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s on Deponia

With this long-expected sequel to the critically highly acclaimed and lavishly praised Deponia, the player enters round two. Chaos on Deponia turns out to be even wackier than its predecessor and instantly puts the player under its 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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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this long-expected sequel to the critically highly acclaimed and lavishly praised Deponia, the player enters round two. Chaos on Deponia turns out to be even wackier than its predecessor and instantly puts the player under its spell.

After the events on Deponia, it seems that Rufus came to his senses. He's grown prudent, amicable, kind and caring, without any intention to cause major mayhem just to further his own selfish ends. It seems he is far from chaining himself to flaming saw blades, training torpedo-dolphins or foraging through platypus nests. Or is he?


Ultimately it's a flaming saw blade grounding Goal on Deponia again. By accident, her consciousness gets split into three parts and stored to three different discs.
Now it's on Rufus once again to convince all three parts of Goal, utilizing his remarkable charming wits, to become one again, venture to Elysium with her and save Deponia from certain doom while he's at it.


The second adventure on Deponia tells a unique, self-contained story playable without further knowledge of the first installment. Fans of the first game discover new aspects of familiar characters' backgrounds and see open questions answered.

Key Features

  • Unique world honoring the tradition of Douglas Adams, Terry Pratchett and Matt Groening.
  • Hand-drawn art design in full HD glory and high-quality cartoon animation drawn in comic style.
  • Bizarre characters and wacky humor meet challenging puzzles.
  • Elaborate soundtrack with many atmospheric tracks.
  • From the creators of the award-winning adventures 'Edna & Harvey: The Breakout' , 'Edna & Harvey: Harvey's New Eyes' and 'The Whispered World'.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25+

예측 매출

23,6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독일어*, 러시아어, 폴란드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튀르키예어, 불가리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forum.daedalic.de/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꺼허우우...... Deponia #16(完)

    엔딩 그리고 후속작 Chaos on Deponia로 이어진다 도전 과제 전체 완료 1장이 도저히 공략 안 보고는 못하겠더라 화딱지나게시리 2장은 공략 없이 3장은 마지막에 클리터스랑 대화하는 부분 하나 공략 보고 클리어함...

  • 대팔이 마음대로 데포니아(Deponia) 공략 (+도전과제)

    굉장히 어려운 만큼 공략을 써야겠다 싶어서 도전과제까지 다 클리어하고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14340/Deponia/ Save 90% on Deponia on Steam In Deponia, the world has degenerated into a vast garbage dump, in...

  • 재와니의 블로그 [STEAM] Deponia (데포니아) - 어드벤쳐 게임의 정석을 따른...

    모색하다보면 공략을 보지 않아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물론, 후반부로 넘어갈수록 갈수... 아직 2부 (Chaos on Deponia)와 3부(Goodbye Deponia)는 한글패치가 나오지 않아서 플레이하지 않고 있어서 추가...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5)

총 리뷰 수: 15 긍정 피드백 수: 11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예전에 '유비소프트가 한글화를 해주는 이유' 라는 짤을 봤다. ⠀[i]"유저들이 게임을 해야 되잖아요."[/i] ⠀진정 한국의 게이머라면 감동할 수밖에 없는 멘트다, 안 그런가? ⠀이 《카오스 온 데포니아》를 통해, 게임에서 언어의 장벽은 생각보다 훨씬 더 두터움을 다시금 느꼈다. 너무 견고해서 뚫을 수가 없을 지경이다. 클릭해야 할 것은 태산이요, 텍스트는 범람하는 강물처럼 흘러내린다. 마치 천혜의 요새와도 같이 단단히 문을 걸어 잠그고, 영어가 미숙한 이들에게는 한 발자국의 내디딤도 허용하질 않는다. 전작인 《데포니아》는 한글화가 존재하여 그 문이 한국 유저들 모두에게 열려 있었고, 이렇게 좋은 게임을 온전히 즐길 수 있음에 기쁘고 감사할 따름이었다. ⠀오브젝트가 너무 많아서 어떤 걸 어떤 순서로 클릭해야할지 혼란스럽다. 모든 텍스트가 전부 영어로 되어 있으니 읽는 것만 해도 지친다. 아니, 그냥 아에 읽고 싶지가 않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영상 가이드를 찾아보게 되고, 그걸 보면서 그저 수동적으로 따라하게만 될 뿐이다. 그렇게 해야 엔딩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진심, 막 마구잡이식으로 클릭해서 클리어 가능한 게임이 아니다 이건. 필히 내용을 읽어가며 진행해야 혼자 엔딩을 볼 수 있다. ⠀사람들은 말한다. "데포니아 포인트&클릭 장르의 명작입니다." 하지만 나는 아니다. 내용을 이해할 수가 없다. 아니, 이해하기가 싫다. 진행 도중에 단어 하나하나 사전 찾아 보면서 하기도 지치고, 파파고 번역기 돌리는 것도 진절머리가 난다. 기억나는 거라곤 중간중간 나오는 노래밖에 없다. 알트탭, 유튜브 영상 쓱 보고, 그대로 따라하고, 다시 알트탭··· 이 짓을 반복하다 보니까 어느새 게임은 끝나 있더라. 스토리 게임에서 스토리를 즐길 수 없다. 곳곳에 나오는 인물들간의 우스갯소리도 이해할 수 없다. 그저 표정과 상황만 보고 [i]'음, 대충 이런 대화겠구나.'[/i] 유추만 할 뿐. 남은 데포니아 시리즈 역시 이렇게 영혼 없이 마무리 짓겠지 나는.

  • korean localization plz.....

  • 한글 패치만 해주면 바랄 것이 없다. 제발 제발

  • 데포니아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1편에 이어서 포인트 앤 클릭 데포니아 2편 Chaos on Deponia를 플레이했습니다. 역시나 재밌네요. 스토리가 쭉쭉 이어져 나가니 다음 편에는 어떻게 전개가 될지 벌써 궁금해집니다. 1편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꼭 해보세요, 재밌을 겁니다. 비슷한 조작법이라 조금 더 성공적으로 플레이가 가능했고 퍼즐 맞추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2편 퍼즐이 쬐금 더 재밌는 듯? 그 다음 작품이 시리즈의 마지막인 Good bye Deponia네요, 과연 루퍼스는 성공적으로 Deponia를 떠날 수 있을것인지..? 작품이 진행이 되면서 다시다처럼 감칠맛이 우러나오는 데포니아 시리즈 추천합니다.

  • (영문판)포인트 앤 클릭 게임은 여타 게임과 다르게 영어를 (상당한 수준으로) 못 하면 진행이 어렵다. 그림체와 BGM은 환상적이지만, 언어의 한계로 퍼즐을 깨기가 한층 더 어려워져서 곤란하다.

  • 아... 카오스 온 데포니아. 루퍼스는 이전의 대실패에도 불구하고 뭔가를 전혀 배우지 못한듯 여전히 이기적인 멍청이고, 우리의 히로인 골은 이번엔 시작부터 인격이 3개로 나뉘어져 그야말로 혼란은 더해지기만 한다. 루퍼스는 그 3명의 골의 마음에 들기 위해 사방팔방을 뛰어 다니면서 여전히 민폐를 끼치고, 보답받지 못할 끝없는 노력과 사고를 한덩어리로 만들어 주변 사람들을 혼돈으로 이끈다. 이야기 자체는 전작에서 그대로 이어지지만 전작과는 틀리게 감정적으로 껄끄럽게 느껴질 여지가 있는 폭력 묘사가 조금 들어가 있으며, 전작에서 잠만자던 골이 이번엔 깨어나면서 사고로 인격이 분리되자 그 분리된 인격들 전부의 마음에 들기위한 루퍼스의 본격적인 행동이 시작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물론 루퍼스의 그 어떤 행동도 별로 좋은 결과를 불러오지 못하는건 여전하며, 루퍼스의 행동에 대한 신랄한 비난이 퍼부어지는 클라이막스와 뒤가 궁금해지게 만드는 엔딩도 그대로. 퍼즐 자체는 전작보다 양이 적어지고, 좀 성의가 없는듯한게 많아졌지만 퍼즐 게임은 아니니까 상관은 없을것이다. 결국 1편을 재밌게 했다면 3편도 하게 만드는 적당한 브릿지 역활은 다하고 있는 작품.

  • 공략 안보고 하면 너무 어려워서 절대 못할 게임이긴 한데 어차피 도전과제 모으려면 첨부터 공략 보면서 하는게 나아서 별 상관없음. 그냥 재밌는 스토리랑 캐릭터들 개그하는거 보는 재미로 하면 좋은듯. 이번 건 깨기 어려운 도전과제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었다...

  • v.zx,.sdksv

  • 스토리을 진짜 잘만든게임ㅋ

  • 여전히 공략 없이는 클리어 불가능한 어처구니 없음을 자랑함

  • 첫날만 되고 그뒤론 시작하자마자 화면이 계속 먹통인데 해결방법을 모르겟음 망할게임...

  • 또 시작부터 추락하는 골과 여전히 멍청하고 자기중심적인 루퍼스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전편에 비해 스토리가 제법 무겁다. 단순히 '악당' 포지션일 뿐이었던 오가논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며, 잠자는 공주일 뿐이었던 골도 비정한 일면을 보이는 등 스토리가 깊어졌다. 물론 루퍼스는 여전히 사고뭉치에 코믹하지만. 어드벤쳐 게임으로서의 풀이 방법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어이없는 해결법이 많다. 게다가 게임 초반에 골의 인격이 3부분으로 나누어져서 상황에 맞는 인격을 깨워야 하는 경우도 있다보니 복잡함은 늘었다. 중간중간 나오는 미니게임은 쉬워진 편. 어차피 3부작이므로 1이 재밌었던 사람은 2, 3 다 하게되어 있음. 혹 1편을 안해본 상태라면 3부작이 하나로 합쳐진 컴플리트판을 구입하는 게 나을 수도 있다.

  • 포인트 앤 클릭 방식의 어드벤처 '데포니아' 시리즈 2편 루퍼스의 삽질로 또 꼬이다못해 맛이간 여주인공 '골' 루퍼스는 골을 원상복귀 시키고 골과 함께 엘리시움으로 올라가기 위하여 또 다른 삽질을 하는 가운데, 오가논의 계획을 알게되고 어쩌다보니 데포니아의 멸망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 하게 되는데... 가벼운 마음으로, 가볍게 즐길려 했지만 퍼즐 난이도가 상식파괴를 넘어 멘탈파괴 수준인듯 하다 1편과 비슷하고, 3편보단 전체적으로 쉬운편 좋았던 점 - 동화같은 그림체, 정신나간 세계, 똘기충만한 주인공, 개성넘치는 조연들까지 매력넘치는 게임요소들 - 코믹하게 흘러가지만, 나름 흥미진진한 스토리 - 간단한 조작, 캐주얼한 게임성 별로인 점 - 영어에 크게 자신이 없다면 굉장히 헤맬 수 있는 퍼즐 구성 - 겉은 캐주얼해 보이지만 가끔 상식파괴급 퍼즐레벨로 멘탈파괴 - 생각보다 짧은 스토리(특히 후반부 챕터) 개인적 평가 3/5

  • 원숭이 섬의 비밀과 같은 즐거움 상상력을 느낄수 있는 게임

  • ★★★★★ ☆☆☆☆☆ (5/10) 1편보다 더 정신없고 할 게 많지만 재미는 더 떨어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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