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s Fishing Garden

루나의 낚시 정원(Luna's Fishing Garden)은 느긋한 낚시와 건설 게임입니다. 물고기를 잡고, 여우 정령과 교환하고, 나무를 심고, 물에도 심고, 섬들에 동물들을 데려오면서 꿈에 그리던 정원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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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힐링낚시여행 #캐주얼한시스템 #짧은플탐(3시간)

🔥JUST RELEASED🔥


게임 정보

'캐시'는 기이한 여우 정령 '루나'의 섬에서 깨어납니다. 잠시 후, 캐시는 가장 위대한 정원을 만들게 됩니다!



루나의 낚시 정원(Luna's Fishing Garden)은 느긋한 낚시와 건설 게임입니다. 물고기를 잡고, 여우 정령과 교환하고, 나무를 심고, 물에도 심고, 섬들에 동물들을 데려오면서 꿈에 그리던 정원을 만들어 보세요.

하고 싶은 대로 플레이

원하시는 속도로 플레이하면서 물고기를 잡고, 식물을 심고 물을 주고, 섬에 동물을 정착시키는 것을 즐기세요. 메인 스토리를 완료하고 나면, 얼마든지 남아서 정원을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습니다. 이 게임에는 패배가 없습니다.

편안한 경험

아름다운 픽셀 아트와 편안한 사운드트랙과 함께, 루나의 낚시 정원은 걱정을 덜어버리고 다채로운 물의 세상에 빠져들도록 디자인했습니다. 섬의 정령들을 만나고 도움을 주거나, 그저 편안하게 주변을 바라보고만 있어도 좋습니다.

주요 특징

  • 낚시 기술 연마하기: 20가지 이상의 물고기를 낚아보세요. 각각의 반응과 난이도가 다릅니다.
  • 나만의 정원 만들기: 섬들에 아름다운 나무를 가꾸고, 물에 물건들을 띄우고, 새로운 새들과 동물들을 불러오세요!
  • 즐거운 시간: 배를 타고 돌아다니며, 날아다니는 갈매기들을 구경하고, 기대어 편히 쉬세요. 이 평화로운 세상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650+

예측 매출

68,08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한국어, 노르웨이어
https://www.facebook.com/ColdwildGame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9)

총 리뷰 수: 102 긍정 피드백 수: 97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가볍게 즐기기 좋은 힐링게임입니다 도트와 인터페이스가 스타듀밸리 느낌 나서 좋았고 낚시 그리고 나무 재배, 간단한 농사까지 할 수 있어서 조금 다양한 재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캐릭터도 귀엽기까지 해서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되네요! 다만 가격 대비 분량이 적어서 세일할 때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도전과제 팁] 구스타프의 다리 수리 임무 과정 중 직접 풍선 타고 포피가 있는 동굴로 향해야 달성 가능 (✯이거 해야 2회차 안 합니다✯) 나머지는 과제는 퀘스트 깨다 보면 쉽게 깰 수 있습니다

  • 분량이 턱없이 부족하네요..세일할 때 샀지만 다 플레이하고 나니 그것도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50% 할인할 때 사세요(진지) 도트와 힐링 그림체가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고, 미션 위주로 스토리가 이어지는 방식입니다! 돈과 나뭇가지를 모아야 퀘스트 진행에 차질이 없으며, 비버집과 나중에 언락되는 새들을 많이 사서 자동화 시키는게 제일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흠...그래도 왠지 마음에 안들어 이정도 분량이면 3000원대가 맞지 싶은데...

  • 개인적으로 힐링 한다는 느낌으로하는게 괜찮습니다. 근데 게임자체볼륨이 좀작은느낌이 들어 할인때 구매하시는걸 권해드리고싶네요. 저는 가끔씩 스팀덱으로 켜놓고 한번씩 쳐다보는용도[다깨고 음악듣는 재미]로 조금씩 켜두곤합니다. 잔잔한 음악이 괜찮았습니다. 저는 그래서 할인때 구매해서 추천드리고싶네요.

  • 결론부터 말하자면, 짧게 잠깐 즐기기 좋은 힐링게임이라고 말할 수 있음. 힐링과 지루함의 차이는 한끝차이인데 이 게임의 시작무렵과 초반즈음에, 누군가에게는 낚시와 물건줍기만 하다 끝나는 폐지줍는 노가다게임처럼 느껴질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tv나 라이브방송 켜놓고 느긋하게 낚시를 하고 작물을 키우며 퀘스트를 따라가는 힐링게임이 될 수도 있음. 최소한의 목적이 있되 그걸 강요하지 않는 여러가지 서브퀘스트들이 있으며 목적 달성을 위해, 낚시대를 업그레이드하거나, 바다 식물과 땅 식물을 심고 팔며 마치 농당을 빠르게 만들어나가는 재미가 있음 여타 힐링을 빙자하여 심부름이나 노가다를 시키는 똥갬들과 큰 차이점이라면 성취감이 확실하다는건데 진행하다보면 어느순간부터는 이 게임이 자동사냥 게임이 되어버리며, 돈을 투자하면 투자할수록 더 크게 더 많이 벌리기 때문. 극초반의 답답함이 큰만큼 플레이하면 플레이할수록 가방의 용량도 커지고 이동속도도 빨라지기 때문에 성취감을 통한 쾌적한 플레이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있음 불편한 점이라면, 낚시 퀘스트를 할 때 물고기 이름만 알려주는데 낚시터에서 이름대신 사진만 보여주는 터라, 나이젤에게 가서 일일이 이름과 사진을 확인해가며 낚시터를 찾아야 한다는 점 정도? 힐링게임의 정의란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새로운 게임을 하다가 지쳤을 때, 플레이와 스토리는 단순하고 어렵지 않으면서도 잠깐이라도 계속 즐길 수 있는, 지루하지 않는 게임이라고 생각함. 루나 피싱 가든은 그런 힐링 게임의 정의에 부합하기에 ㅊㅊ

  • 가벼운 힐링 게임. 너무 가벼운 나머지 2시간을 넘기지 못하고 엔딩을 봐버린 게 흠. 설마 이렇게 분량이 적을지는 몰랐네요. 도트 그래픽과 게임 분위기는 귀여워서 추천하긴 하는데 최소 50%의 할인은 적용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재미는 있었다 분량은 개적음 근데 낚시가 메인인줄 알고 샀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낚시할일 없고 물고기 종류도 개 적음

  • 올라갈까? 내려갈까? 안움직여야지 히히 물고기의 화려한 무빙 ㅋㅋ 그냥 느긋하게 힐링하면서 하기 좋은 게임 *1회차에 도전과제 다 클리어도 가능하지만 "Hide and seek" 도전과제는 지나치면 2회차 해야하니 주의!! 2회차부턴 힐링이 아니었음 후. 나도 모르고 싶었다구

  • 갈수록 노가다가 심해지는 낚시게임(나뭇가지 가장 많이 주는 새 쟁여두기, 바다생물+자동수거동물 필수)이지만 분위기는 경쟁 유도 없이 풋풋하고 무난하다. 도감작도 그닥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지만 후반부의 노가다가 지겨울 수 있으니 주의.

  • 겉만 번지르르함 평가가 좋은데 이렇게 좋은 평가를 받을 정도의 게임은 아니라고 느껴짐 나쁘진 않지만 그렇다고 막 재밌진 않음 이 게임은 직접하는 노동과 자동으로 굴러가는 방치노동이 있음 그런데 이 자동요소가 게임의 재미를 확 떨어트림 효율이 좋은 작물은 정해져 있는데 퀘스트로 효율이 구린 작물을 가져오라고 하면 땅을 다 갈아없고 해당 작물을 심은뒤 1분동안 휴대폰 보다가 수확을 반복하니 게임에 대한 집중력이 아주 떨어짐 초중반까지 나쁘지 않았는데 중후반 가면서 재미의 요소가 급격하게 떨어짐 비버공장 2~3개 만들어두는 순간 돈이라는게 의미가 없어지면 퀘스트를 깨서 얻는돈도 무의미해지고 마지막 나무가 부족해서 밭을 전부 갈아엎고 새로 도배한후 휴대폰보면서 나무 몇백개 될때까지 기다리는것이 일상이됨 개인적으론 게임에 몰입을 해야하는데 자꾸 몇분동안 멀뚱멀뚱 기다려야하는게 최악이지 않았나 싶다 아에 10분씩 걸리면 다른데라도 갔다 오겠는데 1분마다 수확해야하니 휴대폰보다 수확 휴대폰보다 수확.. 엔딩자체도 너무 허무함 마지막에 다같이 도트그림 한장 나오는건 너무 귀엽고 좋았지만 그 후에 얘기도 조금더 풀어줬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싶음... 초중반에는 괜찮았다가 나중에는 하던게 아까워서 마저하게됨 그냥저냥 나름대로 여유롭게 했는데 2.1시간 나온걸 보니 조금더 빠르게 플레이 했다면 2시간안으로 찍고 환불하면 공짜로 게임 즐기는 것도 가능 근데 그렇게 게임할거면 이 겜은 안하는게 나음 얘기하자면 할 얘기 많은데 (배이동, 낚시 등등..) 길어져서 여기서 줄임 결론 1.게임의 방치요소가 중후반 부터 급격하게 재미없게 만듬 2.할인가격 6000원으로 한번은 먹어볼만함 두번은 안먹을 정도 3.총 재미요소는 그냥저냥임 과거로 나한테 말한다면 굳이 하지말라고 할듯 4.플레이 빠르게 한다면 2시간안에 깨고 환불가능 5.엔딩요소 좀 부족함 총 평가: 굳이? 아니 다리만들기 전에 동굴들어가야하는거 이제 알았네 누가 만든거냐고 ㅋㅋㅋㅋ

  • 도트 귀엽고 아기자기함 플레이 타임 짧은편 세일할 때 사세요

  • 최대 즐길려면 3시간 가격에 비해 퀄리티 기대 이하 하지만 할인할때 사서 만족도 100%?

  • 와 진짜 퀘 하나때문에 두번이나 더 클했네...그래도 즐거웠어

  • 귀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힐링겜 2~3시간 즐기기에 딱 좋음

  • 귀여운 힐링 게임. 플탐이 짧은 편이라 가볍게 할 수 있어요. 얼마 안 해서 그냥 샀는데 볼륨이 되게 작아서 정가 주고 사기는 아까울 것 같아요. 세일할 때 사는 거 추천. 그리고 구스타프 만나서 다리 건설 전에 꼭 풍선 타고 동굴 쪽 날아갔다 오세요. 그래야 도전과제 깨짐ㅎ 아니면 저처럼 2회차 해야 돼요.

  • 패드로 하면 난이도 수직 상승 하니 키보드로 하시오.

  • 재미있으나 플레이 타임이 짧음 (가격 고려 시 플레이 타임이 짧아도 이해할 수 있는 정도..?!) 다른 시스템들이 좀 더 추가되면 더 잘 즐길 수 있을 것 같음!

  • 짧은타임으로 즐기기 좋은게임이나 5천원 이상가격일때 구매하면 꽤나 돈아까울게임 개인적으론 3천원대면 가성비 좋다고 느낄거같다. 볼륨도 적고 스토리의 개연성은 태풍과 함께 날아갔다. 후반으로 갈수록 돈은 쌓여가는데 쓰일데가 없다.. 걍 필요한 작물 클때까지 멍때리다가 다모이면 갖다 바치고 필요한 물고기 잡을때까지 대충 노가다 하는게 전부..? 이쁘게 맵을 꾸미기엔 묘하게 한정적인 자원과 범위라 걍 카피바라 때려박고 수박만 미친듯이 키웠다. 도트가 이쁘고 조금의 노가다와 적은 수집요소 킬링타임으로는 괜찮긴함. ps. 과일수집 돕는새는 맨날 어디 날아가서 과일안따고 후반가서 배가 빨라지니 멀미가 좀 남..

  • 아기자기한 힐링 농사&낚시 게임 키우고싶은 작물 내맘대로키우고 낚시했음에도 불구하고 4시간 이내로 끝낼수있을정도의 짧은 플탐 도트 디자인과 컨셉 다 나쁘지않은데 원가주고 사기엔 약간 아쉬운 느낌이 들긴 합니다

  • 진짜 그저 평화로운 정원 꾸미기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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