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마성 레밀리아 비색의 교향곡

환상향에 퍼지는 정체불명의 이변을 쫓아, 레이무는 홍마성으로 향한다! 근접 공격이 메인인 2D 플랫 포머를 기반으로 원거리 공격과 비행 등 탄막 슈팅 요소를 더한 액션 게임입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홍마성 레밀리아 비색의 교향곡』은 「동방 Project」의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2D 횡스크롤 액션 게임으로서,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반파이 아키라(晩杯あきら)의 다크한 분위기로 대담하게 어레인지된 캐릭터 디자인과 분위기 있는 사운드와 게임의 완성도가 높은 평가를 받아, 지금까지도 많은 팬에게 사랑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스팀으로 발매되는 「홍마성 레밀리아 비색의 교향곡」은 그래픽의 HD화, 다양한 추가요소로 더욱 버전업한 작품으로서, 보다 많은 분들이 본 작품을 즐겨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대응 언어를 추가해, 한국어를 포함한 6개 언어에 대응합니다. 또한, 오리지널 버전에는 없었던 호화 성우진의 풀보이스가 실현된 것도 놓칠 수 없는 포인트입니다.

<등장 인물의 캐스트 소개>

하쿠레이 레이무(CV: 사토 리나)

키리사메 마리사(CV: 신타니 료코)
레밀리아 스칼렛(CV: 키타무라 에리)
이자요이 사쿠야(CV: 사와시로 미유키)
치르노(CV: 유우키 아오이)
홍 메이링(CV: 사토 사토미)
파츄리 널릿지(CV: 리키마루 노리코)
앨리스 마가트로이드(CV: 토마츠 하루카)
이부키 스이카(CV: 오카사키 미호)

스토리

어느 날 갑작스레 「홍무(붉은 안개)」가 다시 환상향을 덮쳤다.
하쿠레이 신사의 무녀, 하쿠레이 레이무는 이 이변을 본 기억이 있었다. “그 흡혈귀 짓인가?”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레이무는 「홍마관」으로 향한다

……그러나, 홍마성으로 향하는 길은 전에 왔을 때와는 모습이 달라져 있었다.

게임의 특징

동방 캐릭터(보스)와의 회화로 진행되는 스토리
플레이어는 하쿠레이 레이무가 되어 「홍무(붉은 안개)」의 진상 규명을 위해, 적을 물리치며 목적지로 향합니다. 도중에는 「홍마관」과 관련된 동방 캐릭터들과 만나 대화와 탄막 배틀이 전개됩니다.




레이무의 무기, 「오오누사」와 「부적」
레이무는 채찍 같은 근접 공격의 「오오누사」와, 원거리까지 닿는 샷인 「부적」으로 공격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른 무기를 사용해, 몰려드는 적들을 물리치며 나아갑시다. 또한 「비행」으로 공중을 자유롭게 이동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마리사와 치르노가 파트너로!
키리사메 마리사와 치르노가 동료가 되어 「파트너」로서 원호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소울 포인트를 소비해 파트너를 소환하면 각자의 스킬로 적을 공격합니다. 적절한 소환 타이밍으로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 갑시다.






화려한 탄막 배틀! 동방 인기 캐릭터와의 대결!
홍 메이링, 이자요이 사쿠야,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등의 캐릭터가 레이무의 앞을 막아섭니다. 화려하게 교차하는 탄막을 피해, 틈을 노려 공격합시다. 홍마관의 주민들을 격퇴하면, 그 안쪽에는 홍마관의 주인인 레밀리아가……!





추가 요소

「이부키 스이카」가 파트너로!
게임을 진행하면 술과 연화를 좋아하는 오니, 이부키 스이카가 동료로!
다른 파트너와 마찬가지로, 소환하면 고유의 스킬로 원호 공격합니다!

「엑스트라 이지」 모드 탑재!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기존의 난이도와 함께, 「엑스트라 이지」가 추가.
액션 게임이 익숙하지 않은 분이라도 끝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에 추가 요소로서, 다양한 「챌린지(업적)」요소를 준비했습니다.
「콜렉션」에서는 한 번 본 이벤트나 BGM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은 전부 개발 중의 화면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025+

예측 매출

60,34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cfk.kr/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7)

총 리뷰 수: 27 긍정 피드백 수: 15 부정 피드백 수: 12 전체 평가 : Mixed
  • 메트로배니아 + 성장요소가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구매했지만, 액션도 슈팅 게임도 아닌 어중간함에, 타격감도 부족하고 게임에 깊이가 없음. 나오는 적들이나 패턴도 너무 단순하고, 심지어 스테이지 진행 시 적과 싸우지 않고 비행으로만 진행해도 되는 점은 너무 완성도가 부족한 듯 함. 또한 중간 세이브 기능이나 중단 기능 조차 없어서 스테이지 보스를 쓰러뜨리기 전까지는 무조건 진행해야 함. 한 스테이지 한 스테이지가 짧다고 해도 전혀 유저 편의적이지 못함. 레이무의 공격은 채찍과 부적 날리기인데, 두 공격 다 판정과 타격감이 미묘함. 어쨌든 악마성 계열에서 느꼈던 전투 재미의 절반도 느낄 수가 없었음. 비싼 성우를 기용했지만 정말로 그 성우들이 맞나 싶을 정도로 빈약한 대사라 몰입이 안 됨. 위와 같은 이유로 바로 환불함. 악마성 + 동방이라는 것만 보고 구매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재고하기를 바람.

  • 조작감 개병신

  • 2009년에 나왔던 동인게임판 (홍마성전설) 의 리마스터 작품 입니다. 오랫만에 반파이씨 그림을 보니 좋군요. 게임은 옛날 악마성전설 같은 스타일 입니다. 레이무의 액션이 조금 답답할 수 있습니다만 후속작에 나오는 주인공 사쿠야는 훨씬 나으니까 부디 요환의 진혼가 (이거 후속작) 까지 나오길...

  • 가격은 성우때문에 봐준다 난이도는 참을수가없어

  • 동방. 이 한 단어 이외의 말이 더 필요한가?

  • 동인게임에서 한치 벗어남 없는, 동방이라는 브랜드에 올라탄 동인인디게임. 동방이라는 브랜드에 풀보이스를 얹은 다음 거기에 네임드 성우라는 조미료를 넣어서 만든, 코딩 자체는 중학생 수준의 게임. 딱 위 세가지 요소로 인지도와 판매량을 쌓은 다음 돈 좀 벌리면 방치될게 뻔해보임.

  • 조작감이랑 판정빼면 눈이랑 손이 즐거운 게임

  • 추천은 하는데 조작감이나 분량에서 약간 아쉬운듯 수집요소나 다회차 요소가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 솔직히 동방 이라서 샀지 3만원 가격은 너무함 반값해도 살까말까

  • 13년 전, 이 게임을 개발한 프론티어에이쟈와 오늘날에 이 게임을 리마스터한 CFK에게 무척이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옛 게임이다보니 플레이는 그냥저냥이지만 훌륭한 아트워크와 풀더빙, 사운드트랙 등에 감격했습니다. 특히나 반파이아키라 화백의 일러스트를 다시 볼 수 있게 되어 진한 향수를 느낄 수 있었으며, 당시 얻지 못했던 아트북도 이제서야 디지털로 구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이 리뷰에 대해 게임성에 대한 평가가 부족한 점은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 작품은 부활한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직선형 루트의 정통적인 캐슬바니아와 동방시리즈를 즐기셨던 틀딱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얺이;; 2스테 보스 깨니까 프리징 걸리는건 좀 에반데;;

  • 어렵게 재밌음 난이도는 다크소울 처럼 박다보면 깨지는데 하다가 고전게임 느낌을 계속 받음 그래도 고전게임 감성으로는 할만한듯

  • 풀 보이스 좋아요 그림 좋아요 도트 좋아요 조작감 하자 있어요 공격이 점프키랑 만나면 공격을 못해요 비행 기능도 미끄러워요

  • 어렵긴해도 깨긴꺳는데 딜찍누가 최대의 공략임 ㄹㅇ

  • 동방이라 샀다

  • 히토켜미라

  • 풀보이스랑 일러스트 빼면 정말 빌어먹을 게임 과거 동인게임의 리마스터 버전 게임으로 좋은 풀보이스 더빙 + 반파이 센세의 고퀄일러스트라는 장점을 내세우고 있지만 게임성은 영 아닌것이 이 돈주고 살만한 정도의 게임인가싶습니다. 이 게임의 악명을 사전에 대강 알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동방이기에 그냥 사봤습니다. 미리 알고 샀으면서도 인게임에서 직접 마주한 현실은 굉장한 지옥이었는데 난이도는 허벌나게 어려운데 비해 체크포인트가 일체없어 중간에 죽으면 스테이지 처음으로 돌아가는 시스템과 공중에 뜬채로 사격방향 전환도 불가능하고 판정은 '아니 이 패턴을 이 조작감으로 떄리거나 피할수 있는건가?' 싶을정도로 심히 억까스럽습니다. 제 실력으로는 기본세팅인 노말 + 3 목숨으로 악으로 깡으로 스테이지를 클리어 해왔으나 스테이지 6부터는 도저히 감당할수가 없어 이지 + 10 목숨으로 겨우겨우 엑스트라 엔딩까지 도달할수 있었는데 도전과제에 플랑도르를 노데스도 아니고 노히트로 잡으라는게 있던데 이거 정상적으로 꺨수는 있는겁니까....?

  • 조작법이 너무 불편합니다.

  • 메트로바니아가 아닌 고전 악마성 마냥 스테이지 방식인데 너무 비싼거아니냐고wwww

  • 흡혈귀는 줘패야 하며 이것은 악마성에도 적혀있다

  • 탄막 피할수있으면 피해보시던가

  • 동덕이라면 구매 할만함. 확실하게 말하지만.. 캐릭 팔이 게임임. 매트로배니아 장르 게임들을 생각하고 구매하지 않길 바람. (ex.악마성, 데드셀, 엔더 릴리스) ● 대략 2시간 미만 플레이타임. ● -똥-방겜 특유의 미흡한/얕은 게임성. ● 수집 요소 없음. 매트로배니아 관점으로.. # 단점 - - - - - 일직선으로 진행되는 게임이며 스테이지 탐방이라는 요소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미 지나간 스테이지를 재방문하는 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게임이 매우 빠르게 끝나게 됨으로 잘하는 사람이라면 환불 타임 2시간 전에 클리어할 수 있을것 같다. 또, 악마성 화풍을 사용하고 있어서 이 매력적인 일러스트에 혹해 구매하는 경우가 존재할 수 있다고 보는데.. "홍마성 레밀리아 비색의 교향곡"은 악마성 시리즈가 채용하고 있는 RPG 요소를 사용하지 않았다. 레벨 업이라는 시스템이 없을뿐더러, 무기나 방어구, 아이템 등을 파밍 하는 것도 불가능하여 필드에 돌아다니는 강한/약한 잡몹들을 굳이 잡고 진행할 이유가 없는 편.. 또, 동방 팬게임이다 보니 베이스가 동방프로젝트로 잡혀있는데 동방 게임이 하나같이 그렇듯, 이렇다 할 스토리가 없어서 보는 맛이 하나도 안 난다. 대충 누가 사건을 일으켰으니 때려잡으러 가고, 알고 보니 별다른 이유도 없었다 같은 경우가 유독 똥방 게임엔 허다한 편. 스테이지도 일직선, 몹도 잡을 필요 없어, 분량이 적어, 스토리도 별로라는 4박자가 어우러지면서 매트로배니아를 원해서 산 사람이라면 역대급 망겜을 사게 되는 셈이니 무조건 거르길 바람. # 장점 - - - - - 그나마 칭찬할 만한 부분이라면 엑스트라 이지 난이도의 존재 여부다 가령 사람 손 대신 집게발이 달린 분들도 게임을 클리어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는 부분.. 어려운 게임을 원한다면 한층 도전적인 난이도인 하드 난이도로 어려운 게임에 도전해 볼 수도 있겠다. 플레이어 목숨을 단순 옵션 메뉴에 들어가서 조정 하는 것만으로, 최대 20개의 목숨을 세팅할 수 있는 부분도 존재하기 때문에 " 아직 매트로배니아 장르를 한 번도 접해보지 않은 동덕 " 에게 매우 적합하다. 동방 관점으로.. # JUST TOUHOU - - - - - 매트로배니아가 아닌, 동방에 집중해서 본다면 나름 괜?찮은 작품. 게임 내 대화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풀 보이스를 지원하고, 좋은 화질의 악마성풍 일러스트가 눈을 즐겁게 해주는 편. 스토리 또한 그저 -동방- 해버렸음으로 이렇다 저렇다 할 것도 없다.

  • 개어렵네 쉬운 탄막겜하러 갑니다

  • 일러스트가 지이이이인짜 이쁨ㅠㅠㅠㅠㅠ

  • 2시간이면 충분히 엔딩 보고도 남음 근데 조작감이 정말 욕이 나온다 조작감 때문에 엔딩보는데 1년 걸림 이런 똥같은 판정 조작감으론 맞지 않고 쓰러트리기 절대 불가능함

  • 게임 진짜 거하게 불쾌하네

  • 잘 어울리는 브금, 동방이라는 이름의 명성에 걸맞는 매운 난이도. 특히나 성우진들이 아주 잘 어울린다. 다만, 조작이 익숙해지지 않으면 상당히 구진 편이라 답답할 수 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