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s of a Solar Empire II

이 실시간 4X 전략 게임에서 은하계 지배를 위한 전투에 참여하세요! 군사력, 외교, 무역, 문화, 영향력 및 기타 간교한 전술을 통해 탐험하고, 확장하고, 착취하고, 소멸시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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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프리미엄 에디션

DLC 콘텐츠는 이용 가능해지는 대로 추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게임 정보

태양 제국의 죄악 II는 실시간 전투 전술과 4X의 깊이를 완벽하게 결합한 찬사를 받은 우주 전략 게임의 속편입니다. 황제이자 전투 지휘관으로서 멸종의 위협에 맞서 승리를 이끌어야 할 여섯 가지 플레이 가능한 세력 중 하나를 이끌어야 합니다!

실시간 전술과 4X의 깊이가 만났어요


턴도 없고, 전투 모드도 없어요. 전략 모드도 없어요. 모든 것이 하나의 모드이며 실시간으로 진행돼요.

즉시 확대해서 모든 미사일, 포탑, 그리고 함선이 완벽하게 시뮬레이션되고 전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전술적 교전을 제어하세요. 다시 즉시 축소해서 천천히 변화하는 전략적 풍경 속에서 각각의 소행성, 달, 그리고 행성이 모체를 공전하는 당신의 제국을 관리하세요.

비교할 수 없는 게임 플레이 경험


태양 제국의 죄악 II는 광활한 제국들, 거대한 함대들, 그리고 오직 태양 제국의 죄악 II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롭고 흥미진진한 게임 플레이 순간들을 선사합니다.

  • 깜짝 공격: 무법 천체에 예비 함대를 구축하고, 그 궤도가 적의 후방을 스치게 될 때 파괴적인 깜짝 공격을 가하세요.
  • 바디 블록: 거대한 타이탄을 이용해 적의 본성 행성 폭격을 막으세요. 미사일 떼가 여러분의 스타베이스와 중요한 행성 방어막을 파괴하려 할 때 몸으로 막아내세요.
  • 화면: 포인트 방어 플랙 프리깃을 전진시켜 오는 폭격기와 미사일을 요격함으로써 당신의 취약한 장거리 순양함을 보호하세요.
  • 스웜: 빠른 함선으로 큰 함선들을 공격하세요. 그들의 강력하지만 느린 포탑은 민첩한 공격대를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 영향력자: 적대적인 팽창주의 소수 진영을 영향력을 이용하여 당신의 국경을 확보하면서, 당신의 최고 수도선에 설치할 강력한 아이템을 위한 경매에서 승리하기 위해 충분한 영향력을 유지하세요.
  • 배신 방지: 시간 제한 동맹을 맺어 배후에서의 공격을 방어하세요. 하지만 시간을 주의하세요 - 동맹의 시간이 끝나자마자 당신의 "동맹"이 그의 함대를 당신의 집 앞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특징


다이내믹한 은하: 행성들이 실시간으로 별 주위를 돌면서 은하의 구조가 서서히 변화하여 새로운 전투 전선과 기회가 생겨납니다. 플레이어들은 전략을 준비하기 위해 최대 한 시간 후의 은하 상태를 볼 수 있습니다.

3개의 독특한 종족: 전쟁 35년차, 신흥 TEC, 외계인 바사리, 그리고 이단자 어드벤트는 생존을 위해 적응하고 진화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 TEC: 이 은하계 지역의 주민인 TEC는 외계인 바사리 제국과 맞서 싸우기 위해 트레이더 비상 연합으로 결합한 인간들입니다. 그들은 산업 기반을 지원하고 자원 수입을 증가시키기 위해 무역에 크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 바사리: 1만 년 전, 바사리 제국은 수백 개의 행성과 수십 종의 지능 종족을 지배했었습니다. 이제 그들은 알려지지 않은 적으로부터 도망치면서 위상 공간에 대한 그들의 숙련을 이용하여 정복하고 자원을 확보함으로써 그들의 탈출을 계속합니다.
  • 어드벤트: 천 년 전에 트레이더스에 의해 강제로 추방당한 인류의 문명인 어드벤트는 기술적으로 강화된 초능력과 유니티의 힘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 그들의 집단 의지의 파괴적인 표현입니다.

각 종족은 고유의 시작 조건, 게임 플레이 메커니즘, 유닛, 능력, 아이템, 기술을 특징으로 합니다. 그들의 게임을 변화시키는 새로운 제국 시스템은 전략적 능력에 새로운 차원을 추가합니다:

  • TEC 무역: 새로운 TEC 무역 시스템을 통해 그들은 요구에 따라 거래 자원의 할당을 동적으로 조정함으로써 경제를 유연하게 적응시킬 수 있습니다.
  • 바사리 위상 공명: 전략적으로 배치된 구조물이 위상 공명을 수집하여 바사리가 전 세계적인 위상 숙련 효과를 맞춤 설정할 수 있게 해줍니다.
  • 어드벤트 유니티: 어드벤트가 그들의 인구의 집단 의지를 활용할 수 있게 해주어, 유니티의 전 세계적 능력의 전체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합니다.

6개의 플레이 가능한 진영: 각기 독특한 특성과 플레이 스타일을 가진 고유한 하위 진영들로 더 세분화된 모계 종족들은 그들의 동기와 목표를 반영합니다. 예를 들어, TEC: Primacy는 외계인을 배척하는 '인간 우선' 제국으로 공격적인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바사리: Exodus는 그들의 이동식 제국을 위해 행성을 파괴할 의향이 있는 진영입니다.

전투 시뮬레이션: 상세한 전투 시뮬레이션은 전술 게임에 엄청난 깊이를 추가합니다. 각자의 피치와 추적 속도를 가진 터렛은 전투에서 사격 해결책을 중요하게 만듭니다. 완전히 시뮬레이션된 미사일은 함선에 막히거나 요격 방어에 의해 파괴될 수 있습니다. 방패, 갑옷, 그리고 선체 점수를 둘러싼 새로운 메커니즘은 유닛과 전술 결정에 더 큰 깊이를 부여합니다.

제국 관리: 이제 모든 행성과 함선을 한 곳에서 쉽게 분석하고, 맞춤 설정하며,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요. 번거로움 없이 제국 내의 모든 유닛을 찾아 클릭할 필요가 없죠. 지능형 건설 시스템이 필요한 모든 선행 조건을 자동으로 줄 세워 아이템, 연구, 또는 유닛 건설 요청을 충족시켜 줄 거예요.

함대 관리: 새로운 함대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특정 지원군을 요청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요. 요청된 유닛은 최적의 공장에서 자동으로 대기열에 올라가고 함대로 집결돼요. 지능적인 건설과 결합되어 중요한 전술 결정과 큰 그림 전략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줍니다.

유닛 커스터마이징: 이제 행성 표면을 종족과 행성 유형에 따라 다양한 특수 아이템으로 맞춤 설정할 수 있습니다. 수도함, 타이탄 및 스타베이스도 종족 특화 아이템으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어 함대 구성의 공백을 메우거나 특정 전략을 겨냥할 수 있습니다.

소수 파벌: 이제 많은 소수 파벌들이 은하계에 거주하며 교역, 희귀 아이템 경매 등을 제공하고, 충분한 영향력을 행사하면 그들의 가장 강력한 능력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들과 친구가 되어 함께할까요, 아니면 적들이 그들을 이용하지 못하게 전멸시킬까요?

외교: 새로운 기능으로는 새로운 제안/반대 제안 시스템, 행성을 주거나 요구할 수 있는 기능, 그리고 시간이 만료될 때까지 '동맹'이 당신을 배신하지 못하게 하는 게임을 바꾸는 시간 제한 휴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하지만 시간을 잘 지켜보세요!

멀티코어 64비트 게임 엔진: 죄악 II 엔진은 사용 가능한 모든 코어와 RAM을 활용하여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동적 조명, 물리 기반 렌더링, 고해상도 텍스처 등이 아름다운 테이프리를 만들어냅니다.

10인 멀티플레이어 지원: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시스템이 '참가 코드'와 로비를 지원하여 다른 사람들과 게임하기가 그 어느 때보다 쉬워졌습니다. 플레이어가 나가거나 중도에 떠나야 할 경우 게임에 다시 참여할 수 있으며, 친구가 늦게 참여하면 인간 플레이어가 AI 플레이어를 대신할 수도 있습니다.

게임 내 모드 지원: 모드 지원이 게임에 통합되어 모드를 쉽게 발견하고 설치하며 공유할 수 있습니다. 멀티플레이어 게임을 위한 커스텀 맵은 자동으로 공유되어 모두가 미리 다운로드하는 번거로움을 방지합니다.

배우기 쉽고; 마스터하기 어려움: 우아하고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죄악 II는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선택한 진영을 마스터하는 것은 진정한 기술을 요구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3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825+

예측 매출

361,7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헝가리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stardock.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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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Sins of a Solar Empire II v28.3.0 Plus 26 Trainer.7z 압축 비밀번호 : 1111 숫자키1 : 크래딧 편집 숫자키2 : 금속 편집 숫자키3 : 크리스탈 편집 숫자키4 : 영향력 편집 숫자키5 : 최대 군사 공급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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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뜌륭 우주 전략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Sins of a Solar Empire

    우주를 배경으로 한 전략 게임의 세계, 그 중에서도 Sins of a Solar Empire는 정말로 독특하고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게임은 단순한 전투뿐만 아니라, 깊이 있는 정치적 요소와 경제적 전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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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94)

총 리뷰 수: 91 긍정 피드백 수: 76 부정 피드백 수: 1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장점:바뀐게 하나도 없다 단점:바뀐게 하나도 없다 나같은 틀딱들에게 추천

  • 참고로 나는 전작은 해보지 않았는데, 내겐 도저히 추천할 수 없는 게임이라 환불을 신청했다. [번역] 우선 한글화는 그냥 안 되어 있다고 보면 되는 수준이다. '10/s' 이걸 '10/에스' 이렇게 번역해두었다. 어떤건 영문 발음 그대로 한글로 옮겼고, 어떤건 한글로 바꾸어두었다. 차라리 영어로 하는게 더 이해하기 쉬울 정도이다. [튜토리얼 미션] 대놓고 "튜토리얼" 메뉴가 있고 항목이 한 10개 이상 된다. 그거 전부 완료하고 새 게임 했는데, '뭐 해야 하지?'라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젤 극혐하는 식의 구성이다. 환불을 신청한 것은 이 시점이다. UX를 잘 기획하면, 게이머가 조금씩 스테이지를 진행하면서 기능을 해금하고 플레이 방식을 이해하게 된다. 굳이 따로 튜토리얼 미션을 만들 필요도 없다는 거다. 그래서 블리자드 게임이 욕은 먹더라도 그들의 'Easy to start, Hard to master'라는 철학만큼은 매우 존중하는 바이다. 그러나 이 게임은 튜토리얼이랍시고 던져주긴 했는데, 실제로 그걸 다 해도 게임 플레이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문명류의 전략 게임이 다 그렇지 않냐고 하기에는, 문명은 튜토리얼 과정이 매우 잘 짜여져 있다. XCOM 시리즈 같은 경우도 난이도는 어렵지만 게임은 그냥 스테이지를 하다보면 하나씩 이해하게 된다. 이건 게임 기획에서 매우 기본적인건데, 10년 전에나 쓸법한 튜토리얼 전용 미션이라니... [총평] 그래도 잠깐 찍먹했을 때 느낀 장점은 최적화가 매우 잘 되어 있다는 점. 로딩 시간이 거의 없다시피 매우 짧았다. 실시간이라 턴 개념도 없어서 중간에 흐름이 끊기는 느낌은 없다. 하지만 '우주' 게임임에도 광할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별로 없다. 문명 작은 대륙보다도 맵이 작게 느껴진다. 실제로는 행성과 행성, 그 사이의 소행성만 있어서 그럴지도. 결론은, 깊이 파고들면서 계속 해보면 아마 재미를 느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 굳이 그렇게 하기에는 게임이 좀 미완성인 느낌이 나고 대채제가 너무 많다. 차라리 문명을 하지, 차라리 토탈워를 하지... 같은 생각이 든다.

  • 일단 전작이 cpu를 다 못 써서 렉이 걸렸었는데 없는 것 같아 만족합니다

  • 우주 함대전 감상 할 수 있는 게임 어떻게 참아~

  • 1을 했다면 2는 안할수가 없음

  • 조금밖에 안했는데 재밌네요

  • 우주전쟁 게임을 처음 해보는데 튜토리얼 하는데 몰입감이 장난 없네요 전투 할때 함선들의 유기적인 포탑 움직임과 화려한 그래픽 전략 등 정신없이 3시간 했네요 타임머신이 따로 없음

  • 굳 게임 ~~

  • 게임 사고 플레이했는데 어느새 20시간 날아갔음 그리고 다 점령한것도 아님 시간 순삭 겜

  • 내최애우주겜

  • 캐주얼하게 하기에 괜찮음 내정에 깊이가 있거나 그런겜은 아님 DLC 빨리 내줬으면

  • DLC를 내놔라!

  • 일단 장점은 그래픽, 편해진 내정 정도 ? 일단 그래픽은 전작과 비교가 안되게 변했는데 당시 컨셉아트에서는 나왔지만 기술적 문제로 게임상에 구현이 안되었던걸 멋지게 잘 표현함. 일례로 함선에 붙은 포탑도 여러개로 늘어났으며 이건 전작처럼 고정된게 아니라 자유롭게 각자 회전하면서 사격하는 모습을 구현하고 있음 날아가는 미사일하나 하나도 섬세하게 잘 표현함 특히 TEC는 돈많은 무역연합치고 함선들이 뭔가 촌스럽고 지저분한 경향이 있었는데 이번엔 깔끔하게 잘 뽑아냄 어드밴트는 전작부터 미려한 디자인이 돋보였는데 이번에는 아주그냥 예술품이 포탑달고 돌아다니는 수준이 되버림. 일단 개인적으로는 정말 눈요기가 된다고 생각됨 항성 행성도 잘 표현했고 그리고 내정과 관련해서는 이게임에선 행성관리나 함대관리가 각각 통합이 됨 창을 열면 전체적으로 업그레이드부터 해서 뭘 건설하고 만들지 함선엔 뭔 템을 박고 뭘로 업그레이드할지 한번에 관리가 용이하게 만들어져있음 이것도 마음에 드는점.

  • 홈월드3보다 낫다!

  • 우주,RTS 취향맞으면 재밌음 캐쥬얼한겜이라 스텔라리스 같은 우주시뮬을 바라면 안됨 어디까지나 실시간 전략시뮬임 은하계 별따먹기 처럼 시나리오 형식으로 싱글게임같은게 있으면 좋겠는데 단순 단판 컴까기라 아쉽고 단판게임도 별 여러개 맵이 존재하지않음(생김+모드로 맵들 나오기시작함) 몇일붙잡고 하는 장기전 좋아하는 사람에겐 아쉬운부분이 많을거임

  • 재미있습니다. 새로운 DLC가 나오면 어떻게 될지 벌써 기대되네요. 그래픽도 한층 업그레이드돼서 보는 맛도 있습니다. 1편을 해보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을 것이고 새로 유입하신 분이라면.. 조금 적응해야겠지만 하는데 지장 없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1편에서 완전한 새로운 게임이 아닌 게 아쉽지만 리뉴얼 되었고 2편에서도 DLC 꾸준히 나온다면 더 재밌어지겠지요 최근에 이런 장르 중 이 정도 게임 나온 게 없습니다. 충분히 재미있는 게임인 만큼 이런 장르 좋아하신다면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새로운 파벌.. 등장한다니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

  • 재미는 있다 이건 분명한데 번역이 너무 개판이다 구글번역에 게임 플레이 하지 않고 번역 한거같음 ui가 너무 엉망이다 나중에 뭔가 다른게 튀어 나올것 같아서 공란으로 비워 둔거 같다 전작의 외교랑 완전 다르다 전에는 나름 퀘스트 느낌나서 재미 있었는데 없어지니 유감이다 함선과 행성에 뭔가 아이템 장착하는데 이건 행성마다 달라서 접근성이 떨어진다 아직 버그 엄청 많다 당장 살건 아니고 시즌 패스 나오면 그때 사자 지금은 너무 힘들다

  • 그래픽 업글된거랑 부대관리 행성관리가 편해졌당ㅇ 잼쓰 더해보니까 1편보다 훨나아진게 분명히 있다 우선 1편에 구진엔진으로 cpu성능 다 못써서 렉 오졌었는데 그런게없어졋음 보급 2000대 2000 싸워도 렉 별로없다. 그래서 멀티에서 4천대 4천 싸우고 그러는데 정말 정신없게 시간가게되었다. 1편의 모든점을 가져와서 단점을 없애고 장점을 늘린건 칭찬한다. 그리고 중간에 행성 공전해서 이동경로 랜덤으로 바뀌는건 겜에 대한 큰 변화라 너무좋다. 나중에 dlc도 내주면 1편같이 꼬박꼬박 사야겠다.

  • 전작 신즈 오브 어 솔라 엠파이어를 즐기셨던 분이라면 적극 추천하는 차기작입니다. 전작의 유닛, 기술, 종족컨셉을 거의 동일하게 유지하면서도 주력함의 스킬 몇 개가 바뀌어있는, 기존 신오솔엠1의 플레이 감각을 유지함과 동시에 새로운 시각으로 기존 유닛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최신작에 걸맞는 뛰어난 그래픽과 실시간의 많은 상호작용이 존재함에도 크게 체감하지 못한 딜레이, 함대를 구성하고 함대에 직접 생산을 명령하면 자동으로 가장 가까운 생산기지나 함선으로부터 함대유닛을 보충할 수 있는 획기적인 함대관리 시스템 개선, 생산 및 건설에 필요한 자원이 모자랄 떄 모자란 분량만큼만 자원 소액거래를 해주는 기능을 지원해서 일일히 시장을 들락날락하지 않아도 되는 자원관리 시스템 개선, 주력함과 행성의 아이템 슬롯을 통한 커스터마이징과 강화된 중립세력과의 상호작용 등, 게임을 더욱 편하게 만들어주면서 동시에 발전의 방향성을 큰 폭으로 확대하여 유저에게 권한을 넘겨주어 리플레이성이 매우 높아보입니다. 문명 시리즈 처럼 한 판 한 판을 자주할 수는 없게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만, 속도배율을 높이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꾸준히 항대/행성의 발전방향을 고민하면서 설계 및 적용하고 적을 물리치는 재미가 있습니다. 튜토리얼 또한 게임 시스템 하나하나를 별도 분리하여 서술해놓아서 많은 고민을 통해 개발된 수작으로 느꼈습니다.

  • 4시간 가까이 해본 느낌으론 홈월드3 보단 초초초 갓겜임.

  • 추억의 겜이 맛있게 돌아온건 좋은데 전편에도 ㅈ박았던 UI가 여전히 ㅈ박은건 안타깝네

  • 2024-08-16 게임 자체는 전작이랑 비교했을 때 개선된거는 많아보이네요. 다만 UI가 되게 AI로 만들어진게 티가 나는 편이여서 좀 그런거랑 번역이 좀 발번역이여서 직접 번역해서 플레이를 해야한다는 .. 2024-08-19 번역을 조금씩 개선하여 올리고 있습니다. 설치는 ..https://drive.google.com/file/d/18sMlOmJmjJIFzmE0tkk64VOhYRZLQTSG/view?usp=sharing 에서 가능하며 설치 방법은 설치 후 압축을 푸시고 나온 폴더를 자신의 스팀 폴더 안 Sins2 폴더에 덮어쓰기 해주시면 됩니다.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실시간으로 피드백해주시면 수정해서 반영해놓겠습니당.

  • 개재밌네 ㅋㅋ 홈월드 저리가라 ㅋㅋㅋ 함선 디자인도 좋고 번역이 뭐랄까 뭔가 이상함.

  • 와 너무재밌다.....번역 부족한부분 분명히 있고 UI도 불편하고 게임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잡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주 함대전하는거 지켜보는것만으로도 뽕차서 시간가는줄 모름 옛날 신스1 즐기던 맛이 그대로 계승됬다.

  • 뭐야 내 시간 돌려줘요

  • 신스1 재밌게 하셨다면 추천~ 1과 거의 다르지 않은 재미. 편의성은 훨씬 올라서 게임이 쾌적함.

  • Good. Really completed game. Should fix some instabilities when playing game(crashes).

  • 어드밴트로 싱글, 멀티 한판씩 해보고 느낀점 번역의 이슈 -같은 단어를 영문, 한글 방식으로 표기하다보니 처음 접하면 이게 뭔가 싶다. (예:유니티/통합, 포커스/집중등) -자원/s의 표기를 자원/에스로 번역된 부분도 있고 옵션의 나가기 버튼은 출구로 표기되어 있기도 하다. -아무튼 다소의 기계번역이 있지만 게임을 못할 수준은 아니었다. ui문제 -전작의 함대결성이 없어진줄 알았다. 알고보니 11시 방향에 조그맣게 함대결성 아이콘이 있더라. -의외로 다른댓글들의 말과 달리 ui적인 부분은 이것 외에 불편한점은 크게 없었음. 오히려 함대관리, 행성관리, 캐피탈쉽/스타베이스 관리탭이 있어서 전작보다 훨씬 편하게 게임을 할 수 있었다. 전작과 차별점 -소규모 세력이라는 게 생겨서 얘들한테 영향력이라는 자원으로 여러가지를 살 수 있다.(함대지원, 행성/캐피탈쉽 애드온, 방어시설지원등) -어드밴트만 있는건지는 모르겠는데 글로벌 스킬이 생김. 행성시야를 얻거나, 아군함대를 본행성으로 리콜하거나, 일정시간 행성을 무적으로 만들 수도 있고 문화를 장악한 적 행성에 직접적으로 데미지를 주고 아군 행성화 할 수 있는 스킬도 있다. -참고로 영향력 자원은 문화 장악을 통해 얻는 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어서 문화가 꽤 중요해짐. -다만 전작과 달리 문화장악을 통해서 적의 행성 중립화가 자동으로 되지는 않는 것 같다. -행성, 캐피탈쉽, 스타베이스, 타이탄에 애드온이 생겼다. 공격/방어/유틸성등을 올릴 수 있는 추가 애드온을 달아서 행성의 자원효율이나 함선의 전투효율을 높일 수 있게됐다. 애드온 달고 안달고의 차이가 커서 거의 필수적으로 다는게 좋다. -전작과는 다르게 데미지가 반영되는게 굉장히 빨라져서 데미지 로스가 줄었다. -어드밴트의 경우에는 미사일도 타겟이 파괴되었을때 목표물 재설정을 할 수 있는 연구도 생겼다. -행성위치가 시간에 따라 바뀌는 건 솔직히 잘 모르겠더라. 멀티 한판 2시간 20분을 했는데 행성이 조금 움직인 티는 나지만, 그렇다고 크게 바뀐점이 없었음. 맵에 따라 조금은 다를지도 모르니 더 플레이 해봐야 알듯. 아무튼 요약하자면 단점은 적고 게임은 재밌었다. 추가 유닛이나 팩션이 없는 점 때문에 사실 신솔엠 1.5 같은 느낌이 안드는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할인가 4.2만원 정도면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듯하다.

  • 1. 시스템적 진입장벽이 높음. 특히 연구 프리셋이 없어서 속성 파악및 미사일 격추 시스템 등의 '매커니즘' 이해가 어려울 수 있음. 2. 번역 좆같은데, 대충 눈치로 알 수 있을 정도는 됨. 3. ui 이야기가 많은데, 기능적으로 워낙 많은 시스템을 사용자가 이해하도록 모조리 때려넣은거라 적응이 필요함. 4. 가격 대비(할인가 4.2만) 할만함. 에픽이 선공개시 4.1만원이었는데 이 때 산 사람이 승리자.

  • GOAT

  • 홈월드 보고 있냐!!! 여긴 포신도 돌아간다!!!!

  • 1편도 꽤 괜찮았던 거 같은데 2편도 찍어먹어본 수준이지만 괜찮네요. 다만 한국어 번역이 기계번역이라 다소 형편없거나(신용 수입 10/에스 ??? credit income 10/s) 일관성이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번역 검수만 잘 된다면 갓겜 반열에 들 수 있겠습니다.

  • 이따위로 번역할거면 한국어 지원 그냥 빼라 ㄹㅇ한숨나온다

  • 10년도 더 전에 사람들하고 엄청 많이 멀티플레이했던 게임의 후속작. 발매하자마자 이건 사야지 하고 사서 튜토리얼 없이 바로 10인 맵에 컴퓨터 다 넣고, 1개만 어려움 난이도, 나머진 중급 난이도 세팅에 어드벤트 리본으로 플레이 해봤다. (밤에 하다가 저장하고 자서 아직 안 끝남) 어드벤트의 편재기가 쏘아대던 긴 레이저 빔의 뽕맛이 일품이었던 1편과 달리 2편에서는 편재기로 직접 타게팅 자체가 안 된다. 데미지 분산으로 인한 간접 너프 ㅠ. 디테일한 변경점은 있지만, 1편에서 보았던 건물, 유닛, 마더쉽, 타이탄들의 디자인은 동일한데 개선된 점들이어서 1편을 해봤던 사람들은 정말 쉽게 접근할 수 있겠다. 단축키도 거의 비슷함. 기술테크랑 종족별 스킬, 소규모 세력, 업그레이드의 아이템화 등 시스템에서 변경점들이 있고, 그 외에 Ai의 난이도는 아직 어려움도 다소 낮은 것 같기도 하지만 충분히 잘 만들었다고 본다. 이젠 싱글코어도 아니라구! 이걸 안 사? 요즘 스톰게이트니 뭐니 RTS 장르가 다시 돌아온다 어쩐다 하는데 최신 RTS 작품 중에서는 이게 최고일 것이다. 그리고 출시하자마자 제작자측 라이브 방송 살짝 봤는데, 프리미엄 에디션 사면 당장 그 컨텐츠를 다 누리는게 아니라, 앞으로 출시 예정의 컨텐츠들인 걸 선구매로 싸게 살 수 있다 이런 내용이었음. DLC 출시 예정이란 말.

  • CEX

  • 리벨리온(1편) 했던 사람이면 그냥 다시 잼나게 할거고 처음 입문한 사람이라면 인터페이스에 좀 복잡함이 있어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결국 재미있게 할거라 생각합니다 함대 꾸며서 전투할 때 가까이 확대해서 각 유닛들 싸우는거 보는것만해도 잼있다 우주함대전 가슴 웅장해지잖아~

  • 1편 재미있게한 사람으로써는 지금 대만족, 기존처럼 연구처 막지으면 피본다. 희귀 금속을 통해서 순양함 스팸도 막고, 생각할 거리를 많이준듯하다.

  • UI 시발 어떤놈이 만듬 졸라 괴멸적이네 리벨리온하고 차이점 : 행성 궤도가 변하고 이동 루트가 변함. 그에 따라 구조물 궤도 재배치 가능 - 아티팩트를 엑조틱 메테리얼로 바꿈. 리파이너리에서 만들던가 해야함 티어업에 필요. 날빌 막는거일지도? ui 진짜 지옥같다

  • 사도 후회는 안할듯하다 1편을 재밌게 해본 입장에서 정말 기대한만큼 나왔다.

  • 이거이 2가 아니라 리마스터임. 3종족 6개 파벌이 치고박고 싸우는 고전 명작 4X RTS인데, 비주얼적인 면에서 많이 나아진 후속작임. 전작보다 많이 개선된 화려한 전투랑 퀄리티 있는 전투함들, 각종 건축물들이 눈을 즐겁게 함. 전반적으로 스텔라리스류 게임에다 워크래프트를 섞은듯한 느낌의 게임인데, 스텔라리스 마냥 개척선 보내서 성간 개척하고 자원모아서 호위함, 주력함들 바리바리 뽑아다 싸들고 워크래프트 마냥 직접 컨트롤해주면서 상황에 맞게 스킬 조져줘야되고, 주력함은 전투하다보면 레벨 올려다 스킬찍고 스펙 강해지는 그런 게임이라 얼추 겜 돌아가는 법 알면 보조함 줄창 충원하면서 주력함으로 하루 죙일 싸우는 그런 게임임. 내정이 주 컨텐츠고 전투는 띵 땡하고 좀 뿅뿅거리다 전투결과만 보여주는 스텔라리스보다 내가 직접 함대 컨트롤 하는 전투에 치중되어 있어서 우주전함이랑 함대전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은 하루 죙일도 함대전 잡고 있을 수 있을거임. 여기까지가 장점, 그리고 단점인데, 번역 퀄리티가 전작보다 많이 떨어지고 직역체가 있음. 예를 들어 민간 연구소 -> 시빅 연구소라던가 플랙을 방공함이나 방공포라고 의역하지 않고 그냥 플랙이라고 그대로 적어놨다든가. 전작이 유저 한글패치라서 퀄리티가 높았던거라고 하면 할말이 없긴 한데.. 그리고 진짜 애매한 게, 시스템적으로 전작에서 달라진 게 진짜 거의 없음. 그냥 리마스터라고 팔아도 될 것 같은데 왜 굳이 2라고 적어놨는지 의문임. 그래도 전작 시스템만 해도 고전 명작이었으니까 충분히 즐길 가치는 있다고 생각함. 이런류의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전작을 해보지 않았다면 전작을 안해봤더라도 사실상 이게 그래픽 발전형 전작이랑 같은거니까 강력하게 추천함. 하지만 전작을 해본 입장에서 후속작을 기대하는 입장이라면 그냥 단순하게 비주얼적인 퀄리티만 늘어나고 게임성 자체는 크게 바뀐 게 없는데 그 비주얼 값만으로 리마스터 새 게임을 살 필요가 있을지 숙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 한글화가 난독증이 올만큼 심각하게 문제라서 게임 플레이가 불가능할 지경이라 개인 한글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https://github.com/kuil09/sins_of_a_solar_empire_2_kor?fbclid=IwY2xjawE18SZleHRuA2FlbQIxMAABHbVcqNbCyMm3KdpoHad3bnr-FkkI0lFo_QAzWoySYwb_diK6ASeQRhs-hg_aem_OeDaoiBd-qT_ohrePedUOQ

  • 한글화가 ai 번역 수준만도 못함. 예를들면 자원의 초당 수입을 나타내는 '+10/s' 를 '+10/에스' 로 변역하는 수준임. 게임 내 일러스트들도 ai티가 많이 나는데, 다른 분들은 이 가격에 구매하지 마시고 50% 할인할때 구매하세요.

  • 5시간 정도 한 게임이 멈춰서 재접하니까 어머나? 저장이 안되어있음. 놀랍게도 이 게임은 자동저장이 안되는 게임이였다. 그래도 게임은 재미있긴하지만. 개빡치는건 어쩔수가 없음.

  • 전작은 안해봤고 다른 스텔라리스 같은 4x게임 근근히 하는 유저임. 재밌을 거 같아서 샀는데 좋은 말로 깊이가 있는 게임이고 나쁜 말로는 겁나 복잡해서 튜토깨고 한판하다가 플레이 의욕 떨어져서 환불함. GUi가 정말 간략화 잘 되어 있는데 내가 리더로서 플레이하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마우스로 버튼 위에 얹어 툴팁을 보지않는 이상 글씨 하나 없이 썸네일 그림처럼 되어있어서 무슨 버튼인지 잘 모르겠다.. 호불호가 많이 갈릴 듯.

  • 1편을 즐겁게 플레이한 사람에 한정해서 매우 만족스러운 게임. 발전은 거의 없지만 1편에서 그래픽이 증가된것만으로도 굉장히 행복하다. 나중엔 새로운 종족까지 나온다니 매우 기대가 된다.

  • 국내에서는 마이너한 부류지만 해외에서는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작품이다. ( Sins 1 이나 2 나 플레이 스타일이 크게 바뀐게 없다. 그냥 리마스터다. 1편은 옛날게임이라 싱글코어 위주의 활용이라 개같이 느렸지만 2편은 현시대의 멀티코어에 맞게 최적화가 제대로 되어있으니 1편은 거들떠 보지도 말아라. 극후반 x10배속으로도 잘돌아간다. 13700k 올코어 기준) 너무 하드한 x4 장르가 힘들다. RTS 를 좋아한다. Space SF 를 아주 좋아한다. 꼭 사라. x4 를 가장한 RTS 라곤해도 플레이 타임이 가볍지는 않다. ( 몇시간정도 순삭은 기본이다. ) 사양도 생각보다 대단히 높지는않다. GPU 빨보다 CPU 빨을 더 탄다. ( GPU 빨이 아주 없진 않은데 VRam 을 오지게 먹는다. GTX1080 의 8G ram 을 다처먹는다. ) ( 본인사양은 13700k / GTX 1080 / 32G mem ) 모드를 기본적으로 지원하기에 유저모드로 즐길거리가 있어서 투자대비 효율이 아주 높다. 홈월드3 를 기대했다가 너무 실망해서 이거 사고 타임머신 타는중이다.

  • 신솔엠1편과 비교해서 전체적으로 간소화 하고 편의성을 대폭 늘린 2편 부대 설정, 충원이 엄청 편해져서 실시간 점략 비슷하게 전체 맵 상태에서 주로 운영하게 됨 한글화 명칭 통일이 제대로 안되어서 혼동이 올 순 있지만 전체적으로 번역 퀄은 괜찮기에 한국어로 계속 해도 무방

  • 번역이 최악보다 조금 나은 수준인건 사실이지만 어차피 있지도 않았을 애가 했으면 이 정도면 좋은 거 아닐까싶음 '수익성 제로에 가까운 유명하지 않은 SF 게임의 한글번역'? 이거 솔직히 희귀하거든. 솔직히 프랜차이즈만 알고 게임은 많이 안해봤던 골수팬이 아닌 내가 봐도 게임이 괜찮았음. 실망했던 SF, 미래배경이 한 둘이 아니었는데 이 정도면 상대적으로 괜찮았다.

  • 1편을 밤새가며 플레이 한게 벌써 10년이 넘었구나 싶네요 1편에서 큰 틀은 바뀌지 않았으나 자세히 파고들면 꽤 많은 부분이 바뀌었습니다. 1편에 DLC로 나왓던 스베, 중립세력을 처음부터 집어넣으며 밸런싱도 다시되었고 종족간 특성이 훨씬 달라졌으며 그래픽이나 최적화는 말할것도없습니다. 1편을 겪었던 사람들이 쉽게 적응하면서 더 파볼 요소가 생긴 강화판 정도가 딱 좋은 평일듯 합니다. 번역이 발번역이 많고 고유명사 명칭 통일이 안된 부분이 꽤 있는게 아쉽지만 1편은 공식 번역도 안해줬었으니 이정도면 선방했다고 봅니다. 1편을 겪지 않은 분들께 추천하냐고 하면 4X인데 실시간인 RTS를 해보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1편과 마찬가지고 완성도는 높습니다.

  • 아...연구 업그레이드에 대한 설명이 좀더 직관적이었으면 좋으련만.... 생각보다 변화된 행성업그레이드 개념이 복잡복잡하다...연구속도 증가효과는 행성에 연구건물이 있어야 보는건가.... 업그레이드의 정보들이 좀더 직관적이었다면 좋았을려만... 다만 1에 할때 비해서는 게임이 10배속 플레이를 해도 상당히 부드러운듯한데 9인 임파서블로 플레이를 10배속으로 게임내시간 50분이 지낫음에도 버벅이지 않음이 인상적이긴하다. 물론 내가 먹은 행성은 5개 내외라 90여개의 행성시야가 가려진 상태이긴하지만. 게임의 변화폭이 너무 커서 좀더 케쥬얼한 시스템을 가진 전작쪽이 취향인편이다. 게임의 기초는 잘 깔아놓았단느 점에서 반품하지는 않을정도는 되는듯. 한동안 네이버카페에서 팁들 올라오는게 좀 있으려낭. 아 그리고 구글번역기 돌린듯한 번역.....

  • 8.15에 한글화로 나온 게임을 어찌 사지 않을 수 있나!? 앞으로 dlc 등으로 스텔라리스만큼 컨텐츠 확장 되면 기대 해볼만 하다고 생각됨.

  • 4x 좋아해서 샀다. 튜토리얼 쭉 해나가는 중. 그런데 버그 걸려서 튜토리얼 진행이 완료가 안되서 나오길 두어번 함. 일단 번역기 돌린 한글 번역이라 감안하고 게임해야 함.\ 예를 들어. 'I'를 '나' 로 번역해놨음. 이게 . I, II, III, IV, V 같은 로마자로 1,2,3,4,5를 표현하는 부분인데, 번역기가 'I'를 '나'로 번역했음. 찍먹만 해본 상태에서 느낌으로는 그냥저냥인듯. 환불하려고 정신차려보니. 2시간은 훌쩍 지나서 환불은 불가하네.

  • 번역에 대한 얘기가 많은데, 그건 그럴 수 있음. 그런데 게임이 그냥 재미가 없음,,, 취향에 딱히 잘 맞지는 않았음. 이걸하느니 다른 RTS를 하는게 더 재미있을 것 같고,,, 우주 함대전 RTS라는 점 빼고 세일즈 포인트가 없는듯 그리고 함선의 역할이나 상성관계가 있는데, 파악하기 좀 어렵게 되어있다는 생각이 듦. 굳이 해야할까? 싶었음.

  • 번역 이야기가 많은데, 그것보다 뭔가... 기존의 스텔라리스나 턴제 게임들과는 좀 다릅니다. 월드맵도 좀 작은 편이고... 업그레이드나 시스템은 이것저것 있는데, 그게 유기적으로 연결된다는 걸 느끼긴 좀 어려웠습니다. 전투의 비쥬얼적인 면은 좋긴 하나 행동이나 전술을 내가 다양하게 택할 수 있냐로 가면 조금 애매해지고요. 행성 수나 루트가 제한된다는 점도 아쉽게 다가아왔고요. 물론 제가 플레이를 더 해봤다면 달라졌을 수도 있겠지만, 튜토리얼 등의 첫 대면이 좀 안 좋아서 손이 안갈거라고 판단하고 환불했습니다. 사실 지금 게임이 약간 한 6개월 정도 남은 시점에서 내부 테스트용 빌드를 좀 손봐서 내놓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좀 사정이 있었나 싶군요. 뭔가 싱글 캠페인이나 기타 여러 요소가 추가되고 나서 다시 고민해봐야겠습니다.

  • 구매해서 2시간해보고 환불 했읍니다. 번역기를 돌린 수준의 번역 퀄리티, 게임은 노잼, 튜토리얼 중 버그로 진행불가까지. 역시 정가 주고 살만한 게임은 아닌듯 하네요. 나중에 할인폭 커지면 다시 생각해보도록 하겠읍니다. 신오솔 = 함대 전투 멍때리고 구경하는 재미 원툴. 그 외에는 장점 없는 시리즈

  • 멀티도 즐기세요 중간에 컴대신 들어갈수도 있습니다. 전투 장면을 확대해서 보면 멋있지만 너무 오래보면 눈에 자극이 갈것 처럼 너무 밝은게 걱정입니다.

  • 기동력 좋고 저렴한 기종으로 거대하고 비싼 우주선을 이길 수 있는게임. 포신 회전속도나 선회속도 무기 타입 등이 있어서 상성이 확실히 존재 합니다. 이런류의 게임을 해보지 않았다면 튜토리얼 마지막부분의 전투부분만은 진행해보는걸 추천합니다. 그외에는 비교적 직관적인 시스템이므로 게임 한판하면서 익히면 됩니다.

  • 한판 하는데 2-3시간 걸린다. 근데 ㅈㄴ 재밌다. 오히려 오랜시간동안 전투가 이루어져서 더 재밌는것 같다. 금방 처발리고 끝나면 벽느끼고 겜삭제 할 것 같은데 잘하는 사람이랑 해도 충분히 저항할 수 있으니까 그 점은 큰 장점인것 같다. '스타'랑은 비교도 안될만큼 복잡한 전략게임이다. 각 종족마다 핵심 시스템이 다르고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하나의 종족을 마스터하기까지 오랜기간이 걸릴 것 같다는 느낌이다. 그런데 종족이 6개나 된다. 지형이 계속해서 변해서 매번 할 때마다 새로운 양상의 전투가 벌어진다. 특히, 사람들이랑 하면 엎치락 덮치락 하는 맛이 있다. 3-4시간 걸려서 모든 행성을 점령해서 승리하면 큰 과업을 달성한 느낌이 든다. 타노스의 기분을 간접체험하는 느낌이랄까. 짜릿한 도파민을 느낄 수 있다. 하루 한 게임 딱하고 꿀잠 자면 지리는 게임이다. 한글번역이 개쓰레기라 한글패치를 안하면 게임 플레이가 안되는 수준이다. https://gall.dcinside.com/sinsempire/23 한글패치 필수다.

  • 리벨리온 1000시간 가량 했었는데 더 발전했네요. 다만 연구 트리 아이콘들의 시인성과 한글 번역 퀄리티가 떨어지는 건 개선해야할 것 같습니다. 리벨리온과 달라진 점이 행성/주력함/타이탄/우주기지에 아이템 비슷한 걸 끼워주는 시스템인데, 이 아이템 연구 아이콘에 행성/주력함/타이탄/우주기지마다 다른 테두리를 그려서 구별이 잘 돼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반물질 연구는 아이콘이 다 새파래서 이게 타이탄 건지 우주기지 건지 주력함 건지 분간이 안 감. 그리고 한글 번역은 챗GPT도 아니고 파파고 돌린 수준이라 진짜 개선 시급..

  • 패치할때마다 세이브파일 사라짐 .. 1편하러가세요

  • 신솔엠 1.5니 2.0이니 하지만 멀티코어 <--- 이거 하나만으로 구매 사유 충분하고 1편에서도 바사리 위상도약 뽕맛을 좋아했는데 2는 그냥 뽕을 넘어서 위아래로 눈물이 흐를 지경임

  • 환불 요청된 게시물입니다.

  • 4시간 밖에 안했지만.. 나한텐 4x도, rts도 아닌 애매한 무언가로 다가옴 그리고 전투장면이 3차원이라 자세히 보는게 안되서 함선간의 상성같은것도 모르겠고, 같은 보급품인데 왜 발리는건지 알수가 없음 뭔가 가이드가 필요함

  • 함선 퀄리티가 좋은데. 후반이 생각보다 재미가 딸린다.

  • 진.짜.재.미.있.다 !!

  • 홈월드3 하다가 왔는데 시발 이게 게임이지!

  • 타이탄 여러대 뽑고 싶은데 어케하노

  • 신스오브솔라엠파이어 갤러리 한글번역검수 파일받고 https://gall.dcinside.com/sinsempire/23 즐겜

  • 와 ㅅㅂ 포신이 돌아가네 미쳤다.

  • 꿀잼.

  • 주의 시간 순식간에 갑니다.

  • GOOD

  • 쩜오

  • 1편 진짜 많이 했는데 2편은 다좋은데 뭐가 이리 나사빠진거같냐. 1편보다 노잼

  • 캐주얼하면서 화려한 우주 함대전을 구현한 게임. 태그에 4X가 붙어있긴 한데 트러플 0.000007% 첨가 같은 느낌으로 실질적으로 4X 다운, 머리아픈 복잡한 요소가 없었음. 행성을 먹고, 기술을 업그레이드 하고, 함대를 뽑아 적을 날리면 승리고 내정도 없고, 외교도 없고, 그냥 연구 빌드타서 쭉쭉 발전하면 되던데 개인적으로 4X보단 RTS 게임에 가까운 게임성이라고 생각함. 근데 재밌으니 OK. 아쉬운건 한글화가 AI번역만도 못해 현기증이 나고 5만원이 넘는데 싱글 캠페인 하나 없는것도 좀 아쉬움. 유료 DLC로 캠페인을 내놓는다니 흠...

  • 스텔라리스와 달리 스피디하게 진행이 가능해서 꽤 좋습니다. 덜 복잡하고 캐쥬얼하게 4X 게임을 즐기는 걸 원하시는 분들께 강추입니다. 1을 안해봐서 그런지 처음에는 좀 힘들긴 했는데 확실히 쉽게 적응이 되니 첨 해보시는 분들도 쉽사리 적응되리라 봅니다.

  • 개인적 좋아함

  • 개좋꿀잼

  • 우주 함대전 전투를좋아한다고하면 이게임을추천함 UI와 인터페이스가 꽤불편한축에속하긴하나 적응된다하면 시간가는줄모르고 재미있게할수있다고생각함 각함대마다의조합이나 신경써서해아될부분이있어 나름깊이감이있다고생각함

  • 함대전 보는맛 재밌음.

  • 내가 원하는 그맛. 맛있따 생각보다 변수가 많아서 머리 잘굴려야함 함대 전투 보고 가슴이 웅장해짐 한판 정도 하면 전체적인 게임 흐름 거의 파악할수 있음 4X게임 중 이겜이 적응 빠르게 함 갓겜

  • 번역만 좀 다듬으면 굿

  • 시발 모딩 적용하면 에러뜨면서 게임꺼찜

  • 일단 그래픽에 대해선 전 작을 해본 사람은 알 것임. 내정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스템적 시도가 있음. 밸런스고 뭐고 일단 인정할 건 인정하겠습니다. 하지만. 얼마나 전투에 대해서 어처구니 없는지는 알아둬야함. 얘들이 공격타이밍에 제대로 공격도 못하고 수비도 못하는지 아무리 악몽 난이도로 굴린다고 해도 병력차이가 절대적으로 차이가 나도 연구 차이가 나서 적 타이탄이 튀어나오는 와중에 난 주력함 겨우 둘 셋 만 모아도 전투로 이길 수 있음. 적절한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나 아직 여러가지 안 해본게 있어서 플레이에 매우 긍정적임. 일단 주둔군 업그레이드는 재미를 위해선 홀드만 하는 걸 추천합니다. 주둔군 업그레이드 후 행성에 아르고네브 우주기지에서 원격건설(병력 생산) 우주기지 아이템 업글 장착 후 또는 그냥 팩토리 건설 후 공격 순찰하면 적 타이탄 및 주력함 1000 보급고가 오든 2000보급고 다 쳐들어오던 행성과 인접한 중력권에서 빠져나오지도 못한 채 몇 시간이고 추가 병력 또한 거기서 갇혀서 타이탄 혹은 주력함대가 무기력하게 선체 데미지가 쌓여 후퇴를 하지 않는 한 거기서 한 발자국도 못 나온채 자기 행성이 공격당하든 어쩌든 거기서 자원 소모 없이 심지어는 함대에 데미지를 쌓아 놓은채 묶어둘 수 있음

  • 몇판 더 하고 왔음 보니깐 행성 회전하는거 겜 시작할때 끌 수 있었음 이러면 이제 게임 자체로 아쉬운건 더 없어짐 그래서 dlc패스까지 구매함 이정도면 믿고 구매가능한 겜 퀄리티 ---------------------- 딱 한판하고 첫느낌 씀 기본적으론 전작 상위호환 전작에 아쉬웠던부분들 많이 잡아줬음 일단 하면서 렉 전혀 못느꼈고 데미지 실시간으로 박히는것도 좋고 행성이나 함선에 템 달아주는것도 좋고 업킵 시스템도 기존의 연구만하면 무지성 업킵에서 자원 생산량에 따른 업킵으로 바뀐것도 좋음 다 좋은데 딱하나 행성 회전은 도대체 왜 넣어놓은거??ㅠㅠ 의도는 알겠음. 길이 이어졌다 사라졌다 하니깐 그거 이용해서 변수 만들라고 근데 이게 변수고나발이고 졸라 귀찮기만함 후반가니깐 여기저기 박터지는거에 정신이 없더라 여튼 총평은 행성 돌아가면서 길 끊어졌다 이어지는 그거 딱 하나 빼곤 다 마음에듬 아 맞다 번역도 좀 어색하긴함. 못알아먹을 정도는 아니고 스토리가 중요한 겜이 아니니 걍 하는데 번역 그냥 ai에 세계관만 먹여놓고 자동으로 번역 하는게 더 퀄 좋을듯. 요것도 아쉬운점중 하나 그래서 사냐 마냐. 전작 좋아했으면 구매해서 후회는 안할 게임성임 전작을 안해봤으면?? 우주 좋아하면 사도 될듯? 다음에 몇판 더 해보고 생각바뀌면 평가 바꾸러옴

  • 직전 버전 대비 시스템 확실 개선되어 대규모 함선전에도 렉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좋으나 시스템과 그래픽만 좋아지고 1과 구성은 거의 동일함 새로운 RPG 요소가 들어가면 더 좋을 듯함

  • 전체적인 자원 수급 방식과 밸런스는 딱 본인들이 원하는 최대 게임 규모에 맞게 디자인되어있음. 다른건 그냥저냥 비슷한 것도 있고 할만한데, 사절을 통한 외교 개선 수치도 없다보니 외교가 완전히 불가능한 수준으로 우주찐따가 되어버린 느낌임. 나만 그렇게 느끼나?

  • 미사일 망겜 AI도 미사일만 도배함 근데 존나 쌤 ㅋㅋ 이딴게 밸런스? 내정도 간략화 하다 못해 먹고 건물 올리는게 끝 귀찮아서 평가 안 다는데 ㄹㅇ 그래픽 좋은 플래시게임인데 가격만 존나 비쌈

  • 황홀한 우주 여행 가능 탑승자 시점까진 아닌데 시네마틱하게 우주전투 감상 가능.. 내가 바랬던 우주형 SF 게임을 그대로 만들어준 감사한 게임.. 재밌다..!!

  • 전작에 비하면 디테일은 많이 바뀌었지만 큰 그림은 바뀌지 않아 리베리온을 재미있게 플레이했다면 추천. 심지어 다중코어지원이라 무역선만 뜨면 프레임이 떡락하는 전작과는 다르게 쾌적하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추후 DLC와 모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 Sins of a solar empire 원작의 리부트 버전 게임입니다. 장단점은 대부분 그대로 계승합니다. 그래도 개선된 방향으로 게임을 제작한것이 보입니다.

  • 일단 환불함. 함대전이 좀 밋밋함 다이나믹한건 홈월드나, 스텔라리스가 나은듯.. 완전 말뚝딜 하는 모습은 좀... 그리고 타겟 시스템이 제일 가까운곳을 쏴서 그런지 1.4만 해대서 별로 멋있지가 않음. 여러 방향으로 빔쏘고 탄환 날라댕기고 정신없이 우주를 수놓아야 멋질거같은데

  • 적정가 3만원

  •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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