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FINAL FANTASY I-VI Bundle
FINAL FANTASY I~VI를 한꺼번에 구매하고 각 타이틀의 사운드 트랙과 배경화면 받으세요!
새로운 그래픽과 사운드로 돌아온 FINAL FANTASY 픽셀 리마스터 버전!
번들 버전에서는 FINAL FANTASY I~VI 총 6개 타이틀을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페셜 사운드 트랙 합계 20곡, 특별 제작한 배경화면 14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트 구성
- FINAL FANTASY
- FINAL FANTASY II
- FINAL FANTASY III
- FINAL FANTASY IV
- FINAL FANTASY V
- FINAL FANTASY VI
선명하게 그려진 2D 그래픽, 아름답게 편곡된 사운드, 편리해진 UI로 FINAL FANTASY의 명작들이 다시 태어났습니다.
또한 몬스터 도감, 일러스트 갤러리, 사운드 플레이어 등 게임 속 세계를 더 심도 있게 즐길 수 있는 요소를 추가하였습니다.
※본 작품은 각 타이틀의 오리지널 버전을 기반으로 새롭게 개발한 리마스터 작품입니다. 그 외의 리메이크 버전 등에서 추가/변경된 요소는 포함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게임 정보
새로운 그래픽과 사운드로 돌아온 FINAL FANTASY IV 픽셀 리마스터 버전!RPG 명작 FINAL FANTASY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 선명한 2D 그래픽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오리지널 버전의 분위기와 재미를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더 발전한 불후의 명작을 즐겨 보세요!
강력한 군사 국가 바론의 정예 비공정 부대 '붉은 날개'의 대장인 세실. 그는 거듭되는 타국 침략 임무에 갈등하다가 친구, 연인과 함께 바론을 등지기로 결심한다.
크리스털을 둘러싸고 지상 세계, 지하 세계, 환계를 거쳐 달에까지 이르는 장대한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되는데….
암흑 기사 세실을 비롯하여 용기사 카인, 백마도사 로자, 소환사 리디아 등 각 직업의 능력을 지닌 많은 동료들이 등장하며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다채로운 전투가 펼쳐집니다.
이때부터 등장한 '액티브 타임 배틀(ATB)'은 전투 중에도 시간이 흐르기 때문에 긴장감과 전략성을 높여 게임의 재미를 더해 주며 FINAL FANTASY 시리즈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시리즈가 더욱 진화하는 기반이 된 인기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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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재현된 그래픽과 사운드
- FINAL FANTASY를 상징하는 도트 캐릭터를 만들어 낸 시부야 카즈코가 메인 스탭으로 참여하여 모든 그래픽을 선명한 2D로 표현하였습니다.
- 작곡가 우에마츠 노부오의 완전 감수 하에 FINAL FANTASY의 세계관을 뒷받침하는 명곡들을 아름답게 편곡하였습니다.
■더 쉽고 편리해진 조작성
- UI를 전반적으로 개량하고, 자동 전투와 자동 저장 등 게임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각종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 몬스터 도감, 일러스트 갤러리, 사운드 플레이어 등 게임 속 세계를 더 심도 있게 즐길 수 있는 요소를 추가하였습니다.
- BGM 음원 설정을 새로운 '편곡' 버전과 원작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원곡' 중에서 선택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 '인카운터 켜기/끄기', '획득 경험치 0~4배' 등 폭넓은 즐거움을 선사하는 부스트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본 게임은 1991년에 발매된 오리지널 버전 FINAL FANTASY IV를 바탕으로 새롭게 개발한 리마스터 작품입니다. 그 외의 리메이크 버전 등에서 추가/변경된 요소는 포함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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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최초로 ATB 시스템이 적용된 파이널판타지. 파이널판타지 시리즈 최초로 ATB(Active Time Battle)시스템이 도입된 게임으로, 이후 파이널 판타지시리즈는 이 ATB 시스템이 적용되서 게임이 출시가 됐고, 후에 많은 RPG게임에서도 이 시스템을 차용하게된다. 실시간으로 각 캐릭터마다 게이지가 차고, 그 게이지가 다 차면 공격을 하는 시스템이라고 보면된다. 국내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게임 예를 하나를 들면 디지몬RPG가 이에 해당한다. 제국의 암흑기사였던 세실이 처음에는 암흑기사였지만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성기사로 각성된다는 내용이 꽤나 인상적이었던 게임이며 시리즈 최초로 러브라인이 등장하는 등 많은 시도를 하여서 꽤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 픽셀리마스터다보니 돈, 경험치 4배부스트도 있어서 쉽게 레벨링을 할 수 있는 것도 장점. 하지만 게임 자체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인데, 그 이유중 하나가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파티원의 이탈 및 영입이 엄청나게 자주 일어나기 때문. 전체적으로 이전 파판 시리즈 (1,2,3)들과 비교했을 때 스토리적으로 매우 강화가 된 게임. 이 게임도 옛날 RPG답게 이 게임을 처음하는 초회차 유저가 플레이하기에는 도전과제 1회차 100% 달성이 꽤나 힘들 수 있다. (100% 몬스터도감, 아이템 찾기) 그런 분들은 다음의 공략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https://funkygame.tistory.com/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