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신성에는 오리지널 죄 2의 연속성과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발더스 게이트 3의 대성공에 이어, 라리안 스튜디오는 더 게임 어워드에서 공개된 디비니티 시리즈의 신작인 디비니티에서 과거를 되짚어봅니다. 이제 Larian은 곧 출시될 게임에서 2017년 디비니티의 일부 캐릭터와 연속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원죄 2.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2는 이제 Nintendo Switch 2, Divinity: 원죄 2, Xbox Series X|S, PlayStation 5로 출시됩니다. 퍼블리셔인 Larian은 공식 사이트에서 "디비니티는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제공하지만, 이전 게임을 플레이한 분들을 위해 일부 연속성과 캐릭터가 있습니다. 다른 게임에서는 볼 수 없는 것들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오리지널 신 2는 "독립형 게임으로 단독으로 플레이할 수도 있지만, 최상의 경험을 위해서는 항상 디비니티를 플레이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원죄를 함께 플레이하는 것이 최고의 경험입니다."

디비니티: 오리지널 죄 2의 새로운 버전은 해당 콘솔에서 게임을 구매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업그레이드 팩을 신청하여 무료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일본 플레이어는 스위치에서 스위치 2로, 플레이스테이션 4에서 플레이스테이션 5로 오리지널 신을 업그레이드하려면 100엔을 지불해야 합니다.

새로운 디비니티는 더 게임 어워드를 앞두고 지옥석이라는 수수께끼 같은 구조물이 공개되었습니다. 디비니티의 출시일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