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b Raider II (1997)

The second instalment in the Tomb Raider series invites you to join Lara as she travels around the globe to retrieve a precious artefact before it falls into the wrong hands. The legendary artefact, the Dagger of Xian, is said to give its possessor the power of a fire breathing 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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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e second instalment in the Tomb Raider series invites you to join Lara as she travels around the globe to retrieve a precious artefact before it falls into the wrong hands. The legendary artefact, the Dagger of Xian, is said to give its possessor the power of a fire breathing 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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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69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650+

예측 매출

12,688,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crystald.co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23)

총 리뷰 수: 22 긍정 피드백 수: 15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ixed
  • 게임을 시작하면 HP와 물속에서의 산소게이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는 전체화면으로 보여주면서 위아래 화면이 잘리면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게임 실행후 F3(화면작게) F4(화면크게) 로 화면을 한두단계 줄이면 전체화면이 보이면서 HP와 숨 게이지 모두 보입니다. 이걸 오페라하우스까지 미련하게 그냥 진행하다 결국 해외포럼검색해보고 알았네요... = - = ;;;

  • 고전게임은 원래 개ㄸ같은 조작감을 이겨내고 깨는 맛이 있는건데 이건 아무래도 안 되겠다. 전체화면에서 체력바가 안 보이길래 괜찮은줄알고 다니다가 죽어버려서 처음부터 시작한지 3번만에 F5키로 저장하고 F6키로 불러오기를 할 수 있다는 걸 알게됨. 시바.

  • 시리즈 중 게임몰입도, 분위기, 볼륨이 최고였다고 생각되는 시리즈입니다. 꼭 리메이크 작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A: 여기서 점프해서 저기를 갈 수 있다고? 말도 안돼! B: 네 갈 수 있습니다 라라는 가능해요

  • 사람들이 좋은 평가를 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확실히 올드 시리즈 중에서는 난이도도 괜찮고 마지막 용의 목에서 단검을 빼는 부분도 재미있었다. 그러나 다시 하라면 안한다. 짜증나니까. 1편에서도 같은 소리를 끄적였지만, 불친절한 올드 게임에 익숙한 분들만 하기를 권한다. 확실히 게임은 조작방법과 인터페이스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 조명탄, 벽타기, 각종 탈 것들이 추가되어서 더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해졌습니다! 무기도 1세대에선 4개가 전부였지만 2세대부터 7개로 늘어나서 전투가 좀 더 재밌어졌습니다. 챕터 지역이 바뀔 때마다 가끔 복장이 바뀌기도 하는데, 지역과 복장의 조화가 자연스러워졌단 느낌을 받았습니다! 치료 키트와 무기들을 단축키로 불러올 수 있게 되었고, 점프 중 앞뒤 반전이나 수영 중 앞뒤 반전이 가능해져서 편의성이 엄청 좋아진게 체감됐습니다! 난이도는 좀 더 어려워졌습니다. 그래픽은 1세대와 비교하자면 차이를 거의 못 느꼈으나 게임 속 라라 생김새가 조금 바뀌었고, 머리카락도 댕기머리로 바뀌었습니다.

  • 어린시절 너무 재밋게해서 오랫만에 생각날때마다 하는데 그냥 할때마다 재밋게하는 게임 ㅋㅋ

  • 게임성으로는 클래식 시리즈중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1편에 비해 그래픽이 향상되고, 난이도도 적당하다고 생각하네요. (3편이 워낙 난이도로 말이 많아서) 1편이 너무 오래되서 플레이하기 힘들면, 2편부터 해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스토리가 이어지는게 아니니까요.

  • 추억의 명작!! 옛날생각나서 구매했는데 추억이 떠오르네요 ㅋㅋ 호랑이 ㅋㅋ

  • 1편은 명작인데.. 2편은 완전히 억지스러운 설정 덕에 일부 공략 없이는 깨기 상당히 당황스럽게 만들었음.. 예를들면 진행에 필요한 템 집을 시 갑자기 뒤에서 몹이 리스폰 되질 않나.. 누가 잠수함이나 건물 지을 때 그딴 식으로 짓냐... 정말 꼭 죽어봐야 알 수 있게끔 설정한 에이도스 샹 XX놈들의 정신나간 짓에.. 하면서도 진심 근성 빼고는 정말 하기 싫은 끔찍한 게임이었다.. 볼륨은 쓰잘데기 없이 엄청 길질 않나.. 글구 막판 용 배때기 칼은 특정 구간에서는 절대 안 뽑히는 버그 같은 버그가.. 엄청 불친절하고, 스트레스를 주므로 살 때 엄청 주의를 요함..

  • 툼 레이더 1편과 똑같은 조작법. 그러나 1편과 비교했을 때 컨트롤을 요구하는 부분이 더 많습니다. 움직이는 것 자체도 힘든데 이거.. 인내심 테스트용으로 아주 적절한 게임. (참고로 1920x1080 해상도 지원됩니다.)

  • 2000년에 시작 길못찾고 계속 죽어서 공략안보고 몇년 포기하고 다시했던기억이 ㅋㅋ 에너지 풀채우고 떨어지면 가능한거여서 맨붕옴.... 키 설명도 몰라서 아무키 눌러보다 해상도 변경되는거 알아서 편하게 함 ㅋㅋㅋ 조명탄키도 몰랐슴 ㅋㅋ

  • 한 시대를 풍미한 고전명작. 다른 게임들에 비해 플레이 시간은 짧지만 하고 나서 만족감이 물씬 드는 게임 내용. 욕먹을 지언정 이런 감성의 신규 넘버가 다시 한 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저의 윈도우가 32 비트를 안 받아 주네요

  • 옛날 게임 답게 그래픽과 편의성은 엄청 후졌지만 순수하게 모험의 호기심과 재미는 모든 툼레이더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재미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맵이있어 플레이시간이 매우길고, 다크소울 뺨치는 손능력이 매우요구되지만, 전편과 전혀달라지지않은 조작과 그래픽때문에 여전히 짜증나고 체력마저 나오지않아 한방에죽기때문에 오히려 난이도는 훨씬 어려워짐. 정말 시간이넘쳐나서 고전게임을 해보고싶은 유투버에게나 할만하지 일반인들은 시간을 많이잡아먹기때문에 비효율적

  • 흑흑흑 ㅠㅠㅠㅠ 툼라이더 1편과 다르게 작동 자체는 하는데 ㅠㅠㅠ 그래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정도는 아니었어요. 워낙 고해상도의 모니터를 쓰다보니까 담배곽만한 사이즈가 되어버려서 ㅠㅠㅠㅠ 다음 버젼 즐길 수 있는지 보러가야겠네요 ㅠㅠㅠ

  • 완전 명작입니다 다만 난이도헬

  • 32인치 모니터 기준 1920 1080해상도로 전체화면 가능하고 체력바 및 산소게이지가 안보이시면 F3,4키로 화면 사이즈 작게 조절하시면 체력바 보입니다. 고전게임이라 조작감 당연히 불편하지만 적응하시면 어려운만큼 재미있습니다~

  • 장점: 블럭 퍼즐, 길찾기를 가장한 기억력 테스트, 간단한 총질, 점프, 타임어택이 주된 콘텐츠로 절묘한 조화를 이룬 어드벤처 게임 단점: 고전이라 시선 돌려서 살펴보기, 생뚱맞은 위치에 숨겨진 스위치와 열쇠찾기, 이동방식이 거슬릴 수 있음 하지만 고전은 고전(1996) 나름대로 익숙해지면 재미가 있다.

  • 재밌긴 재밌다. 하지만 ㅈㄴ 어렵네 하면서 패드립나왔다

  • 23년전에 1편을 너무너무 재밌게해서 후에 나온 2편을 하려다가 재미가 안느껴져서 접은후 20여년만에 다시 하는데 여전히 재미가 없네요.일단 1편의 경우 괴물과 미스테리한 맵의 공포분위기가 좋았는데 2편의 경우 인간이거나 인간형 몬스터가 주류라서 흥미가 떨어지구요 1편 퍼즐은 재미있었는데 2편 퍼즐은 어거지로 꼬아놓은 느낌이라 깨도 성취감도 없고 짜증만 나네요 근성으로 깼습니다 1편은 초딩때라 5천번정도 저장했는데 2편은 1050번정도 저장했습니다 3편하러 갑니다

  • 이 게임을 처음 접한 당신이라면 이 마법같은 조작법에 놀라서 인터넷을 검색해보고 있을 것이다. 또한 게임 초반 갈 수 있는 길인지 없는 길인지 미세한 차이를 구별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그렇지만 몇 개의 챕터를 깨고 나면 이 퍼즐 게임의 비슷한 특징과 공통점들을 발견하게 된다.(하지만 가끔 자주 검색) 맵의 자율성으로 다른 방법으로도 깨는 게 가능하다. 죽지만 않는다면. 마우스는 필요없고 키보드의 섬세한 조작이 수공예의 느낌을 주기도 한다. 재밌는데 2는 챕터가 왜이렇게 긴건지. 그만 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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