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체인 스토리 (Burger Bistro Story)

나만의 햄버거 가게를 운영하는 경영 게임. 아삭아삭 야채와 육즙 가득한 패티, 재료를 가득 넣어서 폭신한 번 사이에 쌓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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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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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나만의 햄버거 가게를 운영하는 경영 게임!
시작은 마을 변두리에 있는 작은 햄버거 가게.
재료를 조합해서 나만의 시그니처 버거를 만들고 손님들에게 추천해 보자!

재료로 이런 것까지 사용한다고?!
매입처에 따라 획득할 수 있는 재료는 천차만별!
피시프라이+'타르타르소스, 베이컨+양상추+계란프라이 등
조합은 무궁무진!!

맞아, 사이드 메뉴도 잊어선 안 되지.
의외의 조합으로 깜짝 놀랄 만한 메뉴를 발견할 수 있을지도?!
디저트 메뉴도 개발해 고객들의 발걸음을 꽉 붙잡아 보자!

인기 메뉴로 손님이 몰려들면 가게는 금세 왁자지껄!
개성적인 직원들이 바로 성장의 열쇠!

경영이 안정됐다 싶으면 바로 2호점, 3호점을 출점하는 거야!
점포를 여러 개 경영하면서 내 수완을 증명해 보자.
라이벌 점포에게 지지 않고 지역 최고의 점포를 만들 수 있을까?

함박웃음이 가득한 햄버거 가게를 오픈하자!!

다른 게임을 만나고 싶다면 「Kairosoft」를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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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175+

예측 매출

26,1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태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https://kairosoft.net/steam/faq.html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1)

총 리뷰 수: 29 긍정 피드백 수: 26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시발 내운명의 역작 피시프라이양상추소고기패티토마토오렌지양파생강초머스타드 버거가 뭐가 맘에 안드는데 새꺄

  • 클릭 관련 문제가 너무 심함. 버튼을 거기다 놔뒀으면 적어도 그 근처에 있는 다른 것들이 클릭되게 두면 안 될 거 같은데 자꾸 주변 사람들이 클릭됨.

  • 점포를 10개씩이나 운영함.. 개바쁨 진짜 도전과제 올클까진 그리 어렵지 않음 추천

  • 가게이름 : 좆같은유니티 버거이름마다유니티욕하는중.

  • 제목 그대로 버거집 열어서 키우고 분점내고 확장하는 경영 시뮬. 버거 레시피 연구하는 맛이 일품이다. 버거 외의 사이드나 음료 메뉴 등은 정해진 레시피가 있어서 창의성을 발휘하기 어렵지만, 버거는 온갖 조합을 다 해볼 수 있다. 단점으로는 버거 레시피 짜고있으면 햄버거가 너무 먹고 싶어진다는 점..ㅠ

  • 하지 마세요 1회차 깰때까지 폐인되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감

  • 미친 중독성을 자랑하는 카이로소프트 게임답게 한번 시작하면 하루가 그냥 순삭당함

  • 재밌다 근데 얘네게임은 다 크래쉬난다 내 6호점

  • 유니티 번들가로 너무 싸게 구매해서 이건 플레이해주는게 예의지 하며 했는데....... 올 컴플릿 과제달성과 콘테스트우승할때까지 손을 못 뗀것.. 53시간 했네요. ㄷㄷㄷㄷ

  • 14.5시간 한줄평: 카이로게임 중 가장 재밌다. 모바일만 하다가 할인하길래 첨으로 스팀구매해봤음. 단점: 무지성 점포여니까 점포성장퀘가 너무 밀림.. 일일이 누르기 귀찮고 연차 쌓이니까 돈은 잘 벌리는데 계속 성장루틴이 똑같아서 지루함. BUG>> 12시간쯤 플레이하니까 뭐가 문제인지 갑자기 옥외광고가 버그나서 하트만 빨리고 제품변경 적용이 안됨;

  • 전형적인 카이로 소프트 겜 재밌음

  • 재미남..2회차까지 할만큼의 중독성

  • 카이로 겜 중에 제일 재밌게 한거 같음.

  • 너무 재밌어요❤

  • 그럭저럭

  • 광주 끼꿍이 버거

  • 재밌지만 생각보다 정신없다

  • 노가다 심하고 지루함

  • 좋다는 평가를 주기엔 너무 엉성하다. 전형적인 자본잠식형 프랜차이즈 흉내를 내야하는데.. 당연하지만 게이머들이 바라는 것은 나만의 작은 햄버거집이다.. 체인점 무한 복사를 경영하라니, 너무 단순반복이지 않은가. 그리고 손님 처리도 유독 너무 느리고, 앉을 자리도 부족하다. 확장형 프랜차이즈 경영인데 2~3층은 없다니... 게다가 펌프킨(잡상인)이 주는 아이템들도 좀 지리멸렬한 인상이다.. 구매를 계속 해야하고, 가챠스럽게 표현해놨는데 스킵이 불가능하다. 나름의 열정은 있었으나 엔딩보기가 너무 힘들다.. 대체 몇개의 점포와 몇명의 인원을 관리해야하는 걸까 끝으로 갈수록 피로도가 점점 쌓인다 카이로 소프트 게임 중에서 잘 만든 축의 게임은 전혀 아닌 것 같다.. 구매를 추천하지 않는다.

  • 죽이고 싶은 감칠맛과 10선

  • 햄부기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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