지) 좋습니다. 애니메이션이나 이팩트같은것들도 손그림으로 저런거 만든다는게 얼마나 개 씹야가다인지 아니까 봐줄만하다고 봅니다. 그래픽적인 면에서 모션이 살짝 붕쯔붕쯔인거 말곤 불만인거 1도없습니다. 하지만 조작감이 존나게 구립니다. 이걸 '나때는,,,!!! 이게 보통의 조작감이였다,,!!!! 요즘것들은 너무 편한 조작감에만 익숙해져가지곤!!!!' 라는 식으로 고전 감성으로 커버치기엔 너무 세월이 많이 흐르지 않았나 싶네요 심지어 캐릭터들 리치도 자비도 없으며, 달리기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스탭! 뭐 시발 캔슬하면서 스탭같은거 정돈 밟을수 있지 않나? 아니 시발 하다못해 적 다죽이고 맵 이동할때만이라도 달리기 넣어주던가 달리기 만드는 애니메이션 만들기 힘들었나? 그럼 시발 이동속도라도 걍 빠르게 해주던가 게임하는 내내 '이야~ 시원하다'가 아니라' 아 시발 진짜 존나 답답하네'라는 생각으로만 했습니다 특히 4보스는 지혼자 폭탄도 떨구는데 이걸 ㄹㅇ 순전히 방향키로만 피하려니까 여간 답답한게 아닙니다 그런 이동기,회피기가 없는대신 특수기의 무적타임이나 잡아 던지기들의 무적으로 버티라는 소리같은데 특수기는 체력이 깎이고, 그 체력을 적을 때려서 채워야합니다 근데 체력회복량이 매우 짭니다 이거 출시이전에 공개될때부터 해외사람들도 '달리기는 왜 없냐','움직임이 답답해보인다'라는 말 많았었는데 이런 부분에서 호불호가 좀 갈리지 않을까싶네요. 추억젖은 어르신들도 너무 감성에 빠져주지마시고 나쁜건 나쁘다고 말해주십쇼 적어도 그래요 이게 나쁘다기보다는 그땐 좋았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대에 맞게 조금은 변해야하지 않았나 생각하며 저의 머리속에선 그래픽이 아까운 게임으로 기억될것같네요 그외의 한글화나 키보드 커스터마이징 같은 부분들은 매우좋습니다 찍먹하고 여러분들이 판단해보십셔

  • 인간적으로 이런 장르에서 대시 없는 캐릭터가 있다는게 말이 되냐?? 어떤 캐릭터는 대시가 있고 어떤 캐릭터는 없다는게 말이 되냐고?? 블레이즈 캐릭터는 참 맘에드는데 도대체 왜 기어다님? 왜 대시가 없냐고 ㅋㅋㅋ 그러면서 적들은 왜 흔한 잡졸까지 개사기판정+슈아떡칠에 기동력까지 좋은거임? 그리고 가격대비 스토리 분량이 너무 짧은거 아님? 엔딩 꼬라지도 컷씬하나없이 바로 크래딧 올라가버리네 에필로그는 크래딧 배경씬으로 퉁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재미있습니다.

  • 베어너클 1~4 해본 사람으로써 추억에 캐릭터 할수 잇었던건 좋았으나 아쉬운건 협동 기술이 빠진거 같음 그게 아쉬움 같은팀 캐릭터 던지면 기술 있었는데 4 에서는 없음 콤보 기술 같은거 ㅡㅡ;

  • Movements of the characters are so frustrating.

  • 엑셀...왜 못달리냐?

  • 팬보이들이 만든 제대로 된 리메이크 닥터 잔, 새미 4버전 안나오는건 아쉬움

  • 스테이지를 넘어가면서 캐릭터 해금이 되는 캐릭이 있습니다.(dlc 구매 때문에 되는거 같아요) 코옵이란든가 다른건 안해봤는데 할만합니다.XBOX 패드 에 문제가 있어서(충전이 안됨;;;) 유선으로 했는데... 키보드로는 안해봐서 조작감이 어떤진 모르겠네요. 여튼 스토리 앤딩보고 따로 보스만 따로 하는코너가 있어서 그것만 하고 리뷰 남기는데.. 친구와 하면 재미있을꺼같아요 (놀리는재미) 오락실에서 하던 맛이 있는거같아요

  • 필살기 해금하는 재미도 있고 하면 할수록 실력이 늘어서 재밌긴 한데... 어느날 고생해서 해금해놨던 데이터들이 갑자기 한달 전 상태로 돌아가니 멘탈이 나가네요 왜 이런거지?

  • 그시절 그때 향수에 젖어서 플레이하는게 아닌, 레트로한 감성을 느끼고 싶다거나, 단순히 재밌어보여서 하는 저같은 사람이라면 비추.... 아래에 많은 분들이 설명해주었다 시피 조작에서 요즘게임 같지 않은 부분이 있어 상당히 곤욕을 치룹니다. 대시 왜 없어!? 이거 왜 안되게 만들었어? 이런것들 투성이에요... 레트로한 감성을 잘살린것 까지는 좋았는데 게이머들의 플레이 성향은 반영을 해주었다면 더 좋은 평가를 받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나의 베어너클이..

  • 아무런 생각없이 하기에 썩 그럴싸한, 어릴 때 횡스크롤 액션게임에 대한 추억을 되살리기에 단돈 1만원 정도라면 그저 감사한 게임.

  • DLC가 할만함

  • .

  • 스팀덱에서 사운드 안나오는 문제가 있습니다

  • 레트로한 플레이에 비해서 콤보 시스템은 전혀 레트로하지 않다 쉽지만 마스터하기는 어려운 깊이 있는 콤보 시스템과 DLC로 추가된 서바이벌 모드가 이 게임의 진국이다

  • PS 플렛폼에서 몇번 엔딩보고 이번 스팀 할인 기간에 PC판도 구입했습니다. 꽤 할만한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입니다. 간단해 보이지만 플레이 캐릭터도 많고 캐릭별 파고들고 연구할 만한 손맛 요소가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볼륨이 크고 DLC까지 구입하면 무한정의 볼륨입니다. 좋아요 이런 게임 정말 좋아요.

  • 왜재밌음 ㅋㅋ

  • 접대용 게임으로는 최고가 아닌가 합니다. 각각 케릭터 선택 후 둘이서 투닥투닥 하면서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재미는 충분합니다. 조작이 복잡하지도 않구요. 오래전 게임의 느낌을 현대풍으로 이어받은 게임이라 대시가 없다거나 굉장히 불합리한 느낌을 주는 건 있지만, 파티용 게임으로는 이 만한 게 없을 듯합니다. 다만 혼자서 하기에는 후반부 적들의 슈퍼아머와 최종보스의 불합리함에 좀 많이 지칠 것 같네요. 후반부 난이도 조절 방식은 조금 불만이었습니다. 그저 슈퍼아머와 원거리공격으로만 난이도를 맞추려고 하는 건 그다지 재미가 없었습니다. 특히 최종보스는 정말 재미없게 만들어놨네요. 슈퍼아머 걸고 도망만 다니는 최종보스라니.

  • 막상 샀는데..친구가 없네 친구는 어디서 사요?

  • 콤보 넣는 맛이 일품임

  • 초등학교 아들 친구들 접대용으로 딱입니다

  • 게임 볼륨이 좀 아쉽긴 한데 그래도 할인된 가격으로 즐기기엔 괜찮아요

  • 따봉은 줬지만 45도 꺾인 따봉입니다... 베어너클... 스트리트 오브 레이지 2편으로 처음 접해봤던 준 아재(?)인 저로써는 너무 반가운 나머지 구매를 했습니다만, 재밌는건 극히 초반부였습니다. 취향을 많이 탈 것 같은 부분이기는 한데, 저는 일단 콤보 시스템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올 S등급을 받으려면 입력 타이밍이 난이도가 꽤 있는 편이었고, 어지간하면 게임 환불 안하고 소장하는 편인데도 1시간 ~ 1시간 반 정도 게임을 하다가 환불을 하게 되었습니다. 베어너클... 너클바스... 저의 유년시절을 함께했던 게임이었는데 반갑기도 하면서 좀 아쉬움이 남는 4편이었습니다.

  • 진짜 오랫만에 재밌게 했네요. 옛날 추억을 다시한번 되새겨 봅니다

  • 대쉬좀

  • 저혈압 치료제 게임

  • 게임은 할만한데 다회차로 즐기기엔 너무 지겹군요. 분기도 없고 몹도 똑같고 어휴...돈 아까워 17시간 가까이 한 재 자신이 레전드네요

  • 아닠ㅋㅋㅋㅋㅋㅋ 벽반동 콤보가 4번째 쓰려고하면 걍 안팅기고 땅에 쓰러지는데 이거 어캐 클리어하라고 만든거냨ㅋㅋㅋㅋㅋ

  • 아트워크 분위기가 소위 말하는 양키센스가 섞인지라 살짝 호불호 탈듯. 그리고 신규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의 매력도 꽤나 떨어지는 점이 아쉽다. 조작면에서 대쉬 없는건 이해를 해줄 수 있지만, 특정 캐릭터만 대쉬를 가진건 좀 의아한 부분.. dlc나 해금으로 구작 캐릭터 또는 특수스킬을 입맛대로 골라 사용할 수 있는것은 장점인듯.. 그 외에 타격감이나 BGM, 벨트스크롤 게임으로서의 볼륨감 등, 다른 부분은 크게 까일 곳이 없는 수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 와 재밌다! 옛날 생각도 난다~ 많이 어렵지도 않고 잼나다~ 하다보면 하나씩 다른 캐릭터 해금되는 것도 재미있네~

  • 어느 순간 실행 오류가 뜨며,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게임 토론방에 crash로 검색해 보아도 다수의 사용자가 원인 모를 실행오류를 겪고 있고 더욱 문제는 아직까지도 해결책을 찾지도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모두가 이런 문제를 겪지 않을지 모르지만 구입에 신중하세요 *아래 컴퓨터 재시작 및 게임 삭제 재설치는 물론 토론방에 호화성 모드 설정까지 모두 해보았음) (참고로 제 시스템은 I5-10400에 RTX3060TI) Smells like Burned Chicken! We are sorry for the inconvenience. Please post this crash log on the Steam forums, we will try our best to resolve it. You can also send us the file C:\Users\KJH\OneDrive\문서\Streets of Rage 4 Save and Config\gamedump_v07-s_r13648_CRASH__2022_Apr26_23h24m07s.GameDump to support@dotemu.com Remedy(s) to try: - Update your graphics drivers. - Restart your computer. - Uninstall and reinstall the game. v07-s r13648 IOException 클라우드 파일 공급자가 실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 'C:\Users\KJH\OneDrive\문서\Streets of Rage 4 Save and Config\Config.txt' at System.IO.FileStream.ReadNative(Span`1) + 0x9f at System.IO.FileStream.ReadSpan(Span`1) + 0xbb at System.IO.FileStream.Read(Byte[], Int32, Int32) + 0x78 at System.IO.StreamReader.ReadBuffer() + 0x43 at System.IO.StreamReader.ReadLine() + 0x3c at CommonLib.simple_serializer.deserialize(Object, String) + 0xda at CommonLib.platform.initial_load_config_and_optionaly_save(Object, Object) + 0x2d at BeatThemAll.MetaGame.program.initialize() + 0x6f at BeatThemAll.MetaGame.program.Main(String[]) + 0x394

  • 과거의 추억을 다시금 불러오는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 게임 자체는 재미 있으나 캐릭터별 밸런스가 너무 심하게 차이가 나서 숙달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밸런스가 좋은 캐릭만 플레이하게 됩니다 초기에는 꽤 어려웠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언젠가 업데이트 후로 뭔가 모르게 난이도가 내려간 것 같습니다 DLC로 인해 신규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서바이벌 모드에서 노가다(?)를 통해서 기존 기술을 신 기술로 변경하여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기술을 변경하는게 나름 참신한데. . . 한 캐릭터만 보았을 때는 할만 한데 전체 캐릭의 기술을 얻으려면. . . 엄청난(?) 노가다를 해야 합니다 도전과제중 유혈이 낭자한 주먹과 전캐릭 기술 해금이 있는데. . . 이 두가지 도전과제가 노가다 입니다 아쉬운 건 멀티플레이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어찌된건지 매칭되는 사람이 한명도 없습니다 아는 지인과 플레이 하는게 아니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싱글플레이만 하게 됩니다 플랫폼 크로스 매칭을 지원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다음 작품이 기다려집니다

  • 이런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너무 재미있는 게임. 도전과제 다 깰때까지 정말 질리지 않게 할수 있는 몇 안되는 게임임. 서바이벌 모드는 따로 나와도 될정도

  • 친구와 잠깐 시간떼우기 , 각스테이지 연출이 디테일하다 단조로운 스킬이 살짝 아쉽다. 추억의 기본기는 가지고있다 ( 잡기 , 점프, 잡은뒤 추가공격 , 대쉬 , 필살기 )

  • 아주 재미 있습니다. 2022-02-11일 기준으로 하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멀티는 원활하지 못합니다.

  • 재밌긴한데 좀 어렵네요. 그래픽은 깔끔한 2d그래픽입니다. 사운드는 이질감을 못느꼈으므로 괜찮은것같습니다. 조작감, 타격감은 둘다 괜찮았습니다.

  • 더 쓰면 손까락만 피곤하고 재밌있어요.

  • good

  • 걍 옛날 오락실 게임 그거 거기서 발전한거 없는거 맞는데 타격감도 좋고 패는맛도 뭔가 연구할게 있어보여 무브스킬이 더 많았으면 여러방법으로 콤보이어나가서 재밌었을듯

  • 띵작입니다

  • 재미있는데 손가락 아픈 게임

  • 미쳤음. 스페셜 무브로 떨어진 피를 평타로 채우는 획기적인 시스템. 불합리하다고 하는 적의 패턴은 이 시스템으로 다 파훼가능. 물론 리스크는 있지만. 실력이 늘어 갈 수록 그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통한 아드레날린이 솟구침. 즐길거리를 가격에 차고 넘치게 꾹꾹 눌러담았음. 비뎀업 장르를 이렇게 오래 붙들고 있던 적 처음. 재밌어요. 정말 추천합니다. 미쳤어요. 너무 재밌음. 아참, 빨간색입니다.

  • 요즘엔 보기 힘든 장르가 나온 것도 반갑고 너무 오랜만에 나온 시리즈라 조금은 위화감도 들었지만 막상 플레이를 해보니 베어너클 시리즈가 맞았다. 친구랑 하기엔 딱 좋은 게임

  • 타격감이 있고 간단한 조작 와중에도 캐릭터별로 독특한 개성으로 재미를 준다. 그렇지만 조작을 간단하게 제한해놓다보니, 진행하면 할수록 난이도조작을 사용자에게 짜증을 주는 식으로 한다. 그래서 진행을 하다보면 짜증이 난다는 생각이 든다.

  • 훌륭한 게임!!!

  • 옛날 오락식 생각하며 하드한 게임 속 소프트하게 즐기기 좋네요.

  • 스토리가 길었으면

  • 재밌다

  • 가뭄과 같은 장르에 간만에 재밌는 게임이 나온듯 싱글도 멀티도 다 재밌음

  • 현세대 최고의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

  • 추억의 게임이 나와준것만 해도 감사

  • 개존잼 꼭 스틱으로 하자

  • 이번 업데이트 이후 게임 실행이 안됩니다 뭔가요

  • DLC 기대된당 ㅎㅎ 재밋어용

  • 추억을 떠올리게 하며, 기존의 캐릭터들을 거의 다 사용할 수 있음에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 최근에 재밌게 한 게임이 별로 없었는데 이 겜은 단순하면서도 컨트롤이 요하는 면이 있어서 재밌네요. 단순하지만 고전 오락실 겜 느낌이 나서 가끔씩 할때 좋을 거 같습니다.

  • 모드 덕분에 이 게임을 이렇게 오래 할지 몰랐다 정말 재밌다 베어너클5도 꼭 나왔으면 좋겠다

  • 벨트스크롤 게임으로써 단순 액션커맨드 조합으로 철권과 같은 콤보를 때리는 맛이 좋음 일단 난이도가 좀 있다는 점에서 처음하면 모르면 맞아야지가 깔리고 감 하지만 그걸 극복해가는 재미도 있고 새로운케릭터 언락으로 즐기는 맛도 좋음 DLC가 기대됨

  • bbn

  • 옛날 오락실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게임입니다. 대시가 안되는 캐릭이 있어 조금 당황스럽긴 했으나, 익숙해지면 크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캐릭터마다 쓸 수 있는 기술이 적어서 이걸로 뭐가 되나 싶지만, 그것들을 조합해서 콤보를 만들어내는 재미가 있습니다. 스컬걸즈 처럼 손으로 직접 그려서 만들어낸 느낌의 그래픽은 어색함이 전혀 없습니다. 난이도가 조금 어려운 감은 있습니다만, 이 장르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꼭 해볼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가뭄에 단비같은 벨트스크롤 수작

  • I've been playing this game for almost a year and it never bored me.

  • good

  • 그래픽 깔끔 하고 잼있어요., 이런 겜류가 많이 나왓으면 합니다... 오락실 추억이 있네요

  • A complete Masterpiece .

  • good~!

  • 어릴적 오락실에서 잼나게 즐겼는데 지금도 잼있네요 굿~

  • 블레이즈 콤보 뽕맛 만세

  • 멀티 꿀잼

  • 아쉬운 점이 너무 많다. 그동안 벨트스크롤 액션게임이 진화하면서 쌓아온 많은 노하우들이 상당 부분 반영되지 않았다. 짧은 대쉬, 벽점프, 슬라이딩 등 게임을 보다 속도감 있고 다이나믹하게 만들어 줄 요소가 부족하다. 커맨드 입력 공격도 부족하고, RPG식 성장 요소도 전무해서 캐릭터를 조작하며 성장시키는 재미도 없다. 부술 수 있는 것처럼 보이는 수많은 사물들이 부서지지 않고, 단순하게 공간만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무엇보다 리마스터도 아니고, 후속작 개념으로 돌아왔으면서도 과거의 향수를 재현하는 데 너무 충실헀다는 것이 가장 아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재미있다. 거두절미하고 게임 자체가 그냥 재미있다. 타격감, 그래픽, OST, 스테이지 구성 등 무엇 하나 빠지지 않고, 하나의 완성된 게임으로서 큰 만족감을 준다. 캐릭터 해금을 제외하면 도전과제라 할만한 것이 딱히 없음에도, 스테이지를 반복해서 플레이하게 하는 매력이 있다. 개인적으로는...철권7을 위해 샀다가 한없이 묵혀 두었던 스틱을 꺼낼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좋았다 :) 단지 이 게임 때문에 스틱 구입을 추천할 순 없지만, 키보드나 패드와는 차원이 다른 만족감을 선사해준다. 이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불현듯 우리나라 고전게임 "어쩐지...저녁"이 떠올랐다. 스코어를 바탕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시스템이 있고, 레벨업에 따라 해금되는 커맨드 입력 특수기가 있다. 무엇보다 지금 기준으로도 절대 뒤떨어지지 않는 타격감을 가지고 있는 명작게임이다. 새롭게 리마스터 할 수만 있다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결론은 돈 아깝지 않은 게임 중 하나라는 것. DLC가 나오면 충분히 구매의사가 있다는 것.

  • 이게임 실행후 계속 검은화면이거나\ 아님 몇초 있다가 튕기네요 배그는 잘만돌아가는 컴터인데 아시는분 뎃글점;;

  • 추억의 고전 레트로매니아 게임!!! 달리기가 없어 좀 답답하지만 세일 때 사서 가족이랑 놀기 좋은 아주 추억의 오락실 아케이드 감성 게임

  • 콤보개념이있는데 저스트프레임 으로 만들어놔서 짜증난다. 격투게임 밸런스를 적용할필요가있었을까한다. 좀더 유연하게 캔슬되면 좋았을거같다. 원작도 어려웠던건 알고있으니까 딱히 적들 밸런스부분은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콤보 캔슬을 좀더 부드럽게 해줬으면한다. 일정프레임에서만 캔슬되는 느낌.

  • 뇌빼고 하기 좋은 게임. 도전과제하려면 올케릭으로 싱글을 엄청 반복해야해서 도과러한테는 비추합니다.

  • 베어너클4.. 1~3편도 제대로 즐겨본적은 없지만 과거에 이런류 게임이 정말 잘나가긴했다. 친구랑 하면 재미가 10배이상되는 장르인데 어른이되고 나선 같이할 사람 찾기가 힘든게 현실. 온라인으로 어쩌다 한번씩 매칭이되면 확실히 같이 해야 재밌는게임이다. 스토리모드를 제외하고 여러 모드들이 있지만 단순한 게임이다보니 계속 하기엔 물린다는게 단점. DLC까지 구입하면 노가다 요소가 아주 많아져서 즐길거리가 많아진다. 그래도 무한반복 느낌의 게임이라 콤보 익히는 재미로 해야할것이다. 레벨업 시스템이 도입되도 좋을것같다. 평가 : ★★★

  • 타격감도 좋고 원래 벨트스크롤 게임을 즐겨서 하는지라 매우 만족스러운 게임입니다 케릭터들도 멋져요

  • 도전과제 수집 난이도 : ★★★★☆ └ 최소 필요 회차 : 11회차 (+a) └ 보조 컨텐츠 필요 여부 : 있음 └ DLC 필요 여부 : 유료 DLC 있음 └ 최소 플레이타임 : 24시간 이상 도시의 평화를 위협하는 악당을 처단하기 위해 4명의 자경단이 힘을 합쳐 맞선다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오락실 키즈라면 알 수 있는 '베어너클' 시리즈의 최신작이며, 단순히 그래픽이나 연출이 좋아진 것 뿐 아니라 전작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여러 컨텐츠도 준비되어 있어 팬 입장에서는 반길 만한 게임입니다만.. 도전과제 구성이 단순 노가다이기에 하는 내내 너무 고통스러웠고, 그래서 좋아요/싫어요 사이의 보통이 있으면 그 평가를 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추억 삼아 두어판 플레이하실 것이 아니라면, 도전과제 올 클을 위한 구매는 비추하겠습니다. [i]-- 오직 도전과제 수집에만 초점을 맞춘 리뷰, 스포일러 주의 --[/i] 1) 먼저 DLC를 구매해야만 언락할 수 있는 숨겨진 캐릭터 '루'를 뽑아냅니다. 메인화면에서 스토리를 선택한 상태로 F1을 누르고 방향키 위 버튼과 엔터를 입력하면 요상한 소리가 납니다. 이러면 '루' 캐릭터를 플레이할 수 있게 됩니다. 루는 얼티밋 사용 시 광대를 하나 뽑는데, 이걸 동시에 3마리 뽑아 얻는 도전과제가 있습니다. 2) 이제 스토리 모드를 클리어합니다. 스토리 모드를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얻게 될 도전과제를 제외하면, 체크해야할 항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캐릭터 별 클리어 도전과제 : 베어너클 4 캐릭터(DLC 포함)는 각각 엔딩을 봐주면 되고, 베어너클1/2/3만 각 세대 별로 한 캐릭터 골라 엔딩 봐줍니다. 총 11번의 클리어가 필요합니다. ▶ 기믹 : 도전과제 리스트를 먼저 읽고 진행하면 쉽고, 그 마저도 눈에 보이는 전부를 박살내면서 진행하면 딱히 어려울 것 없습니다. 다만, 미술관의 황금치킨을 옮기는 미션은 실수로 던져서 적에게 맞춰버리면 없어져버리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레트로 레벨 : 스테이지 진행하다보면 전기 충격기가 나오는데, 이걸 아케이드 머신에 지지면 자동으로 진입됩니다. ▶ 난이도 및 랭크 : 캐릭터 하나 밀 때 한 번쯤은 매니아 난이도로 클리어해주시고, 어려움 올 S랭크는 콤보를 잘 유지하며 스피드런 하듯 빠르게 클리어 해주는 걸 목표로 진행하면 금방 해낼 수 있습니다. ▶ 팀킬 : 스토리 모드를 온라인으로 돌리면 종종 다른 유저들과 할 수 있는데, 도전과제를 위해 해당 유저를 팀킬하도록 합시다 (....) 3) 이제 공포의 '서바이벌' 모드를 진행합니다. 무한 젠되는 적들을 계속 때려잡으며 스테이지를 올리는 단순 무식한 모드인데, 문제는 여기서 얻는 경험치로 각 캐릭터의 숨겨진 얼터너티브 무브를 전부 언락하는 도전과제가 있습니다. 총 21명의 캐릭터가 있으므로 얼마나 반복해야 될지 대충 상상이 가실 겁니다. 5칸 업글이 필요한 캐릭터 기준으로 32스테이지, 4칸 업글은 28스테이지에 도달하면 한 번의 시도로 전부 언락됩니다. 목표 스테이지 이전에 실패하면 해당 캐릭터를 두 번 이상 다시 플레이하게 됩니다. 20스테이지 정도 됐을 때부터 빨간칠을 한 적들이 나오는데 한 방 한 방이 치명상입니다. 그냥 무조건 두 세판 반복한다고 생각하세요... (진짜 더럽게 재미도 없으면서 더럽게 반복합니다. 지옥이 따로 없어요) 최소 21번을 반복하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최대 콤보 달성, 30 스테이지 돌파 등의 도전과제들도 함께 따라오게 됩니다. 모든 얼터너티브 무브를 언락하는 것으로 100% 달성됩니다.

  • 옛날 생각 나는 구만

  •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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