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 Long: Fallen Dynasty

「인왕」을 제작한 Team NINJA가 제공하는 다크 심국지 소울라이크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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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Wo Long: Fallen Dynasty Complete Edition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은 다크 삼국 액션 RPG 『Wo Long: Fallen Dynasty』에 신규 무기를 시작으로, 신규 시나리오, 캐릭터, 신수 등의 다양한 추가 요소를 즐길 수 있는 DLC 3부작이 모두 수록된 완전판입니다.

■수록 내용

『Wo Long: Fallen Dynasty』본편

DLC제1탄「중원의 쟁패」
반동탁동맹 해산후, 중원의 세력증강을 도모하는 조조군의 활약을 다룹니다.

DLC제2탄「강동의 소패왕」
손견의 사후, 손가 장수들의 분투에 대해 다룹니다.

DLC제3탄「형주의 풍운」
우길이 죽은 뒤에도 형주를 어지럽히는 단약의 위협에 맞서는 유비군의 활약을 다룹니다.

본편 발매 시에 배포한 세 가지 아이템 특전 “청룡의 갑옷 세트”, “주작의 갑옷 세트”, “백호의 갑옷 세트”가 포함되어 있으며, Complete Edition 구입 특전으로 미니맵 상에서 표기의 위치를 확인 가능하게 하는 소품 “사기”를 입수할 수 있습니다.

또한『NARAKA: BLADEPOINT』,『Lies of P』,『Nioh2』와의 콜라보 장비와 미션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사기」이외의 콘텐츠는 과거에 배포했거나 현재 배포 중인 것과 동일합니다.
※각종 콘텐츠의 이용시에는 인터넷 접속이 필요합니다..
※콘텐츠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Wo Long: Fallen Dynasty Complete Edition Demo

다크 삼국 액션 RPG 『Wo Long: Fallen Dynasty Complete Edition』의 체험판입니다.
본 체험판에서는, 게임의 초반부터 「동산」스테이지까지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

※본 체험판은, 제품판의 내용을 부분적으로 제공하지만, 제품판과 사양이 다를 수 있습니다.
※「Wo Long: Fallen Dynasty Complete Edition」제품판으로 저장 데이터를 인계하실 수 있습니다. 단, 「Wo Long: Fallen Dynasty」(통상판)으로의 인계는 불가능합니다.
※멀티플레이는 체험판을 이용 중인 플레이어 간의 매칭만 가능합니다.
※배포가 예고 없이 종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게임 정보



난세의 어둠난세의 어둠속에 용이 눈을 뜬다.

「인왕」을 제작한 Team NINJA가 제공하는 다크 심국지 소울라이크 게임

서기 184년, 후한 말기의 중국. 전란과 황폐함에 지배받는 세상.
오랜 세월 거룩한 왕조도 몰락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
플레이어는 무명의 의용병으로, 중국 무술을 구사하며 화려한 검술 액션으로,
초인적인 무장과 요마로 넘쳐나는 삼국난세에 맞선다.
역사와 판타지, 그리고 액션이 가득한 다크 삼국 액션 RPG.

플레이어는 무명의 의용병으로, 중국 무술을 구사하며 화려한 검술 액션으로, 초인적인 무장과 요마로 넘쳐나는 삼국난세에 맞서게 됩니다.



【공방일체의 중국 무술 액션】
중국 무술을 바탕으로 화려하고, 속도감 넘치는 공방의 검술 액션이 특징.
철저하게 공격하여, 적의 공격을 순식간에 처리하는, 긴장감 넘치는 전투가 전개된다.

【삼국난세의 다크 판타지】
무명의 의용병이 요마로 넘쳐나는 삼국난세에 맞선다.
후한 말기의 「삼국지」를 다크 판타지 세계관으로 재해석한 오리지널 스토리.

【역경에 맞서기 위한 전략】
적을 쓰러뜨리고, 사기를 높이는 것으로 잠재된 능력을 발휘한다.
역경을 헤쳐 나갈 때마다 강해지는 「사기」시스템을 통해 공략 방법이 더욱 다양해진다.

【무기와 선술을 이용한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
무기
대도 및 쌍검 등 풍부한 무기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무기를 선택할 수 있다.
선술
오행의 힘을 이용한 비술로, 화염과 얼음을 구사하는 공격을 펼칠 수 있다.
사기 랭크를 끌어올리면, 더욱 강력한 선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신수
「주작」, 「백호」등, 무장과의 인연을 통해 탄생하는 신수.
소환하는 것으로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플레이어의 외형을 자유자재로 설정 가능.
풍부한 설정 항목과 장식품을 사용하여 하나뿐인 주인공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NARAKA: BLADEPOINT』,『Lies of P』,『Nioh2』와의 콜라보 장비와 미션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0,725+

예측 매출

2,028,10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koeitecmoamerica.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6)

총 리뷰 수: 543 긍정 피드백 수: 316 부정 피드백 수: 227 전체 평가 : Mixed
  • 게임문제가 아니라 회사가 쓰레기였네

  • 세키로, 인왕 생각하고 구매하실거면 절대로 비추입니다. 공방의 재미는 쌔키로의 절반이고 파밍의 재미는 인왕의 발톱만큼도 못미칩니다. 스토리도 코에이겜이라 애초부터 기대는 안했는데 그걸 감안하고도 스토리가 그냥 재미가 없습니다. 인왕이 너무 운이 좋게 나왔습니다. 전체적인 완성도가 좀 많이 낮은것 같습니다

  • 날 뛰는 게임 난이도에 어질어질했지만 패링하는 손맛때문에 화내면서 DLC까지 쭉 달리게 됐네요 진짜... 가장 마지막 DLC는 분노도 실망도 섞여서 즐겼지만 연출이나 손맛 부분은 만족스러운 게임이었습니다 최적화 부분은 워낙 많은 분들이 언급하시는 부분이라서 말할 것도 없는 부분.. 다음 게임에선 좀 더 신경써서 괜찮은 게임이 나올 수 있으면 좋겠어요 평균적인 난이도가 어떻냐는 질문에 단순히 쉽다 어렵다로 확실하게 말할 수 없을만큼 난이도 폭이 굉장히 큰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온몸 비틀면서 재밌게 즐겼어요 다만 지금과 비슷한 밸런스와 최적화로 게임이 한번 더 나오게 된다하면.. 그 땐 좀 더 고민하고 플레이하게 될 것 같아요 아니 생각할 수록 화나는데 왜 억울하게 재밌는지 모르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엄청 재미있는 편인데 왜 평가가 안좋은지 개인적으로 좀 의아함

  • 게임 자체는 할만함 하지만 최적화가 안좋음 프레임드랍도 그렇고 튕김현상도 심함 게임성을떠나 게임플레이에 지장이 있음

  • 할만한 게임이다. 저 돈 주고는 못할게임이다.

  • 출시초기에 최적화 문제로 구매를 망설여서 지금에서야 구매해서 플레이한 후기 일단 프레임드랍은 6개월동안 많이 좋아져서 크게 와닿지는 않았으나 DLC부분은 아직 최적화가 덜 된 느낌... 특히 무비 장면에서 지금껏 3번의 다운과 인플레이시 1번의 무한 로딩으로 인해 아직은 멀었다는 생각~~~ 그래픽은 인왕2보다 좋아졌지만 특유의 팀닌자의 색 표현으로 인해 눈의 피로도가 있는편이며 스토리는 황건적인 난에서 조조가 하북공정까지의 내용을 다루고 있어 아마도 시리즈 2번쨰가 출시될 듯 함... 1회차 본편은 쉬워서 소울 입문자에게 어울림. 1회차기준 모든 도전과제 획득가능하며 난이도는 하 정도이며 느낌상 인왕때보다는 많이 쉽다고 생각되어짐.. 허나 2번쨰 DLC 태사자때부터는 미친 난이도를 보여줌... 2회차부터는 난이도도 괜찮은편이며 패링하는맛이 느껴짐...장비가 7성까지 있는거 보니 최소 4회차까지 해야될듯~~~ 플레이타임은 2번쨰 DLC까지 50여시간정도... 참고로 주관적인 생각은 인왕1<와룡<인왕2=P의거짓인듯... ================================================================== 5회차 용왕의 길 100프로 및 DLC3개 완료한 후기 일단 보스의 패턴들은 DLC 보스들이 어려운 편이며 7성 무기만 들어도 5회차 클리어 가능... 7성과8성의 차이는 공격력이 아니라 상감자리라서 크게 달라지지는 않음... 제 기준 가장 어려운 보스는 1.요마 태사자, 2.요마 원술, 3.감녕순임... 현재 프레임 드랍은 거의 없는 편이지만, 특정 지역 1~2곳에서는 약간 끊길 수 있음..(4K기준) 어려운 난이도의 소울을 좋아한다면 최소 4~5회차 DLC는 즐겨야 만족할듯...

  • PC환경에서 마우스 끊김 현상이 있습니다(프리징) 마우스 전원 설정, Hid 설정 다 손대봐도 해결되진 않았습니다. 근데 그 마우스 끊김을 참고도 8시간 정도 달리게 한 손맛 좋은 액션 게임 패드와서 다시 적응하면서 하는중인데 너무 재밌습니당\

  • 콘솔 최적화라 그런지 PC에서는 최적화가 잘 된 편은 아닙니다. (이전 게임사 작품들보단 낫다는 얘기는 있네요) 그래도 소울라이크 게임 중에 패링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도전해 봄직한 게임입니다.

  • 아니 최적화 왜이래 어느정도 고친줄알았는데....4080인데도...60프 방어가 안되네...아...인왕2보다 구려...

  • 스팀덱 완벽호환이라기엔 렉 장난아님. 스팀덱 스펙으로는 최저로도 하기 힘듬.

  • 할만함

  • 개인적으로 소울라이크랑 폐지줍는 장르는 별로 상성이 안좋은 느낌 초반엔 정말 재밌었는대 뒤로 가면 갈수록 컨보단 그냥 스팩으로 찍어 누르는 방식이 되어버려 너무 지루해짐

  • 검은화면에서 게임안됨......

  • 사람들의 평이 뭐다 안좋은데 한줄로 요약합니다 "나의 인생게임이었다" 스카이림 4000시간, 인왕 전부 즐겼었고 엘든링 500시간 다크소울2,3 각 각 10회차 이상 날먹도 해보고 세키로, 고스트,블러드본 등등 소울라이크는 전부 구매했었고 나름 각 각의 장단점이 있었지만 전부 즐겨했었다. 나름 스피드성을 챙기면서 진입장벽을 낮춘게 확실히 보였던 인왕라이크 지만 다크소울만 원하던 소울라이크 유저분들은 적응이 안될수도 있음,,, 인왕을 즐겨하시는 인왕라이크 분들은 엔드컨텐츠가 부족하여 실망할수 있고, DLC2 나오는순간부터 이것저것 주기 시작하니 DLC3 나오면 그래도 어느정도 기반이 잡힐거 같다. 이도 저도 아닌 게임이 맞지만 액션에 중점을 둔 게임이다. 그만큼 스토리는 별거 없고 오로지 액션성만 보고 따졌을때는 동급의 게임이 없다고 생각한다. 난 굉장히 만족을 하고 게임하고있고 마경천리행 이제 41층인데 얼릉 100층밀고 파밍의 늪으로 달려나가야지

  • 인왕하고 세키로 섞은느낌. 세키로의 패링맛 하고 인왕느낌의 장비파밍 나름 나쁘지 않게 섞음. 난이도는 쉬운편같음. 난 매우 재밌게 즐김 패링 맛있으니 세키로 잼있게 했다면 추천합니다.

  • 발적화, 컨텐츠 및 몹 돌려막기, 중반부 이후로 급격하게 떨어지는 난이도... 제 돈 주고 사면 아까움. 한 50~70% 할인하면 구매하세요

  • 액션은 재밌는데 최적화 별로, 꽤 자주 튕김 + 스토리는 없는게 나은수준 소울류겜인데 1회차 엔딩보고 엔드파밍까지 가는 길이 너무 힘듬 dlc 내면서 회차가 늘어나서 5회차까지 가야 파밍이 의미가 생기는데 5회차 여는것도 오래걸리고 복희 세팅 안하면 몹이 너무 아파서 힘듬 그렇다고 5회차 열었다고 엔드파밍 바로 가능하냐? 아님 레벨노가다를 오질라게 해야됨 레벨노가다 하면서 장비가 파밍이 되긴하는데 원하는거 나오는게 하늘에서 별따기 수준 dlc를 낼때마다 새로 장비파밍을 시킬거면 레벨 노가다는 시키면 안되는거 아닌가? 후발주자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음 1회차 엔딩보고 몇일째 레벨업만 하고있는데 진짜 존나 지침 이제 300렙 겨우 될랑말랑한데 만렙은 400넘어서 450인가 그렇고 이거 언제올림 대체? 한 400렙은 되어야 몹한테 한대맞고 원킬 안나서 노가다 무조건 해야하는데. 거기다 마경천리라고 고인물용 무한리필 컨텐츠랍시고 1만층 등반하는 걸 냈는데 미친건가? 아무리 이겜이 좋아도 1만층을 등반하라고?

  • 재밌습니다

  • good

  • 재밌긴한데 군기 표기 찾아서 사기 올리는것은 아주 짜증났음.. 특히 표기는 막 꽁꽁 숨겨놔서 이거 다 찾으려고 맵 뱅뱅 돌은것 생각하면 진짜.. 그리고 dlc2 부터는 보스들이 너무 불합리함.. 특히 태사자는 비기도 별로 안쓰고 틈도 없이 무한 공격하는데.. 난이도는 이런식으로 올리는것은 아니라고 본다.. 원래 오행상성 그런것 전혀 신경안쓰고 했는데.. 태사자 너무 짜증나서 할수없이 토행의 선술을 적극 써서 깼는데.. 깨도 뭔가 짜증나고 찝찝했음.. 이런식으로 겜 만들지 마라.

  • 하루에 3번 이상은 튕기는듯 최적화는 옵션만 잘 조절하면 나쁘진 않음 게임 자체는 너무 재밌음

  • 최적화 패치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아무 문제없이 돌아갑니다 게임 자체는 인왕베이스에 세키로 전투느낌이라 상당히 재밌습니다

  • 이게임이 왜 이렇게 욕쳐먹는지 모르겠으나...초반 최적화 이슈가 많은듯. 패치가 어느정도 되고 구입해서인지 끊기는거 없이 잘만 돌아감. 짧게 요약하면 절대 욕쳐먹을 게임 아님. 액션 디지게 재미있다. 패링 맛집임. 그리고 팀닌자 특. 인왕도 그랬고, DLC 다 나와야 완성. 인왕과 비교하자면 인왕의 복잡한 요소를 확 줄이고. 빠르고 시원한 액션에 포인트를 둠. 인왕 = 매운맛 와룡 = 순한맛

  • 쉽고 잼맷다

  • 그냥 갓게임 그 자체...팀닌자는..진짜 캡콤을 넘어서 제 1 게임회사임..

  • 인왕 때도 느꼈지만 얘네 게임은 가면 갈수록 난잡해 지냐..

  • 쉽지만 억까가 심한 난이도 게임 시스템에 익숙치 않은 초반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회피(패링) 판정이 널널하여, 시스템에 익숙해지는 순간 게임이 굉장히 쉬워진다. 대신 많은 보스들이 플레이어를 원콤내는 기술을 갖고 있고, 쉬운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원콤 억까 때문에 소울 입문작으로 추천하긴 힘들다. 삼국지를 모르면 몰입하기 힘든 스토리 등장인물이(심지어 대부분이 주연급이다.) 굉장히 많은데, 인물들이 너무 파편적으로 등장하여 누가 누군지, 인물간 관계 등을 이해하기 힘들다. 전작인 인왕2도 등장인물은 많지만, 주연급 인물은 많지 않으며, 조연들도 한 번 등장 이후 이야기 하나가 끝날 때 까지 꾸준히 등장하던 것과 대조적인 부분. 아쉬운 무기간 차별점 회피(패링) 공격이 주가 되는 데다가, 무기 성능보단 무기에 딸린 스킬의 성능이 중요하다 보니 무기간 개성이 많이 아쉬운 편이다.

  • 칭찬할만한 부분은 깊이는 얕지만 그럼에도 재미가 느껴지는 액션성 그 외의 부분은 전부 구림 개선됐다고는 하는데 여전지 좋지는 못한 최적화 그리고 존나게 긴 로딩 삼국지와 중국 신화를 어설프게 엮어서 이도저도 아니게 된 스토리 게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주인공인 플레이어가 해결하는데 등장인물들은 한 것도 없이 자기들끼리 결의를 다지면서 이야기를 진행시킴 항상 주인공은 겉돌게 되면서 도대체 존재의의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이해가 안되는 스토리 게임 시작부터 끝까지 거의 똑같은 잡몹만 나오는 미친 원가절감 DLC 3개에서 그나마 잡몹 몇개씩 추가해주긴 하는데 본편 잡몹 종류는 진짜 미친 거 같다 후반에 존나 질림 DLC 1개당 대강 1시간 분량 개창렬 전작들에 비해 전투 스타일을 가볍게 바꿨으면 다른 부분에서 발전이 있어야 하는데 오히려 퇴보를 했음

  • 짜릿한 호쾌함이 소울류의 두려움을 넘어선다.

  • 다른 사람은 모르겠고 난 최적화 좋아서 너무 재밌게 함

  • 지도가 너무 불친절해서 도저히 못해먹겠다 이걸 꺠라고 만든거냐??차라리 손컨이 딸려서 계속 적한테 죽는다면 억울하지나 않지.. 미친 지도가 자꾸 낭떠러지로 인도해서 낭떠러지로 떨어져 죽음..ㅋㅋ 이거 누가 할인받아서라도 산다고 하면 필사적으로 말릴 예정이다

  • 최적화 ㅄ..

  • 순간적인 버벅거림이 너무 심해서 최적화를 해보려고 이옵션 저옵션 다 건드려봤는데도 안되고, 하다 못해 이젠 실행도 안되서 삭제하고 환불요청함....하 내돈주고 사서 이렇게 빡치도록 한 게임은 처음이다

  • 한두시간 하면 게임이 꺼져요. 인게임, 시네마틱, 인게임 컷씬 가리지 않고 정말 모든 상황에서 다양하게 팅겨요 닝기미개씨발싸개련들아 나도 스토리좀 보자 시발 좀 시네마틱이 정상적으로 끝까지 간적이 없네 애미뒤진시발련들아 재밌어서 더 ㅈ같네

  • 이 미친게임은 다 좋은데 컨트롤러 설정 깨지면 복구가 불가함. [엑박, 듀얼센스 다 트리거로 화면 이동 먹히면 답이 없음, 그와중에 듀얼센스는 매핑 깨지더니 이제는 인식도 불가 키마 고수 아니면 이제는 게임사도 유기 했기 때문에 답이 없음. 잘 하다 하루 지났는데 아무 이유없이 컨트롤러 매핑이 그냥 병신됨. 스팀내 토론 커뮤만 가도 한두명만 이 증상이 있는것도 아닌데 해결이 안됨.

  • 짭소울류가 왜 다 개같이 쳐망한 점을 다 보여줌. 개좇으로 쳐박은 최적화. 갑자기 도원결의 하면서 회상씬 쳐박는 스토리 텔링은 제작진 가족이야기임?

  • no

  • 인왕1,인왕2 재미있게 해서 기대 했는데 패링이 쉬워지고 몇가지 편해진거 빼곤 다 별로임 최적화가 진짜 별로여서 프레임 우선모드로 하면 그래픽이 구려서 눈아프고 해상도 우선으로 하면 좋지도 않은 그래픽인데 프레임이 안나옴 듀얼센스 연결해서 게임중인데 인왕 때는 따로 컨트롤 설정 안건드려도 좋았는데 와룡은 시점 돌아가는게 뭔가 답답함 그래도 최대한 버티면서 할려했는데 특정구간에서 슬로우모션 건거처럼 느려짐, 계속 팅김 때문에 게임을 할수가 없음 게임은 할수있게 해줘야할꺼 아니냐..... 프레임120으로 설정하면 슬로우 버그때문에 팍 식어버림

  • DLC까지 모두 구매를 하였으나... 재탕인걸 확인... 그래도 액션 보고 하기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최적화 말이 많은데... 거의 마지막까지 문제 생기는건 없었고, 5장 부터인가 보스잡고 영상 나올때 강종을 몇번 겪어 봤지만, 그래도 머... 괜찮은 것 같아요~

  • 세일 가격으로 DLC 포함 에디션 사는건 괜찮은듯 나온지 좀 되서 어느정도 패치도 됐고 아직 최적화는 좀 아쉽지만 이정도면 할만함 소울라이크이지만 패링 맛집이라서 패링 잘하면 개꿀잼되는거 확정 인왕보다는 조금 아쉬움 게임 자체는 재미있고 괜찮게 나와서 추천

  • 장점 : 패링의, 패링을 위한, 패링에 의한, 호쾌한 중국 무술 손맛 소울라이크. 웰메이드 작품. 단점 : 저회차는 다소 쉬운 감이 있고, 고회차는 실수를 허용하지 않는다. 갭이 굉장히 크다. 그리고 동영상 연출시 괜히 마음을 쫄리게 한다. 튕기면 게임 재시작이다. 잘만들어놓고 거지같은 최적화가 매우 열받는다. 평가 : 7/10

  • 일본 게임들은 왜 아직도 해상도 지원이 구시대에 머물러 있는지 모르겠다. 5120 해상도는 지원하지도 않고 그래서 서브로 사용하는 4K 모니터로 하려고 해도 인게임 안에서 출력 모니터 변경할 수 있는 기능도 없다... 다른 게임들은 모니터 변경 기능이 없어도 창모드로 변경해서 옮겨서 전체모드로 바꾸면 적용되던데.. 이건 창모드로 옮겨서 전체화면이나 꽉찬창모드로 변경하면 화면절반이 아래로 내려가버린 멍청한 화면을 보여준다. 게임 하나 하자고 바탕화면에서 주 출력 모니터 설정자체를 바꿔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보여주니... 게임은 시작도 하기전에 설정에서부터 벌써 짜증과 함께 기대감이 반감이 됨 코에이, 캡콤 할거 없이 일본 게임들은 전반적으로 이러니 이것들은 발전이란게 없는듯.. 거기에 더해서 최적화까지 엉망이다? 평가가 왜 이모양인지 프롤로그는 하기도 전에 이해하게 되었음..

  • 삼국지 스킨을 입힌 무협게임. 재야에 은거해 버린 구평 동지들이 DLC까지 꼭꼭 씹어먹었으면 하는 게임. 파밍하고 템옵션 뽑아서 세팅 맞추고 옛날 MMO 식 감성을 좋아하는 사람한텐 오랜시간 즐길수 있는 게임이 맞는듯. 선택지를 주는 게임이 있고 정답지를 찾는 게임이 있는데 이겜은 정답지를 찾는 게임임(일반인(발컨) 기준) 다른 사람 평가를 쭉 읽다보니 삼국시리즈를 전국시리즈보다 구리게 내는 코에이 전통도 잘 지킨듯

  • 최적화:3070랩탑/7600xt egpu/7900xtx 모두 괜찮았어요 컷신 조금 버벅이는 증상만 있었습니다 스토리:그냥 없다고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전투:패링이 매우 판정이 좋아서요 저 같은 똥컨 아재도 신컨이 된 기분을 느낄수 있습니다 재밌어요 파밍:셋트템이 존재하고 효과도 다양 그리고 디아블로의 마법부여처럼 옵션 부여가 자유로워서 나름 재밌어요 육성:본인이 어떤 전투 스타일을 할지에 따라 무기나 방어구에 맞춰서 찍는데 사실 사기랑 불굴 이런게 너무 효과가 커서 육성으로 강해지는 재미는 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픽:좋지도 그렇다고 크게 나쁘지도 않은 그냥 무난무난한 그래픽 조작성:처음은 목각 인형처럼 부드럽지가 않고 딱 딱 끊어지는 느낌이였는데 금방 적응되서 나쁘지는 않았어요 편의성:안좋음 검색 안하면은 시스템을 완전 이해하기가 난해함 장점:전투,파밍 단점:몹재탕.스토리,육성,편의성,쪽수(낮은 난이도를 쪽수로 해결하려는 구간들이 좀 있음) 묵직하고 먼가 그 세계관에 압도되는 느낌.. 소울류의 그 감성을 기대하시면 환불하게 되실꺼예요 가벼운 킬링타임용 소울액션 생각하시면 추천합니다

  • 게임내 캐릭터 친구추가나 채팅 기능이있엇으면 좋겠습니다 또는 기본적인 의사소통이되는 이모티콘 등 추가해주셨으면 합니다 다음에 또만나요 다런가 친구 추가해요 라던가 감사해요 미안해요 수고하셨습니다 등등 견씨의 옷을 입고싶고 , 또 한 기본 속옷도 입고싶습니다. 헌데 개장에는 둘다 없습니다. 그리고 따지 못한 칭호에 대해서 어떻게 따는 것인지 해금방법을 전혀 알수없어 어렵다

  • 현재 초창기보다는 최적화를 많~~~이 잡은편 (진짜 심각하게 많이 나아짐) 초창기에는 게임플레이가 불가능할정도의 드랍 -> 현재는 프레임 등락이 심하진않음 게임은 재밌는데 초기 화재를 진압하지 못하면 어떻게되는지 여실히 스팀평가에는 정확히 표기중 KT는 pc 이식에 좀더 진심일 필요가 있다고 본다

  • 7시간하는 동안 5-6번정도 화면만 멈추고 플레이가 되는 현상을 겪어서 환불마렵긴했는데 액션 자체는 괜찮은 게임, 엔딩은 보겠지 + 정말 액션 원툴, 엔딩까지 재미 없는 보스가 안보였음

  • 문제가 많습니다. 욕먹어 싼 최적화, 끊김에 튕김까지 가지가지하더군요. 본편이랑 DLC까지 넣어도 부족한 볼륨(그래도 인왕 1 정도는 됩니다만). 영상은 잘만들었는데 이게 뭔가요 소리가 나오는 스토리. 깃발 꼽아야 할만한 골치아픈 시스템. 패링 타이밍 싸움으로 귀결되는 전투. 근데, 스피디한 액션으로 몽땅 커버가 됩니다. 정통파 소울라이크 팬이라면 그닥이겠지만, 액션 하나는 끝내줍니다. 인왕처럼 복잡한 조작을 요구하지도 않으면서 한층 빠른 액션의 맛이 좋습니다. 액션게임을 좋아하고 삼국지를 좋아한다면 한번 해볼만한 게임입니다. 노골적으로 2편을 노리는 게임이니 시스템이랑 최적화 보완하고 볼륨 왕창 늘려서 후속작을 내놓으면 인생게임도 노려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 나만 그런건지 몰라도 키보드 마우스로 하면 화면 전환이 뚝뚝 끊김 마우스 사용 안하면 상관이 없는데 마우스로 화면 좌우 상하 움직이면 프레임 드랍 일어나듯 그러네요 진짜 2초 마다 끊겨서 도저히 못하겠네요..... 혹시 이거 해결법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ㅠㅠ 안되겠어서 환불했습니다. 혹시 키마 유저분들도 참고해주세요

  • 아 눌렀잖아 (못누름) 아 피했잖아 (못피함) 이게맞아? (원래 맞는거임) 이게안닿아? (원래 안닿는거임) 아 깃발 ㅈ같이 숨겨놨네 (ㅈ같이 숨겨둔거 맞음)

  • 전투가 단조롭다.. 타격감도 없고 내 기준 재미없음. 최적화는 좀 나아진듯하다

  • 병신겜 팅김현상 겁나게 많은데, 해결방법 알아냈음. ssd에 설치하면 로딩이 너무 빠른 나머지 튕기는거였음. 여러분은 하드디스크에 넣으십쇼

  • 음... 기존에 하던 소울류랑은 좀 달라서 적응하는데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런데로 쉽게 적응할수 있어서 괜찮음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어렵지는 않아서..아재들도 어렵지 않게 할수 있음..그래서 추천합니다~

  • 시원시원함이 있기를 하나 보스가 재미있기를 하나 파밍이 재미있기를 하나 하다못해 무기 뽕이라도 채워주길 하나 이걸 하느니 차라리 인왕2 DLC에서 무한 곶통받는 편이 그래도 재미의 편린은 있음. 아니 차라리 데모 장량전투가 훨씬 재미있었음. 내가 패링을 원래 잘 못해서 난이도가 더 올라가는 거야 있지만, 그거 감안해도 보스전 자체가 인왕 시리즈 때 비해 그렇게 재미있다는 느낌을 못 받음. 기믹이나 패턴을 찾아내고 내가 딜할 수 있는 틈을 찾아낸다는 느낌이 없고 그냥 보스가 빨간 기술 쓰는 것만 기다리게 됨. 그게 가장 절정으로 재미없어진 순간 도철.

  • 엔딩까지 보긴 했는데 중간 중간 화면 번지는 아주 괴상한 버그 현상때문에 몰입감 박살나고 토론 게시판 보니 1년 전에도 이미 그러한 현상이 있었는데 아직까지 고쳐지지 않는게 신기할 뿐.... 불합리한 보스 몇몇들 때문에 상당히 짜증남. 최소 40% 이상 할인할 때 구매하는게 좋을 듯.

  • 구매 가격 : 69800 플레이 시기 : 23/3 추천 할인율 : 0% 총점 : 90 DLC 시즌패스 구매 가격 : 29800 플레이 시기 : 23/6, 23/9, 23/12 추천 할인율 : 70% 총점 : 20

  • 다른 인원들 리뷰에 최적화가 말이 많길래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잔 렉없이 잘 돌아감 소울류를 거의 안해봐서 어렵긴한데 그래도 나름 성취감도 있고 재미있는편

  • 아니 스팀 평가 복합적..? 에휴 안타깝다 이거 진짜 존잼인데.. 똥컴쓰는 거지들 때문에 평가절하되다니; 참고로 5600에 6800xt로 qhd 풀옵 웬만하면 90~100프레임대에서 놀고, 옵션 조금만 타협하니 풀프레임으로 쾌적하게 플레이 했다. 뭔 어떤 컴을 쓰길래 자꾸 프레임 드랍이니 니 컴 사양에 맞게 옵션 조절해서 게임 하면 되지 최적화 ㅇㅈㄹ하면서 평점 테러하노 초갓겜인데. 특히 인왕2, 세키로 인생게임인 분들 꼭하십쇼. 앞에 두 게임 만큼 개꿀잼입니다. 세일할 때 안사면 후회함

  • 많은 아쉬움이 느껴지는 작품. 인왕이 너무 잘마든 작품이라 엄청난 기대를 하였으나... 패링 위주 전투는 처음에는 재밌을 수 있으나, 자세변경, 다양한 기술과 콤보 위주로 플레이했던 인왕에 비해, 지나친 패링 의존도로 전투 자체가 수동적으로 흘러나가는 경우가 많음. 게임플레이 적인 부분에서도 파밍의 요소가 인왕보다 떨어져서 템 세팅하고 다양한 빌드로 운영하는 맛도 떨어지고, 적의 가지수도 많지 않아서 플레이 자체가 더욱 더 반복적이 됨. 그리고 맵 구성 자체도 쓸데없이 넓고 복잡하게 만들어진 느낌... 게임 외적인 부분을 봐도 그래픽 수준에 비해 프레임이 떨어지는지라 삼국지 뽕이라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매우 아쉬운 작품..

  • 키 세팅은 누구 아이디어냐 액션 자체는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 사소한 불편함이 쌓여서 불쾌한 느낌, 플레이를 해보긴 하나?

  • 그냥 선술은 쓰지도 않고 패링만 하다가 끝나는 게임....노잼 인왕이 훨 재밌음

  • 똥손이지만 소울라이크 장르 게임 특히 인왕 시리즈 정말 좋아합니다. 와룡도 발매 하자 마자 사서 하려고 했었는데 버그 및 최적화가 너무 별로라서 어느 정도 안정화 되면 하려고 기다렸더니 컴플리트 에디션이 발매되서 이걸로 세일할때 구매 했습니다. 4080슈퍼에 라이젠 7700 쓰는데 60프레임 유지 못하고 간간히 떨어지는 모습이 너무 심합니다. 이제 팀닌자들 게임에 최적화 안해줄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게다가 게임하다가 튕기는 현상도 많이 보이네요.. 게임 자체는 많이 재미있습니다. 인왕1->2>와룡 순으로 장비 파밍난이도가 내려간 느낌어었는데. 상감이 있어서 원하는 옵션으로 만들기는 쉬운데. 원하는 방어구에 원하는 축복 셋트 붙는거 구하기가 참 힘듭니다. 그리고 소품은 상감이 안되서 이것도 노가다 빡시구요.. 근데 장비랑 딱 갖추고 나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똥손이라도 계속 하다 보면 패링도 잘하게 되네요.. 정가 주고는 사지 말고 세일 할때 구매 하시면 적성에만 맞으면 몇십시간 재미있게 할 수 있지 싶습니다.

  • 여포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패링을 배웠습니다 ㅆ;ㅣ@발러마

  • 적당히 재미있고 최적화도 괜찮았지만 너무 쉽다.

  • 스팀평가 복합적인게 안타까울 정도로 재밌었습니다. 최적화 이슈인 문제인건 인지하고, 저 또한 최적화 부분에서 분명히 아쉬웠습니다만 삼국지를 훌륭하게 각색하여 판타지로 버무린 스토리와 세키로식 리듬게임(?) 전투를 잘 섞어 정말로 만족스럽게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도대체 왜 제목이 와룡인가 했더니 마지막에 가서야 알 수 있었던 나름의 반전? 도 정말로 좋았습니다. 겜 정말 재밌네요.

  • 전작인 인왕은 최고 성능으로 돌려도 잘만 돌아갔는데 이 녀석은 렉도 자주 걸리고 성능을 낮춰도 영 별로다. 찾아보니까 그냥 스팀판 자체에 약간의 최적화 관련 문제들이 있는 것 같다. 결론은 게임성 자체만 보면 좋지만 게임이 답답하다.

  • 진짜 게임은 할만한데 최적화 개박살났습니다 몇번튕기는 건지 ㅋㅋㅋ 스텟 찍으려고 깃발에서 쉬기누르면 그래픽카드 죽으려는 소리내고 오늘은 오류로 시작도 안됩니다 라이젠 5900X RTX3080 램32G 쓰는데 이정도네요 ㅋㅋㅋ 도대체 최적화 어떻게 돼먹은건지 패치를 했다길래 사봤는데 열만 받네요

  • 세키로랑 다크소울시리즈를 딱 절반씩 섞어서 재미있고 속도감있는 소울라이크

  • 오이 키사마... 디렉터 이 쿠소타레가 감히 조선을 욕보여? 앞으로 팀 난자 겜은 거른다 치크쇼 시네~!

  • 여러모로 쉽게 만들어놔서 소울류 입문하시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인왕2 썩은물 이라면 볼륨이 작고 컨트롤이 지루하실 수도 있을듯 합니다. 확실히 팀닌자 게임답게 액션이 재밌습니다. 몰아치는 맛이 있어요 필드도 불쾌한 적은 별로 없었고 선술도 있어서 매우 쉬운편입니다. 깃발 찾거나 맵 구석구석 돌아다니는걸 싫어하신다면 지루하실 수 있겠네요. 아쉬운 점은 템 강화나 분해를 귀찮게 마을까지 가야한다는 점과 마을 색감이나 그래픽이 좀 구립니다. 전 매우 재밌게 했고 지금도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풀프라이스로 사진 마시고 30~40 할인할 때 dlc까지 전부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 재밌음. dlc 나올 때 마다 점점 완성되어가는 느낌?

  • 삼국지를 좋아하거나 동양풍 판타지를 좋아하거나 둘 다 좋아한다면 한번쯤 해볼만 함

  • 할인기간에는 살 만 함 삼국지 테마를 기대한다면 비추

  • 로딩이나 개선해 10충들아 2023년에 이딴 로딩속도겜을 처하고있네 나도 참

  • 인왕2에서 많이 캐쥬얼해졋다. 특히 파밍이 많이 편해져서 좋았음.

  • 소울류치고는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삼국지 좋아하신다면 추천입니다

  • 맛있지않은 매운맛음식

  • 소울류 입문작으로 좋은 것 같아요. 패드사용 하는 것 추천

  • 난이도 준수하고 재미있게 잘하고 있습니다.

  • 인생 게임 ... 질리지가 않는다 ...

  • 스테이지 클리어할때마다 튕긴다...

  • 여포전만 고트인겜

  • 내 게임 인생 최악의 보스 = 도철 이씨발거^^ 돈아깝다

  • 노잼이다. 인왕이나 해라

  • 발적화 진짜 쓰레기같음

  • 갓겜입니다 ~~

  • 패링 하는 맛이 일품

  • 전투가 재밌음

  • 게임이 성의가 없음

  • 쉬우면서 재밌네

  • 재밌어요

  • 조금 빡셈

  • 깃발찾기 게임~

  • 욘나 쉬움

  • 재밌음

  • 재밌네

  • GOOD

  • 할만함

  • 굿

  • 엄1마없는 원숭이

  • 아 본인은 세키로 및 인왕 다 해본 사람이고 컴퓨터 사양은 I5-12500F, 3060it인데 사람들 평가만 보고 세일할때 반신반의로 사봤는데 비록 아직 8시간밖에 안했지만 그동안 프레임드랍 한번도 못느낌 지금 이 사양으로 프리셋 젤 높은걸로 하는중인데도 그리고 인왕이나 세키로 섞었다는 말이 있는데 막상 해보면 느낌 다르긴함 세키로처럼 패링위주긴한데 막 찰지지는 않고 인왕처럼 손 바삐 콤보 넣고 그런 느낌은 아니더라 개인적으로 날붙이들 타격감이 내 취향은 아니여서 수갑으로 해보는데 수갑은 타격감 괜찮음 물론 인왕에서도 수갑쓰긴 했었으나 원래는 게임에서 칼쓰는거 디게 좋아하는 사람임 그럼에도 나는 사람들 평가만 보고 망설이는 사람들 한번 사봐서 해봐도 나쁘지 않다 생각함 생각보다 평처럼 그렇게 쓰레기 게임은 아님 팅긴적도 한번도 없고 버벅인적도 없음 걍 부드럽게 잘 돌아가고 생각보다 게임도 재밋음 패링하는 맛 쏠쏠하고 파밍하는맛도 아직은 잘 모르지만 같은 무기군이여도 스킬들이 달라서 그것때매 파밍하는 맛이 있음 쨋든 하고싶은 말은 고민중이면 세일때 사서 해볼만 하다 생각함 나는

  • 액션은 꽤 재밌음 근데 그래픽이 인왕2보다 오히려 퇴화해버림 이게 도저히 용납이 안됨

  • 하면 할수록 인왕 2 하위호환의 느낌이 드는 게임 인왕 시리즈에서 대부분의 장점을 버리고 단점만 가져온 게임입니다 인왕의 무기 숙련도 및 다양한 무기 스킬 시스템을 버리면서, 파고들기 요소가 확연히 줄어들었습니다. 성장요소라곤 레벨업 및 무기 강화 뿐인데, 인왕 시리즈에 비해 그리 성취감이 들진 않았습니다. 스토리의 플롯은 인왕 2 에서 곁가지 몇개 쳐내고 삼국지 양념만 발랐습니다.('영석'에서 '단약'으로 바꾼정도) 위의 파고들기 요소의 부재에 더해 널널한 판정의 패링 시스템과 부족한 가짓수의 몬스터가 더해져, 그냥 쉽기만 한 인왕도 세키로도 안되는 애매함의 극치같은 게임이 됬습니다. 볼륨도 심각하게 부족한데, 본편에 더해 dlc3개 까지 다하는데에 30시간이 채 안됩니다, 사이드 퀘스트(부전장)은 온통 기존 맵 재탕이고요. 이거 하실바에 인왕 2 를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너무 궁금하고 해보고 싶으시다면 50퍼 이상 할인할때 사시길

  • 인왕+세키로를 섞어놓은 듯한 게임 인왕때 만들어 놓은 편의성은 쓰레기통에 갔다 버렸는지 아주 불편했음(지금은 패치돼서 할만함) 패링 타이밍이 널널해서 난이도는 높지 않고 적당한거 같음 제작사는 와룡2 만들 생각하지 말고 인왕3나 만들기를 바람

  • 그지같음

  • 컴에 따라 재수없으면 마우스 작동이 몇초간격으로 끊기는 좆버그가 있을수 있음

  • p의 거짓을 먼저 하고 와서 그런지 게임이 훨씬 라이트함 그래도 해보면 이 게임만의 재미가 있겠지라는 마인드로 계속 해보긴했음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타격감도 묵직한 맛도 없고 가시성도 너무 떨어져서 상대가 떄리는건지도 구별이 잘안됨 색감도 별로여서 장보? 전인가 할떄 눈 아파서 하다가 겜 끄고 쉼 액션 화려하다는데 나는 잘 못느끼겠음 이 겜 사지말고 다른 소울라이크 구매하셈 찍먹만 해보려다 2시간을 넘어버려서 환불 신청을 못하는게 한인 게임 인왕 플레이 해보고 다시 할지 생각해봐야겠음

  • 최적화가 별로라 프레임 드랍 짜증났음. 길찾는것도 엄청짜증나서 막힐땐 공략보면서 했음. 맵의 모든것이 파밍안되면 진행안하는 스타일이라 ㅋㅋ 게임자체는 재밌고 패링 타격감 좋고 중독성있음. 난이도는 초보자도 가능할정도로 소울류치곤 순한맛. 관우를 좋아해서 관우세트에 청룡언월도로만 했음. 소울류 못해서 유일하게 엔딩본게 엘든링인데 그것도 레벨업 노가다 엄청해서 150시간만에 사기무기로 겨우깼음. 맵구석구석다파고 부전장까지 다하니까 본편기준 1회차 36시간나왔음.

  • 폐지줍기 패링겜 인왕 시스템에서 간소화시킨 다음 패링을 첨가한 느낌이다 인왕하고 비슷하게 그냥저냥 할만한 소울액션게임 전체적인 난이도는 소울치고 쉬운편 본편은 대충 해도 깨지고 dlc는 좀 어렵긴 하다 근데 분량이 좀 창렬이다 특히 dlc 스토리도 40년동안 삼국지 우려먹은 새끼들이 맞나 싶음

  • 평이 전체적이르 좋지 않아서 구매할 때 고민했던 작품. 단점부터 말하면 첫째로, 많은 유저들이 지적했던 대로 프레임 드랍이 발생했다. 불이 깔린 스테이지에서 유독 많이 발생했고 지장이 있을 수준까지는 아니었는데 거슬리기에는 충분했다. 순간적인 컨트롤이 중요한 소울라이크에서 프레임 드랍을 잡지 못했다는 건 큰 결점사항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로 스토리가 너무 엉성하다. 이전 작품인 인왕은 전국시대에 특정 진영의 아군으로서 진행하는 스토리 라인이었다. 인왕 1은 도쿠가와의 편으로 인왕2는 노부나가-히데요시의 스토리 라인으로 진행했기에 스토리의 일관성이 있었다. 하지만 와룡은 위촉오를 계속 돌아다니면서 간만 보는 간잽이 포지션이다. 여포 섬멸전까지는 그럴 수 있다고 보지만 유비와 조조가 갈라선 시점인 관도대전까지 주인공은 조조와 유비의 진영을 오간다. 그렇기에 주인공의 몰개성적인 부분이 더 부각되며 스토리의 몰입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한다. 물론 단점만 있는 건 아니다. 인왕에 비해서 발전한 액션성은 분명히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이전 작품에서 스테미너와 선술 횟수 제한 시스템을 삭제하고 대신 기세 시스템을 도입하여 인왕시리즈에 액션적인 부분에서는 더 즐길 수 있었다. 결론: 인왕 시리즈를 재미있게 했고 본인 컴 사양이 좋다면 할인할 때 구매해서 해보는 것을 추천.

  • 개꿀잼 게임. 훌륭한 액션모션을 가지고 있고 무예와 선술 그리고 받아치기로 인왕과는 다른 색다른 재미가 있는 게임. 인왕의 자세바꾸기가 너무 어렵고 복잡했다면 이 게임은 힐링하는 기분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액션 알피지를 좋아한다면 추천할만하다. 배경은 삼국지라고 하지만 캐릭터 이름만 같은 수준의 스토리를 자랑하므로 삼국지를 전혀 몰라도 상관이 없다. 최적화는 많이 좋아졌다고들 한다. 하지만 여전히 아쉬움이 남아 권장사양 2060으로도 살짝 힘들고 그 밑의 그래픽카드로는 그래픽을 정말 많이 희생해야할듯하다.

  • 게임패스로 했다가 본겜+DLC까지 전부 살 정도로 재밌게 했음. 소울라이크라고는 하지만 스태미너 제약이 거의 없어서 호쾌한 액션이 가능하고, 막기 회피 패링 점프 등을 선택해야 하는 다크소울이나 세키로와 달리 패링 하나면 다 되기 때문에 난이도도 쉬움. 보스방 바로 앞에 화톳불도 있어서 보스 재도전도 쾌적함. 커스터마이징도 자유롭고 보스 연출도 괜찮음 특히 여포. 길찾기도 딱 재밌게 잘 돼있다. 최적화 문제는 FHD에 3060 기준 전혀 못 느낌

  • 이게임이 왜 복합적이 되었지...? 삼국지 ip 좋아해도 할만하고 소울라이크 좋아해도 할만합니다 적당한 난이도고 입문하기좋습니다. 중간중간 박아놓은 수집요소들 찾는건 좀 빡치긴하는데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추천해요. ps. 최적화 괜찮습니다 딱히 프레임드랍없고 안정적으로 120프레임에서 노네요.

  • 보통의 1회차 찍먹튀하는 유저에겐 순한맛 소울겜 호로관의 호로새끼랑 풍성충 말박이 말고는 대충 쳐맞아가면서 해도 5트내로 다 깨질정도로 쉬운편인데 수틀릴시 원군 둘 불러서 다굴친다는 선택지까지 있어서 라이트하게 찍어볼만함 겜 특성상 패링연달아 성공시키면서 그로기 뽑아야하는데 가드누른채로 패링누르기 하면 실패해도 가드해서 리스크도 적어서 부담없이 하기좋음 패링 다말아먹고 그로기 못뽑고 잡는경우까지 나오는거보면 그냥 초회차기준으론 겜자체가 라이트한건 맞는듯 물론 회차들어가면 달라질것같긴한데 대부분의 유저는 1회차 스토리보고 마지막장 섭퀘들 6~7번씩 그로기봐야 잡는거 보고 도망칠것같음 ㅇㅇ; 다만 켜놓고 딴짓거리한거 쳐도 엔딩까지 20~30시간 내외인 분량은 좀 짜치기도하고 현존 최고사양 피씨로도 간간히 프레임 튀는 최적화가 좀 구린게 흠 분량은 수집요소 다찾아가며 회차플레이 한다 칠수도있는데 굳이 회차 파고들기 할거면 인왕 냅두고 굳이싶고 할인할때 찍먹정돈 괜찮은듯

  • 입문용 소울게임 패링이재밌음 근데 코에이는 최적화라는걸 모르는가?

  • 인왕2 보단 못하지만 할만함 정가엔 못사겠어 할인까지 기다렸다

  • 스터터링만 아니면 진짜 재밌게 했을텐데

  • 스토리가 더 있었으면......

  • 세키로 하기전에 꼭 하고가셈.

  • 어떤 새끼가 추천했어

  • 딱히 인왕이 아니라 이걸 할 이유가 없다

  • 좆병신게임

  • 모션이랑 액션은 항상 발전하는데 레벨 디자인이나 스토리는 항상 제자리 걸음임,

  • 최적화, 몹 종류 등등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지만 인왕2에 이어서 3인 코옵 액션 게임으로 이정도로 재미있게 잘 만든 게임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정말 재미있게 잘 즐겼습니다. 엔드컨텐츠의 방향을 인왕2 처럼 스테이지 개념으로 잡았으면 더 좋겠다 싶은거 말고는 최고의 코옵 액션 게임이었네요. 인왕3나 와룡2 기대해봅니다.

  • 소울 입문하는데 재밌어요

  • 헬적화와 아쉬운 부분은 삼국지 ip에 대한 큰 팬심으로 극복했지만 정가를 주고 DLC까지 예구한 미련한 나에게 흘리는 눈물은 극복하기 어렵더라구요

  • [도전과제 100% 정복, 90개] 형주까지만 구현됨. 최종 보스 원술. 다크 삼국지, 소울라이크 먹거나 사용하게 되면 힘을 얻게 되지만 요마로 변하게 만드는 '단약'을 여기저기 유통하는 '우길' 때문에 황건적부터 짐승, 일부 명장들까지 요마로 등장하거나 변하게 되는 사건이 계속 발생하게 됩니다. 이를 저지하고자 무명의 의용병인 플레이어는 적들을 물리치고 장수들과 인연을 맺으며 신수의 힘을 얻어 성장하게 됩니다. 소울라이크이기 때문에 대규모 전쟁 같은 것은 없고 소규모 전장들이 구현되어 있습니다. 대규모 전투라거나 공성전이라던가 이런 것들은 간략하게 배경으로 나옵니다. 적들을 제거하면서 선기(소울)를 쌓고 레벨을 올리며(군기에서 능력치 업, 선기 사용) 아이템을 파밍, 곳곳에 있는 군기(화톳불)와 표기를 세우며(군기, 표기는 깃발, 체력회복과 불굴의 사기량 상승. 죽게 되면 불굴 아래로는 사기량이 떨어지지 않음. 전장에서 사기 레벨은 강함을 나타내기에 중요함.) 각 전장의 보스들을 쓰러트리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장수를 두 명까지 원군으로 불러서 함께 싸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전장에서는 1 vs 1 로 싸워야 할 때도 있습니다. 직접 장수가 되어서 게임을 진행하지는 못하고 원군으로 같이 싸울 수만 있습니다. 의형제가 되면 해당 장수의 장비(무기와 방어구 등)의 복제품을 얻게 되고 이후 드랍품으로 얻을 수 있게 되어 그들의 장비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1회차에는 낙사와 일부 요마, 특정 장수들 정도만 조심하면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낙사한다고 바로 죽는 것도 아니고 그냥 피만 바닥나기 때문에 회복하면 됩니다. 선기(소울)는 레벨업 하는데만 사용되고 죽어도 절반(?)만 잃으며, 복수에 성공하면 되찾을 수 있어서 죽음에 대한 부담이 적습니다(다른 화폐를 잃지는 않음). 1회차에서 구석구석 잘 찾아다니면 모든 도전과제를 정복할 수 있습니다(추가 회차따윈 필요없어!). 2회차 컨텐츠로는 더 높은 난이도와 한 단계 높은 품질의 장비들 등이 있습니다. 2회차 초반이라 이후는 아직 아는 게 없습니다. 어렵지 않은 난이도로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었고 아직 삼국지가 되기에는 멀었지만 앞으로의 DLC들을 기다리며(???) 추천을 남겨봅니다. 도전과제 정복 팁 1. 구석구석 잘 찾아보고 군기는 다 세우자. 표기는 다 찾을 필요 없음. 2. 탐험을 하다 새로 마주친 그것(컨텐츠, 함정, 지형, 중요아이템 등)은 도전과제와 연관되어 있을 수 있음. 3. 원군 따위 필요없다! 하면서 혼자서 싸우지 말것. 원군으로 불러서 함께 싸워야 장수들과의 인연을 올리고 의형제를 맺을 수 있고 이게 DLC에서는 도전과제로 이어짐. 도전과제가 아니여도 장수들이 장비하고 있는 복제품을 받을 수 있음. 4. 최대 레벨은 150이고 모든 선술을 배우려면 적절히 재분배를 하면서 각 속성별 40레벨은 찍고 선술들을 한 번씩 다 배워야 함. 재분배를 해서 특정 속성의 레벨이 낮아져도 배운 선술은 사라지지 않고 사용을 할 수 없음. 특정 선술은 시험을 통과해야만 배울 수 있음. 5. 식철수는 귀엽다! 귀여움이 여기저기 퍼져 있다! 식철수 앞에서 필요없는 장비를 떨구면 도구로 바꿔줌.

  • 7.1/10 나름 맛있게 했지만, 마냥 추천하기는 힘든 평겜 몰아칠수록 강해지는 기세, 사기 시스템 관리 여부에 따라 페널티만 있는 세키로 체간과는 달리, 기세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전투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게 해줍니다. 맵에 있는 적들을 연속으로 처치하고, 해당 구역의 깃발을 꼽는 만큼 사기 랭크를 올려, 적의 대미지를 경감시키고 플레이어의 대미지를 상승시키기도 합니다. 현실 싸움에서도 유리한 사람이 유리한 빌드 업을 할 수 있는 것처럼, 이를 시스템으로 잘 녹여내어 몰입감 있는 전투를 제공합니다. 입맛대로 고르는 무기와 세팅 1회차 기준, 무기들과 세트 효과들 간의 밸런스가 좋아, 선택의 폭이 상당히 넓습니다. 레벨 초기화를 제약 없이 할 수 있고, 장비의 세부 옵션도 선택하여 갈아끼우는 것이 가능합니다. 무기와 장비를 분해했을 때 재료 페이백도 받아 새로운 장비를 획득했을 때 강화와 세팅 변경에 대한 스트레스와 부담감이 덜 합니다. 선택사항 같지만, 사실상 필수적인 깃발 작업 언뜻 보면 깃발 작업을 통한 사기, 불굴 랭크는 약간의 난이도 조절 요소처럼 보이지만, 여포전을 기준으로 필수처럼 느껴집니다. 적과 4랭크만 차이가 나면 공격 두 방에 가버려, 결국 깃발을 찾아다니게 됩니다. 물론 적을 연속 처치하여 사기 랭크를 올리는 것이 가능합니다만, 가드 불가 공격을 맞으면 랭크가 다운되기에 깃발을 꼽아 지지선인 불굴 랭크를 올려야 합니다. 대부분의 작은 깃발은 숨어있고, 깃발 감지 세팅이 없다면 미니맵에도 잡히지 않아 맵을 유심히 보지 않으면 같은 곳을 빙빙 돌게 되어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플레이어의 지구력을 요구하는 보스전 기세 시스템은 참신하지만, 그로기가 걸리기 전의 보스에게는 활용도가 너무 떨어집니다. 버프를 거는 데에 대부분의 기세를 소모 -> 약공격, 패링으로 기세 회복 -> 강공격 하려는데 보스가 회피. 이 과정이 반복되어 기세 시스템의 강점이 퇴색되고, 그냥 스태미나 내지는 마나의 개념으로 변질되더군요. 법사 계열의 보스뿐만 아니라, 말 탄 보스, 날아다니는 보스들은 대부분 엘데의 짐승마냥 도망 다니는 패턴을 너무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보스전에 사용하는 시간의 1/3은 뛰어다니게 됩니다. 몰입이 하나도 안 되는 주인공 서사 주인공은 일개 용병 출신으로 일체의 배경 설명도 없습니다. 이름도, 대사도 존재하지 않아 주인공이 그냥 힘세고 거절 못 하는 바보처럼 보입니다. 아무리 용병이라고 하지만, 게임 내내 똥 치우고 다녔더니만 중요 컷씬에서는 주인공 빼고 술잔 결의를 쳐 하는 NPC들을 보니 화가 나더라구요. 플레이어가 삼국지 배경에 몰입할 수 있게 노력했다고 하는데, 적어도 주인공의 서사를 통해 게임에 몰입하는 저는 그 핀트를 못 찾았습니다. 참고로 컷씬은 30프레임 고정입니다~

  • 일단 게임 자체는 괜찮다. 점프가 좀 이상하긴 한데.. 뭐 그정도야... 근데 내가 빡치는 부분은 다른 부분임. 난 이게임 스탠다드 에디션과 시슨패스를 함꼐 구매했음. 근데 그 후에 컴플리트 에디션이 나오면서 사전예약으로 주던 백호갑과 주작갑을 줌.. 현무갑도 2월 한달동안 뿌렸다는데.. 난 그냥 자동으로 받아지는줄... 결국 갑옷 두개는 다시 컴플리트 에디션을 사지 않는한 얻지도 못하고.. 왜인지 모르게 현무갑을 늦어서 못받음... 아니... 그냥 그 갑옷 세개 시즌 패스에 포함하면 안되는건가?? 왜 이따위로 일처리를 하지??? 역시 코에이답게 게이머들 그냥 개돼지로 보는 수준...

  • 기본 평가는 일단 게임이 쉽다. 도전과제도 어렵지않다. 스토리 부분은 솔직히 아쉬운게 사실이다. 하지만 개쓰레기 게임이다? 그정도는 아닌듯 딱 수작정도 삼국지 ip들고 와서 각색보는 재미는 있는대 짜치긴함 ㅋㅋ

  • 그래 나처럼 피지컬 하수인 사람들도 할만한 소울류가 필요하긴 하지 미안해 너는 분명 나에게 딱 어울리는 게임인데 더 하고 싶지는 않구나

  • 솔직히 삼국지의 뒤틀린 세계관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유비, 관우, 장비, 조자룡이 나오고 절대 악과 싸운다 이건 못 참는데 검은 신화 오공보다 너무 못하네....

  • 살다살다 키보드랑 마우스에 오류 생기게 하는 게임은 처음본다. 게임 좀만 하면 키보드랑 마우스가 개지랄나서 도저히 게임을 플레이할수가 없네.

  • 권장 사양보다 훨씬 그 이상의 컴퓨터이고 옵션 설정도 거의 다 내리면서 하였지만 컴퓨터가 폭팔할 것 같으므로 중단하였습니다. 권장 사양 그 이상 기준으로 최적화 안좋다는 게임들은 옵션 다 내리고도 점유율 순환이나 사용량이 안좋거나 폭발하므로 컴퓨터 금방 고장내고 싶으신 분들은 이런겜들 설정 풀로 높혀서 하시길 권장드립니다.

  • 인왕 기반에 세키로 전투 시스템을 섞었다. 세키로보다 나은 부분도 있고 별로인 부분이 있다. 자원 관리의 능동성은 인왕의 영향으로 와룡이 더 낫다. 인간형 AI도 세키로는 너무 수동적이지만, 와룡은 인간형 AI들이 상당히 호전적이다. 단점은 레벨의 빈약함에서 온다. 레벨의 상당수는 인왕보다 도전적인 요소가 떨어지며, 인왕이나 세키로보다 적의 다양성이 좀 떨어진다. 그래도 AI까지 멍청한편이 아니라서 긴장감이 그렇게 사라지는건 아니다. 인왕 시리즈에 비해서 레벨의 수직성이 많아졌음에도 추격 AI는 생각보다 좋은편이다. 세키로 같은 경우 도주할경우 조금만 멀어져도 추격을 포기하지만 와룡은 일단 쫒아오는 경우가 많다. 이런 부분은 꽤 칭찬할만하다. 다만 조금 더 인왕스럽게 만들어졌으면 더 좋았을 게임이다. 언급했듯이 레벨에서 도전이 까다롭지 않으며, 보스디자인 역시 중반부이후로 무너지는편이다.

  • 여포까지가 어렵고 그 이후엔 쉬운거같음.. 4090인데도 스터터링이 있어서 최적화좀 어떻게 해주면 안될까

  • 돈이 썩어나는거 아니면 진삼국무쌍 오리진 사세요

  • good for playing not good for pc

  • 와우 최적화 ㄹㅈㄷ

  • 많이 어렵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 오지게 버벅거리는 발적화 한번은 환불받고 안하려고 했지만 옵션타협하니 그러저럭 잘 돌아감. 하지만 소중한 내 시간을 낭비하게 했으므로 추천하진 않음

  • p의거짓 엔딩보고 해서 그런가.....와룡은 게임 템포가 상당히 빠르네요...

  • 똥꾸릉내 오지는 게임

  • 조작 X발 개 X같이도 해놨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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