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론 게임즈는 중간계의 온라인 게임을 만들 수 있는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플랫폼, 출시일, 비즈니스 모델 등의 이야기는 없습니다.
애슬론 게임즈는 워프레임을 개발한 디지털 익스트림즈와 기어즈 오브 워 울티메이트 에디션&기어즈 오브 워 4의 멀티플레이 부분을 개발한 스플래시 데미지의 모회사입니다.
좋은 게임을 만들 기술력은 충분한 것처럼 보이는데요. 그게 반지의 제왕 팬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가는 다른 문제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엔가젯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