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Dualshockers
일본 개발사 아틀러스는 회사가 지난 회계연도에 9억 400만엔의 순손실을 보았다고 밝혔습니다.
기간 2018년 4월 1일부터 2019년 3월 31일까지로 세가 아래서 보내는 6번째해입니다.
아틀러스는 사업이 악화되어서 그런 게 아니라 6년 전에 인덱스에서 세가로 이동한 뒤에 매 회계연도마다 상환하는 것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게임 판매는 목표량보다도 잘 팔렸다고 합니다.
판매량은 물론 평도 좋았고, 일본 이외에 유럽, 미국, 아시아 지역에서도 예상보다 잘 팔렸습니다.
아틀러스는 그동안 페르소나 Q2, 캐서린:풀 보디, 세계수의 미궁 X 등을 출시했습니다.
아틀러스는 최근 페르소나 5 로얄을 발표했으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