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PS4의 전세계 출하량이 1억 1004만대라고 발표했습니다.
4분기에는 전년도 동기보다 110만대 감소한 150만대의 PS4를 출하했습니다.
그럼에도 1년간 1360만대를 달성하며 소니의 이전 예측인 1350만대를 넘었습니다.
PS5의 출시를 앞두고 있어서인지 올해 PS4 판매 예측치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PS+ 가입자는 510만명 늘어나 4150만명입니다.
4분기 게임 판매량은 전년도 동기보다 490만대 늘어난 5960만대입니다.
판매의 66%는 디지털로 전년도의 45%보다 디지털 비율이 크게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