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X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베데스다의 피터 하인즈는 게임스팟과 닌텐도 스위치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게임이 돌아간다면 모든 플랫폼에 게임을 내고 싶고 모든 게임이 개발 과정에서 스위치 출시에 관해 논의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경영진이 아니라 개발팀이 출시 플랫폼을 정하고, 폴아웃 76의 경우는 스위치에서 단순히 작동되지를 않았다고 합니다.
또한 다음 울펜슈타인 게임도 이전과 같이 스위치로 나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제는 가장 최근 발표한 울펜슈타인:영블러드는 출시 플랫폼이 PC, PS4, XBO라고 말했었다는 점입니다.
이후에 상황이 바뀐 것인지, 아니면 울펜슈타인 3를 얘기하는 것인지, 그도 아니면 다른 무언가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스위치로 계속 게임을 내는 일에 대해서는 현명한 상업적 결정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미 출시한 스위치판 울펜슈타인:뉴 콜로서스, 둠, 스카이림이 상업적으로 잘 된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말이죠.
이전에 베데스다는 둠 이터널과 엘더스크롤 레전드도 스위치로 출시된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