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lrising

1789년 파리. 프랑스 혁명은 루이 16세와 그의 무자비한 기계 군대가 희생자를 내며 진압되었습니다. 이 도전의식을 북돋는 액션 RPG에서 수수께끼의 오토마톤 기계 이지스는 역사를 구해내기 위해 홀로 왕의 군대에 맞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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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Bastille Edition


게임 정보

불타며 유혈 사태가 난무하는 파리는 루이 16세의 광기와 잔인한 오토마톤 무리에게 고통 받고 있습니다. 이 도전의식을 북돋는 액션 RPG에서 공학자 보캉송이 창조한 기계의 걸작 이지스는 왕비의 경비병으로서 프랑스 혁명을 구해내야만 합니다.

오토마톤과 벌이는 까다로운 전투


왕의 기계 병정과 맞서려면 극도의 정확성이 요구됩니다. 회피와 받아넘기기, 점프와 파괴적인 공격을 연결해 전투하며 파리를 헤쳐나가세요. 담력을 시험하는 모든 전투에는 탁월한 훈련이 필요하며 가차 없는 기계 보스들에게는 인내심과 기술이 필요합니다.

이지스: 특출난 기술을 지닌 캐릭터


게임을 진행함에 따라 나만의 스타일을 정립하고 능력을 업그레이드해 보세요. 무자비한 전사나 강력한 타격을 입히는 경비병, 치명적인 춤추는 인형이 되거나 광포한 기술을 사용하는 대가가 되어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무기와 기술을 이용해 나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전투에 접근해 보세요.

혁명 시기의 프랑스를 종횡무진해 보세요


마차와 갈고리, 비밀 통로와 상세 지도, 여러 다른 방법과 여정에서 찾아낸 도구를 이용해서 암울한 시기에 처한 도시를 탐험해 보세요. 갈고리는 탐험에 새로운 차원을 더하고 파리를 수직으로 다닐 수 있게 해 줍니다. 돌진 능력과 함께 사용해 반복 탐험이 가능한 다양한 높이에서 도시에 숨겨진 모든 비밀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역사의 진로를 바꾸어 보세요


이지스는 폭군이 목줄을 잡고 있는 파리의 대체 역사를 이루는 주요 인물 중 하나입니다. 마리 앙투아네트, 라파예트와 로베스피에르 같은 속내를 알 수 없는 아군과 적군이 앞길에 나타납니다. 프랑스 혁명이 성공할 수 있도록 난무하는 음모 사이에서 길을 내고 왕의 광기에 종지부를 찍는 일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450+

예측 매출

175,9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46 긍정 피드백 수: 23 부정 피드백 수: 23 전체 평가 : Mixed
  • 와.너.무.재.밌.다. 힘.찍.고.망.치.질.최.고. 환불은 2시간 이내에 하셔야 합니다.

  • 멀미남

  • 솔직히 얘기해서, 못 만든 게임은 결코 아닙니다. 소울라이크 전투 시스템은 준수한 퀄리티를 자랑하며, 그러면서도 너무 극단적으로 난이도가 어렵지 않은 점도 좋은 요소입니다. 아이템이나 기타 시스템이 쓸데없이 복잡한 것도 아니면서, 적절한 수준으로 응용이 가능한 요소들은 좋습니다. 다만, 중후반부쯤 가서 보면 이 게임의 부족한 점이 딱 눈에 드러납니다. 각 항목에서 개인적으로 느낀 바를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1. 전투 UI는 물론 회피와 반격, 방어, 스테미나와 체력 시스템 및 강공과 연계 공격은 다크 소울이 정립한 소울라이크 게임의 표본입니다. 무거운 무기와 그렇지 않은 무기가 나뉘는데, 무기에는 속성 효과가 붙어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고 철저히 물리 피해량을 입히면서, 동시에 어느 스텟에 영향을 크게 받는가로 나뉩니다. 가령 민첩 쪽에 A, 힘 쪽에 C가 배정되어 있다면 무기의 기본 공격력은 민첩을 올려야 더 크게 성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소울라이크 특유의 패링, 방어 및 타이밍 공격과 회피에 익숙해진다면 나름 괜찮은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적들이 전부 기계라 녀석들을 칠 때의 텅텅거리는 효과음 또한 찰진 타격감이 일품입니다. 단점이라면, 적의 AI가 뭔가 이상하며 가끔 어처구니없는 판정을 보여줄 때가 있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결국 쓰는 무기만 쓰게 되는 단조로움을 보여주게 되더군요. 이건 아무래도 어쩔 수 없겠지만, 소울라이크 특성상 반격을 사용할 경우 특정 공격은 아예 반격을 씹고 피해를 주기 때문에 이걸 파악하려면 처맞아가면서 배우는 수밖에 없습니다. 공격형 아이템은 복잡하게 많지도 않으면서 적절한 활용도를 지녔습니다. 다만 이 역시도 결국 속성 활용 쪽에 비중이 쏠려있는데다 나중가면 까먹는 경우도 비일비재해서 어쩔 수 없겠네요. 2. 스토리와 연출 제가 가장 혹평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본래 소울라이크 특유의 배경 추론하기는 매니아층이 분명한데, 이 게임은 뭔가 애매합니다. 배경 추론이 안 되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그걸 적절하게 숨긴 것도 아니고 나중에 가면 결국 뻔하게 예상됩니다. 뒷배경이 결국 프랑스 대혁명이라는 잘 알려진 사건도 한몫하는 것 같은데, 우리 모두는 이게 결국 어떻게 결말이 날지 알잖아요? 다크 소울처럼 완전한 판타지 세계나, 할로우 나이트와 같은 정말로 절망적이고 음울한 분위기라면 또 모르겠는데 이건 이도저도 아닌 느낌입니다. 캐릭터들이 매력이 확실하냐면 그것도 아닙니다. 우선 표정변화가 거의 없고 뻣뻣하게 움직이는지라 몰입이 안 되며, 주요 인물들간의 관계 묘사를 심오하게 다루지 않고 그냥 은신처에서 이러저러하다 정도로 퉁치고 있습니다. 거기다 주인공인 오토마톤 또한 첫 목적이 분명하게 주어지나, 중간에 부가 퀘스트를 하고 인물들을 만나면서 얼렁뚱땅 프랑스 혁명을 위하여! 로 바뀌는지라 이 역시도 몰입이 되지 않습니다. 배경 설정 자체는 괜찮으나, 이 역시도 다크 소울마냥 활용되었다 보기 어렵습니다. 간단하게 얘기하면 다크 소울 특유의 음울한 분위기를 공격당한 파리로 표현하려 한 것 같은데, 이것도 그냥 나중가면 어설픈 따라하기 수준으로 보이는 것도 특징입니다. 그래도 연출은 수준급이며, 특히 오토마톤들의 뻣뻣한 움직임과 그와 동시에 기계로써의 각잡힌 공격 동작 등은 보는 맛이 있습니다. 3. RPG 시스템 원판 소울 시리즈와 달리 레벨업에 크게 제한이 붙었다 보긴 힘드나, 그래도 장르 특성상 딱 천장이 존재합니다. 어느 순간에 가면 데미지를 올려도 체감되는 피해량이 늘어났다 느껴지지 않습니다. 거기다 익숙하지 않으면 초중반 노가다를 통해 레벨을 올려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습니다. 적들은 나름 종류가 다양하며, 보는 맛과 상대하는 맛은 출중합니다. 제일 인상깊었던 적은 양 팔에 철구같은걸 휘두르는 타입이었는데, 이놈의 긴 리치와 속성별로 달라지는 패턴에 처맞으면서도 감탄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원판과 달리 적의 종류가 엄청나게 다양하지는 않습니다. 보스 밸런스는 제가 볼 때 제일 못 잡은 것 같습니다. 초반부에 상대하는 루브르의 보스에 처맞고 나서 다음 보스들은 또 얼마나 강력할까 두려움에 떨었는데, 나중에 가서 실망 많이 했죠. 특히 앵발리드 지역 보스한테는 한 대도 안 맞고 클리어했습니다. 메이저 보스의 종류가 적으며, 서브 보스라는 것들이 결국 맷집 좀 쎈 일반 몹과 같기에 이 또한 나중가면 뻔한 요소로 변합니다. 종합 - 철저한 소울라이크 장르의 액션 RPG 게임입니다. 서두에도 언급했든 못 만든 게임은 결코 아닙니다. 주인공의 외모와 말을 하고 감정이 있다는 나름 매력적인 설정을 갖고 있으며, 초반부를 진행하다 보면 갓겜 스멜이 물씬 풍깁니다. 하지만, 중후반부를 가면서 이 게임의 단점을 딱 알아챌 수 있습니다. 저는 하면서 '아, 이 게임이 그렇게 크게 주목을 못 받은덴 이유가 있구나.'로 납득했습니다. 정가가 생각보다 비싼 편인데, 게임의 볼륨이나 퀄리티를 생각하면 너무 아까운 가격이라는 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할인할 때 사서 즐기시면 딱입니다. 또, 이 게임 최적화가 그리 좋은 편이 아닙니다. VRAM 6GB에 메모리 16GB로 중옵도 못돌리며, 간신히 최저옵으로 맞추어도 VRAM을 오지게 잡아먹어 텍스처 로딩이 느립니다. 거기다 이로 인해 유발되는 버그도 성가시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뭐 일단 준수한 전투 퀄리티 때문에 추천은 박지만, 정가를 주고 사는건 비추입니다.

  • 조악한 모션, 전무한 타격감, 엉성하기 이를 데 없는 AI. 이 모든 것이 당신에게 불쾌감과 자괴감을 안겨 줄 것이다. 전투가 너무 재미 없어서 그저 아이템만 줍고 몹들 무시한 채 다음 장소로 뛰어가는 자신을 보며, 플레이 내내 스스로에게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게 된다. "나는 지금 뭘 하고 있는거지?" 유일하게 칭찬해 줄 수 있는 건, 그래픽 뿐. 하지만 그 마저도 절망적인 최적화로 끊임없이 두통을 유발하는 스터터링이 마지막 인내심을 휘발시킨다. 돈보다 시간이 아까웠다.

  • 환불 신청했었는데 철회된거 모르고 신경끄고있었는데 알고보니까 환불도 안해주고 멋대로 철회 시켜놓고서 다시 환불신청하니까 소유한 기간지나서 불가하다고 하네요. 이게 무슨 개같은 내용일까요? 따로 알림 온게 없는데 철회되어있는거 최근에 알았고 다시 환불신청하니까 안된다고하네요 대체적으로 게임은 괜찮지만 몹들이 비슷비슷하다는걸 알게되고 몇몇 버그 발견해서 리포트 신청하고 환불 구매하고나서 몇일 안되서 환불신청했는데 경우가 없네요

  • 아니 씨발 13700k에 4090 쓰는데 프레임 와이라노?? 이 그래픽에 이 최적화가 맞음?? 제작사 씨발새끼들아 일단 다 깨고 다시 적는다 클리어 함 소울라이크 빠들이면 그냥 무난하게 플레이 가능한데 단점이 너무 많다 적어보자면 1.너무 쉬움 게임이 어려운데 내 겜지컬이 지리다는 걸 강조하고 싶은 근근웹 아재들마냥 생각보다 쉽네요 ㅎ;; 이게 아니고 진짜 소울라이크 표방하고 나온 겜들 중 제일 쉬움 소울류 겜 중 갠적으로 가장 중요시 하는 게 온갖 쌍욕 및 키보드 샷건 혹은 패드 던지면서 기어코 보스를 깼을 때의 쾌감이라 생각하는데 이 겜은 그런 게 전혀 없음 첫넴부터 막넴까지 트라이조차 안 해볼 정도로 쉬움 닼솔3 군다 보다 쉽다 과장 하나 없이 2.장비 수가 너무 적음 루트슈터나 파밍 겜 까진 아니지만 어느 정도 구색은 갖춰야 하는데 무기도 좆도 없고 방어구도 좆도 없음 보물상자나 맵에 있는 템, 몹이 떨구는 템 95퍼는 소비템임 그 소비템마저 종류가 적어서 중후반 되니까 템 보여도 주울까 귀찮은데 걍 갈까 고민할 정도임 먹어도 뭔 템일지 뻔하기 때문에 3.개적화 13700k에 4090을 쓰는데 dlss 켜도 프레임 드랍이 쩔음 스파이더맨도 4k 120이 방어가 되는데 이 새끼가 안 됨 최적화 좆망한 겜 공통점 중 하나가 특정 구간에서 글카 로드율 뚝 떨어지면서 프레임도 덩달아 떨어지는 건데 얘도 정확히 일치함 즉 애초에 설계가 좆박았다는 거임 그래도 텍스쳐 그림자 한단계씩 낮추고 간접조명인지 그거 절반으로 하면 눈에 띄게 드랍 구간 적어지긴 하니 참조 그래도 특정 구간 자체는 노답임 4.스토리 난 컷신 다 봤는데 길게 말 안 함 걍 스킵해 종합하자면 수준미달 소울라이크 70퍼 이상 세일하면 고려해보도록 하자 아니 걍 피구라나 사라

  • 다크소울 하기 이전에 소울라이크 게임 익숙해지는데에는 좋은 입문용 길치는 너무 하기 힘들고 보스 패턴은 쉽고 몬스터는 복제수준이라서 슬프다 다크소울 하고싶은데 너무 어려우면 연습하는 용으로 추천

  • 시작하고 1시간 정도는 "오 할만은 한데?" 이러다가 어느 순간 "이거 뭐지?"로 변할거임 맛없는건 아닌데 하.. 딱 - 비유로는 롯데리아에 가서 불고기 버거를 시켰는데 안에 소스 랑 양상추가 없어 패티만 덜렁인 거.. 딱 만원짜리 인디 소울라이크 이상 불가능하고 그 이하는 좀 아님 게임 자체가 덜 다듬어젔고 많이 만듬세가 어색함 EX) 벽을 뚫고 나오는 나뭇잎,식물,나무,벽돌,돌덩이,매우 엉성한 캐릭터 모션 및 얼굴 표정 + 좆같은 불어랑 영어 동시사용 (예로 전설의 레전드 같은 느낌) 암튼 할만은 함 1만원에 떨이 하면 구입해서 먹어보는것도 쏘쏘 최적화 베드 PS.무기 풀강 후 필드 스킵해서 보스만 잡으러감..몹도 돌려막기지만 보스 조차 너무 쉬움;;

  • 모션이 허접하고 최적화도 안 좋고 난이도도 쉽고 보스의 패턴도 허접하지만, 그래도 소울류 팬이라면 한 번 해볼만은 하다. 단, 50프로 이상 할인할 때 사세요.

  • 제가 소울라이크에 조예가 깊지 않아 소울라이크로서의 게임성에 대해서는 평가하기 어렵습니다만, 소울라이크를 한 번 해보고는 싶은데 프롬소프트의 게임은 너무 어려울 것 같다면 가볍게 해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어시스트 모드도 있어서 본인 실력에 맞게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어요. 대신 프랑스 혁명기를 배경으로 한 대체 역사물로서는 굉장히 매력적인 작품이라고 느껴졌습니다. 당대의 유명한 인사들 - 라파예트, 로베스피에르, 마라, 미라보 등의 인물들을 만나 퀘스트들을 수행하는데, 오토마톤 전쟁이라는 가상의 설정에 잘 맞물리도록 각자의 스토리가 깊이있게 짜여져 있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거기에 개인적으로 18-19세기 유럽 감성의 기어펑크를 좋아하는데, 이 게임의 비주얼적 컨셉에 눈이 즐겁더라고요. 단점으로는 그래픽이 꽤나 헤비합니다. 혹시 텍스쳐가 너무 떡져서 나온다 싶으면 다른 디테일을 좀 낮추고 비등방성(?)을 높이시면 훨씬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후반부에 이지스 캐릭터가 좀 변하는데, 캐릭터를 그대로 유지하고 같은 장면을 연출했으면 훨씬 괜찮은 장면들이 되었을텐데... 싶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 저기서 점프하면, 잘만하면 닿을 것 같은데 싶은 곳이 부지기수인데요 못갑니다 중 후 반에 이동기술을 따로 얻네요 이건 알아야 할 것 같아서 ㅇㅇ 싸돌아다니는 맛이 좋은 맵구성 아트 분위기 One tool 전투에서도 여러모로 디테일하게 신경 많이 쓴게 보이는데 아.. 정말 좀 아쉽다..

  • 소울라이크 입문작으로 도전하고 나름 재밌게 하고 잇엇는데 [뤽상부르의 그림자] 퀘스트에서 나침반 위치로 가도 0m 떳는데 그다음 넘어가질 않고 나침반고장나서 3시간동안 미로에서 헤매다가 강종하고 바로 지워버림 ㅠㅠ 보스전이 그래도 재밌어서 엔딩 까지 가보려고 햇지만 변태같은 길찾기 ㅅㅂ~~~~ ㅋㅋㅋㅋㅋ

  • 뼈만남은 망자를 억지로 조종하는 조작감 회피동작에 무적 프레임이 없는듯 순한맛 소울이라는데 개인적으로 회피성능이 쓰레기라 패링무기 새로 강화하기전까지 잡몹구간도 힘들었음 회피는 공격범위에서 벗어나는 정도로만 사용권장 조작감이 좀 많이 구리긴 한데 삐걱거리는 인형의 느낌은 잘 살렸음 50%이상의 할인이 아니라면 안사는걸 추천

  • 스토리 라인이 어렵지만 쉽게쉽게 즐기기 좋은 소울게임 가격도 할인기준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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