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lder Scrolls III: Morrowind® Game of the Year Edition

The Elder Scrolls III: Morrowind® Game of the Year Edition includes Morrowind plus all of the content from the Bloodmoon and Tribunal expansions. The original Mod Construction Set is not included in this package. An epic, open-ended single-player RPG, Morrowind allows you to create and play any kind of character imagin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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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e Elder Scrolls III: Morrowind® Game of the Year Edition includes Morrowind plus all of the content from the Bloodmoon and Tribunal expansions. The original Mod Construction Set is not included in this package.
An epic, open-ended single-player RPG, Morrowind allows you to create and play any kind of character imaginable. You can choose to follow the main storyline and find the source of the evil blight that plagues the land, or set off on your own to explore strange locations and develop your character based on their actions throughout the game. Featuring stunning 3D graphics, open-ended gameplay, and an incredible level of detail and interactivity, Morrowind offers a gameplay experience like no other.
In Tribunal, you journey to the capital city of Morrowind, called Mournhold, to meet the other two god-kings of Morrowind, Almalexia and Sotha Sil. Your journey will lead you to the Clockwork City of Sotha Sil and massive, epic-sized dungeons, where strange and deadly creatures await you, including goblins, lich lords, and the mysterious Fabricants.
Bloodmoon takes you to the frozen Island of Solstheim where you'll experience snow, blizzards, and new creatures, including frost trolls, ice minions, and wolves... just to name a few. You'll have a choice of stories to follow and have the opportunity to defend the colony, take control over how the colony is built up, and eliminate the werewolves. Or, you can decide to join the werewolves and become one of them, opening up a whole new style of gameplay.
Key features:
  • Players can take their existing Morrowind characters and save games and continue their adventures in the Morrowind GotY edition
  • Adds up to 80 hours of new gameplay and quests for current Morrowind players
  • Explore the forests, caves, and snow-covered wastelands of the island of Solstheim
  • Delve into new, epic-sized dungeons and visit the Capital City of Mournhold and the Clockwork City of Sotha Sil
  • Fight new creatures including bears and wolves, lich lords and goblins, ice minions and spriggans
  • Direct the construction of a mining colony and face the threat of savage werewolves
  • Become a werewolf and indulge your thirst for the hunt
  • New armor and weapons including Nordic Mail and Ice blad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7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125+

예측 매출

71,36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http://support.bethsoft.com/form.php?l=en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게임을 모으는 사람들의 공간 THE ELDER SCROLLS III : MORROWIND GAME OF THE YEAR EDITION...

    원작인 MORROWIND, 두개의 확장팩인 TRIBUNAL,BLOODMOON 이 모두 들어 있습니다. THE ELDER SCROLLS III : MORROWIND GAME OF THE YEAR EDITION Bethesda Softworks | Oct 31, 2003

  • 게임을 모으는 사람들의 공간 THE ELDER SCROLLS III : MORROWIND (GAME OF THE YEAR EDITION)...

    (예전에 올림) 으로 출시된 것과 표지와 게임 시디 디자인과 내용은 똑 같습니다. THE ELDER SCROLLS III : MORROWIND (GAME OF THE YEAR EDITION) Bethesda Softworks , Role-Playing , Release: Oct 31, 2003

  • 게임을 모으는 사람들의 공간 THE ELDER SCROLLS IV : OBLIVION GAME OF THE YEAR EDITION

    막상 출시되자 마자 달려가서 XBOX360버전과 함께 구입한 패키지 입니다.^^! THE ELDER SCROLLS IV : OBLIVION GAME OF THE YEAR EDITION 2K Games, Bethesda Softworks | Sep 1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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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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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55 긍정 피드백 수: 41 부정 피드백 수: 14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본인은 모드를 깔아서 했으나 메인퀘스트는 안깔아도 깰수는있음. 그래도 까는거 추천, 한글패치도 수동으로 다운받아야함) 당신이 게임을 시작하면 죄수수송선에서 나와 세이다 닌 이라고하는 촌동네에서 내려 직업, 외모를 정한다. 그리고 코사데스라는 사람을 찾으라고 87골드, 쪽지를 준다..... 본격적인 시작이다. 쪽지를 보면 코사데스는 발모라 라는 도시에 있는데 지도는 실제 그땅을 밟아야 나타나서 쓸모없다. 그저 표지판을 보고 걸으면서 이길이겠거니하고 가는거다. 게임은 내가 아무것도 아닌듯이 대한다. 그러나 모로윈드의 매력은 여기서부터 온다. 내가 전설적인 전사의 부활이고, 모로윈드 대륙의 구원자고 자시고 그딴거없다. 적이 뒤통수 쌔리면 쓰러지고, 피로도 무시하고 계속달리면 탈진해서 쓰러진다. 물건하나 쌔비면 바로 주인장, 주인장 친구, 보안관이 달려와서 다구리로 참교육해준다. 만약 다죽여버린다 해도 현상금이 올라가서 결국 더 많은 위협을 받는다. 고전적인 시스템또한 게임의 분위기에 한목 거든다. 불편하고 불합리한, 모르면 맞아야하는 게임시스템은 정말 거친 세계를 살아가는 느낌, 현실을 살아가는 느낌을 준다. 또 게임의 보스를 죽이기위해서 퀘스트를 수행하는중 무조건적으로 성공해야하는 부분에서 실패하면 나오는 구절이 인상적이었다. 당신은 실패했고, 이제 당신이 만든 고통의 세상속에서 계속 살아가라 는 것이었는데, 물론 세이브파일을 불러와야하는것은 같으나 실패=죽음 이 아니라 세상이 보스에게 잠식당해버리는 미래에서의 삶을 연상시켜주는것이 실패의 무력감, 죄책감을 배가되게했다. 그런 존재가 많은 위협을 헤쳐나가며 던머족들을 통합하고, 길드들의 장군이되어 다고스를 죽인 영웅이된다. 처음 죄수수송선을 내려 갱단에게 다구리 쳐맞던 과거는 이 영웅서사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모로윈드는 비오는 날 천장에서 물이 새서 양동이를 놓아야 할 정도로 혹독한 작업환경에서 태어났다. 모로윈드는 간절함과 정성이 담긴 베데스다의 마지막 희망이자, 토드하워드를 비롯한 베데스다개발자들의 역작인것이다. Ps. 왜 암어깟 보려고 했다고 하는지 알았다

  • 암어깟

  • 시작하자 마자 빠른이동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메이지 길드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발모라 길드 내에 은근히 라인이 존재하더군요. 엘프 라인과 카짓 라인이 있는데 전 당연히 귀여운 카짓의 라인을 타버렸죠. 경쟁자 프로젝트도 망치고, 상사 뒷담도 까고 꽤 재밌더군요. 카짓의 퀘스트를 다 깨고 나니 카짓이 자기네 길드 상사는 별로라고, 다른 길드의 자기 라인 사람을 소개시켜 주더군요. 그래서 다른 길드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크 메이지가 되기 위해 여러 상사들의 뒤치닥거리를 하고, 사바사바를 열심히 해서 아크메이지 직전까지 올라갔지만 현 아크메이지지는 그자리를 양보할 생각이 없더군요. 자리를 양보하느니 결투를 하자고 하더군요. 근데 왠걸 메이지길드 본사에서 현 아크메이지가 워낙 막장이라 해고통지서를 전달해 달라네요. 해고통지서를 전달해줬으나 너만 입닫으면 아무도 모른다고 비밀로 해달라고 하네요. 이제 같은 아크메이지 동지라고 지껄이길레 아케이의 축복을 밭을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근데 마을사람들이 자꾸 저보다 더 대단한 신급 마법사가 비벡에 있다고 하더군요. 아크메이지 까지 어떻게 올라왔는데 더 위가 있다니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비벡으로 찾아가 보았으나 만렙 자물쇠로 문을 잠그고 쥐처럼 숨어있더군요. 결국 자물쇠를 따기 위해 도둑 길드에 연수를 가려고 했으나... -중략- 도둑길드 수장이되어 해골열쇠까지 받았으나 이미 제 자물쇠따기 스킬도 만렙이더군요. 다시 비벡으로 가서 자물쇠를 따고 비벡의 마법사를 만났으나 재정신이 아니더군요. 팬티만입은 변태에게 아케이의 축복을 밭을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드디어 최강의 마법사가 되었으나 신이 죽어서 이세계가 망가져 버렸다더군요. 하지만 망가진 근본적 원인은 제가 아니라 섬 중앙의 결계안에 있는 황금가면한테 있다더군요. 위대한 아크메이지에겐 결계따위 무의미 하기 때문에 비상마법으로 들어가서 구경해보니 범죄자 천국이더군요. 결계안의 모든 범죄자들이 아케이의 축복을 밭을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왠 자해용 단검과 함께 메인퀘스트가 시작되더군요. 이렇게 메인퀘스트가 늦게 시작되는 게임은 처음이었습니다. -중략- 황금가면 변태를 만나 아케이의 축복을 밭을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메인퀘스트를 전혀 진행하지 못했지만 플레이타임은 12시간이 넘어가며 엔딩마저 보아버렸습니다. 하지만, 아직 저보다 더 대단한 영혼 1500짜리 신이 있다는 말에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중략- 녹색가면 변태를 만나 아케이의 축복을 밭을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최강의 마법사가 되었습니다. 정말 컴퓨터 속에 하나의 세계가 살아 숨쉬고 있다는것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위대한 게임인것같습니다. 이정도로 스토리의 자유도가 높은 게임이 앞으로 또 나올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 재밌게 플레이했지만 너무나 고통스러운 게임이었다 모드깔고 공략보면서 편하게 하는 걸 추천

  • 그래픽은 옛날 게임이니 그렇다 쳐도 스토리,음악등 게임성은 요즘 나오는 게임 보다 더 나은 명작.

  • Shame on you

  • N'wah

  • 어째서 22년된 게임이 아직까지도 언급되는지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세계가 있다. 흥분된다. 두근거린다. 신난다

  • OpenMW로 플레이해서 시간이 찍혀있지 않지만 대강 170시간 정도 했다고 생각하고 적는다. 모로윈드의 장점은 메인 퀘스트와 자유다. 모로윈드의 메인 스토리는 좋은 서사를 보여주고 있으며, 원한다면 메인 퀘스트 라인을 따르지 않고 세상을 부술 수도 있다. 또한 엘더스크롤 세계관의 3세기를 이미 잘 알고 있다면 이에 대한 몰입을 잘 시켜줄 분위기는 이들을 잘 보조한다. 다만 현대 게이머로서 그 세 가지를 제외한 모든 것이 단점으로 다가온다. 아무리 메인 스토리가 좋다 하더라도 그것을 표현하는 수단이 불편하면 '게임' 이라는 플랫폼이 갖는 특장점을 살리지 못한다. 특히, 전투 시스템은 그 중에서도 최악인데, 몰입성을 위해 1 & 3인칭 조작을 선택했겠지만 확률에 기반한 전투와 마법 시스템은 심각할 정도로 이와 어울리지 않는다. 당연히 게임 자체는 당시에 좋았겠지만 현대에 하기에는 매우 불편할 뿐더러, 접근하기에도 용이하지 않다. 또한 스토리와 분위기가 좋으면 엘더스크롤 세계관을 다루고 있는 소설을 읽는 것이 훨씬 가치 있을 것이다. 이 게임 또한 매력적이었을 것임에는 분명하지만 불편함을 감수할 만큼 매력적인 연출, 흥미로운 전투 및 갈등, 팩션 및 사이드 퀘스트는 모로윈드에 없다. 오직 분위기와 메인 퀘스트의 서사 뿐이다. 그리고 나머지 요소들의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즐길만한 요소는 절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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