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itu Love 2: Devolution

A century after the legendary boy Noitu Love saved the world from the evil Darns, they rise again, but in a chaos of time-bending may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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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 century after the legendary boy Noitu Love saved the world from the evil Darns, they rise again, but in a chaos of time-bending mayhem! Now it's up to the new hero of the Peacekeepers, Xoda Rap, to save the world.



Fight the massive hordes of the Darns as Xoda Rap in this time-bending retro arcade adventure, a main category finalist at IGF 2008. Noitu Love 2 Devolution makes original use of mouse input to further streamline the flow of classic gameplay. Fight your way through seven different stages and unlock more, different ways to play them again. Every stage features new tactics and several boss battles. The game is made to appeal to old fans and also new players in the genre as it offers challenges for all levels.

Key features

  • Unique mouse controlled gameplay
  • Super fast action made possible through controls
  • Huge and inventive bosses
  • All 7 levels are packed with unique challenges and situations
  • Inspired by classic arcade action games
  • 3 different difficulty settings
  • 3 unlockable modes that significantly change the gam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1,6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http://www.konjak.org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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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스피디한 플레이, 끝없이 쏟아지는 몹들, 화면을 가득 채우는 거대 다관절 보스... 16비트 콘솔의 등장과 아케이드 센터의 부흥이 한데 어우러져 게임의 황금기를 구가하던 시절, 바로 그때의 정서와 로망이 고스란히 담긴 수작. 이렇게 완성도 높은 작품이, 실은 1인 개발자 혼자서 제작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난 후에도 과연 놀라지 않을 수 있을까. (참고로 개발자인 Konjak은 인디 개발자들에게 레전드로 통한다고 한다. 실제 그가 만들어온 프리웨어 게임들과 개발 중인 이코노클래스트를 보면 그의 재능에 감탄만 나올 뿐.) 물론 이 멋진 게임에도 단점은 있다. 키보드와 마우스를 동시에 사용하는 조작 체계는 신선하긴 하지만, 섬세한 컨트롤이 어려우며 지나친 클릭으로 피로감을 쉽게 느끼게 된다는 문제가 있다. 게다가 기본 공격의 타격감도 다소 애매하다. 그러다보니 몹들이 좌우에서 쏟아져 오는 난투 상황에서 도대체 내가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른 채 영혼없이 광클릭질만 해야 하는 짜증나는 상황이 가끔 일어난다. 게임의 역사에 조예가 깊고, 게임 본연의 재미란 게 과연 무엇인지 고민하는 이들이라면 스테이지 1만 플레이해봐도 이 게임의 진가를 파악할 수 있겠지만, 대형 프로덕션이 쏟아내는 수많은 극사실주의 가상체험 시뮬레이터에 익숙해진 게이머에겐 그저 허접하고 초라한 인디 게임으로 치부될지도 모르겠다. 뱀발, 게임 제목이 이해가 안 된다고? 거꾸로 한번 읽어보시라.

  • 불편한 조작감, 잦은 렉, 그냥 떵겜

  • 흠.... 조작이 상당히 불편하네요. 컨트롤러 지원만 해줬어도...

  • 짧고 굵고 재밌다.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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