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까딱하면 죽습니다!
종말을 맞이한 듯 이상한 미궁 안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이 깨어납니다. 옷도 기억도 사라진 채 앞에는 무기만 잔뜩 놓여 있죠. 누군가의 장난일까요? 정신 나간 실험일까요? 아니면... 게임? 곧 알게 될 겁니다. 최대한 오래 살아남으세요!
프레첼을 준비하세요
보잘것없어 보이는 팀이지만 잠재력은 어마어마합니다. 전리품을 골라 물렁물렁한 인간들을 마법사, 광신도, 닌자 등 수십 종류의 영웅으로 변신시키세요. 그중에는 능수능란한 실력을 뽐내는 딱딱한 프레첼 투척자도 있습니다. 특전과 클래스 콤보를 활용해 수천 가지 방식으로 군대를 꾸려 보세요. 식인 양배추도 매번 같은 것만 먹으면 질릴 테니까요!
경쟁자를 짓밟으세요
미궁에서 살아남는다면 최종적으로 다른 플레이어를 만나게 됩니다! 어느 한쪽이 죽을 때까지 싸우세요. d'Spot은 한 사람의 목숨만 살려 줄 테니까요. 어쩔 수 없습니다. 그게 정해진 규칙이거든요!
간접 전투
전사들이 스스로 싸우게 하세요! 간접 전투를 통해 반사 신경 대신 전략적 결정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 운반자로 최전선을 강화하고 음식 투척자로 적을 노리며 금지된 소환사를 엄호하세요!
끝없는 탐험
던전은 매번 다른 모습으로 생성됩니다. 보잘것없는 인간들이 나갈 길을 찾을 가능성은 없죠! 혹시 운이 좋다고 하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Despot's Game에서 죽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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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한판 할 수 있는 오토배틀러 뉴비에게 무기들리고 레벨업 시키고 돌연변이 특성 찍어서 성장시키는 시스템으로 소환수 제외 7열 7행 49명까지 소유 가능함 처음에는 난이도가 높아서 들이박았지만 해금되고나서는 할만해짐 사실 pvp가 메인 같은 느낌으로 로그라이크 특성이 첨가되서 파워가 약한 빋드면 티어가 높게 나오기는 힘듦 거기다 클래스 밸런스 차이가 있어서 역상성이 연속해서 나오면 광탈 확정 도전과제는 랜덤으로 뜨는 이벤트와 클래스별 육성관련이 있으며 pvp 100회 승리가 오래 걸릴것으로 판단됨 An auto battler that can be played in a short fight It is a system that allows newbies to pick up weapons, level up, and develop mutant characteristics. Up to 49 people in 7 rows, excluding summons, can be owned. At first I struggled with it because the difficulty was high, but after unlocking it, it became doable. In fact, it feels like pvp is the main game, but roguelike characteristics have been added, so it is difficult to get to a high tier if you are weak in power. In addition, there is a difference in class balance, so if the opposite nature occurs in succession, you are guaranteed to be eliminated. The achievements are related to randomly appearing events and training for each class, and it is believed that it will take a long time to win 100 PVP 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