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ropical paradise seethes with hidden evil in Far Cry®, a cunningly detailed action shooter that pushes the boundaries of combat to shocking new levels. Freelance mariner Jack Carver is cursing the day he ever came to this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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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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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77,5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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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주카가 무슨 스나이퍼여 시벌 존나 잘쏴
어려워요. 그냥 모든 게 다 어려워요. [strike]나는 4발짜리 한탄창 로켓런처를 쏘는데 적은 무한탄창 로켓런처를 쏴대고 있어요.[/strike] 적을 처리하는 건 둘째치고, 길 찾고 열쇠 찾는 고통도 만만치 않습니다. 플랫포머 게임하듯 플레이어가 죽어나갑니다. :) 하지만, 크라이텍의 처음이자 마지막 파 크라이 인 것,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게임입니다. (2편부터는 유비에서 개발) [spoiler] 여담. 오래전 XFX 7800GT 구매하면서 번들 시디로 받아서 플레이했던 바로 그 게임. 당시에는 그래픽 좋다고 신나서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세월이 참...) 그때는 공략이고 뭐고 유튜브고 뭐고 참고할 것도 없어서 엔딩은 못 봤었습니다. 지금이나마 마무리를 하니 뭔가 개운하네요. :)[/spoiler]
멀리서울다 두번째 파크라이 전체를리뷰하기위해 리뷰를쓴다 그때당시최고의그래픽이였으며 크라이엔진으로유명한 크라이텍이개발한게임 파크라이 첫시리즈는 크라이텍이만들었고 스토리는 단순하지만 재미는있었다.
우선 한글화에 힘 써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http://oldgamelove.tistory.com/157 텍스트로 된 한글화만 지원되고 대화는 한글화 되지 않아 완벽히 이해할 수 없는 점은 아쉽습니다 와이드 스크린, AI 수정, 로딩 속도, 퀵 세이브&퀵 로드 등 fix 모음 ※ 게임 설치 폴더에 덮어쓰고, 라이브러리에서 게임 우클릭 → 속성 → 시작 옵션에 -64bit 기입 ※ fix 모음 적용한 뒤에 한글 패치 적용을 권합니다 ※ 퀵 세이브(F5)는 정식 로드 메뉴 화면에서 로드하세요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143784069 초반 3D 멀미가 심해서 쉬는 시간을 중간중간 가지며 플레이 했습니다 차량 조작감이 너무 구리고 휙휙 돌아가는게 심해서 더 어지러워요 AI 수정 패치 덕분인지, 보통 난이도로 엔딩을 보는게 가능했어요 저처럼 뭐든 시리즈는 1부터 플레이 해야한다는 분께 추천합니다
5시간만에 엔딩봤는데 50시간은 한 기분... ------------------------------------------------------- I finished it in 5 hours, but it feels like I spent 50 hours…
방금 엔딩보고 옴 엥간하면 나는 게임 엔딩보고나면 아 재밌었다 재미없었다 하고 그냥 끝내는데 이건 진짜 마지막 스테이지 하면서 개 빡쳐서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가 없어서 글 남김 이 게임을 처음 해본건 게임 발매 당시인 10년도 더된 옛날이었다. 당시엔 엄청난 그래픽을 자랑했었고 둠3, 하프라이프2, 그리고 이 게임 파크라이를 위해서 알바를 열심히 해서 컴퓨터도 새로 맞췄을 정도로 너무 해보고싶었고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 그때 당시 어찌저찌 엔딩까진 봤었던거같은데 디테일한 기억이 잘 안난다. 시간이 흘러서 파크 시리즈 합본 세일할때 사뒀다가 최근 뜬금포로 다시 해보고싶어지길래 시작해봤다. 스테이지 초반엔 정말 재밌었다. 총 쏘는 맛도 좋고, 요즘 게임처럼 퍽이니 뭐니 육성같은거 신경쓸 필요없이 눈앞에 있는 적들을 쏴죽이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진행방식에 복잡하게 뭐 생각하거나 할 필요가 없어서 편했다. 그래픽은 지금와서는 뭐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때 당시엔 진짜 개 쩔었지 하는둥 추억에 젖은것은 덤 그러다가 몇 스테이지 진행하고 나는 보이지도 않는 텐트 너머에서 날 쏴맞추는 적병사들을 보면서 슬슬 뭔가 잘못되기 시작했다는걸 느낌. 이 미친 게임의 적병사들은 게임이 중반이 넘어가고나서부터 약 500~600미터 바깥에 있는 적들이 smg나 m4같은 계열의 무기로 내가 장애물에서 뛰쳐나가던 머리를 살짝 내밀던 총알 발사음이 들리면 무조건 내 몸에 총알이 박힐 정도로 프로게이머 저리가라 할 정도의 에임을 자랑한다. 맵을 돌아다니다보면 망원경이나 배율 조준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적의 모습이 보이지도 않는 거리에서 로켓런쳐로 나를 조준하고 발사해대고, 중반넘어 건물안에서 싸울때 나는 한명인데 온몸에 탄창 하나를 다 박아도 죽지 않을 정도로 개 탄탄한 방탄 조끼를 입은 잡졸들 5~6명들이 퇴로도 없는 좁은 공간에서 나를 둘러싸고 존나 총을 쏴댄다. 존나 무시하고 달렸더니 이번엔 저 멀리 안보이는데서 로켓런쳐까지 쏴대는 새끼가 있고 좀 옆에는 저격수까지 배치되어있다. 무시하고 지나친 적들이 뒤에서 프로게이머 저리가할 에임으로 뒤통수를 맞추고 로켓런쳐와 저격수까지 가세하니 이건 마음이 꺾일 수준으로 어이가 털려서 진짜 이 짧은 구간을 클리어하는데 10~20트는 한거같다. 마지막 스테이지는 더 가관이다. 맵 구조상 여러가지 안개등으로 보이지도 않는 위치의 적이 무려 저격총도 아닌 smg 계열의 총으로 총 발사음이 들리는 족족 다 내몸에 박히는 기괴한 상황을 겪을 수 있다. 그거 뿐인가 근거리에는 m60계열 따발총으로 머리에 40발 이상을 쳐박아야 뒤지는 로켓런쳐로 무장한 괴물새끼가 3~4마리가 나를 죽이려고 쳐 기어올라오고있고 심지어 스테이지는 존나 개활지라 위에 말한 smg로 저격하는 괴물새끼들의 공격을 도저히 피할 수가 없다. 미친들한 리트로 겨우 이 미친놈들을 때려잡고 좁은 건물 입구의 문이 열리는 순간 눈앞에서 로켓런쳐 괴물이 두 마리가 로켓런쳐를 쏴대면서 나를 반겨주고있다. 시.발 미친거 아님? 이거 만든 스테이지 디자이너나 적 ai 프로그래머들은 게임을 하는 유저들에게 즐거움이 아니라 존나 끝없는 무력감과 고통을 주고싶었던게 틀림없다. 게임 발매당시엔 80점대 후반의 고점수이고 시대를 뛰어넘은 게임이라는 등의 찬사가 있었지만 지금 하기에는 이 말도 안되는 x같은 부조리함에 치를 떨게 만드는 게임이다. 다크소울 1,2,3 , 세키로 등등 정말 열받지만 난 이 게임들을 너무 재밌게 했을 정도로 어려운 게임에 도전하는걸 좋아한다. 하지만 이런 파크라이식의 부조리한 난이도는 엔딩 후 바로 손절 치고 싶게 만들기만 할 뿐이었다. 후.. 엔딩 보고 진짜 끓어오르는 이 감정을 너무 주체할 수가 없어서 이렇게 길게 글 하나 남긴다. 이 개같은 게임 이 게임을 처음해봤을 당시 엔딩 본 기억이 없는건 너무 고통스러웠어서 뇌가 나 스스로를 위해서 기억을 지웠었나보다. 파크라이의 말도 안되는 ai를 꼬집는 영상이라고 한다. 이 게임에 관심이 혹시나 있는 분들은 이 영상을 한번 참고해보고 실제로 플레이해볼 예정이라면 마음 단단히 먹고 시작하길 바란다. https://www.youtube.com/watch?v=PnGAuJz4dMU
내가 입은 방탄 조끼는 플라스틱이고 상대가 입은건 10강 짜리 방탄 조끼임
맵 바깥에서도 로켓런쳐로 나를 저격하는 AI가 필사즉생 필생즉사의 게임플레이를 유도한다. 후속작들을 생각하면 파크라이 시리즈보단 크라이시스 시리즈의 선배같은 느낌. 공략의 자유를 주는 넓은 맵에 반해 은신플레이를 의미없게 만드는 AI. 적극적인 총격전 플레이를 추천.
파 크라이 시리즈의 첫 게임. 한글화를 지원하지 않아서 한글패치를 따로 다운 받아서 적용해야하고, 패치를 해도 기본적인 한글화만 지원되고 게임 내 대화내용은 자막으로 표현되지 않음. 난이도가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함. 적에게 틀키면 군용 텐트 안에 들어가 있어도 총을 맞아서 금방 죽어버리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적이 거의 월핵을 쓴다고 보면 됨. 플레이를 할 거면 추천하지는 않음 스토리가 궁금한 사람은 유튜브로 스토리 보고 넘기는 게 좋을 것 같다. 그래도 발매일을 생각하면 그 당시에는 혁신적인 그래픽과 사운드이지 않았겠나 싶은 생각이 드는 게임. [[ 가격 ]] □ 정가 줘도 좋음 □ 20% 세일까지 존버 □ 50% 세일까지 존버 □ 70% 이상 세일까지 존버 ■ 90% 이상 세일까지 존버 □ 무료 [[ 그래픽 ]] □ 황홀함 □ 멋있고 개성 있음 □ 개성 있음 ■ 괜찮음 □ 못 봐줄 수준은 아님 □ 불편함 □ 눈을 가리고 싶어짐 [[ 사운드 ]] □ 기저귀 갈아야 됨 □ 찰짐 □ 알맞음 ■ 괜찮음 □ 싫증남 □ 구림 □ 고막을 찢고 싶음 [[ 인터페이스 ]] □ 게임이 나를 엄마보다 잘 챙겨줌 □ 유저 친화적 □ 크게 불편하지 않음 □ 약간 귀찮음 ■ 비효율적이고 답답함 □ 플레이 자체가 노동 [[ 사양 ]] □ 초고사양 컴퓨터 □ 고사양 컴퓨터 □ 적당한 컴퓨터 □ 가정용 컴퓨터 ■ 노트북 □ 할머니댁 컴퓨터 [[ 한글화 ]] □ 번역이 원본을 뛰어넘음 □ 제대로 한글화가 되어있음 □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음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비한글화지만 지장 없음 □ 비한글화로 플레이가 어려움 [[ DLC ]] ■ 없음 □ 캐릭터 꾸밈 컨텐츠나 가벼운 추가 컨텐츠(무기, 아이템, 추가 임무)를 구매할 수 있음 □ 확장판 수준의 컨텐츠 추가 DLC가 하나 혹은 몇 개 있음 □ 컨텐츠의 대부분을 DLC로 발매함 □ DLC를 구매하지 않으면 게임 플레이에 지장이 있음 [[ 모드 ]] □ 모드가 이 게임의 핵심 □ 다양하고 종류가 많음 □ 비공식 추가 요소 패치가 있음 □ 텍스처 개선 및 커스텀 스킨 추가 가능 ■ 모드 설치 불가능 / 모드 제작자 없음 [[ 난이도 ]] ■ 사람이 할 짓이 아님 □ 고인물 게임 □ 적응되면 할 만함 □ 난이도를 줄이는 방법이 있음 □ 켠김에 왕까지 문제 없음 □ 우리 엄마도 가능 □ 손가락 몇 개 없어도 가능 [[ 스토리 ]] □ 소름 돋음 □ 튼튼하고 독창적임 ■ 튼튼함 □ 평범하지만 개성 있음 □ 무난함 □ 무난하지만 엉성함 □ 부실함 □ 발로 썼냐 □ 뇌를 씻고 싶다 [[ 레벨 디자인 ]] □ 레벨 디자인 교과서 □ 독보적임 □ 참신함 □ 평이함 □ 허술함 □ 부조리함 ■ 한숨이 절로 나옴 [[ 플레이타임 ]]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시간 가량 □ 1시간 이하 [[ 버그 ]] □ 전혀 없음 □ 1~2개 있음 ■ 자주 보임 □ 꽤 많음 □ 플레이 불가 수준 □ 게임 자체가 버그 덩어리 [[ 몰입도 ]] □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다음날 □ 시간이 너무 잘 감 □ 빠져듬 ■ 적당함 □ 집중이 안 됨 □ 합법 고문 [[ 중독성 ]] □ 일상생활이 안 됨 □ 다른 일을 하다가도 생각이 남 □ 가끔씩 하고 싶음 ■ 엔딩 본 이후로 안하게 됨 (하다가 짜증나서 유튜브로 엔딩 보고 치움) □ 이런 게임이 있었나..? [[ 노가다 ]] □ 필요 없음 ■ 필요한 부분만 하면 됨 □ 노가다를 해야 해금되는 요소가 있음 □ 게임 내의 불편한 점을 해소하려면 노가다를 해야함 □ 노가다를 여러가지 해야 됨 □ 노가다를 하지 않으면 아예 진행이 안 됨 [[ 게임성 ]] □ 완벽에 가까움 □ 정교함 □ 쫄깃함 □ 적절함 ■ 부족함 □ 지루함 □ 게임이 아님 □ AVGN
뻘짓 하느라 플레이타임이 좀 늘긴했으나 엔딩을 보고 왔다. 파크라이, 요즘 한참 욕을 먹고 있는 시리즈의 1편이다. 요새 고전FPS만 찾아 하고 있는데 파크라이1도 그 범주에 들어서 해봤다.난이도는 쉬움 보통 도전 어려움 현실적 총 5가지중 '도전'을 하고 플레이를 해봤다.그리고 플레이를 해본 결과? 이 게임은 박살이 났다.크라이텍이 자사엔진인 크라이엔진을 처음 적용한 게임이 이 게임으로 알고 있는데 당시 첫 크라이엔진을 사용한 이 게임의 그래픽은 매우 혁신적이였으며 게임의 레벨 디자인을 샌드박스형으로 구현을 해놨다. 또한 물리엔진 또한 뛰어났다. 게임의 진행은 기본적으로 섬에서 이루어지는 게임 구성인데 한 챕터안에 큰 섬안에서 미션을 수행할때도 있고 작은 섬 여러개를 왔다갔다 하면서도 플레이를 할수도 있었다.미션을 수행하는 방식도 차를 타고 가든 글라이더를 타고 가든 보트를 타고 가든 플레이어의 입맛대로 할수가 있었다. 이러한 레벨 디자인은 당시 2004년 치고 아주 훌륭한 시도였으며 그 결과또한 매우 좋았고 유저들의 평도 좋았다.여기까지만 본다면 아주 칭찬만 입이 닳도록 하며 이 게임을 추천해줬겠지만 아니다. 절대 이 게임을 하지 않는걸 추천한다. 단점으로 한가지씩 꼽자면 첫째로는 연출이 너무 구리다. 연출이 너무 구린데 게임내에서 자막을 지원해주질 않아서 한글 패치를 해도 자막이 없어서 뭔 내용인지 몰라서 걍 스킵하게 된다.두번째 이유가 가장 큰데 인공지능이 그냥 병신이다. 이 게임의 난이도가 많이 어렵다. 이 어렵다의 뜻은 적 인공지능의 수준이 아니라 단순 적의 총알에 맞았을때 플레이어가 입는 데미지가 크고 작다의 뜻인데 난이도의 5가지중 약간의 데미지 차이가 보이는데 적의 총 명중률은 보통 빗맞추거나 하는 경우도 있어야 하는데 이 게임은 그렇지 않다. 적 스나이퍼에게 발각된 순간? 무슨 난이도든 10초뒤에 요단강을 건너 모습을 볼수가 있다. 그때문인지 바주카로 플레이어를 저격하는건 기본이다. 심지어 쉬운 난이도든 어려운 난이도든 천막 안에 들어가 있는 플레이어를 조준 사격하는 월핵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다. 그렇다고 플레이어의 이속이 빠르나? 물론 아니다. 달리기나 점프는 스태미나를 써야하며 차는 속도도 매우 더디고 저격총 같은 경우엔 기본 이속이 매우 느리다. 그럼 플레이어가 적을 맞추기는 쉬울까? 역시나 그거도 아니다. 플레이어의 총은 앉거나 조준사격 혹은 끊어쏘지 않으면 총알은 다 퍼지며 저격총은 줌도 크게 당겨지는데 숨 참기 같은걸 지원해주지 않기에 누워서 쏘지 않으면 멀리 있는 적을 맞추는건 매우 어렵다. 그래픽 비주얼에 몰빵하느라 인공지능 디자인을 하지 않은건가? 세번째로는 인공지능이 월핵을 쓰고 몇발만 맞아도 체력이 간당간당해서 쫄리면서 게임을 하게 만드는데 저장시스템이 자동저장시스템이다. 개쫄리게 열심히 했는데 저장을 못해서 다시 처음부터 해야하는걸 느꼈을때 그 기분이란....몇번을 샷건을 치려다 말았다. 더군다나 세이브포인트가 이상해서 처음부터 다시한적도 있었다. 웃긴게 저장 시스템은 자동이면서 이 구간마다 자동으로 저장된 세이브파일을 수동으로 불러올수가 있다. 아니 자동저장이면서 그걸 수동으로 불러올수 있게는 왜 만든건데? 쓰읍...하....괜히 했다....내 12시간.... p.s 중반부까지는 욕하면서 그래도 할만 했는데 후반부에 들어서 로켓포 장착한 괴물들 나올땐 정말 끔찍했다. 적들이 죽지 않는다. 차량에서 미니건 쏘는거 파트도 끔찍했고 마지막 화산 연구소 들어가는 챕터에서 무기 다 뺏고 m4 10발만 주고 시작할때는 이 새끼들이 미쳤는건지 내 뇌를 의심했다. p.p.s 게임이 박살난 이유는 밑에 영상을 보면 알기가 쉬울 것이다. https://youtu.be/PnGAuJz4dMU
2004년도 출시했을 때 엄청난 그래픽으로 유명했던 파크라이1 현재 시점에서 바라보는 파크라이1의 그래픽은 결코 좋게 보이는 그래픽은 아니지만 20년 전의 그래픽이라는 것을 감안하고 보면 물그래픽이나 사운드, 지형 구조등을 보면 섬세하게 만들어진 게임인 것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스토리는 파크라이의 성격답게 모험적 특성을 잘 살려 그려냈고 난이도는 솔직히 말하면 후반으로 가면갈 수록 극악으로 치닫는다. 쉬움으로 설정해도 후반 적AI들은 드럽게 안죽는다 이 게임 자체가 갖는 향수, 색깔은 플레이 해본 사람은 알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게임 초반부에 펼쳐지는 열대 섬들과 바다 그리고 그 묘하게 어둡고 차가운 배경음악사운드, 이 요소들이 한 여름밤에 켜놓고 풍경만 봐도 시원하게 한다. 아마도
난이도 제일 쉬운거로 해도 이렇게 많이 누운 게임 없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보셈
와 난이도 끝내주네요.. 보통 하는데 이건 모 치트 안 쓰고는 못 할 정도로 엄청난 난이도를 자랑하네요 스트레스 넘 많이 받아서 치트로~~ 참고로 UI나 게임상 목표정도 한글화 되어 있고 대사 자막은 없네요 이게 많이 아쉬움 스토리를 모르겠음...그렇게 추천 하지는 않네요~ 플레이 스타일은 배틀필드나 콜옵 시리즈랑 같은 임무 클리어 하는 방식~~~ 그런 플레이 방식 좋아하시면 파 크라이도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을듯요~~~
소울라이크 치곤 갓겜이네요, 총을 쏠 수 있잖아요? 그것뿐이지만
자막이없는게 아쉬운 점만 빼면 괜찮음
매우 어렵다. 가뜩이나 어려운데 버그도 존재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만한 게임이다. 그렇다는건 정말 게임성은 나쁘지 않은 게임이다. 감질맛나는 파크라이 시리즈의 시초는 재밌는 게임이었다. (하지만 너무 어려워서 중간부터 치트를 썻습니다.)
난이도를 제작진들 어머니 무덤에 쌈싸먹은 좆병신같은 게임, AI 수준은 2004년이 아니라 2104년이라 해도 믿을 정도로 좋은데 문제는 적들을 무슨 씨발 터미네이터로 만들어 버렸다는 거 좆같은 AI와 더불어 고작 잡몹들이 쏴갈기는 돌격소총의 총알 하나 하나가 데미지의 반을 처먹고 가는 수준이라 난이도 설정은 걍 장식이고 제작진들이 플레이어들을 람보로 상정하고 제작한 게 아닐까 의심이 되는 수준
정글속에서 적들을 사냥하며 아 파크라이는 이런류의 게임이구나 느낌. 재미는있는데 이지로하면 너무 쉬울거 같아서 노말로 깔쌈하게 시작했어 그런데 왠걸 난이도가 무슨 ㅎㅎ 무진장 죽었다^^ 앞에서는 애들이 숨어서 총알 갈겨대지 멀리서는 저격과로켓런처가 날라오고 위에서는 헬기 띄우고 사격해댐ㅎㅎ 시위현장에서 볼 수 있는 방패 폴리스들도 쳐 나옴 그런데 더 무서운건 스토리상 뜬금없이 튀어나오는 돌연변이 크리쳐들임 폴짝이들과 근육돼지 로켓런처들 클로킹소총수들 ㅋㅋ 중요한건 노말이 이런 헬인데 위에 난이도 3개가 더있음 엔딩보고 시험삼아 제일 끝 난이도인 리얼리스틱 해보고 노말이랑 별거 없네 하는 순간 총알 한방에 헤드샷 맞고 풀피 다 깎여 죽음 노말에선 볼 수 없는 장면임 진정한 헬을 맛보고 바로 접음
고전 게임의 불합리함을 제대로 보여주는 게임. 월핵과 에임핵을 소유한 AI 때문에 혈압 제대로 올려주는 게임. 텐트 같은 장애물에 가려져 보이지 않아도 내가 어디 있는지 정확히 알고 총으로 쏴 죽이는 수준. 풀 속에 숨어 저격 망원 렌즈로 200m 밖의 적을 보고 있었는데 정확히 내 쪽으로 고개를 돌려 쳐다보고 있을 땐 소름이 돋았다. 잠행 요소를 넣긴 했으나 맵 디자인과 월핵 AI 때문에 제대로 된 은신 플레이는 불가능. 높은 난도에서 플레이 할 때 DOOM처럼 전면전하면 3초 안에 걸레 짝이 되므로 니가와식 꼼수 플레이 만이 살아남는 길이다. 예전에 엔딩을 못 보고 접었다가 이번에 각 잡고 챌린지 난이도로 도전해서 엔딩을 봤다. 발매전 적 인공지능에 문제가 없는지 검수를 충분히 한건지 의문이 든다. 실력이 좋은 사람이 난도를 높여 플레이한다기보다 짜증을 얻고 싶어서 난도를 높이는 식의 게임이다. 정신건강 챙기며 하고 싶다면 쉬움 난이도를 추천하고 가능하면 이 게임 하지 말자.
97년생의 리뷰 : 초등학교때 PC방에서 깔린걸 해봤고 중학생때 스팀에 입문하게 되었고 23살이 되어 게임 이름을 우연히 알게되어 사보았다. 어릴땐 몰랐던 이 게임만의 감성이 있음을 알게되었다. 아주 클래식한 게임이다. 권총으로 저격을 한다던지 적들이 죽을때 관절이 있어서 스폰지밥 징징이 마냥 흐물흐물 거린다.
오래된 게임이지만, AI만큼은 최신 게임과 견줄 정도로 똑똑해서 벽 너머를 통해 플레이어를 공격하거나,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플레이어의 위치를 공유합니다. 물론 님은 벽을 못뚫습니다. 오래된 게임이니깐, 뭘기대합니까?
혼자서 많은 적의 공격을 버티기엔 내 실력이 부족하다 수풀에 숨어도 적은 나를 쏘고, 도망가더라도 도망가는 곳에는 막다른 길이나 적이 있다 체력이나 방어구가 빨리달고, 그렇다고 회복템을 많이 주는 것도 아니다 재미있지만 클리어 하고싶은 마음이 사라지는 마법같은 게임이다!
전설 까지는 아니지만 무언가가 괞찮은 게임이 시작되었다 360패드 지원안되는게 젤 맘아프다 반쯤 기대 누워서 하고 싶단 말이다
너무나 높은 난이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트레이너를 쓰긴 했지만 그래도 꽤 재미있었네요.
이상한 AI - 벽 가려져있는데 정확히 플레이어를 사격해 죽임 저것때문에 처음으로 처음부터 치트 써가면서 엔딩.. 즐겜 유저에겐 정말 어려운 게임
꿀잼
시발 바주카 씹새끼네? ㅡㅡ 개빡쳐서 언젠간 깨고만다.
★★★★☆ (4/5) - 그래픽 기술의 크라이텍이 만든 첫작품. 파 크라이 시리즈의 정점이라 평가되는 3편에 비해도 손색이 없는 수작이나 현재 스팀에 판매되는 버전은 실행에 이상이 있는등 호환에 문제가 있으므로 스팀에서의 구매는 추천하지 않는다.
관심이 생겨서 해본 결과 확실히 타 fps 게임들과는 다르게 샌드박스 형식이라서 크라이시스 처럼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전략적인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수 있어서 재미있고 긴장감이 있어지만 문제는 크라이텍에 만든 파크라이 게임 시스템에 몇몇 부분이 아쉬운 점이 있다 ! 특히 ai가 미친것 같은데 ... 적이 보이지도 않는데 정확하게 나를 노리고 있었고 아주 먼곳 보이지 않는 거리에서도 정확하게 노렸다는것에 경악했다... 특히 바주카포를 먼거리에서 정확하게 나를 노린것은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 였다 아직 난이도 최상급은 하지 않았으나 아마 도전 한다면 멘탈 탈탈 털릴것 같아서 할까 말까 고민중이다 ... 게임이 재미 없는것은 아니지만 몇몇 부분이 내겐 엉성한 부분이 있는것이 보여서 그리 추천은 하고 싶지 않다
아니 무슨 gtx 1070 i7 6700 16gb에 풀옵 돌리는데 렉이 쳐걸리냐
재밌다..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
꽤 오래전에 출시했지만 여전히 할만합니다
어려워요 그래픽은 서든정도? 하지만 파크라이의 첫시작을알리는게임이라 거기에 의미를 두어야할 것같습니다.
묶음 할인 할 때 샀습니다... 일단 한글패치는 안 될 것 같습니다. 메세지 한패는 있는데 자막이 없어서 내용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션이라든지는 한글패치를 할 수 있어서 진행에는 문제 없습니다. 그런데... 이 게임 너무 짜증납니다. 돈 주고 암 걸릴 이유는 없어요 여러분. 적한테 한 두대 맞으면 죽고 물량을 이길 재량이 없어서 레알 개복치마냥 죽어가는데 레이더에 적을 포착하려면 쌍안경으로 하나하나 적 체크 해야 보입니다. 그런데 이게 성능도 구리고 단차가 레이더에 표시가 되는 것도 아니여서 뭐 fps를 하는건지 심혈을 기울여서 캐릭터 안 죽이기 게임을 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존나 빡침니다 진짜.
음...그러하다 요즘하기에는 구림...
씨발 버그도 존나 많고 애미뒤져서 없고 애자게임
개인적으로 하프라이프보다 재미있게함.
이 게임이 출시 되었을때 그 당시에는 이 그래픽이 혁신적이였겠지 그리고 히드라? 배 구조가 너무 어려워
본인이 2004년도 사람이면 하세요
적들 에임이 미친것 빼곤 할만 했습니다
걍 고전게임같음 할만한정도
내가 게임을 하면서 파크라이 만큼 썰린 게임은 없음
당시 매우 훌륭했던 그래픽과 효과를 제외하면 그닥 볼게 없는 게임.근데 왠지 계속 손이 가는 알 수 없는 매력이 있음.난이도는 매우 어려운데 AI 자체는 매우 멍청하지만 그걸 데미지와 정확도로 보완하는 느낌.웬만하면 낮은 난이도로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수 있음.그런데 이 밸런스가 어느정도 맞아서 진행하면서 성취감이 약간 들게 해줌. 이게 왠지 손이 가는 알 수 없는 매력의 원인이 아닐까 싶음.게임 자체는 B급 위로 평가할 수는 없지만 손이 가고 정이 가는 매력이 있는 게임임.
양심 날라간 어려운 게임 그래도 재밌다.
당시엔 정말 대단한 그래픽이었다.
바주카 이 씨발련아
재미있음
RTX 3080 / Odyssey G9 32:9 모니터를 쓰고 있다. 모니터에 맞는 해상도를 위해서 그래픽 모드를 적용하면 멀리있는 적이 보이지 않는다. 적은 투명하게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나를 총으로 쏘고 나는 가까이 다가가서야 적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래픽모드를 없애면 적이 멀리서부터 보이는데 해상도가 그지같아서 게임을 플레이 하기가 힘들다. 그리고 게임성도 워낙 별로다. 천막을 뚫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총을 쏘지를 않나. 로켓런처달고있는 괴물은 죽지도 않는데 난 그놈 로켓 1~2방에 죽는다. 심지어 그녀석이 로켓런쳐로 저격한다!!!! 무슨생각으로 게임을 만든건지 모르겠다. 고전게임이라고 해도 대책없이 만든 게임같다. 파크라이 전편구매를 덜컥해버린게 후회된다. 치트모드로라도 클리어해보려고 했는데 devmode도 됐다가 안 됐다가 하니 답답해서 걍 유튜브로 정주행하고 접는다. 파크라이2로 넘어가야겠다.
난이도 씨발
아이 시ㄹ퍌ㄹ 고전 게임 맵다
파크라이 시리즈 해보려고 산거에 딸린것 뿐입니다 절대 이걸 하려고 따로 사지 않았습니다 절대로요
지금 와서 해도 그럭저럭 FPS로써의 재미는 충분한 게임. 게임성보단 출시 당시 크라이엔진의 성능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성이 더 강해서 스토리나 게임 디자인의 완성도가 높은 편은 아님. 특히나 AI버그 때문에 난이도 억까가 너무 심해서 정신건강을 위해 패치와 치트를 쓰는 것을 강추. 치트 없이 밀다가 중후반부에 보트에서 헬기 격추시키는 부분부터 빡쳐서 치트쓰고 엔딩까지 밀음
게임출시당시에는 추천을 주고도 남겠지만 요즘 다시 이 게임을 플레이 추천하기에는 문제가 많다. 자막도 없고 난이도는 미쳤고 한글도 안되어있으니 영상으로만 체험하기를 바란다. 물론 나같이 플레이하는 경험에 더 가치를 느낀다면 말리지는 않겠다.
도저히 엔딩은 못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새끼 핵써요! 어케 맞춤????
빨간셔츠라서 억까당하는 게임 키카드 어딧냐고 싸ㅣ발
장1애 ai, 눈알에 망원경을 탑재한 적들, 건물로도 막아지지 않는 적들이 쏟아붇는 총알, 어지러운 게임 시스템, 좆글화
엄폐해도 봇들한테 월샷 존123나 처맞고 죽음 봇이 주인공임
이걸 깨라고 만든거임???????????????????????????????????????????? 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
I bought this game with far cry collection, but I think you'd better skip 1, 2... they have so many poor bugs and eye breaking graphics so just skip it cuz the stories are not connected to each other if you want to play this game, do on the deathbed lol
엄청난 분량과 정신나간 난이도를 자랑하는 멀리 울다-의 1편 이걸 깨던 어린 시절 나는 미친놈이였는듯 하다.
ㄱㅊ
8/10
파크라이 입문하실거면 3부터 시작하시는걸 추천. 처음 파크라이 입문할때 '1부터 시작하자'라고 생각해서 켰다가 2시간 하고 바로 파크라이3 하러 갔습니다.
2004년도 게임 치고는 괜찮은 그래픽과 캐주얼한 느낌. 오픈 월드는 아니고 동선을 따라가지만 오히려 깔끔함. 게임 난이도가 있어서 사실 보스전 하기 전이 힘들고 보스전은 너무 빠르게 끝나서 당황. 물체 끼임, 적군 벽 투시능력 버그같은게 좀 있음. 사람 하나 잡겠다고 바추카 미친듯이 쏘는데 이건 좀 답없음... 한글화 X. 스토리는 사실상 중요하지 않음. 잠입액션이 아닌 그냥 닥돌느낌의 게임. 생각 없이 편안하게 즐기고 싶으면 추천.
◆ 재밌음? 파크라이 시리즈는 맞는데 족보상 <크라이시스>의 아버지 게임이니까 그 쪽에 좀 더 가까운 재미가 있음. 그런데 아주 심각한 버그가 있지만 해결하려면 존나 귀찮아 ◆ 어떤 게임인가? 열대 섬에 침투하여 나쁜 놈들이 점령한 구역을 모조리 털어 계획을 망치는 FPS 게임 ◆ 장르? 1인칭 슈팅, 액션, 오픈월드, 샌드박스 ◆ 유형? ▶ 싱글플레이 기반 게임 ▶ 싱글플레이어 캠페인 있음 ▶ 일방향 스토리 ▶ 진행 경로를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는 샌드박스 유형 ◆ 그래픽? ▶ 완벽한 고전게임치고 그래픽이 썩 괜찮다 ▶ 적들이 찰흙인건 어쩔 수 없지 ◆ 최적화? ▶ 최적화는 구린 게임인데 요즘 이 정도도 못하는 컴퓨터는 없어 ◆ 사운드? ▶ 사운드 쪽에서 특이사항은 없네 ◆ 타격감? ▶ 그런 건 없다 ▶ 이 게임 아들인 <크라이시스>도 타격감 0임 ◆ 난이도? ▶ 기본적으로 고전 게임 특유의 불합리함이 있어서 어려운 편 ▶ 거기다 적이 월샷을 때리는 버그까지 있어서 난이도가 헬임 ▶ 도저히 게임 진행이 불가능해서 20분만에 서렌침 ◆ 특이사항? ▶ 찰흙 그래픽이라 멀미 생길 수 있음
어후 쉬움인데 왜 이렇게 어려워 그래도 몰입감하나는 쩌네
고전겜 별로 안좋아하는데 재미는 있음 근데 적들이 시발 맵핵쓰나 왜 벽뚫고 정확히 맞추는거임?
17 미션에서 손 들음 쉬움모드인데 애들이 백팔백중이네 ㅡㅡ
이 거지같은 게임 진짜
난이도 쉬움으로도 개어렵습니다. 뮤턴트한테 1~2방이면 바로사망. 가볍게 스토리만 즐기실분은 치트를 하거나 유투브로 보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유저한글패치가 있으나 게임이 자막을 지원하질않아 영어를 못하시면 스토리이해에 큰 도움은 안됩니다. 플탐은 4시간정도로 엔딩볼정도로 짧은편.
이런 밸런스 개 ㅈ망 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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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E3에 공개된 둠3를 보고난뒤 자다가도 지려서 벌떡벌떡 일어나던 시절에 갑자기 '저기 우리 이런거 만들었음 다들 해보셔ㅎㅎ' 하고 갑툭튀한 게임 ㅋㅋ 멀티도 재미있고 최적화도 잘해서 둠3는 그냥 잊어버리게 만든 그게임 ^^
멋모르고 번들로 샀다가 땅을 치고 후회중입니다. 텐트 뚫려서 맞아죽고 하...돈주기 아까운 게임
적들이 에임핵을 쓰며 당신을 죽이는게 싫으면 1.4.1 패치를 하는걸 추천합니다!
유비소프트의 대표작 시리즈 중 하나인 파 크라이 시리즈의 첫 작품. 하지만 이 게임은 유통사만 유비소프트, 개발사는 크라이시스 시리즈를 만든 크라이텍입니다. 때문에 파 크라이 시리즈보다는 크라이시스를 더 닮았다고 느끼게되는 부분이 꽤 있죠. (파 크라이2 부터 시리즈 판권이 유비소프트로 넘어가 현재의 파 크라이 시리즈가 탄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게임을 파 크라이 시리즈의 한 축으로 볼 수도 있고 개별적 작품이라 볼 수도 있는데 어쨌든 파 크라이,크라이시스라는 걸작 시리즈들의 탄생에 큰 영향을 준 게임임은 틀림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 게임의 최고 장점은 시대를 앞선 그래픽인데, 무수히 많은 풀/나무/물 등의 텍스쳐로 가득찬 엄청난 크기의 맵을 한 화면 안에 담아냈고, 그 넓은 맵을 다 돌아다닐 수 있다는 점. 요즘은 오픈월드형 게임들이 꽤 많아져서 이게 무슨 장점인가 싶겠지만, 이 게임이 2004년작 게임임을 감안했을 때 그야말로 미래를 달렸던 그래픽과 스케일. 단점은 '게임 진행에 방해가 되는 버그들','정신나간 인공지능','미친듯한 난이도' 등등 너무 많습니다. 일단은 버그가 너무나도 많아요. 여기 저기 끼여서 진행할 수 없는 경우도 많고, 월샷 버그 이건 정말 미쳤습니다. AI 적군이 게임 내내 벽 뒤에서 총알을 퍼붓습니다. 거기에 AI의 미친듯한 시력으로 인해 은폐엄폐는 소용이 없습니다. 벽 뒤에 숨고, 텐트 안에 숨고, 정글 속에 숨어도 적군 AI들은 나를 투시해서 월샷으로 죽여버리니까요! 그렇게 정신나간 적군들을 다 처치하고 나서 끝났다고 생각할 때, 어디서 날아오는지도 모를 바주카포 맞고 죽습니다. 이 게임이 오픈월드형 게임의 조상이고, 파 크라이와 크라이시스 시리즈의 탄생에 큰 영향을 줬고 뭐..예 포장하느라 힘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병맛성이 너무 강한 수많은 단점들 때문에 '이 게임은 쿠소게임에 가깝다...' 직접 해보시면 알게 되실 겁니다.
굳이 살 필요는 없는 것 같다...
후, 세일할 때 샀다. 75% 세일할 때 샀다. '크라이시스'의 매력을 느껴보고 싶어서 샀는데... 다른 건 다 그렇다 치고, 보이지도 않는데 벽을 뚫고 사격하는 데 맞아서 죽는 건 너무했다. 발매 당시에는 드물었던 넓은 배경에, 샌드박스 플레이로 나름대로의 장점은 어필할 수 있었겠지만, 냉정히 봐서, 이건 여전히 버그 투성이 게임. 발매 당시에는 어땠을지 상상도 안된다.
수동 세이브가 없네여 황당하네. 지금 와서 하기엔 그래픽이 좀...
지금하기에는 그래픽도 별로고 유저한글패치도 대사는 지원안됨. 난이도도 높은편
숨겨진 명(막장)작 게임. 대화에 자막도 없어서 영어 웬만큼 잘 하지 않고는 스토리가 뭔지도 잘 모르지만... 게임성 하나 만큼은 괜찮다. 근데 아무리 스토리 모른다곤 하지만 막장 스토리임은 분명함.ㅋㅋ
산으로 가는 스토리와 실패한 난이도 조절에도 불구하고 그 가치가 충분이 있는 게임 어려운 만큼 상황상황 클리어의 기쁨도 나름 좋은 듯.
이지모드로 해도 너무 어려움
하..시..ㅂ.. 난이도가 보통이상은 인간이할게못되는데? 뻬꼼 은 죽음 ㅇㅇ 죽음이보인다
시원한 휴가같은 비쥬얼에 난이도는 극악.
난이도가 괴랄맞아서 비추.
시리즈의 시작 지점. 발매 당시에는 눈이 즐거운 그래픽으로 호평을 받았으나, 지금 하기에는 글쎄? 사실 그래픽을 빼고 평하더라도, 상당히 잘 만들어진 일인칭 슈터 게임이다. 아직 해보지 못했다면 $1 근처일 때 구입해서, 심심할 때 즐기기에 결코 나쁘지 않다. 상큼한 열대 섬을 배경으로 한 그래픽은 여전히 시원한 느낌을 줄 것이다.
지금봐도 기술적으로 대단한 게임. 문제는....난이도가 똥같이 어려워요....
야 이 미친놈들아 총 들고 쳐들어가야되는데 로켓런쳐 5명을 풀어놓으면 어떻게 이기냐
치트를 써서 겨우 클리어했다. 무적치트 없으면 총기 몇 방에 사망하는 사악한 난이도. 쌍안경을 이용한 정찰이 타 시리즈보다 더 필수입니다. 게다가 적들이 경계를 안풀어요.
그 시절 그래픽 중에는 손에 꼽을 만하다. 총에서 탄피도 배출되고 디테일적 측면에서도 챙길 것은 다 챙겼다. 게임도 참 재밌다. 요즘에는 잘 보기 힘든 bad ass한 캐릭터가 주인공이다. 근데 난이도가 말이 안된다. 보통 난이도에서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쉬움 난이도로 갔는데 쉬움 난이도도 무자비했다. 후반부로 갈수록 내가 fps를 하고 있는지 고양이 마리오를 하고 있는지 알 수 없었다. 맵이나 이런 걸 보면 잠입 요소를 생각한 것 같은데 ai가 너무 이상해서 저격총 배율 18율로 겨우 보이는 적들이 나한테 총질 하고 로켓도 쏘고.. 특히 로켓은 스플래시 대미지도 들어가서 진짜 쌍욕 마려운 그런 적이다. 그리고 체력도 굉장히 잘 녹는다. 잘 녹는데 아이템은 그것에 비해서 너무 짜게 준다. 게임 특성상 개활지가 많이 나오는데 정신이 나갈 것 같다. 특히 마지막 챕터가 진짜 막장이다. 그리고 버그! 적들한테 월핵 버그가 있다. 그것때문에 모드나 패치를 해야한다. 프레임 드랍 버그도 심심찮게 생긴다. 경험 삼아 해볼 만한 것 같긴 한데 진짜 너무 힘들고 억까도 심해서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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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하세요 정말 재미있어요 없는분들은 사서하시고 있는분들은 그냥하세요 해보시면 정말 재밌다는걸 알게됩니다! 다른게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