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uelty Squad

An immersive power fantasy simulator with tactical stealth elements set in a sewage infused garbag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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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n immersive power fantasy simulator with tactical stealth elements set in a sewage infused garbage world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50+

예측 매출

27,6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시뮬레이션
https://twitter.com/CSoftproduct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18 긍정 피드백 수: 18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이 게임으로 시장경제의 비의를 완전정복하고 일루미나티 싱크탱크에 채용됐어요 ..!! 🤑💰🤑💰🤑💰

  • 모든 현대인의 악몽

  • 삶과 죽음의 순환, 쓰이지 않고 남은 자본의 축적과 부패, 인터넷 밈 등등 게임 외적 요소들을 다 제쳐두고 보아도 아주 재밌음. Grappendix처럼 레벨을 접근하는 방식을 완전 바꿔버리는 업그레이드나 잘 이용하면 백만 달러는 가뿐하게 벌 수 있는 낚시 미니게임, 숨겨진 요소들 등등 파고 들 요소가 아주 많아서 취향만 잘 맞으면 오래 할 수 있을것. 매우 추천함

  • 비주얼이 개똥같아도 게임 자체가 감칠맛이 넘쳐서 적응만 하면 진짜 재밌게 즐길 수 있음 와리오랜드 3 + 옛날 레식 + 데이어스 엑스 섞은 느낌

  • 저는 이 게임을 개인적으로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을 구매한 후에는 저는 이 게임이 2일만에 클리어 가능할거라곤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게임을 사자마자 바로 시작해서 새벽에 하다가 졸려서 자고 다음날에 바로 다시 시작했는데 하루만에 트라우마 루프를 클리어 했습니다. 그렇게 무기도 다 언락하고 장비도 다 언락하고 구매하고 스타일뤼시 랭크 클리어는 나중에 하긴 했지만 아무튼 도전 과제도 전부 달성했습니다. 그래서 이 2만원 이라는 정도에 게임을 클리어 했으니 남은건 유저 맵이나 모드를 실행하고 플레이 하거나 물고기 모으기 아니면 장기 모으기 이것들 남았는데 귀찮아서 하기 귀찮고 그래서 결론 적으로 이 게임은 살만 하진 않은데 저처럼 이상한 게임 좋아하는 분들은 구매 해봐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게임 플레이는 옛날 2000천년대에 택티컬 전술 게임 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런 느낌이고 노래는 늪지형 맵 음악를 제외 하면 나머지 음악은 나쁘지 않습니다. 이 게임은 "2만원 값을 하는가?" 라고 하면 저는 "아마도요?" 라고 말하겠습니다.

  • 올해 나온 게임은 아니지만, 올해 했던 게임 중에 너프전 아머드코어6랑 같이 이만큼 게임하면서 존나 머리아프고 골때리면서도 플레이가 재밌는 게임은 없었다 올S랑 모든 물고기 낚기도 언젠간 할 듯

  • 이따구로 생긴 게임이 재밌지 않았다면 압도적으로 긍정적 리뷰를 받을 수 있을리가 없지 않겠습니까?

  • Gorb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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